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그림 쪽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캐릭터 그리는 게 좋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짠 스토리들이 하나하나 얽혀가는 느낌이 좋아서 여기까지 왔었는데... 믿었던 부모님이 절 막아섭니다, 엄마는 저에게 그림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도 모르고 막 말하십니다, 엄청 답답했었는데... 조금이지만 제가 원하는 걸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와,, 미쳤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다 잘불러서 누가 잘불렀다고 얘기할수 없다,,,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1:06 부분 오뉴님 지렸고요 1:14 하루나비(나방) 님이 음색이 미쳤고요 1:44 쁘허님 뭐 말할것도 없이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요 1:53 최홍자님 젬님 티키타카 너무 취저고요 2:05 태극듀오 사랑합니다 2:17 단체샷 가슴이 웅장해진다.. +2:42 아카용 랩bb
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잭님 개인파트 모음💙 0:10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0:38 나이를 먹을 수록 묻혀가는 선화 0:56 매일 밤 젖은 소매와 새어난 불빛이 2:01 인생은 Undo로 돌아가지 않아 3:00 파랑은 기다려! 3:39 거리 밖의 사람도 3:53 그림이 될 거야! (고음💙) 4:00 우리 함께 가진 물감을 다 털어보자 (갠적으로 이 파트 개좋아함)
생각보다 음색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처음 들었을때 하루나비님과 오뉴님의 노래 방식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들을수록 다른 느낌이 느껴져서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홍자님과 제미니님께서 함께 부르신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단단하게 꽉 차있는 음색의 홍자님과 높으면서도 장난스러운 느낌의 제미니님의 합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합창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여하신 모든분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노래, 영상을 볼 수 있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그림, 영상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Painter [ Lyrics 가사 ] (오뉴님) 그려봐 (제미니님)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하루나비님) 그려봐 (잭님)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류님) 모두 함께 캔버스를 높여 ( oh yeah ! ) 걱정 말아 맘 가는대로 해 우리들의 Drawing 말해 뭐해 Going 세상을 칠해봐 GO on (오뉴님) "아무거나 그리면 돼 " 내게 알려주었을 떄 형형색색 물감과 넓고 하얀 캔버스 (선녀님 ) 몹시 투명했던 마음 힘껏 움켜쥐어든 붓 눈에 담기는 모두가 선명하게도 보였었는데 (잭님 ) 나이를 먹을수록 묻혀가는 선화 (류님) 뒤섞여 다투는 칠십억 개 빛깔 ( 잭, 류 님 ) 나다운 모습이 아리송해질 뿐야 OH Oh oh oh oh oh oh (제미니님) 아무도 그리는 법을 알려주지 않아 ( 최홍자님 ) 그리고내키는 대로 그리게 두지 않아 ( 제미니님, 홍자님 ) 의문이 무성하게 탁한 색이 될 거야 OH Oh oh oh oh oh oh ( 하루나비님 ) 잠시 너의 주위를 둘러봐봐 (잭님) 매일 밤 젖은 소매와 새어난 불빛이 (오뉴님 ) 내일 나를 위해 마구 불태우던 눈빛! (쁘허님 ) 다들 그랬잖아! (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오뉴님 ) 네 두 손이 세상을 온통 칠할 수 있게 (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하루나비님 )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꿈이 있다면 (모두 )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 제미니 , 쁘허 , 류 님 ) 알록달록한 하늘 (제미니님) 그 귀에 너만의 상상을 더해봐 (쁘허님) 쓱싹쓱싹 삐져나와도 (류님) 도망가지 마 포기는 하지 마 ( 하루나비님 ) 굳게 닫힌 서랍에 곤히 잠들었던 노트 답이 없는 문제 앞에 다 닳아버리 연필 (쁘허님 ) 그리다가 만 스케치 깜빡 잊고 남겨둔 척 하루 하루 덮어놔야 고작 버텨낼 수 있었는데 (홍자님 ) 어른이 되는 일이 뭐가 억울한가 (제미니님) 이상 따위로 뭘 먹고 살 텐가 ( 제미니, 홍자님 ) 쌓아둔 거짓말이 곧 미어터진다 (모두 ) OH oh oh oh OH oh oh (잭님) 인생은 Undo로 돌아가지 않아 (류님) 하물며 Redo로 다시 되는 것도 아니야 (잭님, 류님 ) 한붓에 그런 길을 따라가고 말 거야 (모두 ) OH oh oh oh OH oh oh ( 오뉴님 ) 잠시 너의 등뒤를 돌아봐 ( 선녀님 ) 데셍도 투시도 서투르더라도 (류님) 아무렇게 휘갈겨 그린 꼬마처럼 (홍자님 ) 자유롭지 않았나!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쁘허님) 우리 함께 가진 물감을 더 털어보자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선녀님) 너와 함께라 볼수 있는 꿈이 있으니 (모두)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_ 이 색이 멎지 않은 한은 (간주.....