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장 - "미리암의 죽음, 므리바 물 사건과 모세와 아론의 범죄, 에돔의 비협조, 아론의 죽음" - 다니엘 박 목사의 1189 성경장별강해(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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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hannah01761
    @hannah01761 Год назад

    아멘 ᆢ 감사합니다 ᆢ 🌿
    민수기 20장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선언하신 이유는 그들이 행동도 잘못했고 입의 문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입의 문을 지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역할 때에는 하나님에게 달려가서 엎드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애를 쓰고 사람을 직접 상대하지 않았었는데 여기서 실수하고 연약함을 드러내었던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 잘 하다가 마지막에 입술로 범죄하면 이런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입의 문을 지키고 끝까지 인내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행하는 선한 일들을 끝까지 행해야 한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인내이다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민 14:2-5 시 123:1)
    사람이 우리를 격동시키고 환경이 우리를 두렵고 염려스럽게 만들 때에 우리는 사람을 쳐다보거나 환경을 쳐다봐서는 안 된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시선을 떼지 말고 엎드려서 하나님을 봐야 한다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하거나, 불안하고 억울하고 자꾸 사람이 의식이 되고, 왜 저럴까 미움도 생기고, 또 환경이 어려워지고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하나님을 향한 원망하고, 왜 하나님 나에게 이런 일이 있게 하십니까 하며 하나님을 향하여 책임을 돌리려고 하고, 은근히 원망과 불평의 마음과 입술의 말이 나오려고 할 때 조심해야 한다
    사람은 사람이고 환경은 환경이지 그 감정을 하나님께 쏟으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평화의 관계를 깨지 말고, 하나님께 시선을 떼지 말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려야 한다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 42:1-5)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상황이 우리를 힘들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들지라도 사람과 상황에 반응하지 말고 우리의 눈을 하나님을 향하여 들고 하나님과 평화의 관계가 깨어지지 않도록 하나님만 붙들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문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기다리며 인내하는 신앙과 인격이 되어야 한다

  • @재용박-v2s
    @재용박-v2s Год назад

    아멘

  • @cslee153
    @cslee153 Год наза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