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하고들어와서 침대에서 이불 돌돌말아자고있는모습 보니 100퍼. 바랍이네요. 바람은 절대ㅈ멈추지않아요 굴사남씨 빨리 이혼해서 그 고통에서 빠져나가야돼요 죽었다깨나도 바뀌지않아요 미안한마음도 고치겠다는 생각도없답니다. 빨리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이혼하시길 강력히 충고해주고싶어요 저도60되었지만 정신적인 피폐함 온몸이. 병들어버렸어요 그 가정에서 자라는아이들도 마음의 우울증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아이들도 모르는척하고있을뿐이예요 빨리끝내달라고 아이들입에서 애원듣기전에 빨리 끝내고 마음의 고통에서 해방되길 진심으로 권해드리고싶어요
저희집 남편도 그래요. 못배워 먹은 짓,천박하고 추찹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60이 다됬는데도 그 지랄 하고 다녀요. 30년동안 살면서 한 10년 밖에 안살았다고 봐요. 지금은 제가 어디서 죽던 말던 관심이 없네요. 저도 살고싶어서 관심 끕니다. 아이 결혼하면 저는 이혼할거에요. 그래서 노후 준비,혼자 살아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 사귀는걸 좋아한다는 유부남 그것도 여자랑 저런 문자 주고 받고 하면서 .. 밤에만 되면 일 핑계로 잠수를 타지 않나 .. 문자 한통하기도 바쁘다면서 팬티 양말 갈아도 입고 변명만 늘어 놓고 너무 당당하시다 ! 레전드 급 ! ! 게임 개발 회사 양반이 접대하는 여자랑 영업 할 일이 뭐가 있다고? 오빠라 불러주니 착각을 하시네 ! 만인의 여자한테 그랬봤자죠 😂 여자가 다른 남자랑 저런식으로 연락하면 남자 기분은 어땠을까나 ? 열심히 사는 마누라한테는 관심도 기본 배려도 없으면서 여자가 좋아하는거 보다 싫어하는 짓을 하지말아야 가정의 평화를 지킬수있답니다 ! !
생김새로 따지면 안됩니다. 아 물론 외모 한몫하는 거 당연합니다. 하지만 바람둥이들 보면 의외로 정말로 아주 평범하거나 그냥 이웃집 아저씨.아줌마같은 지극히 상대방이 바람 안 피울거라는 안일하고 방심을 하는 외모가 많습니다. 즉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말 스킬이나 연애스킬 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바람피우면 궂이 얼굴은 잠시 안 보잖아요.불 키면 " 허억 !!! " 속으로 놀라겠죠 😆 😆 😆
남자 패널들 남자라고 남편 편드네요 저도 술집을 십년째 하지만 절대 유부남이나 여친있는 손님들한텐 선물한다거나 절대 먼저 연락안해요 괜히 입장 난처해지면 서로 피곤해지니까요 연예인들은 팬들한테 선물 받을수 있겠지만 ... 집에서 전화와두 일부러 안받거나 밖에 나가서 받아요 저 케이스는 일반적인 관계는 아니라봅니다
외국에서 온 아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막무가내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지금과 같은 세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의심하지 않을 아내가 누가 있을까요? 패널들은 바람이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이건 바람 맞습니다. 살빼라고 할때는 안빼고 몇년 지난뒤에 그때 살빼는 행동을 하면서 몇년전에 살빼라 할때는 귓둥으로도 안듣던 사람이 말입니다 굴사남님은 본인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을 알아보시고 이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본인이 자금을 마련하는 일이 최우선이고 돈을 모으고 그때도 남편이 의심스러우면 흥신소에 의뢰해서 확인사살을 하세요 그렇게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게 두면 안됩니다.
