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작곡가 백창우의 시, 노래 모음 16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user-MS1004
    @user-MS1004 22 дня назад +3

    박창근 가수님이 백창우님의 노래를 가끔씩
    불러 검색해봅니다~~^^

  • @신정순도자기이야기
    @신정순도자기이야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에게 기도로 이끄는 힘을 가진 백창우시인의 음악들..
    담백한 표현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가지는 감성들이 음율에 얹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어느 한귀절도 소홀히 들을 수 없는 아를답고 진솔한 시. 노래
    감사합니다.

  • @김정순-w9f3c
    @김정순-w9f3c Год назад +3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귀전에들리는 음악 봄이 오는소리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 있어메 눈물겹도록 행복합니다

  • @사네드레-b3w
    @사네드레-b3w 2 года назад +4

    참으로, 사람내음 가득하신 분이란걸
    실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꽂히는꽃밭중년
    @꽂히는꽃밭중년 2 года назад +8

    백창우님은 사람이고 친구이고 시인이고, 가수이며 철학자이고 도통인이고 이웃사촌이며 우는이를 위해 대신 싸워주는 옆집할매같고 어릴적 교복입은 해맑던 동네 누나들같고 골목길 아이들의 삼춘같고 ..
    도무지 누구라고 딱 말하지못할분이야요.
    돌아가시기전에 꼬 ~옥
    함 봐야겠어요.

  • @이상경-w7e
    @이상경-w7e 3 года назад +7

    알게된지30년이넘었네요
    학교다닐때구한LP에
    인가?!
    듣고또듣고또다시듣곤했던기억이...
    잘듣고갑니다

  • @greatekwon
    @greatekwon 3 года назад +5

    백창우 사랑스런 분이죠.... 멋지 노래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순이-p7l
    @허순이-p7l 4 года назад +5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들의 꽃이 되어도좋겠네
    ...
    그럴수있다면 그럴수있다면
    내 가난한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싶네..
    서해순때문에 너무나 좋아했던김광석노래를
    안들은지 오래됐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백창우가수분 노래 너무좋습니다..감사해요...

  • @박용-y3y
    @박용-y3y 2 года назад +5

    유익종씨 목소리 참 좋으내요

    • @Rainbowjkp
      @Rainbowjkp Год назад

      이동원가수목소리같은데요?

  • @경남길천사
    @경남길천사 4 года назад +5

    참 좋아요. 뒷늦게 youtuve에서 시노래를 발견했네요. 고맙습니다.

  • @hyun2130
    @hyun2130 4 года назад +4

    첫눈 오시는 날 넘 좋네요.
    가사가 넘넘 예뻐요.
    올 첫눈이 오면 설레일것 같고 기다려지네요.

    • @greatekwon
      @greatekwon 3 года назад

      네 저도 처음 듣는데.. 역시 백창우라는 생각이드네요.

  • @이효영-v1r
    @이효영-v1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창우 시노래 전곡

  • @동원-n3f
    @동원-n3f 5 лет назад +9

    기똥찹니다

  • @김정용-u3e
    @김정용-u3e 4 года назад +4

    노래 정말 좋아요 사람사는세상 최강욱대표 노래듣고왔어요

  • @이효영-v1r
    @이효영-v1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은 백창우 시인의 시에 곡 붙임 곡들을 가사로 만든 곡으로 선곡하여 듣고 있는데 공교롭개도 첫곡이 공교롭대도작고한 고 이동원님이 부른 곡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밥나다 편하 쉬세료

  • @강로이-s6s
    @강로이-s6s 5 лет назад +5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최경환-g1t
    @최경환-g1t Год назад +3

    노래 제목으로 지은 시(작곡편)
    내 사람이여
    ​그대 오늘은 어느 곳을
    서성거리는가요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마지막 몸짓을 나누지요
    ​겨울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부치지 않은 편지엔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빈 집에
    첫 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요
    ​어머니
    보리 피리 불던
    나무 의자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사랑으로 남게요
    *백창우님이 작곡한 16편의 시로 지은 시입니다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5 лет назад +3

    내사람이여 리메이크가 유명한데 리메이크 버전으러 가수를 적어주세여. 리메이크 (김광석)으로

  • @잘사는나라
    @잘사는나라 4 года назад +5

    최강욱의원님 콧노래가 여기까지왔네요 시대의아픔입니다 언제 우리는 하나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