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너무나 비극적인 가족입니다.... 제 나이 33살..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요즘 이렇게 젊은 사람들도 대통령님 내외분들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부디..그곳에서 우리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박정이 대통님 우리나라를 이리 잘살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대 대통영님 많이 있어도 박정이 대통 령님 처럼 우리나라를 잘 살계 해주신분은 없어요 육여사 많금 나라 사랑 국민 사랑 하신분은 없어요 지금 우리나라가 이만금 잘먹고 잘살계 해주신 분들께 죽을때 까지 은해를 갑지도 못하고 정말 제송 합니다 빽도 업고 부자도 안이고 정말 제송 합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 하네요.영부인 육여사 영결식 !온 나라가 눈물로 한강을 이루며 애통함에 가슴 아파하던 때를 허리가 굽은 노인 분들도 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팡이로 지탱하며 지켜 보셨지요. 아 ! 지금도 마음이 시려 오네요ㅡ 이토록 국민들 마음이 시리도록 아픈데 자녀인 박근혜 대통령은 어린 나이로 그 슬픔을 어찌 감당 했을까요ㅡ머린 나이로 퍼스트 레디 역활을 어머니를 대신한 세윌은 또 얼만가요.ㅡ참 모든게 가슴 아프네요.,,
![[시사쇼 정치다] 故 육영수 여사 '특활비' 장부 공개…"빈민 돕는데 주로 썼다"](http://i.ytimg.com/vi/eIMhfJz0Aus/mqdefault.jpg)
![[시사쇼 정치다] 故 육영수 여사 '특활비' 장부 공개…"빈민 돕는데 주로 썼다"](/img/tr.png)
![영부인의 품격을 보여준 육영수 여사 [아궁이 8회]](http://i.ytimg.com/vi/XVuX28oe4to/mqdefault.jpg)
![[#이만갑모아보기] 광복절에 영부인을 저격한 일본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의 진짜 배후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23 회](http://i.ytimg.com/vi/0-oMnkCq4XI/mqdefault.jpg)
우리의 어머니. 그리운 국민의 어머니
위대하시고 자상하신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나
애타게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50년 세월이 흘렀어도 어제 일인양 생생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니 뜨거운 눈물이 샘이 되어 흘러내립니다.
육영수여사님 고이고이 잠드소서!
제가 어린시절에 생긴일이라도 그때의 슬픈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박정희 같은 대통령이 앞으로 또 있을까 육영수 영부인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저녁밥 먹다말고 바정희 대통님의
발인식을 보고 엉엉 울고말았습니다(22,4,9)
밥도 제대로 못먹구 ......다시봐도 그날,
나는 울산 현대자동차 디자인실 근무햇었는데
~~~~ 월남전에 참전도 하고 ~~
"하면된다"라는 박대통령님 말씅대로
죽어라 공부도 했습니다
슬퍼요~ 흑흑!!
전국민이 한국의 국모를 잃은 슬픔을 이루 말할수가 없는날이였어요
남녀노소 모두가 눈물바다를 이루던 나날들
우리나라 역사상 이렇게 슬픈날은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입니다.
아까운 육영수 여사님.
이 역사에 두 명도 없는 귀한 분
혹독한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그 따뜻한 미소가 봄이되어 다시돌아와 주실수있다면 😢😢😢
어린나이 임에도 너무 슬퍼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고귀하신 인품 백합처럼 아름다운 국모의 자태 국민을 사랑하신 어머니 너무 그립습니다 고이 영면하십시오 ~~!!
박정희 대통령님 각하 육영수 여사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눈물납니다
그러네요.완벽하신 여사님
넘 슬픈 대한민국의 잊혀지지 않는 이날
울 국민들은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 는 영부인육영수님 온국민의 어머님이셨습니다 온국민이 울음바다였습니다 다시보니 눈이물납니다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대한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님
고귀하신 인품 을 그누가 따르리요
그립 읍니다
똑
국민의 어머니가 되어 주시던 육영사 영부인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육여사 영부인 같은 영부인이 없네요
정말 보고싶어요
세월이 흘러도 보고싶고 그리운 육영수영부인님 눈물납니다 하늘에세 박근혜대통령님 지켜주세요
육영사 여사님 같은신 영부인은 앞으로 없을꺼같어요 사랑 했읍니다
육영수 여사님. 이름없는 민초의 한사람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같은 세상에
그고결한 모습 다시보고 싶군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운 우리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저며지는 아픔이 느껴지고 눈물이 흐르네요
박근혜 대통령님 반드시 명예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온 국민이 통곡한 날이지요 저도 엄청 울었어요 언제나 저런 영부인이 오시려나 그립습니다
그런분은 안와요 박정희대통령 두내외분은 다시 없이 훌륭한분이잖아요
@@coffee11137 장봉화 여학생는 다시 못 오나요?
