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춤사위는 나를 닮았다. 나를 살게 하는 건 꿈이 아니라 밥이다. 몸 누일 방 한칸이다. 사랑을 나눌 영화관이다.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다. 노을이 지는 바다다. 나무가 무성한 숲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꾸역꾸역 살아가는 친구다. 가족이다. 꿈은 그 다음이다. 살아남은 사람이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갖는 것이다. 살아있지 않은 사람에게 꿈은 없다. 공연을 마친 전사들이 짐을 싸서 다른 광장으로 향했다. 몇 분 쉬지도 않고 곧바로 춤을 추었다. 새로운 관객이 몰렸다.”(208-209쪽) 다 읽고도 손에서 내려놓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방금 책을 덮었습니다. 지난 최지인님 시집을 읽고도 글 남겨 함께 나눴었는데.. 이번에도 언룩친구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남깁니다. 이번에도 다름없이 승윤님과 지인님의 추천사를 먼저 읽고 글을 읽어갔습니다. 익히 브런치에서 몇개의 챕터를 읽었었기에 문체가 익숙해서 술술 읽어갔습니다. 읽어가며 드는생각은 주안님이 상당히 큰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멋지고 곁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는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눈물버튼 챕터는 추신 "나의 친애하는 당신에게"..였습니다. 부모님께,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너무도 따스했고 진심어려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이스탄불에 갇혀버린 시리아남자가 전한 말/찬란한죽음,해초시체는 바다를 지키고 떨어진 꽃잎은 콘크리트바닥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기도는 어둠에 머무르는 연습을 하는거예요/ 구구절절 주옥같은 말들이 가슴을 쿵쿵 치고 지나갑니다. 날때 술을담가 결혼할때 꺼내서 마시는풍습, 그오래 담가둔 각각의 술을 섞어 하나가 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여행은 돌아갈 길 없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일이었다." 여행을 동경하는 내 맘이 어쩌면 현실을 도피하고싶은 나의 숨은 자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나이먹음과 나에게 주어진 상황들에서 도망치고싶은... 그러나 맘을 부여잡고 현실을 살아냅니다. 아주 사적인 여행!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쭉~~~응원하겠습니다. 언룩과 친구들! 참, 양주안 작가님! 두번째 책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구 지금읽어보고 있거든요 ㅎㅎ 넘 재밌어가지고 오랫만에 실실 웃고있다니까요. 나의 이야기를 드러낸다는거 큰용기에요 제가 마음에와단문장은 올림픽공원 안보이는 벤치에 앉아 들었을때 s의 느낌을 이야기했을때 그 감정을 오롯이 느꼈고 또 그로인해 큰힘을받고 작가가되기로 결심했다는 부분에 감동이고 깊이있는 내면세계를 발견했다는 기 깊이에 와닿았다 큰 이정표를 발견했다는 그리고 이렇게 멋진 책을 냈다는 오래걸렸을지라도 훑고 지나간 시간이었을 지라도
양주안작가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생각도 많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언룩과 친구들의 진솔한 대화가 너무 좋네요 얘기들을 들어보면서 "나를 다 보여줄수 있는 순간은 어쩌면 진짜 낯선 사람을 만났을때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하지만 나만의 어둡고 작은방을 다 보여주진 못할지라도 진실한 우정은 매일 부딪히는 사소한 일들의 연속일테지요 이승윤님과 친구분들의 멋진 젊음을 응원합니다 ~^^ 책은 꼭 읽어보겠습니다~^^ 양주안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122 페이지 "그날 밤 나의 언어는 세상 밖으로 나왔다. ... 이것이 잘 자라게 하는 것은 이제 온전히 내 몫이다." 방구석을 마침내 벗어나서 노래하고 있는 승윤님의 몫이 우리들에게 닿은 거처럼 양작가님의 잘 숙성된 글이 이제 우리에게 왔군요. 모두들 자기의 몫을 잘 키우면서 잘 살아갑시다 우리~~ 책 만들어줘서 고마와요.
이렇게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
친구.. 이 자체가 넘 좋아좋아요
책읽는 맛을 근래들어 찾았다
더맛있는 책 나오길기대함다
최애 뮤지션 이승윤♡♡♡과
친구들~~
순수함을 지닌 것 같아
좋아요~
나의 30대는 어땠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60대를 지나며 또 느끼지만 친구는 참 큰 재산이던데 이 우정 또한 참 보기좋네요 책을 옆에두고 나누는 얘기들을 찾아보며 들었어요 출간을 축하드리고 삶을 통해 미리 읽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우정 또한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언룩분들의 대화를 보고나니 책이 더 읽고싶어졌어요. 무심코 흘려보내고 살아갈수있는 마음들을.. 저도 저의절반이 궁금해져서요 너무 읽어보고싶어집니다
작가님. 책은 아직 아주 조금 읽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참 행복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는 이들어게 전하고 싶습니다
책을 선물해 주셔서 . 작가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와 이 남자들 아니, 이 분들 ㄱ ㅏ ㅣ 멋있습니다
작가님 글의 파편들을 조금 보게 되었을 때 기대가 되었더랬습니다
역시 멋진 책을 내셨더군요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이므로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글이기도 합니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잘 읽고있습니다
출간 추카드려요🎉
귀하게 읽어볼께요😊
참 참신하고 사고가 깊은 언록과 친구들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여행의산문 기적도있고 살아있는경험들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기다려집니다
지지한다~!!!!♥
책 주문할거예요~!
