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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사랑이 아니라믿음과 의리로 사는 것이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19641231생갑진생용띠입니다
꾸욱.했네요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새로 알게 되었는데 아주 유익하네요.출퇴근시 매일 청취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천상의 목소리 ㆍ하이톤의 여자분
조강지처는못살때찌게미로밥이나죽을을쒀서나눠먹는처라는뜻으로고생을함께하는사이
아 고생을 같이한 아내가 조강지처 그런데 그런부인을 버리고 새여자찾아 (사는 형편이 좋아지니 젊고 예쁜것에 눈이 돌아가지) 가니 욕 먹는것이군요 첫번째마누라를 조강지처라고 하는줄 알았읍니다 요즘은 늙은돈많은 남자와결혼 고생이라는건 1도 모르는 여자들이 많아서요
성품과 인품이 뛰어난 분을 요즈음에는 천연기념물이라네요
이 영상 통해 우리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요 ㅎㅎ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조강지처란조의 겨를 먹으면서도가정을 지킨다는뜻이고 자기친부모를호칭할때는아버지 어머니며느리가 시부모를부를때는 아버님어머님사위가 장인 장모를부를때도아버님 어머님사위가 자기부모님이계시는자리에서는장인어른 장모님이라고 불러야지자기부모님이계시는데장인장모한테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면안됩니다
부모가 살아계실때는 아버지 어머니라고하지만 돌아가신경우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한답니다.
아 그렇군요
이유는요?
누간 한답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엎어치나 메치나그게 그것 아닌가요.~^^ㅎㅎ
한글의 어 의를 똑바로배운 분외엔 모르는게요 ?
오늘도잘듣고갑니다.감시합니다.😻
무엇이 옳은것인지아내 잃은 마음은 슬프다 같이 살다 같이 죽으면 좋으련만
옛날에는 십년을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요즘은…
요즘은 생존하죠!
저런남자가있을까?나는 오늘을 사는사람이라 장래를위해 뜻을 정해놓고 뭘 못하는데~ 저렇게고생만 하다 살만하니 죽는다면 억울할것같아서~ 오늘을 감사하며 내자리에서 산다
자기의 친아버지는 '아버님'이라 하지않고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아버지를 높여서 '아버님'이라고 한다는 것은 틀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버지는 '아버님'이라고 합니다. 만약 자기아버지를 높이기 위해 '아버님'이라고 한다면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아서 기도 할 때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까? 며느리가 시아버지께 '아버님'이라고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심코 넘겻던 생각인데 이렇게 가르쳐 주시니.고맙고 감사합니다,널리 알리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재삼년상다른사람들높고맛없재
@@이효선-g4i 그래
대꾸도 하기 싫지만 아버님은 내아버지나 시아버지나 모두 존칭으로 하는겁니다아들이 남의게 아버지를 닞추어 부르는말은 아버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소리를 히지마서요!
@@fabrication2222 아그렇습니까? 누가 맞는건지
너무 못먹고 고생시켜서 아내가 일찍죽은거 아닌가? 적당히 맘편하게 사는게 진리아닌가? 노자말씀처럼~
남자와 여자는 사랑이 아니라
믿음과 의리로 사는 것이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19641231생갑진생용띠입니다
꾸욱.했네요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새로 알게 되었는데 아주 유익하네요.
출퇴근시 매일 청취합니다.
^^
감사합니다 ㅇㅇ
천상의 목소리 ㆍ하이톤의 여자분
조강지처는못살때찌게미로밥이나죽을을쒀서나눠먹는처라는뜻으로고생을함께하는사이
아 고생을 같이한 아내가 조강지처 그런데 그런부인을 버리고 새여자찾아 (사는 형편이 좋아지니 젊고 예쁜것에 눈이 돌아가지) 가니 욕 먹는것이군요 첫번째마누라를 조강지처라고 하는줄 알았읍니다 요즘은 늙은돈많은 남자와결혼 고생이라는건 1도 모르는 여자들이 많아서요
성품과 인품이 뛰어난 분을 요즈음에는 천연기념물이라네요
이 영상 통해 우리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요 ㅎㅎ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조강지처란
조의 겨를 먹으면서도
가정을 지킨다는
뜻이고 자기친부모를
호칭할때는
아버지 어머니
며느리가 시부모를
부를때는 아버님
어머님
사위가 장인 장모
를부를때도
아버님 어머님
사위가 자기
부모님이
계시는자리에서는
장인어른 장모님
이라고 불러야지
자기부모님이계시는데
장인장모한테
아버님 어머님
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부모가 살아계실때는 아버지 어머니라고하지만 돌아가신경우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한답니다.
아 그렇군요
이유는요?
누간 한답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엎어치나 메치나
그게 그것 아닌가요.~^^ㅎㅎ
한글의 어 의를 똑바로배운 분
외엔 모르는게요 ?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감시합니다.😻
무엇이 옳은것인지
아내 잃은 마음은 슬프다
같이 살다 같이 죽으면 좋으련만
옛날에는 십년을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요즘은…
요즘은 생존하죠!
저런남자가있을까?나는 오늘을 사는사람이라 장래를위해 뜻을 정해놓고 뭘 못하는데~ 저렇게고생만 하다 살만하니 죽는다면 억울할것같아서~ 오늘을 감사하며 내자리에서 산다
자기의 친아버지는 '아버님'이라 하지않고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높여서 '아버님'이라고 한다는 것은 틀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버지는 '아버님'이라고 합니다.
만약 자기아버지를 높이기 위해 '아버님'이라고 한다면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아서 기도 할 때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까? 며느리가 시아버지께 '아버님'이라고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심코 넘겻던 생각인데 이렇게 가르쳐 주시니.고맙고 감사합니다,널리 알리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재삼년상다른사람들높고맛없재
@@이효선-g4i 그래
대꾸도 하기 싫지만 아버님은 내아버지나 시아버지나 모두 존칭으로 하는겁니다
아들이 남의게 아버지를 닞추어 부르는말은 아버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소리를 히지마서요!
@@fabrication2222 아그렇습니까? 누가 맞는건지
너무 못먹고 고생시켜서 아내가 일찍죽은거 아닌가? 적당히 맘편하게 사는게 진리아닌가? 노자말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