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 아이가 아파서 한국 병원에 갔다가 감동 받고 안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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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에서 한국인 남자분을 만나 시집 온 나나님을 모셔왔습니다~!
나나님이 한국 병원에 가게 된 이유?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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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latv 솔랄라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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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제결혼 #한국남편 #국제커플 #한국병원 #아기진료
미국에 20년 넘게 살고있지만, 의료 하나는 한국이 지구 통털어 최고다. 정말 비교대상이 없이 최고임
안가봐서 그런가
맞습니다!^^
외국에서 거주해본 사람들 이라면 100% 공감합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헬같은 의사얼마나 많은데..내가 두바이,홍콩등 여러나라에서 살아봤는데...인성은 한국의사가 젤 쓰레기더라..물론 착한 의사도있지만
의사샘 수준도 높아요
@@Guzi-mr4 그건 좀 그래요. 외국 의사들은 한국 의사에 비해 친절하고 길게 상담해 주더라고요. “이렇게 길게 얘기해도 되나 기다리는 환자 많을텐데“ 싶을 정도로 자세히 물어보고 설명해 주었어요
의료 시스템은. 한국이 최곱니다
일본에서 30여년 살고 있지만 속터져요
오죽하면 방탄소년단 슈가가 일본공연때 맹장염으로 빨리 수술해야 했는데 슈가가 우리나라에 가서 수술할거라고 우겼다네요.~ 그래서 비행기타고 곧바로 한국병원 으로가서 수술했다고 일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저도 외국살이라서... 동감입니다!!!
미국에 사는 한사람, 의료시스템은
한국이 단연 최고 !
또한 의료진의 의술 또한 세계의 top class 죠
정답
캐나다, 독일도 오래 기다려야 하고 기구들도 후지고 완전 별론데 의료시스템이 좋은 한국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이 최고.
한참 일할 나이엔 외국에 살다.... 나이들어 한국에서? 우리 고령화 많아요...ㅠㅠ
나는 싱가포르 살고 있는데 소변이 잘 안나와 병원 예약을 하려니 한달씩 기다려야 하길래 그냥 응급실로 갔었지요...알고보니 신경결석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서 3달후에 전문의를 만나는걸 예약해주더라고요...더 빨리 안되냐고 물었더니 그것이 가장 빠른거래요...3달후에 전문의를 만났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MRI 및 기타검사를 해야하는데 예약을 잡아줄테니 2달후에 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냥 거절하고 한국가서 진료받겠다고 한적이 있어요...병원비도 많이 비싸서 근육주사한대 맞았는데 천불 내라고 하더군요...한국에 비해서 속도는 10배이상 느리고 진료비는 몇배 더 비싼 느낌입니다...그런데 미국은 싱가포르보다 더욱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세계 최고입니다.
기다리다 심해지시겠어요 ㅠ 건강조심하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용자가 부담하지 않으면 다른 분들이 부담한다는 뜻이다. 물론 그외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사랑과 배려가 있고 정이 있지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나라발전의 밑천인데 몸아픈건 고쳐줘야 계속 발전하지
우리나라는 보통 걸을수 없을때 119를 부르면 바로 병원으로 갈수있고 또한 119는 나라에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료입니다.
이게 중요한겁니다 미국이나 중남미에선 이 119를 해도 민영병원이면 돈을 내야하는데 그게 거의 100만원정도라네요...즉 그래서 미국일부지역에선
아파도 절대 119 부르지 않는데요 진짜 총맞은거 아니면요...거의 아스피린(진통제) 버티는게 대부분이고요...
한국에서 결혼해서 애를 낳고
애 교육을 위해서라도 한국어를
빨리 배워야 하지않을까요...?
영어만 쓰니까~~~
혹시 외국인들 보라고 영어로만 하시는지~~~???
