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타운 최고... 팔레타운 맨날 밤샘할때 돌려봐요 ㅠ.ㅠ 진짜 10번씩 본 영상도 많아요... 팔레타운을 정말 사랑합니다... 이번영상도 딱 밥 먹으려 하니까 뜬! 항상 행복해주세요 팔레타운의 모두들...🥺 저는 팔레타운 덕분에 괴로운 작업들을 버틴답니다... 맛난것두 많이 드시구요 2024년에는 꼬옥 팔레타운 10만이 되길 빌고 비는 나... (수진님 빨간머리 왕 잘어울려요>ㅡ
"맛있겠지 않아?"라는 질문은 상대방 본인이 이미 듣고 싶은 답을 정해놓고 떠보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 같아서 싫더라구요. 그냥 먹고 싶으면 "나 이거 먹고 싶은데 사도 돼?"라고 물어보고 카트에 담으면 되는 걸 왜 굳이 은근슬쩍 떠보는 느낌으로 "먹고 싶지 않아?" 이러는지 모르겠음요. 뭔가 나를 통제하고, 본인이 먹고 싶은 걸 강요하는 느낌.. 뭐 가격대가 나가는 케이크 하나만을 사야 하는 상황이면 당연히 둘 다 좋아하는 걸로 사겠지만, 빵이나 과자처럼 여러 개 살 수 있는 상황에서는 그냥 각자 먹고 싶은 거 골라오는 게 베스트일 듯
그리고 "먹고 싶지 않아?" 라는 질문에 사실은 "나 이거 먹고 싶으니까 먹고 싶다고 해, 사라고 해"라는 다른 의미가 있으면 상대방은 너어무 피곤할 듯.. 그냥 "먹고 싶지 않아?" 라는 질문에 "응 않아" 라고 대답한 건데 이걸로 뭐라 하고 상대방 나쁜 사람 만들면 상대방은 억울하고 피곤한 상황이 만들어짐.
저희 엄마가 매번 저한테 먹고싶은게 있으면 먹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그렇게 말하는걸 엄청 답답해 하는편이에요ㅠ 그냥 먹고싶으면 먹고싶다고 말하면 되는데 그렇게 말하는게 먹는걸 살때의 책임을 어느정도 전가하는것같아서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먹고싶은게 있으면 그냥 나 이거 먹고싶은데 사면 먹을래? 이런식으로 물어보는편이에요..!
와 진짜 공감!! 저는 상대방이 저런 식으로 물어보면 이미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답을 정해놓고 질문한다는 생각이 들어 답정너짓 하는 것 같아 짜증나더라구요. 뭐 하나만 사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먹고 싶은 거 담으면 되는데.. 그래서 전 "난 이거 먹을래, 넌?" 이라고 하는 편이에요.
늦은건 어떤 이유에서도 상대한테 무조건 먼저 잘못을 구하는게 맞지 않나요??? 데이트를 하지 않고 간다고 나쁜 사람 되기 이전에 당연히 걱정도 되겠지만 그 후에 이유를 듣고도 걱정보단 화부터 내는 상대한테 그럴수도 있지 않냐라는 태도는 좀 아닌거 같아요...ㅠ 상대 기분은 생각도 않는 내로남불에 가깝다고 봅니다...
잘봤어용ㅎㅎ. 잘잘못을 연애하는 부분에서 가리기는 아닌듯해요. 누가 더 잘못한거 없이 둘다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서로 배려를 안했다는 소리이니깐요. 조금만 생각 해 주고 조금이라도 다름을 인정 한다면 잘잘못 가리는게 아니라 '자기는 이러면 더 좋을것 같아 이렇게 해줘' 라는 멘트를 써 보는게 어떨까요? 아무리 고쳐쓰는건 어렵다고 해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그것 또한 받아줘야 하는게 연애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부분은 다르겠지만 저는 연애의 최종 목적지는 결혼이라고 생각하니깐요. 앞에 말한 배려없이 생각없이 다름인정 안하면 같이 살아 가는데 이끌어 나갈 수가 있을까요?
