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창 崔墐昶 논어 論語 자한편 子罕篇 23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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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л 2024
  • 子曰 法語之言은 能無從乎아 改之爲貴니라
    巽與之言은 能無說乎아 繹之爲貴니라
    說而不繹하며 從而不改면 吾末如之何也已矣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바르게 깨우쳐 주는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있는가.
    그러나 허물을 실제로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드럽게 타이르는 말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러나 그 말의 참뜻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기만 하고 그 말의 참뜻을 찾지 않거나
    겉으로만 따르고 허물을 실제로 고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나도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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