@@coca0037 구급차 몇번 타봤는데 병원에서 응급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응급출동비 냅니다. 아이 열이 40도 넘어서 불렀을때랑 자다말고 몇시간을 토해서 불렀을땐 기본 진료비만 나오더라구요
20년정도 전의일이지만 한국에서 살 때 119에 연락한적이 두번 정도 있었어요. 제 상태가 않좋고 너무 급해서 살려주세요라고 말하고 끊겼는데 숨이 쉬어지지않을순간 그분들이 오셨어요. 아파트이름만 얘기하것 같은데ㅠㅠ.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습관처럼 현관문 안잠그길 다행이다 싶긴해요. 그시절에 한밤중 아니면 현관문 잠그지는 않았거든요.
돈의 여부를 떠나서 지금도 119는 제게 감사한 은인입니다!
의료도 치안도 대한민국이 최고예요.
무료인데요..다신타고싶지않아요..배가너무 아파서 어쩔수없이 불러서 타고갔는데..어찌나..힘들던지..정말 눈물났음
건강합시다 여러분.
아주조아요
남편분이 부럽네 저런분하고 결혼하셨다니 부럽 대성하세요 ^^
한국 의료제도 진짜 좋은데 이걸 끊임없이 미국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세력들이 있는게 문제
그런 정당에 투표하는 놈들이 인구의 절반 이상임...
@@honshin23 어디 정당이 그래요?
@@gogosnfl 국짐이지 모르는척은
친일 매국당. 국찜땅... 왜구들이 왜 한국에서 떵떵거리며 살게 놔두는건지...
참..한심스런 현실이죠!
@@affableguy4912 누가? 언제? 증거를제시하시던가?
한국만세
ㅋㅋㅋ 한국에서는 10분도 못기다려욬ㅋㅋ 30분이면 거의 난리날 정도인데…
외국인은 의료보험 적용은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게 맞다고봄 평생을 보험료를 납부한사람과 6개월체류해서 1달보험료내고 똑같은가격으로 서비스를 받는게 자국민에게 부당한 처사지.
@Arieta 외국인들이 우리처럼 감기걸려서병원가냐?
지들나라에서 큰병걸려서 와서 싼값에 치료받고가지 통계같은 잣같은소리하네
@@정용규-e4t 님말이 맞는듯요
의료보험은 매달 내는 것이죠. 매달 내는 것으로 매달 처리하는 방식이니 몇달 냈다고 안 주는것도 이상하죠. 보험들면 몇달 내면 똑같이 해주잖아요.
암 보험 들었는데 10년 낸 사람과 1년 낸 사람 차별하면 누가 가입하겠음? 3달인가 6개월인가? 차별 기간정도로 퉁치는거.
@@skyash1999 그것보다 의료 관광 오는 외국인이 많이있으니 구멍이생기는거져 그래서 국민이 피해를본다는 말하는거임
대신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도 그 나라의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요
상호주의 랄까요
외국인으로 인한 적자 생각 보다 그리 크지 않고
기타 효과로 이득이 더 많다고 알고 있어요
Nice meet you! Bonjour!
병원에서 마사지 시트를 경험해보셨구나..신세계 였을듯..ㅎ
한국의 보건 의료는 세계 최고 입니다
Mecibouk! Xxxxxxxxxxxx
결혼생활 행복하세요^^
다들 앞에서는 "뷰티풀 꼬레아!" 라면서 칭찬일색이지만 뒤돌아서거나 고국으로 돌아가면 뒷담화가 아주 죽여주더라구욤.
다 그런것은 아니구 지극히 일부라는걸 알면서도 유럽인들이 동양인을 바라보는 시각과 편견은 쉽게 바뀌지않을듯 해욤.
정확하게 보시는군요. 워낙 국뽕채널들이 많다보니 정말 그런가 할텐데
백인들이 일본애들은 그나마 아시아에서 선진국이라 인정하는 분위기고 나머지는 다 그나물에 그밥으로 보죠.
무식한애들이 하도많아서 한국이 어디있는지 모르는애들도 많고
맞아요.국뽕에 너무취해 우리가 어떤대접을 받는지 모르나봅니다.아직까지 동양인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많아요.그나마 일본이라면 조금 대접해주는듯하나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아닌척하지요.제가 영어를 잘하는 관계로 돌아서서 비꼬는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좋은점 나쁜 점 있습니다.