어머님이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환희아빠의 마음엔 자신의 어머니에게, 굴사남씨가 홀로 키운 자신의 어머니께 했던 행동들이 마음에 남아있을 거예요. 또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삶의 무게가 많을겁니다. 집에 들어오고싶도록 좋은 음식과 따뜻한 집안 분위기, 말보다는 몸이 편해지는 음식(작은 다과, 작은양의 과일. 체중늘면 안되니까) 혼자 침대에 편히 눕게 해놓아야해요. 생활비 최대한 줄이고 세상의 힘든 얘기 남편에게 하지마세요. 남편이 그래야 (굴사남씨와)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 그리고 얼굴성형 절대로하면 안됩니다. 피부와 건강, 시간지나면서 주름관리만 하세요. 지금 얼굴이 참 예쁘고 성형하면 도리어 이상해집니다.
가족은 무두 있을때 잘하세요. 그리고 남자는 힘 있을때 문지방 넘어갈 힘있을때 마누님 가족들에 잘하세요. 한번가면 두번다시 못만나요. 가고나면 후회합니다. 가족모두 시어머님 계실때 참 좋았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자손녀를 두고 가신 시어님 하늘나라에서 부디 아프지 마시고 손자와 며느리가정 잘 돌봐주세요. 남편은 지금 자기정신이 아니다 처자식을 잊어 버렸을까? 힘있을때 가정에 충실하세요. 남자는 힘빠지면 처자식 찾을거예요. 그때는 이미 때는 늦어리라! 외국며느리 굴사남님 시어머님 계실때 그리움에 많이 보고싶을 꺼예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행복과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림니다.
어린부인과 결혼했으면 감사한줄알고 사랑해줘야지
모든행동이 바람이 맞네요~~
굴사남이 아깝네요
어떤 여자라도 기분 나쁜거 맞아요
와이프 너무 예쁜데...너무해..
마지막 울면서 이야기하는데
나도 울컥..
남편이 밉고 속상하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그냥 냅둬버려요..그러다보면..
외박하고들어와서 침대에서 이불 돌돌말아자고있는모습 보니 100퍼. 바랍이네요. 바람은 절대ㅈ멈추지않아요 굴사남씨 빨리 이혼해서 그 고통에서 빠져나가야돼요 죽었다깨나도 바뀌지않아요 미안한마음도 고치겠다는 생각도없답니다. 빨리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이혼하시길 강력히 충고해주고싶어요 저도60되었지만 정신적인 피폐함 온몸이. 병들어버렸어요 그 가정에서 자라는아이들도 마음의 우울증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아이들도 모르는척하고있을뿐이예요 빨리끝내달라고 아이들입에서 애원듣기전에 빨리 끝내고 마음의 고통에서 해방되길 진심으로 권해드리고싶어요
굴사남남편 태성씨!! 제발 아내 입장에서 배려해주고 생각해주고 관심좀 가져주세욧!!
아내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와 예의가 없는사람.
멀리서 데려왔으니..안타깝게 여기고 잘 살아봐요..
어머님의 안타까운 얼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와이프도 안달복달마시고...자신감 키우고 일찾아볼수 있을까요..
멋진 아내라면 ..남편도 우러러봐요...아이가 둘이나되니까요...잘 키우세요...
한국남자들 욕먹지않게 삽시다!! 노력해주세요.
문제가있네 왜하필 하트 편지지에 마지막에 또 하트를 써보내 남녀사이에 남자가 태도가 틀려먹었어.어떻게 인젠 관심없어 하고 말할수있어?. 이말에 굴사남이 무너지는것봐.마음이 아프네
남편분도 아내가 관심있어 할때가 좋을때입니다.
50대만 되도 저녁 먹고 오거나 출장 가는 남편이 좋아요.
완전 맞는 말 오십넘어봐요 저때가 그리울걸
ㅋㅋㅋㅋㅋㅋㅋㅋ
60넘으면 안들어오면 더좋은데 남자들은 갈수록 마누라옆에 있으려고 안달 여자들은 귀찮음 참 좋을때다 찾을때가 좋은겨 잘해라 ㅋ
남편이 복에 겨워...ㅠㅠ굴사남씨! 충분히 능력이 있으니 더 늦기전 새 출발을 바랍네여.
