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하이라이트] 찜닭처럼 달고 짜고 매콤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단짠 인생 - 안동 구시장 찜닭 골목 72시간” (KBS 210718 방송)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단짠 인생 - 안동 구시장 찜닭 골목 72시간”
튀긴 닭 한 마리로는 언제나 배가 채워지지 않던 학생 손님들. 가게 주인들은 그들을 위하여 닭 한 마리에 채소와 당면 등을 넣고 양을 늘려 메뉴에 내놓기 시작했다. 푸짐한 인심으로 만들어낸 메뉴, 찜닭. 안동 상인들의 정이 담긴 찜닭은 어느새 안동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명물이 되어 구시장 거리를 빛내고 있다.
골목을 걸으면 맡을 수 있는 찜닭의 향기. 찜닭처럼 달고 짜고 매콤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 그들의 단짠 인생을 만나보기 위해 ‘다큐멘터리 3일’이 안동 구시장 찜닭 골목을 찾았다.
▶ 세월은 흔적을 남기고
이게 전부 훈장이에요. 훈장.
- 이귀자_57세 / 찜닭 골목 상인
고소한 기름 냄새가 맴돌던 통닭 골목이 지금의 찜닭 골목이 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온 사람들. 비록 세월이 흘러 예전 골목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들의 삶은 군데군데 남아 이곳을 빛내고 있다.
닳고 닳아 작아진 주걱에서는 끊임없이 찜닭을 뒤적이고 담아냈을 그들의 오랜 세월을, 팔과 다리에 남겨진 화상 흉터에서는 그들의 고단한 삶을, 손님들의 극찬을 받는 찜닭에서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 찜닭 앞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돈 번다고 가게에 있다가 보니까 군대간 아들 면회를 못 가게 되었어요. 그게 참 미안하고
애들 클 때 놀러 못 데리고 다닌 것도 조금 미안하고. 많이 미안해요.
- 김태희_58세 / 찜닭 골목 상인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려도 상인들은 외부조리대에 서서 종일 찜닭을 만든다. 저마다의 비법과 손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미리 계량된 양념을 만들어놓으면 된다지만 똑같은 양념을 넣어도 손맛이 다르다며 그들은 오늘도 가게 앞 조리대를 지킨다.
찜닭 골목에서 11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는 김태희(58) 씨도 마찬가지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가게를 지키느라 군대 간 아들의 면회 한 번 가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는 그녀.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인 것을 안다며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그녀의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씁쓸함이 담겨있다.
▶ 헤어짐과 만남의 삶
유독 주문이 많던 하루, 바쁜 일만 끝내놓고 가겠다던 짧은 대화가 어머니와의 마지막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하던 김세수(52) 씨. ‘나의 몸이 고달파야 손님이 즐겁다.’라며 365일 빠짐없이 가게를 지키던 어머니의 열정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는 결국 어머니를 따라 찜닭의 길을 걸었다. 고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던 그는 작년 11월, 존경하는 스승이자 든든한 조력자였던 어머니와의 헤어짐을 겪었다.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에 아직도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에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김세수 씨. 그래도 그의 곁에는 그가 지치고 힘들 때면 마법처럼 나타나 그를 돕는 주변 사람들이 있다. 만남이 이별의 슬픔을 지우지는 못하지만 전해진 온기가 텅 빈 그의 하루를 채운다.
인생이 어찌 단맛만 있으랴. 달콤한 행복과 짜디짠 눈물의 맛을 함께 간직한 안동 구시장 찜닭 골목의 상인들.
※ [다큐3일] 인기 풀영상 보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 광주 영아 일시 보호소 72시간 • Video
혹한의 GOP 3일간의기록 • [다큐3일★풀버전] ★살기 위해 눈을 치...
부산 범어사 72시간 • [다큐3일★풀버전] 행복하십니까? 동안거...
나를 이기는 길 이기자 부대 수색대 무박 4일 • [다큐3일★풀버전] 중도 탈락률 30% ...
