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대 안으로 보나 밖으로보나 1등은 ST1등은 인정해야지 . 그나마 대한민국 공격수 순위에 들어갈만한 인물이 범근차는 예외로 두고 이동국 안정환 황선홍 박주영 정도로 추려봤을때 박주영선수가 여기서 뒤로 밀리는건 말이안됨. 그나마 밀리는 이유를 따지자면 02년도 하나있는데 이걸로 이야기하기에는 좀.. 물론 st한정임
10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최초의 16강을 결정짓는 프리킥골. 12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하드코어한 한일전으로 꼽히는, 역대 최초의 메달 도전인 동메달 결정전을 1골1어시로 찢어버림. 큰경기에서도 강했고, 임팩트와 실력까지 있었던 뛰어난 선수.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논할때 반드시 거론되는, 국대와 유럽에서의 커리어 모두 준수했던 선수. 박시탈
원래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필 처진스트라이커 드리블 패스 공돌리고 드리블해서 단중거리 차 넣는 2선 공격수임 98미필로 데뷔해 99년 최전방 공격수 뛰고 용병 샤샤다음 k리그 2경기당 1골 엄청난 득점력 득점2위 vip하고 세리에A최초 진출 미필뛰다 스트라이커 갔다가 국대 복귀땐 다시 세컨스트이커 하다가 2002년때 예선전평가전땐 세컨스트라이커 본선때 343포메이션 최전방 황선홍 교체로 센터 뛰고 헤딩골 두개 미필 최전방스트라이커 병행했고 스스로 2선에서 치고 가는 세컨스트라이커를 잘했음 최전방보단 득점력이 떨어지는 포지션 드리블 볼터치 정확한 패스연계 넓은시야 골결정력 득점력 전부 좋았고 좋아야 할수 있는포지션 바조 베르캄프 발락 델피에로 크루이프 마라도나 지단 호나우지뉴 같이 테크닉 좋은 선수들의 포지션
개인적으론 황의조잘하긴 하지만 박주영한테는 아직 못미친다고 생각함. 황의조는 어려운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도 슛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지만 박주영은 자기가 드리블로 찬스를 만들어서 골을 만듬. 그리고 안정환과 박주영은 같은 포지션으로 보기엔 힘들지 않나 싶음. 박주영이 전형적인 스트라이커고 안정환은 2선에서 침투해서 골 만들어내는 공격수 느낌
2002년 미국전 헤딩골 이탈리아 골든골이 임팩트가 너무 크죠 근데 그거 두개만으로도 충분한 업적이긴해요 홈어드벤테이지가 있었다하더라도 4강이 쉽진않으니.. 06년 월드컵에서도 토고전 골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월드컵 원정 최초 1승이 4년 늦었을수도있고요 그리고 02월드컵 이후로 해외파가 많아졌으나 이미 안정환선수는 월드컵전에 세리에까지 진출해있던 선수이기도하고 국내에서는 실력으로 깔만한 선수는 아니고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만한 골이 있어서 올려치기 당하는것도 사실인거같긴한데 절대 폄하될만한 선수도아닙니당 ㅎㅎㅎ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제목을잘봐요.. 우리가 가장사랑했던 축구스타 "와" 1위 스트라이커 니까 안정환은 사랑했던 축구스타 박주영은 우리나라 1위스트라이커 라는거
1위 스트라이커 박주영..?
아주 젊은분이신가 보네요 역대1위란말을 박주영선수님께 쓰시다니....역대1위 스트라이커는 차붐이죠
@@날으는앙 스트라이커라기 보단 그냥 굴리트
꼭 앙앙같은인간들이있네
@@jyl9150 대한민국에서 역대급 재능이긴하지
고등때부터 다 씹어먹고 다녔는데
국제형 안정환.
국내용 박주영
진짜 국대 박주영은 그 시대 최고였다
ㄱㅅ
ㅇㅈ
ㅇㅈㅋㅋ 국대폼넘사벽이엿음 ㄹㅇ
군면제골 진짜 개쩔었는데
이거 노래 무슨노래에요?
잘 나가다가 마무리는 왜…
노래뭔가요
이동국은요?
공통점 : 둘 다 축구 외적인 것 때문에 빛을 못봄
??
ㅇㅇㄴㅇ
41세..역대 대한민국 최고 스트라이커 박주영, 최고스타 안정환
솔직히 국대 안으로 보나 밖으로보나 1등은 ST1등은 인정해야지 .
