귀신도 악랄하다 진짜 뭐 이런 귀신이 다 있지; 제 생각엔 대장이 말한 두 가지 가설 모두 다 맞을 거 같은 게 악귀가 자기 모시게 하려고 저기 사는 사람들 심리적으로 조종했을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홀린듯이 자살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초에 이 집에 살던 사람도 철학 쪽으로 관심이 많던 사람이기도 하니까 그런 쪽의 책들이 많았던거고 그러다보니까 저기 있던 귀신의 영향을 받기 쉬웠던 게 아닐까 싶은 느낌?🤔
2:59 나도 잘 살고 싶었다 그래서 허무하게 안되는 일에 집착했다 맨날 내가하면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못이다 내가 해서는 안되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 놀음 도박에 미쳐서 이번 한번만 또 이번 한번만 하면서 이상하게 끌렸다. 누가 나를 잡아끈것도 아닌데 그러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다.
귀신같이 달려와서 봅니당ㅋㅋ
귀야웡 ㅋ ㅋㅋ
ㅋㅋㅇㅈㅇㅈ귀여웡
깨물어 버리고 싶엉❤
이열 댓글 센스 ❤
귀신이랑 같이용???😮
솔직히 처음엔 엄청 무섭게 시청했는데 점점갈수록 다큐멘터리 시청하는것인지 한번씩 착각합니다 ㅋㅋ웃기기도하고 아무튼 시원 언냐 덕분에 편히잘보네요 감사합니다
글씨체를 보니 굉장히 성실하실것 같아요 안쓰러움 망자
시원님 사진 빵터짐요🤣🤣 편집자님 제보자님 영상 감사합니다 👍👍 제보자님 힘내세요
역시 시워니와써요 레전드데요.
시작부터 시원씨 귀여운 표정이 래전드죠
펜서비스도 잘하는 시원씨의 방송 보면 재미있고 유익한 흉가방송 입니다
올라오자말자 아끼고아끼고 아껴서 애기 잘때 맘편히 보고있어요ㅋㅋㅋ 편집본재밌어서 풀영상 보러 갑니당ㅋㅋㅋ 시봉언니 오늘도 고생많았어용ㅋㅋㅋ 다음 흉가 기대중ㅋㅋㅋ
오랜만에 흉가 헌팅하는거 보고싶었는데!!!
5:36 으흐흐흐흐 댕웃기네 ㅋㅋ 귀신도 시봉언니 놀린닼ㅋㅋ
9:35 헌터나부랭잌ㅋㅋㅋㅋ 놀림 그만받앜ㅋㅋㅋㅋㅋㅋ
20:50 댕소름돋아 이렇게 큰소리가 나다니 ㅎㄷ
29:29 아낰ㅋㅋㅋㅋ 젼나웃곀ㅋㅋㅋㅋㅋ 장비는 챙겨갘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브금 들을때마다 개조아 노랰ㅋㅋㅋㅋㅋㅋ
집밖은 흉가인데 집안은 가구며 살림이며 나름 깨끗한편이고..흉가라는게 이상해요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어요..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이번 흉가는 분위기가 장난 아닌듯해요. 무섭긴 했지만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역시 흉가헌팅은 시봉언냐♥️
덕분에 점점 담력이 쌓인달까?후후
오랜만에 헌팅하는거보게되는군요!!
무섭기도하지만 웃기기도하는 시원님~~
응원함댱~~잘보게씀돠!!♡♡
시워니 와쪄엽 >
매일 재미있으면서 무섭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17:00 아 귀신이 아 놀래라... 놀래라 여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님 방송 밤에는 아예 못봤는데ㅎ 지금은 무섭지만 그래도 실눈뜨고 봐요ㅎㅎ 특히.. 스노우... ㅜㅜ 스노우 할때는 일부러 딴짓해요.. 전 아직 멀었나봐요... 😂
스토리텔링은 윤시원이 최고 ㅋ
언니의 불꽃펀치는 언제나 정확한게 신기할 따름,,
갈수록 점점빠지게 되는 매력,, 퐁당
오랜만에 직접 가신 흉가 방송 그리웠습니다..👍🤣
시원언니 오늘도 예쁘고사랑스럽네요ㅎ^^
이때 대장님 헌팅 생방으로 봤는데 녹음기를 귀신 주둥이에 집어넣는 모습에 정말 다시 반했어요
진짜.. 사람만 쏵 사라진 집같네요.. 가구며.. 살림살이며.. 그대로인데... 신기해요...
매일매일 기다리는 1인 😍
오 흉가영상!
힉.. 몰입감 최고이고 굉장히 무섭네요 ㄷㄷ 영가 대화 관련된 책으로 인식하다니...
