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았던 주장이 있는데, 인간은 다른 경쟁하는 동물들이 먹지않는 것들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살아남고 엄청나게 수가 증가했다는 이야기 였음. 즉 다른 동물들이 피하는 독을 가진 것들을 먹을 수 있다는것임. 자연의 독을 없애려 열을 가하는 방법을 터득함. 한국인들도 먹는 나물같은것도 데치거나 삶아서 독을 없애는 것들이 상당히 많음. 그리고 그로인해 독에 어느정도 면역이 되었다고 주장했음.
@@DeadPan_Tuna 모든 독이 불로 제거되는건 아니죠. 하지만 의외로 동물들이 먹지 못하는 독이 있는 과일이나 풀들이 많습니다. 쓴맛이 나는 풀들은 독이라고 하던데 동물들은 먹기를 꺼리죠.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열을 통해서 독을 제거해서 먹게 되고 다양한 먹을 것을 먹게 되었고 먹이 경쟁에서 이겼다고 합니다. 또한 그러한 독들을 먹게 됨으로써 면역도 생겼다고 하더군요.
@@Theslaveoflogic 인간은 육식동물에서 시작했다라고 하죠. 한편 초식동물들의 소화방식은 인간과 다릅니다. 초식동물은 미생물을 통해서 식물을 분해해서 소화하는거죠. 인간은 그러한 소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물도 초식동물들과 다르겠죠. 한편 초식동물들이 먹기를 꺼리는 독이 있는 식물을 인간이 먹을 수 있게 되어 먹이경쟁에서 유리해지는거죠. 육식도 하는데, 인간의 최고의 장점은 지구력이라고 하는데 끈질기게 사냥감을 추적하고 던지기 쉬운 구조의 인체구조를 이용해서 사냥에 성공하고, 또한 도구를 이용해서 육식동물이 먹고 버린 뼈를 으깨어 그 속에서 골수를 빼서 먹게 되는거죠. 즉 인간은 초식동물이 먹지 못하는 독이 있는 식물, 사냥을 통해 잡은 고기, 육식동물이 남긴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먹이활동을 하게 되어 먹이경쟁에서 유리해지는겁니다. 단순히 식물에서만 발을 걸치고 있는게 아닌거죠.
1:25 고지능 생명체가의 창조물 4:58 피자집에서 냄새가 엄청나겠군요. 5:06 코막은 댕댕이~ 그런데 복어가 맛있다 해도 먹으면 30분만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서 점점 죽어가는데 이걸 어떻게 계속 먹을 생각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독 있으면 무서워서 꺼리기 마련인데 인간은 정말 재밌군요.
모든 동물을 통틀어서 '독'이라는 물질을 스스로 생성하는 동물은 거의 없음. 기본적으로 '독'이라는 것은 상당히 복잡한 구조의 물질인데다가 그것을 합성해봐야 체내에서 쓸 수 없는 불순물이라 생성과정에서 에너지 낭비가 막대함. 우리가 아는 독을 가진 생명체의 대부분은 독 성분을 가진 물질을 섭취해서 그것을 농축하는 경우고 재료물질을 섭취해서 독을 직접 합성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음. 이유는 위에 설명했듯이 독을 합성하는게, 체내에서 쓰지 않는 물질을 생성하는거라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발생하므로 효율이 안좋기 떄문.
느리거나 빈틈이 생기면 보는 사람들이 답답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녹음하려고 노력했었는데 말씀해주신 충고를 듣고나니 더 노력해야 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떻게하면 더 편하게 볼수있는 영상을 만들까? 고민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주장이 있는데, 인간은 다른 경쟁하는 동물들이 먹지않는 것들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살아남고 엄청나게 수가 증가했다는 이야기 였음. 즉 다른 동물들이 피하는 독을 가진 것들을 먹을 수 있다는것임. 자연의 독을 없애려 열을 가하는 방법을 터득함. 한국인들도 먹는 나물같은것도 데치거나 삶아서 독을 없애는 것들이 상당히 많음. 그리고 그로인해 독에 어느정도 면역이 되었다고 주장했음.
인간한테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독도 있어.
불로 제거되는 독소면 맞말인데 복어독이나 이런건 아니긴하지
@@DeadPan_Tuna 모든 독이 불로 제거되는건 아니죠. 하지만 의외로 동물들이 먹지 못하는 독이 있는 과일이나 풀들이 많습니다. 쓴맛이 나는 풀들은 독이라고 하던데 동물들은 먹기를 꺼리죠.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열을 통해서 독을 제거해서 먹게 되고 다양한 먹을 것을 먹게 되었고 먹이 경쟁에서 이겼다고 합니다. 또한 그러한 독들을 먹게 됨으로써 면역도 생겼다고 하더군요.