양주안 작가님 화이팅
책이 오고있어요~ 7월 무더위에 휴가 같은 시간 되어줄거같아 벌써 설렙니다~ 휴가를 기다리는 휴식같은 책~일상의 위로가 될듯해요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언룩과친구들 부럽습니다.
좋은책 대박나세요 👍 👍 👍 🎉🎉🎉
한밤에 책을 펼쳤어요. 마지막장까지 다 읽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지만, 일찍 일어나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어요.책이주는 바이브가 좋네요.이 영상도 도움이 됐어요 감사해요
어려운 인생을 받아줄수있는마음은 많은경험과 만남을통한 풍성해진심성이네요 글안에서 만난분들에게 빚진마음이 든다는것 참 오묘합니다 잘읽겠습니다
멋진사나이들과멋진우정
결코외롭지않을소중한만남
서로 진심으로 응원하는귀한인연이
너무나아름답다
와!!!
이렇게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니
생각지 못한 더 넓은 고찰을 가지고
책을 접할 수 있겠네요
풍부한 견해들의 배경으로 책을 더 알차게 읽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브런치에서 주안 작가님 여행이야기 맛보기 하면서 여행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 했네요. 주안작가님 타이핑 아니고 연필로 쓴 것 같은 감성 필체? 참 좋아요. 책 주문하고 기대중입니다. 🎉🎉🎉
반가운 얼굴들... 화기애애 보기 좋아요. 양작사님 에세이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언룩과 친구들이 친구의 책에 대한 대화가 참 좋네요. 책 기다리고 있어요. 축하합니다 양작가님~
“전사의 춤사위는 나를 닮았다. 나를 살게 하는 건 꿈이 아니라 밥이다. 몸 누일 방 한칸이다. 사랑을 나눌 영화관이다.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다. 노을이 지는 바다다. 나무가 무성한 숲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꾸역꾸역 살아가는 친구다. 가족이다. 꿈은 그 다음이다. 살아남은 사람이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갖는 것이다. 살아있지 않은 사람에게 꿈은 없다. 공연을 마친 전사들이 짐을 싸서 다른 광장으로 향했다. 몇 분 쉬지도 않고 곧바로 춤을 추었다. 새로운 관객이 몰렸다.”(208-209쪽) 다 읽고도 손에서 내려놓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unlook과 친구들 멋진 활동 응원해요
오늘 커피숍가서 책읽었는데 오랫만에 너무 술술넘어가는 페이지들. 아껴읽고싶어서 딱3분의1만읽고 왔어요. 쉬면서 읽고싶은 잔잔함이 느껴지는책이네요😊
양주안 작가님 책 또내주세요 ~~^^♡♡♡
잔잔한 울림과 여운이 있는 책이네요
울다웃다를 반복했어요 승윤님 주변엔 다 좋은분들만 계시네요 ❤
방금 책을 덮었습니다.
지난 최지인님 시집을 읽고도 글 남겨 함께 나눴었는데..
이번에도 언룩친구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남깁니다.
이번에도 다름없이 승윤님과 지인님의 추천사를 먼저 읽고 글을 읽어갔습니다.
익히 브런치에서 몇개의 챕터를 읽었었기에 문체가 익숙해서 술술 읽어갔습니다.
읽어가며 드는생각은 주안님이 상당히 큰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멋지고 곁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는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눈물버튼 챕터는 추신 "나의 친애하는 당신에게"..였습니다.
부모님께,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너무도 따스했고 진심어려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이스탄불에 갇혀버린 시리아남자가 전한 말/찬란한죽음,해초시체는 바다를 지키고 떨어진 꽃잎은 콘크리트바닥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기도는 어둠에 머무르는 연습을 하는거예요/ 구구절절 주옥같은 말들이 가슴을 쿵쿵 치고 지나갑니다.
날때 술을담가 결혼할때 꺼내서 마시는풍습, 그오래 담가둔 각각의 술을 섞어 하나가 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여행은 돌아갈 길 없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일이었다."
