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이야기) 금수저도 급이 있습니다. 강남의 수저계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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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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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이야기 #금수저 #금수저의기준 #강남부자 #강남계급 #수저계급론
#100억이상
ㅋㅋㅋㅋㅋ내가 강남에만 30년 넘게 살게 살면서 초중고 다 여기서 나오고 걍 대충 동창들 알음알음으로 이 동네 사는 지인만 수백명인데
저 글 쓴이는 세상물정을 '아예'모르거나 상상을 적은거임. 무슨 웹소설이나 드라마 상속자들 같은거 보고 쓴거 같음
할말 더 많지만 자제함
부자들끼리 계층을 나누면서 풍족하게 살아도 행복할까 싶다.
끝없는 경쟁과 비교문화는 한국인을 불행하게 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냥 서민들임...
ㄴㄴㄴ천민임
@@machienshock 맞네요 천민..구지 따지자면..돈으로..
붕어형님 서민들 현실직시 편도 재밌지만
부자 직시편도 재미지십니다 😁
차라리 저렇게 부자로 나눠라 그 밑은 다 서민이지..
평생 가오만 잡다가 죽는 게 대부분의 인생들임. 남에게 자기 잘난척 해봤자 속으로 시기심 폭발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백에 하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한들 그 사람도 살다가 죽는건 마찬가지. 다같이 죽어서 모든 기억을 잃을 텐데 가오잡으며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제 집안은 제가 살면서 돈 걱정은 안하고 살았을 정도로 안정적인 집안입니다.그렇다고 부모님 두 분 다 뼈 빠지게 일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유롭게 지내십니다.골프도 같이 자주 다니시고 사이도 아주 좋으세요.그런 집안입니다.그래도 저는 돈을 취미나 충동적으로 소비하는걸 죄책감이 들어 크게 소비하지 않습니다.이런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있고요.그런데 금,은,동은 그렇다 치더라도 저렇게까지 급을 나누는건....의미가 있나 싶네요.본인 앞일 걱정만 하면 되는 집안 정도만 되면 저렇게 급 나누는건 정신적으로 좋지 않을겁니다.부모님 재력은 본인의 재력이 아닙니다.본인의 재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생각하는게 더 이로울겁니다.
현대판귀족임 귀족도 급에따라서 백작 남작 후작 공작으로 나누어짐
조부모님 재산이 많아서 손자,손녀 즉 나의 부모님이 나의 자식까지 대출없이 서울 강남에 자가집 차 해줄수있는게 금수저집안인듯
부모님보다 할아버지,할머니 재산을 봐야할듯
할아버지 자산경우 증여나 유산받기전까지 나포함 형제나 까지 증여나 유산은 없다고 봐야함 특히 요즘 조부모님세대경우 적당히 자식한테 결혼할정도 자산증여하고
죽기 전까지 금수저급이라면 그 많은재산 지키고 계심
만약 외동아들에 그 결혼한 아들이 삼대독자 손자있다면 자기자산 50%이상 증여해주실듯
근데 조부모님이 손자 손녀에게 세금내주고 손자 손녀에게 증여나 강남집사준다?
금수저로 봐야할듯
강남에서 나온말 할아버지 재산과 엄마의 교육력 거기에 아빠의 교육에 관해 무관심
재벌3세 경우야 별개로 봐야하고 재벌은 다이아수저이고 정용진처럼 사업하다 망해도 돈으로 다시 사업해서 1개라도 성공하면 머.......
거대재벌... 그 것도 한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30~40년 전 고등학교시절 절친이 옛날 국내 3대 제빵회사 회장님 손자였기에 어느정도 듣고 봐왔는데, 이미 그 당시 천억대 자산가였지만 자식이 한량이고 회사 경영에 관심이 없으니 회사도 기울고 그 재산도 얼마나 오래 갈지 요원합니다. 아마 자식, 손주들 때문에 편안하게 눈 못감으셨을 듯... 재산 분배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안물어봤었는데, 그 친구 지금 보험영업 하더라구요. 똥파리 꼬일까봐 일부러 그러는 건지는 몰라도... 하여튼, 회사 잘 이어받아서 더 성장했으면 지금쯤 조 단위 자산가의 가문이 되었을 수도 있을텐데... 자식이 하자면 한 두 세대만에 그 많은 수 천억 자산 다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걸 느낍니다. 참 허망하죠.
