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나라를 지켜낸것만으로 선방한것은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보자면은 완전한 영토수복은 불가능하다고 봄, 정치적인 협상을 할수밖에 없을듯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분명한 사실. 무기와 탄약을 외부에 너무 의존했고, 충분한 전쟁준비가 없이 외교적인 수단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것도 큰 실수, 다만 조금의 위로라면은 우크라이나주권을 지켜낸것은 그나마 다행.. 앞으로가 더 힘들겠지만 이제는 우크라이나도 미래를 생각해봐야할 시기임. 항복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포기할것은 포기해야 전쟁이 끝날듯
가장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전쟁 대비를 전혀 안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6.25 처럼.. 역사 책을 볼 때 평화는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평화는 권력과 힘 입니다. 둑느냐 사느냐 입니다..나 보다 강한 상대 하고는 절대 싸우려 하지 않죠. 나 보다 약한 국가를 침략하고 명분을 찾는 겁니다..명분이란? 핑계죠..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영상 속에서 박사님이랑 장군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나요. 이제는 세계 어디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시대라고요. 단순히 진영 논리로 싸우는게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이 나도 지구 반대편의 국가와 사람들에게도 현실적인 파장이 있기 때문에 관여하거나 개입을 하는거죠. 우리 일 아니라는 식의 단순하고 근시안적으로 볼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오히려 더욱 관심을 갖고 지구 반대편의 전쟁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태도가 현명한 태도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그렇다 하더 라도 계산기는 두드려야 하는것임. 미국의 압박이 있었으니 편드는 거지 그거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우크라편 들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 오히려 러시아랑 손 잡아야지. 교역도 없다 싶이하고 친분이 있던 국가도 아닌 우크라 때문에 지난 40년간 친분 쌓고 군사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았던 러시아를 잃었음. 이건 손해도 개손해임. 그렇다고 앞으로 우크라를 믿는다?? 우크라 알면 알수록 답도 없음.
@@gheal2000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만에하나라도 중국과 미국이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전쟁의 요인은 대만, 북한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이번 러우전쟁 표면적으로는 아니지만 이란,북한,중국 그리고 미국, 나토, 우리나라가 개입된것은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만약에 있을지도 모들 동북아 지역의 전초전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장 눈앞의 득실만 따질게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요~
@@gheal2000 70년전 100불 1인당 GDP를 가진 나라를 지키기위해 터키, 콜롬비아 심지어 에디오피아같은 나라들까지 참전하였다. 그들은 나무보다 숲을 봄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향후 더 큰 이익들이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더욱이 대한민국은 수십년동안 발전하여 그들과 교류하며 우호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세계에 몇 안되는 산업화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우크라이나를 돕는 건 역시 같은 일이다 .경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중국과러시아와 관계를 유지해야한다고 하는 자는 돈을 위해 저들의 모든 요구사항들을 굴복하고, 대한민국이 지켜온 가치와 큰 이익을 버릴 것인가? 우크라이나가 지금 당장은 혼란스럽지만, 자유 민주진영으로써 훗날 경제가 발전하고 대한민국같은 나라가 되길 나는 소망한다.
역시 ytn... 들어주기 정말 힘드네... 러시아가 공세를 취할 생각이 없는데... 공격을 우크라가 가하고 있으니 주도권을 쥐고 있댄다.. ytn에 어울리는 사람을 세워놨네... 끼리끼리는 뭉치는 것인가? ㅋㅋㅋㅋ 러시아가 작년인지.. 2022년도인지... 우크라 동부와 남부지역을 합병하고, 바로 3중 방어선을 설치한 이후부터 러시아는 방어모드로 전환을 했고, 러시아가 우크라를 헤집고 다니다가 방어모드로 전환하고 나서 그제서야 우크라가 대반격을 씨부리면서 공세를 하기 시작했지... 러시아는 소련이 붕괴하면서 상실했던 크림반도를 2014년에 차지하였지만... 자꾸만 시비를 걸어오는 우크라에 의해 부동항(크림반도)의 운영에 애를 먹게 되었는데... 이제 육로로 길을 만들게 됨으로써 미국에 들러붙어 같잖게 앵앵거리는 우크라의 주둥이를 뭉개버림과 동시에 부동항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러시아가 생각과 다르게 발전이 느린 이유는 너무도 커다란 영토 때문인데... 추가로 영토를 확장할 이유가 있을까? 이미 부동항(크림반도)에 이르는 안정적인 육로를 확보했는데?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 휴전 또는 종전의 선언 없이 계속 지금의 상황을 유지해 나가기를 바랄 것이 명백하다. 계속 수비 모드를 유지해 가면서.. 미국과 EU연합의 힘을 지속적으로 빼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과 eu의 개입이 시들해지자 비명을 지르라고 우크라를 공격하고 있다... 비명을 질러 미국과 eu의 군사력을 투입하라고...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라고~! 러시아는 러-우전을 통해 미국과 eu연합의 힘을 충분히 소모시킨 것도 모자라... 스스로 체질개선에 성공하였다. 결론 : 러-우전을 마무리 지으려면... 러시아가 승전국으로서 미국과 eu.. 당사국인 우크라에서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얻게 될 것 같다. 종전이 늦을수록 러시아가 부르는 전쟁배상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며... 전장에 배치되는 기갑들은 하나 둘 첨단 기갑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만약 러시아가 만족할 만한 배상금이 없다면.. 우리는 내년에.. 내후년에도.. 대깨스키가 화면에 나와 공격하고 있으므로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개, 돼지 언론사의 씨부림에 시달릴 것이다.
그게 러시아의 무서움이지요. 자존심 때문에 안전한 곳이나 돌아다니면서 돈이나 더 달라고 질질 짜대는 젤리똥보다 자존심을 굽혀서라도 북한하고도 얼마든지 물물 교환을 하겠다는 푸틴이 더 똑똑하고 무서운 인간 아닐까요? 거기에 지금 북한 입장으로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니...... 지들이 개발한 미사일 실전 시험도 해 보고 중고 포탄도 물물 교환 식으로 러시아에 줘서 그만큼의 이득도 챙기니.....