인줄 알았는데 랩이넹) (류님) Oh yeh hey Ladies & Gentlemen Boys & Girls 이 곳은 화려한 작품의 박물관 (선녀님 ) Look at this ! (오뉴님 ) 하늘 나는 물고기 (선녀님 ) Look at this! (제미니님 ) 한 겨울에 해바라기! (선녀님) Look at this (하루나비님 ) 서쪽에서 떠오른 태양! (모두 ) 교과서가 하지 못한 이야기가 많아 (류님....?) Red 빨강은 앞으로 (잭님....?) Blue 파랑은 기다려 (홍자님...?) Yellow 노랑은 뭐지......? (모두) 가는 마음대로 의미를 고르는 거야 (선녀님) 예술이랑 따 쏟아낸 다음에야 보일 흔적이야 (하루나비님) 버석버석 긁어보고 (오뉴님) 치덕치덕 붙여대고 (제미니님) 쓰윽쓰윽 문지르고 (류님) 꼬깃꼬깃 구겨놓고 (쁘허님) 그럼에도 지금 네 손에 남은 모두가 (홍자님) 세상 아래 너만이 가진 " 색이니까 ! "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홍자님) 네 두 손이 세상을 온통 칠할수 있게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선녀님)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꿈이 있다면 (잭님) 거리 빡의 사람도 (류님) 집에 박힌 사람도 (제미니님) 웃사람 뭇사람 너와 나 모두 다 (선녀님) 서로 다른 무늬로 (오뉴님) 이렇게를 모두 모여서 (하루나비님) 아주 멀리서 이곳을 보면 (쁘허님) 엄청 크고 (홍자님) 엄청 찬란한 (잭님) 그림이 될 거야 !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잭님) 우리 함께 가진 물감을 다 털어보자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쁘허님) 너와 함께라 볼 수 있는 꿈이 있으니 (모두)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하루나비님) 너의 손으로 칠해낸 아름다운 이 캔버스 (오뉴님) 우린 어떤 모습으로 다음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솜감 : 어후 힘들네요 ㅠㅠ 제가 다 아는 머기업 스트리머들이랑 노래를 커버 하시다니 행복함다 ㅠㅠ 우리 레하도 곧 머기업 될거라 믿고 다들 수고하셨어요 ㅠㅠ 일러는 진짜 계속 김탄 했구요 개사는 와..진짜 하루나비님이링 잭님 수고하셨습니다! 잭님, 제미니님, 류님, 오뉴님, 쁘띠허브님, 하루나비님, 최홍자님, 김선녀님 다들 사랑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처음들었을때,진짜 ‘좋은 노래’?그 정도까지밖에 생각을 안 했어요…하지만,제가 학교에사 1년동안 슬럼프가 오고,스트레스를 받을때 이 노래를 다시한번 더 들었습니다…그때 들은 노래는…처음과 다르더라구요…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노래가 제 인생노래가 되었습니다…그래서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어요! 모두들 계속 이렇게 좋은 노래들 많이들려주세요💕 만약 이 댓글을 본 분들은 이 노래를 듣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류님 타임라인} [류님] 0:12 모두 함께 캔버스를 높여 걱정 말아 맘 가는대로 해 우리들의 Drawing 말해 뭐해 Going 세상을 칠해봐 Go Oh [잭님] 0:38 나이를 먹을수록 묻혀가는 선화 [류님] 0:40 뒤섞여 다투는 칠십억 개 빛깔 [류님&잭님] 0:42 나다운 모습이 아리송해질 뿐이야 [젬님&쁘허님&류님] 1:27 알록달록한 하늘 [젬님] 1:30 그 위에 너만의 상상을 더해봐 [쁘허님] 1:32 쓱싹쓱싹 삐져나와도 [류님] 1:34 도망가지 마 포기는 하지마 [잭님] 2:01 인생은 Undo로 돌아가지 않아 [류님] 2:03 하물며 Redo로 다시 되는 것도 아냐 [잭님&류님] 2:05 한붓에 그런 길을 따라가고 말 거야 [류님] 2:13 아무렇게 휘갈겨 그런 꼬마처럼 [류님] 2:42 Hey Ladies & Gentleman Boys & Girls 이곳은 화려한 작품의 박물관 [류님] 2:58 빨강은 앞으로 [류님] 3:13 꼬깃꼬깃 구겨놓고 [류님] 3:41 집에 박힌 사람도
늘 새벽에 집 들어 가면서 듣는 노래 중 하나인데 진짜 언제 들어도 울컥하는 노래인 것 같아요..입시 준비 시작하면서 이제 3월인데도 벌써부터 막막한 느낌이고, 내가 잘하고 있나, 남들은 이런 실력의 날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꿈이 있다면 그려봐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그려봐 네 색이 멎지 않는 한은' 이라는 가사 나올 때 남 눈치 보지 말고 나만의 색을 찾아가라는 것 같아서 진짜 처음 들었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눈물 한바가지는 쏟은 것 같아요...중간중간 닳아버린 연필, 그리다만 스케치 같은 가사들도 제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공감도 많이 됐어요 노래 가사처럼 저만의 색깔로 칠해나갈게요 오늘도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다❤️
페인터 노래를 4년전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5년전에 페인터를 부르신 분들이 있는데 막 외우고 다니고..요즘 현실에 치이고 살다보니까 예전에 기억들은 다 없어졌는데 레하분들께서 페인터를 불러주시다니,,저 진짜 이거 보고 울었어요 진짜 이노래 커버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더 평생 못잊을거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다들 녹음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커버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넋놓고 듣게 되는데 너무 행복해요 지금 감사해요 5년전 영상이랑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마음아 너무 편해지는 느낌,,아 너무 울컥해요 진짜 사랑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와... 페인터 진짜 좋아하는데 제 최애 분들이 이 곡으로 합창을 하시다니 저 너무 행복해요ㅠㅠ 와... 일러도 진짜 너무 이쁘고 다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잘부르세요🥰 무튼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01:02 다같이 부르실 때 진짜 대박...ㅠㅠ 02:15 너무 좋아 진짜...🥰 03:18 전율 오네 진짜... 03:51 와...ㄷㄷ
애써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찐이다
사랑합니다ㅜ
오뉴님짱!