여행을 동경하는 내 맘이 어쩌면 현실을 도피하고싶은 나의 숨은 자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나이먹음과 나에게 주어진 상황들에서 도망치고싶은...
그러나 맘을 부여잡고 현실을 살아냅니다.
아주 사적인 여행!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쭉~~~응원하겠습니다. 언룩과 친구들!
참, 양주안 작가님! 두번째 책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구 지금읽어보고 있거든요 ㅎㅎ 넘 재밌어가지고 오랫만에 실실 웃고있다니까요. 나의 이야기를 드러낸다는거 큰용기에요
제가 마음에와단문장은 올림픽공원 안보이는 벤치에 앉아 들었을때 s의 느낌을 이야기했을때 그 감정을 오롯이 느꼈고 또 그로인해 큰힘을받고 작가가되기로 결심했다는 부분에 감동이고 깊이있는 내면세계를 발견했다는 기 깊이에 와닿았다 큰 이정표를 발견했다는 그리고 이렇게 멋진 책을 냈다는 오래걸렸을지라도 훑고 지나간 시간이었을 지라도
와!!!!! 짝짝짝짝짝짝짝
언룩과 친구들 멤버이고 싶당~
영상보며 교보문고가고
있어요~응원합니다:)
참 멋진 언록친구들 너무 잘 봤습니다
주안님 축하합니다 .
사랑방에 모여앉아
아주 사적인 여행이라는 책을 통해
아주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삶과 마주할 용기를 전해 줍니다 뭉클
끄악 미춋나 한시간짜리ㅜㅜㅜ드라마보다 재밋다 벌써 사랑합니다사랑헙니다
응원합니다 ~~♡
깊이 있는 여행 산문집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첫 출간을 추카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소중한 이순간을 함께 응원하게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책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을 듣다보니 책에 대한 관심도 생깁니다. 양주안작가님 축하합니다
양주안작가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생각도 많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언룩과 친구들의 진솔한 대화가 너무 좋네요
얘기들을 들어보면서
"나를 다 보여줄수 있는 순간은
어쩌면 진짜 낯선 사람을 만났을때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하지만
나만의 어둡고 작은방을 다 보여주진 못할지라도
진실한 우정은
매일 부딪히는 사소한 일들의 연속일테지요
이승윤님과 친구분들의 멋진 젊음을 응원합니다 ~^^
책은
꼭 읽어보겠습니다~^^
양주안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담담하고 섬세하다 글만보면 여성 작가인줄 알겠어요. 옆에 두고 자주 들여다 보고 싶은 책이네요. 역시 승윤임의 친구. 책 읽다말고 문득 주안님 팬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정말 단숨에 읽었어요..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웃음찔끔 눈물찔끔 .. 혼자 웃다 울다 했어요 정말 사적인 여행이었습니다 ❤
책 읽으면서 편안함을 느껴보긴 처음이네....아주 사적인여행 출간 축하드려요
이 우정 진짜 부럽습니다! 주문해놓고 아직 못받았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너무 기다려집니다. 양주안님 축하드려요!
양주안 작가님 첫 에세이집 출간 축하드려요. 예스24는 지금 일시품절이네요. 조만간 주문할게요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는 이면을 파고 들지 않는미덕 공감되네요..
님들을 친구로 둔 작가님은 행복하겠어요..
이런 사적인 대화 참 좋네요..
덕분에 좋은 책 읽게 되어서 감사하네요 일부러 책사서 읽지않은 요즈음인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마음을 살찌워보렵니다
언룩친구들 오랫만에 다시 모인영상 엄청 반갑네요 조근조근 유쾌하면서도 진중하고 재미와 의미도 있는 얘기 들으니 책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책사러 나갑니다
저번 시집과는 다른 분위기~
소중하다. 글 속에 담겨 있을 작가님의 생각들 고뇌들 마음들. 그리고 그 노력들을 함께 지켜봐준 친구들.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다.
양주안님의 용기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출간 축하합니당^^
책 읽고 토론 좋아요
오늘 받아봤어요. 생각하면서 귀하게 읽을게요. 든든한 친구들 소감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게 잘 읽어보겠습니다. 기대기대
추카추카해주는 친구들 든든한 지원군 응원군이네요. 좋은 친구들 언룩
언룩과 친구들 이야기 잘 들었어요. 제 소감은 책 리뷰로~ 🎉🎉🎉
축하드립니다~ 또한 반가운 모습들~
노르망디 지역 여행하고 왔는데 유채꽃이 많이 피는 지역인걸 몰랐네요.
같은 곳을 가더라도 경험이 달라지는 것, 의미가 다른 것, 그냥 우리 삶 같습니다.
그저 감사히 읽겠습니다.