러시아는 애초에 크림반도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바라보기 때문에 크림반도를 육로로 가는 회랑을 완성한 지금 전쟁 초기처럼 무리하게 우크라 내륙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어보이구요. 반대로 우크라 입장에서는 크림반도를 포함 흑해 해안선 대부분을 상실하고 해안선은 오데사일대만 남은 상황이구요. 내륙국으로 전락할 위기입니다. 아조프해가 러시아 내해가 되었으니 말이죠. 이 위기를 뚫 방향은 토크마크에서 멜리토플로 이어지는 라인을 절단을 내야하는데 쉽지 않고 전선이 고착화 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서방의 전쟁 피로감 등 여러모로 우크라에게 불리해보입니다
임용한 교수님이 계속 전쟁 처음 시작할때부터 얘기하셨지만 저 크림반도 회랑은 영토은 절대로 국경으로 할수 없다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했지요 국경은 아무대나 그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강이나 산이나 사막이나 자연적으로 적을 막을수 있고 전쟁의 유리한 지점으로 국경이 그어진다 라고 했는데 지금 러시아가 점령한 저 영토를 보세요 그거에 포함이 되나요
@@user-fi7lh9wb4h전황 지도를 보신적이 없나요? 현재 우크라이나 지리를 어느정도 안다면 러시아 병합한 지역이 얼마나 알짜베기인지 알만한데요? 경제나 산업같은 인문적 요소를 빼고 자연적 요소로 봐도 현 국경선은 남부는 드네프로강 북부는 오스킬강을 통해서 보호받을 수 있는 영토입니다. 오히려 이전영토가 평지여서 더 불안했지요.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일단 전장에서는 우크라 가 공세 이고 러시아는 수세 니까 맞는 말이긴 해. 물론 전략적으로 보면 우크라이나가 영토에서 러시아를 몰아낼 수 있냐는 다른 이야기 지. 근데 전쟁 초반 때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는 정말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는 건 맞지. 처음엔 다들 몇주도 못 버틴다 생각했잖아.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말이 진짜 웃긴게 러시아가 우세하지만 공격주도권은 우크라이나가 가지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우크라이나 졌고 러시아는 원하는건 얻어냈음. 러시아 자체가 잘 못싸운 것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러시아는 크림반도로의 육로를 확보하고자 하는거지, 우크라이나 정복이 아님. 정복이었으면 세계전쟁이지만 원하는걸 얻었잖음? 얻고 나니까 방어전 들어간거지 더이상 진격을 잘 안하고 실패로 돌리는건 이유가 있는거임.
그래서 지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아예 농촌정도가 아닌 황무지로 만들겠다고 차근차근 짓밟아버리고 있지요. 한 100년 동안 군대의 군 짜도 못나오게 철저하게 우크라이나 군대를 완전히 갈아마셔버리는 것은 덤으로 말입니다. 과거 그루지아 처럼........ 그리고 나토군이 강해져봤자 러시아의 물량공세를 이기기는 힘들 겁니다. 그래서 냉전 때 유럽에 핵무기가 배치된 것이니까요. 러시아 탱크들이 개미때처럼 몰려오면 핵으로 날려버리려고........ 소설 붉은 폭풍을 보시면 그런 부분이 자세하게 묘사가 됩니다. 뭐 미국 만세 소설이기는 해도 워 옵션 세븐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묘사한 유일한 전쟁소설이니까 말입니다.
작년 4월 우크라 통신사는 우크라군 40만명 전사했다고 추모 했고 11월에우크라 방송사 자막에 112만명이 전사 및 중상이라고 표출했다가 삭제함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미국에 95만명 전사상자 발생했다고 보고 했다고 함 이렇게 대량 전사상자가 발생하니 무기를 줘도 싸울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임
@@user-ll8ie9vy8y 무인전차를 만드는 자원이 없다는게 핵심이지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huijaeyoon1185우크라이나는 더이상 반격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음. 서방의 지원도 이제 한계에 봉착했고 인력도 다 갈렸음. 이제까지 버틴게 용한 거임. 대반격이라는 터무니없는 젤렌스키의 실책으로 공여받은 대부분의 물자를 손실했고 군부와 갈등이 심화되는 중임. 국민들의 지지도 점점 떨어지는 중.
@@huijaeyoon1185ㅋㅋㅋㅋ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믿는 애들이 있네. 그리 궁금하면 우크라가 스스로 어떻게 평가 하고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우크라 언론이라도 찾아 봐라. 똘똘 뭉쳐?? 형제 국가?? 웃기고 있네. 유럽 국가 중 우크라 난민 제일 많이 수용해 준게 러시아 라는건 알고 있냐??? 지금 전쟁 피해 극심한 동부와 강건너 불구경 이라 답정너로 싸우라고만 하는 우크라 서부의 갈등이나 온도차도 모르면서 웃기고 있네. 지금 우크라 정부와 군부 삽질로 총알 받이 개죽음 당하는 우크라 젊은이가 많아서 징집 거부 운동까지 벌어지는 판에 뭔 ㅋㅋㅋ 나토도 이상태면 우크라는 전쟁 끝나고 인구의 1/3에서 절반을 잃어 버릴 위험이 있다고 걱정하는 판에 소설을 써라.
@@user-ff8uu1kf6z 젤렌스키가 부패한 정치인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싶나요? 제 말은 그 프레임으로 우크라이나나 우크라이나 정부를 욕한다면 푸틴과 그 측근들은 수십배 수백배는 더 부패한 정치인들이자 관료들이라는 겁니다. 본질은 건들지 않고 곁가지로 기어이 우크라이나를 깎아내릴려고 하니 야비하기 짝이 없네요
@@huijaeyoon1185 저보고 야비하다라 웃기네요.ㅋㅋ 본질? 부패의 차등 따위를 논하면서 어찌 본질을 논하십니까?ㅋ 계속 부패를 프레임정도로 치부하시는데 젤렌스키 아니 우크라이나가 유서깊은 부패국가라는 것은 굳이 제가 증명 안해도 님을 빼고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저그런 부패면 그리 큰 문제도 아니죠. 근데 우크라이나는 그 특수성 때문에 문제인겁니다. 젤렌스키가 내세우는 우크라이나의 가치이자 프레임이 뭐죠? '정의'로운 민주사회입니다. 여기다 우크라의 대부분 재정은 우크라이나 돈이 아닙니다. 서방의 지원금이죠. 이게 왜 문제냐? 남으로부터 투자금받고 투자실패 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돈이면 누가 뭐라를 해요. 근데 남의 돈을 들고 문제를 일으키면 그 파급력이 훨씬큽니다. 여기에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훼손하는 겁니다. 그리고 러시아체급이 크니깐 그만큼 액수도 증가하는 겁니다. 우크라가 거지국가니깐 그렇지 러시아 미국 중국 체급이었으면 이 3개국가보다 더했을겁니다.