역시 오뉴님!
왜 댓이없어ㅠㅠ
참여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즐거웠어요^ㅁ^!!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찐이다!!
짱짱 이에여!!
메리크리스마스~
쁘하~
쁘허님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꼬깃꼬깃 구겨놓고! Marry Christmas!!
3:12!
와!
그때 발음이 뭐랄까......
기여웤ㅋㅋㅋㅋ
ㅋㅋㅋ 오빠 marry? 결혼하자고 ?
지금도 듣는사람들 조용히 좋아요눌러……..
너무 좋아서 등교 할때마다 들어서 누름요...
ㅋㅋㅋ맞죠
미치겠어요ㅜㅜ
ㅎㅎㅎㅎ
ㅎㅎ
3:55 잭님 고음 진짜 대박이다 ㄷㄷ👍
ㅇㅈ
고음셔틀이니까요.
오 오~~~
ㄴㅈ
앙 너
붓이 움직이는 한은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개사, 보컬 등 이것저것 참여한 하루나비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2021년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메리크리스마스~!!!🎄
하루나비님 ㅠㅠ 짱이야! ㅠㅠ
헉 왜 이제 봤을까요ㅠ 개사가 너무 좋고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가 있다했더니 하루나비님이 계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아
하루나비님짱!
노래 너무 잘 부르세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ㅇ
와!
귀차니즘ㅋㅋㅋㅋㅋㅋ
귀차니즘ㅋㅋㅋ
ㅇㅇ
@bosom 저 isfp 이예요
너무 즐겁게 녹음했습니다 ! 다들 고생하셨어요 🥳
Sd 뽀짝이 녀석이 매우 듬직하고 ld일러스트 나올때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진짜 너무 잘 부르세요ㅠㅠ
홍자님 노래 진짜 잘하신다...
너무 잘부르십니다 홍사장님…..
눈나 나주거
홍자님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홍자님 파트인 '세상아래 네가 가진 색깔이니깐'이 부분 너무 좋아서 맨날 이 노래 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로가 그림 쪽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캐릭터 그리는 게 좋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짠 스토리들이 하나하나 얽혀가는 느낌이 좋아서 여기까지 왔었는데... 믿었던 부모님이 절 막아섭니다, 엄마는 저에게 그림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도 모르고 막 말하십니다, 엄청 답답했었는데... 조금이지만 제가 원하는 걸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이고...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그동안 어떻게 되셨을까요...그림은 그런걸로, 그렇게 성장하는건데 부모님이 막아서시다니...저로써는 너무 안타까운 얘기네요. 그동안 합의 되셨길 바라고,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많이 지났지만 화이팅입니다
3:14 나만 좋냐구.. 매일 들으러 오는데도 너무 조아..
저도 저 파트 좋아해요 ㅎㅎ 계속 돌려보게 되네요 ㅎ
저두저두 ㅎㅎㅎ
쁘허->홍자 이 루트 너무 극락...벅차오름...
진짜 멋진 보컬분들과 작업자분들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와... 진짜 너무 잘 부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와! Look at this! 여기에 선짱이 있다!
선녀님 진짜 노래 잘 부르세요ㅠㅠ
김선녀님짱!
진짜 잘 부르세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SD 일러스트로 참여한 생크림입니다!
멋진 합창에 귀여운 일러스트로 참여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정말 재미있게 작업했던거 같아요!! ㅇ0ㅇ)!!
다들 너무 수고많으셨고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๑•᎑•๑)💕
그린거라 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당연히 그린거겠지만 소름돋게 잘그리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쩐지 그림 익숙하더라구요..
생크림님짱!
생크림 먹고싶다.....
@@김효린-f3q 멈춰
진짜 최홍자님 당당하게 "자유롭지 않았나!"라는거… 진짜 애니에서만 보던 마음에 확 와닿는 그 장면이 눈앞에 벌어진것 같다…
가사 번역도 미쳤고 쁘허님이랑 잭님이 이 노래는 다채롭게 만들어 주시는 느낌… 아몰랑 그냥 부르신 분들 다 사랑해요…
진짜사랑합니다
2:15
잭님이랑 쁘허님이 음색이 두분다 색달라요!
