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은 좌우파로만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공화파에는 아나키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등등 국민파에는 카를리즘, 파시즘, 팔랑헤, 등등 많은 사상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많은 사상을 좌우파라고 한묶음으로 만드는건 의미없는일이고 문장그대로로 공화파 국민파로 설명해주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정화이-m4h 이미 내전이 일어나기전부터 왕정은 폐지됬습니다 애초에 파시스트인 프랑코또한 카를리스트 즉 카를리즘주의자또한 배척하고 그들의 요구인 왕정복고를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또한 무조건 뒤엎는 세력이 좌파인건 아닙니다 파시즘자체가 학계에서 새로운 우파라고 부르죠 왜냐하면 파시즘은 보수적인 민족주의지만 정치적행위들의 공통점은 낡은 세계와의 타협을 경멸하고 폭력적이더라도 ㅈ같은 현실(대공황)을 타파하고 싶어하는것이죠 오히려 파시즘은 그들입장에서는 르네상스(우월한 과거의 복귀)이자 혁명(낡은 세계와의 작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루포도 파시즘을 새로운 우파라 명명한거구요
@@shuushuugi1589 내가 말한건 여러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각 진영으로 모였으니 바꾸고자 하는 좌파와 지키려고 하는 우파로 아울러서 부르는게 무슨 잘못이 있냐고 하는거죠. 굳이 좌파를 축소해서 공화파라고 한다고 하면은 우파는 왜 국민파냐는거죠. 우파는 국민이 선출한 공화정 정부를 부정하고 왕정, 카톨릭 등을 지지하는 세력이지 국민파는 아니죠.
@@Ful_bright 금 보유고 이전에 스페인의 무역 정책은 20년대부터 대체로 고립주의적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좌파와 중도가 자유무역을 지지했고 우파가 보호무역을 지지했다는 겁니다. 지역별로는 발렌시아는 자유무역(감귤수출업), 안달루시아(밀과 쌀농사)와 카탈루냐(공업)는 보호무역을 지지하는 식으로 이해관계가 달랐습니다.
@@kjh0710근본은 토지개혁이지요. 미국 남북전쟁때 남부 목화농장의 대지주들은 영국과의 자유무역을 주장했고 북부 산업자본은 보호무역을 주장한 것처럼 공업화된 카탈루니아는 영미에 대항한 보호무역. 북유럽에 오렌지 수출하는 발렌시아는 자유무역. 유럽의 식량창고인 프랑스에 맞선 내수용 밀과 쌀의 안달루시아는 보호무역이겠습니다
1941년 임정의 건국강령은 조소앙의 3균주의에 따른 전국토의 국유화와 주요기업 국유화입니다. 그래서 1946년 3.5. 38선 이북에서 토지개혁을 단행하자 지주들과 교회가 월남한 뒤 반공을 주창하였고 1950년 10.19.평양을 점령한 이승만은 38선 이북에서의 토지개혁을 무효화했습니다.
이런 영상 또 한 전형적인 이념 프로파간다 아닙니까?이런 영상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어느 한쪽의 진영에 들어가 골수가 되는겁니다.진영문제를 부각하는 자체가 부작용으로 반국가 반민족 성향이 생겨나는 토양입니다.나오신 두 (지식인)분 자기가 뭘 하시고 계신지 아시나요?당신들은 국민들에게 세상을 선과악 이분법으로 보길 설교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나 월남전은 남과 북이라는 전선이 있고 피아식별이 되지만, 스페인 내전은 계파들이 다 달라서 누가 어디가 적인지, 적이 될지 몰라요. 좌익에서 아나키, 자유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스탈린계), 분리주의파, 농민군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견제했고, 우익도 아프리카 식민지군(프랑코 파시즘), 카톨릭, 구왕정복고파, 비프랑코 파시스트들로 나뉘어서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여기서 승리한 사상이 시대의 사상이 되었죠. 실제로 프랑코 파시즘이 권력을 쥐자, 유럽 전역에서 파시즘이 들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한국전쟁의 주체는 미국,중국,소련이라는 외세였습니다. 남한은 일찍히 미국에게 군사권을 넘겼고, 북한도 초기남진 이후로는 중국군이 전선에 핵심이 되었으니깐요. 월남전도 남베트남은 말할것도 없고, 베트콩들은 북베트남군 본대가 아니라, 북베트남의 지원을 받는 남베트남의 빨치산들이었으니깐요. 그러나 스페인 전쟁은 각 세력이 나름의 발언권을 가지고 전쟁의 주체로서 난전했기에 더 난장판이었고, 더욱 혼란했습니다. 전쟁의 규모는 강대국의 본군을 끌고온 한국전쟁과 월남전이디만, 전쟁에 영향력은 스페인쪽이 더 강했다고 볼 수 있죠