강원도의 힘 정선 5일장 • [다큐3일★풀버전] 푸근하고 정겨운 대표...
한 잔의 위로 용산 포장마차촌 72시간 • [다큐3일📸] 빌딩 숲속 작은 포장마차가...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 [다큐3일📸] 집은 당직실, 일상복은 수...
신림동 고시촌 3일 • [다큐3일] 신림동 고시촌 3일 [풀영상]
미혼여성 임대아파트 3일 • [다큐3일📸] "스무 살의 상경기" 서울...
#안동찜닭 #안동구시장
![[다큐3일📸] "눈물 반 행복 반 바삭한 인생" 수원 통닭 골목 72시간 | KBS 2015.01.11 방송](http://i.ytimg.com/vi/OQrYttx8kas/mqdefault.jpg)
![[다큐3일📸] "눈물 반 행복 반 바삭한 인생" 수원 통닭 골목 72시간 | KBS 2015.01.11 방송](/img/tr.png)
![[모음zip🔴추석 전통시장] 추석 대목! 누구보다 분주한 시장 사람들의 72시간 몰아보기 | 다큐멘터리 3일 | KBS 2010년🔁2021년 방송](http://i.ytimg.com/vi/YyIsOWtXYic/mqdefault.jpg)
![[다큐3일★하이라이트] 27년 동안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사람들이 새벽잠을 잊고 써 내려온 이야기“샛별을 품은 농사꾼-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72시간” (KBS 210711 방송)](http://i.ytimg.com/vi/LilLeYh-LRw/mqdefault.jpg)
![[다큐3일★풀버전] 내 삶의 전부였던 곳에서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들 | "이사 가는 날 - 영등포구 대림시장" (KBS 20120909 방송)](/img/1.gif)
영상 중간 가게 사장님 말씀 중 '가게 주인 몸이 고달파야 손님이 즐겁다. ' ㅜ 부모님이 장사하셔서 가끔 도와드릴려고 가면 그 말이 딱 맞던데.. 진짜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고 굴려야 최상의 서비스가 완성되던데.. 이 세상 장사하시는 모든분들 존경하고 건강 꼭 챙기세요..
어릴 때 외가 사촌형과 가끔씩 갔던 구시장이네요. 그 때 분위기가 그립네요~^^
그땐 위생에 많이들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아마 그때 방식 그대로 하는.모습이 보여서 댓글에 위생 이야기가 많은것 같네요ㅠㅠ
추억과 맛은 그대로, 위생은 좀 더 신경쓰는 시장 골목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기쁜마음으로 찾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들의 철학적 마인드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부디 힘내세요~~!!
서울사람인데 친구집 놀러갔다가 저기 가봄. 식기부터 가게 내부 모든것이 더럽고 맛도없고 닭비린내나고. 겉은 짜고 속은 닝닝. 눈만 마주치면 호객해서 부담스럽고. 골목에서 정체불명의 냄새 오짐…
충격적이라 한조각 집어들다 말고 나왔던 기억이 있음 😂
화면엔 그나마 덜 지저분하게 잡혔네
봉추나 두찜이 열배는 맛있고 위생적이다….
