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 그 전 가사가 추파를 던져 하고 맞춰죽이는 피구 라고 하죠. 상대방이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맞긴만 하고 피구마냥 죽이는거죠. 공을 던지면 받아야 안다치는건데 받아주길 바라지만 결국 받지 못하고 맞추고 죽여버리는거죠... 참 기리보이가 되게 인터뷰보면 말도 못하고 그러는거같은데 음악적인 부분은 진짜 독보적이고 뛰어난거같음. 자기만의 색깔이 강함
기리보이 특유의 작법은 외국인이 듣기엔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좀 어렵죠, 직역 했을 시 너무 단순한 가사가 되어버려 번역하기도 애매한게 많고.. 몇 년째 이 채널 보지만 nun은 여태 기리보이가 트랜디한 사운드 음악, 이해가 안 되는 단순한 가사를 많이 써서 왜 인기 많은지 의아해 한단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옛날 곡들 들어보면 충분히 납득할듯 ‘키보드’ 같은 워드플레이에 중점을 둔 재밌는 곡이나 2000/90, 그 정도 쯤이야, 계획적인 여자 같은 기리보이 특유의 찌찔 바이브 곡들도 들어봤음 좋겠네요
기리보이가 빈집내고 빈집 가사에 숨겨진 의미?! 하면서 여친 살해 이런쪽 얘기만 듣다보니 나도 거기에 심취해서 자극적인 포인트에만 집중했는데 넌리액트가 짚어주는거 보면 오히려 자극적으로 보이는 가사 뒤로 사랑이 끝난 뒤의 자조적이고 허탈한 상태를 정말 시적으로 풀어낸 가사였네...
젓딧이나 나플라같은 랩갓에 대하여 Are you listening m~? ㅇㄴㅇㅇㅅ? 하며 방석이나 의자, 타이 티셔츠가 찟는 퍼포먼스도 좋지만...기리보이 갬성 처럼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수많은 의미들이 담긴 노래에서도 그 포인트들을 하나하나씩 찝어가며 찐 리액션 보여주는 수녀님은 ㄹㅇ 혜자 리액션 맛집
이런노래를 만들어준 기리보이에게도 고맙고 이런노래들을 리뷰해주는 넌에게도 고맙다ㅜㅜ 빈집은 정말...기리보이가 기리보이한 노래 Thank you to Giriboy for making this song and to Nun for reviewing these songs. The empty house is really a song in the genre of Giriboy.
8:17 "nur salsoo it seo" = I can buy you "nun salsoo it seo" = (1) you can live / (2) you can buy (something) (1) is more natural. but (2) is also not awkward either.
I'm not good at English, so I'll upload the translation with a translator..! Giriboy's Empty House is the story of about killing a woman and burning a house because of the mental illness called obsession. beginning of music.. sound effect from the lyrics of her hands..hear a cracking sound The bubble in the lyrics means vain and the bubble in the real bathtub -->her beauty is means vain On a leaf that fall too easily --> life ends so easily i'm shaking with anger -->expressing anger due to obsession your arrogant look drives me crazy --> He became mentally ill and killed her. an empty house that was brighter than any thing els --> burning a house she disappers easily --> because burning a house
Album jacket is hand-drawing by GRboy, And big ear man with holding gun is GRboy's pet called Dol-Dol, holding GRboy's hand standing right side of Dol-Dol. The Green alien like man is evil of internet people that bother GRboy. Dog save the world.
Giriboy-Keyboard plz Its lyrics are dope I think you're considering lyrics so important and i like you cuz you are taking care a lot at lyrics and keyboard will be good for you to take a reaction video...
Man, it's so good to see someone else can appreciate this song as much i do. I live for Giriboy and his lyrics. A lot of his songs are pure art but if I have to choose my favorite, it would be Take care of you or Empty House, so i totally agree with you Nun. Can you please react to Divorce Paper next time please! It is similar vibe.