초식 동물들이 먹는 것에 비하면 인간이 먹는 식물성 식재료는 얼마되지 않는 것 아닌가요?
@@Theslaveoflogic 인간은 육식동물에서 시작했다라고 하죠. 한편 초식동물들의 소화방식은 인간과 다릅니다. 초식동물은 미생물을 통해서 식물을 분해해서 소화하는거죠. 인간은 그러한 소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물도 초식동물들과 다르겠죠. 한편 초식동물들이 먹기를 꺼리는 독이 있는 식물을 인간이 먹을 수 있게 되어 먹이경쟁에서 유리해지는거죠. 육식도 하는데, 인간의 최고의 장점은 지구력이라고 하는데 끈질기게 사냥감을 추적하고 던지기 쉬운 구조의 인체구조를 이용해서 사냥에 성공하고, 또한 도구를 이용해서 육식동물이 먹고 버린 뼈를 으깨어 그 속에서 골수를 빼서 먹게 되는거죠. 즉 인간은 초식동물이 먹지 못하는 독이 있는 식물, 사냥을 통해 잡은 고기, 육식동물이 남긴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먹이활동을 하게 되어 먹이경쟁에서 유리해지는겁니다. 단순히 식물에서만 발을 걸치고 있는게 아닌거죠.
1:25 고지능 생명체가의 창조물
4:58 피자집에서 냄새가 엄청나겠군요.
5:06 코막은 댕댕이~
그런데 복어가 맛있다 해도 먹으면 30분만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서 점점 죽어가는데 이걸 어떻게 계속 먹을 생각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독 있으면 무서워서 꺼리기 마련인데 인간은 정말 재밌군요.
복어를 먹을수 있게 될때까지 수많은 인명피해가 있었겠죠 어디에 독이 있는지 전부 알아 내려면 일단 먹어봐야 하는데 옜날에는 그걸 대신할 실험동물이 없었으니
@@7thlegin169 그야말로 살신성인의 임상시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머리속에서 재생되는 환청!
"먹고~ 죽은녀석 이 때깔~ 이 좋은데? 맛! 은 좋은듯? 그런데? 독! 이잖아?"
~~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살신성인 실험맨?) ~~ 어우야~(ㅠ_ㅠ)
진짜!~ 말 그대로~ ~~ ''먹을꺼 에 목숨거는 인간들!'' 무섭네요!
@@7thlegin169 복어를 부위별로 나눈 다음 하나하나 동물에게 먹여 보았다 합니다.
5:03 기절하는 야옹이
5:42 자기몸 안챙기는것들은 진작에 멸종함
인간 덕에 멸종하지 않고 존재하는 식물 중에 은행나무도 있죠. 현재 전세계에 있는 모든 은행나무가 예외없이 인간이 심은 거라고 합니다. 한군데 야생은행나무 군락이 발견된 것 같다고 하나 그것도 인간이 오래전에 심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하네요.
혹시 비하인드스토리가잇을까용?
@@zacca857넵 있습니당
@@zacca857슈카월드 채널에서 봤는데 은행나무는 한종류밖에 없담니다 ..
두리안은 적응 하려면 5번은 먹어봐야 합니다... 다들 처음엔 싫어함.. 딱딱한 태국두리안 말고, 크림같은 두리안을 드셔보심 이게 왜 과일의 왕인지 알게 될겁니다.
냄새 감수하지 않아도 맛있는 과일이 너무나 많아요 ㅡㅜ
태국 놀러가서 몇번 먹어봤는데 맛도 식감도 x같아서 태국친구한테 너 다 먹으라고 했더니 태국사람도 두리안 싫어하는 사람 굉장히 많디고 했음
운좋게 처음 먹어본 두리안이 크리미한 놈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음. 그런데 다음에 또 사서 먹어보니 맛없는 것도 많음. 잘 아는 사람이 추천하는 좋은 것으로 먹어봐야 맛을 안다.
여기서 복어를 먹은 사람중 가장 이상한 사람은 (같은 나라의 사람이)먹고 죽은걸 보고도 그걸 먹은 2번째 사람이다.
혹시 자살 하려고 일부 떼어 먹었는데 안죽고 개 맛있엇던거 아닐까요? ㅋㅋ
말투가 참 독특하네요^^
바로 회원가입 하고 구독 좋아요 늘렀어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헉 구독을 위해
회원가입까지 하셨다니..
