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군대생활의 폭행.... 시골서 못배웠다고 고문관으로 취급하고..얼마나 두들겨 팼으면....난 상상이 간다 어떤놈들이 때렸는지 ...그때...나보다 10년 전에 군대폭력은 더심했지 아직도 폭력이 우리사회에...초등생부터....길거리에서 날벼락같은 묻지마 폭행 선진국이라고 묻지 않아도 선진국이라고 뇌깔리는 대한민국사람들... 언제 폭행없는 대한민국이 될까
이분들 삶의 맥락에서 상황 파악 못하고 강아지 학대 운운하는 이들은 대체... 영상 제대로 보시기나 하셨나 싶네요... 하나만 보고 쉽게 판단하고 말하는 것! 진짜 무례하게 보입니다! 옛 영상이기는 하지만, 영상 당시 장애등급 받고 한 달에 3만 원 받는 분이시고, 어려운 중에도 자기 손으로 어머니 보필하시고 겨울 산 중에 내려온 너구리까지 챙기시는 분입니다.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 계신 분들에게 동물 학대 운운하는 것은 반려인들의 편증된 과민반응에 의한 좁은 식견으로 밖에 내비쳐지지 않습니다.
상길씨 국가에서 보상 해 주어야한다.
상길씨는 효자 입니다.
어머님 만수 무강 기원드립니다
참 따듯한분이네 너구리도챙기고
착한심성 상길씨 ... 효자신데 모친 건강하시네요
참 마음이 따뜻하네요. 똑똑하고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훨 낫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군대가서 저리 되었으니...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내가볼땐 멀쩡하신데? 심성좋고
반듯한성품이고 부지런하시네😊😊😊
동물한테저리잘해주시니 심성이정말착하신분이네요 군대에서 얼마나가혹한폭행을당하셨으면 ㅠ 맘이넘아픕니다. 자기자신보다 남을더생각하시는분. 항상건강하시길 바래요
9년전 영상을 다시보게되네요 참 가슴아프면서 따듯한 모자분들 지금
상황은 어떠실지 평안하시길 ~
소박하고 때 묻지않은 상길형님한데 배울점이 많네요.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시는 상길님 앞날에 행복하고 꽃길만 펼쳐지리라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저와 닮은점이. 많아서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상길씨가 안됐고 할머니가 상길씨땜에 노심초사 걱정이많으시겠네 그래도 할머니가 연세많으신데도 다리아픈것은 연세많으시니까 어쩔수없지만 저정도면 누워계시지않고 움직이시는것보면 건강하신것도 복이시네요 할머니는 왜 방에 향을피우는지 방에서 냄새날까봐 그러시나요?
부자집에서 태어나 풍족하게 살면 좋겠지만, 어떻게 그게 전부 가능하겠습니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우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좋은 영상에 피곤한 댓글 그만 달리길
화초요?ㅋ ㅋ ㅋ 상길아재 잘 지내시죠 착하신분 행복하세요 ❤
모두 모두 건강히 행복 하세용~~~ ^^
참할머니 정정하시네요
강아지가 뭐가 불쌍하노?
저 동네에서 아마 제일 행복한 강아지일거다.
개털 깎아주는 시골사람이 어딨나??
그만큼 아플때 배고플 때 챙겨줄거고.
9년전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고향이 김제라서 더 잘봤던 기억이,..!
할머님은 돌아가셨겠네요 상길이 아저씨도 80 가까운 연세겠군요..!
할머니는 2018년에 돌아가셨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젊은 국민들을 병사라는 이름으로 징집해갔으면 잘 보살펴줘서 건강한 몸으로 복귀하게 해야 하거늘. 저렇게 구타해서 사람을. ㅠㅠ. 요즘. 해병대 병사 사망사건을. 봐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100세가 넘으셨는데
정정 하시네요
이금희씨의 푸근한 해설 정겹고 아들과 어머니 너무정겹네요
사람을폭행한 개자식들은 천벌을받고 그자식대대로 천벌을면치못할꺼다 남을아프개햇으면그들눈에서피눈물을쏫고 살겟지
천심으로 사는 사람들 처럼 아름답고 훌륭한 삶은 없겠다..........
가슴이 따뜻하게 저의 마음을 녹여줍니다
나의 지난날들 속죄하며 살아가겠다
다짐해봅니다
그리운 어머니
술에 타락 안 한 것만해도
영혼이 맑으신분
아내되시는 분이 천사
이 틈에서 잘 견디고 보살피고 살아내시느라.
위대한 분입니다
아내아닌듯요 장가를못갔다는
형 아내 형수
나레이터 설명 다 나오는데 형님은 병원 계시고 형수님이라고
군대가서 사람이 망가졌으면.. 국가에서 보상해줘야지..
