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 은하를 지나 나에게는 언제까지나 이유가 없었다 흙바닥에 묻는다 솟아나고 있는가 지나가는 그리움인지 뻔한 외로움인지 알 수 없는 기분들이 이곳의 적막과 흘러 돌볼 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꽃이 피고 진다 해가 뜨고 저문다 억지로 나의 불안들을 쫓을 수 있을까 어둠에게 묻는다 넌 빛날 수 없는가 위태로운 벼랑 끝에서 시작할 수 있는가 알 수 없는 기분들이 이곳의 적막과 흘러 돌볼 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알 수 없는 기분들이 이곳의 적막과 흘러 돌볼 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바다를 건너 은하를 지나 나에게는 언제까지나 이유가 없었다
하 뭘까요?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 너무 좋네요 처음 들었을땐 내 마음이 뭔가 꿈틀꿈틀? 두 번짼 가사를 보면서 들었는데 어!? 슬픈곡이었나?? 뭔가 너무 좋아서 또 다시 듣는데 처음 들었을 때처럼 마음이 벅차오르기도하고 평온(?)해지기도 하고 맘이 이상해요...뭐지??ㅎㅎ 그와 동시에 나도 뭔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용기를 같이 받는 느낌이랄까요?
Tried to translate the lyric with my very limited Korean (and of course with the help of papago), and oh...just how many hidden gems that still hide out there? I hope people will discover many more great artists like her because I think the people outside Korea only focus on idol-kind musics from Korea. Not that idols don't have good music but how sad it would be if those hidden gems like this remained buried and only the lucky ones could enjoy it? Bok Dajin, thank you for the great music, and thank you Unlook the great videos.
최근 쌍안경을 사서 밤하늘을 자주 보곤합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맨눈으로는 몇 개 없던 별이 참 많이 보이더라구요 어둠은 그냥 어둠이 아닐겁니다. 깊이 별을 숨긴 어둠이 아닐까요? 처음 이 곡을 듣고 저도 ' 어둠에게 묻는다.너는 빛날 수 없는가' 하는 부분에서 좀 울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두 번 들으니 이 곡이 참 아름답고 감동적인게 있다고 느껴집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슬픔 같은. 그리고 자기자신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실어 보여주는 건 멋지겠다고요. 아직은 빛을 모아야 보일지 모르지만 당신의 별은 빛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넘이쁘네요
맑고순수해요
노래가 너무 아름답네요~ 목소리 자체가 힐링입니다~ 다른 곡들도 궁금해지네요
목소리도 가사도 너무 예쁘네요..
OST 처럼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예쁜 노래네요 가사는 생각에 잠기게 하구요
좋다~~~~
This is absolutely beautiful
저도 추천으로왓어요 정말신비롭게좋아요
beautiful
목소리 너무 예뻐요
잘 듣고
감상 조용히 하고 갑니다
이승윤씨 소개로 듣고 가~~~요
조용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감상을 하게되는군요.
마음에 울림이 큰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와 음악이 너무 멋있어요! 노래는 당연히 좋고요 연주하시는 분들 짱 멋있네요!!
복다진이닷~~ 노래 좋아요
복다진 이름도 음색도 특이하고 가사도 넘 아름답네요 알게 되어서 반가워요 노래 자주 들어볼거 같네요 얼굴도 이뻐요 흙바닥에 묻는다 너는 솟아나고 있는가?이부분 경이롭네요
노래와 가사가 넘 좋고 음색이 아름다워용
소문듣고 왔어요
목소리 좋아요조아 ~~~
좋은곡 소개받았어요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 목소리도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예뻐요
계속 듣게될거 같아요 복다진님 응원합니다
귀한 목소리의 노래를 듣네요
승윤님의 눈물버튼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승윤님의 소개로 들어왔는데 가사가 아름답고 먼가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히 듣고갑니다
참 고운 노래네요~ 어찌 어찌 하다 이곳까지 와서 이리 좋은 노래를 알게 되니 이 또한 기쁘네요~
아!~~가사가 넘 좋아요^^
어둠에게 묻는다.넌 빛날수 없는가~~
친구들~끼리끼리 노나요? ^^ ㅋ ㅋㅋ
어제부터 팬 되었어요♥ 승승장구하시길♥
목소리도 가사도 너무 예쁘네요. 맑은 목소리라 더 슬퍼요.
조용히 눈 감게 되는 곡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찾아 듣게 되네요 반복적으로~!~!~!
아름답고 푸른 일렁임...🥺💙
가사가 너무 슬프지만 목소리는 너무 아름답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가사 무엇...... 감동받고 가요
타이틀은 블루인데 목소리와 노래는 청아해
가사,, 목소리,,,, 환상적이네요,
노래로 글 쓰시는 뮤지션이 또 계셨네요. 아름다운 음악 만들어주심에 감사!
처음엔 목소리가 들리고 그 다음엔 가사가 들리고 들을수록 점점 좋네요 👏👏👏
음색이 어쩜 이럴수있죠
엄청난뮤지션이네요
가슴 먹먹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군요.