그나마 대한민국 공격수 순위에 들어갈만한 인물이
범근차는 예외로 두고
이동국 안정환 황선홍 박주영 정도로 추려봤을때
박주영선수가 여기서 뒤로 밀리는건 말이안됨.
그나마 밀리는 이유를 따지자면 02년도 하나있는데 이걸로 이야기하기에는 좀..
물론 st한정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박주영이라고......?
박주님은 한국 최고 스트라이커 에끼지도몽하지 인성 부터고치고 올수있다면 몰라도
역대 국대에서는 둘다 탑 맞지
박주영이 최고였던건 인정
저게 은퇴기자회견일때면 한창현역일땐 얼마나 잘생긴거야..
10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최초의 16강을 결정짓는 프리킥골.
12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하드코어한 한일전으로 꼽히는, 역대 최초의 메달 도전인 동메달 결정전을 1골1어시로 찢어버림.
큰경기에서도 강했고, 임팩트와 실력까지 있었던 뛰어난 선수.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논할때 반드시 거론되는, 국대와 유럽에서의 커리어 모두 준수했던 선수.
박시탈
정환이형은 너무 불쌍함 인생 스토리며 이태리전 골든골로 오히려 선수커리어 꼬인 것도 그렇고 그나마 부인 잘만나고 가정 잘이루고 은퇴 후 승승장구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노래제목머에요?
안느지 ㅋ 박주영은 내수용이고 전성기너무 짧고 안느랑 업적비교불가임. 안이 월드컵 끝나고 괜히 이탈리아 가서 꼬여서 글치 국제무대서 충분히 통할 테크닉엿음
난 아직도 박주영이 청소년대표때의 골을 잊지못한다 진짜 박주영은 최고의 스트라이커
아무리 욕해도.. 국대경기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던, 설레고 벅차게 해줬던 순간들이 있다면 그걸로도 너무 감사하다.
둘다 현역땐 안티들이 더 많았는데 지나고나서야 그 진가를 알아봐준 두 선수모음이네.
"정무의 원픽"
나만 안정환인줄 알았냐
박주영 대한민국 역대 원탑 스트라이커 맞음
실력으로나 커리어로나.. 아직까진
안정한 만큼 선수들이 시기 하고 팬들이 시기 하고 질투한 선수도 없을 거다
차붐이쥐
박주영은 아랍국가랑 경기에서 골넣고 골키퍼 앞에서 기도 세러머니하다가 키퍼한테 궁디팡 그거 잊을수가 없습니다
안정환
공이쁘게만 찰려고 하는선수있는데 안정환은 이쁘게 잘차는선수중 한명인거같음
박주영 청소년대표팀시절, 국대탑승 초기때는 진짜 미쳤었음 공격수의 표본이었지ㅋㅋㅋ다만 개같이멸망 그자체의 표본이기도함
누가 주인공인겨 ㅋㅋㅋㅋㅋ
차범근이 ST인가...
두번째 칩슛은 진짜 기가막히다 기가막혀
아 변화구 뭔데ㅋㅋㅋ
박주영 진짜 축구천재, 천재스트라이커인 걸 모르면 축알못임 개인적으로 박지성 윤빛가람 황인범은 축구 천재 같음 센스 미침
궁금한게 박주영이 진짜 천재면 손흥민은 뭐임??
왜? 아스날 뺑코는 데려가서 팽시킨거야?
인종차별만 아니었더라면...
박주영은 아니지...애가 쫄보라 큰경기에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런던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이 무려 한일전이라는, 한일전 역사상 가장 하드코어한 난이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선제골 넣고, 2010 월드컵 원정 최초의 16강행을 결정짓는 골까지 넣었는데 뭔 큰경기에서 아무것도 못해 ㅋㅋㅋ
청소년 축구 씹어먹던 박주영을 처음 보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고종수 이후 두번째.. 진심으로 천재를 보고있다는 느낌.
박주영이 아스날 가서 완전히 망가져서 그렇지 진짜 한국 청소년 그리고 성인 국대의 박주영도 진짜 대단했지 솔직히
1위는 안정환이죠...대체 1위기준이 뭔지
박주영 진짜 전성기때는 미쳤는데 아스날 가서 다 말아먹음.
