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어요 누르하치의 후금은 당시로써는 금태조 아골타가 세운 금이라는 국호를 내세웠다고 합니다 사학계에서 아골타의 금과 구별하기 위해서 앞에 후라는 글자를 붙여서 후금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견훤왕의 후백제도 견훤은 백제라는 국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를 후대의 사학계에서 온조왕이 세운 백제와 구별하기 위해서 앞에 후라는 글자를 붙여서 후백제가 된것이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있는 역사를 잊지않고 기억해서 내닥친 일을 대비할수 있게 배포하되 나는 도저히 친애하는 대한동포의 10원짜리하나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못받겠어요 그런마음가짐 으로 무료배포해 주셔서 넘잘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분명히 힘들여 만들었는데 개인 사리사욕없이 공유해주셔서 초큼만 깊게 생각해보면 만인을 위하니까 애국 애쿡 같기도함다 항상 잘봐요 괌솸두아😅
네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명나라가 누르하치를 칠려고 하기는 했군요. 그런데 그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그 계획이 실행되지는 못했군요. 지금까지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그 틈에 누르하치가 성장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임진왜란 이전에 명나라가 누르하시를 칠려고 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
@@떵개-o7v 네 그는 최강의 수군을 보유햐였죠. 당시 후금이 모문룡 때문애 골치를 알았죠. 모문룡은 툭하면 기습 공격으로 만주를 초토화시키죠. 후에 모문룡이 원숭환에게 죽자 그의 부하들은 바로 청에게 항복하여 청나라의 장군이 되죠. 이후 명을 공격할때 선봉에서 가장 큰공을 세워 1등 공신에 임명되고 왕으로 책봉 됩니다. 모문룡의 부하들은 모문룡에게 전술을 배워 최강의 명장이 된거죠.
@@떵개-o7v 네 모문룡은 탁월한 전투 지휘관이었죠. 육군에는 원숭환이었고 수군에서는 모문룡이었죠. 모문룡은 청과의 싸움에서 연전연승 합니다. 이후 모문룡 부하들이 청에 투항하면서 청은 동아시아 촤강의 수군을 보유하죠 그 수군은 우리의 강화도룰 너무 쉽게 점령하죠. 모문룡의 부하들은 모문룡에게 배운 전술로 명나라를 단숨에 쓸어버려 후에 1등공신이 되어 왕이 됩니다
반발이심햇져 광주는 대량학살꺼지일어나고 의복 머리스타일을 오랑캐로 강제전환시키니 의외로 그것땜에 학살난건 잘모르드라구여 사극에서보는 청 변발이 그나마 순환된거지 초창기에는 아예 머리카락 한올만남기고 사실상 다 대머리 만들고 점점 지금사극의 변발로 바뀐거에여 더워서 변발 이 시작됬다하는데 몽골 거란 여진 투구때문에 여름에 쪄죽으니 그래도 그렇치 겨울에는 어특할여고 그리고 자기네들이 봐도 못생겻을텐데 그걸....
누르하치는 그냥 후금을 건국하고 그냥 만주를 정복하고 그냥 그걸로 만족하고 살았어야 했음 몽골도 과거의 영광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고 만주족도 만주를 만족했으면 정체성 가지고 살아갔을건대 지금은 중국먹다가 만주족이 나중에 청나라 멸망하고 만주족들도 많이 학살당했고 지금은 소수민족으로 겨우 정체성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음
![[팩 보고드림] 처세술의 달인 서달은 주원장의 대숙청 중에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feat 황제의 테스트](http://i.ytimg.com/vi/x8tNEEZ8-QI/mqdefault.jpg)
![[팩 보고드림] 처세술의 달인 서달은 주원장의 대숙청 중에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feat 황제의 테스트](/img/tr.png)
너무나 어려운내용을 쉽게 잘 이해하도록 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잘봤어요 누르하치의 후금은 당시로써는 금태조 아골타가 세운 금이라는 국호를 내세웠다고 합니다 사학계에서 아골타의 금과 구별하기 위해서 앞에 후라는 글자를 붙여서 후금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견훤왕의 후백제도 견훤은 백제라는 국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를 후대의 사학계에서 온조왕이 세운 백제와 구별하기 위해서 앞에 후라는 글자를 붙여서 후백제가 된것이었어요
드디어 명나라가 망했군요!
대하국을 세우신 명옥진황제님의 후손입니다.
명나라주원장에게 망했거든요.
고려공민왕때 귀화했습니다.