03:50 백진주 쌀 진짜 맛있어요 !! 찰기가 좀 도는 쌀이긴 하지만 백진주 쌀 먹어 본 사람은 다른 품종 못먹어요 가격이 다른 쌀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ㅋㅋ그만큼 맛있는 쌀이에요
여기도네우리집맨날백진주시키는데 ㅋㅋㅋㅋㅋ
어렸을 적에는 닭 뼈 골라 먹기가 힘들고 그래서 찜닭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가면 갈수록 찜닭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 중간에 가게 사장님 말씀 중 가게 주인 몸이 고달파야 손님이 즐겁다라는 말이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몸을 끊임 없이 움직이고 굴려야 최고의 서비스가 완성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장사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식 장 사 는 정 말 일 이 많 아 서 힘 듬 니 다.어 떤 사 업 이 던 열 심 히 하 셔 서 돈 도 많 이 벌 고 건 강 하 셨 으면 좋 겠 읍니 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죠 님도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ㅎ
@@user-ty7eg4qy3m돈욕심안내고시간지나서입소문 나면투자한거이상. 몆배로버는대당장. 이익만생각하고. 맛도업고양도적의니. 망하는거지. 처음부터투자한돈생각하면평생. 회사다니는게답
백진주 쌀, 진짜 맛있는 명품입니다
안동에 찜닭 먹으러 가고싶다
난 찜닭이 제일 맛있던데
참 열심히 사는 모습 보니 좋아보인다
화이팅 하세요
시청료 아깝지 않는 명품 프로그램 다큐3일
시청료 개아까움
ㅇㅈ
@@oppicial737 아까우면보지마.ㅈㄹ
@@younglee59 응안봐
19:30 비닐 으악
어릴 때 우리 엄마가 해주신 찜닭에는 당면이 안들어갔지만 맛은 식당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맛있었어요.
성인이 돼서 서울에서 안동찜닭이 유행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지요. 안동에서도 찜닭을 해먹는 집이 별로 없었거든요.
철주걱 단거보소 ㅋㅋㅋ 철분찜닭인가
어릴 때 안동에서 찜닭 먹었을때 진짜 맛있었는데,, 딴데서 먹어도 절대 그런 맛 안남ㅠㅠ 특히 요즘 프렌차이즈 찜닭은 형편없는 수준
이것저것 들어가서 양도 푸짐해지면서 가격도 푸짐해졌어요 ㅋㅋ 안동사람들은 거의 안감 너무 비쌉니다
원래 로컬들이 기피하는곳은 안가는게 전세계 국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내기들 상대하는 곳들은 맛도 가격도 위생도 ㅎㅌㅊ 들임
10년 전인가 1박2일에 나오고 나서 저기 골목 단체로 가격을 갑자기 푸짐하게 해줘서 그때부터 저도 안가요
안동 찜닭이 인지도가 거의 춘천 닭갈비급이라
가본 적은 없지만 간다면 꼭 먹어야되는 그런 느낌듬
혹시 안동사람들 많이가는 찜닭 맛집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달릴께요! 😉
너무 비쌈 닭냄새오지구
안동 시장서 찜닭먹고 싶다
개창렬임
@@commark5210 이분말맞음 걍 개창렬임
예전에 12000~15000원 할때가 좋았지 지금은.. 가격대비 그저그럼 맛은있는데 다른먹거리가 더맛난게 많지
크~~ 안동찜닭에 안동소주 최고!
그냥 콜라베이스 단맛임.
특색있는 프랜차이즈가 더 나음.
위생도 프차가 더 더럽다고 볼 수도 없겠네....
이런 분들이 몇억식 버셔도 미소지며 바라볼꺼 같다
토박이로써 매년 꾸준히 가격상승이죠.
최초가격상승은 강호동 1박2일 때부터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18000원이면 양도 푸짐하고 4명이서 실컷 먹었는데 이제는 양도적고 비싸서 시켜먹으면 호구인증이죠. ㅋㅋ
각 채소단가 비싸면 그것만 쏙빼고 판매하거나 덜 넣죠.
아직도 직접 가게전화로 배달시키면 카드안된답니다.
가게마다 맛도 천차만별이구요.
어느집이 맛있나요
@@COSM5S 가게마다 입맛마다 맛이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앙찜닭 맛있습니다.
@@dream-m3 위생 중앙 현대 이런데말고는 거의 후발주자
무슨 치킨도 한마리 22000원하길래 먹어보니 양도적고 어이가없더라고요
안동찜닭 못참지~
다큐3일 여자피디님 인터뷰는 언제나 정이가네요
찜닭 맛있죠
19:30 정말로 저기 안 시켜먹어야겠다;; 뜨거운 음식을 비닐 봉지에 쏟아 붇다니;;; 저러시면 안 되죠...