박주영이 아스날로 이적 이후 기량이 급하락한건 맞지만 박주영 등장했을 땐 이런게 재능이구나 싶긴했음
내가 국대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격수 밥줘영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차범근이지
안정환선수 비운의스트라이커로 너무안풀려서 걱정햇는데 요즘 승승장구하는것같아서 너무좋으네요!!!
국내 원톱 한정하면 주멘이 우리나라 탑은 맞음 임팩트로보나 커리어로보나
요점: 가장 사랑하는건 안정환이고 1위는 박주영ㅋ
아니 황새나 최용수 손흥민을 놔두고ᆢ모나코박? 모오나코오바악????
안느는 세컨 아닌가
무슨 국제대회만 끝나고 나면 허건날 고질적인 한국축구의 문제점, 골결정력이라고 9뉴스에 나왔었는데..그때 박주영 등장은 진짜 센세이션했었고..또 기대만큼 기여도 많이 했었는데..많이 잊혀진 스트라이커네...
우리나라 공격수 중 가장 좋아했던 선수
공격수로서 센스 만큼은 우리나라 공격수중 탑이라 생각함
안정환이형은 자기가 미드필더라고 말함 ㅋㅋㅋ
원래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필 처진스트라이커 드리블 패스 공돌리고 드리블해서 단중거리 차 넣는 2선 공격수임 98미필로 데뷔해 99년 최전방 공격수 뛰고 용병 샤샤다음 k리그 2경기당 1골 엄청난 득점력 득점2위 vip하고 세리에A최초 진출 미필뛰다 스트라이커 갔다가 국대 복귀땐 다시 세컨스트이커 하다가 2002년때 예선전평가전땐 세컨스트라이커 본선때 343포메이션 최전방 황선홍 교체로 센터 뛰고 헤딩골 두개 미필 최전방스트라이커 병행했고 스스로 2선에서 치고 가는 세컨스트라이커를 잘했음 최전방보단 득점력이 떨어지는 포지션 드리블 볼터치 정확한 패스연계 넓은시야 골결정력 득점력 전부 좋았고 좋아야 할수 있는포지션 바조 베르캄프 발락 델피에로 크루이프 마라도나 지단 호나우지뉴 같이 테크닉 좋은 선수들의 포지션
@@최태-b4j cf
이상 12KH 박주영 리뷰였습니다
ㄱㅅ
k호돈 주ㅡㅡㅡㅡ멘
안정환에서 응 그렇지 하는데 갑자기 급발진모냐 ?
박주영이 왜 나와
브금제목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존나 그라데이션으로 안정환에서 박주영으로 바뀌네
박주영이 아스널안가고 그냥 다른데 갔더라면...
가서 못했으면?ㅋㅋㅋㅋㅋ 뭐 강인이 탈출하고 주전할만한 약팀가자 하더니 마르요카?ㅋㅋㅋㅋㅋㅋ주전도 못하쥬 그냥 잘할때 아스날 명함따고 도전했다가 더 아름다운겨
근데 우리 안정환 없었으면 4강 못갔어
안정환 : 나는 공격수가 아니고 미드필더였다
안정환이 최고지
둘 다 월클 자질은 있었지 비운의 선수들 맞지 훨씬 더 잘 될 수 있었음
최고의 테크니션
무슨음악이고 뮤직이 좋네 ㅎ
박주영이프리미어리그에도 진출했었지??그럴거야 했을거야
진짜잘했던… 시대의비운도있었음 약간 디발라같음
난 안느에 한 표
? 왜 갑자기 박주영?? 아스널이 싫어하네
매스컴땜에 욕 뒤지게 먹었지만 국대 최고 스트라이커 맞지
지금은 감독으로 활약하는중입니다
이 집 어그로 맛집이네... 덧글 잘 늘린다
박주영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박주영이 한국 넘버원 스트라이커 맞는데? 국대퍼포먼스로나 개인유럽 커리어로 보나?
@@shohoku_superrookie 알았다 박따봉..
밥줘용
주멘이 황선홍이나 안정환 제끼고 역대 원탑이라기엔 활약 기간이 짧았지
빛나던 재능이 시간이흘러 그저그런선수로 만들었던 그선수
안느는 스트라이커가 맞고 박주영은 공미에 가까운 스트라이커였던거 같은데
박주영 따봉하는 소리하네
???밥줘가 거기서 왜나와?
차범근은 수비수인가??? 홍명보는 박주영 대신 군대간다고 기자회견에서 말 했는데 과연 군대는 언제 갈까??
