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armer's Stand Against Chinese Soldiers Dur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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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мар 2023
- #korean #koreanwar #foreignrelations #reaction #war #history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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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idst of the Korean War, a Chinese soldier attempts to rape Korean women in a small village. Witnessing the atrocity, an elderly Korean farmer, who couldn't speak Chinese, confronts the soldier using the power of his own written language and culture. The farmer's brave act of resistance and defiance against the occupying forces showcases the unwavering spirit of the Korean people during times of adversity.
Our video, "Korean Farmer's Stand Against Chinese Soldiers During the War: A Foreign Reaction," explores this incredible story and its emotional impact. Join us as we delve deeper into the cultural significance of this event. This video is a must-watch for history buffs, those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and anyone who wants to witness the triumph of human resilience in the face of oppression.
Check out the previous videos on this documentary:
• 한국 전쟁 기적의 전투, #BTS 와 함...
• Unfortunate Brothers -...
• The "Miracle of Gapyeo...
하이채드 Hi C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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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는 세련하것이다 -- 그내용이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 드리고싶은게 하나 있는데요.. 요즘 외국인 교수님과 중국인 유학생 혹은 교수의 대결 구도로
원본출처나 동영상 자료 없이 사운드 파일만 올라오는 이상한 영상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있어,
그 진실 여부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마침 어떤 유튜버 영상에 교수님이 언급되어있어서 그 영상의 진실여부는
본인이 제일 잘 아실것같아서 질문드립니다..
ruclips.net/video/HOGAcgTANbo/видео.html
애국과 삼류국뽕은 다른거라 생각하는바, 바쁘시더라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wizard4you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하신 영상은 AI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AI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습니다. 저를 칭찬합니다 (내가 Harvard "교수"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Harvard 박사이고 또한 교수는 이지만 Harvard 교수는 아닙니다. 내 경력의 대부분을 BYU에서 교수) 동영상의 의도는 모두 좋지만 앞부분은 AI가 생성되고 후반에는 그들의해설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를 잘 대하고 좋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실험인 것 같습니다. 전혀 내 목소리가 아니지만 콘텐츠는 아마도 내 것일 것입니다.Thank you for your question. The video you linked to is AI. The creator is experimenting with AI to create a new video. The content is not bad -- it praises me (although it says I'm a Harvard "professor" -- I'm a Harvard PhD, and I'm a professor, but I'm not a Harvard professor -- I was a professor at BYU for most of my career) and the intention of the video is all good, but it is AI generated at the beginning, and then there is commentary in the second half. I don't dislike it -- it treats me well and has a good message. But it appears to be an experiment in AI -- it's not my voice at all, but the content is probably mine, correctly.
@@TheFrogOutsidetheWell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의도나 역할에 대한 감사와 찬사는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이 없는 사실을 날조한 후 남의 명성을 팔아 클릭수를 유도하여 돈을 버는 행위는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왜곡이 심해지다보면 박사님의 명성에 누가될까봐 걱정이 되기도하구요..
어쨋든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professor for sharing your stories and perspective of the Korean culture. I am a Korean American in my late 50 and I am trying to embrace and learn more about my Korean culture and heritage. As a child and young adult I never appreciated being Korean especially being the only Asian in the places I lived in the US. Unfortunately my parents passed away before I could start to embrace my Korean heritage. I appreciate you and other RUclipsrs to learn more of my beautiful culture. I remember living in Chicago as a young child when a group of young thugs beat up my Korean friend. My mother and his mother went to confront the young delinquents. My mom lectured those kids in her “broken” English about being nonviolent and and respecting other people. I think they were surprised by a tiny Korean woman standing up to a group of thugs, that they just stood there listening to my mom. I hope and pray that everyone will be able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to be understanding and more sympathetic and empathetic.
Wow -- thanks for sharing your story!
감동적인 옛날이야기네요~실제 경험하신 분께 들은 옛날이야기라 더 감동입니다
항상 빠지지않고 봅니다 견문이 넓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보기에는 촌스러우나 세련된 느낌을 가졌다... 선비가 선비를 알아보셨네요 ♥
평범한 농부에게서 그런 특징을 발견한 교수님이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Dr Peterson, really appreciated story like this. So touching.
이건 주제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알아두어야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제 중학교 선생님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장교였습니다.
그분이 침공한 중공군을 사로잡아 취조를 하였을 때 일입니다
중국 포로를 취조실로 데려오자 고문도 필요없었고 그저 먹을 것을 달라고해서 음식을 주자 대답을 잘 하더랍니다.
Q.중공군 중 무기도 식량도 없이 남침한 중국인들은 무슨 용기로 그렇게 계속 내려오는가?
(중공군 중 상당수는 군인이 아니였고 무기도 없이 꽹꽈리 같은 걸 치며 바닷물처럼 떠밀려오는 인해전술을 직접 보셨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A.중공군 대답: 지도자들이 말했다. 총알이 박혀 죽으면 총알의 금(금속)의 기운으로 다음 생에 부자(돈도 금속이니)로 태어날수 있다고요.
그리고 먼저 죽은 사람들이 다음세상의 금을 다 차지할거라고 해서 무서운 것보다 서로 앞다투어 죽기위해서 친구들이 죽어도 서로 그 시체를 밟고 더 빨리 죽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고.