뭔 개소린지. 예전엔 폴란드도 나토국가 아니었어. 나토가 동진 안 한다고 러시아와 협약 이후에도 계속 동진했고, 푸틴은 나토와 우크라이나에 계속해서 나토가입은 불가라고 계속 했지. 심지어 크림반도나 돔바스 지역 주민투표로 우크라이나에게서 독립후 러시아로 간다는걸 막아왔던게 푸틴이야.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한다고 큰 소리친 이후 합병한거지 그리고 우크라이나 독립할때 나토가입 안 한다고 사인하고 독립했어.
우크라이나에서 피난간 사람이 천만명이 넘었다 그랬고 다시 돌아간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8백만 이상이 주변국으로 흩어져 살고있다고 하고 실제 이들중 전투에 나갈수 있는 남성이 징집을 피한 상당수일테고 그러다보니 현재 전투에 나설 병력이 없어서 여성, 청소년, 노인들까지 갈아넣었는데 이마저도 안되서 농사짓던 중년들까지 징집해서 전투에 넣고 있다지.. 그러니 해외로 나간 이들을 징집한다는데 북한의 탈북자 체포조도 아니고 뭔수로 잡아갈런지.. 이런 상황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겐 전황이나 젤렌스키의 부정축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다보니 여전히 맹목적인 애국심으로 뭉치는듯 하네요 젤렌스키가 곡물과 지원품 밀수출로 거부가 되어 해외나가면 명품을 쓸어담는 보도도 나오는데 이런 실상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이러한 사실을 전장에 있는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이 알게된다면 과연 이 전쟁의 명분이 러시아에게 불리할까요? 전쟁을 통해서 이익을 얻은 자가 이 전쟁의 범인입니다 미국과 젤렌스키..
오히려 미련한거지. 그럴 능력도 없는데 진짜 사람 갈아서 전쟁 하는거니까. 러시아는 지금 공세 할 필요도 없음. 정치적 이유로 우크라 가 미련하게 들어와 주는데 왜 공세를 해. 교환비만 쌓는거지. 실상이 이렇다 보니 50만 추가징집한다 하고 그마저도 징집거부 나오지. 누가 이런데 거겠음?? 이미 추정 사상자 1백만 안 밖이라는 소리 나오는데 답도 없음.
![[172회] 신냉전의 위협, 전쟁의 시대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o0ZW7KOXAFY/mqdefault.jpg)
![[172회] 신냉전의 위협, 전쟁의 시대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161회]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중월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Yqq-MQcljHM/mqdefault.jpg)
![전쟁이 만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현실 f.류한수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심층인터뷰]](http://i.ytimg.com/vi/pFu_FNKGsC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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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질을 포함한다.' 아주 좋은 말인듯.
특히, '대량의 소비'가 있을땐, 확실히 질보단 량이 최고.
내. 생각 을 말하면 우크나이나 전쟁은 아마도 7월경 이면 끝나지 안을 까 생각 한다? 우리 나라에서 종교 개혁을 시킬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 을 하기 때문에다???
ㅎ
우크라이나는 사람들 갈아 넣어서 버티는거 아닌가요? 중동쪽 언론은 이미 130만명 징병했는데 50만명 추가 징병한다는 거 가지고 이미 수십만명 사망했을거로 예상하던데
일단 사망이든 중상이든 해서 전투 불능 인원이 백만명은 넘을 것이라 예상중
사망만 30만에서50만 추정
둘다 갈아넣는데 문제는 인구가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많은거지
대한민국도 6.25 전쟁때 고지하나 점령하려고 일반 남성들을 갈아 넣었습니다. 그것이 잘한거냐 틀린거냐를 떠나서 전쟁의 비극과 침략자와 전범을 단죄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원래 동구권 뿐만 아니라 영미권 제외한 많은 나라의 표상임. 일본의 반자이 돌격, 러시아의 우라돌격, 프랑스의 엘랑 비탈 중국의 인해전술 등등. 한국도 전쟁에서 많이들 갈아넣어 버틴거고. 미국이 이상하게 전투민족이라 교환비가 좋음에도 역시 군인들 갈아넣었음
9:03 "우리가 희망을 품었던 건 이제 그런 시대가 지나가지 않았을까? 인간이 상식적으로 살지 않을까? 라는 꿈이 또 깨진 거죠" 명언입니다.
분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나라를 지켜낸것만으로 선방한것은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보자면은 완전한 영토수복은 불가능하다고 봄, 정치적인 협상을 할수밖에 없을듯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분명한 사실. 무기와 탄약을 외부에 너무 의존했고, 충분한 전쟁준비가 없이 외교적인 수단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것도 큰 실수, 다만 조금의 위로라면은 우크라이나주권을 지켜낸것은 그나마 다행.. 앞으로가 더 힘들겠지만 이제는 우크라이나도 미래를 생각해봐야할 시기임. 항복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포기할것은 포기해야 전쟁이 끝날듯
협상 조건이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버티는 겁니다
전쟁에서 지는 것과 별 다를 게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우크라이나는 집니다. 서방의 지원이 없으면 끝나는 거에요.
솔직히 핀란드의 겨울전쟁보다 더 심각한 결말로 갈거 같음....
가만 놔둬도 비실비실한 나라를 전쟁으로 싸그리 뿌셔놨으니.. 어찌저찌 종전해도 나라가 버틸 힘이 없다.
전쟁당사자가 아닌 상황에서는 중립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왜? 난 응원하고 싶은 쪽 응원할건데ㅋㅋ
@@user-ug7mo9tq9o 그럼 조용히 응원하시면 됩니다. 남 승질 긁지마시요.