헐..... 환경호르몬 오지겠네
@Roe kate 모든배달음식이 다 그렇다고?ㅋㅋ
그럼 돈 내고 먹는 손님은 다 호갱들이겠네 ㅋ
꼴갑좀떨지마라 그럼 오뎅국물 떡볶이 포장은 저러고서 배달음식은 겁나잘시켜먹을거임
@@user-vz1bc7nb4b 안먹는데?
각진 플라스틱 용기 쓰면되는데 일반 포장용 비닐을 쓰다니 충격
근데 나레이션 목소리가 와키자카 야스하루 목소리 아님?
살아있는 닭을 잡아서 팔던 골목임
닭파는 골목이었는데. 닭을 통채 튀겨 파는 것도 겸사겸사 하다가. 찜닭도 팔게됨. 그래서 원래는 무슨무슨통닭이었다가 찜닭으로 상호가 변경됨.
아ㅡㅡ찜닭먹고싶다~~~~~~~~~~
깨끗 위생 찾는 사람이 후라이팬 테프론 다 벗겨진걸로 요리하넿ㅎㅎ
저정도면 청결점수 만점이죠. 맨손으로 요리하는게 당연한 일본이나 기름만진손으로 요리하는 미국같은 나라하고 비교해보면
세조 156개파 창녕曺 함안趙 한양조로 구성 공급
경상북도 안동이 선정되었던 거요
선지구밥 홍보 대사
국밥 먹고 왔으면 됐지요 😊
팔팔끓는 찜닭을 비닐봉지에 그냥 넣으면 어떡합니까
환경호르몬 다 나오는데…
자기 먹는거 아니라고 저리합니까
딱 20년전에 저렇게 팔았었는데
그동안 돈도 버셨을텐데 용기에 투자하긴
아까우셨나보내요
이건 아니다...ㅠㅠ
@@user-jl9lp6ob5t 이건 또 무슨 논리지ㅋㅋㅋ
근데 모르고그러는경우도 많음
보면서 갑자기 경악했어요.. 펄펄끓던 음식을 비닐봉지 덮은 플라스틱 통에 붓는거보고..윽..
30년전 현대통닭 진짜 맛났는데 지금은 현대통닭 이모도 없고 맛없음
고교시절 친구들이랑 함께 찜닭먹고 밥비벼먹고 버릴건 뼈뿐이였지 이모님 인심도 좋으니고 잘먹는다고 밥도 꽁짜로 주신 이모
지금은 시내가도 닭 절대 안먹음
91년 92년 기억으로는 친구들 생일날 구시장 찜닭 골목 가서 찜닭 하나하고 소텐, 소콜 같은거 시켜서 먹었죠. 그때는 큰 알미늄 오봉에 산더미로 줬었죠. 12,000원 정도 했었던듯.
이젠 아닙니다....너무 변햇어요
얼마전에 갔는데 대자 4만8천원함 ㅋㅋ 어이가 없어서 다시나옴
@@isekai-n8i해물찜대짜 9만원
삼겹 1인분 15000원
짬뽕 9000원
냉면 12000원
대짜면 6명 먹습니다
1인분에 8000원꼴
막사 추가요.....
엠티나 대동제. 체육대회 끝나면 꼭 저길 갔었는데. 제일 큰곳이 김대감. 거기 아니면 과 전체 인원 수용불가
ㅋㅋㅋ 잘 아시네요.
막사, 쏘콜
김대감 기억 나네요. 큰 오봉에 찜닭 당면이 감자가 가득이였죠.
감자 손질해서 물에 담근 통도 식용통 아니고 페인트? 화학통?
