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편_영종도 강화도 가는 배를 타던 만석부두

[@jihojang]

오늘도 추억 여행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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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시는 공감,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alkj2004]

월미도가 그때는 섬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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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밤새고]

어느덧... 24편을 올려주셨네요...~~~술 한잔 하고 흥겨울 때면~~ 양자택일의 과 인드키5의 를 흥얼거리며 ..... 동인천 을 출입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이번회 편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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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엽엽-x4g]

만석부두에서 망둥어잡고 게잡고 놀던추억이있습니다. 저희때는 그 곳을 지나가던 28번 버스를 이말버스라고 불렀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형들이 그렇게 불럿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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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 참 많이 잡었었지요,,,

[@소확행-h8q]

내 나이 58세... 겨우 걸어다닐정도 나이에 엄마 손잡고 친가인 영종 강려고 배를 기다리던 날이 떠오르네요
표 사는 곳도 그렇고 사람이 참 많았는데...

[@한성균-q8s]

이번 24편은 역사저널을 보는듯 합니다.어릴적엔 만석동 만수동이 헷가렸어요. 작약도는 가족들 여름 피서로 한두번 가봤는데 월미도(연안부두?)에서 간거 같거든요. 암튼 이번 24편 대단하네요 내고향 인천에 대해서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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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시간내서 봐주고 함께 해줘서 고맙네 그려~^^

[@박상윤-h7n]

작약도 ,갈때 만석부두에서,갔던기억 ,지금 너무 많이 변화 가 심해 그추억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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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미-k9d]

타지에살다보니 화수동 이고향인 전 너무 감회가 깊네요 송현초등다녔을때 만석부두가봤엉요

[@엽엽-x4g]

그렇죠 만석비치 아파트자리가 그런공간이였죠 그래서 만석동에 엄청난 사이즈에 바퀴벌레가 많았죠ㅋㅋㅋㅋㅋ 바퀴벌레도 수입해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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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레가 많이 따라 들어왔군요, 그당시 방역도 허술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