전쟁 이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수출도 막힌 상태라 서민층 경제가 살기 힘든데 물가 상승 하고 돈 없는 서민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전쟁 점점 커지고 있으니 대한민국 도 전쟁 이 날까. 두렵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시민들 정신 차려야죠
임박사님과 방센터장님 나오셨군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와 방종관 장군님! 8사단장 지내실 때 예하 여단에서 근무한 초급장교입니다ㅎㅎ 소탈하고 배려 깊으신 모습에 정말 존경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뵙게 되니 정말 반갑고 기쁘네요ㅎㅎ
러시아 혼자서 우크 유럽 미국 한국 일본하고는 싸우는데 왜 우크쪽이 잘 싸웠다하지 러시아가 잘 싸운거지
가장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전쟁 대비를 전혀 안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6.25 처럼.. 역사 책을 볼 때 평화는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평화는 권력과 힘 입니다. 둑느냐 사느냐 입니다..나 보다 강한 상대 하고는 절대 싸우려 하지 않죠. 나 보다 약한 국가를 침략하고 명분을 찾는 겁니다..명분이란? 핑계죠..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러시아군 사상자 30만명 우크라이나 사상자 19만명에서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ton M 님 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사상자수 뻥 !!프로판간다
오지게 합니다....
ㅋㅋ거리며 뇌피셜 시전하는 방구석 전문가들이 많지만 정확한 것을 누가 알리요.
@@jklee8886 머지 이사료냄새나는 언론의 가축은>? 감히 누구한테 뇌피셜이라 짖거리노
어차피 시간은 러시아편.............
허준님 다이어트? 인물이 확~~~ 좋아지셨네용.
전쟁과 사람 새해복 믾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다양한 주제로 방송해주세요.
러시아의 현 목표인 우크라이나의 내륙국화는 사실상 달성될 것로 보이죠. 러시아 입장에선 현 위치에서 참호파고 버티면 그만이라 우크라이나가 공세를 펴야하는데 그럴 역량은 없지 싶네요
오데사까지는 먹어야지
오데사먹을려면 최소 수십만명 러시아 사상자가 날것은 불보듯 뻔함.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현재 오데사는 한국의 부산같은 지역입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결사항전하겠죠
나토는 희망회로 돌리며 출구전략으로 이말 저말 흘리지만 푸틴은 군사작전 목표를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나찌들 무장해제하고
잘난스키는 항복만이 살길이다 어차피 망명을 하겠지만
진영 논리로 전쟁 이런 전쟁을 한국이 왜? 끼어드나 우리도 살길이 바쁘다
영상 속에서 박사님이랑 장군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나요.
이제는 세계 어디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시대라고요.
단순히 진영 논리로 싸우는게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이 나도 지구 반대편의 국가와 사람들에게도 현실적인 파장이 있기 때문에 관여하거나 개입을 하는거죠.
우리 일 아니라는 식의 단순하고 근시안적으로 볼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오히려 더욱 관심을 갖고 지구 반대편의 전쟁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태도가 현명한 태도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그렇다 하더 라도 계산기는 두드려야 하는것임. 미국의 압박이 있었으니 편드는 거지 그거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우크라편 들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 오히려 러시아랑 손 잡아야지. 교역도 없다 싶이하고 친분이 있던 국가도 아닌 우크라 때문에 지난 40년간 친분 쌓고 군사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았던 러시아를 잃었음. 이건 손해도 개손해임. 그렇다고 앞으로 우크라를 믿는다?? 우크라 알면 알수록 답도 없음.
@@gheal2000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만에하나라도 중국과 미국이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전쟁의 요인은 대만, 북한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이번 러우전쟁 표면적으로는 아니지만 이란,북한,중국 그리고 미국, 나토, 우리나라가 개입된것은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만약에 있을지도 모들 동북아 지역의 전초전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장 눈앞의 득실만 따질게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요~
@@gheal2000 70년전 100불 1인당 GDP를 가진 나라를 지키기위해 터키, 콜롬비아 심지어 에디오피아같은 나라들까지 참전하였다. 그들은 나무보다 숲을 봄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향후 더 큰 이익들이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더욱이 대한민국은 수십년동안 발전하여 그들과 교류하며 우호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세계에 몇 안되는 산업화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우크라이나를 돕는 건 역시 같은 일이다 .경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중국과러시아와 관계를 유지해야한다고 하는 자는 돈을 위해 저들의 모든 요구사항들을 굴복하고, 대한민국이 지켜온 가치와 큰 이익을 버릴 것인가? 우크라이나가 지금 당장은 혼란스럽지만, 자유 민주진영으로써 훗날 경제가 발전하고 대한민국같은 나라가 되길 나는 소망한다.
박사님과 장군님 조합 좋아요.
신뢰감이 팍 올라가네요
역시 ytn... 들어주기 정말 힘드네...
러시아가 공세를 취할 생각이 없는데... 공격을 우크라가 가하고 있으니 주도권을 쥐고 있댄다.. ytn에 어울리는 사람을 세워놨네... 끼리끼리는 뭉치는 것인가? ㅋㅋㅋㅋ
러시아가 작년인지.. 2022년도인지... 우크라 동부와 남부지역을 합병하고, 바로 3중 방어선을 설치한 이후부터 러시아는 방어모드로 전환을 했고, 러시아가 우크라를 헤집고 다니다가
방어모드로 전환하고 나서 그제서야 우크라가 대반격을 씨부리면서 공세를 하기 시작했지...
러시아는 소련이 붕괴하면서 상실했던 크림반도를 2014년에 차지하였지만... 자꾸만 시비를 걸어오는 우크라에 의해 부동항(크림반도)의 운영에 애를 먹게 되었는데...
이제 육로로 길을 만들게 됨으로써 미국에 들러붙어 같잖게 앵앵거리는 우크라의 주둥이를 뭉개버림과 동시에 부동항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러시아가 생각과 다르게 발전이 느린 이유는 너무도 커다란 영토 때문인데... 추가로 영토를 확장할 이유가 있을까? 이미 부동항(크림반도)에 이르는 안정적인 육로를 확보했는데?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 휴전 또는 종전의 선언 없이 계속 지금의 상황을 유지해 나가기를 바랄 것이 명백하다. 계속 수비 모드를 유지해 가면서.. 미국과 EU연합의 힘을 지속적으로
빼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과 eu의 개입이 시들해지자 비명을 지르라고 우크라를 공격하고 있다... 비명을 질러 미국과 eu의 군사력을 투입하라고...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라고~!
러시아는 러-우전을 통해 미국과 eu연합의 힘을 충분히 소모시킨 것도 모자라... 스스로 체질개선에 성공하였다.
