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한테 젖을 받아먹으며 꾹꾹이를 하던 행동이 커가면서 기분좋다/편안하다 등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것으로 변형된거라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나 물건에 꾹꾹이하는 경우가 많어요 ㅋㅋㅋ 그리고 골골송은 꼭 기분좋을때만이 아니라 아플때도 본인 스스로 치유하려고 그릉그릉거릴때도 있어서 몸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데 지나치게 그릉거린다 하면 건강검진 받아보는것도 추천
꼬리가 올라가는것은 싸우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보통 꼬리 끝이 굽으면 좋아하는걸로 구분하는데 가끔 그런 차이가 없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털을 세우는걸로 차이를 알수 있어요 근데 그것도 좀 햇갈리니까 처음봤을때랑 몇번 본걸로도 구분할수 있겠네요 저도 고양이는 안키워서 집사님들 기다립니다
부모님 사무실앞에 살던 저만보면 제 무릎에 머리를 비볐던 개냥이가 생각나네요.. 언제부터 안보여서 부모님께 여쭤보니 차가 많이 다녀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순하고 착하고 예쁜 아이였는데 다 크지도 않은상태였어요 함께한 시간이 짧아서 더 보고싶네요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서 몰랐던 고양이의 표현법과 그 야옹이가 절 보기만하면 부비적거리던 이유를 알게되서 안타깝고 미안하고 보고싶네요
고양이는 뺨에 호르몬이 나오는 분비샘이 있습니다. 자신의 영역표시를 할 때 쓰이죠. 물건이 아닌 사람에게 그걸 뭍히는 행위는 자신의 영역에 속해있다는 것을 알림으로서 친근감과 호의의 표현이기도 하지요. 집사에게서 낯선 냄새가 나거나 할때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갔다오면 비교적 자주 볼 수 있지요.
![[나 혼자 산다] 윤균상부터 유아인까지 😸 세상을 구하는 고영님 모시고 사는 무지개 집사 모음ㅣ#엠뚜루마뚜루 #잼모아 #엠돌핀](http://i.ytimg.com/vi/GxAgoBq9wQI/mqdefault.jpg)
들을때마다 나도 숨이 차는건 왜 일까...
이 댓글을 보고 다시 보는데 숨이 차오른다...
꺼..억.. ㅐ
ㅎㅎㅎ
ㄹㅇㅋㅋㅋ
살쪄서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젖을 달라 하고 다음 쇼츠로 넘어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내가 독립운동할때 먹었던 나비탕이 생갹나는구나~ 츄릅!
젖을 달라 에서 말이끊키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진따와 인싸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미한테 젖을 받아먹으며 꾹꾹이를 하던 행동이 커가면서 기분좋다/편안하다 등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것으로 변형된거라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나 물건에 꾹꾹이하는 경우가 많어요 ㅋㅋㅋ
그리고 골골송은 꼭 기분좋을때만이 아니라 아플때도 본인 스스로 치유하려고 그릉그릉거릴때도 있어서 몸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데 지나치게 그릉거린다 하면 건강검진 받아보는것도 추천
골골송이 뼈..에 좋대요? 진짜로요 그런 논문도 있다는데... 실제로 연구를 했는데 골골송을 들은 사람이 더 빨리 나았대요 저도 어디서 줏어들은거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ㅋㅋ
@@user-be6tg4fp3v 꾹꾹이도 몸에 좋습니다
그럼 혹시 길고양이가 낯선 사람들한테 자꾸 몸 비비는것도 아픈거랑 연관있나요?
@@user-be6tg4fp3v 골골송이 骨骨송이었네..
@@바부-i9z 비비는 건 좋다는 겁니다
젖을달라 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뭐야 저게 젖을달라는게 아니잖앜ㅋㅋㅋㅋㅋ저건 편안한 물건이나 포근한 이불같은데나 집사한테 하는건디 저건 편안하고 사랑한다는겁니다 그리고 골골송은 기분좋고 편안할때 하기도 하는데 아플때도 가끔 골골송을 내기도 한답니당 이건 (사람한테 하는걸 해석하는겁니다 어미한테는 젖을 아기때 달라는의미가 맞지만 사람한테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거야?