뭔 개소리고
면제인데 왜가요 그건 메달 못따면 간다는거 아님?
근데 2002년월드컵보고 축구를 알게되었고 안정환의 임팩트도 멋있지만 천재스트라이커라고 불리던 따봉형의 커리어 추락이 너무 아쉬웠다.
박주영 is fucking legend
안정환인줄 알았네ㅅㅂ
박주영이 한게 뭐있다고 a매치골은 30골도 안됨 차범근 황선홍 반도 못넣음 그렇다고 국내리그 씹어먹은것도 아님 고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는 프랑스리그때 뿐인데 그마져도 손흥민은 리그에서도 주목받고 a매치때 못한다못한다해도 벌써 30골박음 박주영이 탑찍는건 통수뿐임 고평가 ㄴㄴ
손흥민 98경기 31골이랑
박주영 68경기 24골인데?
출전대비 골수를봐라 ㅋㅋ
혹시.. 노래좀..
NEEFEX-That's What It Takes
안정환이 레전드지
진짜 한때네 박주영은
코리안 델피에로지만 현재는 슈퍼마리오의 외모..
박지성은?
개인적으론 황의조잘하긴 하지만 박주영한테는 아직 못미친다고 생각함. 황의조는 어려운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도 슛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지만 박주영은 자기가 드리블로 찬스를 만들어서 골을 만듬.
그리고 안정환과 박주영은 같은 포지션으로 보기엔 힘들지 않나 싶음. 박주영이 전형적인 스트라이커고 안정환은 2선에서 침투해서 골 만들어내는 공격수 느낌
인정하는 부분이지 과정을 떠나서...
모나코박은 칭찬이 아니라 군대문제가지고 조롱하는 별명이긴한데
안정환은 월드컵 골이랑 저 스코틀랜드전 골로 웰케 고평가 받는지 모르겠네... 71경기 19골 vs 68경기 24골 전자가 안정환 국대기록이고 후자가 박주영임 안정환은 국대 통산득점 순위에서도 20위권 밖인데 무슨 판타지스타 타고난 스트라이커처럼 포장됨
잘하긴 했어요 번뜩이는 장면이 많았구요 근데 희안하게 주전으로 잘안써줌
최용수 황선홍 와 이동국 박주영 그사이 어디쯤
나도 우리나라 몇안되는 임펙트강한 스트라이커라고생각함 워낙 1인분도못하는 스트라이커가많아서
2002년 미국전 헤딩골 이탈리아 골든골이 임팩트가 너무 크죠 근데 그거 두개만으로도 충분한 업적이긴해요 홈어드벤테이지가 있었다하더라도 4강이 쉽진않으니.. 06년 월드컵에서도 토고전 골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월드컵 원정 최초 1승이 4년 늦었을수도있고요 그리고 02월드컵 이후로 해외파가 많아졌으나 이미 안정환선수는 월드컵전에 세리에까지 진출해있던 선수이기도하고 국내에서는 실력으로 깔만한 선수는 아니고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만한 골이 있어서 올려치기 당하는것도 사실인거같긴한데 절대 폄하될만한 선수도아닙니당 ㅎㅎㅎ
노노 한국 최고 스트라이커는 손흥민이다
박주영 저평가 맞음?
어딜비벼
안정환은 국대에서 주전으로 뛴 경험이 실력과 인기에 비해서 많지 않음 최용수 황선홍이 커리어 초반 주전이였고 그다음은 바로밑 후배인 이동국이 그다음은 박주영이였음 안정환은 실력 외로 감독들에게 신임을 못받았던듯
한국 구대의 스타일과 맞기가 힘들었죠 정싱력,활동량, 수비가담, 피지컬 좋은 정통적인 느낌의 9번을 원하기도 했고 9.5번 롤을 잘 쓰지 않던 시기기도 했었고 지금의 그리즈만 같은 역할이 맞는데 쓰기가 어려운 선수긴함
@@iamakorean1945 우리나라 축구의 흐름상 말씀하신 이유도 있지만 워낙 최용수 황선홍의 대한 믿음이 컷고 이동국은 대한민국에서 두번 안나올듯한 슈퍼 재능으로 소개되었던 탓에 안정환이 능력을 보이기 어려웠던거 같네요
요거 노래 제목이 뭔가요?
언제작 영상임?
안정환이지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