결론 : 러-우전을 마무리 지으려면... 러시아가 승전국으로서 미국과 eu.. 당사국인 우크라에서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얻게 될 것 같다. 종전이 늦을수록 러시아가 부르는 전쟁배상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며... 전장에 배치되는 기갑들은 하나 둘 첨단 기갑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만약 러시아가 만족할 만한 배상금이 없다면.. 우리는 내년에.. 내후년에도.. 대깨스키가 화면에 나와 공격하고 있으므로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개, 돼지 언론사의 씨부림에 시달릴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승리한다고 그렇게 떠들던 언론들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
지금 러시아가 전쟁을 멈출 이유가 없죠..러시아의 새로운 목표 ㅡ우크라이나를 내륙국화 ㅡ 가 생겨서...지금 전황은 러시아의 공세,우크라이나의 방어입니다.토쿄장기거주민
그게 러시아의 무서움이지요.
자존심 때문에
안전한 곳이나 돌아다니면서
돈이나 더 달라고 질질 짜대는 젤리똥보다
자존심을 굽혀서라도
북한하고도 얼마든지 물물 교환을 하겠다는 푸틴이 더 똑똑하고 무서운 인간 아닐까요?
거기에 지금 북한 입장으로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니......
지들이 개발한 미사일 실전 시험도 해 보고
중고 포탄도 물물 교환 식으로 러시아에 줘서
그만큼의 이득도 챙기니.....
러시아는 애초에 크림반도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바라보기 때문에 크림반도를 육로로 가는 회랑을 완성한 지금 전쟁 초기처럼 무리하게 우크라 내륙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어보이구요. 반대로 우크라 입장에서는 크림반도를 포함 흑해 해안선 대부분을 상실하고 해안선은 오데사일대만 남은 상황이구요. 내륙국으로 전락할 위기입니다. 아조프해가 러시아 내해가 되었으니 말이죠.
이 위기를 뚫 방향은 토크마크에서 멜리토플로 이어지는 라인을 절단을 내야하는데 쉽지 않고 전선이 고착화 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서방의 전쟁 피로감 등 여러모로 우크라에게 불리해보입니다
임용한 교수님이 계속 전쟁 처음 시작할때부터 얘기하셨지만 저 크림반도 회랑은 영토은 절대로 국경으로 할수 없다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했지요 국경은 아무대나 그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강이나 산이나 사막이나 자연적으로 적을 막을수 있고 전쟁의 유리한 지점으로 국경이 그어진다 라고 했는데 지금 러시아가 점령한 저 영토를 보세요 그거에 포함이 되나요
@@user-fi7lh9wb4h우크라이나가 소모전에서 극히 불리하다는 것과 서방의 지원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니 굳이 지금 나서지는 않는 것 같음.
@@user-fi7lh9wb4h전황 지도를 보신적이 없나요? 현재 우크라이나 지리를 어느정도 안다면 러시아 병합한 지역이 얼마나 알짜베기인지 알만한데요? 경제나 산업같은 인문적 요소를 빼고 자연적 요소로 봐도 현 국경선은 남부는 드네프로강 북부는 오스킬강을 통해서 보호받을 수 있는 영토입니다. 오히려 이전영토가 평지여서 더 불안했지요.
@@user-fi7lh9wb4h현대전이라 불릴 수 있는 전쟁의 전사로 이루어진 국경은 그것으로 설명안됩니다. 부족해요. 한가지 책을 천번읽으면 위험해요. 다양한 자료에 접근해보세요.
러시아측은 알짜는 다먹었지요 .. 크림, 아조프해, 돈바스등... 오데사정도만 좀 아쉽지요..
하지만 더 먹어봤자 막대한 전후복구, 점령지치안 ,생계지원, 평원에 깔린지뢰제거, 등 골치꺼리지요...
아마 여기서 견고한 방어막도 설치한거보니 게길거 같읍니다..
어차피 시간은 러시아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명분있네요
전쟁범죄를 정당화 시킬수는 없지만, 러우전쟁의 배경을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침공이 이해가 되는 것도 사실이죠.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를 몰더라도 숨통은 열어주고 몰아야죠. 러시아 입장에서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은 목에 칼 들이대는 것과 다를게 없으니까요
경제력 군사력 없는 나라가 외교까지 못 할경우
일어나는일
너무 허황된 소리만 하시는 듯
누가봐도 러시아가 유리한 입장인데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네
임용한 정말 웃겨 한국사나 해 알지도 못하는 전쟁사 러시아 역사이야기 하지말고
아무래도 푸틴이면 절대 안 멈출듯
우크도 대선있어요. 박사님 말씀하신데로 진짜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포기함 호미로 막을 기회를 놓치는거죠. 근데 한 30년 지나면 뢰는 ㅉ에 합병될지도 모르겠어요 그전에 ㅉ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젤렌이 전시체제를 밀어붙이면서 선거를 미루고 있습니다. 전쟁중 잘루즈니 사령관 및 자신의 정적들의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자신과 마찰을 하니 전시체체를 핑계로 뻗투는 중
그래서 젤린스키는 계엄령을 이유로 대선을 미루려고 하고 있고
미국과 유럽은 하라고 지랄거리는 거지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민주주의 원칙으로 누구를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합법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종전을 돕든지
아니면
버리기 위해서.........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할려면, 직업군인 30~35십만 군대가 있어야지, 나토에 숱가락얻을 하니, 전쟁이지. 손자병법에 모과했다면, 군대양성이지. 피만흘리내..
보급 안되면 ..전진을 못해요.. 보급 버리고 전진하면 ..부대 괴멸 되요 ..
임용한 박사님의 역사를 통한 분석이 멋지신 것 같습니다. 과거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긴 병참선으로 실패한 사례...
러시아가 예상한 서방의 지원이 없을 것이라는 오판.... 생존보다 강력한 경제난은 없다는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역사 속에서 몇 년이나 지속된 전쟁들을 보면 결국 둘 모두 다 감당하기 힘들만큼 지쳤을 때 비로소 휴전이나 종전 협상이 이루어지더군요.
러시아와 서방의 물력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 전쟁은 끔찍하게도 오히려 몇 년 더 지속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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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내가 뭘 들은거지? 우크라이나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영상이 작년껀가 ㅋㅋ
일단 전장에서는 우크라 가 공세 이고 러시아는 수세 니까 맞는 말이긴 해.
물론 전략적으로 보면 우크라이나가 영토에서 러시아를 몰아낼 수 있냐는 다른 이야기 지.
근데 전쟁 초반 때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는 정말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는 건 맞지. 처음엔 다들 몇주도 못 버틴다 생각했잖아.
휴전하면 국토 1/5을 빼기는 거지. 처음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크림 반도 해군 기지 허가 해주었으면 전쟁 자체가 안 일어났지.