@@sjt9323 우리는 그 당시 국호만 대한민국이지 실상은 이씨 조선 유교가 지배한 아직도 미개한 유교가 지배하는 조선 사회나 마찬가지여서 서구식 민주주의를 도입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던 그 당시 사회상이라 결국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 우리는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무가비 등의 철혈 독재자들의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며 민족들을 지옥 구렁텅이로 빠뜨린 거와 반대로 우리쪽은 민족중흥이라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냈는데 그냥 단순 지표만 보고 독재독재 거리는 거는 일반화의 오류인데... 꼭 스탈린, 마오쩌둥, 박정희 이렇게 같이 묶어 독재독재 거리는 전라인민식 우덜끼리 역사관이랑 흡사 유사한 느낌이 있네
![[#벌거벗은세계사] (3시간) 비극의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이유?!🔥 지옥보다 끔찍했던 전쟁의 시작과 끝 😰](http://i.ytimg.com/vi/o_XPnfwpr80/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3시간) 비극의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이유?!🔥 지옥보다 끔찍했던 전쟁의 시작과 끝 😰](/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3시간) 히틀러, 스탈린, 사담 후세인, 폴 포트의 공통점은? 찬란했던 중세 도시를 무너뜨린 이들의 최후](http://i.ytimg.com/vi/Fu59A9QkLGs/mqdefault.jpg)
![[#BareKoreanHistory] (2hr) Im Kkeok-jeong is not a righteous thief❓](http://i.ytimg.com/vi/RYXIUfV8oOE/mqdefault.jpg)
 The secret of Genghis Khan and the Mongol army👀](/img/1.gif)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
tvN 2024년 커밍-쑨
ㅡㅡ
😊
독일(30년전쟁)과 영국(청교도혁명)에선 17세기, 프랑스에선 16세기(위그노 전쟁)에 마무리한 걸....그것도 19세기 혁명의 잔재까지 몰아서 하려니까 사단이 나지..그래도 다른 나라보다 빨리는 끝났다..
스페인 내전은 좌우파로만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공화파에는 아나키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등등
국민파에는 카를리즘, 파시즘, 팔랑헤, 등등 많은 사상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많은 사상을 좌우파라고 한묶음으로 만드는건 의미없는일이고
문장그대로로 공화파 국민파로 설명해주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바꾸려고 하는 쪽이 좌파고 지키려고 하는 쪽이 우파라서 그렇게 설명했는데 무슨 잘못이???
그리고 왜 국민파임? 공화파가 왕정을 폐지하려고 했고 그에 맞선 세력이 왕당파가 되어야지.
@@정화이-m4h 이미 내전이 일어나기전부터 왕정은 폐지됬습니다
애초에 파시스트인 프랑코또한
카를리스트 즉 카를리즘주의자또한
배척하고 그들의 요구인 왕정복고를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또한 무조건 뒤엎는 세력이 좌파인건 아닙니다 파시즘자체가 학계에서 새로운 우파라고
부르죠 왜냐하면 파시즘은 보수적인 민족주의지만 정치적행위들의 공통점은
낡은 세계와의 타협을 경멸하고 폭력적이더라도 ㅈ같은 현실(대공황)을 타파하고 싶어하는것이죠 오히려 파시즘은 그들입장에서는
르네상스(우월한 과거의 복귀)이자
혁명(낡은 세계와의 작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루포도 파시즘을 새로운 우파라 명명한거구요
@@정화이-m4h 스페인 내전을
왕당파와 공화파의 싸움이라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괜시리 2차대전의 마지막리허설인게
아니니까요
@@정화이-m4h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shuushuugi1589 내가 말한건 여러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각 진영으로 모였으니 바꾸고자 하는 좌파와 지키려고 하는 우파로 아울러서 부르는게 무슨 잘못이 있냐고 하는거죠. 굳이 좌파를 축소해서 공화파라고 한다고 하면은 우파는 왜 국민파냐는거죠. 우파는 국민이 선출한 공화정 정부를 부정하고 왕정, 카톨릭 등을 지지하는 세력이지 국민파는 아니죠.
