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uk-xs5wd 미화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그랬나보죠. 그래도 여사님이란 호칭을 붙였잖아요. 그런데다 ㅆㄱㅈ없다고 하는 것은 너무 가신듯 하네요. 좋게 얘기해도 될 것을...저도 정은숙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젊이들에겐 열정페이를, 나이드신 분들에겐 노련페이(?)를 요구해서 많은 것들이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서울지하철 옛날 은색 의자가 그리워요. 털있는 의자는 오랜시간 뒤 헤진것도 보이고 이물질이나 오염도 쉬운데 왜 이걸로 바꿨는지 이해가 안되요. 뉴욕 지하철은 클로락스로 닦고 앉기라도 하지 이번에 서울가서 지하철에 앉지는 앉았어요. 그리고 지하철 카드 충전용을 사는곳이 지하철역에 없더라구요. 나중에 편의점에서 사야한다고 들었어요. 지하철 역에 편의점 가서 충전용 카드사세요라고 써두던지 자판기 판매 꼭 되어있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옛날식 현재식 모든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식으로 사람들을 맞추려고 하는것 같아요. 조금 많이 뉴욕 지하철이 지저분하고 시그널 문제도 많지만 전 뉴욕은 24시간 다니고 2.75불로 비싸지만 멀리 사는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 같은 비용이고 안내도 잘 되어있다고 봅니다. 뉴욕은 옛방식과 현대적 방식을 같이 해서 모든 연령대와 기계 어려워하는 분들 상관없이 다 됩니다. 한국은 좋은데 내방식으로 따라와 아님 안돼라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예산 차이가 날수밖에.. 큰 이유는 한국은 공기업 이고. 미국은 민간기업이 운영하니까요 병원도 마찬가지. 미국은 민영화라 병원비도 비싸고 설령 보험있어도 보험비도 개비쌈. 이게 민영화 때문에 절대적인 이유! 매년 대중교통 은 개적자중 ㅠ. 지방정부가 어느정도 세금으로 커버 하고 있으니 항상 적자. 공기업 아니였으면 우리 요금은 따따블이였을듯
대체로 뉴욕과 서울 지하철이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이걸 짧은 기사로 비교 평가가 가능한지 모르겠다. 서울사람은 뉴욕지하철을 모르고 뉴욕도 서울을 몰라서 이해시키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싶ek. 예산 문제도 1:1 대응이 확실한지도 모르겠고. 여기서 수도권지하철이 아닌 서울지하철만 얘기하는지, 뉴욕지하철이 뉴욕시티가 운용하는 것만을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대충 느낌상 보면 서울은 서울시것만, 뉴욕은 뉴욕메트로관할 (우리 수도권 비슷한 것 아닌가?) 싶은데, 불명확하다. 다만 몇년 동안 관련 기사를 산발적으로 읽어본 경험으로 보자면, 뉴욕은 알뜰살뜰 쓰려는 노력이 지나쳐 신기술도입에 매우 소극적이었고, 장기적인 계획이 주족한 듯 싶다. 선진국의 약점이 과거에 엄청 잘했던 것에 대한 유지 능력이 심각히 결여되어 급격히 노후화되는 현상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예중 하나가 지하철인데, 다른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우리에게도 곧 닥칠 문제이다. 따라서 머니투데이가 이 뉴스를 접근하는 방식을 기투자한 시설들의 유지관리 비용과 노후화에 대한 관점을 확실히 세우고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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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 홍수 났을때 보니 물도 안샘. 진짜 제대로 만들어놨음.
그게 다 저임금의 하청 노동자가 있기 때문이죠.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의 명복을 빕니다.
스크린도어 있는 나라는 한중일 3국뿐이며
전에 막 떨어져죽는 자들 때메 예산만 들어
이런 지나친 군중 심리를 억제 해야되도 억
제 보다는 부추기기 급급 그래야 권력 잡지
뉴욕과 한국 지하철의 차이는 인간들이 다르니….
우리나라가 잘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임금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청소여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청결이 유지됨
스크린도어는 하도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서 설치 한거지 자살자 없으면 없어도되는 것.
