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의대 증원 불확실성...2월 담판 가능한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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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2025년도 의대 입시 마무리 단계지만 의정갈등 여전
혼란 최소화 위해 의대 1학기 개강 전 갈등 풀어야
내년도 의대 신입생 규모, 올해 2월 확정 여부 관심
정부 "2026년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 가능"
윤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타협안 마련 어려울 수도
[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논란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정 갈등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의대 개강과 입시 전형을 고려할 때 코앞으로 다가온 2월에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25년도 의대 입시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지만, 의대 증원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합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도, 학교를 떠난 의대생도 1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올해 의대 1학기 수업이 시작되는 2월 말 전에 꼬인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기존 휴학생에 더해 2025학년도 신입 의대생까지 휴학에 나선다면 나중에 복학 후 만 명 정도가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부도 학생 선발 과정을 고려할 때 2월에는 내년도 신입생 규모를 확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주호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난 10일) : 입시 프로세스를 생각하면 적어도 저희는 2월까지는 (2026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논의를) 반드시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 만큼 정부는 강경한 태도에서 한발 물러서 2026년도 의대 정원은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당국이 타협안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증원에 맞춰 교수를 채용하고, 시설을 확충하려 한 의대들은 물론,
의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입학 전형 확정이 늦어질까 불안하다는 반응입니다.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은 물론 입시 혼란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코앞으로 다가온 2월, 의대 정원 담판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YTN 김주영입니다.
촬영기자;고민철
영상편집;윤용준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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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 증원은 근거도 없고~대책도 없는 의대증원 철회해야 한다
비상계엄에서 적나라하게 들어난 사실은 정무직이 일류대 나오든 , 외국에서 공부하든 모조리 위상이 꼭두각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소신도 없고 철학도 없고 딱 한마디로 표현하면 꼭두각시가 우리 미래를 좌우하네 슬프네 꼭두각시 꼭두각시 ........................
아직도 교육부장관 복지부장차관 정신 못 차리고 그 자리 보존하고 있구나
예를들어 충북대차럼
49명에서 준비없이 200명은 너무대책대안없이 밀어붙혔다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 범위에서 증원을 했어야지
정부의정책이 지르고 보자는식은 잘못되었다
망할 짓만 찾아가면선하는 정부! 또 얼마나 말아먹는 정책을 내놓을지 기대된다!
질투심 많은 국민과 표 장사하는 정치인을 보답하는 길은 의료붕괴만이 답이다. 붕괴되면 질투심도 없어지고 표장사 정치꾼도 사라진다. 반드시 붕괴해야 한다.
민수야.......................................................야..............................................................박민수!!!!!!!!!!!!!!!!!!!!!!!!!!!!!!!!!!!!!!!!!!!!!!!!!!!!!!!!!!!!!!!!!!!!!!!!!!!!!!!!!!!!!!!!!!!!!!!!!!!!!!!!!!!!!!!!
되겠냐? 지성이 1%도 없는 언론
당•정을 하면 반드시 정당을 해산하라.
ㅁ 이낙연 방지법의 8대 조항 ㅁ
1. 당정을 하면 대통령은 파면해야 된다.
2. 정당도 함께 해산하고 재산까지 몰수.
3. 금지법 상에 원내대표 폐지하고 표결.
4. 지키지 못한 참정권을 되찾아 평등을
5. 하나의 법에 불평등한 법집행과 이하
6. 시비로 가족 인질극이 법집행이 다시
7. 오판을 했던 과거사의 반성을 하시오.
8. 다수를 감히 소수로써 겁박하다..
ㅁ 필수 입법 4대 보장 ㅁ
1.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로 이제
2. 조직이 없는 배심원으로 하여 누구도
3. 직위에 관련이 없어야만 평등한 법이
4. 화를 입더라도 국가가 책임을 다한다.
ㅁ 헌법 10조: 공공의 의무 = 공무ㅁ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인권이
가지는 가치를 인정하고 확인후 자유로
의미를 가지는 참정권의 권리를 해로운
무법의 김영란법에 기생하여 망칠 건가.
ㅁ 헌법 11조를 지키는 헌법13조 ㅁ
법은 사람을 가리지 않으므로 행위시에
집안 사정을 묻거나 따지지는 않으므로
행정 명령의 위험은 불평등한 립서비스
ㅁ 차별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다 ㅁ
의료는 국민들이 봐도 다 망했습니다
원점으로 되돌리세요
안가능하니까 이참에 대한민국 의료 완전 붕괴시키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새로 재편이 필요함. 그동안 우리나라 의료비는 무상의료 수준으로 너무 헐값이었음
풀긴 뭘....일을 벌인자는 고대로 있는데 뭘 풀어...
이제 대한민국 의사도 OECD 처럼 왕창늘려서 하루 예약환자 3~4명만 보고 주4일 오후 2시 문 닫고 퇴근하는 유럽식 선진시스템으로 가야.
의사 1만명씩 매년 더 늘려야
의대정원을 늘리려는 이유가 화교전형으로 중국인들 의사만들어주기 경쟁하는거아니냐?