일단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이해관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종전이라는 과제가 스스로 답을 내긴 힘들다.
올해 있을 미 대선결과로 이 문제가 크게 다뤄질 것이고, 내년 들어가면서 종전 상황이 충분히 협의 될 수 있다고 본다.
장기전으로 가면 결국 우크라이나는 협상해야 함 지금 내정을 할 돈도 해외 지원금에 의존 중임 지금 무기 부족,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서 자발적으로 일부 전선에선 후퇴를 함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토전사가 부활한 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방송을 제공해주신 분들과
여기 참석해 주신 멋진 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내용 예술이다
허준씨 살 엄청빠졌네..
오 재밌게 보겠습니다
그런 나라에 이준석이 방문하고 서결인 무기 지원하고 10조원 국민 혈세를 붇다니. 이게 나라냐?
장군님 종합적인 평가가 대단합니다
말이 진짜 웃긴게 러시아가 우세하지만 공격주도권은 우크라이나가 가지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우크라이나 졌고 러시아는 원하는건 얻어냈음. 러시아 자체가 잘 못싸운 것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러시아는 크림반도로의 육로를 확보하고자 하는거지, 우크라이나 정복이 아님. 정복이었으면 세계전쟁이지만 원하는걸 얻었잖음? 얻고 나니까 방어전 들어간거지 더이상 진격을 잘 안하고 실패로 돌리는건 이유가 있는거임.
무슨 공격의 주도권을 우크라이나가 쥐고 있냐?ㅋㅋㅋ 탄없어서 탄도 못쏘게 생겼는데 애초에 정세좀 볼줄 아는 애들은 러시아가 이길거 같다고 했다 ㅋㅋㅋ 모든걸 지원에만 의지하는대 어찌 이기누
러시아가 이기고 있는데 돌았나요 휴전하게.
누구 좋으라고
분석이 객관적이 아니고 친 서방쪽 분석이고만 언론 보도보면 맨날 우크라이나가 이겨 분석이 완전 뇌피셜이내
정확한 분석이라 볼수 없는게 고급인력의 유출 전사자 증가는 우크라이나도 당면한 같은 문제입니다. 그게 러시아의 마이너스 요인이라면 역시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인데 자급자족이 가능한 러시아와 달리 우크라이나는 지금 서방의 무기공급이 없으면 더 이상 전쟁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이 돈안대 주니까
우크라 무기 떨어져서 항복할겁니다
기대됩니다
미국의 최대수확은 나토군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는것과 우크라이나가 완전히 반러시아로 돌아섰다는점
그래서 지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아예 농촌정도가 아닌 황무지로 만들겠다고 차근차근 짓밟아버리고 있지요.
한 100년 동안 군대의 군 짜도 못나오게
철저하게 우크라이나 군대를 완전히 갈아마셔버리는 것은 덤으로 말입니다.
과거 그루지아 처럼........
그리고 나토군이 강해져봤자
러시아의 물량공세를 이기기는 힘들 겁니다.
그래서 냉전 때 유럽에 핵무기가 배치된 것이니까요.
러시아 탱크들이 개미때처럼 몰려오면
핵으로 날려버리려고........
소설 붉은 폭풍을 보시면
그런 부분이 자세하게 묘사가 됩니다.
뭐 미국 만세 소설이기는 해도
워 옵션 세븐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묘사한 유일한 전쟁소설이니까 말입니다.
유럽에 가스판거죠
작년 4월 우크라 통신사는 우크라군 40만명 전사했다고 추모 했고 11월에우크라 방송사 자막에 112만명이 전사 및 중상이라고 표출했다가 삭제함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미국에 95만명 전사상자 발생했다고 보고 했다고 함
이렇게 대량 전사상자가 발생하니 무기를 줘도 싸울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임
게다가 옛날처럼 국가 인구의 대부분이 청년이던 시절도 아니고 현대 국가는 중장년 인구의 비율이 많은데, 이미 전쟁터에 보낼 만한 청년은 대부분 전투불능 상태라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지 러시아가 무슨 자격으로 남 주권을 좌지우지 하려해.
만약 북한에 우리나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국 되고 싶다고 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 북한이 그 지역에 포격하고 확살하는데 한국은 그냥 지켜보겠지만 러시아는 그들을 구하고 독립시켜주는거라고 보자.
재밌게 잘 봤어요^^
진행자분들 화이팅!😊
95점대 전차가 많아도 그 전차를 운용할 인적자원이 출산률 0.7로 없나면?
@@user-ll8ie9vy8y 무인전차를 만드는 자원이 없다는게 핵심이지 그래서 육로가 막혀있고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힘이 곧 정의다.
역시 방종관 센터장님이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먹어면 이익이냐? 영원한 중립국으로 두는 것이 이익이냐?
만약에 캐나다가 러시아와 손잡고 국경에 러시아 전략무기 배치하면 미국은 어떻게 할 것 같나요?
민간,군사정보 최고 ㅎㅎ❤
러시아 혼자 연합군과 싸우잔아 미국의 대리전
한국도 포탄을 지원해주고 우크라니아에
침략자는 서로 힘합쳐서 때려잡아야지
한국이라고 다를꺼같냐? 섬나라나 마찬가지 대한미국은 자원이 부족하기때문에 미군이 지원이없으면 전쟁날때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임 이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은 '미군'의 도움없으면 보급시스템이 러시아보다 떨어진다고 경고했고 전시상황이 벌어지면 이미 전투경험있던 장교들은 거의 전역했고 그뒤론 지역적연고로 카르텔만들어 정치군인들나오고선거때면 장성급 예편자들이 각 정당에 줄을서며 딴생각하기바쁜데 징집병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군 구조상 러시아군처럼 징집병들이 모랄빵 나지않는다는 보장이없다는게 중대한문제..
질보다 양에 쌉공감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지원중단하면 내일바로끝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쟁은 서로가 멸하는것
협상만이 평화를 ㅡ
반대로 생각하면 나토 동진하면 러시아 입장에선 생명이 걸리는건데 ㅋㅋㅋ 서방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보급기지가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나토도 역시 러시아 전초기지로 사용될수 있음을.... 임요한 교수님은 너무 일방적으로 서방 입장만 대변하시는듯 ^^
진짜 동의하는게, 이건 휴전한다 종전한다 이걸로 끝날 전쟁이 아니라는 것과, 러시아는 눈앞에 보이지 않는 큰 것을 이미 잃었고 잃고 있다는거...