쁘허님을 예전부터 봤는데
다같이 부를때 거의 똑같은데 숨길수 없는 쁘허님의 특이한 목소리
특이한 목소리보단 특별한 목소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
인정합니다 ㅎㅎ
그것이매력이지
그래서 합창할 때는 별로 안 어울려요 ㅠㅠㅠ....
@@김시우-x7p 잉.. 쁘허님 다른영상에서도 그렇고 특히 이 영상에선 소리가 더 다채로워지고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걸까요..ㅇㅅㅇ
4:36 마지막은 오뉴님.. 갓벽하다ㅠㅠ
페인터라는 노래에 본인들만의 색을 칠한 느낌이라... 아마 이렇게 부를 수 있는건 레하밖에 없을듯...!!
어 뭐야 왜 찐인데 댓이없지?
와!소미어린이아시는구나!
소미님이다ㅏ
찐
이왜진
2:17초에서 소름 돋고 색을 우리 맘대로 결정한다는 가사에서도 소름 한번더 받았다. 가사도 좋고 불르신분들 목소리가 다 좋아서 이렇게 멋질수있었던것 같아용 ㅎ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첫소절부터 고음이라 1차 놀람, 높은 곡을 부드럽게 소화시키는 보컬분들에게 2차 놀람..
sd 일러보고 아이 귀엽다~했는데 후렴부때 딱 8등신 캐릭터보고 소름이 쫙..!!
다들 목소리며, 일러며, 믹스까지 진짜 완벽한 노래 잘 듣고가요ㅠㅠㅠㅠ 너무 좋다 진짜..ㅠㅠ
ㅇㅈ
ㅇㅈㅇㅈ
ㅇㅈㅇㅈㅇㅈ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ㅈㅈㅇㅇㅈㅇㅈㅇㅈ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ㅈㅇ
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와,, 미쳤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다 잘불러서 누가 잘불렀다고 얘기할수 없다,,,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1:06 부분 오뉴님 지렸고요
1:14 하루나비(나방) 님이 음색이 미쳤고요 1:44 쁘허님 뭐 말할것도 없이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요 1:53 최홍자님 젬님 티키타카 너무 취저고요 2:05 태극듀오 사랑합니다 2:17 단체샷 가슴이 웅장해진다..
+2:42 아카용 랩bb
1:53 최홍자님 너무 좋습니다!!!
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잭님 개인파트 모음💙
0:10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0:38
나이를 먹을 수록 묻혀가는 선화
0:56
매일 밤 젖은 소매와 새어난 불빛이
2:01
인생은 Undo로 돌아가지 않아
3:00
파랑은 기다려!
3:39
거리 밖의 사람도
3:53
그림이 될 거야! (고음💙)
4:00
우리 함께 가진 물감을 다 털어보자
(갠적으로 이 파트 개좋아함)
오ㅏ 대박 감사해요
솔직히 내가 들어온 페인터 중에 색달라서 인상에 남는다
화음이나 다들 목소리, 원본 음 바꾼 것도, 추가한 것도 ㄹㅇ 뭐랄까 소름이다
ㅇ와 미친 아니 여덟분 목소리 다 제각각 개성있고 같이 어우러지면서 나오는 조화도 멋지고 2인 파트 나올 때 색깔 섞이는 연출도 지렸고 왜 이걸 지금 들었지 듣는 내내 감탄하면서 들었음..
2:34 이음색 넘무 조코..ㄷㄷ
This was a lot of fun, really enjoyed it !
오호.... 리뷰고멤이 여기까지...
이분 맨날 있어ㅋㅋ 무슨 부대 세요??
Wow, it’s nice to see you here!
가는 곳 마다 보이는 사람...
You are a gay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로 잡는 쁘띠허브님과 깔끔하고 핫한 보이스 채홍자님이랑 겨울에 눈사람도 녹을 꿀보이스 하루나비님과 달콤하고 초콜릿같은 목소리 김선녀님 그리고 가디각색으로 빛나는 레볼루션 하트까지 이건 안 들을수가 없는 조합인데요..
와 진짜 레하 오리지널 곡 아니여도 진짜 매번 새롭게 느껴진다.. 둑흔둑흔.. 레볼루션하트 분들이랑 쁘허님, 하루나비님, 최홍자님, 김선녀님도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셔요! 항상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레하분들~!!
그리고 일러스트도 미쳤어요 항상 놀라고 갑니다!
생각보다 음색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처음 들었을때 하루나비님과 오뉴님의 노래 방식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들을수록 다른 느낌이 느껴져서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홍자님과 제미니님께서 함께 부르신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단단하게 꽉 차있는 음색의 홍자님과 높으면서도 장난스러운 느낌의 제미니님의 합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합창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여하신 모든분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노래, 영상을 볼 수 있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그림, 영상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성ㄷㄷ 찐팬이다...
