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 2800마리가 잠들어 있는 장소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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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 땅콩이가 만들어진 장소일까? 격리중인 장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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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ko.scp-wiki.net...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팬아트 - Gogo Fofo
/ oh_god_oh_fuck
/ scp3220
그 세계가 리셋되기전에 SCP제단에사 땅콩이를 이미 알고 있었고 수가 너무많아 격리하기위한 시설을 만들어놨는데 모종의 이유로 서류가 사라져서 기억못하는거 아님?
그럴수도있을듯 ㅇㅇ
오 추측 레전드
요즘 우리의귀여운땅콩이가 전세계적으로 술안주로쓰이고있습니다우리는 지금도먹히고있는땅콩이를보호해야합니다
.........?
아 땅콩 군침이 싹도는데
@@O5-13_Death_ 땅콩이를........
k-JAMm
ㅋㅋㅋㅋ ㅇㅈ
2:51
여기 비어있는방이 지금 제단이 격리중인 곳 아님?
3:57 3220이네용
0:09 잠깐장깐.이거죽는모션그거자나.어몽어ㅅ...
하다님설마?scq요원이세요?
3:55 하다님 이곳은 3220이잖아요
0:36 군함도 아닌감?
일본군 항공모함 카가와 비슷해 그리 불렸죠.
참고로 카가와 같이 격침당한 일본군 항공모함 히류는 SCP-1942-JP로...
3:55 3320은 땅콩이의 고향?(뭔가 이상한데...)
3:55 3320이요?
하다님 팬아트 어떡헤올리나요
3:56 3320이라고 돼있네요
하다님 3:56 3320이라고 오타가 나 있어요!!
3:55
3320 오타요~
3:56 3320이라고 오타가 났나보네요
3:58 3320 오류...? 3220!
이곳은 변칙예술가들의 기지이자 조각상 개발소였던 거시여?
3:56위에 3320이라 적혀있음
저건 땅콩이일 확률이높은 이유는 땅코이처럼 똑같은 똥을싸고 1곳이 하나가없었다 거기서 땅콩이가 나왔을 확률이잇다고 추측해봄
Scp위키 보면 땅콩이가 갑자기 무한 증식한 사건이 있던데 그 사건으로 멸망한 세계를 scp 재단이 복원하며 남은 땅콩이들을 수용한게 아닐까요?
그건 복제된거지 튀어나온게 아니에요
튀어나왔단 말이 아니라 복제사건 발생->세계멸망->scp2000으로 세계 복원->재단이 남은 땅콩이들을 잊음. 이란 소립니다. 잘 읽으시길.
또다른 이야기 문서 중 수정본을 말씀하시나 보네요.
그렇게 보자면 그럼 왜 갑자기 복제가 멈춘걸까요?
여기에 그...뭐냐...닷?을 달아야..
@@섬혁 복제를 멈추는 변칙개체가 있다거나 복제시키는 원인을 없애고 정보를 삭제했겠죠
하다님!3:56에3320이라써져있어요!
왜 재단은 탐사용 드론을 사용하지 않을까...요즘이 어느시대인데 하늘 날라다니는 드론 말고 땅바닥 타고 다니는 드론에 카메라달고 그상태로 탐사하면 땅콩이한테 꺾일 위험도 없고, 인력 소모도 없고 얼마나 좋아...바부 재단
해당 장소의 구조가 어떨 줄 알고 어떤 드론을 보낼까요;; 탐사 때는 사전 정보도 없을텐데. 거기다 변수 대처와 임기응변을 드론이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이번 SCP를 예로 들자면 드론을 보냈다면 바닥의 해치를 열지는 못했겠죠
그 밖에도 드론보다 인간을 쓰는게 훨씬 저렴하고.
3:01 WA!
판옵티콘(panopticon)은 제러미 벤담이 제안한 감옥 건축양식을 의미한다. 이 건물 양식은 일종의 이중 원형건물이다. 감옥 둘레에는 원형의 6층 건물이 있고 수용자들의 수용시설은 이 건물에 배치된다. 수용실의 문은 내부가 들여다 보이도록 만들어지고 그 앞에는 좁은 복도가 설치된다.
중앙에는 역시 원형의 감시 탑이 있는데 이곳에 감시자들이 머물게 된다. 감시탑에서는 각 구석구석 수용실을 훤히 볼 수 있지만 수용자들은 감시자가 있는지 없는지, 감시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알 수가 없다. 그 결과 수용자들은 감시자가 없어도 수용자가 감시자의 부재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감시자가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SCP-3220은 전형적인 판옵티콘의 형태를 띄고 있네요. 비단 감옥 뿐만이 아닌 군대의 병영, 병원, 수용소, 학교, 공장 등으로 그 개념이 확대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게 일본에 있다는거
올ㅋ
지나가던 맞춤법 고쳐주는 사람입니다.
