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네코 앗 반갑습니다! 제가 접이식자전거에 입문한 계기가 바로 3식스티입니다! 도저히 브롬톤의 높은 가격을 용납할수 없었거든요.. 참고..ruclips.net/video/zxaW28r1A_Q/видео.html 그런데, 타보니 정말 너무 좋은거에요. 3식스티의 접는 방식과 그 편리성이요! 다만 저는 내장 3단이었는데, 외장 2단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브롬톤으로 왔네요.. 3식스티, 파이크 다 훌륭한 접이식자전거입니다! 조만간 동료분의 튜닝된 파이크 영상도 올릴 예정입니다~ ^^ 혹시 랙이 달린 브롬톤이었나요? 랙달린건 정말 무겁더라고요..
저의경우 차에 싣고 다닐건데 가벼울 필요가 있을까해서 경량화에 신경써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마눌님꺼랑 두대를 싣고 다닌지 2년쯤 되니 싣고 내릴때 점점 무게의 압박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경량화에 관심을 갖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들러 보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출중인데요.. 지하철과 병행중이라 접어서 계단 오를 일도 많고 몇달간 순정으로 탔는데, 점점 버거워지더라고요.. 근데, 정말 1kg만 줄여도 큰 체감이 되더군요.. 접이식의 장점이 이동의 편리함인데 그걸 극대화하는 한 방법이 경량화 같아요.. P라인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 C 라인에서 경량화를 진행하면 더 저렴허게 P라인 보다 최적화 된 나만의 브롬톤을 만들수 있겠더라고요~ ^^
반갑습니다. 아래 영상보시면 언박싱 하며 개미지옥에 빠지지 않기를 다짐했었는데요.. ㅎㅎ ruclips.net/video/B6ZuKxAiFO8/видео.html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 미만으로 타실꺼면 여전히 순정으로 타도 충분할것 같지만요.. 전 자출을 하고 지하철과 병행해 보니, 경량화에 눈을뜨기 시작했고, 한시간 이상 주행하는것이 늘수록 욕심히 생기더라고요.. T나 P 하신 분들도 많이 교체하시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젤 저렴한 모델 구입해서, 본인 취향에 맞게 꾸며보시는게 정답같아요~ 저는 C 사서 300 중반까지 썼네요.. ㄷㄷ ㅎㅎ
업그레이드 & 경량화된 부품 리스트 바로가기 05:15
브롬톤 경향화는 필수죠! 아주 깔끔한 정리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S2L에서 1.5kg 정도 줄였는데도 주행감이 너무 달라져서요.. 경량화 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1kg 줄인다고 실제적으로 차이가 있나요?
순정브롬톤 은 실제 들었을때 진짜 공포 그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탔을때 도 차이가 그렇게 있나요?
C 라인보다 160만원 정도 비싼 P 라인과 가장 큰 차이점은 티탄 사용으로 경량화한건데요. 고작 1.4kg 차이입니다.. 브롬톤이 10kg가 넘는가 아닌가가 손으로 들때 큰차이를 주더라고요.. 주행도 확실히 경쾌한 느낌 있고요~ ^^
@@inforneer 제거 유사브롬톤 인데 3식스티 이거든요10.4인데 브롬톤 은 체감상
13은 넘어보임
@나쵸네코 앗 반갑습니다! 제가 접이식자전거에 입문한 계기가 바로 3식스티입니다! 도저히 브롬톤의 높은 가격을 용납할수 없었거든요.. 참고..ruclips.net/video/zxaW28r1A_Q/видео.html
그런데, 타보니 정말 너무 좋은거에요. 3식스티의 접는 방식과 그 편리성이요! 다만 저는 내장 3단이었는데, 외장 2단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브롬톤으로 왔네요.. 3식스티, 파이크 다 훌륭한 접이식자전거입니다! 조만간 동료분의 튜닝된 파이크 영상도 올릴 예정입니다~ ^^ 혹시 랙이 달린 브롬톤이었나요? 랙달린건 정말 무겁더라고요..
