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구원:거듭남) 209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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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설명 통합찬송가 209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1.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2.이 좋은 날 내 천한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3.이 작정한 그 날부터 평안한 맘 늘 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함으로 내 할 본분 삼았도다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아멘!

Комментарии • 4

  • @woongjeong226
    @woongjeong226 Год назад

    아~~~~~~~~~~~멘❤❤❤

  • @샤론의꽃-b3p
    @샤론의꽃-b3p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구속의 은혜를 나 사는 동안 찬양하리라!

  • @수현신-m6u
    @수현신-m6u 2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 3절의 듀엣 진짜 멋있어요~😀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2

    209. 필립 도드리지가 작시한 이 찬송은 '하나님과의 언약의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1755년 세상에 발표되었다. 그의 저서 「성경의 여러 본문에 기초한 찬송가」에 이 찬송시가 처음 실렸을 때에는 후렴 가사가 없었다. 그러다가 1854년 윌리엄 맥도날드가 편집한 찬송집 「웨슬리의 거룩한 수금」에 익명의 저자가 작시·작곡한 후렴과 함께 지금의 형태로 실렸던 것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인 알버트(Prince Albert)는, 왕실 견지 성사 때 이 곡을 부르도록 했다고 한다. 예수를 처음 믿고 거듭난 날의 체험을 매우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