판옵티콘 => 파놉티콘
이만 다시 지나가보겠습니다.
확실하게 아는건아니지만 하시마섬에서 우리나라사람들이 강제로 노역당했다던데 우리나라사람들 영혼이 동상에 들어가서 땅콩이가 된게아닐까요
땅콩이 2800마리가풀려나면 눈양쪽으로 깜빡이며다녀야겠네
3:57초에 3320이라고 오타났네용
3:56 3320×3220○
3:57 오타있네요 3320이아닌 원래3220인데
그조각상에AWCY가색깔을칠하고173같은거만든듯?
3:56 에 3320이 뭐에요?
AWCY가 이 정보 나온 후에 나온거아님??? 그냥 평행우주라고 생각하면 될듯
제 친구 생일이 이번주말인데 좋아요가 홀수면 성의없게 깊카, 짝수면 친구가 바라는거 3개 사줄게요
+뭔가 구걸이라는 대댓이 많네요..근데 솔직히 자신의 의견 말하는건 괜찮은데 제 선택이나 도와주세요
님덜아 짝수로 맞춰 더 이상 올리지 마
수준낮은 구걸충
짝수인데 원하는거 3개가 전주 깊카라면 개꿀잼일듯
어림도 없짘ㅋㅋㅋㅋㅋㅋㅋ
@@user-zb6pv8ch7j ㄹㅇㅋㅋ
Scp699는 그냥 걸신아귀있는데에 던져 버리면돼지않나? 아니면 문의수호자있는데
저게 만약 땅콩이들이고 그것들이 나온다면 이제 포위해서 목뽀각 하는건가
기다리고있어요 하다님
하다님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6000
별칭:682사육 공간
등급:쉬팔 미쳤어?
땅콩이는 AWCY꺼였지 않아요? 근데 그 시설이 땅콩이보관소면 그 건물도 AWCY껀가?
Awcy가 만들었단 내용은 그저 평행 우주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아니 D계급을 보낼때 카메라도 같이 들려보내면 안되는거냐고
제뇌피설로는 땅콩이가 예전엔 682보다 강한생물채였는데 아주예전에 무슨단채가 그 생물채를 조각상으로 봉인한거 같습니다 여러마리에 땅콩이들은 예로scp-173_d가있는데 여러마리가 있는이유는 그생물채가 여러마리 였고 그래서 땅콩이가 여러마리로 봉인당했고 안전한 공간으로이송 된거같습니다
scp-3220 이그공간 같습니다
하지만 그저 예술작품이였음
3:56 3320이 아니라 3220 아닌가요..?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당!!
AWCY가 3220에 침입헤서 한마리에 땅콩이를 특수개체로 많들고 탈출시킨건 않일까....
그럴거면 682격리실에도 시멘트부어버리지
저러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안하고 걍 세게멸망임
여기에 육팔이 하고 부끄럼쟁이를 집어넣면 재밌을듯
혹시 작가들이 이 공간을 만든게 아닌가요. 그리고 발견된 백골이 자가들에 백이 아님니까???
0:09 ???: 땅콩이는 임포스터였습니다
근데 SCP재단도 배수구를 설치하면되지않나?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걍 땅콩이한테서 눈을때도 땅콩이가 못움직이게하면 돼잖아요
그니까 그렇게 안됀다구요
??
지평선 구성의 심판소 해주세요
도움주는로봇이엇지만
1마리는자아가생겨 탈출하여지금의땅콩이다
사실 저안에 있던건 173은 아니고 인간이었는데 AWCY에서 모조리 조각상들로 바꿔버린 다음에 하나만 의도적으로 탈출시키고 173을 프로파간다로 쓴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재미있네.
그림 그리는 재단이한거아니예요?
이거 전에도 했지 않았나요?
ㄴ...네!?!?!?!?!?!?!?! scp 땅콩이가....2,800마리요!?!?!?!?!?이건 모두 다 탈출하면.......지구에있는 사람들 다 죽었는뎁쇼?!
하시마섬 짜증나는데 3220이랑 같이 부숴버렸으면 좋겠다
저기 안에다가 갓팔이 넣어봤으면 재밌었을듯
3분56초 3320 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 땅콩이가 2800마리라면.......
.....
.....
....
...
...
......
.....
.....
1달정도면 지구멸망각
.....
.....
땅콩이(173):ㄴ..ㅏ..ㄴ..부서졌 ㅈ..ㅣ만..
더 있ㄷ..r...
박사:뭔소리야 부서진놈이
3220:ㅇ...?뭐라고..?