공사판에서 본듯한 통인데
찜솥 코팅 다 벗겨지고 ㅠㅠ
한물간 동네라서 그란디유
19:30 너무놀랍.. 와…. 플라스틱 포장용기 일회용 그거 사기 싫어서 비닐에….. 저집은 걸러야지. 그리고 주걱닳은거ㅜ자랑 ㅡㅡ 알미늄 주걱같은데 하…. 시장상인들 현금장사 돈마니벌면서 조리도구 진짜 충격적이다
저도 보면서 깜놀함요 ㄷㄷ ;;;;
토나옴
맛은 둘째치더라도 위생부터 신경 좀 썼으면 좋겠네. 특히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나 위생 마스트는 꼭 썼으면 좋겠다. 음식 앞에서 수다떨고 기침하는거 보면 오바이트 쏠려
그니깐요 혐오스러 위생지키라 제발
펄펄 끓는 찜닭을 보통 비닐봉투에 담으시는군요. 플라스틱 안동 찜닭 브라보 ;; ㅗㅗ
그럼 비닐에안담고 어따담냐
떡볶이 오뎅국물은 아무말안하고
@@user-vz1bc7nb4b전용 포장용기 모름? 프차찜닭들 비닐에 담아주든?
@@user-vz1bc7nb4b아니 그건 님만 뭐라고 안하는거야ㅋㅋㅋㅋ 알고리즘 떠서 댓도 정독하다가 별걸로 우기네
찜닭과 시장은 안들어 올수가 없지
저런 뜨거운 음식물을 Plastic 봉지에 담으면
BPA 라는 화학물질이 나와 건강에 대단히
치명적임을 알고계신지요
그럼 오뎅국물 떡볶이는 그런가하나하나 다 어찌따지고먹냐
@@user-vz1bc7nb4b 그런거 안먹어야지 요즘 위생적으로 만드는데도 많다 니혼자 환경호르몬 범벅 마이 무그라
@@user-fu8rg6ig4p 너도그렇게먹고 커왓어
1분때나오는 찜닭양보고 푸짐하다고는 못느낌
속초 만석처럼 여기도 철퇴맞아야
정신차릴려나
위생상태 정말 엉망이다
뜨겁게 조리된 음식을 비닐봉지에 투하??
너무 안이한 행동에 역겹네요
나대지말고 그냥 봐!!
지....난주에 대기표 뽑고 2드시간 기다려 찜닭드신 분 아니세요??
그럼 오뎅국물 떡볶이는 왜봉지에담냐 그딴거 하나하나 어찌따지고먹어
어서 접종들 끝나서 시장에 사람들 바글바글 해지고 대박나시기를 빕니다.
이 나라에서 어떤 음식이든 뭐든간에 자기가 원조라고 하는 가게는 원조가 아님... ㅋㅋ 원조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름
아니 나 안동사람인데 찜닭골목에서 자주 먹는데? ... 매콤 자극적인 맛 좋아해서 종ㄱ찜닭만 먹는데 개맛있음
너무비싸짐
얼마전 밀레니엄에서 소짜 두명이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비싸다 비싸
스텐 주걱 닳은거 누가 먹었냐?
그니깐 솑님들이 먹은거네 딱히
자랑은아닌듯
저도 그생각;; 아니 웬만하면 주걱좀 바꾸지;; 중금속 고객들이 다먹음
특별한 맛은 없지만 전통이라니 가치가 있는 음식인듯 합니다
감자, 당면으로 양 부풀리고 가격은 닭값의 두배 아니노 크
30:10
우리집은 구구 많이 먹었는데 총각찜닭저기 궁금하네요
미안한데 안동사람은 안가여~
안동역 노래하면서 안동소주 마시고 안주로 안동찜닭.
진성
안동포입고 댕기소
집앞에 찜닭집이 더맛있어요 원조라그래서 먹어보러가는거지.양념도 대부분 다
기성품임 특별히내세울만한게 없어요
찜닭에서 비닐맛나겠다 ㅋ 포장용기쓸돈도아까운가보다 아무리맛이있어도 조리후비닐봉지에...난안먹는다 개뼈다귀도호일에는싸준다
와 진짜 마싯겠다
어디가 잴 맛있어요?
