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js-d8t DI훈련때는 저 목봉 5명이서 들고 심지어 한시간 반동안 못내림 한명이라도 힘푸는 순간 망하는건데 노린재 때매 한팔 털면 목봉 무너짐 그러면 목봉 들고 골대 좌에서 우로 선착순 해병대 훈련 랭킹 1,2위에 목봉이 괜히 들어가는게 아님 참고로 무릎앉아가 랭킹 5위안에 듬
옛날이라 바뀐 모습이 있는데...일주일 동안 밥 제대로 안주고 , 잠 5분 재우고 한시간 세워두고 하는 기간이 아마 요즘 얼라들 극기주인가 보네요... 근데 예전엔 구타가 너무 살벌해서 밥을 그냥 안 주는게 아니라 주계(식당)에서 DI가 식사 그만 외치고 츄라이에서 바로 손 안 떼면 DI가 동작 그만 시키고 츄라이 발로 차 버리고 훈병들 두들겨 패고..뭐 이런 순서로 가고... 밥 안 먹이고 종일 훈련 시키는데 기억으로 첫 날 어깨 동무 하고 앉았다 일어나기 , 요즘 말로 스쾃트 동작을 어깨 동무해서 아침부터 점심 먹을때 까지 시켰었고.. 다 기억이 안나지만 유독 이 기간에는 만이 맞았고 기합도 많이 받앗고...밤에 5분 재우고 한 시간 세워두는 기간이 있었는데...정말 욕나오죠..밤새 두들겨 맞고 , 어떤 날은 공수 교육대 가서 똥통에 쳐 박히고... 응가도 좀 먹고, 병사 주변 훈병들이 급해서 모퉁이에 쉬야해서 찌린내 나는거 혓바닥으로 다 핧아 먹게도 만들고..등등... 요즘 같으면 어느 하나라도 전부 뉴스 나올꺼리죠.. ㅎ 라떼 얘기하면 꼰대라고들 하는데..라떼 얘기할만햇습니다 덕분에 해병대 18개월짜리 아들은 전역하고도 아부지 앞에서 해병대 얘기 거의 못합니다...ㅋㅋ / 요즘 전역한 몇 분들이 얘기하는데...저 목봉은 힘든게 아니죠... 여럿이 같이 하니까 조금씩만 힘 보태면 버틸만 합니다. 훈련소 훈련중에 상중하로 따졌을때 하급에 가까운 훈련이죠....
그리고 유격장에서 잠자고 이런건 없었고... 양포 행군 별도 , 천자봉 별도..양포를 먼저 갔었고 거기서 숙영했고.. 천자봉은 마지막 주에 했엇나? 기억이 가물...그랬던거 같네요... 천자봉 갔다 오고 나면 그때 이후로 좀 덜 두들겨 맞앗네요...훗날 얘기 들어보니 울 기수 좀 이전 기수중에 누가 훈련 받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어서 우리 기수는 덜 맞은거라 하는데... 덜 맞은게 ㅋㅋㅋㅋ ㅅㅂ 지금도 그 DI보면 이 나이에도 한 판 붙고 싶네요....
3:33 손대기 훈련 ㅋㅋ
군대에서 '어버이의 은혜' 부를 땐 정말 눈물이 쏟아지지. 군대 안가본 사람들은 아마 저거 모를꺼야. 저 때가 모두 한마음으로 효자 되는 순간이데.
그 노래를 모르는데
0:48 이분은 목봉에 빨려들어가것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거진짜 개무거움
5:00 띵언
부모님은혜 부르다보면 마지막에 스승의은혜로 자연스럽게 넘어감...어머님의 은혜는 한이 없어라~아아아~그리워라 스승의 은혜~~.....
정말 너무너무 멋찝니다.군인들 감사하고
눈물납니다.
ㅠㅠㅠㅠ 아 눈물나
모든군인들 존경합니다
2:12 손가락으로 목봉드놐ㅋㅋㅋ
표정보고 진짜 든줄 ㅋㅋㅋㅋ
05:10 어버이 은혜 부르라니깐 아씨 거리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3:23 짱구가 잘커서이런 힘든 훈련도 하네
보기좋다
아 우리아들 다음주 월요일이면 해병대 입소 3주차 입니다. 마음이 아프고 제 얼굴이 고통으로 찡그려 집니다. 잘해내겠지요. 동기들아 건강하게 훈련 잘 받아 진정한 해병이 되자.교관님 우리 아들들 잘 부탁드립니다. 필~승!!