두 분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시절 울지않은 국민은 없을껍니다
육여사님 많은세윌이 흘렀지만 그나를지금도 어찌잊으리요 당신은 진정한 이나라에 아름다운 국모니이십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박대통령님과함게 저높은 하늘나라에서 함게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육영수여사님
우리박근혜대통령님을지켜주소서.
박근혜를 찬양하는이유가 뭐임?
인간이기를 거부하닙까?
역대 영부인중
소소하면서 서민
갇은 영부인 이셨습니다 소박
한 어머니 갇은 고 육영수 여사
님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박근혜대통령님 정말존경하고사랑합니다
그는 모든 정상적인 국민이면 님과같은 생각일것입니다.
맞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그때 생각이나서 그때 고등학교 다닐땐데 가족모두 모여 얼마나 울었든지
@mon mon 너무 슬퍼서 우리국민들을 위해 많은것을 노력하고 배부르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어려운 시절 어려운 시대를 더불어 일류국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주셨기 때문
@@최지수-t5c맞아요 ㅠㅠ 저희 아버지도 저 당시 중학생이였는데 ㅜ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하셨어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천사같으신 육영수 여사님 평안하시고 따님 잘지켜주세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온 국민의 인자하시고.
훌륭하셨던 어머니여!
영혼이라도 살아생전 그토록
사랑히시던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그때그날를 어찌잊으리요 내평생에 대통령님 영부인 육 영수님은 내생에서 최고에 사람입니다 무어라 말할수가 없어요 두분 그립습니다
대한의 국모셨던 고 육영수 국모님 그때 직장에서 퇴근하며 버스에서 나오는 뉴스에서 서거하셨다 는소리 듣고 얼마나 기절하며 놀라고 넘 충격이었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님 세 자녀 어찌하나 기믹흰 날 저곳에도 함깨 하며 고인의 가시는 길을 슬픈으로 ㅠㅠ
눈물이 한없이 납니다 남을위해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려보기는 첨이네 ㅠ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역사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님의 인품과 같은 영부인을 볼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곁에 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중학교2학년 시절 참 스럽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부인이여, 민족과 늘 함께하소서~^^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만 지금도 눈물이 절로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여사님 정말보고싶습니다 우리나라를 이렇게 잘살게하신분 감사합니다
이때 집에서 텔레비 젼으로 보면서 얼마나 울었든지 지쳐서 더 이상 울수 없을 만큼 그런 눈물이 어디서 그렇게 흘리며 울렀든 때가 떠올리네요:😭😭😭😭😭😭😭😭😭😭
육영수여사님 너무나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만씨 근혜씨 근영씨를 잘되게지켜주세요
휴가중 비보를 방송으로 듣고 얼마나 기가막히고 원통하던지 복바치는 눈물이 가슴을 짓눌렀습니다
지금도 영부인님의 인품을 따를자는 없을것입니다 인자하시고 자상하시고 불우한자를 속속히 챙기시고 너무나 좋으신분 부디 천국에서 우리 박근혜대통령좀 석방시켜주세요
박대통령일가는 우리국민을위해 헌신하신 가족입니다♥️
누구 총에 맞아 사망했는지 밝혀짐 ruclips.net/video/pYWHbGOH5gg/видео.html
보고또봐다 엇그제일같아 가슴이미여지네요 봉황처럼 온화함 학처럼 고운모습 천사의 여사님 우리나라에 엄 마
@@경기지역화폐-l8u ''ㅇ
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 개봉 중입니다. 함께 관람합시다
보고십읍니다
지금도목련처럼
우아하고천사의
어머님여태것
청와대안준이들
우리역사의
모든기품을가추신분은
보지못했읍니다
학처럼우아하신
이나라살리시겠다고
다헐언옷입으시고
고생만하시다가
서거하신육여사님
그립읍니다
지금도그때생각하면
가슴이미어집니다
애린애업고걸리고
버스타고
시청가지가서
통곡하늘이
무너진것같아읍니다
이런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나라가 만들어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였는데 어린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하루속히 박대통령님도 나오셔서 자유의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뵙고싶어요
보고싶습니다욱영수여사님박정희대통령님
난 어려서 육영수 여사를 잘 모르지만
장례식 운구차 생각은 얼핏 나네요..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 사는게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면
어떻게 가능 하겠습니까?