너구리 참 넉살좋네 ㅋㅋㅋ야생동물인데 사람이 만들어논데서 주는밥 얻어먹어 ㅋ
정말 군대생활의 폭행....
시골서 못배웠다고 고문관으로 취급하고..얼마나 두들겨 팼으면....난 상상이 간다 어떤놈들이 때렸는지 ...그때...나보다 10년 전에 군대폭력은 더심했지
아직도 폭력이 우리사회에...초등생부터....길거리에서 날벼락같은 묻지마 폭행
선진국이라고 묻지 않아도 선진국이라고 뇌깔리는 대한민국사람들...
언제 폭행없는 대한민국이 될까
건강 하세요❤사랑 합니다
군대입대때는 멀쩡했으니까 군대 같을텐데 군에서 저리나왔으면 나라에서 보상해야 지요
군대가서 다치 신 거면 동사무소에 가셔서 말함 도움 받을 수도 있울지도 모르는데
동사무소에 가보사라고 가르켜드리세요
강아지 백내장 있는거 같아요~치료안하면 시력잃을듯
저분을 저렇게 만든 놈은 아마도 천벌 받았을듯.
어릴때 어머니가 빛던 빗 세월이
벌써 10년전 영상이네요 건강하시겧죠?ㅠㅠ
79세면 돌아가셧을수도잇겠네요
❤ 나도 올 가을 야산에서 세벽에 산밤을 손전등으로 줍는데 바로 옆에서 오소리가 지나감 순간 식겁했음 또 며칠후 세벽에 경사로 비탈길에서 산밤을 줍다가 너구리 큰 것이 내 옆으로 쭉 내려가더니 아래쪽 바위틈속으로 숨어 손전등으로 비추니까 선명한 눈동자가 보임
9년전에 방영한것
말고 현재어찌 살고
있는지 보여줬음 해욤
천사가바로 상길씨네요 하늘에천사는 없고 바로 저분이 천사입니다 어머니도 너무 인자하시고 가족모두 천사같아요 특히 며느님
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시선이 있어서 인지 댓글 어지럽네
상길씨 결혼했으면 손주둘나이에요 안됐어요 불쌍하고 마음아픕니다 저의아들도 모든것이 정상 한가지 주걱턱에 언어장애가 있어서 상길씨처럼될까걱정 저역시 할머니처럼 이담에 죽을때 눈못감고 갈것같애요 형제들이 있으니 보살피겠지만 걱정많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자네요
소도 개도 너구리도 더블어 복을 받네요
감동 입니다
행복이란 자기가 가진 것을 되네이고
불행은 자기가 못가진 것을 반복하지요
서로가 서로을 생각해주는 장면이
나라의 임금보다 더한 사랑을 주고 받네요
어렵게 살아도 동물들 생각하네
둘째며느리 순덕씨 나이가 지금 77세 상길씨나이가 79세이네 세월빠르네 순덕씨모습도 많이변했네
한달에 3만원?
더 나올텐데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마음이 짜아안 하네요
강아지 오른쪽 눈 이상하네
백내장 인가
강아지 눈 한쪽 아파 보인다
아오 울강쥐 눈이고 털이고 으짜나ㅜㅜ
마음이 아프네요...보훈대상자 안되나요?..
대갈빡ㅋㅋㅋㅋ 순수하시네요
지금 현실이 최악의 상황에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마음 울컥해집니다.
하늘보다높고 바다보다깊다는 부모님의 은혜에 100분의 1도 못 해드렸는데 부모님은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때 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려보지만 때는 늦었습니다.
아~~~마음이 아려옵니다..
만시지탄~~
우리가 목장해봐서 잘알죠 순덕씨말이옳죠 할머니는 방에 냄새날까봐 향을태우나보네요
복지의 구멍이 참으로 큽니다
세금은 다 어디로~~1
9년전...에휴...노모는 이미 저세상 분이시겠고...저 늙은 아드님두 생존해 있다면 80이 다되셨겠네...
개도 불쌍하고 사람도 안타갑다 에휴
도시에서 집에 깨끗하게 갖혀사는 개 보다는 행복해 보임.
님이 더 안타까움 차별이라는거 깔려있는 인성보소
@@마술사-k1c 차별 그딴거 모르겠구 님이 차별대우 많이 했을듯
군대서 폭행으로 인한 보상 절차 신청하세요
인생을 죽인 살인입니다
강쥐 불쌍하네요 ㅠ
겨울엔 추울텐데요 ㅜ
염병 하네 ㅉㅉ
소 목줄좀 길게해주지 눕지도 못하겠네
이분들 삶의 맥락에서 상황 파악 못하고 강아지 학대 운운하는 이들은 대체... 영상 제대로 보시기나 하셨나 싶네요...