그리고 사실 스페인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공황의 타격을 덜 입고 잘 회복한 축에 속했습니다.
아무래도 금 보유고가 많았으니까...
@@Ful_bright 금 보유고 이전에 스페인의 무역 정책은 20년대부터 대체로 고립주의적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좌파와 중도가 자유무역을 지지했고 우파가 보호무역을 지지했다는 겁니다. 지역별로는 발렌시아는 자유무역(감귤수출업), 안달루시아(밀과 쌀농사)와 카탈루냐(공업)는 보호무역을 지지하는 식으로 이해관계가 달랐습니다.
@@kjh0710근본은 토지개혁이지요.
미국 남북전쟁때 남부 목화농장의 대지주들은 영국과의 자유무역을 주장했고
북부 산업자본은 보호무역을 주장한 것처럼
공업화된 카탈루니아는 영미에 대항한 보호무역.
북유럽에 오렌지 수출하는 발렌시아는 자유무역.
유럽의 식량창고인 프랑스에 맞선
내수용 밀과 쌀의 안달루시아는 보호무역이겠습니다
흔히 공화파하면 떠올리는 그런 좌파적인 형태의 농업개혁은 내전이 터지고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사실 오히려 결과면에선 실패작에 가까웠습니다.
스패안과 합스부르크제국은 구분해서 설명해 주셔야 됩니다.
스페인 독감은 스페인이 억울하죠 시작은 미국인데 미국이 언론보도
통제를해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
영상에서 나오는 국제여단은 최근 러-우전쟁으로 인해서 다시 부각되었음. 전쟁 초기에 외국인 용병들도 참전하는 국제의용군이 생기자 스페인내전의 국제의용군을 생각나게 되서 부각되었음. 국제여단은 특히 마드리드공방전에서의 활약이 뛰어났음.
ㅋ전혀 아닙니다.
스페인 내전에서의 국제여단은 좌파였지만,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NATO확대라는 우파일 뿐
우파. 좌파도 구분 못하는 프로가 뭘 교육한다고..사회주의 와 전체주의 구만 ㅉㅉ
@@zeroking8974스페인내전의 정부군과 반군은 특정이념으로 나누어진게 아니라 스펙트럼이 비슷한 계열 사람들로 나누어졌다 (그리고 자유주의자들은 진보,보수(일부는 국민파반군에 붙었지만 대부분이) 가정부군소속이었기 때문에 사회주의자만 있진않았고 국민파반군에는 가톨릭이나 왕당파도 있었기때문에 전체주의만 있진않았다)
1:27:51
강사님 로봇같아요
이념 대립은 실존 하지 않는다. 이념을 이용해서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과 그에 속은 사람들이 있을뿐
저 더러운 전쟁에 교황청도 있었다는 부르봉왕조 ㅡ2공화국 ㅡ부르봉
카톨릭이 국민파여서 뭐
부르봉은 씨를 말렸어야 함
아라곤~ 아라곤~ 아라곤~
생산수단 점거
프랑코와 동행
??:아 아라곤이네요 안보겠습니다
"인민전선"
팔랑헤 츄라이 츄라이!
저 사람은 그거 말 안하네 조지오웰이 국제여단 학살 보고 학을 뗏다는 이야기를 안하네
"아라곤 지역방위위원회"
"신, 조국, 그리고 폐하!"
그렇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건 아라곤지역방위위원회!!
ㅋㅋㅋㅋ 역시 영국은 여기서도 역사에 똥을 바르는군요
스페인 내전은 여전히 진행중. 폭탄 대신 축구공으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엘클라시코가 전쟁처럼 치러지는 역사적 배경.정치적으로도 여전히 카탈루냐 독립 원하는 당과 여론이 건재하고. 대표적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이건 오히려 좋은데?
@@fabqydka 느그엄
@@fabqydka 뭐가 유언비어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노
@@jarangsruun
레알이 특별히 프랑코 정권에서 수혜를 받았다고 보기도 힘들고 바르샤가 다른 구단보다 특별히 탄압당했던 것도 아님. 그리고 카탈루냐 지역주의랑 스페인 민주화랑은 좀 다른 주제기도 하고.
자국민 사냥꾼 = 모택동
우리나라 우파 좌파개념은 전혀 다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한국 전쟁도 이념의 싸움이었는데~
대표적인 이념전쟁하면 한국전이 언급되고 희생자도 가장 많은 전쟁이지..
