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우신 신부님!!! 처음 뱀술 말씀하셨을 때 빵터졌거든요. 그런데 신부님 말씀 끝나갈 때 제 안에서 '내 안의 뱀을 발견할 때마다 뱀술을만들어서 예수님께 봉헌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웃기면서도 세속 육신 마귀를 떨쳐낼 때마다 들었던 무거웠던 마음이 굉장히 가벼워졌습니다. 신부님 최고👍👍👍감사합니다
3:45 오늘도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 사랑하는 나의 주님,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 ✝🛐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의지'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며 그리스도를 따릅니다. 주님께 '감사와 사랑'에 순종하며 하나이신 하느님의뜻에 순종하는굳은 의지입니다. 모든 감정은 생각을 믿는데서 옵니다.알레루야.신부님과모든분께감사하며사랑합니다.
신부님은 사춘기 이후 더이상 생명을 주지 못하는 부모보다 하느님으로 옮겨 가야한다고 하십니다 제가 갑자기 든 생각으로 이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사람들이 제사지내거나 조상신을 모시는 것이 영원한 사춘기를 갈망해서가 아닐까하는 멋진 생각을 했어요 그냥 스스로 번쩍이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겼는데 신부님께 검증받고 싶습니다 저 어릴 때 할머니가 할아버지 무덤에서 자손들을 잘 돌보아주라고 부탁하시더라구요 진짜로 믿는 것 같았어요 물론 자기 남편이긴 하지만 맥락은 비슷한 것 같아요 삼용신부님 말씀처럼 더 이상 부모님 나빠진 육체를 고칠 수 있는 능력도 없는데 말이죠 사춘기를 벗어나지 봇한다면 결국은 불완전한 죽은 부모까지 신으로 만들어 보호를 받으려는 것 아닐까요 제가 기막힌 발견을 한 것 같은데 신부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미숙하고 사람에게 의존적이 않는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혜로우신 신부님!!! 처음 뱀술 말씀하셨을 때 빵터졌거든요. 그런데 신부님 말씀 끝나갈 때 제 안에서 '내 안의 뱀을 발견할 때마다 뱀술을만들어서 예수님께 봉헌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웃기면서도 세속 육신 마귀를 떨쳐낼 때마다 들었던 무거웠던 마음이 굉장히 가벼워졌습니다. 신부님 최고👍👍👍감사합니다
뱀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하루
빛으로 이끌어주신
하느님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리병동 근무후
자가격리 중에도 신부님
말씀으로 함께 할수 있어서
또 감사합니다 ^^
아 멘
신부님! 오늘도 강론말씀 넘 잘들었습니다!
성요한 사도 축일에 성요한 사도의 주님께 향한 사랑 에대한 말씀을 듣는 순간 저의 마음안에서 요한 사도의 주님께 향한 사랑이 전달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신부님. 점심밥 먹을 때마다 신부님 강의를 듣습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듣기가 좋아서 밥맛도 좋아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아를 죽여야 하느님께로 갈 수 있다는 신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 신부님 강의 듣고 자아를 끊기위하여 '저는죽었습니다.'를 순간순간마다 하여야 했습니다.
오늘은 머리로 계산하지 않게, 단순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기도학교 영광된
자리에 초대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내용 잘 숙지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고
열매맺는 은총 구하며
행복한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성가대 찬양기도
넘우 좋았습니다
디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하고 기도하고 기뻐하는 순종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아기 예수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아멘!고맙습니다.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마음이 내키지 않고 하기 싫다고 미루거나 질질 끌지 말고 주님 때문에 내 생각을 끊고 언제든지 네,저 여기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쓰시겠답니다.라고
쿨하게 응답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청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뜻이면 '예'세속.육신.마귀이면 '아니오' 하겠습니다.저와 항상 동행하시는 주님께서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할것은 아니오 하도록 해주실겁니다.신부님! 깨달음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기쁘고 행복하고 ,하느님께 영광돌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사랑합니다. 신부님~~
이 강론을 세 번째 듣고 무슨 뜻인지 문득 깨달았습니다. 생활에서 불쑥 불쑥 일어나는 생각들을 멈추려면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 속에 두면서 생각하는 것을 피하려 합니다.
+찬미예수님 요한 사도처럼 단순하고 어린이 같은 마음을 갖게 하소서. 세,육,마귀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건데? 그러면 할 말이 없어요.
아닌데? 하느님이 나 많이 주셨는데?
내가 왜? 하느님이 판단하실건데 ㅋㅋㅋㅋㅋ💚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한번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신부님의 교리서 공부도 요즘 하고있는데
하느님에 대해 알면 알수록 기쁨임을 알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믿음은 판단이 없다고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음도 묵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 매일 영혼에 유익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또 다른 얘기가 있었네요. 제임스딘을 지금까지 볼 수 있었을텐데.....나를 지키는 것이 어려운 세상이네요
전요셉신부님♡♡♡♡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꼭 듣습니다!!!!
3:45 오늘도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 사랑하는 나의 주님,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 ✝🛐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의지'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며 그리스도를 따릅니다.
주님께 '감사와 사랑'에 순종하며 하나이신 하느님의뜻에 순종하는굳은 의지입니다.
모든 감정은 생각을 믿는데서 옵니다.알레루야.신부님과모든분께감사하며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완전히 자기 생각을 끊는 방법은 그래서 ‘사랑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입니다. 이 의지만이 우리를 자아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성탄 축하합니다~ 오늘도 성실하게 준비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전사용 신부님 복음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메리
크리스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찬미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
🌲🌲🌺🌺❤❤
신부님은 사춘기 이후 더이상 생명을 주지 못하는 부모보다 하느님으로 옮겨 가야한다고 하십니다
제가 갑자기 든 생각으로 이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사람들이 제사지내거나 조상신을 모시는 것이 영원한 사춘기를 갈망해서가 아닐까하는 멋진 생각을 했어요
그냥 스스로 번쩍이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겼는데 신부님께 검증받고 싶습니다
저 어릴 때 할머니가 할아버지 무덤에서 자손들을 잘 돌보아주라고 부탁하시더라구요
진짜로 믿는 것 같았어요
물론 자기 남편이긴 하지만 맥락은 비슷한 것 같아요
삼용신부님 말씀처럼 더 이상 부모님 나빠진 육체를 고칠 수 있는 능력도 없는데 말이죠
사춘기를 벗어나지 봇한다면 결국은 불완전한 죽은 부모까지 신으로 만들어 보호를 받으려는 것 아닐까요
제가 기막힌 발견을 한 것 같은데 신부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미숙하고 사람에게 의존적이 않는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