약간 취향차이로 말하기 애미한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예를 들면 1. 밥먹을떄 꼭 부스러기를 손으로 집어서 먹는 남친이었는데 비록 저랑 같이 먹는게 아니더라도 밥 먹을때마다 저러니까 여기가 무슨 인도도 아니고 이게 뭐지.. 싶고 비위상했는데 이건 남친이 잘못한건 아니니까 또 막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진짜 어려웠어요 2. 사람들 많은데서 자꾸 이상한 느끼한 플러팅 멘트를 하는데 제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은근히 싫어하는 티 내면 남친은 제가 부끄러워서 그러는줄 알고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막 지 혼자 로맨스 찍어요... 단둘이 있을땐 참을수 있지만 막 계산할때 직원앞에서 한다거나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민망해요. 남친딴에는 달달한 모드로 말한거라서 또 대놓고 싫어할수도 없고 어떡해야 될까요ㅠㅠㅠ
그냥 저 질문 자체가 너무 밸런스가 안 맞는 듯.. 휴대폰 몰래 보는 게 아무리 잘못이어도 어떻게 바람피는 것보다 잘못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듦. 바람피다 걸린 사람이 어떻게든 본인 탓,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누가 몰래 보래?” 라는 생각과 함께 상대방 탓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제 밥친구 팔레님들 오셨네요 오늘도 밥먹으면서 재밌게 보겠습니다
3일 전부터 팬되서 정주행 하고 있어요
ㅎㅎ 팔레타운 ㅎㅇㅌ
팔레타운 최고... 팔레타운 맨날 밤샘할때 돌려봐요 ㅠ.ㅠ 진짜 10번씩 본 영상도 많아요... 팔레타운을 정말 사랑합니다... 이번영상도 딱 밥 먹으려 하니까 뜬! 항상 행복해주세요 팔레타운의 모두들...🥺 저는 팔레타운 덕분에 괴로운 작업들을 버틴답니다... 맛난것두 많이 드시구요 2024년에는 꼬옥 팔레타운 10만이 되길 빌고 비는 나... (수진님 빨간머리 왕 잘어울려요>ㅡ
"맛있겠지 않아?"라는 질문은 상대방 본인이 이미 듣고 싶은 답을 정해놓고 떠보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 같아서 싫더라구요.
그냥 먹고 싶으면 "나 이거 먹고 싶은데 사도 돼?"라고 물어보고 카트에 담으면 되는 걸 왜 굳이 은근슬쩍 떠보는 느낌으로 "먹고 싶지 않아?" 이러는지 모르겠음요.
뭔가 나를 통제하고, 본인이 먹고 싶은 걸 강요하는 느낌..
뭐 가격대가 나가는 케이크 하나만을 사야 하는 상황이면 당연히 둘 다 좋아하는 걸로 사겠지만, 빵이나 과자처럼 여러 개 살 수 있는 상황에서는 그냥 각자 먹고 싶은 거 골라오는 게 베스트일 듯
그리고 "먹고 싶지 않아?" 라는 질문에 사실은 "나 이거 먹고 싶으니까 먹고 싶다고 해, 사라고 해"라는 다른 의미가 있으면 상대방은 너어무 피곤할 듯..
그냥 "먹고 싶지 않아?" 라는 질문에 "응 않아" 라고 대답한 건데 이걸로 뭐라 하고 상대방 나쁜 사람 만들면 상대방은 억울하고 피곤한 상황이 만들어짐.
언니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자면서 들어요
유쾌해서 불면증 많이 좋아졌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게임편 들어줘서 고마워요 수진님!
최고👏🏻👏🏻👏🏻
갑자기 팔레타운 꽂혀서 옛날 영상부터 라디오 최근에 나온거 정주행중; 너무 재밌어요
먹으면서 수다떠는게 제일 최애인데❤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팔레타운 선생님 이ㅣ번영상 화면이 약간 밝은것 같아유유유유 얼굴도 책상도 느무 밝아서 약간 눈이 아펐어유 하지만 괜찮아유 영상을 올려주시기만 한다면 감사하게 봐유 저의 의견 적고 갑니당당당당
저희 엄마가 매번 저한테 먹고싶은게 있으면 먹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그렇게 말하는걸 엄청 답답해 하는편이에요ㅠ
그냥 먹고싶으면 먹고싶다고 말하면 되는데 그렇게 말하는게 먹는걸 살때의 책임을 어느정도 전가하는것같아서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먹고싶은게 있으면 그냥 나 이거 먹고싶은데 사면 먹을래? 이런식으로 물어보는편이에요..!
와 진짜 공감!! 저는 상대방이 저런 식으로 물어보면 이미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답을 정해놓고 질문한다는 생각이 들어 답정너짓 하는 것 같아 짜증나더라구요. 뭐 하나만 사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먹고 싶은 거 담으면 되는데.. 그래서 전 "난 이거 먹을래, 넌?" 이라고 하는 편이에요.
필터가 너무 세서 예쁜 수진이 얼굴이 다 날라갔잖앙ㅠ,.ㅠ
가운데 분 점점 살빠지시는 거 같네요 점점 존잘이 되가는 듯?
ㅋㅋㅋㅋ 선댓 후 감상!
늦은건 어떤 이유에서도 상대한테 무조건 먼저 잘못을 구하는게 맞지 않나요??? 데이트를 하지 않고 간다고 나쁜 사람 되기 이전에 당연히 걱정도 되겠지만 그 후에 이유를 듣고도 걱정보단 화부터 내는 상대한테 그럴수도 있지 않냐라는 태도는 좀 아닌거 같아요...ㅠ 상대 기분은 생각도 않는 내로남불에 가깝다고 봅니다...