마지막은 드립인데 ㅋㅋ
오피셜임?
맞아요 마지막만 틀린거임 고양이가 그러는건요.. 꾹꾹이를 하는건 어미 고양이 한태도 할수있어요 꾹꾹이는 사랑한다고 편안해서 하는거 맞아욥! 고양이는 신체 감각이 작기 때문에 배를 만져 달라는게 안닌대 자꾸 배를 만지면 스트레스 받아서 물답니다.
젖을 달라에서 끊으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내가 독립운동할때 먹었던 나비탕이 생갹나는구나~ 츄릅!
@@안중근𱁬안중근 선생님 모욕하지마시오 감히 대죄부가 두렵지 않는것이오?
@@안중근𱁬안중근 선생님을 모욕 하는것은 독립 운동가 분들을
모욕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프사 내리세요 욕 보이지 마십시오
아니 마지막 ㅋㅋㅋ
젖을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듣고 나면 ~ 숨을 크게 들이키세요~
말투 개읏기넼ㅋㅋㅋㅋ큐큐ㅠㅠ
길냥이 밥주는데 그중 한녀석이 유독 저만보면 머리를 비비고 몸도비비는게 절사랑하는거네요?? ㅎㅎ 기분이 너무좋네요 ☺️
아빠가 원래 젖은 안 나오지만 노력해볼게...
말투가 시험기간 막바지에 시험범위 뿌려주는 선생님 같다
난 고양이의신뢰를 얻었어...ㅠㅠㅠㅠ 넘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젖을달라 칼컷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우리 앤 계속 울어도 자꾸 안 놀아주니까 지 장난감 물고 뽈뽈뽈 가져옴..ㅋㅋㅋㅋㅠㅠ 개 귀여워
이런걸 보니까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지네여
말씀하시는분 숨넘어가겠어요^^ 재미있게 봤어요❤
젖을달라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젖을 달라 십ㅋㅋㅋㅋㅋㅋ
아..숨 넘어가는거 참고 겨우 다봤다..
밥먹으면서 보는데 젖을달라 에서 뿜을뻔 했잖아
말이 빠르니까 다시 재생되는 게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람
말투가 아주 맘에듭니다.
왜 저희 고양이는 배고플때 부비부비 할까요,,,,😢ㅋㅋㅋ
마무리 진짜 완벽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내 학원 선생님이 키우시는 고양이가 있는데 나만 오면 그르릉+냐옹+꾹꾹+ 내 무릎에 올라와서 자는데 그건 무...뭐지???
@‘o’ 에???
@@소패-g7j 밥달라고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집사 무"릎" 위에 올라가 있는게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
@@Hodoocat2011 맞춤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집사가 아니라 가끔 보이면 쓰다듬어주는 사람이라 잘 모르겠네요^^;;
님이 생각하는 그거 아닙니다 그런것을 하는 이유는 안정적이거나 고맙거나 그럴때 하는것입니다
ㅇㅁㅇ
너무귀엽고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마지막 미친...ㅋㅋ
???: 날 아무리 짜봐야 우유 안나와!
차례 부를 때 마다 개웃기네ㅋㅋ
6번 고양이 배는 못참지 물려도 좋아
젖을 달라ㅋㅋㅋㅋ이러고 끝나는거 웃기네
헐 우리고양이가 날 많이 사랑햇구나아ㅠㅠ
빨라서 너무 좋다~~ 힐링되는 기분 ㅋㅋㅋ
아씨ㅋㅋㅋㅋㅋ 마지막 뭐야ㅋㅋㅋㅋ
마지막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마지막 뭐여 ㅋㅋㅋㅋ
어릴때 꾹꾹이 눌르면서 그르릉소리 냈는데...
미안하지만 난 남자야..
다른거 줘
@@user-xxxx3xxxx3 찌찌
여자면 뭐 어쩌려고 ㅋㅋ
@@성이름-z1j7f 남자라자나
@@성이름-z1j7f 줘야ㅈ..