그 중국인을 취조가 끝나고 숙소로 돌려보내려니 먹을 걸 더 달라고해서 주었더니 온 몸에 숨기고는 하는 말이
자기를 죽이려면 꼭 총으로 쏘아주여 달라며 능글맞게 웃더랍니다.
선생님은 그 웃는 모습이 더 충겍이셨나 봅니다. 그 웃누 모습을 보고 이기기 어렵겠다 생각하셨답니다. 당시에는 한국에 대량살상 무기인 미사일 등이 없었으니깐요.
용기와 감동을 주는 얘기이네요. cultured 란 용어도 하나 배워서 갑니다. 건강하세요.
세련하다!!!
이순신 장군이 돌아가시기 얼마 전(노량해전 대치중임) 숙영지에서 주둔 중 이순신장군은 뭐하나 궁금해 하던 명나라 장수(진린?)는 몰래 이순신의 뒤를 밟았다고 해요, 그랬더니 장군께서 어린 왜군포로에게 소학의 효행편을 가르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 어린 포로는 10살에 조선군에 포로로 잡혀 약 5년간 옥에 수용되 있었던 모양으로 이를 본 명나라 장수는 너무 감동한 나머지 기록에 남겼다는 것입니다. 위 교수님의 사연처럼 총을 든 욕망의 중공군 병과 그 욕망을 잠재운 아버지의 점잖은 암시or 가르침은 욕망도 잠재우는 고귀함, 저는 문명보다는 '점잖다'라는 고귀한 말을 쓰고 싶습니다. 이 모든 뿌리는 홍익인간의 인간을 이롭게 하는 천명사상이 인익인간의 인천명의 생각으로 (공자보다 2-3천년 앞선)발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이 교수님 때문에
조상을 다시 평가
해야 하니 골이
아픕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Prof, That is a real and insightful story. It is consistent with so many personal experiences from time in Korea. This movie project will bring out so many real stories and I'm super excited to see and support it. Will you please remind us of ways we can support this worthy effort??
Boyd !!!, Nice to see you. We need to organize a fundraising committee with you and Kelly and Allan -- but in the meantime people can go to the gofundme page -- www.gofundme.com/f/213th-field-artillery-at-battle-of-gapyeong-1951?+share-sheet+spider1v&
@@TheFrogOutsidetheWell you outed me?!?
사무라이의 이미지를 차용한 스타워즈나 몇몇 헐리우드 영화들을 볼때, 단지 그들의 칼이나 갑옷들이 멋있어 보여서 였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사무라이의 역사적 실체를 알게 되면 그들의 잔인무도함에 치를 떨수 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일본에는 사무라이 박물관이 있습니다만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야수같은 잔인함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것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스포츠에서 '사무라이 제팬'이라는 등의 응원을 들으면 저는 일본인에 대한 반감이 더 생기기도 합니다.
바로 !!!
시골 농부의 이야기도 경청하며 문화와 함께 이해하려는 교수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합니다.
한국 문화의 대한 교수님의 깊은 관심과 노력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upport!
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중국인들도 道理에 따른 대화는 쉽게 보지 못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유교적 문화 배경의 영향이 아직도 남아 있는 편이죠. 그래서 제 생각에 외교적으로 그들과 대화할 시에는 유학자들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교수님 덕분에 몰랐던 역사를 하나씩 배워나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This reminds me of "More Irish than the Irish themselves"
I've heard that for singing, but you see this for a kind of moral orthodoxy?
@@TheFrogOutsidetheWell I mean that as in the Korean man not only understood Confucian ethics better but knew how to apply it, not to mention the Hanja writing. He knew/understood/lived Confucianism better than Confucius' own countrymen. Amazing story. Thanks for sharing.
캐나다에서 살고있는데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우리도 모르고 있던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Thank you
한국 사람인 저도 모르는 한국인의 모습을 파악하고 계시네요. 그 농부가 썼다는 공자의 구절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네요.
minuteman 이었습니다.ㅎㅎ
지덕체를 몸소 실천한 어르신이셨군요.
허풍 강한 형님국가를 대하는 자세.
그래도 목숨건 행동이었군요, 그분은 대단히 용기있는 선비였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거짐 양반 도덕 문화적으로 있읍니다. 요세 젋은이들의 서양 문화에 영향을 받아가고 있죠. 어르신분들이 교육을 못받았어도 confusionism 과 culture 가지고 있읍니다. 어르신들 중국인들은 외놈들이라고 합니다 항상 싸우고 서로 못믿고 여러족을 참략해어.
다른 인종이나 국적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을 비하하고 비난하는게 폭력적이고 도덕적이지 않은건데요???
@@vs-lh7zj 당신이 쓴 글 그대로 보면서 당신 스스로 반성하셔야 겠습니다.
마을마다 자발적으로 어르신을 중심으로 도덕규율이 엄격했던 것같습니다 ㅡ 왠만한 가문은 가령 몰락하여 가난하고 농사를 짓고 살아도 아들들에게 유교 교육을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ㅡ
저의 할아버지를 예로본다면 😅
아무래도 배우신 분은 기본 교양적
인품이 있으신 것같아요^^
와. .한국인들의 보편적인 특징을 잘 간파하신거 같습니다.. 역시 대단하신 교수님과 채드씨. .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사실 한국 중국 일본은 바로 붙어 있는 나라지만 국민성은 하늘과 땅만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게 불가사의하고 정말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진짜 너무 유익한 채널이에요..역사를 좋아하는데 진짜 늘 새로운 지식 배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