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이가 누군지 모른다. 요즘 들어보니 진심 애절한 마음으로 노래 전한다. 내가 잃어버린 세월이 있어 다시 배우고 해야하니 어렵고 혼란 하다. 내가 20대 때는 김광석이란 가수는 없었고, 음악다방 가도 없었다. 그땐, 올리비안뉴튼죤, 비틀즈. 조용필, 김세환 그어느 날 오후,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 같은......
각세대 마다 아니면 어떤 사연으로든 좋아할 이유가 분명 있을거예요. 광석 가수를 공감할수있는 이유일겁니다. 지금 아이돌과 트롯이 K pop을 주도하고 그들을 신봉하는이들에게도 조용필,Olivia Newton John 을 기억하는 세대라면 충분히 그들을 포용할수있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연주음악]나자리노 (Nasarino) 외 4곡](/img/1.gif)
쌤리님의 자싱한 강의
필요할때마다
한곡 씩 꺼내어
배우고 있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고운하루 되십시요.
@@TV-ul2co 강의라,
듣고 싶네
내 기억도 세월도 하수상하여^^
김광석이란 가수에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90년대 라면,
김광석이가 누군지 모른다.
요즘 들어보니 진심 애절한 마음으로 노래 전한다.
내가 잃어버린 세월이 있어 다시 배우고 해야하니 어렵고 혼란 하다.
내가 20대 때는 김광석이란 가수는 없었고,
음악다방 가도 없었다.
그땐, 올리비안뉴튼죤,
비틀즈. 조용필, 김세환 그어느 날 오후,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
같은......
각세대 마다
아니면 어떤 사연으로든
좋아할 이유가
분명 있을거예요.
광석 가수를
공감할수있는 이유일겁니다.
지금 아이돌과 트롯이
K pop을 주도하고
그들을 신봉하는이들에게도
조용필,Olivia Newton John 을 기억하는 세대라면
충분히 그들을 포용할수있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쌤리알짜통기타 님,
예 그리 노력해 볼께요~👍
@권오은-f8x
Good !🥰🥰🥰
어렵습니다.
@@송성규-z6j
ㅎㅎ
찬찬히 해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