진짜 이렇게 꽉 찬 보이스와 음들이 있는 페인터는 처음듣습니다.. 화음부터 음색까지 나무랄 것 없이 모두 완벽하네요(๑•̀ㅂ•́)و✧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만들어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굿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각자의 보이스를 잘 살릴 수 있는 완벽한 파트 분배 같아요
합도 너무 좋고ㅠㅠ
하루나비님하고 오뉴님 진짜 노래 부르시는 스타일 비슷하신 듯... 처음 그려봐 오뉴님만 하시는 줄 알았어요.. ㄷㄷ
이번 곡도 역시 최고로 멋집니다!! 모두 멋진 목소리 뽐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저는 열심히 노래 감상 하겠습니다~ ㅎㅎ
저두여
Painter
[ Lyrics 가사 ]
(오뉴님)
그려봐
(제미니님)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하루나비님)
그려봐
(잭님)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류님)
모두 함께 캔버스를 높여
( oh yeah ! )
걱정 말아 맘 가는대로 해
우리들의 Drawing
말해 뭐해 Going
세상을 칠해봐 GO on
(오뉴님) "아무거나 그리면 돼 "
내게 알려주었을 떄
형형색색 물감과
넓고 하얀 캔버스
(선녀님 )
몹시 투명했던 마음
힘껏 움켜쥐어든 붓
눈에 담기는 모두가
선명하게도 보였었는데
(잭님 )
나이를 먹을수록
묻혀가는 선화
(류님)
뒤섞여 다투는 칠십억 개 빛깔
( 잭, 류 님 )
나다운 모습이 아리송해질 뿐야
OH
Oh
oh
oh
oh
oh
oh
(제미니님)
아무도 그리는 법을 알려주지 않아
( 최홍자님 )
그리고내키는 대로
그리게 두지 않아
( 제미니님, 홍자님 )
의문이 무성하게 탁한 색이 될 거야
OH Oh oh oh oh oh oh
( 하루나비님 )
잠시 너의 주위를
둘러봐봐
(잭님)
매일 밤 젖은 소매와
새어난 불빛이
(오뉴님 )
내일 나를 위해 마구
불태우던 눈빛!
(쁘허님 )
다들 그랬잖아!
(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오뉴님 )
네 두 손이 세상을
온통 칠할 수 있게
(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하루나비님 )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꿈이 있다면
(모두 )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 제미니 , 쁘허 , 류 님 )
알록달록한 하늘
(제미니님)
그 귀에 너만의
상상을 더해봐
(쁘허님)
쓱싹쓱싹
삐져나와도
(류님)
도망가지 마
포기는 하지 마
( 하루나비님 )
굳게 닫힌 서랍에
곤히 잠들었던 노트
답이 없는 문제 앞에
다 닳아버리 연필
(쁘허님 )
그리다가 만 스케치
깜빡 잊고 남겨둔 척
하루 하루 덮어놔야
고작 버텨낼 수 있었는데
(홍자님 )
어른이 되는 일이
뭐가 억울한가
(제미니님)
이상 따위로
뭘 먹고 살 텐가
( 제미니, 홍자님 )
쌓아둔 거짓말이
곧 미어터진다
(모두 )
OH
oh
oh
oh
OH
oh
oh
(잭님)
인생은 Undo로
돌아가지 않아
(류님)
하물며 Redo로
다시 되는 것도 아니야
(잭님, 류님 )
한붓에 그런 길을 따라가고 말 거야
(모두 ) OH oh oh oh OH oh oh
( 오뉴님 )
잠시 너의
등뒤를 돌아봐
( 선녀님 )
데셍도 투시도
서투르더라도
(류님)
아무렇게 휘갈겨 그린
꼬마처럼
(홍자님 ) 자유롭지 않았나!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쁘허님) 우리 함께 가진 물감을
더 털어보자
(모두 )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선녀님)
너와 함께라
볼수 있는 꿈이 있으니
(모두)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_
이 색이 멎지 않은 한은
(간주.....인줄 알았는데 랩이넹)
(류님)
Oh yeh hey
Ladies
&
Gentlemen
Boys
&
Girls
이 곳은 화려한
작품의 박물관
(선녀님 )
Look at this !
(오뉴님 )
하늘 나는 물고기
(선녀님 )
Look at this!
(제미니님 )
한 겨울에 해바라기!
(선녀님)
Look at this
(하루나비님 )
서쪽에서 떠오른 태양!
(모두 ) 교과서가 하지 못한 이야기가 많아
(류님....?)
Red
빨강은
앞으로
(잭님....?)
Blue
파랑은
기다려
(홍자님...?)
Yellow
노랑은
뭐지......?