@@fuuk-xs5wd 미화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그랬나보죠. 그래도 여사님이란 호칭을 붙였잖아요. 그런데다 ㅆㄱㅈ없다고 하는 것은 너무 가신듯 하네요. 좋게 얘기해도 될 것을...저도 정은숙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젊이들에겐 열정페이를, 나이드신 분들에겐 노련페이(?)를 요구해서 많은 것들이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아무리 청결 위해서라도 남자화장실에 불쑥 들어
오고 나가신다 비켜라식은 유쾌감주지 결코 못함
뭐 그게 대단하다고 대한민국 남자들은 강제징용당해서 나라 지키는데 남자들이 훨씬대단하지 여자들 국방의 의무도 사실상 하나도 안하고 공짜로 자유를 누리는 주제에
@@user-g5bs1gh8h 니 에미부터 보내라ㅉ
24시간 운영하는구만 이게 문제의 시발점인듯하군 심야새벽시간에는 개판이 될수밖에 없음 운영시간만 줄여도 적은비용으로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을듯
미국지하철이 24시간 운영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길이도 우리보다 더 멀고~ 서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전철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런데도 장애인들은 출근 길 지하철 점거해가며 시민들한테 피해주지..고마운 걸 몰라
@@ShellCore 장애라 쓰고 깡패라 읽는다
24시간 운행해도 노숙자나 흉악범 마약중독외에는 타지 않습니다 밤10시만 되도 남자도 혼자 외출도 못합니다
@@ShellCore 자기들은 못타니까 시위를 하지 당연한걸 ㅋㅋㅋ
@@MDGrotsnik 국민 세금 걷어서 그만큼 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국민소득 7만불인 미국도 저모양인데...하물며 출근시간 시민을 볼모로 잡아? 니들이 인간이냐? 심성이 그따구니 그렇게 불편하게 사는거야..
항상 군더더기 없이 요점만 정확히 전달해주는 유투브 감사합니다
"다~ 핑계야"
우리는 첨부터 엘베나 스크린도어 있었겠어?
예산세우고 개혁하면 다돼.
헛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 규모부터 운영 시간을 봐라. 한국에서 새벽에 승객도 없이 열차굴리면 적자 어쩌고저쩌고 바로 말 나온다
와 씹꼰대다
그저 핑계는...오래됐으면 더 관리를 잘하고 유지해야지 ...그리고 먼저 생겼으니 시스템이
앞어가야하는거 아냐??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100년전 생긴 지하철 그대로냐???
이건 마치 은마아파트 녹물 나온다고 욕하는거랑 같네
그러니 민영화는 아니되는 말.. 민영화하면 우리나라도 저꼴남...
보이는게 다는 아니군요. 확실히 운행마일이3배 이상이고 24시간 운영등 gdp차이와 물가을 고려하면 이해할만한 부분이 있군요
제발 살려줘…
스키린 도어 없어서 레일로 밀쳐서 돌아가신 분도 많고
화장실도 더러워서 거의 없는 수준이고
24시간은 개뿔 새벽에는 거의 한시간씩 운영하고
쥐랑 홈리스 사람들도 너무 많고
냄세도 쩔고
여름엔 에어컨 안되는 차량들도 많아요
개선할 의지가 없으니까 핑계만 대고있지. 그러니 발전이 없음.
종량제 해라 쓰레기 음식물하고 같이 투기 하니까 온 사방에 쥐 천지지
뉴욕도 24시간 운행을 포기하고 청결과 안전에 더 신경쓰는게 좋을텐데
24시간 운영해도 한국보다 운영횟수가 많을까요? 궁금
@@userganada 배차간격이 꽤 길데요.그래서 닫히는 열차문 열려고 애쓰는 경우 있음
@@zimmersue2595 네 그래서 물어본거에요 ㅋㅋㅋ
이래서 민간이 공공시설을 운영하면 인구 조금만 빠져도 망하게 되어있음 ~
민간이 건들지 말아야 선을 넘는순간 그나라 민생은 폭망~ 일본처럼
적자가 쌓이는거지 모르고 있을 뿐. 언젠가 세금으로 메워야 함.
