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커튼콜 3일차 - 오늘의 날씨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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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mmhmm02
    @Hmmhmm02 Месяц назад

    수상할정도로 무서운 에피소드

  • @tyuiopvnh5
    @tyuiopvnh5 Месяц назад +1

    대체 뭔일이란 말이다!!

  • @user-su8rw3hh4l
    @user-su8rw3hh4l Месяц назад +7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한 가설
    1. 이벤스 제목이 빛으로 나아가는 소녀들의 소야곡인데 스토리 상에서 제목대로 빛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히나 한명뿐임에도 소녀가 아닌 소녀'들'이라는 복수형을 씀.
    2. 퀘스트 제목도 여타 다른 퀘스트들과 다르게 이상하지만 내용은 애초에 히나가 썼다고 생각되지 않는 느낌의 말투며 오히려 낡은 피아노 주인의 메모에서 보이는 말투랑 비슷함.
    3. 히나는 단 한번도 피아노를 연주해 본 적이 없으며 당연히 기초조차도 모르는 초짜인데다가 연습 시간도 게헨나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 해결한 뒤에나 조금씩 연습한게 고작인데 단 몇일만에 완벽하다고 평가 받을 정도로 완벽하게 연주를 끝마쳤음.
    이로인해 알 수 있는건 낡은 피아노의 주인의 영혼이나 사념등이 히나한테 빙의 되었고 그로인해 피아노 연주를 고작 몇일만에 마스터 할 수 있었으며 저 오늘의 날씨는 맑음 퀘스트의 내용은 히나의 시점이 아니라 낡은 피아노 주인의 시점이라고 볼 수 있고 빙의의 영향으로 히나가 환각, 환청 등을 겪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음.
    추가로 퀘스트가 이뤄지는 복도는 큰 창문으로 빛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리 정전이 되었다해도 저렇게 암전이 되지는 않음.

  • @원초-z1g
    @원초-z1g Месяц назад

    이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 @PEbong186
      @PEbong186  Месяц назад

      @@원초-z1g 발자국 끝으로 가시면 진행됩니다. 5일뒤에 해당 회차가 돌아오니 그때 진행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