스페인내전은 장난수준이지..
한국전쟁이 애기 장난이지 뭔 ㅋㅋㅋㅋ 솔직히 우리나라여서 기억하는거지 딱 몇년전 일어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수준임 괜히 잊혀진 전쟁이 아니야
2차대전 전초전급인데 장난수준?ㅋㅋㅋ
전쟁에 장난이어딧냐 도릉게이인가
전투기와 폭격기를 구분못하시네 미필이신가
1:46:00
잔학은 보복을 낳고 순환된다.
한국전쟁도 비슷
1941년 임정의 건국강령은 조소앙의 3균주의에 따른 전국토의 국유화와 주요기업 국유화입니다.
그래서 1946년 3.5. 38선 이북에서 토지개혁을 단행하자 지주들과 교회가 월남한 뒤 반공을 주창하였고
1950년 10.19.평양을 점령한 이승만은 38선 이북에서의 토지개혁을 무효화했습니다.
@@이용호-u2f3g 동문서답?
누가 물어봤니?
잘못된정보는 바보들의 신념
??: 아... 아라곤...
슈튜카에서 나는게 금속성 마찰음이 아니라..풍압식 사이렌 예리코의 나팔임
해성씨 사랑합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만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라고 하는데 스페인도 만만치 않게 독일편이였음... 이걸 좀 알고 계셨으면
하지만 결국엔 연합국에 붙었죠?
하지만... 내전하느라, 내전 뒤처리하느라 2차대전에는 영향을 못끼쳤는걸...
독일 이탈리아 일본 프랑코가 반공주의 파시즘
애초에 나치즘이 이겼으니 ㅋㅋ
일본 따까리나 하던 조선 ㅋㅋㅋㅋㅋ
아니 스페인 내전을 왜 이렇게 설명 하는거야 좌파vs우파 ㅋㅋㅋㅋ 개판이네 진짜
너는 좌파 우파 뜻도 모르노?
@@Garmab_Daehan 일베는 뇌가 좌뇌 우뇌로만 분류되는줄 아는구나
대뇌, 소뇌, 간뇌, 편도체, 대하피질, 뉴런 이런거 들어본적도 없지?
토지개혁을 지지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다툼
@@user-LoKy일베 드립 나오는거 보니 페미인가.. 둘다 똑같은 급인데 ㅋㅋ
@@eesoggun ㅈ같은 일베말투를 쓰면서 지가 ㅈ같은 일베인티를 내고있는데 일베가 아니면 뭐라그러냐?
너도 좌파 아님 우파처럼, 일베 아니면 페미 같은 2분법적인 사고밖에 못하냐? ㅉㅉ
앟하하하 아무것도 안남았네요
사회주의 공산당이 너무. 무섭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진영이 그냥 좌파지 무슨 진보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또 한 전형적인 이념 프로파간다 아닙니까?이런 영상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어느 한쪽의 진영에 들어가 골수가 되는겁니다.진영문제를 부각하는 자체가 부작용으로 반국가 반민족 성향이 생겨나는 토양입니다.나오신 두 (지식인)분 자기가 뭘 하시고 계신지 아시나요?당신들은 국민들에게 세상을 선과악 이분법으로 보길 설교하고 있습니다.
ㅋ집단주의는 부자들의 파시즘과 가난한 자들의 공산주의.
개인주의는 부자들의 자유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아나키즘.
그래서 한나 아렌트가 에서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주의에서, 스탈린은 슬라브 민족주의에서 발현된 집단주의로 비판하였습니다.
(참고):저기서말하는 우파는 우리가생각하는 보수주의자들이 아니라 극우계열(파시스트,군주주의)이다 (애초에 자유민주주의자들은 보수,진보포함해서 정부군소속이었다)
프랑코랑 스페인 국민파는 학계에서도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영상에선 공화파가 좌파, 사회주의 성향이라고 설명하고 그게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공화파와 국제여단이 뭉친 가장 큰 이유는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였음
알폰소 13세 처음 보는 양반이네요. 스페인 독감보다 존재감도 없네요...
다니엘 저 유대인은 자꾸 독일인 행세하네
아메리카에서의죄를받은것이지,,,
아메리카에서의 죄 ㅇㅈㄹ 영프는?