바람이든 아니든 기본적으로 남편이 아내에 대한 존중,배려가 없음.
ㅔ
😊
😊😊😊😊😊😊😊😊
바람을 안피웠다해도 같이 살기 어려운 사람이네 부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다
상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뭔가 더이상 참을수
없도록 질리게하는 점이 있는건 아닐까?..
제 형제가 남보기엔 나무랄데없고 얌전하기
그지없는데, 판단력이 조금 약하고 사람을 질리게하는 성격이예요. 결혼생활 10여년
지나니, 남편은 마눌을 무시하고 제형제는
성형만 해댑니다.
남편분 너무 잔인하세요~ 아직 너무 젊은 아내이고 외국에서 와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을텐데 왜그리 배려가 없고 자기 밖에 몰라요? 바람 안폈어도 할말 없습니다 남편분은~ 굉장히 이기적이세요~
고인이 되신 시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정많고 따뜻하신 분
왜 갑자기 돌아가셨나요?
외박하고 술먹고 연락안받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이해못해줘
의심할만한 이유가 분명 합니다
남편씨~~아내 좀 이쁘게 봐주고 잘 챙겨주세요. 꽃다운 나이를 활짝 피게 해주셔야죠. 그럼 더 사랑받으실겁니다~~^^
심진화씨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굴사남 시어머니가
생각나네요ㅜㅜ
갑자기 돌아가셔서 ㅡ
너무 재미나시고 좋앗는데요ㅡ굴사남님
옛 시엄니생각해서라도
잘사세요ㅡ
권태기에 바람이다 한표
ㅎㅎ여자도철야ㅎㅎ완전공감되서웃겨죽을뻔
ㅡㅡ밤새 화장실은가고 잠깐 쉬기도 할꺼잖아요;;;그시간에 전화하던 못하면 톡이라도 해서 사정얘긴할수있어요 바빠서 그랬다는건 그냥 핑계고 거짓말아니면 하기싫어서 그런거지;;
애둘잇는가정에 아내를대하는 배려가 빵점입니다,
객관적으로 십중팔구 바람맞네요~
남의남편한테 하트편지를왜줘?
미친것
최고의댓글 팬티를 밖에서 왜사입어 딴짓하고다니니그렇지 속옷에신경 쓰는인간100프로 입니다 늙어빠져가지고
아무리 그래도 전화는 받아야죠. 왜? 아내에게 전화도 안하는지 이상한 남편이네. 아내에 대한 진정성이 1도 없는 인간
맞아요 저희신랑도 술먹기시작하면 집에 올때까지 전화 한통도안받고 속을 지금까지 그지랄하고다녀서 어제는 죽도록 팼어요 누구한테 말할곳도없고 여기에라도 저의속을풀어봅니다 외박은 수도없이 하고 있고요 현재 계속 발정난개처럼 술집년들하고 자고다닙니다 ㅠ.ㅠ
저희집 남편도 그래요. 못배워 먹은 짓,천박하고 추찹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60이 다됬는데도 그 지랄 하고 다녀요. 30년동안 살면서 한 10년 밖에 안살았다고 봐요. 지금은 제가 어디서 죽던 말던 관심이 없네요. 저도 살고싶어서 관심 끕니다. 아이 결혼하면 저는 이혼할거에요. 그래서 노후 준비,혼자 살아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lemontree6327 진짜 미친인간들 많네요 저는대구살아요 같이공유하고 싶네요
쓰레기들 열라많아요
재수없는 남자야 보는 내내 화가나네 부인을 무시하는게 눈에 보인다
옆에 있을때 잘해줘야 합니다.
진짜 안젤리나졸리 닮으셨다😊
넘 이뻐요 애교도 많으시고
기본에 충실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기본예의를 생략하니까 문제가 발생되는것이야..