@@affableguy4912 머라노?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때 쳐안맞어봐서 이딴소릴하지 ㅎㅎㅎ
@@affableguy4912 지금 정부만큼 국민을 우대하는 정부가 있었나요?이명박그네가 국민을 개돼지로 알거나 훈계나 억압하려고나 했지 지금만큼 좋은 적이 대체 언제였죠? 문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분이라도 사람사는 세상에는 다 문제가 생김.그러한 문제가 없으려면 죽어서 하늘나라 가면 해결되겠죠.ㅎ
의사가 집으로 오는 건 재벌집이 아니고선 볼 수 없을 겁니다. 의사가 병원에서 일을 봐야 여러 환자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 확보되는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우선 진단과 치료에 관한 모든 장비가 병원에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집으로 의사가 환자 집으로 찾아가는 것은 치료하는 데 있어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응급상황에서 긴급응급치료는 119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통해서 실시하게 되고 이 역시도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에최대한 신경 쓴다 참 좋은거 같다
외국에서 의사가 집으로 오는 시간보다
한국에서 집근처 병원가는게 빠름..
울집근처 건물들보면 죄다 병원 약국이고.
택시타고 3~5분?
걸어가도 30분내외로 큰병원 갈수있숨
울딸 4살때 부터 다니던 개인병원...
15살까지 다녔다. 선생님이 이제 관두셔서
중학생이 돈다음도 다녔는데...
사탕가져가면 애들 주려고 둔건데 니가 왜 가져가 하고
농담 하시고 주사 맞을때는
너도 사탕가져가라 하고 놀리시고 하셨는데...
다행히 관두시기 전날 찾아감....
숨이 답답하다는 딸 선생님은 짤없이 꾀병이다 ㅎㅎ
예민해서 그렇다 코로나 땜에로 진료를 마치셨고.
나는 이 만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드릴수 있어 다행.
의료는 정말 잘되어 있음 주민번호만 있으면
언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할지 다 나오고
애기때는 문자도 오니
나나쒸..모나리자 가타여~
병원 운영 중인 의사 입니다. 주말에 환자 많아서 신환분 1시간 기다렸는데 직원한테 쌍욕박고 병원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가셨습니다.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는 병원이 어딧냐고.. 참고로 영국 살다온 친구는 어릴때 나무에서 떨어져서 엄지 손가락이 부러졌는데 3개월 후로 수술이 잡혀서 지금도 약간 기형입니다
아! 대한민국의 의보 제도. 어느 나라가 따라 할 수 있을 까요?
한국에서 애기키우려면 엄마가 한국말을 하는게 더 좋아요. 클수록 신경쓸게 많거든요
되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다른나라는 아닌가보네요
옜날엔 왕진이 있었는데... 그게더불편해요
한국에도 예전에 왕진의사 치료가 있었는데 많은 병원이 생기고 병원 이송 응급차량 과 연계 되는 응급실 신속치료가 강화 되면서 자연스레 없어졌지요.
유니폼=환자복 여기서 빵 터짐!!
딸도 있고,5년간 살았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지네요.우리말 잘하는 외국인을 많이 봐서 인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에 10년을 살아도 영어를 못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음...
국내에 프랑스인들이 모여사는 동네도 있는데 못할수도 있지요
한국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프랑스인인데 영어를 잘 하잖아요.
@@skyash1999 우리가 일본말 배우 듯 쉽죠.
아이 키우다보면 그럴수 있어요. 전 3년 있었지만 브라질어 거지같은 수준이었어요. 영어로 살아남음.
70년 대에는 울 나라도 의사왕진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울 엄마 친구 남편이 의사라서 울 엄마 아프실 때 울 집에 오셔서 링거도 놔주고 진찰하신 기억이 있음.