찡그리실 필요 없어요... 요즘 군대 편해요... 그리고 25년전 해병대 갔었지만 그때도 머 할만 했는데요 멀
@@Shshsyywy8 어머님 걱정하지말라고 하는 소리인건가 모르겠는데 힘들게 훈련받는 군인들한테 요즘 군대 편하다고하면 힘들게 훈련받는 훈병들은 뭐가되나요?
@@crazydog-y2r 사실을 사실대로 한 말입니다
@@Shshsyywy8군대가 편하든 안편하든 가는것만으로도 그 사람들은 희생하는건데 꼰대 마인드 개지리네요 ㅋㅋㅋㅋ 인생 최대 업적이 군대인거같음;
@@Shshsyywy8 선배님 정말 부끄럽습니다. 과거에도 오늘에도 군대는 힘든곳입니다. 그런 마인드로 어디가서 해병이라 하지 마십시오. 해병대 출신인 제 부친께서도 요즘 군인들 수고 많다고 하십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구요
마지막에 노래는 감동입니다.군인들 감사합니다
이때는 몰랐다.. 극기주의 시작인 목봉이 가장 쉬웠다는걸...ㅎㅎ
다 괜찮은데 밥을 ㅈ만큼 주니까 더 힘듬
ㅠㅠㅠㅠ
인정... 목봉체조는 솔직히 극기주가 아닌것 같이 쉬었습니다
특히 키나 덩치가 큰조일수록 15kg 아령같이 느껴진다는...
ㄹㅇㅋㅋ
이거 ㄹ ㅇ ㅋㅋㅋㅋㅋ 제일 쉬웠음 ㅠㅠ
이거 진짜 앞에 있는 사람 죽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표정 연기하는 사람 엄청 많아짐ㅋㅋ
필승~~~! 1097기 입니다 편현석 소대장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후배 양성해주십쇼 ! 그립습니다
저도 편씨인데 반갑네요 ㅎㅎ 같은 성씨가 군대에도 있었네요
편현석교관 목소리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없다
진짜 사회에 있었을땐 8명이서 저거 하나못들어??ㅋㅋㅋㅋㅋㅋ 했는데
훈단에서 체험해보니 개인당 145kg임 ㅋㅋㅋㅋㅋ
오바하지 마셈 개인당 145kg이면 들다가 깔려뒤짐
@@김-i6n5s 헬창들은 들더라
헬창이 미친건가
미필임..?
145는 에반데 .. 레알 좆같이 들면 디아이들 목봉에 올라탐 존나 무거움 .. 그리고 옆교육대에서 목봉 빌려오는데 좆같은거 빌려와서 손바닥 씹창남
50키로도 안댐 ㅋㅋㅋ 개인당 145는 무슨 ㅋㅋㅋㅋㅋ 역도선수냐
해병 신병3대대는 저 목소리 들으면 PTSD 올거같다 공감될것이야....전설의 문수산호랑이 편현석하사....지금은 상사...
전역해서 피시방차렷을걸요 ㅋ
@@김태준-t2g 헐 편현석 전역했어요? 상사계급장달고 돌아다니는 짤 봤는데
@@laputapahz 편대장 pc zone 검색해보세요 ㅋㅋ 포항에 잇네요
@@laputapahz 전역하신지 얼마안된거같아요
@@김태준-t2g 와 개웃기네ㅋㅋㅋㅋ 그래도 상사까지 했으면 계속할줄알았는데 전역했구나 ㅋㅋㅋ 편대장PCzone 진짜 하고 있네요 ㅋㅋㅋ 언제 포항 갈일있으면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ㅋㅋ 그시절 3대대 최고 악마
힘들게 훈련하면서도 부모님 생각많이 생각나것다 ㅜㅜ내가 그저 부모에게 투정젤좋았을때구나 생각했겠다
편현석 소대장 님 목소리 쩌렁쩌렁 하시네. 지구상 가장 쩌렁쩌렁하신 분일 듯..