역시는 역시!
윤시원은 윤시원!! 멋져
산에서 경사진곳에서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다쳤는데도 윤시원방송채널은 포기할 수없는 오늘도 챙겨보고 잠듭니다.
그만큼 윤시원님이 하시는 유튭은 다 좋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my-s-tic 감솨합니다ㅜㅜ
빨리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네요!💪💪
@@chitoring8251감솨합니다. 쉬면서 회복중입니다. 빠른 완쾌할수록하겠습니다.~^^
헌팅하며 '인터스텔라' 영화를 연상케 하는 부분도 신기하고, 반응있던 책들도 오컬트나 심령(영혼)관련 서적이라...뭔가를 알리려는 건지, 소통?하려한다는 느낌이 드는 편이었어요. 흥미로운 영상과 재미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종종 예전처럼 혼자 흉가 좀 가주세요 여럿이 하는것보다 예전처럼 혼자 하시는게 더 재밌음
셀프 브금에서 완전 빵 터짐요. 미치겠다 시봉언니🤣🤣🤣🤣
올타임 레전드 진짜 모든 영상이 시작하면 끝까지보게돼요 어떻게 혼자 저렇게 무서운곳에 가서 있는건지 ㅠㅠㅠ
알람뜨자마자바로~
시봉언니 뒷풀이 안갔어요 피곤해서 안가셨구나 오늘도 열심히 볼깨요
시원님 목소리 너무좋타♡ ㅋㅋㅋ 잘볼께요♡
이 시간에 영상 올려주어서 감사하구 잘 보고 있어요~ :)
이 집은 뭐가 있는 것 같다. 나도 이 영상보면서 머리가 계속 아파온다. 이집 자체가 진짜 두통이 쏵밀려온다
얼마만의 흉가야😭 이 오프닝도 올만 가슴이 웅좡해진돠😱
역시..언니가 풀어주는 이야기 재밋어!
귀신도 놀래키는 그는 대체...
역시 윤대장님 헌팅이 재미있네요~~
매일매일 기다리는 1인
재미있으셨겠습니다
미쳤습니까 휴먼!!!!
재미라뇨!!!!!!!
귀신도 악랄하다 진짜 뭐 이런 귀신이 다 있지;
제 생각엔 대장이 말한 두 가지 가설 모두 다 맞을 거 같은 게 악귀가 자기 모시게 하려고 저기 사는 사람들 심리적으로 조종했을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홀린듯이 자살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초에 이 집에 살던 사람도 철학 쪽으로 관심이 많던 사람이기도 하니까 그런 쪽의 책들이 많았던거고 그러다보니까 저기 있던 귀신의 영향을 받기 쉬웠던 게 아닐까 싶은 느낌?🤔
10:18 이실직고ㅋㅋ
오늘 식장 라이브 해주신대서 기다렸는데..ㅠㅠ
유서가 가짜인 게 맞을 겁니다 왜냐면 방치된 다른 물건들에 비해 종이가 전혀 안낡았거든요 저렇게 펼쳐진 채 1년만 지나도 상당히 바래는 게 종이ㅋㅋ
전에 찍은게 날라가서 다시 가신거구나.... 이것도 2 나오나요??ㅎㅎ
1:49안녕하세요 인사하니까 마치 대답이라도 하듯 소름끼치는소리가 난다? 쓰륵~쓰르륵 쓰르륵
헌터나부랭이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진짜 시워니형 혼자다니는게 젤재미있다..
12:20 젤무섭네
항상 늘 조심하세요
반대로 귀신을 놀래키다니..역시 대장님..ㅋㅋㅋㄱㅋㄱㄲㅋ
진실 다 밝혀지니까 조여오는 악귀. 무서운 곳 확정이네요.
귀신이랑 항상 환상의 티키타카가 되시는분~ 오늘 귀신들 말문터짐 ㅋㅋ 시원님 목소리 잠긴거 맘아픔 쉬면서 해유~ 건강이 우선!
라이브 못봤는데, 저렇게 모든 짐을 놓고 간게 신기하네요
오 랜더스 팬인가 보네요
기다렸어요~
대박...이런곳을 어찌 혼자 다녀오셨어요?? 간도 크다~~!! 후덜덜덜
10:18 편집자분 센스 ㅋㅋㅋㅋㅋ
와~~ 말을 이렇게나 많이 한다고???!!!!
대화가 너무 통하는데?!!!
근데 정말 헌터 나부랭이라고 귀신들 사이에서 소문났나봐요 대장~~🤣
영상보는것만으로도 무서운데 대단하시다진짜
그러게요~ 그 브금에 질주하며 탈출해야죠! 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어요! 역시 고스트헌팅은 시봉언니!!