하나만 보고 쉽게 판단하고 말하는 것! 진짜 무례하게 보입니다!
옛 영상이기는 하지만,
영상 당시
장애등급 받고 한 달에 3만 원 받는 분이시고, 어려운 중에도 자기 손으로 어머니 보필하시고
겨울 산 중에 내려온 너구리까지 챙기시는 분입니다.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 계신 분들에게
동물 학대 운운하는 것은
반려인들의 편증된 과민반응에 의한
좁은 식견으로 밖에 내비쳐지지 않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고 싶어도 애완견 모습을보면 가슴이 아파서 더 볼수가 없네요 ᆢ물론 학대하는것은 아니지만요
저도 그러네요 강지도
팔아버리겠다는 소도
넘 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못보고 ㅠ소도 다 듣고 있을텐데 임신까지한 엄마소 ㅠㅠ
먼 개소리 들이야ㅡㅡ 나름데로 전부 행복하게 사는건데 님들이 먼데? 이런사람들 보면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한심해 인간 차별하는것봐..지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들인가 이런 사람은 이런 환경은 동물을 키우면 안된다는 건가?
아직 살아계신가요 ?
줄좀 풀어줘요
내지인 104가서음
소와 시골개는 불쌍해
외양간바닥을뽀송뽀송하게좀해주지
새상에 어떻게 강아지를 저렇게 ㅠㅠ 강아지 는 깨끗하게 씻겨서 집안에서 키우세요 넘 불쌍하네요 이럴때 설쌤이 달려가셔야 하는데 ㅠ😢
에휴 ㅈ개밖에 안보이냐?
동물을 동물답게 살게 해주는데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저런 추위에 목욕시키면 병나요
설쌤이 갔더라도 백내장좀 봐주고 사료챙겨주고 쇠줄늘리고 산책가끔 시켜주라고 하고 말았을거에요 시골개들인데 저렇게 사는것도 나름의 방식이죠 밥주고 털이 눈찌를까봐 잘라주고 사랑하는 나름의 방식입니다 너구리해주는거보면 기본적으로 동물과 공생하는분같은데 여까지와서 뭐라하지말죠
집안에서 깨끗이 쌋겨서 키우라는거지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당근 추운날씨에 씻겨서 밖에 두라는건 절대아니고 나름 걱정스러워 하는말, 사람들 생각은 다 다르죠.
동물은 겨울에 털이 수북하고
봄엔 털갈이를 하지요.
털복숭이 강아지에게 옷을입히는것은. 형벌이지요.
따스한 방보다 흙밭에. 뒹굴며 사는게 강아지의 견생입니다.
강아지가 주인 잘못만나 고생이네
불쌍하다
불법.자들.영상보고.
어떻게.생각.하는지.ㅡ.사람할인지.ㆍ생각좀.판사
국회.ㆍ좌파.인간들.
할머니.국가.보상도.좋지만.ㆍ너무나도.안타까워
젏은.인생.망가트리는
생각.느낌.ㆍ.허무함.ㅡ.
강아지 세상마상에 너무불쌍하다
강쥐가 너무불쌍해요
니년이 더불쌍한듯
반려견
그렇게 키우면 학대아닌가요
구출을 해야하지 않나요
배운게 없는 시골 노인내들 거의가 개념이 없습니다.
반려견이란 단어, 개념, 이런게 전혀 없는 무지한 사람들이니....
ㅠ ㅠ
그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란게 위안이 됩니다.
사료값 아까워 개버린놈 생각좀하소
강아지를 어떻게한대요 너무너무 불쌍해요 화가나서 볼수가없네요 요새도 저런사람들이 이세상에공존한다는게 수치스럽네요 개를키우지말고 차라리 입양보내세요 제발 제발 강아지를 구출해주세요 !
어머니가 참 강건하시네요.
저렇게 소 일거리라도 움직이시니까 ᆢ
누워만 계시면 산송장 됩니다.
아드님이 나랑 8년차이네 내 동생뻘인데 안타깝군요.
이제는ㆍ할머니돌아가셨껄요ㅡ이게2004년도건데ㅡ상길씨가군데서ㅡ맘쇼크을받아잘못된걸알고있는데ㆍ부모한태ㅡ가슴아픈손가락ㆍ상길씨는부모한테효자ㅡㅡ정신연녕은중학수준ㆍ
2014
참 많이도 맞았다ㅡ
아무 이유없이~~ 걍 그렇게 때리면 맞아야 하는줄 알았다.
1970년대 군대생활이였다.
좀깨끗이키우세요
외양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