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듣고 자란 이야기 호혈석 이야기는 어릴 때 할머니로부터 듣고 자라서 잘알죠. 응진전 벽화에 보면 큰 호랑이가 그려져있어요. 신라에 부설거사는 연화아씨의 사상병도 치료해주시고 부설거사께서도 연화보살께서도 아들 등운은 계룡산 등운암에서 딸은 변산반도 있는 암자 삼대참선도량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가족모두가 성불했지요. 부처님 법은 대자대비해서 인명이 우선이 아닐까합니다. 중국에 방거사 인도에 유마거사 신라에서 부설거사가 있답니다 위가족모두가 성불하신 가족들입니다. 연화보살의 전설은 전라도 금산사. 보림사등에 기행윽 전설이 많이 남아있지요.
원한이라니 우습네 스님이 처녀를 농락하고 버린것도 아니고 세상 떠나는 마지막 길에 스님이 자기를 찾아주지 않은게 야속할수도 있지만 그걸로 원한을 삼아 호랑이로 환생한후에 복수라? 그리 간절했으면 더 후에 인연으로 만나기를 기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자기 혼자 상사병에 빠져 스님을 해 하다니... 처녀를 같은방에 두고도 오직 불경에 몰두하던 스님이었는데 스님이 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불교의 큰 인물이 되었을수도 있었을것을 그 처녀의 본성이 그리 좋지는 않았을거 같음
이러한 전설.설화..에 배경을 둔 스토리텔링 얘기책이 필요했습니다 꼭 책으로 만들어 주시고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특히 우리 역사 속에 나온 선조들의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들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이런 스토리텔링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잘 듣고 기록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호랑이 기운이 너무세어 1988년 호돌이로 탄생해 전 세계 보릴듯이 한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80년대 사극엔 상사병 주제가 나왔는데 요새 사극엔 상사병 안나옵니다 또 비디오 테이프엔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 전쟁등이 무서운 것이었으나 88서울 올림픽 이후 비디오 시장 서서히죽어서 호환 나오지도 않습니다 88서울 올림픽 호돌이로 전국에 있는 모든 영산에 호랑이들 한풀었습니다 6.25 로 냉전 시작해서 80년 소련 반쪽 올림픽 84년 미국 반쪽 올림픽 88년 한국 공산주의 민주주의 국가 다 참가 89년 90년 냉전 종식 거기에 호돌이 있음 ㅋㅋㅋ
늦어서 그렇죠. 죄송합니다. 이 프로그램 탑재할 때 처음이라 서툴러서 그랬습니다. 보시고 계신 유튜브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을 클릭하시면 ‘점점점’ 점이 3개 보입니다. 그 점을 클릭하시면 화면이 뜹니다. 재생속도·일반을 골라서 1.25배를 클릭하시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목소리도 최근에 올린 것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내가 답을 함세잘 보고 배워 배워서 남줘? 인간은 영혼이 몸뚱이를 4개나 갖고 있단 말일씨 그래서 인간이나 짐승은 몸뚱이히나랑 영혼의 몸뚱이4개랑 된것이여 영혼의 몸뚱아리가 인연있는 어머니 태에 들어오면 임신인것이고 몸뚱아리를 빌어서 한평생 잘 살다가 나가 버리는 거이 죽음이라는 것이여 잘들어 영혼의 몸뚱아리가 빠져나가뿔면 남은 몸뚱이는 송장이다 이 말 일시 오늘은 여기까지
호랑이 생각 이쓸모도 없는것을 뭐하려 달고 다니느냐 짤라 버렸구만ᆢ 한사람의 생명도 구하지 못하면서 불공을 해서 깨달음을 얻어 본들 뭐 하겠는가 ᆢ불교도 수행으로 도를 통달해야 하니 자신이 우선이고 교회도 구원을 받기위해 자신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교회를 나가니 자기가 우선이고 ᆢ 인간의 한계지
제가 질문 하나 할께요. 믿을 만한 곳 정보를 통해 주식으로 전 재산을 투자를 했고 지금 주식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고 1~2시간 후에 팔면 100억 정도 이익을 얻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생면 부지의 아주머니가 와서 자기 딸 죽기전에 얼굴 봤으면 좋겠다고 하고 얼굴 보러 갔다오면 반나절이 걸려 주식이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아휴 듣다가 숨넘어가겄다
잘들었습니다ᆢ
따봉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지나가다 잠깐 들리면서 옛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 ^ 답례로 해드릴 건 없지만 구독 버튼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저도예 구독 꾸욱
구독했다가 취소했습니다
프로필 동물사진을 안좋아합니다
죄송합니다
에고 혼자 지랄발광요즘 말로 꼬리치는 꽃뱀 스님이 무슨죄냐 득도 하려는것을 방해만했구만 이글은 중간쯤 이야기듣고 작성함
지혼자 짝사랑에빠져서 죽었으면 끝이지 왜남이신세까지망가트려 요물일세 스님은제수가없네
휴~무섭네요
와재미있는전설
기대되고 소름돋고 으스스하고 재미있을듯 합니다^^
얼마나 한이 됫으면 호랑
이로 변해 을까요.