마지막에 셀프 브금 진짜 ㅋㅋㅋㅋ
굿!
영가펀치가 많이 강해지셨네요 소리가 훅훅소리가 나네..ㄷㄷ
진짜 개재밌넹
28:20 법규개웃 기네 ㅋㅋ
갑자기 내 별명 불러서 놀랐다, 귀여워 😍 🙈
책엄청많다 부러운 집이다네♡
여기는 보고있는데 심장이두근두근 ㅜㅜ
책장에 어음수표법 있는거 보니 과거 사법시험이나 법무사 시험 준비하시던 분인가
ㅅ지금이라도 사람이 살아도 문제없을법한데 오히려 흉가보다 무섭네요
17:17 너무웃겨 ㅠㅠ아ㅜㅠㅋㅋㅋㅋㅋㅋ 귀신 놀래서 욕한거 진짜웃겨요ㅋㅋㅋㅋㅋ
시원님때문에 소금 대박 날듯 ㅋ
카메라 워킹도 그렇고 시원씨 손이 아래서 불쑥 나오면 옛날 오빠 컴퓨터로 몰래 하던 울펜슈타인 게임이 떠올라서...그 게임이 또 하고 싶어 지네요. 하하
이게 그 유명한 ?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용
27:29 에서 무슨 속삭이는 소리가
..?
귀신과 티키타카 늘 꿀잼임
잘보고 갑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조금 무서워야하는데 왜 알빠냐 하니 죄송합니다 하는거 정도면 ㄹㄹㅇ...시봉언니 말대로 놀고싶어서 까불다가 혼난거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ㅋ...첨에 진지하게 보다가도 웃기고 윤시봉언니 덕분에..
마지막에 귀신에게 은근슬쩍 법규 날리는 센스
엇? 여기 나 실시간으로 본곳이엿는데 날라갓구나??????? 아닝가 실시간으로 본거같앗눈데? 맞죠? 실시간으로 방송햇던곳
기다렸어용 담날 일간다고 가는것만 보고 기절했눈데 잼있게 볼게용❤ 요새 어딜가나 헌터 나부랭이 많이 들리네 귀싱들 유행어인가보다 귀여운 헌터나부랭이 언니ㅋㅋㅋㅋㅋ
근래 영상들에서 무섭다고 말할때마다 왜케 어색한지ㅋㅋ 가정집 많이 다니다보니 어느새ㅎㅎ. 예전처럼 홀로헌팅이 더 무섭고 재밌어요 이집은 차원이 다른 공포스러운영혼이네요 ㅎㄷㄷ
28:24빠큐
17::15 귀신이 놀랠수도 있구나. 펀치날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5
21:00 맨아래 모자이크 부분에 사람이 지나가는 듯 보여요
아!!하 뭐가 움직이는것 처럼 보여가지고 남겼네요~ 감사합니다!
녹음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녹음해 봤으면 잼있는 소스가 나올지도
25:42 이분근에 반짝이고 그 위치에어 장비 울리던데 반짝인건 뭔가요???
와 당장 숨어 뒤에 18:00 왼쪽으로 스윽 도는데 뚫린문이 여자 얼굴 머리처럼 보여서 확 소름 돋았네.....후
난 왜 귀신관련된 영상만 보면 잠오지....
저같으면 심장마비로 이미 도망챠따...
귀신이 놀랬대ㅋㅋㅋ 졸귀탱이누
헐 .. 대화가 되는 느낌은 뭐지??? 므섭…ㅠ
2:59
나도 잘 살고 싶었다
그래서 허무하게 안되는 일에 집착했다
맨날 내가하면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못이다
내가 해서는 안되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
놀음 도박에 미쳐서 이번 한번만 또 이번 한번만
하면서 이상하게 끌렸다. 누가 나를 잡아끈것도 아닌데
그러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다.
귀신 때렸는데 아프다는거 왜 귀여워 보이지 ㅋㅋㅋㅋ
시봉이 이때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왔지비 ㅋㅋㅋ 그러니 시워니 와쩌염이 쉰목소리가... 책 폴터가이스트 현상 진짜 소름소름
소금 뿌리고 가두니까 학대라고 말해서 뿜음
이건 쇼츠의 ㄹㅈㄷ다
16:42 ㅋㅋㅋㅋㅋㅋㅋㅋ 죽통갈에 제대로 꽂았네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 커신 놀래키는 윤시원
5분50초쯤에 화면 넘어갈때 조금 하얗고 뭐 묻어있고 좀 긴게 흐리게 나오고 없어지던데
당집귀만해서 그리웠는디 드뎌 흉가이구나 시워니혼자 흉가가는게 젤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