연락없이 외박하면 거의 백프로 바람입니다.
저남편은 외국 인이라는 점을 약점삼아 노골적으로 바람피는중이고 외국인이라 우습게 여기고 더 강하게 떳떳이진행중인게 확실함 자기맘대로
바람맞음.
굴사남씨 똑똑하고 착하고 정말 이뻐요. 안젤리나 졸리 처럼 이뻐요.
외국에서 한국에 남편보고 결혼했는데 잘해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한눈팔아야 끝이 안좋더라고요.
18굴사남얼마나이뻤었는데!!!!!!!!!
영화에 나오는 배우처럼 예쁘구만, 남편이 아내에게 관심이 없네.
아무리 예뻐도 1년만 같이살아도~~옆집 전원주가 더 이뻐보이는 남자들의 심리~^^
제가 봐도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남편이 술을 좀 끊으시던지요~ 술마시면서 어떻게 일이 가능하죠?
서로가 서로 밖에 없음을 느끼게 노력하고 가꾸어야합니다.노력없으면 댓가없는법이니까요.
여자보고는 돈 아껴쓰라고 하면서 남자는 여자있는 곳에서 양주먹으며 돈쓰고 술먹는다는게 어의가 없네..
거기여자가 선물 줄 정도면 단골이란 말일텐데.. 웃기다~
내가 볼땐 업소녀에 꽂혔네~
여자에 촉은 무시하면 안돼~
여자 짠하다…
솔직히 이게 확률상 높긴해요... 그냥 본인은 유흥업소 가는게 바람이라고 생각안하고 죄책감없이 그냥 즐겨서 가는것 같네요.
사람 사귀는걸 좋아한다는 유부남
그것도 여자랑 저런 문자 주고 받고
하면서 ..
밤에만 되면 일 핑계로 잠수를 타지 않나 ..
문자 한통하기도 바쁘다면서
팬티 양말 갈아도 입고
변명만 늘어 놓고
너무 당당하시다 !
레전드 급 ! !
게임 개발 회사 양반이
접대하는 여자랑 영업 할 일이 뭐가 있다고?
오빠라 불러주니 착각을 하시네 !
만인의 여자한테 그랬봤자죠 😂
여자가 다른 남자랑 저런식으로 연락하면
남자 기분은 어땠을까나 ?
열심히 사는 마누라한테는
관심도 기본 배려도 없으면서
여자가 좋아하는거 보다
싫어하는 짓을 하지말아야
가정의 평화를 지킬수있답니다 ! !
외국인이라고 우습게 보는듯하네요 거울을 보는듯해서 눈물이 나네요 각서도 술집여자들하고 잤다고 다시는 모텔안간다고 수없이 썼어요 이거보는데 화병나서 보질못하겠네 불쌍해요
일단 외모는 여자가 아까움
의심받기 싫고 잔소리가 싫으면 아무리 바빠도 일하다 화장실 갈때 그 잠깐이라도 문자라도 남겨주는게 최소한의 배려고 도리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예의를 갖추지 않는 폭력이 얼마나 많은지...
그얼굴에 뭔바람? 참나
생김새로 따지면 안됩니다. 아 물론 외모 한몫하는 거 당연합니다. 하지만 바람둥이들 보면 의외로 정말로 아주 평범하거나 그냥 이웃집 아저씨.아줌마같은 지극히 상대방이 바람 안 피울거라는 안일하고 방심을 하는 외모가 많습니다. 즉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말 스킬이나 연애스킬 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바람피우면 궂이 얼굴은 잠시 안 보잖아요.불 키면 " 허억 !!! " 속으로 놀라겠죠 😆 😆 😆
바람하고 얼굴은 상관없어요.
@@leehyangsook1162 인정합니다. 얼굴은 별개입니다
잘 생긴 사람이 바람피면 얼굴값 한다하고 못생긴 사람이 바람피면 꼴값 한다고 하네요.