🙏🙏🙏📿
처녀의집착이 대단하네요. 후덜덜
고맙습니다
ㅋ
사람이 제일 무섭죠.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자기 자신을 용서하듯 자비심을 가져야...
자기자신을 돌아보라 정의라 믿고 하는 행동이 해치고 원한 품고 성내고 남의 흠과 단점 약점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기는 자신을 보게 될지어니. 자신의 고삐는 자신이 쥐고 살지어다. 님 말에 보탬입니다~~오해 마세요~~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네요
보다가 채널 바꿉니다
와~ 넘 재밌는 전설이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자료 많이 찾고 공부 더해서 좋은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인연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실체가 없어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고요해 놓아버리라 쉬어라
모든 것은 머물러 있지 않으니 기억할 아무 것도 없으며 허허로이 밝은 빛은 홀로 비추나니 애써 마음쓸 일 아니다 놓아버리라
지가 좋아서 지가 병난걸 원한이라고 할수 있을까? 스님이 되려면 최소한 이야기속 스님정도는 되야지 멋진 스님 속좁은 호랭이~~
무심한 젊은 스님
아무리 공부도 중요
하지만 아립다운
처녀의 소원을 한번
이라도 들어주었
더라면 죽지도않고
아립다운 색시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면서
공부도 더욱더 잘 했
으리라 하겠네요
불평 불만부터 늘어놓는 중생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자신의 욕망 때문에 수행하는 스님을 죽음으로 이르게 했으니 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는지 안타깝네요.
소녀의 잘 못이 큽니다요 수도하는 이를 맘에 품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ㅠㅠ
아이구 듣다가 협심증 재발 ㅡㅜ
1점2배속 ㅎ
스님 원한이 더 클 듯
어릴적 부터 듣고 자란 이야기
호혈석 이야기는 어릴 때
할머니로부터 듣고 자라서
잘알죠.
응진전 벽화에 보면 큰 호랑이가 그려져있어요.
신라에 부설거사는 연화아씨의 사상병도 치료해주시고 부설거사께서도
연화보살께서도 아들 등운은 계룡산 등운암에서 딸은 변산반도 있는 암자 삼대참선도량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가족모두가 성불했지요.
부처님 법은 대자대비해서 인명이 우선이 아닐까합니다.
중국에 방거사
인도에 유마거사
신라에서 부설거사가 있답니다
위가족모두가 성불하신 가족들입니다.
연화보살의 전설은
전라도 금산사. 보림사등에 기행윽 전설이 많이 남아있지요.
원한이라니 우습네
스님이 처녀를 농락하고 버린것도 아니고
세상 떠나는 마지막 길에 스님이 자기를 찾아주지 않은게 야속할수도 있지만
그걸로 원한을 삼아 호랑이로 환생한후에 복수라?
그리 간절했으면 더 후에 인연으로 만나기를 기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자기 혼자 상사병에 빠져 스님을 해 하다니...
처녀를 같은방에 두고도 오직 불경에 몰두하던 스님이었는데
스님이 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불교의 큰 인물이 되었을수도 있었을것을
그 처녀의 본성이 그리 좋지는 않았을거 같음
소리가 너무 작아요. 두배 크게 해주세요.