잘봤어용ㅎㅎ. 잘잘못을 연애하는 부분에서 가리기는 아닌듯해요. 누가 더 잘못한거 없이 둘다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서로 배려를 안했다는 소리이니깐요. 조금만 생각 해 주고 조금이라도 다름을 인정 한다면 잘잘못 가리는게 아니라 '자기는 이러면 더 좋을것 같아 이렇게 해줘' 라는 멘트를 써 보는게 어떨까요? 아무리 고쳐쓰는건 어렵다고 해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그것 또한 받아줘야 하는게 연애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부분은 다르겠지만 저는 연애의 최종 목적지는 결혼이라고 생각하니깐요. 앞에 말한 배려없이 생각없이 다름인정 안하면 같이 살아 가는데 이끌어 나갈 수가 있을까요?
수진님 빨간색 잘 어울리고 이쁘세요 수진님이 제일 재밌어요~
나도 연애해보고 싶뜨하학 ㅜㅜ
수진님 빨간머리 넘 잘 어울리세요
4:48 ㅎㅎ 순수한데 성숙한 말의 느낌, 연애는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또 하나의 과정인듯
잘못했어요가진짜개웃겨요ㅠ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사랑합니다 제 하루의 낙❤❤
약간 취향차이로 말하기 애미한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예를 들면
1. 밥먹을떄 꼭 부스러기를 손으로 집어서 먹는 남친이었는데 비록 저랑 같이 먹는게 아니더라도 밥 먹을때마다 저러니까 여기가 무슨 인도도 아니고 이게 뭐지.. 싶고 비위상했는데 이건 남친이 잘못한건 아니니까 또 막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진짜 어려웠어요
2. 사람들 많은데서 자꾸 이상한 느끼한 플러팅 멘트를 하는데 제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은근히 싫어하는 티 내면 남친은 제가 부끄러워서 그러는줄 알고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막 지 혼자 로맨스 찍어요... 단둘이 있을땐 참을수 있지만 막 계산할때 직원앞에서 한다거나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민망해요. 남친딴에는 달달한 모드로 말한거라서 또 대놓고 싫어할수도 없고 어떡해야 될까요ㅠㅠㅠ
잘못했어요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제가 떼드릴게요 아가씨
사랑해요 정말루❤
오 수진님 염색 잘어울리쉐요~~
팔레타운 밥친구 개꿀 ㅎㅎ 😜
수진님 치킨 잡아주는거 스윗~
너무 놀기만 좋아해서.. 자기개발도 하고 취미생활도 해보길 권하면 너무 듣기 싫어하하고 가만두라고 하는데 제가 넘 오지랖이죠?
진짜 염색 개잘어울리네 도랐나;
8:39 완전 동시에 말했어요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몰래보는게 더 싫은건 자기가 바람피고 있어서 그런거 빼고 더 싫을 이유가 없자나ㅋ 당당하면 싫을것도 무서울것도 없음
당당해도 보여달라는 요청이 있어야 보여줄 때 괜찮은 거지 몰래 보는 게 어떻게 싫을 이유가 없냐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암 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내 폰 훔쳐보면 기분이 나쁘지 뭔
@@siq_7306 그건 남이 그럴때고 애인인데 뭔상관임
@@서찬혁-i6e 애인이 아닌데 그러면 정신 나간 놈이고, 애인임을 전제로 하는 말인데 뭔 소리냐? 도대체 어떤 애들과 사귀었을지 감도 안 잡히는데 니는 상대한테 미안한 마음 좀 가지고 살아라. 그 정도 가치관으로 누굴 만나겠냐
그냥 저 질문 자체가 너무 밸런스가 안 맞는 듯..
휴대폰 몰래 보는 게 아무리 잘못이어도 어떻게 바람피는 것보다 잘못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듦.
바람피다 걸린 사람이 어떻게든 본인 탓,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누가 몰래 보래?” 라는 생각과 함께 상대방 탓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3:37 국찌니빵~수지니빵~
10:37 오빠는 내가 렉걸렸는데도 게임만 몰두하네? 헤어져
11:42 다혜님의 인내심 과연 어디까지?
여행은 즉흥 여행이 최고죠 노선생님
수진아 그만 예뻐져.. 자꾸 예뻐지네
노다찡은 왜 여전히 귀여워?
수진 머리 개잘어울림
설거지 하면서 봐야지
나만 재밌어 ?
꿀잼 b
프리스타일 브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잘못했어요..ㅋㅋㅋ
아껴먹어야지~
오
생일에 부녀회 올라오는 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