@@안나경-p5t 인정
남편이 바람을 안펴도. 아내의 마음을 읽지도 않고 이해조차 시킬려고 하지않고 무시하고 그냥 묵살하기만 하는 남편의태도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아닌거를 차근차근 충분히 이해를 시켜서 아내의 마음을 다독 거려줘야지~
남편이 배려가 없네.
업소여자들이 방향제.모자.별거별거 다선물했더라구요 트렁크에 숨겨놓은거 찾았어요.블박 가지러 차에갔는데 이미 다뽑아놓고 없앴더군요 추궁하니까 고장난지2년이래요 얼마전까지 그차타고 가족여행다녀올때도 멀쩡했는데 저런인간은 자기합리화를 얼마나잘하는지 휴대폰으로 네비도안켜요 여자들이 전화오는게 화면에찍힐까봐 철두철미 합니다
바람 아님 딴 살림차린 거네요
외박이 잦고 속옷도 갈아입고 들어오는거 보니 100%
외박하고 누가 사서 입고 들어와요
들어와서 갈아입지 이해 안가네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저건 200프로 바람.ㅍㅎㅎ
남자 패널들 남자라고 남편 편드네요
저도 술집을 십년째 하지만 절대 유부남이나 여친있는 손님들한텐 선물한다거나 절대 먼저 연락안해요
괜히 입장 난처해지면 서로 피곤해지니까요
연예인들은 팬들한테 선물 받을수 있겠지만 ...
집에서 전화와두 일부러 안받거나 밖에 나가서 받아요
저 케이스는 일반적인 관계는 아니라봅니다
백퍼 바람맞다~
여자분이 일단 남편직장을 이해해야하고 직장을 어떤분야인지등 아는게 우선이고 남편은 철야등 2주에한번등 하다면 미리 사전에예기하고 통화를못받음 문자래도 받아 직업특성상 이해시키고 글고 회의아니면 와이프랑 통화한다고 뭐라하면 그회사가이상한거고 사전의대화가필요
여자가 아깝다. 언니~ 빨리 이혼 하시고 더 잘생기고 착한 남편 만나세요
정신적 바람도 바람이네요
뭐 낀놈이 성낸다고...
도둑이 제발 저림이네요
굴사남씨
시어머니가 참
한국문화 잘
배워주고 참 생각
나겟다ㅜㅜ
뭐.시엄마도 어린 며느리하고 소리나 괙괙지르더구만 쩍하면
바람이든 아니든 오해받을짓은 하지마라. 인생에 오해받을만한 우연이 저렇게 겹칠순없다.
아무리일바빠도 아내전화는 받아야지 못받았으면 전화해를주던가 무시하고 신뢰가없네 굴사남 불쌍해요
여자입장에선 서운해요 평소에 쌓인게많아서 마음 알아달래잖아요
어그 남편분 사랑스런아내분 신경좀쓰고살으세요 아내분울며 얘기하는모습에함께 눈물이납니다
좀더아내에대한 마음을 좀해아려주심 조을듯합니다 행복하게살으세요 응원합니다
(오빠 뭐해 어디야) 이런 문자 💬 는 정말 바람 피는 거라고 생각 할거 같다
나이 어리시다.. 남편은 진짜 고쳐야겠다.
나같아도 외로울것 같다 나이는 젊고 아는사람 없이 거의 집에만 있고 일주일 한번은 데이트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잘해주세요 ..저런 인간들
난 안산다
뭐만하면 뭔말인지 모르냐 뜻 모르지??이러고있고..남편은 아내나라 언어 아냐고..글구 배려가 없는듯ㅠ타지에서 남편만 보고 왔으면 더더욱 잘해줘야함
영업도친밀도없으면저렇게못함 단골이고바람으로이어질확률다분하다
바람 맞네요~ 뒤조사 해봐야 하구요 ᆢ증거 필요해 보이네요
여자 짠하다..남자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줘라..