그래서 고려인이 됐고, 현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살고있어요😍
구독하고 전체설정 꾹 누르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있는 역사를 잊지않고 기억해서 내닥친 일을 대비할수 있게 배포하되 나는 도저히 친애하는 대한동포의 10원짜리하나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못받겠어요 그런마음가짐 으로 무료배포해 주셔서 넘잘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분명히 힘들여 만들었는데 개인 사리사욕없이 공유해주셔서 초큼만 깊게 생각해보면 만인을 위하니까 애국 애쿡 같기도함다 항상 잘봐요 괌솸두아😅
이런거 너무 좋아 ㅎㅎ
명나라의 원숭환이라는 뛰어난 명장이 있었지만 결국 이간계에 빠져 충신도 죽였으니...
명장이 있기는 했지만 국운이 기울어져서 회복이 안되었지요.
재혼보단 오인사격이 바꾼 역사라고 해야하지 않을지...
네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명나라가 누르하치를 칠려고 하기는 했군요. 그런데 그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그 계획이 실행되지는 못했군요. 지금까지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그 틈에 누르하치가 성장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임진왜란 이전에 명나라가 누르하시를 칠려고 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
그야말로 완완안아골타 시즌2 ㄷㄷ
명나라에도 좋은 장수는 있었는데 다 죽였음... 원숭환만해도
원숭환이 죽인거죠. 그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장수는 모문룡이었죠 모문룡은 만주를 휘젖고 또한 요동울 수복하기까지한 명장이었는데 모문룡을 죽인후 그의 부하장수였던 경중명과 상가희가 청으로 투항하죠
@@문레니??? 모문룡이 명장이라고요?
@@떵개-o7v 네 그는 최강의 수군을 보유햐였죠. 당시 후금이 모문룡 때문애 골치를 알았죠. 모문룡은 툭하면 기습 공격으로 만주를 초토화시키죠. 후에 모문룡이 원숭환에게 죽자 그의 부하들은 바로 청에게 항복하여 청나라의 장군이 되죠. 이후 명을 공격할때 선봉에서 가장 큰공을 세워 1등 공신에 임명되고 왕으로 책봉 됩니다. 모문룡의 부하들은 모문룡에게 전술을 배워 최강의 명장이 된거죠.
@@떵개-o7v 네 모문룡은 탁월한 전투 지휘관이었죠. 육군에는 원숭환이었고 수군에서는 모문룡이었죠. 모문룡은 청과의 싸움에서 연전연승 합니다. 이후 모문룡 부하들이 청에 투항하면서 청은 동아시아 촤강의 수군을 보유하죠 그 수군은 우리의 강화도룰 너무 쉽게 점령하죠. 모문룡의 부하들은 모문룡에게 배운 전술로 명나라를 단숨에 쓸어버려 후에 1등공신이 되어 왕이 됩니다
청나라가 여진족인데 한국은 그런 말을 절대 안한다 ^^
청나라 황제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 의하면, 만주족은 신라의 후손임.
고구려는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오히려 백제는 껴줬씀.
5:47 여담으로 이때 누르하치가 약초상 노릇을 하면서 홍삼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누룽지
ㅋㅋㅋㅋ 이순신 장군같은 분이 흔한줄 아나ㅋㅋㅋ
와신상담
기마민족이 농경민족 지배에 실패한 주된 이유가 지성과 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농경 민족의 쪽수(인구수)를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뭔가 서둘러서 마무리 하는 느낌이 드는군
여봐라 내용을 보강하여 1시간 짜리
컨텐츠로 다시 보고토록 하여라
(팩스토리님 말투로)
13:42 원숭환: 에라이
도요토미가 누르하치를 도왔네...
청나라에서는 죄수나 도사를 제외한 한족 남자들은 백프로 변발과 만주족들이 있는 옷인 호복을 착용
반발이심햇져 광주는 대량학살꺼지일어나고 의복 머리스타일을 오랑캐로 강제전환시키니 의외로 그것땜에 학살난건 잘모르드라구여 사극에서보는 청 변발이 그나마 순환된거지 초창기에는 아예 머리카락 한올만남기고 사실상 다 대머리 만들고 점점 지금사극의 변발로 바뀐거에여 더워서 변발 이 시작됬다하는데 몽골 거란 여진 투구때문에 여름에 쪄죽으니 그래도 그렇치 겨울에는 어특할여고 그리고 자기네들이 봐도 못생겻을텐데 그걸....
누르하치 아니라 홍타이지가 청나라 처음 세운 황제 입니다.