감동입니다
5:03 가운데에 있는 아이 표정잌ㅋㅋㅋ
눈으로 욕하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
모든 동물을 통틀어서
'독'이라는 물질을 스스로 생성하는 동물은 거의 없음.
기본적으로 '독'이라는 것은 상당히 복잡한 구조의 물질인데다가
그것을 합성해봐야 체내에서 쓸 수 없는 불순물이라 생성과정에서 에너지 낭비가 막대함.
우리가 아는 독을 가진 생명체의 대부분은 독 성분을 가진 물질을 섭취해서 그것을 농축하는 경우고
재료물질을 섭취해서 독을 직접 합성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음.
이유는 위에 설명했듯이 독을 합성하는게, 체내에서 쓰지 않는 물질을 생성하는거라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발생하므로 효율이 안좋기 떄문.
고추: 먹으면 ㅈㄴ 아리고 아프게 진화
인간: 김치 매운탕 육개장 타바스코 스리라차 …
진짜로 두리안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집에서 먹으면 부모님한테 혼날 것 같기도..
실제로 동남아 호텔중엔
두리안 먹지 말라고 절대 금지시키는 호텔도 있다고 합니당..
어... 당도는 높은데 향이 이게 맞나 싶음... 달긴 달고 부드러운 식감이 참 괜찮은데... 이게 맞나 싶음.
@@evandinerㅋㅋ.
스웨덴의 청어 통조림 수르스트뢰밍은 야외에서 먹습니다.
은행나무도 인간이 멸종하면 같이 멸종한다고 하죠. 은행열매를 먹는 동물이 없어서라고.
이제는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다보니 멸종여부도 인간이 좋아하냐 싫어하냐로 바뀔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고양이는 최선의 생존전략을 가진 셈이죠
@@junchun8064애완용이 되버린 현재완달라 과거 개와 고양이는 흑사병을 옮기고 양식을 축내는 쥐를 잡는 아주중요한 일을했음, 덧붙여 개는 목축과 집지키는 역할도 담당했으니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꼭필요했음.
아보카도는 독성이 있으니까 오랜시간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네요.
복어 맛있다고 매일 같이 먹는 사람은 없지만 아보카도는 채식인들의 메인 식사용도 아닌가요??
아보가도; 씨에서 ~ 나무에서는 아보가도 열매가 열리지 않으며, 접 붙여야합니다. 또 씨에서 발아된 아보가도 나무를 ~ 다른 땅에 옮겨 기는데, 까타로운 관정이 ~ 상당 정성이 요합니다. 미국에서,
은행도 없네
은행에도 독성이 있어서 야생동물이 꺼린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아보카도처럼 은행도 사람 아니였으면 멸종해갔을거라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조금 잘못된 사실이있습니다
유인원이 도구를 이용해 먹는건 맛이아니라 영양소때문이에요
다른곳에서 구하기 힘들기도하고 많이필요하다보니 개미와 벌레를 먹습니다 잡식성으로보이지만 육식에 가깝고 풀과 곤충은 영양소로 먹습니다
아보카도 과연 인간에게도 좋을지 의문입니다. 한땐 열나게 먹었는데 몬가 미심적다. 동물들도 안먹는 과일인데.
표현이 쥐기네요
'돌고래도 마약을 한다'
그런데 아보카도는 다른 의미로 인간에게 독이던데 물을 많이 먹으니 물확보 하규 팔기 위해 살인까지 서슴치 않는다고..
복어탕.
시원하고 깔끔하잖아!
물론 무우와 미나리맛의 조합이지만...
예전에 내가 동남아가 부러운게 딱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오직 두리안 쉽게 먹을 수 있다는거였음..요즘이야 국내 반입이 되지만 예전엔 냄새땜에 힘들었거든..
베트남 가면 늘 즐겨먹는 신또 버
아보카도로 만든건데 저런 독성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두리안은 냄새야 시궁창이지만 상태 좋은 거는 맛있던데, 물론 기름진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싫어할듯
매머드의 멸종으로 아보카도가 멸종할뻔하고 인간에 의해 멸종 위기를 극복했지만 그 매머드를 멸종 시킨 것이 인간이라고 추정 된다는 사실...ㅠㅠ
그리고 인간은 훗날 씨없는 아보카도를 만들면서
아보카도를 거세하기 시작합니다..