아니 마지막에 어버이의 은혜 부를때 왜 내가 눈물이 다 나냐 ,,,
복창한다 교관님은 엔젤 교관이다
진짜 목봉체조 키맞으면 ㅈㄴ힘듦.. 정수리 벗겨지는줄알았다
ㅁㅊ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봉에 물뿌리면 겁나 무거워짐;;
와 편현석소대장님 포스여전하시네 가끔 생각납니다 감사했습니다
저거 ㄹㅇ 시간 살살녹음 저거들고 별짓다하다보면 4시간 순삭임
방송이라고 편대장님 마이크 대고 말씀 하시네 ㅋㅋ 저때는 마이크 없어도 저 목소리 셨어요 ㅋㅋ 진짜 부들부들 제일 무서웠지 최강 3교육대!
예전에 후임들한테 물어보니까 나중에는 훈단에서 맨날 싸이드깠다는데
당나라 1대대 물2대대 무적3대대
@@하쿠나마타나-x4s 실미도1교육대 해병대캠프2교육대 땅개3교육대 힐링캠프5교육대
@@yd01077ㅈㄹ하지마라
존나추억 ㅋㅋ
다시봐도 멋있는 장면ㅎㅎㅎ
2:30 동준이 껀졌었네 ㅋㅋㅋㅋㅋㅋ
자식을 군대에 강제로 보내는 고통이 삶의 고통보다 더 무거울 것이다
진짜...편현석 교관.. 다른것도 다 필요없고 제자리 앉아 일어서만 세시간 했었던거같은
마이크 잡고 말하시는 편현석 소대장님 1100기 1101기 1102기때도 교훈단 3교육대 레전드셨습니다ㅋㅋ 각 교육대 레전드는 다른 교육대에도 악명이 높습니다ㅎㅎ
1100기 인데 너무 반갑네요.
1100기 이두행 소대장님 양현열 교관님 ㅋㅋㅋㅋ
@@bottomrine 9소대셨나요? ㅋㅋㅋㅋ
@@임또롱-s7j 9소대였습니다 ㅋㅋㅋ 9소대 특이한 동기 두명도 생각나네요 ㅋㅋ
@@bottomrine 여기서 동기를 만나네욬ㅋㅋ저는 9소대 맨끝에 있었어요 ㅋㅋㅋ화장실이랑 가까운 분대 9소대가 사격꼴등해서 얼차려 받던거 생각나네요
목봉 체조하는데 교관이 부모님 사랑합니다 외치라는데 같이 들던 동기 한 녀석이.. 엄마 존나 사랑해 이래가지고 방과후 목봉받은 기억나네 1020기 2소대 4격실 보고있냐?
목봉체조가 진짜 힘든 이유는 저 나무 사이에서 노린재들이 ㅈㄴ 기어나옴.. 겨울에 나무 안이 따뜻하니깐 진짜 수백마리가 사는데 손가락 사이로 다 지나가면 진짜 죽고싶다
@@Asjs-d8t DI훈련때는 저 목봉 5명이서 들고 심지어 한시간 반동안 못내림 한명이라도 힘푸는 순간 망하는건데 노린재 때매 한팔 털면 목봉 무너짐 그러면 목봉 들고 골대 좌에서 우로 선착순 해병대 훈련 랭킹 1,2위에 목봉이 괜히 들어가는게 아님 참고로 무릎앉아가 랭킹 5위안에 듬
와 ㅁㅊ;;;;;
@@tommiller2399 잊고 살았던 무릎앉아 ptsd가 발동해버리네 여기서...
목봉훈련때 진짜 죽고싶었는데 ...
0:18 줄리엔강은 눈에 확 튀네ㅋㅋ
원희옹 썸네일 보고 들어온 사람?
솔직히 목봉체조는 할만했는데 유격장이나 그외 이동때마다 무릎 배꼽까지 쉬지않고 차 올리는거 진~~짜 힘들었음ㅋㅋ
5:10 어버이 은혜 부르라니까 어떤새끼 짜증내는거 보소ㅋㅋㅋㅋㅋ
현실고증임 ㅋㅋㅋㅋㅋ 그냥 빨리 내려놓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힘안주고있는애들있다 ㅋㅋ
3:33 딘딘 손만 갖다대는 수준인데 표정은 거의 뭐 죽어나가네 ㅋㅋㅋ 딘이 좀 껀졌잖아
0:06 악!
새벽에 갑자기 깨워서 했었는데.. 키가 작아서 미안했다..ㅠㅠ 손이 안닿더라..
진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달려라 사자같이 돌진이다~!!!