정신병을 가지고있는 남자친구(혹은 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여자친구(혹은 짝사랑받고있는 스토킹당하는 여자)를 그녀의집에서 죽이고 불로 태우는 그런 기괴한 설정에 노래라고,,, 기리보이가 인터뷰하는거(살인에 관한 이야기라고함, 싸이코남자친구설정) 보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그런 설정에 놀랐고, 노래를 한편에 영화처럼 입체감있게 곡을쓰는 기리보이는 정말… 대체할수가 없을듯
*Hi nun The vocabulary may not be correct using a translator You can see the interpretation of the lyrics differently The man in the lyrics chopped up a woman and killed her. Ex. Her arm, her hand, her neck In the lyrics of verse 2, i’m nervous because i’m angry and you’re scared You’re disgusting as you see me as a criminal, and your expression seems like i’m going crazy Like these lyrics I want to write it down in case it will help Thank you always
Love that this song was brought up I love when u cover my favorites I love it more when u cover a song that i loved but totally forgot about Gives me a big flash back of the times when i enjoyed those songs
empty house = dead body 시체 she's bubble she disappear easily 그녀는 거품 쉽게도 사라지지 love is like dodge ball 사랑은 '피'구=love is blood you can live 넌 살 수 있어 ah fatal mistake 아 치명적 실수 You're shivering with fear 넌 오드드 떨지 It turns beautifully into dust Her something something~~ 욕조 안 시체를 보며 Smaller than the dust 알고보면 모든게 집착과 살인에 대한 내용 ㄷㄷ
5:35 그 전 가사가 추파를 던져 하고 맞춰죽이는 피구 라고 하죠. 상대방이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맞긴만 하고 피구마냥 죽이는거죠. 공을 던지면 받아야 안다치는건데 받아주길 바라지만 결국 받지 못하고 맞추고 죽여버리는거죠... 참 기리보이가 되게 인터뷰보면 말도 못하고 그러는거같은데 음악적인 부분은 진짜 독보적이고 뛰어난거같음. 자기만의 색깔이 강함
와
@@gratata909 와 개소름이네
@@whrbdnjs12 왜저한테..?
살 수(sal su) -> can buy
살 수(sal su) -> can live
+ 널 살 수 있어 (nul sal su it eo) -> I can buy you
넌 살 수 있어 (nun sal su it eo) -> You can live
There's a diffrence between 널(nul) and 넌(nun)
homonym
넌쌀수있어도 가능할듯 위대한한글♡
@@아이러브잇슈 ㅈㄹ ㄴ
ㅂㅅ@@아이러브잇슈
아ㅋㅋㅋㅋㅋㅋㅋㅋ총으로 여자친구 지켜주는게 아니라 홍시영 옆엔 돌돌이에욬ㅋㅋㅋㅠㅠㅠ (기리보이갱얼쥐)
아 진짴ㅋㅋㅅㄱㅅㅋㅋㅋㅅㅋㄱㅋㅋ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개웃겨ㅋㄱㄴㅋㄱㅂㅋㅋ
뭔소리징
윤R 영상 초반쯤에 앨범표지가 기리가 옆에 기리여친 총으로 지켜주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기리 여친이 아니라 기리강아지에요ㅋㅋ큐ㅠㅠㅠㅠ
이거 말할라했는데 ㅋㅋㅋㅋㅋ
기리보이가 쓰는 블랙미러는 진짜 소름이 돋는다... 그냥 직관적으로 봐도 수녀님이 해석하신 것 처럼 깊은 가사인데 그 이면에 완전히 다른 뜻을 숨기고 있고 노래 곳곳에 작은 힌트들만 넣어두는 게... 기리보이는 진짜 천재같다
8:00
+ 널 살 수 있어 (nul sal su it eo) -> I can buy you
넌 살 수 있어 (nun sal su it eo) -> You can live
There's a diffrence between 널(nul) and 넌(nun)
Nun can live :)
Korean is great language
@@toRyu94 guk ppong chung
@@user-whysoserio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감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스킬보다는(물론 잘하지만) 기리보이만큼의 독특하면서도 찌질감성을 나타내는게 내가 기리보이를 듣는 이유인것 같다.