수능 1등급맞고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서울의대 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화교는 수능 4등급이 서울의대 프리패스로 합격하네?
이런게 과연 공정과 정의가 실천되고있는사회가 맞나? 화교전형을 폐지하기전에는 의대정원 늘리는거 반대한다.
올림픽 금메달 따고 체육특기전형으로 대학들어가는것가지고도 전국민이 날뛰더니 화교전형의 문제에 대해서는 왜 다들 꿀먹은 벙어리임?
정신차려라. 의대 모집요강은 읽어는봤니? 화교전형 자체가 없는데… 외국인전형을 말하고 싶은가본데 의대는 외국인전형으로 거의 안 뽑아. 각 대학에 자료 공시하니 찾아보고 댓글이라는걸 작성하길…외국인전형으로 의대가는 애들 간혹 있긴한데 12년동안 해외에서 수학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들또한 학점, ib, sat,ap, 비교과 활동, 교내수상실적이 넘사벽 아니고사는 지방의대도 못간단다. 제발 기본적인 자료라도 찾아보고 떠들어리. 유투브만 찾아뵈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의대입학 스펙들 알수 있어. 그런건 찾아보지도 않고 선동히는 사람들 말만 믿으니 …
전공의 편을 드는분들도 있지만 의사가 자신의 목숨이 아닌 환자의 목숨을 걸고 투쟁한다는 점에서 용서할 수 없다. 난 윤통 편이다!! 전공의 복귀하라 아니면 의사 면허 반납해라!
윤돼지 추종자들은 다 무식해.
환자목숨가지고 저리무식하게 밀어부치는건 정부가 이상한거 아닌가
복귀고 반납이고 네가 뭔데
니 정형외과가서 내야되는 비용이 애초에 올해부터 확 올라가요 실비보험 개편되서 이런거나 좀 신경쓰지?
전공의들도 소송에 시달리는데 그걸 왜 해야 하나요?
전공의들은 1년 계약직이고 2월말이 계약만기 이고 다른병원에 취직해서 환자들 돌보는데 뭐가 문제 인가요?
하려면 공공의대 신설로 하던 지? 정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공공의대 만들 돈이나 있나요?
높으신양반 자녀들 의대들어가는 뒷문입니다
@오박사-w3x 아파트 한동만 안 지어도 공공의대 두개는 지을 겁니다.
아파트 한동이요? 무슨 의대 건물만 지으면 끝인 줄 아나요?
졸업한 의사들이 수련할 수 있는 병원이 있어야 하고, 그 병원을 유지할 환자 풀이 유지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지원금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게 제대로 안돼서 서남대가 폐교된거구요
제대로 된 의대 하나 만드려면 돈이 조단위로 들어가고 엄청난 유지비가 들어갑니다
지금 안하면 앞으로도 증원 못함. ㅋㅋ
난 대학 과 인원 증원을 정부가 못한다는게 웃김.
다른과는 자유인데 의대만 이러는 이유가 뭐냐.
지금이라도 증원해야 공대가 살지.
의사의 질이 뭐가 중요함?
의사의 처우가 떨어져야 최상위권들이 공대를 가고 스타트업을 하지.
이건 물러설 수 없음. 고령화가 더욱 더 심화되는 이 시점에서 꼭 해결해야함.
진짜 의사들 다 망하게해야 공대가 살지 의사 월 10억씩 버는거 배아파 죽겠다🎉🎉
무식하긴
@@dododo1822
논리로 이야기 해.
@ 멍청이에게 어떻게 논리를 말 하노
@ 멍청이에게 논리가 필요하나
정치적 문제는 이정도면 해결된거 아님???
타협좀 해서 빨리 해결좀 해라
더이상 끌면 병원과 의사들의 욕심바께 안댐
환자를 생각하라는 말도 아니다
의사들 미래를 생각을 하시길
의대증원은 꼭 미래를위해 이루어야한다.
의대정원 늘려서 졸업해도 전공의 취직할 병원과 환자가 없어요
출산율 꼬라지봐라 되겠냐
윤통복귀하기 전에는 손대지 마라
증원하라
넌 뭐니
그거 아냐?
의사들이 환자 목숨을 볼모로 툭하면 파업해서 20년 동안 의대 증원을 막았다는거.......
멍청하면 공부를 하세요.
멍충이
울산의대 교수님들이 올린 영상찾아보세요
2000년대에 의대 무분별하게 늘렸다가 서남의대 폐교되었고 의사숫자가 많아져서 보건복지부 입으로 의사숫자줄인다는 빼박영상 있어요
그리고 의대정원 늘리지 않아도 한해에 3000명씩 늘어나는 의사증가율 세계 1위인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3000등에서 5000등까지 의사에게 진료받고 싶은가요?
일단 의평원 불주먹부터 맞아보자
의사 평균 연봉 3억 100만원 (2022 보건복지부)
안과 6억 1500만원
정형외과 4억 7300만원
이비인후과 4억 1000만원
한국이 OECD 국가 중 인구대비 의사 숫자 가장 적다
반드시 늘려야 한다
전국민 90%가 의대 증원에 찬성한다
강하게 밀어부쳐라
이주호 장관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