땅늘보 멸종
5:02 졸귀탱구리ㅋㅋㅋㅋㅋㅋ
두리안 호랑이 주니 껴안고 부비고 난리가 났던걸 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내장과 비슷한 향이 나서 그런다나
두리안은 방귀나 똥보다는 음쓰냄새? 밥먹고 소화안될때 끅끅거러면서 올라오는 그 트림냄새 같달까...
복어독은 복어가 먹은것에서 만들어내는거라 양식복어는 독걱정 거의안해도됨. 근데 양식복어가 자연산복어랑 만나거나하면 독이 생길수있어서 잘관리해야함.
일부러 살짝 독 섞어서 찌릿한 맛 즐기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ㅎㄷㄷ;;
복어:이정도 독이면 안먹겟지
인간:먹이 사료로 주니까 독 없네ㅋ
아보카도:내 이름은 야생의 암살자 동물은 날 먹을 수 없죠
인간:맛있는데?
은행이 빠졌네...
모든 동물 중 유일하게 인간만 먹음
독성이 강해서
멀리 갈것도 없음.. 우리는 고사리를 먹으니까..
복어: 이쯤하면 안먹겠지
인간: 이정도면 먹을만 한데?
@@행복하고싶어-k7w문화차이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도 옛날엔 카레의 원료가 되는 식물 염색할때나 썼지 안먹었다고 기억함
@@행복하고싶어-k7w 대만은 고구마 줄기를 모닝글로리로 만들어서 먹는데 우리가 고구마 줄기 안먹고 버리는거랑 같은 이치임.
@@YOON_SH13 고구마줄기 나물로 만들어 먹지않나요???
고구마줄기 먹는데?
@@YOON_SH13 고구마 순 예전부터 많이먹었습니다. 손이 많이가서 요사이안하는거면 몰라도요. 볶아도먹고 데쳐서 된장 무침도해먹고 초무침도있고
오 싱기방기
ㅋㅋㅋㅋ 예전에 부산 영도다리 앞에 복어집에서 복어먹다가 여자친구가 공황발작 증세일으켜서 쓰러졌는데 119 부르고 하니까 거기 복어 먹던사람들 다 놀라서 발작일으킴 ㅋㅋ
재밋는 내용이 너무 많은데 구독자가 언젠간 팍팍 늘겁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재밌다는 말씀이 참 뿌듯하네요..
고사리가 없네요 ㅎㅎㅎ
두리안 ..초식동물내장냄새 확인..
마트에서 아보카도 과일코너에 있길래 오..무슨과일이지? 하고 사와서 껍질 깐다음 한입 물었는데..몇번 씹다가 뱉음..엄청 느끼해서..망고도 마트에서 갓 팔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라..ㅋ,
인간들은 피자위에 파인애플을 얹어먹기도하죠
거짓말 하지마세요
1:25 이새기 짬밥의 진수 해물 비빔소스를 능욕하네
아보카도랑 비슷한 애중엔 은행이있습니다..
동남아 지방 사람들이 두리안에 환장하고.. 근데 겁나게 비싸요. 그리고 울엄마는 아보카드를 좋아하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싫음.. 식감이 역한게 있어서
두리안 냄새는 똥냄새 그런게 아님. 요새는 찾아보기도 힘들지만, 썩은 시궁창 냄새가 정확한 표현임.
복지리탕 먹으면서 보니까
새삼스럽네요
두리안은 양파썩은 냄새던데
이게 정답. 처음 먹는 사람들은 양파 썩은 냄새와 구린내가 같이남.
두리안, 개, 코 막어 놓고 먹개하면, 그 다음부터 두리안 먹음.
개코가 어떤 코인데 그걸 막는다고 먹어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
선생님 ~~!!
가시복은 독이 없어요. 그림 잘못 사용하셨어요.
대신 가시를 다 제거해야 해요.
누가봐도 "복어" 다
라는걸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중요한 점을 놓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1:26 침팬지의 요리보다 못한 요리다!
아보카도가 맛이 있던가? 스시나 롤에 많이 먹는듯한데 딱히 맛있는줄 모르겠음.
우리집 셰퍼드는 아보카도 잘 먹습니다.
이미 캡사이신을 매운맛 즐긴다고 먹는 시점에서 복어같은건 복어'따위'였을 수 있다고 생각함
침팬지는 개미를 먹으면 고수를 먹는 것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짐.
보통 두리안도 아니고
썩은 두리안이면
대피할만 하지 ㅋㅋㅋㅋㅋ
펭귄 = 나정도는 되야 안잡아 먹지 :3
내가 먹어본 두리안은 똥내보단 음식물쓰레기 냄새에 가까웠음.