50년을 분기마다 통계를 내야 됨..... 돈이 어디에 쓰이고 부족한지......
인원은 감축하면서 고위층들이 너무 많이 가져감.....
뉴욕 지하철에서 제일 참기 힘든 건 지린내
나라의 인구가 몇명 차이가 나는데
예산 저렇게 들이고도 한국보다 못하면 지하철 사업 접어야지!!
한국도 적자지만 미국도 적자로 알고 있는데
청결함에 있어는 한국에 발끝만도 못미치는걸로 알고 있음
애초에 미국이 우리보다 지하철 역사가 오래됐음...
그리고 대부분 차 끌고다니지 미국은
구한말에 개통한거랑 한강의 기적시기에 개통한거랑 차이는 있겠지만
구한말 2차대전시기 과연 그 시기에도 24시간운영했을까?
분명 개선방안이 있음에도 개선할 노력없이 예산만 먹는 교통수단으로 전락한거같은데요
24시간운영하면서 데이터가 있을텐데 어느시간대 어느요일이 이용수가 적다는걸
노선별로 점검시간만들어서 이시간대는 운영중지됩니다 만들면 될텐데요
조금씩 개선하면 바뀔거같은데요
서울지하철 옛날 은색 의자가 그리워요. 털있는 의자는 오랜시간 뒤 헤진것도 보이고 이물질이나 오염도 쉬운데 왜 이걸로 바꿨는지 이해가 안되요. 뉴욕 지하철은 클로락스로 닦고 앉기라도 하지 이번에 서울가서 지하철에 앉지는 앉았어요. 그리고 지하철 카드 충전용을 사는곳이 지하철역에 없더라구요. 나중에 편의점에서 사야한다고 들었어요. 지하철 역에 편의점 가서 충전용 카드사세요라고 써두던지 자판기 판매 꼭 되어있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옛날식 현재식 모든게 가능한데 한국은 현재식으로 사람들을 맞추려고 하는것 같아요. 조금 많이 뉴욕 지하철이 지저분하고 시그널 문제도 많지만 전 뉴욕은 24시간 다니고 2.75불로 비싸지만 멀리 사는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 같은 비용이고 안내도 잘 되어있다고 봅니다. 뉴욕은 옛방식과 현대적 방식을 같이 해서 모든 연령대와 기계 어려워하는 분들 상관없이 다 됩니다. 한국은 좋은데 내방식으로 따라와 아님 안돼라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의자교체는
로비 탓일게지
이용 승객 우선이 아닌..ㅠㅠ
크린한것만 촛점맞추면 은색의자가좋지만 사용해보고 불편해서 바꾼건데요..오래앉아가다보면 미끄러지잖아요
개소리 쓰는 애들은 꼭 주절주절 길게 쓰더라고 ㅋㅋ
이용객들의 수준 + 열심히 관리하는 청소부들의 차이다.
청소부를 고용하는 예산 배정을 잘한 덕이죠.
1904년이면 서울에 소달구지끌고다니던 시절인데..
미국 대단하네..
그때이후 개선을 안해서 저지경임...
유럽도 아시아권 신도시들 지철에 비하면 형편 없는 수준임.
전ㅊㅏ있었눈데..
뉴욕지하철은 오줌 찌린내나고
철로엔 뭔지 모를 물이 흐르고 쥐들이 다니며 늦은 시간대에는 쥐들이 계단과 플렛폼에도 나옴. 와이프에게 수없이 말했지만 체감 못하다가 뉴욕 놀러가고 충격받음 ㅋ
팩트!! 살아본 사람만 아는 불편한 진실!!ㅋㅋㅋ
뉴욕과 서울 지하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치안
뉴욕 지하철에선 매일마다 여러건의 강도 강간 살인 등등 끝이 없음
오늘 마트에서 사과 샀는데, 사과값이 9개 9,900원 지하철 기본요금 1,250원 , 사과 1개값 조금 넘네, 서울지하철 적자에 노후화 되어가는데 아무도 나서질안네...