누르하치의 아들이 훗날 홍타이지다 .
홍타이지면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으로 제일 유명합니다
명태조 고황제=이성계
청태조누루하치=인조대왕
누르하치는 그냥 후금을 건국하고 그냥 만주를 정복하고 그냥 그걸로 만족하고 살았어야 했음
몽골도 과거의 영광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고 만주족도 만주를 만족했으면 정체성 가지고 살아갔을건대
지금은 중국먹다가 만주족이 나중에 청나라 멸망하고 만주족들도 많이 학살당했고 지금은 소수민족으로 겨우 정체성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음
탄압당해도 싸다
글쎄... 허울뿐인 민족성이라는 가치를 지키려고 얌전히 있는 것 보다... 큰 업적과 야망을 이루기 위해 싸우는게 더 멋있이보이긴 함
훗날 명나라를 무너트리는 청나라
이자성
남경으로 환도한 명나라는 조선이 계승하게 됩니다. 관복을 보면요.
그런데 황사영은 왜 2차 병자호란을 일으키게 했을까요?
임금은 하늘이 낸다는 말이 맞네요.
임진왜란이 없었고 누르하치가 그대로 정복되었다면...
후금도 청나라도 없었을 거 아닙니까.
명나라의 멸망원인중 하나가 청나라지... 사실은 이자성의 농민군에게 망한건 압니다만요.
영상 잘 봤습니다.😊
농민은 사냥꾼을 못이긴다고 하셨는데 명나라는 왜 몽골을 몰아낼 수 있었고 청나라는 왜 한족들의 신해혁명으로 멸망을 했을까요?
만주족이 서양에 집념되어서
사냥꾼들이 백년 이상 정착생활을 하면서 그 사냥꾼 본능을 다 잃어버려서죠.
전투 중에 죽었다...고의도 아닌데 복수심을 가진다고?
명에도 이순신같은 장수가 있긴 했지만 이순신처럼 모함하고 죽여버렸지.
챗GPT는 명나라는 일본이며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아닌 여진,함대가 도왔다고 해. 이제 역사왜곡한 세력들이 모두 파산하고 물러났으니 진짜 코리아 진짜 인류역사를 회복해야 할 때
누르하치 신라인의 후손
자랑스럽다
청나라를 세워으면 뭐하리요.훗날 만주족이 중화인에게 동화되었는데 최후에는 결국 중화인의 승리다.
결과론적이지 ㅋㅋ
중화는 영원하겠니?
당시에 일어나 청을 건국하여 수백년간 지배한뒤 겨우 이제 중화인민공국 100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ㅋㅋ 한족의 역사는 100년쯤 되면 분열되고 망하는 역사 외침에 정복당하는 역사임
그들의
dna는 이를 알고 있다
큰 돈 지불하여
밥 먹어서 뭣 하리오
잠시 후 배탈나거나
똥으로 나올텐데ᆢ
죽도록 고생해 돈 벌어
뭣 하리오 .
사기당하거나 장사하다가
파산할텐데ᆢ
살아서 뭣 하리오
병들어 아파죽거나
불가능하지만 늙어 죽을텐데 ᆢ
청나라덕분에 중국이 저리 큰땅을 가지고 있는거지..
만주족은 탄압당해도 싸다
그때 미국 대통령께서 실수한거임 그때 그냥둔게 지금 최악의 상황으로 변함 한반도도 통일로 끝내고 중공에 강력한거 날렸어야 했음 그때 중공은 절때 미국에 아무거도 못함
이여송이 아버지보다 빨리 별세했구만
만주족은 누굴까?
다양한 인종과 부족들인데 게르만인들도 만주족의 주류로 보인다. 게르만이라고 해서 반드시 독일인만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백인만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백인은 세력이 약했을 가능성이 늪아
스스로는 신라의 후예 라고 했씀.
그리고 고구려의 후예는 아니라고 했씀.
@@davidjacobs8558 김대중은 위대하다
@@Zong-taku-gay 독도수역 일본에 팔아먹은 친일파 매국노 윤대통령의 송장을 지금 당장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파묘해서 부관참시 해야.
명나라의 원숭환이 있잖아요.
진조선황제 만력제도 부탁드립니다
조선천자 만련제ㅋㅋㅋ
@@삼한만주족은 탄압당해도 싸다
이사람이 대단한건 인정하지만 만주족은 탄압당해도 싸다
농부가 지게지고 도끼질에 얼마나 몸을 움직이는데? 너무 도식적인것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