찜닭을 바로 불에 하는게 아니라 끓는 물에 간접적으로 익히네... 신기하네
간장 조림이라 한번 식혀서 다시 하는듯요 간베게
기대하고 혼자 먹으러 갔는데 1명 이라고 하니까 밥 포함해서 21000원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맛있으면 된거지 하고 먹었는데 저는 솔직히 두남자찜닭 이런곳이 더 맛있었어요 시간버리고 돈버린 느낌 이었습니다 그냥 뭐 한번은 체험 했다고 치지만 다음에 가자하면 안갈것 같아요
못뙨여자 많습니다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웃을 때는 다 이뻐보이지만...
찜닭엄청남음
나무주걱으러 바꾸면 솥이 저렇게까지 벗겨지진 않을꺼 같은데
그냥봐 재미로 암튼 골목식당 하고나서 평소에 그냥먹던사람들이 더오바한다니깐
@@user-vz1bc7nb4b 골목식당 본적없는데 ...그리고 저건 까지면 다 입에 들어가는건데 재미로??
골목식당을 누가보냐? 백종원그인간볼바에 안보는게낫지
그냥 동네 프랜차이즈 찜닭집에서 드세요ㅋㅋ
유명해지니 비싸게팔뿐 맛 다른거 없어요
❤
요즘 너무비싸요
아들 잘컷네
아니 어머님 전완근이 ㄷㄷ
그러면 그 닳은 금속이 다 찜닭 통해서 입속으로? 위험한 음식이네
❤❤
우리 나라에서 지역명 붙은 음식들은 찾아가서 먹으면 안 됨
나주 곰탕, 전주 비빔밥, 포천 이동갈비 이런 거
특히 저렇게 한 장소에 우르르 몰려 있는 곳은 100퍼 바가지
진짜 맛있더라 찜닭 그리고 막창도 ㅋㅋ
댓글 중에 비닐에 담았다고 그러는데,
시장 분식집에서 비닐에 떡볶이, 뜨거운 오뎅국물 비닐에 담은 것은 뭐라고 하지도 않으면서 ㅋㅋ
뭐라고 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요즘 그렇게 팔면 욕먹는데 무슨 소리세요 배민에서 떡볶이 안시켜봄? 오뎅같은거도 전용 플라스틱 용기나 육수용 팩에 담겨서 오고 그러는데? 혼자 구시대 많이 살아요
와카자키 나레이션ㅋㅋㅋㅋㅋ
난 재밋게봣는데 위생문제 댓글이많구나-ㅅ- 급식업체 주방같은데 보면 기절초풍할듯...
넌 밥처먹을때 위생처보지도않고 처먹기바쁘냐?
찜닭 진짜 너무비쌈..
1세대 할매들 찜닭맛이 그립습니다.
현재 맛은 그닥 흠 맛차이는 아주많이남...
중3때 이층에서 친구들과 미팅도하고
막사에 ㅋ 찜닭4000원정도 기억합니다.
며느리 큰아들... 정신챙겨야 하니더
밑에 댓글 항개도 틀린거 업니더~
혹시 그 1세대때 찜닭 맛과 무슨 차이가 나는지 알수있을까요 맛이 어떠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그냥 이 사람들 틀딱임ㅋㅋㅋ 어디 맛집이든 예전이랑 맛이 변했어요~~ 다 이지랄함
지금 32000원
호객행위 심하고 맛은 특색있다고 보기 어렵고 가격은 비싸구..
언니랑조카랑 안동고택체헴한다고 안동한번가본적있는데 그당시 일박이일이였나?어느예능채널에서 안동찜닭나오고 난직후에 우리도한번먹어보겠다고 프로에나온집간다고갔더니 그집만양쪽으로줄이 길게서있는거임 우리도양쪽으로서있었는데 ㅋ만드는과정보고 너무비위생적이라(찜닭만드는냄비를 쇠수세미로 휘휘닦고 그수세미바닥에굴러다니고 또그걸밟고다녔음 보고는못먹겠다해서 먹지말고가자해서 입구쪽으로나가던중 손님별로없고 깨끗해보여서 그집서 먹었던기억이 고택체험도 생각보다별로 헛제삿밥? 이랑간고등어도 생각보다
그뒤로안동한번도안갔음
👍👍👍👍🙏🙏
아니이거예전했던거아닌가
어쩌라고?