저렴하게 잘이용하지만 앞으로가 걱정임.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 운용 비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다
자랑스럽습니다^^
차이점이 일리가 있네
지하철 전세계 수출중인데 미국에도 수출하면 돼요
5060대 어머니들이 추후에 은퇴하면 과연 지금의 서비스가 유지 될 수 있을까. 가격이 치솟든 서비스가 박살나든 로봇을 도입하든 셋중하나겠네
실제 뉴욕 지하철 예산 및 길이 운영시간 등 내용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국 지하철은 좌석 폭만 개선해주면 될듯.. 겨울에는 두꺼운 옷때문에 유독 더 좁게 느껴짐
쩍벌남들 자기자리 한도
에서만 쩍벌 하시길..
그리고 다리들 꼬고
앉지 마시라
옆 사람,지나다니는
승객 매우 불편함
24시간에 660마일이면 예산대비 일뜰한거 같기도 하네요.
노선길이말고 하루동안 전체 열차의 운행 거리 같은기준도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요.
저거 미국 언론에서 장난치는 거임. 서울이 1호선에서 9호선까지만 있는 게 아니잖슴? 9개 노선 ~~마일이라고 보도할 때 물음표가 생기더만.
그래서 울고 있었구나 우는아이 사탕 하나 더 준다는 우리말이 생각나는 뉴스였습니다
24시간 운영이랑 전체 노선 길이가 3배가 넘는 건 살짝 부럽긴 하다.
길이당 가격으로 보면 저기가 비싸진 않네요 ㅎㅎ 근데 서비스 수준이 너무 딸린다는점..
아무리 좋게 만들어도 사용하는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안따라준다면 과연……
노선과 지하철역 수를 고려하면 뉴욕이 돈을 더 쓰는게 아니라 비슷하게 쓰는 셈인데, 오래된 시설과 소득수준을 고려하면
우리의 1/3도 안쓰는 셈인거지! 서민을 위한 투자보다 민주주의 병폐인 표심을 의식한 투자 위주가 되고 있다는 것이지!
바부들 우리한테 맡기면 죄다 바꿔 줄텐데 쟤들은 인건비나 모든게 우리 몇 배라 절대 못 바꾸지
뉴욕 지하철에 좋은 차량을 넣는 들 얼마나 가겠냐. 철로에 소변 누고 고양이 만한 쥐들이 뛰어다니는데..인간이 문제다
65세 이상 무료는 없애긴 해야 함..
70세 이상이면 이해하죠.
군복무 기간도 늘이고.
사회기여도별로 요금을 내는 건 어때요?
세금 안낸 사람은 못타게
와 근데 24시간 운영하는 거 부럽네
너무 한국한국 하니까 오히려 부담스러움
대한민국 👍
0:08 네 대신 적자도 그만큼...
뉴욕지하철이 오래된 것은 이해하지만 몇년전 시내 플랫폼에서 큰 쥐를 목격한 일은 잊혀지지 않네요 😢
도시쥐네요 도시쥐
지하철에도 고양이부대가 필요하군요.
ㅎㅎ
쥐가 얼마나 크길래.
그 쥐가 정말 크더군요 애고 이동네는 쥐도 크네 했던 기억이.... ㅎ
쥐가 사람도 공격함~ㅋㅋㅋ겁상실 기억에 남는다~ㅋㅋ
지하철 적자는 이야기 안하네
그래서 민영화하자구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내용이 없고 원 기사 링크도 없네요
뉴욕 지하철은 민간기업
민영화하면 한국 지하철도 저렇게 됨.
24시간운행이라니 .. 그러니 통재가 안되지
운 적 없는데... 누가 울었다는 거냐.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인건비 물가 따지면 미국 예산은 턱없이 적네요.
국가 GDP 기준으로 임금과 물가가 탑다운으로 깔리기 때문.....다만 한국의 쌀값과 지하철, 그리고 미국의 기름값은 예외...
돈이 모자라거나 없는 게 아니다.
도둑이 많은 게 문제다.
65세부터 공짜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한달에 몇번을 정해서 무분별한 민폐를 줄여야죠.
