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et terms_25-2. exercising of lame duck turn (tour degage, tour pique en de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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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ongxidiary
    @hongxidia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틈날때마다 정주행하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뭔가 아아아 하고 깨달을때마다 다시 보이고 느끼고 그래서 또 돌려봐요. 선생님채널을 발견해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 @balletforevery1
      @balletforevery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랫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더 힘내서 영상 만들 수 있어요!

  • @dreaming.cloud.
    @dreaming.cloud. Год назад

    이 채널 대박이에요....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ㅜ

    • @balletforevery1
      @balletforevery1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지연-l4f
    @배지연-l4f Год назад

    선생님! 감사합니다~

    • @balletforevery1
      @balletforevery1  Год назад

      네😄 저도 덕분에 영상 만들면서 더 공부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kang2949
    @kang2949 Год назад

    레임덕턴 데가제 피케앙드올턴 세가지가 다 같은턴을 의미하는군요 😃

    • @balletforevery1
      @balletforevery1  Год назад +1

      네 맞아요! 이름이 매우 다양한 동작이죠.😄

  • @신수진-h4u
    @신수진-h4u Год назад

    턴 할 때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지지 지탱다리는 하이 를르베로 업 하는거 맞을까요? 천슈즈 신고 하는 턴을 보면 지지다리 하이 를르베를 하지않고 발뒤꿈치가 좀 낮게 드는 업으로 턴을 도는걸 자주 보는데요.
    이것도 맞는 건가요?😊

    • @balletforevery1
      @balletforevery1  Год назад +1

      물론 를르베를 끝까지 올라서서 돌면 좋지만, 처음에 중심 잡기가 어려우면 낮은 를르베로도 돌 수 있어요.
      저도 턴을 처음 접하거나 아직 기둥 축이 불안정하신 분들께는 낮은 를르베로 먼저 도는 걸 권고하거든요!
      이렇게 하다보면 요령과 힘이 생겨서 뒤꿈치 높이를 차차 높여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