스페인사람이 죽인 원주민보다 지들끼리 식인하고 인신공양한게 더 많겠다
@@Manstein1945비시
@@geiej 뭘 말하고싶은거노
@@Manstein1945 영국이 가장 개새끼이긴해 ㅋㅋ
이런 식으로 좌,우 이분법으로 딱 잘라서 말하는 거 자체가 ㅈㄴ 우매한거다
이젠 역사학자들도 전부 못믿겟고 이념에 빠져있는것같아 못믿겟응ㅅ
아라곤이 아라곤이 세계를 지배한다
"범세계 방위 위원회"
히틀러랑 무솔리니가 우파래 ㅋㅋㅋ
히틀러랑 무솔리니가 우파가 아니면 뭐죠?
@@human4172 나치즘 파시즘이지ㅋㅋㅋㅋ
그냥 민족주의임 좌,우도 아님ㅋㅋㅋㅋㅋ
굳이 따지면 극좌,극우로 분류 가능한데 분류해봤자 뭔 소용이냐ㅋㅋㅋㅋ
@@lefebvre-desnouettes5274 그니까 파시즘이 우파(극우)지ㅋㅋ
@@lefebvre-desnouettes5274 그리고 파시즘이 극좌라는건 대체 무슨얘기임?
ㄱㅊ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은 좌파임
3명이 죽인 사람만 2차 세계대전보다 많음
은지원이 빼앗긴 사람은 평등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귀족들이 가진 재산은 애초에 그들 것이 아니라 힘없는 약자들에게 빼앗은 것이란걸 모르는듯
돈있는 사람은 무조건 남의 것을 뺏었다고 알수가 있나요?? 관심법 쓰시나?? 당신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돈 많은 나쁜사람일 수 도 있지
전형적인 조선식 그지 마인드
역시 어딜가나 3S는 관념이네 씨펄
왜 파시즘이 우파입니까? 진짜 어이가없네
멋있으니깐
국익 을 먼저 생각 하는데 극 으로 가니까 극우 맞지
한국전쟁이나 월남전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네.
한국전쟁이 오히려 애들장난임 ㅇㅇ
한국전쟁이나 월남전은 남과 북이라는 전선이 있고 피아식별이 되지만, 스페인 내전은 계파들이 다 달라서 누가 어디가 적인지, 적이 될지 몰라요. 좌익에서 아나키, 자유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스탈린계), 분리주의파, 농민군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견제했고, 우익도 아프리카 식민지군(프랑코 파시즘), 카톨릭, 구왕정복고파, 비프랑코 파시스트들로 나뉘어서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여기서 승리한 사상이 시대의 사상이 되었죠. 실제로 프랑코 파시즘이 권력을 쥐자, 유럽 전역에서 파시즘이 들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한국전쟁의 주체는 미국,중국,소련이라는 외세였습니다. 남한은 일찍히 미국에게 군사권을 넘겼고, 북한도 초기남진 이후로는 중국군이 전선에 핵심이 되었으니깐요. 월남전도 남베트남은 말할것도 없고, 베트콩들은 북베트남군 본대가 아니라, 북베트남의 지원을 받는 남베트남의 빨치산들이었으니깐요. 그러나 스페인 전쟁은 각 세력이 나름의 발언권을 가지고 전쟁의 주체로서 난전했기에 더 난장판이었고, 더욱 혼란했습니다. 전쟁의 규모는 강대국의 본군을 끌고온 한국전쟁과 월남전이디만, 전쟁에 영향력은 스페인쪽이 더 강했다고 볼 수 있죠
애들 장난인 전쟁터 게르니카에 떨어트려놓으면 오줌쌀거면서 허세부리는거보소 ㅋㅋㅋㅋ
실제 진돗개 하나만 발령되도 살떨리는데 전쟁이 애들 장난이라니..
이프로의 격을 유지하려면 은지원을 빼야겄지요.
저 오또케좀 안하고 살 수 없나?
스페인 내전 은 큰 틀 에서 노선 비슷한 사람들 끼리 좌우 로 나눠서 설명 한거 구만
교수 보다 잘난 x문가 들이 왜 이리 많어?
역사적으로 좌파는 항상 틀렸다
역사적으로 좌파가 항상 틀렸으니 당신은 조선 왕정시대에서 노비로 살고 싶은가?
좌우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과거의 우파는 왕당파였고 좌파가 공화파였다. 이후 공화파의 승리로 왕당파가 몰락하고 부르주아 공화정이 들어서면서 다시 이 부르주아 공화정을 지키자는 이가 우파가 된 거고 프롤레타리아 공화정으로 바꾸자는 이가 좌파가 된 거지.