목소리도 멜로디도 노랫말도 너무 아름다워요.
하.. 누군가의 눈물버튼.. 저에겐 동심버튼.. 복다진님 목소리와 음악이 저를 순수하게 해 주네요. 정말 좋아요~~~~👍
오랜만에 생각나 들으러 왔어요.
복다진님 목소리도 넘 좋고. 가사도, 중간 간주도..모든 것들이 합쳐져 아름다운, 그림같은 음악이 되는군요!😊🌹👍
복다진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가사, 멜로디, 분위기 모두 감성 자극하고...ㅠㅠ 정말 매일 들어요
첨 들어봤는데 잔잔한 감동이예요
음악이 넘 예쁘고 좋은데 왜 눈물이 날까요😢
응원합니다^^
상황에 따라 듣는 노래마다 감동이 다 달라요 여러 음악인들을 알아 가고 넓혀져가는 내자신의 음악을 보는 시각이 넓혀져가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
승윤님 통해 좋은 분 알게 되었습니다. 노래가 예쁩니다.
내최애 가수님이 좋아하는곡.
가사가 눈물샘 자극..
심장 후벼파네...
청아한 목소리,피아노반주
매일 듣게될 곡...
너무나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복다진님!!덕분에 제 마음도 깊이 들여다 봅니다..앞으로도 좋은 음악 만들어주세요!!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포근해요.
그래서인지 노래가 더 아프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근데 또 위로가 되는,, 감사한 노래같아요🥲
돌볼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참 뭉클한 노래네요
승윤님이 가사 좋은 노래로 추천해 주셔서 들어봤는데....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복다진님 팬 될거같아요. 이런 아름다운 노래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어요. 👍👍👍👍👍
홍보요정이 추천해주신 가수분들은 정말 실력있고 멋지시네요
노랫말도 음색도 너무 조아요
복다진님 알게되서 영광이에요~~
와. 너무... 진짜 좋아요
멋쪄요👍👍👍
👍 👍 👍 👍
승윤님 추천으로 들어와서 감상하고 갑니다. 와~~ 정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이런 게 아닌가 싶네요. 맑고 곱기도 하지만 구슬프게도 들리네요. 가사도 예쁘고 ^^ 좋은 노래 앞으로도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이승윤님 프로에서 듣고왔는데 완전힐링 👍 👍 👍 👍 👍
승윤님 추천으로 보러왔다가 와우~~깜놀... 어쩜 목소리가 아침이슬같네요 조용히 읖조리듯 부르시는데... 완전 찐감동~~
울 승윤님 소개팅은
백퍼 신뢰~~~
매일 찾게되네요^^
승윤씨 콘서트때 '복다진이 복다진이다' 소개 기억하고 찾아왔어요. 좋네요.
어둠에게 묻는다
비뚤어진곳에서 넌 일어날수있는가~
승윤님의 눈물꼭지가 될수밖에없는 이유~~
곁에 선한친구들이있는한 ,
항상 응원합니다~^^
목소리는 맑고 청아하고 왜 이렇게 마음이 아려오는지....
알수없는 기분들이 이 곳의 적막과 흘러 돌볼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이랬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요. 그 우울함에서 어떻게 빠져 나오셨나요. 위로받고 갑니다.
소개로 알고...저에게도 눈물버튼이 되었어요!! 가사도 너무 좋고...음색마저 제 스탈이셔요
복다진님~
승윤님 소개로 들어왔는데,
음색도 가사도 곡도 참 좋으네요~~
친구들끼리 참 비슷한 감성들인거 같아요~~
참,
승윤님, 반주도 같이 해줘서 감사해요~~♡
노영심씨 노래 좋아했었는데 그런 느낌이 나요 잠잔하니 마음에 닿는 곡이네요
바다를 건너
은하를 지나
나에게는 언제까지나
이유가 없었다
흙바닥에 묻는다
솟아나고 있는가
지나가는 그리움인지
뻔한 외로움인지
알 수 없는 기분들이
이곳의 적막과 흘러
돌볼 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꽃이 피고 진다
해가 뜨고 저문다
억지로 나의 불안들을
쫓을 수 있을까
어둠에게 묻는다
넌 빛날 수 없는가
위태로운 벼랑 끝에서
시작할 수 있는가
알 수 없는 기분들이
이곳의 적막과 흘러
돌볼 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알 수 없는 기분들이
이곳의 적막과 흘러
돌볼 수도 없는
우울함이 커져만 간다
바다를 건너
은하를 지나
나에게는 언제까지나
이유가 없었다
처음엔 그냥 좋다..하고 듣고있었는데 끝날때되니까 나 울고있음 워째서...
간주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요 건반이랑 합쳐지니 클래식 듣는 것 같아요 이 곡 한번씩 생각나 들으러 옵니다 복다진님 파이팅
음색이 정말.. 맑아요.^^
승윤님이 눈물버튼이라고 여러번 소개해 주셔서 알게되었죠~
직접 부르시는 영상 보니 좋네요. ^^
도킹 공연도 함께해 주셔서 좋았구요~
음악이 좀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길 응원할께요.