(모두)
가는 마음대로 의미를 고르는 거야
(선녀님)
예술이랑 따 쏟아낸
다음에야 보일 흔적이야
(하루나비님)
버석버석 긁어보고
(오뉴님)
치덕치덕 붙여대고
(제미니님)
쓰윽쓰윽 문지르고
(류님)
꼬깃꼬깃 구겨놓고
(쁘허님)
그럼에도 지금
네 손에 남은 모두가
(홍자님)
세상 아래 너만이 가진
" 색이니까 ! "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홍자님)
네 두 손이 세상을
온통 칠할수 있게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선녀님)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꿈이 있다면
(잭님)
거리 빡의 사람도
(류님) 집에 박힌 사람도
(제미니님)
웃사람 뭇사람
너와 나 모두 다
(선녀님)
서로 다른 무늬로
(오뉴님) 이렇게를
모두 모여서
(하루나비님)
아주 멀리서
이곳을 보면
(쁘허님)
엄청 크고
(홍자님)
엄청 찬란한
(잭님)
그림이 될 거야 !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잭님)
우리 함께 가진
물감을 다 털어보자
(모두)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쁘허님)
너와 함께라
볼 수 있는 꿈이 있으니
(모두)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그려봐
-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
그려봐
-
이 색이 멎지 않는 한은
(하루나비님)
너의 손으로 칠해낸
아름다운 이 캔버스
(오뉴님)
우린 어떤 모습으로
다음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솜감 :
어후 힘들네요 ㅠㅠ
제가 다 아는 머기업 스트리머들이랑 노래를 커버 하시다니 행복함다 ㅠㅠ
우리 레하도 곧 머기업 될거라 믿고 다들 수고하셨어요 ㅠㅠ
일러는 진짜 계속 김탄 했구요 개사는 와..진짜 하루나비님이링 잭님 수고하셨습니다!
잭님, 제미니님, 류님, 오뉴님, 쁘띠허브님, 하루나비님, 최홍자님, 김선녀님 다들 사랑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레드 블루 옐로우 목소리 쁘허님 같네요!!
어떻게 다 적은 거징?
손가락은 안녕하신지요?
@@이애하-w2q 맞아요!!!!!!!!!!!!!!!!
이야 진짜길다 ㄷㄷ
4:29 하루나비님 목소리 미쳤어 진짜ㅜㅠ
ㅇ ㅇ
이거 저희 부모님께 들려드리니 부모님이 "남자들이 저렇게 노래를 잘불러?"라고 칭찬을 많이 하네요 노래도 좋고 이번곡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1:02 생크림님 바이올린 멋지게 연주하시네ㅋㅋ
SD일러 진짜 깨물어주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전신일러 나올때 전율이.. 보컬도 다들 탄탄하시구 간주에 랩 추가도 정말 신의한수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어야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도타님과 라온님 이후로 오랜만에 듣는다... 다른 가산데..너무 좋다..쁘띠허님 목소리 좋고 다른분들도 너무 목소리가 좋아,,,
맞아요!
격한 공감
인정
ㄹㅇ...
도타가 누구죠?
한 두번 정도 돌려서 영상 보고나니까 느낀건데 자칫하면 낮은 음들이 많은 가운데 쁘허님께서 높은 미성으로 밸런스 잘 잡으면서 부르셔가지고 듣기 너무 좋은데요....?
제가 페인팅 커버곡들 들었던 것들 중 좋아하는 커버가 되어버렸어요ㅠㅠㅜㅜ
+잭님도 꽤나 목소리 높은
진짜 언제 봐도 잭님 고음은 ㄹㅈㄷ다.. 화음도 넘 좋구..❤️🧡💚💙💜
+ 2:00 여기 잭님부분 너무 좋다..ㅠㅠㅠ
0:46 심쿵!🧡
와 페인터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 너무 좋네요!!
페인터 제목대로 다채로운 목소리들이 예쁜 색을 낸 것 같네용🥰
이번 곡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와 진짜 고음 미쳤죠
역시 레하입니다ㅠㅠ
다른분들도 정말 좋았어여ㅠㅠ
랩부분도 대박 나 진짜 이노래 너무 마음에 든다
3:47 왜ㅋㅋㅋ 오뉴님ㅋㅋ 물꼬기신건가요ㅋㅋㅋㅋㅋ
??:하늘을 나는 물꼬기!
와 레전드 보컬분들 다모임 ㅎㄷㄷ 이거 계속 듣게되여 ㅠㅠㅠ 다음에도 또 이렇게 모여서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이게 제가 기억하는 제가 처음본 레하 영상이였는데 이때는 사실 아무도 모르고 노래감상도 제대로 못했는데 단원이 된후 다시 들으니 엄청 뭉클하네요 ㅠㅠ
지금보면 진짜 뭉클합니다...
채널 잃고 나서 들으니 괜히 더 눈물이 ㅜㅜ
2:43 ~ 4:12 진짜 여기만 수백번씩 돌려보는 중... 특히 잭님 고음 개미침... 하... 이 사람들 왜 자꾸 내 마음을 훔쳐가지..?? 미치겠다.. 사랑해요..❤❤❤
2:01 그리고 태극즈 진짜 취저❤❤❤❤❤
3:17 홍자님 음색 뭐아.. .최애 파트
4:03 에 화음 미춌다
00:10 아니 도입부터 미친거 아니냐는
저는 이 노래를 처음들었을때,진짜 ‘좋은 노래’?그 정도까지밖에 생각을 안 했어요…하지만,제가 학교에사 1년동안 슬럼프가 오고,스트레스를 받을때 이 노래를 다시한번 더 들었습니다…그때 들은 노래는…처음과 다르더라구요…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노래가 제 인생노래가 되었습니다…그래서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어요!