왕진서비스는 의료서비스로는 최고인것 같은데 ㅜㅜ 특히 산후에 산모 소독. 받으러 오라고 하면 진짜 난감.. 병원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이라면 한 건물안에서 이동하니까 굉장히 편하고 외출에 대한 부담이 적은데... 의사들 왕진서비스하라고 하면 또 파업할라나... ㅡㅡ;;
프랑스 천사님 나나
그대에게 항상 웃음이 함께하길
그대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그대에게 항상 하늘의 [복] 이함께하길
그댈를 위해 하늘향해 기도 합니다................................................................................................................................
[집사] 최 장환
한국사람 뇌엔 아이는 무조건 무조건 최우선이고 신경을 안쓸수없음.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이 보는 시선이나 타국에서 오신 분들이 보는 시선이랑은 정말 차이 많이 나는듯
과거엔 (동네병원) 의사 샘들이 집으로 오셨죠. 그 걸 '왕진'이라고 하죠.
나도 한국에 60년 넘게 살아도 불만이 없다.교통사고로 죽었는데 날 살렸으니 얼마나...
서구권과 한국의 다른점은 결국 개인의 중심이냐 국민의 중심이냐의 차이...
무상의료가 되는 순간 진료의 질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한국에서도 "왕진진료"라는게 있었는데 어느때부턴가 안보임.
의사가 오는것보다 구급차타고 가는게 빠르고 병원에가야 의료장비와 응급대치가 더 좋습니다
동남아 거주중..
코로나 걸리면 사립 병원 하루 입원비 오백~천만원 (별다른 치료도 없음...) 그 와중에 보증금으로 칠천만원 먼저 내고 들어가야함;;;
너무란단어는 뒤에 부정적인 말이올때씀니다 너무아프다 너무못됐다 너무작다 등등
한국도 예전에는(몇십년전) 환자가 병원에 못오는경우 전화로 부르면 직접 진료하러 왕진을 가곤 했었지요.(이게 아주 흔한 경우였음)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이런 제도가 안보이더라고요...
지금도 왕진서비스 있어요. 가능한 의사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문제지
왕진서비스는..병원 환자 둘다 득이되는게 없어서 잘안하려고하죠.. 아마 돈많이주면 팀을 신설할듯
치료비가 너무 싸도 문제인 것이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이지만 무엇보다도 나이롱 환자들이 병원으로 마실 간다고 할 정도로 출근 도장 찍으러 가는 것이 엄청 늘었지요.
개인별 상한선 설정하면 어떤지
옜날에는 의사가 가정집에 방문 치료하는 왕진이라는게 있었어요 , 현재는 119 구급차가 출동하는데
가정집에서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 응급처치를 하면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응급환자가 아니면 , 병원을 방문하거나 입원치료를 하게 되어있는 시스템이지요
사람 살리는 외과가 제일 힘들고..적자 나는..분야라..다른 과에서 적자 메우는 병원도 있다고 봅니다...계속 적자 난다면 오래 유지는..힘들 것 같아요 돈보다 사람 살리는 일이기도 하지만..이런 시스템을 어떻게 고쳐야 좋을지..유능한 교수가 그만 두면 인재 양성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봅니다..고급 인력이라..
👏👏👏🌈👍
저도 얼마전에 교통사고 때문에 한의원에서 두어달 치료 받은적이 있는데 규모가 조금 큰 고깃집에 간듯한 느낌이였어요 음...과잉친절이랄까?
구독좋아요
얼마전에 담도폐쇄증으로 담도 이물질 제거 시술과 담낭제거 수술을 차례로 받았는데, 7일 입원했는데 본인 부담으로 약 220만원을 지불했음.
다음날 보험사에 청구했더니 하룻만에 전액 입금되었음.
이런 나라 또 없음.
ㅎ, ...유럽이나 호주 캐나다도 의료보험이 괜찮지만 한국보다는 훨씬 낙후됐다. 그들은 환자가 지불하는 의료비가 거의 무료라는 측면은 더 좋지만, ...정작 문제는 중한 병이나 급성질환인 경우는 많은 경우 자기 차례를 기다리다 집에서 죽거나 아님 뒤늦게 병원에서도 더 이상 손 쓸수 없어 호스피스 병동으로 직헹(?) 한다는 것이 큰 문제다!!!!!!!!!!
