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 코치 저서 『마음돌봄』 mall.godpeople.com/?G=9791165045937 ▶정진 코치 홈페이지 litt.ly/jinchung 사람들은 마음의 '렌즈'를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이 렌즈가 얼룩져 있으면 왜곡된 시선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지요. 마음이 망가져 있거나,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먼저 마음의 렌즈에 묻어있는 얼룩을 닦아야 합니다. 회복된 마음의 렌즈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의 렌즈에 묻은 얼룩을 제거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18년 경력의 정진 라이프코치와 함께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나 상황이 빨리빨리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울 땐 울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우는 것도 부끄럽게 여기거나 뭘 그거 가지고 하는 거요 ~~~ 느려도 괜찮은데 늦었다고 하고 한 개인이 괜찮아도 주위에서 더 염려하고 걱정해서 뭔가 괜찮았던 것이 안 괜찮은 것처럼 오해하게 하는 거요 ~~ 정진 라이프 코치님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진짜 저를 많이 많이 사랑하신다는 거요 감사합니다 🙏😊🤍
갓피플을 통해 갈급한 마음에 갑작스럽게 코칭을 요청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진심으로 ㅜㅜ 감동받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마음 깊은 곳의 아픔과 어려움에 대해서 질책이 아닌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해줌을 느끼면서 마음에 시원함, 해갈을 느낀 오늘이었어요 그리고 더 감사한건 그 과정을 통해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 그래서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됨을 깨달아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더 감사했던 부분은 제 삶에 있었던 아픔, 어려움들이 실패와 상처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해주셔서 소망을 얻어갑니다^^
![롬팔이팔 [롬8:28]](http://yt3.ggpht.com/VCrBtpYDpOmT6r8xZ_3dFHy8afHNfCYqJ5tHBCevU0qq2jITfuNsz-tYFWtSE3zL3qqclYo8_A=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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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마음의 '렌즈'를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이 렌즈가 얼룩져 있으면 왜곡된 시선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지요. 마음이 망가져 있거나,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먼저 마음의 렌즈에 묻어있는 얼룩을 닦아야 합니다. 회복된 마음의 렌즈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의 렌즈에 묻은 얼룩을 제거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18년 경력의 정진 라이프코치와 함께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예........
말씀 잘듣고, 감사합니다.
마음돌봄 따뜻한 언어예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픈 이들이 주위에 참 많은 듯합니다. 그들을 위한 듣는 마음, 귀기우려 공감해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슬픔의 렌즈~~
아침에 이 영상 보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돌봄~참 귀한 단어네요.적용해 보겠습니다
저희 자립준비청년들과 멘토님들이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귀한책 만들어주심 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대표님은 늘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참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여러가지로 힘들고 아픈데 말씀듣고 힘을 내보려합니다😢
아멘 🙏
대한민국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나 상황이 빨리빨리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울 땐 울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우는 것도 부끄럽게 여기거나 뭘 그거 가지고 하는 거요 ~~~ 느려도 괜찮은데 늦었다고 하고 한 개인이 괜찮아도 주위에서 더 염려하고 걱정해서 뭔가 괜찮았던 것이 안 괜찮은 것처럼 오해하게 하는 거요 ~~
정진 라이프 코치님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진짜 저를 많이 많이 사랑하신다는 거요 감사합니다 🙏😊🤍
갓피플을 통해 갈급한 마음에 갑작스럽게 코칭을 요청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진심으로 ㅜㅜ 감동받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마음 깊은 곳의 아픔과 어려움에 대해서 질책이 아닌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해줌을 느끼면서 마음에 시원함, 해갈을 느낀 오늘이었어요
그리고 더 감사한건 그 과정을 통해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 그래서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됨을 깨달아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더 감사했던 부분은 제 삶에 있었던 아픔, 어려움들이 실패와 상처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해주셔서 소망을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