이거지
근데 빈집 이후로 그런 찌질 감성의 기리보이는 찾기 힘들지... 지금도 나쁘지는 않지만 다시 술자리 성인식 부르던 그런 기리보이로 돌아오면 좋겠다ㅜㅜ
@@diemdoek6851 이번에 ep찌질감성 돌아온거 같은데 좋아요 옛날곡들 느낌나고
기리보이의 그 찌질함이 좋은이유는 누구나 다 마음속에 그 찌질함이 있고 공감이 되기때문임.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그 찌질함은 사실 내 뭔가 드러내기엔 창피한 내 진짜 모습이 아닐까함
이렇게 조금은 오글거릴지 모르지만 다들 진지하게 이런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게 기리보이의 장점이 아닐까싶다
0:28 플로우 지리네
ㄹㅇ 개지린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발 존나쳐웃기네ㅋㅋㅋㅋㅋ
내 기리보이최애곡.. 처음 들을때 분위기에 압도되는 느낌ㅠㅠㅠㅠ 이거 리액션해줄줄은 진짜 몰랐다..🙊
저두요
저두요 ㅠㅠㅠ선물받은 느낌
처음 보는곡을 그것도 넌형한테는 외힙인데 번역만으로 빈집을 저정도로 해석하는건 진짜 음악적 지식이나 상식이 풍부한 천재 아니냐
ㅇㅇ진짜
7:54 이걸 이해하네,,,, 진짜 듣는 능력이 남다르다
이해못한거같은데,,
@@진혁-j2b 님 아랍어노래 똑같은 상황되면 저렇게 이해 할 수 있을거같음?
1. 'burble' is mistranslation. you right
2. 'can buy' and 'can live' is Homophone.
3. this song means killing a woman because of his obsession.
8:00 you're right! genius...
수녀님 진짜 노래 해석하고 듣는거 정말 좋아하시는듯
기리보이 특유의 작법은 외국인이 듣기엔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좀 어렵죠, 직역 했을 시 너무 단순한 가사가 되어버려 번역하기도 애매한게 많고..
몇 년째 이 채널 보지만 nun은 여태 기리보이가 트랜디한 사운드 음악, 이해가 안 되는 단순한 가사를 많이 써서 왜 인기 많은지 의아해 한단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옛날 곡들 들어보면 충분히 납득할듯
‘키보드’ 같은 워드플레이에 중점을 둔 재밌는 곡이나
2000/90, 그 정도 쯤이야, 계획적인 여자 같은 기리보이 특유의 찌찔 바이브 곡들도 들어봤음 좋겠네요
+ 졸업 하이에나, 호랑이소굴, vv2, 호구 등등...
키보드는 꼭 들어보셨으면...
???: 쉴때 게장먹어 밥을 개잘먹어
거의 모 청주처럼 뜨겁지
@@miasanmia5766 졸업개쥬아
진짜 이곡 처음 들었을떄
'너 한번 안을 때 내가 두번 안는 게 왜 죄가 돼'
소름돋음 ㄹㅇ 명곡
난 한국인인데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또는 곡의 전개라든지 알수있게끔 말해주는 그는..
당연시하게 귀에 들리는대로 즐기는 맛도 있지만
넌형 영상보면 그 노래에 애정이 조금 더 강해지는것 같아
(추가_자막...너무고생하시네여 ㅠㅠ
기리보이가 빈집내고 빈집 가사에 숨겨진 의미?! 하면서 여친 살해 이런쪽 얘기만 듣다보니 나도 거기에 심취해서 자극적인 포인트에만 집중했는데 넌리액트가 짚어주는거 보면 오히려 자극적으로 보이는 가사 뒤로 사랑이 끝난 뒤의 자조적이고 허탈한 상태를 정말 시적으로 풀어낸 가사였네...
젓딧이나 나플라같은 랩갓에 대하여 Are you listening m~? ㅇㄴㅇㅇㅅ? 하며 방석이나 의자, 타이 티셔츠가 찟는 퍼포먼스도 좋지만...기리보이 갬성 처럼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수많은 의미들이 담긴 노래에서도 그 포인트들을 하나하나씩 찝어가며 찐 리액션 보여주는 수녀님은 ㄹㅇ 혜자 리액션 맛집
내 기리보이 최애곡...진짜..이 미친 곡을ㅜㅜㅠㅠㅠ
giriboy said that this song's protagonist killed his girlfriend. If you know this, this song can be heard differently.
올려올랴
이 해석을 듣고 다시 빈집을 들었을때 정말 소름돋았던게 기억나네...
뭐하냐 올려라 애들아
기리보이가 혹시 어디 인터뷰에서 빈집 언급했나욤..?
@@하-t2f ruclips.net/video/hXn4b4yTnhA/видео.html // 3분 29초쯤 보시면 언급하셨네요!