이러한 전설.설화..에 배경을 둔 스토리텔링
얘기책이 필요했습니다
꼭 책으로 만들어 주시고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특히 우리 역사 속에 나온 선조들의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들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이런 스토리텔링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잘 듣고 기록하겠습니다
착하게 살지어다.
이 설화 볼 때마다 드는 생각 : 스님은 뭔 죄야?
통도사 자주 가는 도량입니다
집착이 무섭네요
나는 귀여운 손녀가 있는데 밤마다 내 방으로 와서 이야기를 듣고 잠이들어요
장차 어른이 됬을때 써먹을수 있는 이야기
짧아 야 하고 요
재미있어야 하고
권선 징악
현대 와 고대 를 통해야 하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노인들이 긴긴 밤 이야기 만드는 시간 을 도와 주세요
근데 참 말이 안된다....여자를 멀리한 수도승의 절제된 행동은
존경받을만한 일인데 복수릂 당해서야 말이 안되지 않는가 ....
원한은 사람이 품는 것인데 이세상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사고방식과 가치를 지니고 있으니 세상의 법도만을 따를 리 만무하지요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피할수 없다
옛날 전설들은 권선징악과 해학은 소수고 억울하게 죽은 원귀들이 그 피의자들을 찾아가 복수하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다.
전설뿐이 아니예요 복수만을 위해 악귀가돼어 원수 집안 대대로 괴롭히는 악귀도 있어요...
세상에
그러게 말이에요. 고맙습니다.
한사랑 산악회 광용쌤 여기 계신다
호랭이로 태어났다잖아 죽어서 썩어버린 육체가? 뭣이 호랑이로 몸바꿔 난 것이여? 누가 뭣이 호랭이로 태어나서 원수를 갚은 것이여? 말해 보랑께
그래서 그 호랑이 기운이 너무세어 1988년 호돌이로 탄생해 전 세계 보릴듯이 한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80년대 사극엔 상사병 주제가 나왔는데 요새 사극엔 상사병 안나옵니다
또 비디오 테이프엔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 전쟁등이 무서운 것이었으나
88서울 올림픽 이후 비디오 시장 서서히죽어서 호환 나오지도 않습니다
88서울 올림픽 호돌이로 전국에 있는 모든 영산에 호랑이들 한풀었습니다
6.25 로 냉전 시작해서
80년 소련 반쪽 올림픽
84년 미국 반쪽 올림픽
88년 한국 공산주의 민주주의 국가 다 참가
89년 90년 냉전 종식
거기에 호돌이 있음 ㅋㅋㅋ
거 참 황당한 호랑이구만 이건 머 쳐녀 망신에 호랑이 망신까지 ㅋ
ㅎㅎㅎㅎㅎ.. 맞네요 ㅎ
내용은 좋으나 소리 작아서 답답합니다
아저씨 진짜 잠만와요...
늦어서 그렇죠. 죄송합니다. 이 프로그램 탑재할 때 처음이라 서툴러서 그랬습니다.
보시고 계신 유튜브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을 클릭하시면 ‘점점점’ 점이 3개 보입니다.
그 점을 클릭하시면 화면이 뜹니다.
재생속도·일반을 골라서 1.25배를 클릭하시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목소리도 최근에 올린 것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스님만 불쌍하네.
말이 원래 이렇게 느린가 듣다가 열받아서 다른거보게된다.
지금 이야기하시는분 내용은 좋으나 넘 답답합니다 ㅎ
소리가너무작아서듣기가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요즈음 올린 글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주십시오.
말을 좀 시원하게 해주세요 듣기가 으스스
죄송합니다.
요즈음 올린 글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예전에 올린 글입니다. 그때는 초창기라 . 최근에 올린 글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주십시오.