모두들 계속 이렇게 좋은 노래들 많이들려주세요💕
만약 이 댓글을 본 분들은 이 노래를 듣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2:42 ~3:03까지갠적으로 페인트노래에서 좋아하는부분인데 이런식으로 살려주시면 더더욱 좋아합니다
일러 너무 귀엽고 예쁘고.. 노랜 완벽.. 그저 빛..
노래도 쩔고 일러도 노래의 마음과 전해주고 싶은 문장을 전해준다..와..
말그대로...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예술을 밝히라는 의미가 잇는것 같아..
(여튼 쩐다..)
{류님 타임라인}
[류님] 0:12
모두 함께 캔버스를 높여
걱정 말아 맘 가는대로 해
우리들의 Drawing
말해 뭐해 Going
세상을 칠해봐 Go Oh
[잭님] 0:38
나이를 먹을수록 묻혀가는 선화
[류님] 0:40
뒤섞여 다투는 칠십억 개 빛깔
[류님&잭님] 0:42
나다운 모습이 아리송해질 뿐이야
[젬님&쁘허님&류님] 1:27
알록달록한 하늘
[젬님] 1:30
그 위에 너만의 상상을 더해봐
[쁘허님] 1:32
쓱싹쓱싹 삐져나와도
[류님] 1:34
도망가지 마
포기는 하지마
[잭님] 2:01
인생은 Undo로 돌아가지 않아
[류님] 2:03
하물며 Redo로 다시 되는 것도 아냐
[잭님&류님] 2:05
한붓에 그런 길을 따라가고 말 거야
[류님] 2:13
아무렇게 휘갈겨 그런 꼬마처럼
[류님] 2:42
Hey Ladies & Gentleman
Boys & Girls
이곳은 화려한 작품의 박물관
[류님] 2:58
빨강은 앞으로
[류님] 3:13
꼬깃꼬깃 구겨놓고
[류님] 3:41
집에 박힌 사람도
마지막 보컬파트 맞춤법 틀렸어요😢😢
@@Rain_Bi_ 동영상 화질이 낮아서 잘못 봤네요ㅠ 감사합니다!
6년 전에 설레임에디션에서 엄청 들었던 노래네요 Painter 제 최애 곡 입니다,,Blessing도 레전드죠
각자 대표 색 피부나 옷에 묻어있는거 대박이다..!
그래서 류님 봤을때 피 묻어있는줄..ㄷㄷㄷㄷ
0:47에 제미니님 기여워..❤ 그리고 0:48초에 홍자님도...
1:06 2:09 3:47 오뉴님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
3:13 3:41 같은사람 맞음 주의
진짜.. 마지막 후렴부에서 잭님 고음에 소름이 쫙 돋고,,ㅜㅜ 다들 화음도 넘넘 잘 어우러지고,,ㅜㅜ 매일 등교하면서 계속 듣고있어요ㅜㅜ
홍자님 왜 여기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무슨 쁘허님은 안나오는 유튶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다 나와 유튜브엨ㅋㅋ
계속 듣지만 2:44 여기가 너무 좋고 미쳤어
2:56 red blue yellow 하시는분 쁘허님이에요?
김선녀님 입니다!
@@yeonuuu 아! 감사합니다!
@@가은-o4u3v 아하!감사합니다!!!
@@유우우쥬무슨소리에요? 김선녀님 이에요
최애곡이 바뀌었어요..한 20번 들은 것 같은데 진짜 커버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거 한 번 듣고 난 뒤에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들어요..진짜 노래 실력이 가수 급 이셔요 다들..ㅠㅠ 부럽습니다.. 정말 항상 감사드려요!
처음부터 오뉴님 음색으로 귀싸대기 때리고 시작하네 0:02
0:21 왜 여기부터 왜 박자가 악의 하인 같냐...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저돜ㅋㅋ
눈물난거같어ㅠㅠ
와...보컬분들이 너무 잘맞아....한팀같아...
3:18초 부터 완전 레전드
솔직히 말해서 후렴부 부분에서 왠지 모르겠지만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 ㅠ 8분의 화합이 너무 잘 맞아서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ㅠ인생곡 또 나왔네 나왔어ㅠㅠㅠㅠ
단원이 된지 이제 막 일주일된 단원인데
이 노래 듣고 눈물이 나왔어요.
고딩인데 실수할까봐 시도 하는것 조차
두려웠는데 영상으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요.
항상 응원할게요
와 홍자님이 적극추천할만하네요 정말 노래 좋네요. 풀샷으로 스머분들 일러 크게 보일때 느낌이 너무 좋네요~~
1년이 지났네 추억이다 이것도 이게 좋아요가 많다면 아직 본다는거겠지..... 암튼 추억이다......
안보나 보네 ㅠ...ㅜ
가끔은 보죠^^
나만 좋아서 맨날 봄?
노래 듣고 있었는데 이 댓이 올라옴
듣고 4년전의 설레임 에디션,도티,잠뜰,라온이 부른 패인터 생각나서 눈물날뻔 했습니다.... 제가 초3때 이노래 듣고 팬된 그룹인데 4년전에 활동을 멈춰서 속상했는데 다른 새로운 그룹이 부른걸 들으니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내가들엇던2년전첫곡
그레서유닛이되고
지금까지듣고있는 최에곡이에요
그림그리다가 못그리개쓰면듣는노래에요사사랑해요
혁명의심장
리레블루션하트!
