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이 가득 채워 주네요 셀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 있는 나를 어루만지는 내맘속에 가득 담은 눈물 닦아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한 내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 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 주네요 걷지 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한 내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아~~~~ 나 오늘만은 안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워~~허~~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 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이 가득 채워 주네요
셀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 있는
나를 어루만지는 내맘속에 가득 담은 눈물 닦아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한 내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 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 주네요
걷지 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한 내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아~~~~
나 오늘만은 안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워~~허~~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 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어렸을 때 영화보고 이 노래 들었을 때도 마음이 간들어졌지만 이쁘다는 느낌이 더 들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맘을 정말 간드러지게 하네요~ 역시 이런 감성이 좋네요.. 요세 음악들도 좋지만..
아름다워요.
명곡
전에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개콘에서 이노래 부르는데 꼭 자신을 투영시키면서 부르는것 같았습니다
안타깝고 아까운 분 그곳에서는 햄복하세요
스무살 때 영화관에서 여자친구랑 본 영화 ㅎㅎ 주진모 너무 멋있게 나와서 질투났던 영화
20대때 별 이노래로 오디션봐서 붙어는데 사기기획사였음 ㅠㅠ
힘들었겠네요ㅠ
굿샷
ㅎㅏ...
헉 고생 많으셧겟네요..
연예인 지망생들이 많이겪는 사기죠 사람 꿈 짓밟는 씹새끼들
작은별이 나를 흔들고 ~~~ 아름다운 ~~~
여기까지만 기억나고 김아중 생각이 나길래
그저바라보다가ost 에서 찾다가 김아중 쳐서 찾았네 편안 그나저나 기어속에서 가사를 다 왜곡 ㅋㅋ
가사는 어디에?
코코아우유 게시글 열어보면 있네요
문어대가리 ㅋ
박희준 넷상이라고 말 함부러 꺼내진 마세요
넷상아니여도 함부러 꺼낸답니다
박희준 그걸 자랑이라고 하시나요
유미냥냥냥냥 울트라궁극기 시전
라이브가 더잘하는거는 뭐임
가사없음!
유미가 부른거 같은데 아중이가 부른건 없음
여자여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