그리고 임산부에게는 2년정도 한시적 통행증을 발급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24시간 운영하면 어디노선 새벽에 폐쇄하지않는이상 점검하기도 애매한게 단점이긴함
그래도 만약에 된다면 심야택시 걱정은 안해도 될지도? ㅇ.ㅇ
미국 지하철 좋다. 편의시설은 한국이 좋지만, 전체적 구조는 워싱턴, 뉴욕의 지하철이 잘되어 있다. 더구나 한 세기나 빨리 설치했다니. 국뽕에 빠지면 안된다. 서울 지하철은 100년 갈까?
지하철에 도둑이 들끓는 것도 역사가 오래된 탓이냐? ㅎㅎ
와 뉴욕 지하철 노선 길이가 서울의 세배네요 ㄷㄷ 그러니까 예산이 세배가 들어가도 이상할게 없넹
65세이상 무료... 나이를 좀 더 올려야 하지 않나?
요즘은 그정도면 다들 젊어서.. 70세까지는 올려야..
응 민영화 하면 뉴욕보다 못 해 질꺼야. 요금도 마찬가지고. 자 민영화만 외치는 당이 어디더라.
뉴욕같이 치안이 최악인곳도 24시간 운영하는데 우리는 최고의 치안인데 택시기사들 시위랑 손님한테 해대는 정부 비판 토킹질이 무서워서 못함.
리모델링도 어렵나
다들 너무나감동하고있나보다
공연리허설에
ㅜㅜ 다들울고있다는게
ㅡㅡ 감동인가보다
정신차려,,
뉴뇩은 답없어요. 가서 걸어보면 1970년대 서울 고층거리 걷는 느낌.
유동인구수가 다른데 뉴욕이 서울과는 다르지
우리라고 자만하면 안됨 지하철 지금 계속 적자나고 있고, 인프라가 지금은 유지보수 및 감당가능하지만 인구 줄고 무역수지, 경상수지 적자 장기간되면 지금 깔아놓은 인프라가 분명히 발목잡을 수 있음
1:43 매채 실화냐......???????
잘했다 ᆢ좋타
아니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다같은 지하철인데
왜 이리 경쟁적인지 몰라
이러니 대한민국이 극한경쟁사회
마지막 한 말이 정답이네. 지하철 건설 역사가 70여년이나 차이가 나는데 무슨 비교?
저임금 산재는 가볍기 때문. 차이가 안날수가 없지
뉴욕지하철은 1900년에 건설하며 1904년에 개통된 지하철이고
우리는 1980년대부터 지하철을 건설하였는데 무려 80년이상 늦게 지어진 우리 지하철이 좋을 수 밖에
비교할걸 비교해라
예산 차이가 날수밖에.. 큰 이유는 한국은 공기업 이고. 미국은 민간기업이 운영하니까요 병원도 마찬가지. 미국은 민영화라 병원비도 비싸고 설령 보험있어도 보험비도 개비쌈. 이게 민영화 때문에 절대적인 이유! 매년 대중교통 은 개적자중 ㅠ. 지방정부가 어느정도 세금으로 커버 하고 있으니 항상 적자. 공기업 아니였으면 우리 요금은 따따블이였을듯
국가 유공자, 이웃의 생명을 살린 의인등에게만 무료탑승 제공하고 도시의 노인들 깃발들고 설치는데도 한 몫하는 65세 이상 무료 탑승 금지 합시다.
지금의 어르신들이 있어 너 같은 놈들이 편하게 생활 하는 거다 그게 불편 하면 북한 으로 쳐가든지 그분들이 국가를 기름칠하고 딱고 쓸고 아끼며 살아 왔던 거다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ㅉㅉ
옳소!! *유공자 정도로만 한정하면 됨*
열등감에 악밖에 안 남은 노인들이 무료 교통수단에서 지 인생 한풀이 한다고 무고한 승객들 괴롭히는 짓거리 너무 많이 봄. 일반 시민이 무슨 노인들 인생 ㄸ받이인가???
70세 이상만 무료해야합니다
노동자들을 갈아 운영하니까 단적으로 청소 노동 하시는분들의 임금이 얼마일까요?