한국도 예전에는 의사의 왕진이 있었어요. 30년쯤 전부터 사라진 거 같지만.
예전에는 한국도 왕진이라고있었지만
의사가 집으로 와서 하는것보다
119가더빠르고 병원에가야
많은걸할수있으니 ㅎㅎ
욕심이 과하네요
멀리 프랑스에서 오신 미인 분이네요,항상 행복하세요,
브라질에 살다보니 한국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됨
여긴 병걸려 수술하기위해선
의사 예약을 하고
진료받은후 서류발급후
검사소예약 서류를주고 검사를 받음
검사결과가 나오면
다시 의사 예약을하고
다시상담
음 수술이 필요한데??
수술실과 의사 날짜가맞는날 예약을하고
수술받음
응급실로 간거 아닌이상 이렇게 진행됨
진짜 기다리다 죽는사람 많겠구나란 생각이 많이듬
이게 보험으로 가는 사설병원이고
무료병원은 더심함 진료한번받을려면
아침일찍가 줄서서 늦은오후에나옴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를 못한다...
아랍쪽 분 같으세요.
우리 나라사람들은 그런데도 불만이 많치ㅜ
프랑스에 거주중인데, 여기사는 한인들 응급실 경험담은 밤을 새도 모자라요. 아이가 18개월때 아파서 응급실에 갔는데 8시간 대기하고 의사 만났습니다.
의료도 좀 별로고 진단이나 예방의학이 많이 뒤떨어져있어요.
미국 사시는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감기걸리면 병원 안간다 하시더라고요 가면 10만원부터 시작한데요..
그래서 미국은 상비약이 발달했다 하시더라고요 의사보다 감기약이 최고라고...
의사가 안오지만 대신 앰블런스비용을 내고 병원에 가면되요. 외국은 앰블런스 비용이 어마무시하다던데..
건강보험료 못내서 병원못가서 힘든 어르신도 계십니다
건강보험료 못낼 정도면 생활보호대상자의 의료보험청구를 해야죠...
건강보험료 안내서 병원비 많이 나온다면 그건 스스로 감수할 일이구요..
그리고 건강보험없이 치료해도 중병 아니라면 몇만단위의 비용이 들 뿐입니다...
이나라도 이중국적은 사라져야됩니다
건강보험 적자예요
5년이나되셨으면 한국어좀..
ㅠㅠ전외국에일년이상있을때는 2시간이상공부했어요..그게어느나라던
여러 의료진과 의약품 및 검사의료장비가 있는 병원으로 직행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 가정집에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의사의 직감으로 보는 것은 그냥 치료를 안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정도는 소방관분들이 충분히 대처하고 있죠. 병원 응급실 같은 한 곳에서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게 맞아요. 가정에서 대처하는 것은 위험을 키우고 병을 근본적으로 안 보는 것과 같아요. 병원 개념이 없는 중세시대 쌍팔년도에서나 가능한 문화입니다.
국민건강보험 외국인한테도 적용이 되는 건가여?아님 귀화한 외국인한해서만 되는 건가여?
프랑스인의 영국식 영어 발음 신기하네
중동계 프랑스인...이런 사람들 엄청 많지. 프랑스 정말 고통이 많다 중동계 때문에
중동계들이 3D업종 메꾸기 때문에 프랑스 토종들이 편히 사는거임 ㅋㅋㅋ
2:02 같은 분인가요??
호주도 이분이 설명한거와 비슷한 의료체계입니다..
응급이나 사고 일때는 정말 잘 치료하고 빠름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치료를 받고 싶으면 시간이엄청나게 걸립니다.
애들들어 내시경을 하고싶다 그러면 예약후 최소 일년이상...
근데 개인보험 있으면 그것도 빨리야 1주 에서 2달 정도 웨이팅....!!!
응급상황아니고는 쓸때없는 의료보험체계..
한국은 내가 직접 일반적으로 쓰고 싶을때 쓰는 의료보험체계....!!!
양쪽다 경험한걸로는 젊을땐 한국 !
