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쫄리는 공범 PNR 소장의 자백...그 정도에 이준석, 윤석렬이 속을줄 몰랐다?/ 여론 조작으로 룬이 당선될 거라고 생각이나 했겠냐고?....2찍 유권자들만 바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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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t4l]

증거 다 없앤 다음에 검찰 조사.
봐주기 수사~! 검찰의 특권
사번권이 제대로 서야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합니다.

[@이창열님이세요]

이 채널 구독자수가 너무 적어요, 25만이라니요... 50만 구독자는 2024년에는 돌파해야 할텐데요..

[@세종시-g8c]

맞습니다 구독자 많이 늘어야합니다

[@orangecastle8669]

누군가 작업을 한 것같은 의심. . 그게 조작 아닙니까!

[@미송다]

사장남천동에서 자세히 나와요...ㅋㅋㅋ

[@SerinLee-fd2ek]

PNR 사장 감빵 가즈아

[@고혜옥-v1p]

삼성이 윤석렬 을 버린듯~~~~

[@farmkoko5161]

윤아니고 거니를 버린듯

[@홍진아-p2h]

#차기대통령이재명 #이재명은무죄다 #장세일승리 #조상래승리 #김경지승리 #한연희승리

[@김혜옥-s4o]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그때 문자가 어떤 문자였냐면...
김건희가 디올백 사건 터지고 그런 때였는데 이명수 기자가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그런 문자였는데 김건희가 그 문자에 하트를 보냈대요
그래서 이명수 기자가 그걸 보고 하트 잘 받았다고 하니 하트를 후다닥 지웠더래요
이명수 기자라면 자신과 나눴던 대화 유출시키고 또 디올백 때도 실물을 사서 최재영 목사에게 들려 보낸 사람인데 그렇다면 김건희 입장에서는 감정이 상할대로 상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조차 하트를 보낸다는 것은 그런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게 습관으로 뱄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습관이기 때문에
상대가 누군지 어떤 내용인지 하는 것을 파악하기도 전에 손가락이 알아서 움직여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부랴부랴 지웠던 것이겠죠
그리고 저번에 부산 엑스포 유치하기 위해 여러 일들을 벌렸는데 그때 키링도 만들어 팔았다는 거잖습니까? 키링 만들어 팔았다는 것도 그렇고 감정이 상한 상대에게조차 하트를 날리고부터 보는 그런 거라면 체리 따봉도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가 날렸을 것입니다
감정 상한 상대에게 하트도 날린 판국에 자신을 위해 선거 뛰어준 상대에게 체리 따봉 하나 못 날리겠습니까?
키링처럼 작고 앙증맞은 게 또 체리 따봉 같은 이모티콘 아니겠습니까?
김건희는 작고 앙증 맞은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스타일로 보여집니다
이런 것은 섬세하고 꼼꼼하고 심미적인 걸 추구하는 김건희에게나 어울리지 무대뽀인 윤석열과는 도무지 맞지 않습니다

[@김남정-i8x]

국힘당과 그 부속들은
2찍 들을 무시하는 거군요.
무시받으면서도 계속 찍어주는건
보바? 모질? 무지렁?

[@user-gh2yv2bu9v]

간첩 신고는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