지하철 국뽕은 신박하노ㅋㅋㅋ 뉴욕사람들이 서울지하철 보고 울고있데 ㅅㅂㅋㅋㅋㅋ
뉴욕 지하철은 먼저 깨끗하게 하고 돌아이들좀 태우지 말자
민간기업과 국가운영의 차이지 않을까요
미국은 커서 비용도 3배인거임~
지하철 총기사건은 없는지요
하청에 의한 유지보수 체계를 포함하여 인건비 등 물가를 고려하지 않고 예산을 단순 비교하다니요.
1호선은 정시성을 언급할 수가 있는건가?
큰나라와 작은나라와으 비교.말이안됀다
서울 너무 노후된거 같아
꼬맹이 때 지하철 들어오는거 사고날까 무서워서(+지하철 더러운 바람 맞기 싫어서) 다른 사람들 다 앞에 서있어도 난 항상 엄청 뒤에 서있었는데.. 매일 접하는 스크린도어인데도 그 시절만 생각하면 참 감사하단 생각이듬..
노선은 4배 역은 3배 가량에 24시간 운영이면 예산이 3배 드는 게 많은 건가
한국의 인건비가 미국의 1/3밖에 안된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뉴욕이 '울고 있다' 라는 기사 링크 좀 보고싶네요
뉴욕은 24시간 운영인 거 처음 알았네
대체로 뉴욕과 서울 지하철이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이걸 짧은 기사로 비교 평가가 가능한지 모르겠다. 서울사람은 뉴욕지하철을 모르고 뉴욕도 서울을 몰라서 이해시키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싶ek. 예산 문제도 1:1 대응이 확실한지도 모르겠고. 여기서 수도권지하철이 아닌 서울지하철만 얘기하는지, 뉴욕지하철이 뉴욕시티가 운용하는 것만을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대충 느낌상 보면 서울은 서울시것만, 뉴욕은 뉴욕메트로관할 (우리 수도권 비슷한 것 아닌가?) 싶은데, 불명확하다.
다만 몇년 동안 관련 기사를 산발적으로 읽어본 경험으로 보자면, 뉴욕은 알뜰살뜰 쓰려는 노력이 지나쳐 신기술도입에 매우 소극적이었고, 장기적인 계획이 주족한 듯 싶다.
선진국의 약점이 과거에 엄청 잘했던 것에 대한 유지 능력이 심각히 결여되어 급격히 노후화되는 현상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예중 하나가 지하철인데,
다른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우리에게도 곧 닥칠 문제이다. 따라서 머니투데이가 이 뉴스를 접근하는 방식을 기투자한 시설들의 유지관리 비용과 노후화에 대한 관점을 확실히
세우고 보기를 바란다.
한국전철도 1000원이상 더 비싸야한다 적자로 운영하고 세금으로 버티는
단면적으로 예산만 가지고 따질 문제가 아니다.
뉴욕 지하철 오래되고 비위생적이고 에어컨도 없지만 불나서 사람 죽진 않는다....자랑할걸 해라.
전혀 화제중 아닙니다.
그건 이용하는 사람이 달라서다
우리나라 지하철 예산은 적자/흑자를 따질 필요없이 싫증나면 무엇이든 새 것으로 바꾸는 듯 보이더군요. 흑자라면 신규 투자를 못해야 정상. 그러나 개찰구, LCD도 틈만 나면 새 것으로 바꾸는 등, 낭비가 심합니다.
미국 인건비가 어마어마하니까 차이가 날수밖에 없지
뿌듯하다. 치킨남은거 마져 먹어야지😊
몇번을 말해 지하철 시설 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뉴욕이 지금 최신식으로 지하철을 바꿨다고 치자 근데 사람들이 바뀌지 않는한 3개월도 못가 엉망된다
우리가 우마차 끌고다닐 때 만든 지하철하고 최근의 우리 지하철하고 비교를 하느 자체가 바보스런 짖이고 추한 짓이다. 오히려 우리 우마차 끌 때 이들은 지하철이라는 선진 문물이 있었구나 존경하는 자세를 가져야지..졸부처럼 뭐하는 짓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