늙으면 호주 ㅎㅎㅎ!
젊을땐 도시 늙으면 한적한 시골 이런느낌!!!@
일년 기달려서 공짜로 하고 전문의 만날때마다 전 후 보통 한번씩 만나는데 100-250$사이....내야합니다..
1주에서2달 기다려서하눈데 일년에(개인보험 있는사람) 개인보험 200-400$정도 내야하고.....!!
아니면 바로 보을내고 할수있는데 이것도 1주에소 1달....걸리눈데 600-900$내고 또 전문의 전 후로 만날때 100-250$내야하고....
-1년기다림 꽁짜 전문의비용 200-500$
-1주-2달 개인보험 일년에 계속 200-400$ 내야함 대부분 커버가능!
-1주-2달 웨이팅 현찰박치기 800-1100$정도
감동적인 이야기이긴한데..
외국인들 건보료 2배씩 더 내게 해야함..조선족들 때문에 줄줄 세고 있음
그래도 여전히 외국에비하면 적은편이고 반면에 혜택은 더 많은편
외국인들이 내는 보험료가 지급한 액수에 비해서 오히려 흑자입니다. 기사 찾아보세요
뭔개소리여....제발 가짜뉴스좀 걸러듣던가...그럴능력 안되면 믿질말던가....신뢰성 떨어지는 언론사나 유튜브는 좀 거르시길! 한심합니다!
@@belleseo2409 무슨 말같은 소릴 하셔야죠 외국이란 조선족 빼고 이야기하니 흑자지 조선족 포함하면 수천억 빼먹는데 흑자는 무슨
쯍꾱이 대한민국의 김치 한복 음식 문화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것을 그대로 두면 일본이 독도 위안부망언 처럼 계속 국제적 분쟁으로 애매모호하게 만들려고 하는 고도의 정치전략 입니다 반일본 기업을 대하듯이 반쯍꾱기업도 그렇게 대해야 합니다 식당 음식점에서 고추가루 원산지가 쯈꾬인 김치는 먹지말고 단무지가 있으면 차라리 단무지를 먹어야됩니다 그래서 쯍꾱 수입 김치가 덜 수입되도록 합시다 일본은 1500년원수입니다 그러나 쯍꾱은 3500년 원수 입니다 반드시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지금 쯍꾱의 시다바리 꼬붕을 누가 하고 있는지 누가 탈원전을 하고 북에 지어줄려고 했는지 4차 산업시대에서 풍력발전 으로 전기세가 오르지도 않고 전기차를 충전? 가능한지를 깨달아야 됩니다 태양광은 쯍꾱 수입산이고 산사태를 일으키고 폐 태양광 패널은 환경오염의 주범입니다 그리고 쯍꾱은 대한민국 서해안 방향으로 원전을 수없이 짓고 있습니다 겨울 봄에 한국방향으로 바람이 불기에 그래서 석탄 미세먼지가 한국으로 날라 오는겁니다 여름가을에는 한국방향 으로 바람이 안오니 초미세먼지가 덜 오는겁니다 그래서 한국의 KF94마스크기술이 발달하게된것입니다🇰🇷
매국노들아 쯍꾱은 이용만 하고 노하우를 빼먹고 💰안주고 내쫓아 버린다 반도체 배터리 게임 방송 통신업계 매국놈년들아 너희들은 토사구팽 당해 마땅하다 쯍꾱 텡셍틍가 한국의 게임업계 방송 통신 역사 엔터업계를 잡아 먹을려고 쎈이빨을 드러 냈습니다 이번 쬬쎤꾸마샤 드라마를 통해서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한국을 대만 방송업계 처럼 초토화 시킬려는 마각을 뻗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는 국난 입니다 외세로 부터 삼천리 금수강산🐄🌻 방방곡곡을 지켜 내야만 합니다 이번에 뚫리면 밀물처럼 쨩깨짜뽄이 대한민국을 노예로 부리게 될겁 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대한민국 금수강산을 지켜내어서 후손에게 떳떳하게 물려줍시다🔥🇰🇷🔥🇰🇷
문체부는 김치의 중국식🇨🇳명칭을 신치 로 통일한다고 발표를했습니다 공공기관🇰🇷🇰🇷 공공부분은 신치🇨🇳가 법정구속력을가진다 2021년 05월부터는 파오차이 대신에 신치 라고 쯍꾱식 명칭으로 불러야 됩니다🇰🇷🇺🇸
의사왕진오는건 돈이만이들지요 옛날에는 왕진 오고햇는대 지금은 교통이좋고 응급구호 씨스탬이있어 왕진이 없어젓어요
내아이가 아프면 2시간이 억겁의 시간같이 느껴진다는.....