이 곡 너무 좋아요ㅜ.ㅜ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요! 눈물을 편하게 흘리기도하구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하 뭘까요?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 너무 좋네요
처음 들었을땐 내 마음이 뭔가 꿈틀꿈틀? 두 번짼 가사를 보면서 들었는데 어!? 슬픈곡이었나??
뭔가 너무 좋아서 또 다시 듣는데 처음 들었을 때처럼 마음이 벅차오르기도하고 평온(?)해지기도 하고
맘이 이상해요...뭐지??ㅎㅎ
그와 동시에 나도 뭔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용기를 같이 받는 느낌이랄까요?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넘 좋아요♡ 잘 들을게요~!
노랫말처럼 목소리도
넘~ 말고, 깨끗하네요!
다진님, 편안하게 들을 수있어 더 좋네요.
승윤님의 추천은 역시
탁월합니다!!!
승윤님이 소개해주셔서 들어요^^ 가사도 음색도 훌륭하시네요~^^ 승윤님 음반의 피아노 멋져요^^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싱송라 복다진님 피아노 치는 모습 특히 커다란 마음 간주치는 모습이 상상되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어느날엔가...
승윤님의 눈물버튼이라고 소개해줘서 감상하고 갑니다
Tried to translate the lyric with my very limited Korean (and of course with the help of papago), and oh...just how many hidden gems that still hide out there? I hope people will discover many more great artists like her because I think the people outside Korea only focus on idol-kind musics from Korea. Not that idols don't have good music but how sad it would be if those hidden gems like this remained buried and only the lucky ones could enjoy it? Bok Dajin, thank you for the great music, and thank you Unlook the great videos.
♥️
승윤님 소개로 알게되었어요.
청아한 목소리와 노랫말과 멜로디가 정말 아름답네요
승유니 조아하니 나도 그 감성속으로 다녀감.
이보게씨 덕분에 들어보네요
저두요
이보개 언급
복다진님 노래 처음 듣게 되었어요~ 가사도 멜로디도 넘 좋아요~ 계속 듣게 됩니다~*
음원 내 주시면 안될까요?? 복다진가수님
승윤씨 주변에 숨은 진주가 많네요~~~모두가 음유시인입니다^^
안테나뮤직의 이진아님인줄~~ 두 분 콜라보도 괜찮을 듯~^^
아 이노래 너무너무 좋아요ㅜㅜ
이노래 알게 해준 그대 감사. 이 좋은 노래를 모르고 지나갔으면 생각만 해도 슬프다.
계속 듣게 되는 노래. 복다진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ㅠㅠ
목소리도 너무 맑고 깨끗 . 가사도 너무 좋아요
마음을 울리네요
승윤군 이 가보라해서 찾아왔습니다! 역쉬 상큼하고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뮤지션 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최근 쌍안경을 사서 밤하늘을 자주 보곤합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맨눈으로는 몇 개 없던 별이 참 많이 보이더라구요
어둠은 그냥 어둠이 아닐겁니다. 깊이 별을 숨긴 어둠이 아닐까요?
처음 이 곡을 듣고 저도 ' 어둠에게 묻는다.너는 빛날 수 없는가' 하는 부분에서 좀 울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두 번 들으니 이 곡이 참 아름답고 감동적인게 있다고 느껴집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슬픔 같은. 그리고 자기자신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실어 보여주는 건 멋지겠다고요.
아직은 빛을 모아야 보일지 모르지만 당신의 별은 빛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승윤님 소개로 여기까지
왔다가 그만
이 깨끗한 목소리 아름다운 곡을 듣네요
왜 승윤님이 추천했는지 알겠네요. 순수한 영혼임을 느끼게 되네요
힝... 목소리가 애기한데 깊은 감성이 ㅜㅜ 잉 괜히 울적한 날 이 노래 듣는데 코드가 똭 맞았는데ㅠ왈칵 눈물이..
아 저는 음악 너무 좋았는데 가사가 잘 안들렸어요.. 뭉개지는 느낌이었달까.. 벅스에서 가사 찾아 다시 듣겠습니다 ^ ^!!!
'어둠에게 묻는다 넌 빛날 수 없는가'
아 진짜 너무 가혹하다... 어둠은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죠.. 코 박고 벽에 붙은 듯한 갑갑한 이 기분이...
암튼 가사가 예술이네요!
복다진의 노래는 많은 나비들이 섞여 나르는 거 같아..당신은 요정💕
소문 듣고 왔어여. 이승윤이 추천한 가수와 노래
승윤이가 여기 가보라해서 왔어요😄
미투~~^^
@@oy3569 애정은 알겠는데 좀 오버하는 듯~
@@oy3569 ㅉㅉ...
m.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64473
4월30일 5pm 복다진×옝니 콘서트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