어쩐지...나한테계속꾹꾹하드라....
ㅋㅋㅋ 숨이 차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젖을 달랔ㅋㅋㅋㄱㄱㅋ 갑자기 나와서 터졌넼ㅋㅋ
마지막잌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양이가 야옹 양옹 야옹 야옹 ㅑㅇ옹 이러면서 배 까고 애교부리는데 어떡하죠 ㅌ
길고양이중 한명이 유독 머리를 대고 부비적 거렸는데 그게 친근감아니면 사랑한다는 표현이였군요 감동...💗
동물은 마리 로 세는겁니다 한명이 아니라 한마리
제 앞에 달린꼬리와 같은기능을 가지고있군요 저도 꼬리로기분을표현합니다
꼬리가 올라가는것은 싸우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보통 꼬리 끝이 굽으면 좋아하는걸로 구분하는데 가끔 그런 차이가 없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털을 세우는걸로 차이를 알수 있어요 근데 그것도 좀 햇갈리니까 처음봤을때랑 몇번 본걸로도 구분할수 있겠네요 저도 고양이는 안키워서 집사님들 기다립니다
마지막에 젖을 달라..... 이말에 빵터짐
예민 보스이지만 드러누울때마다 배 만져달라고 손을 배에 가져가요...이상이상한 우리 고양님...
부모님 사무실앞에 살던 저만보면 제 무릎에 머리를 비볐던 개냥이가 생각나네요.. 언제부터 안보여서 부모님께 여쭤보니 차가 많이 다녀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순하고 착하고 예쁜 아이였는데 다 크지도 않은상태였어요 함께한 시간이 짧아서 더 보고싶네요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서 몰랐던 고양이의 표현법과 그 야옹이가 절 보기만하면 부비적거리던 이유를 알게되서 안타깝고 미안하고 보고싶네요
강요할때 수법이 말을 빨리하는것
이 포인트입니다. 듣고 이해or분석
등의 시간을 갖을수가 없기때문이
죠...주로 보험사,외판원,폰팔이등...
젖을 달라는 것이다도 아니고
젖을 달라 하고 끝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고양이 : 꾹꾹..
나 : 하읏...!♥︎
젖을달라 에서 ?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 고양이 중 둘 째 고양이는 배를 만져도 상관없어서 넘 좋음ㅎ 그것도 넘 부드러움ㅋㅋㅜ
아니 서두랑 본 내용이랑 뭔상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거 생각난다 고양이가 쥐 잡아서 집사한테 준겈ㅋㅋㅋ
그래서 울집 고양이가 지꾸 나 한테 꾹꾹이 한거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고냥이는 배만져주면 부르르떨면서 가버리던데ㅋㅋ개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쳇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자 여기 찌찌
고양이로 삼행시 해브겠다
고:고양이야
양:양치 했니
이:이가 썪었구나
제 고양이가 제 핸드폰에 머리 박으면서 그르릉 거리는데
제 핸드폰을 사랑했던 거였군요....
골골은
아직왜그러는지
몰라요….확실한게이님
헐 고양이 맨날 나한테 머리박치기 하면서 비비는데. 역시 고양이는 날 사랑하는거였어!!(⑅•ᴗ•⑅)
제집 고양이가 곤충 잡아
주었을때 놀라서
가음 지르니까 도망가
섰는데 좀있다 이 내용
(올래)알고있엇는데 이제
생각나서 울었어여ㅠㅠ
근데 도망갈때 꼬리 세우며서
도망 갔엇던 것 같은데
뭐에요? 이런 경후????
수...숨넘어가요오...
박철민 배우님인줄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길냥이가 나에게만 배를 보여주었다.
근데 다른사람들 오니까 바로ㅌㅌ
귀여워
꾹꾹이는 암살하겠다는 표시 아니였음?!?! ㄴㅇㄱ
개냥이 경우 귀ㅣㅣㅣㅣ욥게 배를 내밈
고양이 키우는 집사입니다..
꾹꾹이 당할때 너무 행복해요..ㅜ
왠지 걷고있는데 자꾸 나보고있더라
젖을 달라는거였어 ㅋㅋㅋ 그런데 난 젖이 없..