가시복은 독이 없데요
문장이 너무 길어요. 자막 4~5페이지가 한문장..나래이션 듣고 있으면 호흡 딸려서 숨 넘어갈거 같이 느껴지네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계속 끊어서 가는 느낌보단
힘들더라도 한번에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한번에 해보려했는데
좋지않은 선택이었군요..
조금 더 편안하게 감상하실수 있도록
더 생각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복어는 사료 먹어도 독 있습니다. 다만 사료를 먹으면 특정 위치에만 독이 생겨서 그 부분만 제거하는 거구요. 자연산 복은 독이 어디에 생길지 몰라서 위험한 겁니다.
자일리톨 예기가 없네
가시복은 독이 없습니다
진화론??????????
복어 구하면 고통없이 죽을 수 있지 않을까?
멘트가 ’기계어‘인가요?
‘쉬어가는 타이밍’ 없이 말을 해서 듣는 사람 숨 넘어가겠네요.
느리거나 빈틈이 생기면
보는 사람들이 답답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녹음하려고 노력했었는데
말씀해주신 충고를 듣고나니
더 노력해야 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떻게하면 더 편하게 볼수있는 영상을 만들까?
고민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여우마을 // 네. 더 좋아지실 겁니다.
가시복은 독이 없어요.
인간은 뭐 그냥 잡식성이지
왜 똥을먹는 강아지들이 두리안을 싫어하지?
개도 두리안 잘먹는애들 있어요 유튜브검색하면 나옴
늑대, 오랑우탄은 케바케입니다.(KBS2 스펀지)
적응이 안돼서요
갸도 처음엔 똥 싫어할걸요
인간도 듀리안 홍어 처음엔 싫어하잖아요
적응이 안돼서요
개도 처음엔 똥 싫어할걸요
인간도 듀리안 홍어 처음엔 싫어하잖아요
두리안.. 하수구냄새
카카오도 있을줄
두리안은 동물이좋아하는 냄새라던데.. 우리집 애들 줬더니 하나같이 환장하고 먹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과일이었군요..ㄷㄷ
카페인도 동물들한테 독이라던데
그러고 보니 은행나무도 똥냄새가 지독하네
복어 먹을 생각을 왜 한건지 참..
저걸 처음 먹어본 사람이
누군진 몰라도 참 궁금합니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복어 섭취를 금지시켰습니다.(임진왜란 주동자)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가 복어 금식령을 해제시켰습니다.(안중근 의사의 총탄에 맞아 숨진 사람 맞습니다.)
@@여우마을 저는 처음 먹어본 사람보다 두 번째로 먹은사람이 궁금합니다. 분명히 앞에서 먹고 죽은걸 봤을텐데..
아보카도보다 더 극적인게 은행인데,
이거역시 인간만 먹음.
제가사는집주변에 고라니가많이사는데 고라니똥도 많이보죠 그런데 그똥에보면 은행을먹고 씨만 배설한걸 자주볼수있습니다...은행과육은동물이 즐겨먹고 님이말한건 은행의씨죠 동물이소화시키지못할정도로 단단한 외피로쌓인
아보카도는 저희집에서 가장 맛없어하는 거.. ㅎㅎ
사실.. 저도 안좋아합니다 ㅎ
사람들 입맛이 아무리 다양하다지만 두리안이 맛있다고 먹는 이들의 입맛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음.
두리안 안 먹어봤지만
삭힌 홍어 먹는 사람도 그리 볼만할지도요?
@@jurashin8404 그것도 사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홍어는 약간 먹어본 적은 있음.
비염 걸렸을때 한번,비염 낫고 한번 먹어봤는데 향이 좀 이상할 뿐이지 맛자체는 굉장히 크리미하고 부드러우면서 약간 바닐라같은 느낌의 바나나 맛이었어요 만약 냄새를 못 맡는 특수한 상황이 생기면 한번쯤은 먹어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한진호-b4x 삭힌홍어 먹으면 코뚫리는 느낌 있던데 두리안도 그런가요
@@한진호-b4x 그 특수한 상황이 기회가 되겠네요.😊
두리안 다신안먹는다고 다짐함 존나맛없어
아보카도 역하다
두리안은 꿀을 1/10으로
농축시킨 단맛.
호랑이가 사람보다 먼저
돌아본다는 두리안.
사람은 동물이 아닙니다
사람은 존재 이지
사람과 동물은 다른존재 입니다
마지막 오나홀야동카도
어허..
...두리안을 학교에...? ...그 악마의 냄새가 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