늘 새벽에 집 들어 가면서 듣는 노래 중 하나인데 진짜 언제 들어도 울컥하는 노래인 것 같아요..입시 준비 시작하면서 이제 3월인데도 벌써부터 막막한 느낌이고, 내가 잘하고 있나, 남들은 이런 실력의 날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꿈이 있다면 그려봐 네 붓이 움직이는 한은 그려봐 네 색이 멎지 않는 한은' 이라는 가사 나올 때 남 눈치 보지 말고 나만의 색을 찾아가라는 것 같아서 진짜 처음 들었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눈물 한바가지는 쏟은 것 같아요...중간중간 닳아버린 연필, 그리다만 스케치 같은 가사들도 제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공감도 많이 됐어요 노래 가사처럼 저만의 색깔로 칠해나갈게요 오늘도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다❤️
노래가 예전에 많이 듣던 노래라서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이 웅장해지네요, 🥺 모두 수고하셨어요!
아니 화음도 다 맞고 분위기도 다 맞고 뭔가 합작으로 노래 들을 때 마다 뭔가 이상한데..? 하거나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나 부분이 하나도 없어 이게 와.. 감동 받을 정도로 완벽했고 인생 노래로 찍어둬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다
와우 쁘허, 잭 님은 엄청 튀시고
오뉴, 하루나비 님은 베이스 잘 깔아 주시고
최홍자, 김선녀, 제미니 님은 보이스가 진짜 독특하고
류님 랩은 진짜 짱
+클라이맥스에 잭님 화음 넣으시는거 진짜 최고예요
이조합 미쳣서 ㅋㅋㅋ 징짜 류 징짬 미쳣냐거 ㅋㅋㅋ 징짜 기여워 미치겟네🤦♀️ 3:12 3:54 꼭 들으셈 미쳣음
진짜 잭은 진짜 미친 실력임.. 작사 작곡 고음까지 저음까지 진짜 미쳣다고..... 진짜
다 같이 합창 할때 잭님이 화음 넣은거 너무 좋아요
같이 그려봐요!메리 크리스마스!
진짜 다들 각자의 특유의 목소리가 또 다른 음색을 만들어서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하는 말이긴 하지만 저도 한번 출현해보고 싶네요 ㅎ
크리스마스에 공개한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여 !! 신나고 발랄하고 두근두근하고 귀엽고 상큼하고 이쁘네여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노래가 언제 들어도 여기에 같이 한게 최고인 것 같당!!!
Painter의 경우는 같은 노래인데도 한국 커버가 되었을때 각 커버의 가사가 다른거를 보면
부르는 분들, 개사한 분들 같은 모두의 개성이 드러난다는 맛에 다른것도 많이 찾아듣는 듯
목소리가 한명당 너무 달라서 진짜 다들 각각 색이있는 느낌이이였습니다. 귀힐링하고갑니다
이야.. 레전설분들의 페인터 합창은 그야말로 기적이다
쁘허 섭외는 신의 한 수였다 후렴구에서 그 빛을 발하고
0:03 기모뉴로 시작해서 4:37 기모뉴로 끝나서 해보캄 :)
2:29초에 밑에 피리불고있는건 누구예요?
그 죄송한데 피리가 아니라 플루트 같아요😅
0:46초에 제미님이랑 홍자님 우는모습이 커엽이네요 ㅠㅠ
안냐떼욥 2024에도 보고있는 리레에 찌들여진 유닛임미다ㅏㅋㅋㅋㅋ
너무 좋다
당장 그림 그리러 가야겠다
페인터 노래를 4년전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5년전에 페인터를 부르신 분들이 있는데 막 외우고 다니고..요즘 현실에 치이고 살다보니까 예전에 기억들은 다 없어졌는데 레하분들께서 페인터를 불러주시다니,,저 진짜 이거 보고 울었어요 진짜 이노래 커버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더 평생 못잊을거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다들 녹음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커버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넋놓고 듣게 되는데 너무 행복해요 지금 감사해요 5년전 영상이랑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마음아 너무 편해지는 느낌,,아 너무 울컥해요 진짜 사랑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와... 페인터 진짜 좋아하는데 제 최애 분들이 이 곡으로 합창을 하시다니 저 너무 행복해요ㅠㅠ 와... 일러도 진짜 너무 이쁘고 다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잘부르세요🥰 무튼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01:02 다같이 부르실 때 진짜 대박...ㅠㅠ
02:15 너무 좋아 진짜...🥰
03:18 전율 오네 진짜...
03:51 와...ㄷㄷ
멋진곡 8분의 노력이 보입니다! 탁월한 능력을 잘 발휘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을 !
오뉴님이 하늘나는 물고기가 돼셨어요!
3:49 하늘나는 물고기가 돼신 오뉴님
너무 잘하쟈넝!!
제미니님 “한겨울에 해바라기!” 넘 귀여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