박사:아..땅콩이말이 헛소리는 아니구나
하다님
썸네일이바뀌었네요
저거발견하고 저희가 좀 고생했습니다
부대도 더만들고 어! 사전조사 진행 작전 기획하고 어!
D계급이대취타에서슈가닮않지않음요?
그 173들은 몇개는 조선인이고 나머지는 awcy의 작품
빵상깨랑까랑빵빵또로로롱땅땅따라라라땅띵똥똥똥똥띵똥똥김덕배입니다
여러분 땅콩이에게서 살아남는 법은
먹는것입니다
현제 땅콩이의 일련번호는 SCP-173-D 입니다
물론 한개만
땅콩이수천마리가 수천명의사람들의목을 뽀각!
이걸 쓴작가는 아마 일제시대 인체실험을 묘사한듯함.
응
여기서 함정
일본의 섬이니까
바다 한가운데
땅콩이가 헤엄을친다는 말은 들어본적이없다는 가정하에
땅콩이 친척들도 헤엄을못치고 바닷속으로 가라 앉지않을까..
아니 속도가 ㅈㄴ빠른거면 물 위 걷기 쌉가능임
물고기들 목을 꺽으면서 해저를 걸어서 넘어오지 않을까?
카메라는 왜 안쓰냐 사진기나 너무 ㅋㅋㅋ아쉽다 꽉찬논리가 아니라서ㅠ
물고기들은 눈커플이없어서 눈못감아서못올듯
@@O_jum그래서 물고기는 잘때도 눈뜸
땅콩이네
땅콩이 같음 왜냐면 처음 초록눈이
땅콩이의 눈 같음
음 전쟁 때문에 만들어 놨다가 격리를 시켰는디 탈출해서 그런거 같음
진땅콩이면..... 30분 3시간보다더 빠르게 멸망?
근데저는 사이렌헤드 scp아닌걸로 아는데? 트레버헨더슨이 만든거아님?
맞음 근데 scp로 유명함
그냥 일본이 땅콩이 가지고 비윤리적인 실험하는 곳인듯
ㅋㅋㅋㅋㅋㅋ
저번영상보면 땅콩이가 변칙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인공적인 SCP였으니 이곳도
변칙예술가들의 작품이 아닐까요
@@user-te7kl5op6n 해당 SCP에 적힌 '이상성부'란 문구와 SCP-3790의 댓글로 보자면 재단의 숨겨진 과거와 연관되어 있는 SCP입니다
@@섬혁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SCP재단이 초기설정에서는 1980년대?쯤에
만들어졌다고 되어있었지만 현재는 먼과거부터 활동했다고바뀌었다.그렇다면 2차세계데전때 군함도에서 재단은 무엇을 한걸까?그리고 왜 과거에 재단에 기록은 말소된거조차없을까?모든것이 의문이다.
173?여러마리? 일까요? 설마 땅콩이가 많았는데 한명만 나 온거 아니에요?
이거 재업인가?
와 땅콩이 보관소네
Awcy가 만든거 아닐까용?
땅콩이1: 야! 안답답함?
땅콩이2: 글쎄...
땅콩이3: 어ㅗ컨ㅋ댜ㅑ낟넏
땅콩이4: 역시 야식은 치킨이지!
땅콩이5: 뭘봐!!!!!
땅콩이6: 날 내버려 둬!
땅콩이7: 난 가끔씩 눈물을 흘린ㄷr..
땅콩이8: 아 제발 다 꺼졌으면 좋겠다.
@양수정 댓글옆에 있는 세로로 ...되여있는 버튼을 누루면 수정이 나와요
@K건치 그러면 뇌절임
@@aaaa24636 그전에 손가락 ㅈ될거같은데 ㅋㅋ
땅콩이9:탈출하자!
@@오명월-l6q 얘는 나 안아주겠지?
3220 안에 682 넣어놓지
그럼 682가 죽거나 아님 682가 걔네 ㅈㄴ쳐다봐서 봉인 ㅆㄱㄴ
걍저기감옥에서 땅콩이 하나 탈출해서 scp재단으로온거임
혹시 일제시대에 잡혀간 사람들이 땅콩이 속에....?
땅콩이 죽어서
이제 땅콩이 형제들이 SCP기지
공격함
너무 재밌었어요!!👍👍
SCP3220이있는곳은군함도인듯
내가 보기 에는 2차 셰게 데전 때 땅콩이 가지고 전쟁나갈려던거아님?아니면 그 시대 때 우리나라 사람들 협박 할려고......(참고로 하시마 섬은 우리나라 사람들 노동착취 했던곳임)
저기 군함도 이자너 그리고 저건 강제 노역조선인 방 아님?
????:scp-3220에 도마뱀을 넣읍시다
저는 173이라 생각합니다 외냐?