젖 없으면 안돼지 않나..?
하으응...
..
@@에슾파 젖을 달라는 말도 모르는건 아니지..?
@@에슾파 님 한국인 아니죠?
이분 말하다가 숨넘어 가시겠다...ㅎㄷㄷ
옥자야 보고싶어... 너의 꾹꾹이와 내가신었던 양말 다시가져다주는 옥자... 하늘에서도 행복해
졸귀❤❤❤❤❤❤❤❤
나를 사랑했구나
그르렁한다고 다좋다는게 아님 스트레스받을때도 그르렁한다는거 고양이는 참복잡함 ㅋㅋ
난 남자인데 😭 우짜지?
날마다 젖을 달라고 했었던거네 ㅋㅋ
우리 고양이 밖에서 키우는데 어느날 저희한테 생쥐를 가져다줬네용ㅎㅎ
추가로 그르릉거릴때 행복/ 만족할때한다는데…
아플때도 그르렁대요… ㅜㅜ
너무 기운이없는데 그르릉댄다면 바로 병원데려가주세요 ㅠㅠ
아픈데 너무 아파서 그르렁 소리낼때있어요…ㅠㅠㅠㅠ
지금 임시보호하다 그냥 저희가 키운 삼색이 새끼고양이가 있는데 그 삼색이는 그냥 그르렁을 하면서 손가락 젖으로 생각해가지고 계속 물어 뜯는데(?) 신기한게 자고있을따 배 만져도 안 물어 뜯어서(??) 배 계속 만졌답니다 지금도랍니다 하하하하하하
근데 고양이가 몸을비비는거는 친근한거랑사랑하는것도맞긴한데 또다른말로 고양이가 몸을비빌때는 해당물건은 내꺼다라는뜻도있다 라고들었던것같다
아 저도 냥이 첫째가 배 보여줘서 만졌다가 팔 물림ㅋㅋㅋㅋㅋㅋ
젖을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 넘어가시겠어요..
다리 밑에 8자로 돌고 머리 들이밀고 하는 게 진짜 사랑해서 하는 행동 맞나요?
길다가 처음 본 고양인데도 사람을 덜 경계하는 녀석들은 꼭 그러던데.. 좀 부담스러워서 살짞 밀어내도 자꾸 들이밂.
😻
고양이는 뺨에 호르몬이 나오는 분비샘이 있습니다. 자신의 영역표시를 할 때 쓰이죠. 물건이 아닌 사람에게 그걸 뭍히는 행위는 자신의 영역에 속해있다는 것을 알림으로서 친근감과 호의의 표현이기도 하지요. 집사에게서 낯선 냄새가 나거나 할때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갔다오면 비교적 자주 볼 수 있지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는! 젖을! 달라!
+
(그르릉=)퍼링은 기분 좋을 때 하는 것도 있지만 아플 때도 한다고 합니다! 그르릉 소리가 좀 더 작지만, 대신 그 특유의 주파수로 몸을 좀 더 빨리 낫게 하고 호흡과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사람도 냥이의 골골송을 들으면 마찬가지로 몸이 더 빨리 낫는다고 합니다😊😊😊😊
겁나 빨라서 기분은 좋은데 한편 더 찍으면 영영 뵐 수 없을까봐 걱정.
전 회사 주변에 길냥이 많아서 매일 챙겨줬는데 좀 지나니깐 가끔씩 개구리 잡아오더만 선물 준거였구나....ㅋㅋ
이래서 우리 아빠에게 냥이가 꾹꾹이를 했군요,
고양이 꼬리 드는건 경계표시, 싸울 준비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서로 상극인게 강아지는 기분 좋아서 꼬리 흔들면서 오면 고양이는 경계표시로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너무 불안할때도 그르렁거린다고 해요!
고양이가 그르렁거릴때는 기분이 좋을때도있지만 아프거나 불안할때도 그르렁거린다고하네용
와우 내가 봤던 길냥이는 날 겁나 좋아했던거구나..
난 간택 된 줄도 모르고 보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