tv에서 봤는데 먼 훈날 우리 후손들이
날 꼭 기억 해줄꺼야.. 맞습니다
캐네디의 사람들이.. 윤보선 통님께 권유한걸.. 쿠테타후 이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이름-o4h3v 신벨님아... 그러다 신고 당하면... 우짤라구.. 말도 다듬으면서 하세요...
@@경기지역화폐-l8u
@@행동하지않는양심-h9l 에라이 나쁜 놈
@@마농의샘-e9u 이 놈아 헛소리 그만해
귀신들린 놈
얻다대고 나오는대로 씨부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하루아침 바람에 가시다니 여사님 육영수여사님 슬픈가사는 지금도 잊히지가 않네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ᆢ그때 국민들은 통곡하면서 여사님 마지막 가시는길을 지켜봤어요 그이후로 육영수여사님처럼 훌륭하신 영부인은 뵐수없었어요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육영수여사님
74년 여름방학 숙제를 하는데 (초5)
육영수여사의 비보를 들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육영수여사님
지금도 명복을빕니다
고 육영수 여사님은
영원한 근 현대사에 대한민국 국모입니다
지금도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나랑사랑 감사드립니다난
육영수 여사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시고 자녀들에게도 모범적으로 교육하시고 조용히 표시 안나게 어려운 국민들을 감사주시고 조언하시고...
육영수여사님
서거하셨을때 하늘이항금색이였어요 저는새상이없어지는줄알았어요 가슴이너무아파요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마농의샘-e9u 틀니새끼 말하는 꼬라지 한번 ㅈㄴ 천박하노
너나 잘해 니가 뭘
@@tvroh503 얘는 틀딱이 아니라 좌파임
@@마농의샘-e9u 에휴... 한심하다. 재밌냐?
@@마농의샘-e9u 정말 인간 아니네
우리나라가 이만큼잘사는게
박정희 대통렁님 그립습니다.
봐도봐도 가슴 아프네요.
사랑합니다.
마약합니까? .... 헐........
@@할수있다-s5u 헐... 님이??? 혹시 ???
잘살아보세를 목숨걸고 외쳐주신분 흰쌀밥을 맘껏먹을수있게 잘살게해주신분
슬픔이 아직도 ..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소중한 영상 참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저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었지.
기억에 전국민들이 함께울었던듯,,,
저때가국민학교5학년때 정 말통곡하고많이울었지
@@할수있다-s5u ???
태어나기 전의 영상이구나...
저는 6살때라
기억이 ~~!
그때일을 다시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금생각해도 눈물나네
감사합니다 이귀한 영상을 ~그립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그립습니다 이혼란한 시국을 만나 고 박 정희대통령 육 영슥 여사님 모습 육성이 매우만나뵙고십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의 눈물이 내가슴을 울리네요 보고 또보고또보고 제눈물이 계속 그칠줄모릅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신 육영수여사님 하늘나라에서도 좋은일을 많이하고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멋지신분입니다 우리맘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
그분의딸이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세상이 이리되서 되겠습니까
@@chaesanghoon74 그건 아니지요
박근혜 전대통령은 잘못 하셨죠
동네 아줌마인 순실이 에게 국정을 맡긴셈이죠
대통령 연설도 순실이 손봐준데로 낭독하구요
체리보지는 윗보지
@@성이름-o4h3v 이런 막말을 해대는이유가 뭐길에 위대한 대한민국 대통령 을
덕과 지와 혜를 갖추신분이었는데.....지금도 그립습니다! 여사님~~
참으로 그리운 대한의 어머니 상이셨읍니다
고이 가소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 날의 총성 속에 아픈 추억이 다시금 떠 오릅니다
정말개돼지가 여깃네
@@경기지역화폐-l8u
지령받고 선동질말고 느그나라로 끄지라
@@경기지역화폐-l8u 전라도출신이노?