외국사는 마누라 외롭겠내여 ㅠ
남편이 기본적인
배려가 너무나 부족하네
아내가 오해를 했으면 풀어줘야지
겁나게 무시하네
술마신다 한표
주제를잘못정한듯..바람이냐 아니냐가아니고 남편이 말도없이 외박하고 안들어오는거에대한 문제점을 평가를 했었어야죠.. 기본적으로 아내에대한 배려나 존중이 1도없는사람으로보입니다
저렇게 잔소리도싫고 맘대로살거면 혼자살아야됩니다
외국에서 온 아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막무가내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지금과 같은 세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의심하지 않을 아내가 누가 있을까요? 패널들은 바람이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이건 바람 맞습니다.
살빼라고 할때는 안빼고 몇년 지난뒤에 그때 살빼는 행동을 하면서 몇년전에 살빼라 할때는 귓둥으로도 안듣던 사람이 말입니다
굴사남님은 본인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을 알아보시고 이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본인이 자금을 마련하는 일이 최우선이고
돈을 모으고 그때도 남편이 의심스러우면 흥신소에 의뢰해서 확인사살을 하세요 그렇게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게 두면 안됩니다.
편하게 사셔요 집착입니다 ㅎ
가정있는 남자한테 향수에 러브레터 문자질. 작정하고 바람 시도하려는 의도 빼곤 저런 미친짓 하는 꽃뱀없다
어머님이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환희아빠의 마음엔 자신의 어머니에게, 굴사남씨가 홀로 키운 자신의 어머니께 했던 행동들이 마음에 남아있을 거예요. 또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삶의 무게가 많을겁니다. 집에 들어오고싶도록 좋은 음식과 따뜻한 집안 분위기, 말보다는 몸이 편해지는 음식(작은 다과, 작은양의 과일. 체중늘면 안되니까) 혼자 침대에 편히 눕게 해놓아야해요. 생활비 최대한 줄이고 세상의 힘든 얘기 남편에게 하지마세요. 남편이 그래야 (굴사남씨와)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 그리고 얼굴성형 절대로하면 안됩니다. 피부와 건강, 시간지나면서 주름관리만 하세요. 지금 얼굴이 참 예쁘고 성형하면 도리어 이상해집니다.
아무리 아근해도 전화는 해야 합니다 동영상으로 야근하는거 학인 해야합니다
어제도2박하고 들어왔길래 얼굴을 못들고다니게 뒤지게팼어요 차에가서 골프백도 가위로다자르고 정말굴사남씨 이혼하세요 평생 가슴조이며 살겁니다 남편믿지마세요
굴사남씨..진짜 굴사남씨가 아까워요ㅜㅜ
저렇게 별로이고 생활비도 안주고 말도 따뜻하지않는 남자 왜 데리고 살아요ㅜㅜ
이혼도 요구하면 양육비 최대한 받고 이혼해버리고 더 멋지고 돈많고 굴사남씨 사랑해주는사람 만나세요
굴사남님 타국에서 의지할 사람은
남편뿐인데 외롭게 나두고 심적으로
힘들게하고 그것도 모자라
바람까지 오리발 내미는 남편
속상하네요
굴사남님이 너무 예쁘고 살림도
잘하고 애들도 예쁘게 키우는데
남편이 너무 무관심하네요
굴사남님 너무 아깝네요
남편은 잘생긴것도 아닌데
5:45 유목민족의 후예라서 양을 쳐야지만 일하는줄 아나봐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걍 굴사남씨 귀여워서 더 저러는것 같음
아니 일하는거면 일한다고 연락하면되잖아?? 아침9시에 연락다씹고 들어오면서 저렇게 당당하면 개또라이아니냐 아내를 인간으로 안보는듯.