5:07에 나오는 bgm 뭐에요?
3:18 물쥐형?
편현석 대장님 보고싶네요 저희 3소에 진정한 카리스마 교관이셨는데~ 지금도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저 목봉체조를 한겨울에 하면 힘든것보다..손가락이 끊어질거 같은 고통이 너무 심했다. 날 춥지 목봉 춥시..손은 애리지..맨손으로 새벽에 깨워서 저 목봉잡으면 손이 진짜 너무 아픔
악으로 깡으로 따흐흑..
2:11 힘든척하네;
ㅇㅈ 개패고싶다
ㅋㅋㅋ레알 목봉 제대로 드는데 손가락 손바닥이 목봉이랑 틈이 생길수가 없음ㅋㅋㅋ 근데 엄지로 들고 있네??
이거 보고 울었습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울만 하죠
와씨.. 3교육대에서 편현석 소대장님한테 뒤지게 뺑이 당했는데 여기서 또 보게되네 우리기수 마지막으로 교관 그만뒀다더만
몆기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4:43 5:04
목봉~~ 머리드러!!!
왼쪽 줄 맨 앞에 줄리엔강 몸 ㅎㄷㄷ
목봉체조 키큰 사람이 무게를
더받아야되서 힘들겠네요
ㅋㅋ 😂
1085기 입니다 3교육대 모여라!!
와 진짜 목봉체조할때 내가 뭐하는거지 싶고 현타 제일 심하게 왔는데...
힘들겠다ㅠㅜㅠㅠ
ㅋㅋㅋㅋㅋ
옛날생각나네요^^
어느덧 전역한지 12년이 훌쩍 지났네요..
필승 1112기 입니다!
@@Possidere 필승 1034기입니다^^
옛날이라 바뀐 모습이 있는데...일주일 동안 밥 제대로 안주고 , 잠 5분 재우고 한시간 세워두고 하는 기간이 아마 요즘 얼라들 극기주인가 보네요... 근데 예전엔 구타가 너무 살벌해서 밥을 그냥 안 주는게 아니라 주계(식당)에서 DI가 식사 그만 외치고 츄라이에서 바로 손 안 떼면 DI가 동작 그만 시키고 츄라이 발로 차 버리고 훈병들 두들겨 패고..뭐 이런 순서로 가고... 밥 안 먹이고 종일 훈련 시키는데 기억으로 첫 날 어깨 동무 하고 앉았다 일어나기 , 요즘 말로 스쾃트 동작을 어깨 동무해서 아침부터 점심 먹을때 까지 시켰었고.. 다 기억이 안나지만 유독 이 기간에는 만이 맞았고 기합도 많이 받앗고...밤에 5분 재우고 한 시간 세워두는 기간이 있었는데...정말 욕나오죠..밤새 두들겨 맞고 , 어떤 날은 공수 교육대 가서 똥통에 쳐 박히고... 응가도 좀 먹고, 병사 주변 훈병들이 급해서 모퉁이에 쉬야해서 찌린내 나는거 혓바닥으로 다 핧아 먹게도 만들고..등등... 요즘 같으면 어느 하나라도 전부 뉴스 나올꺼리죠.. ㅎ 라떼 얘기하면 꼰대라고들 하는데..라떼 얘기할만햇습니다 덕분에 해병대 18개월짜리 아들은 전역하고도 아부지 앞에서 해병대 얘기 거의 못합니다...ㅋㅋ / 요즘 전역한 몇 분들이 얘기하는데...저 목봉은 힘든게 아니죠... 여럿이 같이 하니까 조금씩만 힘 보태면 버틸만 합니다. 훈련소 훈련중에 상중하로 따졌을때 하급에 가까운 훈련이죠....
그리고 유격장에서 잠자고 이런건 없었고... 양포 행군 별도 , 천자봉 별도..양포를 먼저 갔었고 거기서 숙영했고.. 천자봉은 마지막 주에 했엇나? 기억이 가물...그랬던거 같네요... 천자봉 갔다 오고 나면 그때 이후로 좀 덜 두들겨 맞앗네요...훗날 얘기 들어보니 울 기수 좀 이전 기수중에 누가 훈련 받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어서 우리 기수는 덜 맞은거라 하는데... 덜 맞은게 ㅋㅋㅋㅋ ㅅㅂ 지금도 그 DI보면 이 나이에도 한 판 붙고 싶네요....