국가이익은 우파가 맞지 못 배운 인생들을 갱생 시키는데는 좌파가 맞고
좌파는 모순
나는 무식하다 자랑하나 ㅋㅋ
근데 무식한 연예인들은 왜 병풍으로 놓은거야.. 괜히 추임새 넣는데 방해만 되네..
방송 감 1도없는 선생님을 앉혀놓을순 없잖아요
키예프라고하는건 좀 아쉽네
키예브가 맞지
35넌 식민지 ?
스페인이 350년 통치한 국가는 ?
진짜 극우 우파는 악이다.
어딜가나 독재하는 것들이 문제군... 우리나라에도 이런 것들이 지들 욕심으로 국민들 죽였지.. 그리고도 아무 반성없는 세상~~ 전두광 같은것들~~~
전라인민의 시각
@@zyx-v6h 나 부산 사는데... 참... 이승만... 전광후니 졸개의 시각...
히틀러의 NAZIS(나치)는 "독일국가사회주의당"이란 뜻이다. "사회주의당"을 우파라고 분류하다니... 이런 게 역사 왜곡이다.
민족(국가) 사회주의라는 용어는 독일의 초기 파시스트들이 서구의 "자본주의"와 초기의 소련 및 각국 사회주의 세력의 "국제주의적 사회주의" 같은 외세의 영향력에 맞서기 위해(반자본주의+반국제주의=민족주의적 사회주의)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라서 국가 사회주의가 들어간겁니다
그럼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은 민주주의국가냐?
ㅈ도 모르는게 나대다 개털리는거보소ㅋㅋㅋ사회주의=좌파ㅋㅋㅋㅇㅈㄹ
용민아 좇도 모르면서 나대지 말고 어디 방구석에 쳐박혀서 삼국지나 쳐봐라
ㅋ국가사회주의는 애국주의로 포장한 친재벌 국가자본주의.
결국 기준은 토지개혁문제입니다
죄송한데 이런 컨텐츠 있으면 은지원씨는 좀..없었으면...
저 가시나는 존댓말을 모르는구나.😢
ㅇㅈㅇ 좀 빼면 안될까요.
근데 왜 항상 독재, 학살은 우파가 하고 민주화운동은 좌파가 하는데 좌파가 공산주의라 불리나. 결과적으로 공산주의는 우파아닌가
극좌들이 침투를 많이 해대잖아
그건 아니에요 좌파에서도 우파에서도 독재 있었고 학살도 있었어요 마오쩌둥은 좌판데 독재 학살 했잖아요 우리는 우파란 곳에서 독재를 했고
좌파 우파 이게 문제라기보단 그냥 독재를 하는 놈들이 문제죠 ㅎㅎ
@@sjt9323 우리는 그 당시 국호만 대한민국이지 실상은 이씨 조선 유교가 지배한 아직도 미개한 유교가 지배하는 조선 사회나 마찬가지여서 서구식 민주주의를 도입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던 그 당시 사회상이라 결국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 우리는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무가비 등의 철혈 독재자들의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며 민족들을 지옥 구렁텅이로 빠뜨린 거와 반대로 우리쪽은 민족중흥이라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냈는데 그냥 단순 지표만 보고 독재독재 거리는 거는 일반화의 오류인데...
꼭 스탈린, 마오쩌둥, 박정희 이렇게 같이 묶어 독재독재 거리는 전라인민식 우덜끼리 역사관이랑 흡사 유사한 느낌이 있네
좌파 애들도 독재하고 학살하고 다 해처먹었는데
우리 게이는 역사 못 배웠으면 아가리 쌉치자
당자 북쪽에 있는 김씨만 해도 공산독재정인데 뭔 개소리노
아니 좌,우익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 ?
내가족 내이웃 내민족이 잘먹고 잘사면 이데올르기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
작금의 우리는 친일극우만 아니면 아무상관 없잖아 !
어이가 없네, 히틀러와 무솔리니까 우파란 🐕 소리는 첨들어보네
이 둘의 기본 개념은 좌파에서 시작하고 민족주의로 발전했다능
저 진행자는 사꾸라임
스페인이 과거 참으로 못된 짖을 많이 저질렀지.
지구 신은 공평하다
영국과 프랑스같은 제국주의 국가들은 떵떵거리는거보면 지구 신같은건 좆도 없는듯ㅋㅋ
맞춤법도 존나 못됐다 시발 ㅋㅋ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