남편이 너무 아내한테 성의가없네요
자상한 남편이면좋으련만
정말 안탑깝네요
어머님 살아계실때가 좋았지요 안계시니까 둘다 홀로서기가 안되어있네요~남의 가정사이지만요
솔직히 외모만 보면 여자가 바람피워도 모자랄 판에 저 똥글한 아저씨가 감히 바람을?? 있을 때 잘하세요
철야이지만 아침에 집에오는데 왜 속옷 바꿔 입어요?
철야하는 날엔 저녁때 집에서 나가시겠는데 ㅎㅎㅎ
오해될 행동이 너무 많아요
남편분 당신하나믿고 이먼 타국따라와서 살아주는데 잘챙겨주셔야죠
가족은 무두 있을때 잘하세요.
그리고 남자는 힘 있을때
문지방 넘어갈 힘있을때 마누님 가족들에 잘하세요.
한번가면 두번다시 못만나요.
가고나면 후회합니다.
가족모두 시어머님 계실때 참 좋았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자손녀를 두고 가신
시어님 하늘나라에서 부디 아프지
마시고 손자와 며느리가정
잘 돌봐주세요.
남편은 지금 자기정신이 아니다 처자식을 잊어
버렸을까?
힘있을때 가정에 충실하세요.
남자는 힘빠지면 처자식 찾을거예요.
그때는 이미 때는 늦어리라!
외국며느리 굴사남님 시어머님
계실때 그리움에 많이 보고싶을 꺼예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행복과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림니다.
편의점가고 팬티갈아입을 시간에 집에전화하고
집에들어가겠다
빠빴다고 핑계대는 것이라 생각됨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싸우기라도 하죠^^ 더무서운건 무관심 이랍니다
그 좋으신 시어머니 어딜 가셨나,? ...참 아쉽네요..
시어머니 ㅜㅜ얼마전 돌아가셨어요 ㅜㅜ
다른 여자들한테 잘하는 이기적인 남자는 화낼 자격 없죠. 다른여자들한테 관심 많은 남자는 나이답게 어른으로 성숙하려면 시간 좀 걸릴겁니다.
둘이 나이들어도 티키타카 싸우는 모습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서 살찌면 빼라고하고ㅋㅋㅋ빼려고노력하니 여자생겨서 바람필러고 그런다고하닠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둘다 방송이니깐 일부러 연출해서 저러는듯ㅋㅋ 싸워도 큰소리안내고 흥칫뿡하듯이 싸우넼ㅋㅋㅋㅋㅋ
바람을 남자끼리 피니 ㅎㅎ남자만 피는것 처럼.
우즈베키스탄에 미녀가 많은가봐요.
남자가 문제야.야근하더라도 전화먼저했어야지.더구나 여자가 그렇게 여러번 전화해도 받지않고 그러니 당연히 화나지.야근하는데 왜 술먹어?하나도 미안해하지않고..
솔직히 바람펴도 그냥 아무렇지않은 남자스탈 ㅋ;;;걱정1도 안되는!! 외국여자라서 그런듯 아님설정이거나 ㅡㅡ돈이나 잘벌어다주시죠
꺼꾸로 남자한테 톡오고 하트선물 받아오고 전화 안받고 외박하고 아침에 속옷을 갈아입고 들어와도 괜찮을까?
남편도 의심스럽게 하지만
굴사남씨도
사람질리게 한다~
와 듣는 내가 다 서럽고 열받네.......어이없다
모든게 다 아깝다 굴사남
더늦기전 결단 내리세요
아내가 의심하면 전화를 해서 확인시켸줘야지
전화안받는건 바람맞네
선물받아도 하트는 아무한테나 쓰는게 아니죠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같이보면 안되죠
정도가 지나친 잔소리 자신을 버리는법이예요.서로그사람에 대해 이해하도록 노력해봐요.무뚝뚝한 남편 쫑알그리는 여자 똑 같아보여요.서로에 잎장을 바궈 생각을 해보셔요.
남편 분이 한번 아내 분이랑 같이 일하는 데도 가봐요 그게 나을 것 같네요 나 이렇게 일해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