@@경기지역화폐-l8u 김일성이 아우지탕광에서 님을 기다립니다!!! 너무 잘하고 있다고...
그때 온국민이 울었지
참으로 훌륭한 인품의 국모 육영수 여사님
지금 보니 또 눈물이 나네 ~~
박대통령님 육여사님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해주소서 ~~
국모다운 국모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눈물납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자유민주주의만 살길입니다
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세월이 흘려도 다시보니눈물납니다
세월이 지났건만 가슴이 멍 먹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영부인님 그립습니다
육여수 여사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ᆢ존경합니다 ᆢ 고이 잠드셔서ᆢ
진짜 정말 봉사를 몸소 실천하신 분이며 자애로운 분이 셧지요...
@@얼너 미친~~
지금은???
이렇게 ㅅ님든데i
@@얼너
솔직히 호남전라 사람들은
도저히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친분있는
그 지역 사람들한테 만약 김정은, 이회창이 대통령선거나오면 누굴 뽑을거라는 질문에, 김정은을 뽑을거라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얼너 틀딱이 아니라 당시 실제로 봉사를 많이 했고, 질병에 걸린 사람들 간호도 많이했다
@@얼너
지령받고 선동질말고 느그나라로 끄지라
지금도 그때의 슬픔이...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문세광이 이 나쁜놈....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육영수 여사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저는 그때 십칠세 대구. 섬유공장서 할때 누가 말하지도 가르쳐주지도 안아서요 육영수 영부인님. 모든국민의. 어머님같은붓이락ㆍㄷ 그런데 공장기숙사 식당서 털그레비젼보고 얼마나 울었는지모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도 육엉사님도 정말로뵙고싶어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세게에서 가장 하나님 다음스으로 위대하신분 정말그로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성과 인격을 겸비하신
육영수여사님
검소하시고 인자하시던
아름다운 모습 그립습니다
그때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십시요
장봉화 여학생 돌아가실 날에도 타 여학생들은 우셨었나요?
@@김영훈-o8h 내 옆집 민식이도 죽었는데 왜 넌 추모 안해주냐?
하.......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너무나 비극적인 가족입니다....
제 나이 33살..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요즘 이렇게 젊은 사람들도 대통령님 내외분들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부디..그곳에서 우리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국민학교5학년때. 기억이나네요.그때 흑백 Tv에서. 본것같다.부모님이 얼마나. 우시든지. 지금도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부디 편히 쉬세요
진짜 잊어서는 안됩니다 가슴이 무너졌던것을 보고싶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사님
내나이 15살때~~ 뭔지 몰라도 많이 울었던그때 슬프고 슬퍼서 잊지마십다 일본 북한 것들을~
저는 뱃에. 있을때. 감사합니다
저시절 온국민들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지난날 추억 육영수 광복절 그때가 되면 그시절 이야기 입니다
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 개봉 중입니다. 함께 관람합시다
그때 제가 국민학교 2학년때 일인데 동네 티비가 있는 집에서 엄마랑 동네 아주머니분들이 울면서 티비 시청하는걸 보았는데...
참으로 슬프네요
눈물나요
그때생각하면가슴이쓰립니다,, 하루빨리 박대령님나오게해주세요ᆢ
육영수여사님도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그때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평생토록 잊지안코 사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ㅠㅠ
@@행동하지않는양심-h9l ㅈㄹ하지마라
다시한번 자유대한민국 지킵시다 고육여사님 국민장남았습니다
이나라 어머니로서 국모의 모범을 보여 셨던 육영수 여사 하늘도 울고 국민도. 울지 않은 국민이 없습니다
지랄하네
아쉽고 애통하고 슬퍼습니다
고 육영수 여사님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이십니다.
부디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요.
국민에 어머니 다시한번 명복을빕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마음이 아프다
70 대 우리는 저 ~장면을 어찌 잊으리요 육 여사님 가슴이 애려서 눈물이 납니다 울고싶어도 울지못하는 두견새 처럼 박근혜 대통령 슬픈 국민들은 일주일 동안 식사도 못했읍니다
@@성이름-o4h3v 🐕똘아이
대대손손 불지옥에서 고통받으리.....
아직도 잊을수가없군요
지금보아도 넘 슬픔니다.인품과 성품을 지닌 영분인은 다시는 없을것 같습니다.그립습니다.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니다.