5년이나 살았는데......
한국말을............
못하지는 않겠지
안과가서 검사하고 안경맞추는데 1시간이나 걸렸다고요??
여튼 의료시스엠은 이 나라가 세게 최고라는건 내가 인정하고 자부한다. 나도 33년을 세계 수많은 나라를 가보고 현지 병원도 가보았지만... 의료시스템. 병원 치료비,약값 등등 모두 최고 중의 최고 수준다. 가난한 자도 왼만한건 국민의료보함제도 혜택으로 가벼운 암은 암도 아닌 나라다, 동남아 였으면 죽기도 한다. 의료보험제도 혜택이 없어서 아프리카는 말을 뭐해, 사우디쪽, 커턴 가리고 진맥, 또는 어휴... 마찬가지다. 여자 의사에게 남자가 치료를 받게 되면 환장 한다. 일본도 동네 의원도 1시간 대기는 기본이다. 재택치료를 위해 의사가 왕진 오는건 부자들에게만 한정된 거라는게 딱 단점 일뿐... 그걸 다 따져도 아 맞다 오지나 도서 지역은 보건소 등에서 왕진 치룔를 해 줍디다. 여튼 백점 만점에 구십구점을 줘도 좋은 의사의 나라 라고 자부 한다. 약국. 등등 모든게 세게에서 제일 살기 좋은건 확실히다. 돈이 많은 면 더더욱 살기 좋은 나라다 치안도 ... 솔직히 명품을 조금 싸게 살수 잇다는것 빼고 미국.유럽 등지가 좋을뿐... 남자 기준 여자가 이버보인다는것, 여자 기준 남자가 멋져 보인다는 점 등 서로 상호 보완 적이라고 보고 여튼 정치권만 빼면 이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가 확실하다.
너무많은걸 바라는군.ㅎ
집으로 의사가 안가는 이유는.. 왕진비 내라고 하면 화낼꺼기때문에 안가는거임. 프랑스는 내는거고
5년
결혼 행복해 보여요~
그래도 환꿍마른 모태(아네)
얼많아 먄먄하께 vo2면...
방문진료 시스템이 잘수축되어 있지않는건 사실이죠... 보험료에 추가비용이 채택되고 의사들의 충원도 된다면 좋을것 같군요.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이 많은 위리나라에서는 꼭, 필요할것같네요.
한국에서는 응급상황에 119 부르는 게
의사 오길 기다리는 것보다 빠를 거에요 ㅎㅎ
아 프랑스 의사들 머리들 굴리시나 환자들 아프면 바로 진료를 해줘야지 3ㅡ4 개월 기다려야 하다니 이건 병을 키운다음 진료 하라는건가
의사가 집에 찾아오게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비효율적이고 문제가 큽니다.
만약 개인병원의 의사가 개인 집에 방문을 한다면 그 시간 병원은 문닫아야 할 것이고 한 사람 진료 때문에 그 병원을 찾은 수십명이 진료를 못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개인을 병원으로 옮겨주는 119시스템을 발달시켰습니다.