@@inforneer 저는 외장3단입니다
@@jingenki1 그럼, 완벽합니다! 소소한 튜닝으로 라이딩 잘 즐기시면 최고일듯 합니다~ ^^
저의경우 차에 싣고 다닐건데 가벼울 필요가 있을까해서 경량화에 신경써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마눌님꺼랑 두대를 싣고 다닌지 2년쯤 되니 싣고 내릴때 점점 무게의 압박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경량화에 관심을 갖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들러 보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출중인데요.. 지하철과 병행중이라 접어서 계단 오를 일도 많고 몇달간 순정으로 탔는데, 점점 버거워지더라고요.. 근데, 정말 1kg만 줄여도 큰 체감이 되더군요.. 접이식의 장점이 이동의 편리함인데 그걸 극대화하는 한 방법이 경량화 같아요.. P라인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 C 라인에서 경량화를 진행하면 더 저렴허게 P라인 보다 최적화 된 나만의 브롬톤을 만들수 있겠더라고요~ ^^
인포니아님 😂 혹시 비용도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비용 말씀하세요? ^^
브롬톤 S2L 250에 튜닝비 100 쯤 썼어요.. ㄷㄷ ㅠ
와 100…고민되네요 ㅠㅠ
100은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는거 같아요.. 와아~ 이건 사야지 담다보면 전혀 예상못한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거처럼요.. ㄷㄷ ㅎ
ㅎㅎ 이제 시작이시군욧
전 6k 까지 갔다 디스크 브레이크 브롬턴 8k 로 중량화 중 입니다
와우.. 6kg대는 마의 벽인데요.. 대단하십니다! 전 9.8kg 에도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자주 타는게 더 힘들더라고요..
일단 카메라 튜밍 부터 부탁드립니다 ㅠㅜ
앗, 보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좀더 좋은 영상 촬영을 위해 고민해 보겠습니다.. ㅠㅠ
다 바꿀꺼면 유사브롬톤을 사는게.맞는듯
100% 공감합니다!! 아래 영상 한번 봐주세요 ㅎㅎ
ruclips.net/video/CAHdhXlrTFc/видео.htmlsi=N6_C0IqWcOPabEVC
순정으로 타신다더니 700백만원 튜닝한분 인터뷰할때 빈정되시더니 본인이 튜닝하시네요 잘봤습니다
그게 개미지옥으로 가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ㅎㅎ 타면 탈수록 튜닝은 피할수 없더라고요 ㄷㄷ ㅎㅎ
제일중요한건 전체 프레임이 고철ㅋㅋㅋ
브롬톤만 탈때는 몰랐는데요. 크로몰리 프레임을 접하다 보니, 브롬톤 다시 탈때 좀 힘이 더 들어다는것 사실입니다 ㅎㅎ
총 금액이 궁금합니다 대충 얼마 라고 알려주셨음....저도 지금 엄청 고민하고 있거든요
가장.저렴한모델구입해서 경량화하는게 나은가 싶어서요.
반갑습니다. 아래 영상보시면 언박싱 하며 개미지옥에 빠지지 않기를 다짐했었는데요.. ㅎㅎ
ruclips.net/video/B6ZuKxAiFO8/видео.html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 미만으로 타실꺼면 여전히 순정으로 타도 충분할것 같지만요..
전 자출을 하고 지하철과 병행해 보니, 경량화에 눈을뜨기 시작했고, 한시간 이상 주행하는것이 늘수록 욕심히 생기더라고요..
T나 P 하신 분들도 많이 교체하시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젤 저렴한 모델 구입해서, 본인 취향에 맞게 꾸며보시는게 정답같아요~ 저는 C 사서 300 중반까지 썼네요.. ㄷㄷ ㅎㅎ
@@inforneer 답변감사해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저렴모델사서 말씀하신대로 약간에 튜닝을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min-iq6vr 네에~~ 그리고 또 한가지 배운건 한번에 많이 튜닝 하지 마시고요.. 타면서, 하나씩 바꿔 나가시면 불필요한 튜닝을 줄일수 있는것 같아요~ ^^ 도움이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
브롬톤 체데크 파이크 대만톤 오리바이크 버디 보유하고 있는사람으로서 브롬톤 탈수록 돈지랄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와아~ 대단하십니다!! 보통 브롬톤이 없는 분들이 유사 트라이폴드에 대한 거부감이 크시더라고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저도 에이스오픽스에 이어서 바이크스 추가 구입 직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