박정이 대통님 우리나라를 이리 잘살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대 대통영님 많이 있어도 박정이 대통 령님 처럼 우리나라를 잘 살계 해주신분은 없어요 육여사 많금 나라 사랑 국민 사랑 하신분은 없어요 지금 우리나라가 이만금 잘먹고 잘살계 해주신 분들께 죽을때 까지 은해를 갑지도 못하고 정말 제송 합니다 빽도 업고 부자도 안이고 정말 제송 합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 하네요.영부인 육여사 영결식 !온 나라가 눈물로 한강을 이루며 애통함에 가슴 아파하던 때를 허리가 굽은 노인 분들도 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팡이로 지탱하며 지켜 보셨지요. 아 ! 지금도 마음이 시려 오네요ㅡ 이토록 국민들 마음이 시리도록 아픈데 자녀인 박근혜 대통령은 어린 나이로 그 슬픔을 어찌 감당 했을까요ㅡ머린 나이로 퍼스트 레디 역활을 어머니를 대신한 세윌은 또 얼만가요.ㅡ참 모든게 가슴 아프네요.,,
하늘도울고 나도울었다ᆞ
@@행동하지않는양심-h9l 지랄 발광을 하네 너가 지지하는 문재앙패거리는
@@권종화-b5m 박정희 반란때 즉시 체포하여 빨가벗긴다음
대가리는 밀어서 삭발시키고
손톱 발톱 10개를 뽑은다음에
자지털을 뽑아 불에 꼬실라태우고
얼굴가죽은 벗겨내고 허벅지와 어깨부위는 얇게 포를 뜨고나서
광화문 네거리에 개목줄로 묶어놓고
쌩똥을 쌀때까지 뚜들게 패고나서
팔다리와 모가지는 소가 끄는 수레에 매달아 찢어 죽인다음
대가리는 종로2가 보신각에 매달아놓고
팔다리와 몸뚱아리는 전국시도별 수대로 칼로 토막내고
지방으로 내려보내 후세에 경종을 울렸어야 했다
육영수는 공범이므로 박정희랑 똑같은 방법(육영수는 보지털)으로 처리했어야 옳았다
박근혜는 구치소에서 머리끄댕이 잡아채서 끄집어 낸다음
애비 애미와 똑같은 방법(박근혜도 보지털)으로 능지처참시켜야한다
그길만이 정의사회구현이다
고 육영수 영부인님 너무 보고싶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님과 편히쉬세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마음이 아픕니다~~지금바도 눈물이 남니다
임다혜 일배충은 꺼져라
영상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육영수여사님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안타깝게도 박근혜는 이제 힘이 없어요
닭그네 아웃~
위대한 박정희대통령 따님 박근혜대통령을 지키신
육영수여사님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저희 어머니도
많이 우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아한 귀티와 단아함이
돋보이시는 국모로 기억됩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펍니다.
진정한 국모 이십니다~~
@@행동하지않는양심-h9l 김일성 발사대원들 출동???
지겹지도 않니??? 아우지탕광에 자리펴놓았다더라... 빨리 가보셔~~
잘살아보세를 목놓아외쳐주신분 흰쌀밥을 배불리 먹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국민이 ~통곡 하든날 지금도 잊지 ~않읍니다 국모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원히 흡모합니다 육영수여사님...
@@마농의샘-e9u 너네
가족들이 개불쌍타
너같은 ㄱㄸㄹㅇ 랑
ㅊ 사는냐고!! ㅉㅉ
@@마농의샘-e9u 야 이 미친 개또라이야
@@마농의샘-e9u 너 왜 사냐
@@마농의샘-e9u 야?. 너 빨리 약 쳐먹고 정신병원 으로 쳐 가라 엉?
지금봐도 너무 슬퍼네요
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과 육영수영부인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애절하여 견디기힘듭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자취가 가슴을찢습니다
두분의 자취는 애정 헌신 애국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가정의👉 장한힘 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그때 그 시절 새마을운동을하며 우리는 한마음이였을때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어머니 고육영수여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마농의샘-e9u 진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천박해질 수 있을까... ㄷㄷ
53년생, 어머니가 장례식날 온나라 사람들이 엄청울고 슬퍼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대통령 영부인같은 시장아주머니 같은 품격없는 사람과는 천지차이 였다고.
김정숙 주막집포주같은 여자랑 비교하지마세요 육영수영부인님 품격에 흠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