역시 수녀님 ....그냥 노래 듣는게 아니라 가사 하나하나를 다 음미하려고 하네 ㄷㄷ
캐치했으면 하는걸 다캐치하시네 살수있어 부분도 그렇고 넘 소름 ㅠㅠ 나노단위로 분석하는 넌님..❤️❤️
8:13 yeah you exactly right
이런노래를 만들어준 기리보이에게도 고맙고 이런노래들을 리뷰해주는 넌에게도 고맙다ㅜㅜ 빈집은 정말...기리보이가 기리보이한 노래
Thank you to Giriboy for making this song and to Nun for reviewing these songs. The empty house is really a song in the genre of Giriboy.
개인적으로는 너드 감성 노래 잘 안 듣는데 빈집은 진짜 손에 꼽는 띵곡임 기리보이는 천재다
ㅇㅈ
기리보이가 진짜 쨍-한 감정을 가사로 또 그 가사를 더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비트나 멜로디에 녹이는 걸 진짜 잘함... 리액팅 보면서 소름 네 번은 돋음
빈집은 못참치 ㅋㅋ
8:17
"nur salsoo it seo" = I can buy you
"nun salsoo it seo" = (1) you can live / (2) you can buy (something)
(1) is more natural. but (2) is also not awkward either.
키보드 리뷰하면서 가사에 있는 키보드활용한 부분 리뷰해주는게 내 평생한이다
8:00 Korean pronunciation
I can buy you: "Neol"-sal-su-it-seo
You can live: "Neon"-sal-su-it-seo
Nun, your supposition is almost right!!
2절 쉽게도 사라지지가 쉽게도 살아지지로 들리는것도 번역이 됐다면 좋았겠다
@@realpotato95 와ㄷ
넌형의 한국어 듣기능력이 증가하고 있다 ㄷㄷ
I’m impressed Nun was able to even catch this!🙏🏼💯
이제는 한국식 펀치라인까지 알아챈다고?ㄷㄷ
와......감사합니다 제가 몇주동안 계속 추천했는데....감사하게도 해주셨네요 thank you so much ❤️❤️❤️❤️❤️❤️❤️❤️❤️
누가 이거 해석 내용 좀 해석해서 수녀님한테 알려쥬ㅓ.. 남친 싸이코인거 컨셉잡고 곡 만든거 알면 존나 반전이면서 소름돋는데
위에있음
ㄹㅇ 소름임
이분 진짜 한국인이었으면 국어 1등급이라니까 어떻게 없이 작품의 주제와 화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냐고
기리보이를 한곡으로 외국인한테 설명해야한다면
이곡을 들려줄거임
I'm not good at English, so I'll upload the translation with a translator..!
Giriboy's Empty House is the story of
about killing a woman and burning a house because of the mental illness called obsession.
beginning of music..
sound effect from the lyrics of her hands..hear a cracking sound
The bubble in the lyrics means vain and the bubble in the real bathtub -->her beauty is means vain
On a leaf that fall too easily --> life ends so easily
i'm shaking with anger -->expressing anger due to obsession
your arrogant look drives me crazy --> He became mentally ill and killed her.
an empty house that was brighter than any thing els --> burning a house
she disappers easily --> because burning a house
Album jacket is hand-drawing by GRboy, And big ear man with holding gun is GRboy's pet called Dol-Dol, holding GRboy's hand standing right side of Dol-Dol. The Green alien like man is evil of internet people that bother GRboy.
Dog save the world.
그냥 기리보이 역작이라고 생각함
나도 ㅇㅇ
치명적 실수 : 집착 이거 바로 짚는 거랑 마지막에 한 번 더 짚는 거랑 진짜 확실히 클라스가 다르다...
Giriboy-Keyboard plz
Its lyrics are dope
I think you're considering lyrics so important and i like you cuz you are taking care a lot at lyrics and keyboard will be good for you to take a reaction video...
올리자 이건
페가유튜브 감사합니다..
키보드 명곡이지 진짜 인정
곽한음 쉬프트 가사는 넌형이 꼭 봐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ㄹㅇㅜㅜㅜ
16:37 세계보건기구 ㅇㅈㄹㅋㅋㅋㅋㅋㅌㅋ
헤어지고 들으면 미치는 노래 기리보이 작사는 믿고 듣는다 진짜 노래가 시 같아..