좋은데 뭔소리야
내가 답을 함세잘 보고 배워 배워서 남줘? 인간은 영혼이 몸뚱이를 4개나 갖고 있단 말일씨 그래서 인간이나 짐승은 몸뚱이히나랑 영혼의 몸뚱이4개랑 된것이여 영혼의 몸뚱아리가 인연있는 어머니 태에 들어오면 임신인것이고 몸뚱아리를 빌어서 한평생 잘 살다가 나가 버리는 거이 죽음이라는 것이여 잘들어 영혼의 몸뚱아리가 빠져나가뿔면 남은 몸뚱이는 송장이다 이 말 일시 오늘은 여기까지
"연모가 분노로 바뀐처녀의이야기"@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녹음좀 잘해주세요 목소리가 너무작아요
무슨말인지
애착 탐욕 소멸 열반 해탈 깨달음 생노병사 우비뇌수 신체적 심리적 괴로움 논쟁의 차원 철학적 견해 떠나 열반 해탈 놓아버리라 쉬어라
호랑이 생각 이쓸모도 없는것을 뭐하려 달고 다니느냐 짤라 버렸구만ᆢ
한사람의 생명도 구하지 못하면서 불공을 해서 깨달음을 얻어 본들 뭐 하겠는가 ᆢ불교도 수행으로 도를 통달해야 하니 자신이 우선이고 교회도 구원을 받기위해 자신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교회를 나가니 자기가 우선이고 ᆢ
인간의 한계지
우리나라는 처녀의원한이 가장 무시무시하네요.
무섭죠. 사람이 제일 무서버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마지막에 가셔서 위로를 좀 해 주시지 원~~ 아마 다른 것도 아니고 남녀문제라서 더 경계했을 듯
스님은 스님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안됐다 ㅠㅠ
답답하네
낭독하시는분의 목소리가 넘 답답하네요 듣는데 숨이막혀요
뭐하시는거예요~?
우리가 애들 인줄아시는지요!?
쯧쯧 돈벌려구ㅈㄹㄸㄴ
책도 버벅되면서 읽음서 왜 읽어주시는지~? 한심
스님이 자비심은 없었네
얼굴 한번 보여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렇죠. 그게 큰 도인하고 작은 도인의 차이같습니다. 얼굴보여주고 잘 달래서 보내면 될 터인데.
얼굴 보여준다고 떨어질 거였으면 진작 보여줬죠 얼굴한번 보면 그 다음 손만한번 잡으면...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제가 질문 하나 할께요.
믿을 만한 곳 정보를 통해 주식으로 전 재산을 투자를 했고 지금 주식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고 1~2시간 후에 팔면 100억 정도 이익을 얻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생면 부지의 아주머니가 와서 자기 딸 죽기전에 얼굴 봤으면 좋겠다고 하고 얼굴 보러 갔다오면 반나절이 걸려 주식이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스님도 참 어지간하시네
얼굴한번 보여주는것이 뭘 그리 어렵다고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도 못 들어주는가?
도를 제대로 닦지 않은건 아닌가요.
처녀도 참~~
이건 아니라고 봐ㅋ ㅋㅋ
목소리가 영~~~집중이 안되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말이 너무 느려서 답답함
말좀 빨리 하세요
노인네 말소리가 느려터져서
봇보겠네 싫어요
읽어주지마세요
생,섕 발음다릅니다 발음좀 똑바로 하세요~~
세를 셰로 발음 거슬리네~~
죄송합니다.
최근의 탑재된 이야기는 대부분 수정되었습니다.
경상도 출신이라 평생가네요.
나름대로 너무 또렷하게 진행 해 나갈려다 도로 마이너스 작용을 햇내요..
저 또한 듣기 너무 거북 하내요.. 구독자들을에 수준을 유치원생 수준으로 아시는거 같내요...
구독자가 늘지 않는 이유를 능이 짐작을 할수 있겠내요..
@@은병표-z7m 죄송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발음 조심하겠습니다.
ㅍㅂ
말씀 넘 재미없게 들리네요~~~ 글도자고 목소리도 짜증나고
말소리정말답답해
죄송합니다. 예전에 올린 글입니다. 그때는 초창기라 . 최근에 올린 글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주십시오.
너무 갑갑하게 읽어서 싫어요
늦어서 답답하시죠. 죄송합니다.
보시고 계신 유튜브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을 클릭하시면 ‘점점점’ 점이 3개 보입니다.
그 점을 클릭하시면 화면이 뜹니다.
재생속도·일반을 골라서 1.25배를 클릭하시면 속도가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