그래도 일단은 이기자. 가 지금 러시아의 모습입니다.
지면 더 큰 것을 잃을테니까 말입니다.
구 소련 해체 당시의 대혼란과
러시아의 군대가 상부의 명령 없이 마음대로 하극상을 저지르면서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더 큰 것이니까 말입니다.
휴전하고 전쟁을 끝내는게 답입니다
짘실 방송 감사합니다
아마 올해 우크라이나의 패배로 끝날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친구에게 들었는데 , 이미 전쟁에서 패했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던데….
뭔 소리야? 내 우크라이나 친구들은 똘똘 뭉쳐서 군대에 기부하고, 일부는 자원봉사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특히 동부지역 사람들은 그동안 러시아가 형제국가라고 한 것을 믿었는데, 러시아의 뻔뻔한 거짓말이 이들이 진정 반러주의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huijaeyoon1185우크라이나는 더이상 반격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음. 서방의 지원도 이제 한계에 봉착했고 인력도 다 갈렸음. 이제까지 버틴게 용한 거임. 대반격이라는 터무니없는 젤렌스키의 실책으로 공여받은 대부분의 물자를 손실했고 군부와 갈등이 심화되는 중임. 국민들의 지지도 점점 떨어지는 중.
@@huijaeyoon1185ㅋㅋㅋ 우크라이나 중년여성이랑 늙은 노인도 징집하는데 그래서 남성이랑 여성들 많이 다른나라로 튀었잖아 😂 😂
@@huijaeyoon1185ㅋㅋㅋㅋ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믿는 애들이 있네. 그리 궁금하면 우크라가 스스로 어떻게 평가 하고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우크라 언론이라도 찾아 봐라. 똘똘 뭉쳐?? 형제 국가?? 웃기고 있네. 유럽 국가 중 우크라 난민 제일 많이 수용해 준게 러시아 라는건 알고 있냐???
지금 전쟁 피해 극심한 동부와 강건너 불구경 이라 답정너로 싸우라고만 하는 우크라 서부의 갈등이나 온도차도 모르면서
웃기고 있네. 지금 우크라 정부와 군부 삽질로 총알 받이 개죽음 당하는 우크라 젊은이가 많아서 징집 거부 운동까지 벌어지는 판에 뭔 ㅋㅋㅋ
나토도 이상태면 우크라는 전쟁 끝나고 인구의 1/3에서 절반을 잃어 버릴 위험이 있다고 걱정하는 판에 소설을 써라.
리빙포인트) 반서방 댓글을 달면서 😂이 이모티콘을 쓰는 새끼들은 99.9%가 조선족이다.
전쟁중 젤란이 재산이 1조 늘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푸틴은 재산이 얼마일까요?
@@huijaeyoon1185푸틴은 뭘하든 자국사정이니 지지든볶든 상관이 없는데 우크라의 돈은 대부분 서방측의 원조라서 문제인거임
@@user-ff8uu1kf6z 젤렌스키가 부패한 정치인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싶나요? 제 말은 그 프레임으로 우크라이나나 우크라이나 정부를 욕한다면 푸틴과 그 측근들은 수십배 수백배는 더 부패한 정치인들이자 관료들이라는 겁니다. 본질은 건들지 않고 곁가지로 기어이 우크라이나를 깎아내릴려고 하니 야비하기 짝이 없네요
@@huijaeyoon1185 저보고 야비하다라 웃기네요.ㅋㅋ 본질? 부패의 차등 따위를 논하면서 어찌 본질을 논하십니까?ㅋ
계속 부패를 프레임정도로 치부하시는데 젤렌스키 아니 우크라이나가 유서깊은 부패국가라는 것은 굳이 제가 증명 안해도 님을 빼고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저그런 부패면 그리 큰 문제도 아니죠. 근데 우크라이나는 그 특수성 때문에 문제인겁니다.
젤렌스키가 내세우는 우크라이나의 가치이자 프레임이 뭐죠? '정의'로운 민주사회입니다. 여기다 우크라의 대부분 재정은 우크라이나 돈이 아닙니다. 서방의 지원금이죠.
이게 왜 문제냐? 남으로부터 투자금받고 투자실패 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돈이면 누가 뭐라를 해요. 근데 남의 돈을 들고 문제를 일으키면 그 파급력이 훨씬큽니다.
여기에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훼손하는 겁니다.
그리고 러시아체급이 크니깐 그만큼 액수도 증가하는 겁니다. 우크라가 거지국가니깐 그렇지 러시아 미국 중국 체급이었으면 이 3개국가보다 더했을겁니다.
젤란이 1조를 늘었다는건 불확실한것 같고 쨌든 권력자들때문에 아까운 젊은이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허준형 요새 다이어트 하나?
임박사님 나오는거만 보는중 😅
휴전이정답이다.
방종관 장군님의 정보가 상당히 정확하네요.
Ringtausch 까지 아시고.
나폴레옹 시리즈 다시 연재해 주세요
그건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있는것 아닌가? 그래서 질문이 올해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할건가로 바꿔야 한다. 답은 옆집 꼬마도 안다.
무슨말이냐
우크라이나 군인사상자10만이면 러시아 는 4만명정도 서방언론보고 찬 한심하다
푸틴의 개인적 욕심으로 전쟁을 일으킨 거임. 전쟁전 나토가 러시아를 위협할 정도가 아니였음
뭔 개소린지. 예전엔 폴란드도 나토국가 아니었어. 나토가 동진 안 한다고 러시아와 협약 이후에도 계속 동진했고, 푸틴은 나토와 우크라이나에 계속해서 나토가입은 불가라고 계속 했지. 심지어 크림반도나 돔바스 지역 주민투표로 우크라이나에게서 독립후 러시아로 간다는걸 막아왔던게 푸틴이야.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한다고 큰 소리친 이후 합병한거지 그리고 우크라이나 독립할때 나토가입 안 한다고 사인하고 독립했어.
임박사는 우크라.미국.이스라엘 편인듯
전쟁당사국. 우크라이나 중국 간접당사국. 미국 당사자들이 만나 전쟁 종식 시켜라 무고한 사람 희생 늘이지 말고
코로나 이후 유럽은 미국에 의지하던 안보. 경찰국가를 포기했다.
EU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철회 까지 절대 안끝난다. 푸틴 “러시아 국경 근처에 미국, EU 무기 갖다놓지말라고 계속 경고했지!”