스스로 병원에 갈수 없는 사정이 생겼을 때 119에 연락하면 공짜로 원하는 병원에 실어다 줄것이고
개인병원에 연락해도 그 병원엠뷸런스가 환자를 병원에 옮기려 올것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병원시스템은 공짜라는 것 말고는 한국의료시스템에 비해 장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짜시스템이기 때문에 예산문제로 충분히 확충이 안되어 긴시간을 두고 예약할 수 밖에 없고 오래기다리게 되며
가장 안좋은 점은 공무원화되기 때문에 보수가 충분하지 않아 능력이 뛰어난 우수한 의사가 공공의사로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실제 한국의사의 실력과 미국이나 유럽의사와의 수준차이가 꽤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썸네일로 게스트 한방 먹이는건 처음보네 ㅎㅎ
저렇게나 좋은 걸 제주도에서부터 중국자본 들여와 '외국인전용병원' 세우겠다는 걸.... 어떻게 될지 뻔히 아는 사람들이 죽을 힘을 다해 막았다.
보험 적용 안되는 시설좋은 병원을 따로 세우면 돈 있는 사람들은 거기로 가고, 의료보험 혜택 받는 병원은 수익이 점점 낮아져 수준도 낮아지다 결국 망한다.
원희룡이란 인간이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걸 허가했다. 뭘 받았나 싶기도 할 정도로...
사업자 저는 건강보험료 300가까이 냅니다.몇년동안 병원문턱 넘은적도 없고.개혁 필요합니다.
저도 매년 수백만원씩 건보료를 내는데, 왠만해선 병원 갈일이 없네요. 기껏해야 2년에 한번 검진받으러 갈뿐 아직 크게 아파서 병원가본적은 없네요.
근데 애초에 건보료를 낸다고 해도 왜 외국인들이 내국인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지?
내국인들에게 적용되는것만으로도 적자인데?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강해야 사업주도 사업에 지장이 없겠죠. 그래도 외국인이 내는 돈에 비해 사용하는 금액인 내국인에 비해 적답니다 건보료만 보면 아쉽겟지만 유학생들이 와서 돈 쓰는 금액들을 보면 이익이라고 보는거죠 g20만 열어도 20조 경제적 효과라고 하자나요
외국인
건보료 흑자예요
전에 어느 방송국 팩트체크에서
나왔어요 의외죠
우리나라에 의사'선생'은 없고 그냥 장사꾼들 뿐임. 그나마 대학병원 같은데가 우리가 말하는 진짜 의사 몇몇 있고.
자막넣으시는분 쫌보소 너무감사합니다 가 아니고 매우감사합니다입니다 너무란 단어와 베리란 단어는 달라요
한국에 사시면 한국어조금 노력해보세요
엥, 프랑스어를 쓰면 더 좋았을텐데요 ㅎㅎㅎ
한국은 좀 아프면 그냥 동네 병원으로 가고 의사 진료를 받고 1차에서 치료가 안되면 큰 병원으로 보냅니다.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빠르고 편리하고 어디 가나 병원과 치과가 있습니다. 무료라고 좋은 복지 정책은 아닙니다. 얼마나 합당한 가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느냐입니다. 이것이 의료시스템의 선진화입니다. 한국은 국토가 좁아 급하면 병원에 급방 도착하는데 응급실로 들어가면 업무처리가 아주 빠릅니다.
한국말로 하면 좋을텐데
프랑스인의 자존심이 느껴지는 톡
프랑스는 프랑스대혁명을 통해
인류에 보편적 인권과 민주주의를 앞당기게 해줬고,
사실상 모든 민주주의는 프랑스와 영국의 경험들을 통해 발전했습니다.
의료와 관련해서,
현재시점에서 한국이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나은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프랑스와 영국의
보편적 의료 인권 정신에 기반한 측면이 크고,
서로 자극을 주어
의료 환경이 모두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번역 자막 중에 틀린 표현이 있어요. '프랑스는 병원들이 다 오래 되고, 안좋아 보여요'라고 있습니다. 이를 다시 표현 하자면, '프랑스는 오래된 건물에 병원이 있다 보니 좋아 보이지 않는다. 정도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안좋아' 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입니다. 바르게 표현을 하자면 '좋지 않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1980년대 어머니 아프시면 동네의원 할아버지의사 오서서 링겔 꽂아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왜 없어진건지 모르겠네. 거동이 불편할때 집에서 편하게 치료받을수 있는건 좋은 제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