볼 때마다 넌이 한국말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ㅠㅡㅠㅡㅜ가사에 숨겨진 뜻과 라임이 있는데 같은 문화를 향유한 사람이 아닌 이상 알기 힘든게 너무 많아유ㅠㅡㅠ
진짜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ㅠㅠ 수녀님 진짜 고마워요😆😆
우원재 (Woo Won Jae) - Noise (Feat. JUSTHIS & Chloe DeVita) plz !!
우원재 작품 중 가장 좋아함 ㅠㅠ
올리자
Nun plz😭😭😭😭
ruclips.net/video/36G7JFWGYgI/видео.html
nul sal su it seo - I can buy you
nun sal su it seo - You can live
I love you nun :)
1:49 이거 개웃긴게 기리보이가 키우는 돌돌이가 자기 지켜주는거 그린거임,,
Giri boy officially said that this song's speaker killed his girl friend..
After knowing this, I felt really different from before.
난 빈집 들을 때마다 눈물 펑펑이라 이런 노래 언젠가 또 내줄까 했는데 라식이 또 홈런 침... 진짜 홍셩은 천재다
Man, it's so good to see someone else can appreciate this song as much i do. I live for Giriboy and his lyrics. A lot of his songs are pure art but if I have to choose my favorite, it would be Take care of you or Empty House, so i totally agree with you Nun. Can you please react to Divorce Paper next time please! It is similar vibe.
곡에서 '재가 된다' 라는 부분과 '밝았던 빈집' 부분이 집에 불을 지른걸로 해석되는데 맞는건가? 곡 마지막에 불타는 소리인거같은데..
이거 처음부터 나는 소리에용
노이즈 같은데 그냥 마지막 아웃트로 쯤에서만 레벨만 높아진거 같아요
오 색다른해석
충분히 가능하다고봄
남친이 여친 죽이고 집 불태우는거라면 전개가 이상할것도 없긴함
@@w_jjj 그냥 노이즈 샘플입니다..^^ㅎㅎ
정신병을 가지고있는 남자친구(혹은 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여자친구(혹은 짝사랑받고있는 스토킹당하는 여자)를 그녀의집에서 죽이고 불로 태우는 그런 기괴한 설정에 노래라고,,,
기리보이가 인터뷰하는거(살인에 관한 이야기라고함, 싸이코남자친구설정) 보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그런 설정에 놀랐고, 노래를 한편에 영화처럼 입체감있게 곡을쓰는 기리보이는 정말… 대체할수가 없을듯
I love you🥰😍😍🥰😍😍😍😍😍
이거 진짜....매일 기다렸는데
수녀님 진짜 천재...신가 ㅠㅠ 해석에 감탄하고 가요
와앙 영상18분이당❤️thx Nun❤️
와 빈집 이 노래를 수십번 들으면서 이렇게 해석한적 아니 하려고도 안했는데 한번 듣고 바로 이렇게 해석을 해버리네 나도 노래 새로 듣는 기분이었다..
넌형 당신이 진정한 불 이야🔥🔥🔥🔥🔥🔥🔥🔥
하루에 영상 2개 !!! 너무 좋고~
“널(너를) 살 수 있어”=“l can buy you” “넌(너는)살 수 있어”=“you can live”
*Hi nun
The vocabulary may not be correct using a translator
You can see the interpretation of the lyrics differently
The man in the lyrics chopped up a woman and killed her.
Ex. Her arm, her hand, her neck
In the lyrics of verse 2, i’m nervous because i’m angry and you’re scared
You’re disgusting as you see me as a criminal, and your expression seems like i’m going crazy
Like these lyrics
I want to write it down in case it will help
Thank you always
굳이 이렇게 해석한걸 알아야하나
up
@@정기현-u5j 알면 듣기 불편해짐
어이없는 해석이네요
@@ioio4448 기리보이가 싸이코를 노리고 썼더라도 작품은 작품으로 봐야지 뭘 또 싸이코까지야..
그럼 싸이코를 다룬 영화, 소설, 드라마 작가들도 다 싸이코?