하사 월급800 ㅋㅋㅋ 주작에 웃고갑니다
한국관광지들 진짜 문제가 많다…
죄다 바가지에 위생상태가 ㄹㅇ……
찜닭 닭갈비 등등 지방에서 유명힌 같은 품목이면 그냥 서울에서 먹는게 비용 위생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임
한국 지방 관광지들이 바가지에 그지같이 하니까 죄다 동남아 일본으로 여행가는 거임
판데믹 풀리면 또다시 동남아 일본으로 여행 폭발할듯….
거기에 근거없이 원조라고 아무런 거리낌없이 거짓말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정떨어짐
내친구 나왔구나 ㅋㅋㄹㅂㅃ
무슨 찖닭이 이렇게 비싸나? 생닭 한마리 5천원도 안하는데
중국산 잡채는 방부제가 많이들어있다
하던데 혹시 중국산인가요 마늘은 똥물로
가꾼고 bleach (락스) 미국선 담갔다가
외국으로 수출한다합니다
희안하네.딱히 위생적인거 같지도 않고 먹고 싶은 마음도 안생기네.방송 보고 미리 거를수 있게 되서 고맙습니다.
95년도 지금은 없어진 70사단있을때 회식때마다 먹던 찜닭 그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가더니... ... .
찜닭 든 거 없이 값만 오지게 비쌈.
그 돈으로 찜닭을 왜 사먹냐.
고객들 눈 돌아가는 이유 좀 생각해보길.
백진주쌀 맛있어요
앤동사람들도 저기서는 잘 안먹던데....
?? 아님 나 안동살땐 저기서 시켜 먹거나 가서 사먹었는데?
20년전에 구미에서 먹던 찜닭이 (안동찜닭있는지도 몰랐음) 안동보다 더 맛있었던듯..
구미사람인데요 그집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지금 찜닭은 예전 안동찜닭 맛이 아님
돈을벌려면,주방기구부터,제대로갖추고해야하지않을까?.코팅다벗겨진냄비에조리한,음식을먹었을손님들은전혀관심밖이네요.
아니 6일날 안동여행가서 간김에 구시장 신세 뭐로 시작하는 찜닭집 갔는데 맛없던데요...닭에서 누린내 엄청나고 닭고기 안에는 양념하나도 안배어있고 집사람이랑 둘이서 다신 먹지말자 하고 맘모스가서 빵사서 왔는데 ....
@@user-dr5sn3bt4l 네 감사합니다^^
걍 배달찜닭이 더나아요
저도 10년전에 갔는데 청결하진않다 그런느낌!
봉다리닭
그냥집어넣는거
개판이군
이집절대
가지맙시다
ㅋ
장사하면서 골병든다는데 돈도 많이 벌고 강제로 돌아가면서 주4~5일만 일하게 해라 좀 여유가 없어 다 긁어모을려고좀 하지마라 손뼈까지 모든가게가 틀어진다는데 근로단축좀 해라 돈의 노예들아
요즘 찜닭골목가면 다 형편없음.... 기존에 하시던 사장님들은 전부 다른사람들한테 가게 팔고 가셨고 닭에 양념도 안배있고 당면만 퉁퉁불어있고 맛은없고 어휴..... 가격은 매년인상시켜서 프랜차이즈보다 더 비싸고 맛은 프랜차이즈가 더 낫고 굳이 갈 필요가없음....
위생이나 안전 수준 떨어지는건 떨어지는거지 그걸 쉴드치고 있네.. 그나마 코로나라 마스크라도 하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찜닭은 4인 이상 가야 가격 괜찮지 두명이서 가기엔 시장통에서 먹는 음식치고 양 많고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