요 근래 본 글 중에 현실감있는 글이네요 😂
슬프다.
월급쟁이는 웁니다😂
자산 많이 가지고 계시긴해도 너무 올려치신것 같은데...통계 순자산으로 쳐도 우리나라 별볼일 없는 깡통부자 많은데.. 흐음 너무 높게잡았는데...
신뢰도가 좀 떨이지는 경향이 흐으음
300~500억은 다이아수저로 칭하고 1성 2성 3성 이런식으로 나눠야 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시바 말투뭐야 ㅋㅋㅋㅋㅋㅋ흐으음 흐음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신음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은수저 기준이 말이 안됨
ㅇㅈ 건물이나 부동산 한다해도 등본 떼보면 전세 돌려막기 풀대출 땡기고 하는 사람 한둘이 아님. 순자산 많은 사람은 정말 극소수
500억 단위 넘어가면, 저분 말씀처럼 교육은 튀지말아라. 말을 삼가라. 그냥 양보해라. 이 교육이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 집안 재력이 곧 신분이라, 조금 더 좋은 학벌이런게 그리 큰 의미가 없고 남들하고 무난하게 사는게 더 중요해서...
1000억은 저도 그리 많이 보지는 못하지만 비슷한데, 1000억 이상은 어느 지역에서 사느냐가 더 중요한듯 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무역이나 대형 건설사나 뭐 그런분들은 비교적 편하게 영위하면서 즐길수 있지만...
수도권 및 서울에서 1000억 이상 재산 가진 분들은 극도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그냥 뒤에서는 깔끔하게 저렇게 사는데,
결국 겉으로는 외려 튀지 않으려는 경향이 큽니다. 가령 제너시스.... 같은거 타고 그냥 1억 정도 시계 차고 다니고(컬렉션 중에 저렴한...)
그냥 진짜 80~90년대 위아래 런닝복 입고 조신하게 조깅하는 이미지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워낙 보고 뒷말하는 사람이 많아서요...
주님 오시면 다 없어질 것들인데 줄세우기가 뭔 의미가 있을까 ㅋㅋ
현금 10억없는사람도 많습니다
원래 금수저는 이런정도로 의미를 가진게 아니지않나요?
은수저란 말도 후에 나누면서 생겨난거지 의미가 좀
등급나누기로 변질된거같아요
금수저는 자기가 경제적 활동을 전혀안해도 늙어죽을때까지 평소처럼 소비해도 걱정없는걸 일컬었던게 아닌가 하네요
즉 내가노력안해도 죽을때까지 돈빌릴필요없이 그냥
소비만해서 살아도되는걸 부러워했던걸로 아는데요
너무 등급나누기 쪽으로만 치우친것 같네요
30억 있어도 서민이네요..(강남 부자들 비교하면)
30억이면 깔끔하게 상위1%예요... 영상 내용은 사실이 아님. 무슨 상상 속 강남을 적어놓은것같음
길거리에 멋머리고 명품가방들고 다니는 여자는? 거의 거지가 많아요. 특히 돌싱여자들
걍 옜날로치면 공 후 백 남 이구만..진짜귀족들
주변에 깔린인맥만해도 전부 저귀족집안 자제들이겟구만
흔히말하는 여자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백마탄왕자님 계급에 속한 사람들
이게 맞지
저렇게 급을나누니까 지들기준으로 주위사람들 다 저러니 전부 지가 서민이라고 징징 에휴... 실상은 부유한건데
저돈 있으면 나거한 뜰텐데,,,ㅜㅡㅜ 남자억압국 떠나 일본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