와 이건 진짜 기대도 안했는데 ㅠ 좋다
이거 처음 듣고 충격받아서 바로 팬 됨 진짜.. 다른 노래들도 물론 좋지만 빈 집은 ㄹㅈㄷ
와 드디어 이거 해주시는 구나
생각 날때마다 추천 드렸었는데
꼭 최근댓글, 추천이 많은 댓글이 아니라도
해주신다는 점이 감동이네요
Thanks nun!!
솔직히 영어는 다 알아듣는데 자막러 ㄹㅇ 개꿀잼이어서 일부러 자막 트는 사람임 자막러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
왕 박수 저렇게 치시는거 오랜만에?본다 사실 처음봄ㅋㅋㅋㅋ
사이코 컨셉곡에서 진실된 사랑을 찾자 이야기하는 그는 도덕책.. 존경합니다 마더넌리액트
wow nun this song so good thanks nun
3분짜리 노래와 15분짜리 넌 형의 리액션.. 가슴이 웅장해진다..
2년 전부터 수많은 영상을 봐왔지만 서정적인 부분에 대한 해석력이 가히 압도적이다... 나도 같이 소리 지르면서 본듯😖
one of my favorite songs
Love that this song was brought up
I love when u cover my favorites
I love it more when u cover a song that i loved but totally forgot about
Gives me a big flash back of the times when i enjoyed those songs
dang the nun rly dropped some deep advice about love i wasnt expecting that 😂
Two Harsh Carls - 조광일 (Gwangil Jo),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Raw - 조광일 (Gwangil Jo),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이걸 해주시네
Thank you :)♡
미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리보이 노래를 리액션하네 와!!! 눈물난다 진짜
I LOVE YOU NUN♥
8:09 exactly
You're awesome
이걸 안했었구낭! 갠적으로 찌질보이 최애곡❤️
우리는 대부분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의 의미를 두고 듣지않는데 nun형이 가사 해석해주니까 신기하고 넘 고맙다
기리보이를 선택한 당신은 그저 선명한 빛
3분짜리 노래를 18분 영상으로... 대단하십니다...
o my gawd nun..... this is one of my FAV song from giri glooks on this review my guyyyyy
이거 드디어 해주는구나 ㅜㅜ 사랑해
5:55 yes.. I watched video that was touched for me thank you nun
아니 이짧은노래를 18분이나 리액션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녀님 완전 마디마다 감동받으셨나보네 띵곡이지 ㅠㅠ
8:21
I can buy you → 널 살수있어(nul sal su it eo)
You can live → 넌 살수있어(nun sal su it eo)
널 살수있어, 넌 살수있어. 이부분 뭔소린가 싶었는데 죽이지않고 살려둔다는거였나 소름
8:20 ur right
미친... 빈집을 해주네 사랑해 형❤️
가사 완벽하게 이해한게 더 신기해.. 번역이 잘 된듯 ㅋㅋㅋㅋ 이 노래 상받은 노래라는거 알고 들었으면 좋겠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7:16
I can duy you
너를 살 수 있어
You can live
너는 살 수 있어
기리보아 감성이 가장 잘 묻어난 노래인거 같다
오랜만에 빈집 들을려고 검색했는데 수녀님께서 리액션 해주시네 ㅎㅎ
아 빈집은 못참지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하는군요 형
He is Geniusnunchang..
이노래에서 남자는 여자를 욕조에서 집착으로 살인하고 마지막이 불에 태워죽이는 가사입니다
01:53 그녀의 손 하는 라인에서 비트 잘들어보시면 또각 소리나요
Goooooooood~ thx for react!!!!🔥🔥🔥
홍시영이라 바로 왔다💖
empty house = dead body 시체
she's bubble she disappear easily 그녀는 거품 쉽게도 사라지지
love is like dodge ball 사랑은 '피'구=love is blood
you can live 넌 살 수 있어
ah fatal mistake 아 치명적 실수
You're shivering with fear 넌 오드드 떨지
It turns beautifully into dust
Her something something~~ 욕조 안 시체를 보며
Smaller than the dust
알고보면 모든게 집착과 살인에 대한 내용 ㄷㄷ
요정도 리액션은 오랜만이네
빈집 개띵곡이긴 하제ㅋㅋ
본토랩느낌젤덜나는래퍼중 최고다 스펙트럼도 뒤지게 넓음 게다가 대중성까지? 오우쉿 웰윗유힛
깅링봉잉 기다리고 있었다구 ㅠㅠ
역시 형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