그것은 어까 감옥에서 초록색 동그라미 눈같은개있었젆아요?땅콩이눈을 보면 초록색이 있더는걸 알수있숩니다
0:21 이번 영상에서도 이 부분 주목
판옵티콘 2호... 173과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사실 그곳의 조각상들은 모두 붉은 액체가 떨어지는게 전부이고 173은 추가적인 변칙성이 생긴 특이 케이스?
혹은 여기가 재단이 이전에 저지른 어떤 잔혹한 행위의 증거 장소일 수도 있겠네요.
3220의 문서 댓글 속 스포일러 부분 발췌
: 우선 이상성부는 재단이 잊은 과거입니다. 분명 있었지만, 모두가 잊었고, 또한 잊고 싶어하는 과거입니다. 이 부서는 SCP를 가져다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격리했고, 분명히 비윤리적이며 근대적인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상성부는 그 이상의 어떠한, 이제와서는 더 이상 언급하기조차 꺼려질 정도의 어떠한 '행위'를 했고 그 결과 재단의 모두는 그 존재를 잊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 부서가 'SCP 재단 이상성부'라는 것이죠. 재단에는 '변칙성부'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죠. 왜냐하면 재단은 변칙성을 다루는 기관이니까요. 그런데 SCP 재단 이상성부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SCP 재단이 과거에 '이상성', 즉 변칙성을 다루는 기관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내포합니다.
그럼 이상성부가 있던 과거의 SCP 재단은 어떠한 곳일까요? SCP가 과연 확보, 격리, 보호일까요? 아니면 과연 특수 격리 절차일까요? 어쩌면 저희는 모를 어떤 뜻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상성부'는 3220의 입구에 적힌 문구입니다
+ 정확히는 3220의 댓글이 아닌 링크로 이어진 3790의 댓글입니다!
@@섬혁 +3220에 달린 링크는 173으로 이어지지 않고 3693으로 이어집니다.
강제징용을한 사람들을 실험하다가 생긴 걸지도...?
사실 땅콩이 배변실 크흠
근데 쓰시마섬이 군함도인가요?
저게 땅콩이라면 AWCY그 단체는 얼마나 긴 시간을 투자해서 만들었을까....?
@@shshhwh1306 아니 앞영상도 안보고 댓글을 다냐곸ㅋㅋ
@
shsh hwh 시비?
꼭 Awcy가 만들었단 보장은 없습니다
@@아래층아저씨 아니 앞부분 까먹음ㅋ
@@아래층아저씨 AWCY가 뭐죠?
맨처음 D계급 1명 보낸 것은 올바른 판단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적 뒤틀림이나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니..) D계급이 공포에 질렸다고는 하나 땅콩이한테 당한 것도 아니고, 무사히 내부까지 탐사를 하고, 빠져나왔으면, 그 경로에 있는 모든 땅콩이가 제대로 갇혀있다는 뜻인데, 거기에 굳이 탐사를 안 하고, 콘크리트부터 붓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콘크리트를 붓는다고, 위협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부구조도 알지 못하니 모든 공간이 콘크리트 덮힌다는 가정도 없고, 다른 출구 여부도 알지 못하니, 문제를 뒤로 미룬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모든 공간을 콘크리트로 덮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입구만 콘크리트로 막아둔 걸 거에요.재단 입장에서는 일단 무슨 수라도 써야하는데 탐사를 보내자니 증언을 들어보면 변수 파악도 제대로 안된 곳을 또 탐사하자니 위험하고 탐사 후에 어떤 위험을 가진 장소인지 모르지만 인지는 했으니 재단 입장에서는 다음 탐사를 원하면 입구를 봉쇄해둔 콘크리트만 다시 뚫으면 문제될 것이 없으니 그냥 법칙상 (?)으로 막아둔 거 같아요.
다른 출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게, 이미 구조는
'지하 1 킬로미터를 약간 초과하며, 직경은 20 미터다. 이 구조물은 판옵티콘1 비슷하게 설계되어 있다. 지하로 총 200 층이 있으며, 각 층의 높이는 5 미터이고 가장자리를 따라 폭 3 미터의 원형 발코니가 붙어 있다. 구조물 중심에는 가장 아랫층부터 가장 윗층까지 뻗은 거대한 콘크리트 탑이 있다. 탑의 가장 위 10 미터는 한 쪽에서만 보이는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다.'
라고 세세하게 밝혀졌으며, 구조는 그냥 수직 원통형 구조입니다
바닥에 조망실까지 가봤는데 없다면
무슨 공간 변칙성이 있는게 아닌 이상 또다른 출입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확실히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쳐다보지 않으면 목 뽀각 되는 173!!단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