메리메리출간축하! 양주안 작가님
책 읽기전에 미리 영상 보니 도움이 될것같아요. 양주안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넘 재밌네요♡😂
Меня, Светлана зовут, я, рада, с, вами, познакомиться
오... 우선 양주안 작가님 축하합니다 지금 언룩과 친구들의 대화를 듣고 나면 어딘가에서 아 그 부분이 이 곳이구나 하며 책을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겠죠 책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씩 아껴가며 읽고있어요 두근두근^^
돌아올곳이 있다면 그건 여행인거 같아요.
기다렸던 양주안 작가의 에세이집. 출간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얹어 잘 읽겠습니다.❤
양주안 작가님 축하합니다🎉
양주안 작가님 책을 소중히 읽고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주는 친구분들 아름다운 관계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작가님 참 부유한 분이시네요~
기다리던 책 받자마자 완독했습니다 이제 천천히 정독을 해보렵니다 양주안 작가님 건필하세요!
영업이 참 힘든 하루였는데 오후5시 무렵 전 직장동료가 톡이왔어요 잘지내냐고 그 물음에 전 잘있고 잘지낸다고 했어요 진짜 딱 오늘있었던 일이였습니다 소름 ㅎㅎ 전 잘지내고있어요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찐 우정을 봤습니다 양주안 작가님 첫 출간을 축하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대 딱 맞는 책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주안 작가님 ㅇㅔ세이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주문한 책이 도착했네요 ^^ 응 원 합니다
주안작가님~~ 에세이 출간 추카드려요 🎉🎉🎉
브런치스토리 에서 읽었던 양주안 작가님의 글 내용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책으로 소장 하고 싶었는데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반가운 소식
책 출간 축하드려요
양주안작가님 산문집 출간 추카추카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양주안 작가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기 훈훈한 사랑방 맞죠 세상 따뜻하고 소중한분들 여기다 모이셨군요 1시간가량 넋놓고 보고 들으며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언룩과 친구들 앞날에 펼쳐질 멋진 삶도 응원합니다 브라보!! 브라보!!!👏👏👏😍
오늘 책 왔네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다들 왜이리 말을 잘하는지...귀가 쫑긋쫑긋되는군요~~
도착전인데 읽으면서 곱씹어보겠습니다
양주안 작가님, 이 책은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파편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작가로서의 첫 걸음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친구들의 서로를 향한 따뜻하고 진심어린 응원이 참 보기좋고 예쁘네요
주안님 책 출간 추카추카드려요
울 승윤오빠 예전에 의지가 되주셔서 고맙고 책 꼬옥 사서 읽어볼께여🎉🎉
멀리했던 책을 다시 붙들게 하는 좋은 기획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게 진지하면서도 재밌고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있구요.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지나가다가 읭? 웬 이승윤이 패널로?? 하면서 봤어요 왜 승윤님이 여기있는건지?ㅎㅎ
최지인 진행자님 긴장 많이 하셨어용 ㅋㅋㅋ
첫 출간 축하드립니다 🎉
출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독서해봅니다
19:28 요즘 되게 많이 하던 고민이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되게 편해졌어요 그래서 책이 더 궁금해지네요
서로 진심응원하는 친구들 유쾌합니다.
젊은이들이 어쩜 저리 깊이가 있는 대화를 할까. 참 아름다운 청년들이네요.
122 페이지 "그날 밤 나의 언어는 세상 밖으로 나왔다. ... 이것이 잘 자라게 하는 것은 이제 온전히 내 몫이다."
방구석을 마침내 벗어나서 노래하고 있는 승윤님의 몫이 우리들에게 닿은 거처럼
양작가님의 잘 숙성된 글이 이제 우리에게 왔군요.
모두들 자기의 몫을 잘 키우면서 잘 살아갑시다 우리~~ 책 만들어줘서 고마와요.
1:22 역전앞이라고 한건데 ㅋㅋ
주안 작가님 에세이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책을 잘 안 읽는편인데 책을 사서 읽고 싶은 생각이 샘 솟네요
잘 보고 갑니디.
말씀하신 대목들 한번더 곱 씹으며 읽어야 겠어요 😊
응원합니다!!!!!양주안 작가님!!!👏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책을 멀리했었는데 잘읽어보게습니다
책을 한번 읽고 나서 보니까 같이 이야기하는 느낌 들고 좋네요
왁자지껄하지만 진중한 대화들...
응원합니다 꼭 읽어보고싶어요
양주안님의 첫 출간된 책에
이렇게 친구들이 서로 얘기 나누는 것이 멋있고
부럽고 좋은 사람들이구나 느껴집니다.
낼 사고 며칠후
여행 갈때 들고 갈 겁니다. 국내여행이지만 기차를 탈 예정이라..
저도 주문하면서 읽어보며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