승전보만 보도 하던게 진실이라면 우크라이나군은 나치독일처럼 진작에 모스크바 앞에 당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동구권 네오나치의 원조인 러시아가 비나치화 언급하는건 양심이 뒤진거 같은데
이 멤버가 제일 좋아요
우크라이나에서 피난간 사람이 천만명이 넘었다 그랬고 다시 돌아간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8백만 이상이 주변국으로 흩어져 살고있다고 하고 실제 이들중 전투에 나갈수 있는 남성이 징집을 피한 상당수일테고 그러다보니 현재 전투에 나설 병력이 없어서 여성, 청소년, 노인들까지 갈아넣었는데 이마저도 안되서 농사짓던 중년들까지 징집해서 전투에 넣고 있다지.. 그러니 해외로 나간 이들을 징집한다는데 북한의 탈북자 체포조도 아니고 뭔수로 잡아갈런지.. 이런 상황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겐 전황이나 젤렌스키의 부정축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다보니 여전히 맹목적인 애국심으로 뭉치는듯 하네요 젤렌스키가 곡물과 지원품 밀수출로 거부가 되어 해외나가면 명품을 쓸어담는 보도도 나오는데 이런 실상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이러한 사실을 전장에 있는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이 알게된다면 과연 이 전쟁의 명분이 러시아에게 불리할까요? 전쟁을 통해서 이익을 얻은 자가 이 전쟁의 범인입니다 미국과 젤렌스키..
전쟁을 통해 이익을 얻는 자가 이 전쟁의 범인이라면 침략자 푸틴과 그의 측근들이 가장 큰 범죄자이자 전범이겠군요.
상식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사람이 전범이지 않겠니 친구야? 니가 일진한테 처맞아서 합의금 뜯어냈을때 일진은 돈을 잃고 이득은 니가 봤으니 니가 제일 나쁜놈이라는 소리인거지 지금? 제발 이상한 유튜브나 되도않는 지식으로 아는척좀 하지말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
전에 언론에 나온거 보니까 젤런스키전쟁중에 재산 1억달러이상 늘었다고 했어요.
젤런스키 유대인 이라서 전쟁끝나면 이스라엘로 망명할거란말도 있고..
@@user-vv9vi5ri6mㅋㅋㅋ 이스라엘이 받아 줄까ㅋㅋㅋ?
러시아로 간 사람들도 2백만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중 러시아 군으로 징집되는 사람도 있다고 ...
개전초기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고 환호하던 인간들 어디갔노?
전쟁은 미국,유럽의 경제재재가 실패하면서 결정남...
우크라이나인 한달에 2만명씩 소모되고 있다...
5월에 휴전 예상.
현재 미국이 초강대국인 건 맞지만 코로나 이후 세계각국은 탈 미국으로 가고 있다. 한국 정신차려야.
조선족아 그래서 티베트족 위구르족처럼 중국공산당 밑으로 기어가서 장기척출이나 당하자고?
미국, 유럽을 혼줄내고있다. 완전 패전이라, 두번다시 나토확장 생각못하게 한다.
잘 봤습니다 ~
확실히 허준과 윤지현의 합이 좋네. 전 여자 진행자보다 윤 아나운서 리액션이나 코멘트가 더 자유자재로 나오고. 윤 아나운서 출산휴가 가서 다다음주부터 와이티엔 아나운서가 대신 한다던데 허준과의 조합이 좋아야할텐데…
준이형 살많이 빠졌네여 보기좋으십니다~
우크 안타까워요
자국에 국방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하는 실제입니다 국방은 아무리강해도 부족한것이죠 자주국방이 없으면 나라도 인권도 경제도 없는것인데 우리도 그동안 너무 안일한것같아요
전문가 아닌분은 계속 나오시네… 본인 전공이나 잘 살리시지
사람들이 자꾸 잊는게 제공권, 화력 무기 양 질 모두 압도적인게 러시아인데 도리어 공세를 하는게 우크라이나인것보면 교착상태라도 우크라이나인들이 정말 대단한듯...
문제는 그 반격이란걸 세상 온 천지에 홍보했다는거죠. 세상의 관심을 받은 지원으로 군대를 유지하다보니 어쩔 수 없다지만 반격을 몇달 전부터 홍보하니 러시아군이 바보도 아니고 참호 빽빽하게 파고 대기하고 있었던... 결국 반격은 실패로 끝났죠 참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ghu6838우크라이나가 대단한게ㅜ아니라 그 작은 서방장비가 말이 안되게 효과적이였던거죠 ㅋㅋㅋㅋ
뉴스에는 편파적으로 나와서 그렇지 항상 우크라이나군 장교들은 불만 많았습니다. 말도 안되게 군인들 갈아넣어서
오히려 미련한거지. 그럴 능력도 없는데 진짜 사람 갈아서 전쟁 하는거니까.
러시아는 지금 공세 할 필요도 없음. 정치적 이유로 우크라 가 미련하게 들어와 주는데 왜 공세를 해. 교환비만 쌓는거지. 실상이 이렇다 보니 50만 추가징집한다 하고 그마저도 징집거부 나오지. 누가 이런데 거겠음?? 이미 추정 사상자 1백만 안 밖이라는 소리 나오는데 답도 없음.
@@ewee1346 공격하지않고 수비만하면 지금보다 더 러시아가 밀고오지않을까요. 공격을하니 지금 전선에 러시아군이 붙들려있는거지 수세적 태세면 그 러시아 대군이 구경만할까요 키이우든 남쪽회랑이든 어디든 치고들어오겠죠
@@ewee1346서방 장비의 효율성 문제보다 우크라가 인력을 갈았넣어서 막고 있다고 보는게 맞아요. 이런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저그처럼 말입니다.
윤 아나운서님 돌아오셨네 ㅋㅋㅋㅋ 특유의 목소리가 오랜 강의 중 귀에 잘 들어와서 좋음
임용한씨는 아직도 전쟁상황 파악 못하고 엉뚱한 소리하고 있네요
서방이나 우크라의 프로파간다에 넘어가서 헤메고 있음
이젠 그동안 잘못 알았다고 고백할 수 없으니 물타기 방송하고 있음
*자기 분야가 아닌데도) 틀린거에 대해서 인정하지않는 학자의 똥고집 ㅋㅋㅋㅋ
평가는 그 어느 한쪽에 기우려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