병1306기 훈련병입니다. 현재 편현석교육대장님께서는 아직 훈련단에 잘 계십니다
편교관 나땐 하사였는데 ㅠㅠ
문수산호랑이 편현석 교관 보고싶다
지금 많이 후덕해지셨나요 제가 있을땐 호리호리했는데
와 편현석 쇔 아직도 훈단에 있음? 진짜 훈단 지박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putapahz문수산 호랑이는 다른분 아닙니까?
팔로알토가 교관이였다니
85년 51사 사단분대장교육대,
하교대에서 교육생들 목봉체조 죽여줬습니다. 얼차례를 원산폭격자세로 5명이 목봉 굴리는데 악마의 조교 나중사는 그 목봉에 올라타고 교육생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습죠. 하교대 내무반장이었던 김진영하사, 허만규하사 생각나네요.
0:46
나~쉴~제~ ㅋㅋㅋㅋ
거의 맨 앞줄이었는데 진짜 조온~~나 무거웠다 뒈지는줄
목봉들고 부모님 이야기 나오면 자동으로 즙이나옴 ㅠㅠ
아 ptsd
저거할라고 목봉준비하던애들도 고생했겠다 ㅋㅋ
드는 놈들이 준비함 원래..
훈병들 시켜서 가져오게 합니다ㅋㅋ
밥먹으러갈때 1소대가 들고가면 밥먹고 돌아갈땐 8소대가 들고가지
생각보다 쉬운 ㅎ
2:32이새끼 백퍼 힘 안들어간다
전역한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
목봉들고 있을때 di들이 찍어 누르면 정수리에 가해진 고통은..어후..
5:28
5분순삭인디 항상 5분이 넘는겨
훈단에서 목봉 앞에서 들어서 존나 힘들었는데 안그래도 힘 다빠지면서 열심히 겨우 버티고 있는데
뒤에서 개념없는 동기새기가 내이름 거론하면서 제대로 안드냐고 말해서 개빡친거 생각난다 다힘든데 ㅅㅍ
이래서 남자는 군대
갔다 와야 한다~
딘딘 손가락끝으로 들고있는거 보소 ㅋ
해군 야교대에서도 목봉체조 하는데, 나는 키 큰 동기들 사이에 걸려서 살짝 꿀 빨았음.
01:03 이 자세에서 소대장님(DI)이 점프하고 올라타서 누르시면 죽어나감.
언제입대하셨어요?
@@Rooisve ?
ㅋㅋ 사실상 맨앞, 뒤에 두놈만 드는거지 저게
솔까 유격훈련 받을때 목봉체조보다 쪼그려 뛰기가 제일 힘들고 짜증났었다🤔
5분 17초에 노래부르라니까 누가 아씨!! 이러는데?
저도 들었어요 짜증나서그런게아닐까요?
@@김진영-z2g4e ?
교관님은 몇기인지 아시는분
편현석 교관형님 제식 짜세였는데 손경호(피콜로)교관님도 잘하셨지
편현석 교관님 덕분에 통영관 청소책임자 감사히 했습니다........
ㅆㅂ
해군 426기입니다. 내 인생에있어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샘오취리인지 뭔지 모자이크좀
목봉??? 제일 힘든게 무릎앉아
였다....
너무힘든훈련을 시키네요
남의 귀한자식을 가지고 ㅠ
이거는 비슷한 키끼리 맞춰서 하는건가?
교관 처음에 팔로알토인 줄...
통시
5:51 ...랄로?
ㅋㅋ 땀흘리는 등줄기에 달라붙는 모기들이 더 힘들었다 후덜덜 포항모기(깔따구) 젤 로 무서웄지
아나?
총시
딘딘 존나 무거운척 하는거 티 졸라난다
최 양측에 위치한 사람이 키가작으면
무게하중 안간다
저때 하는척 하는애들 걸리면 젤뒤로 혼자두고 그랬는데ㅋㅋ
1121기 3교육대출신인데 어후 편현석소대장님ㅜㅜ지옥.
반갑다 똥기야
난 5소대였는데
잘지내니
편현석 허지성 위세훈 악마들이었지
아... 저놈의 어버이 은혜 ㅠㅠ
응이제 튜토리얼끝 ㅋㅋㅋ 뒤에 더큰지옥이 펼처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sd 개오지게 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