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니까 한국 영화 관객들 을 우숩게 생각하네요.... 관객들이 바보에요??? 사람들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믿고 봤지만 아파트 세트만 공유한거고... 마동석은 언제나 비슷한 말장난에 비슷한 액션만 보여줬고 SF에서 제일중요한게 세계관인데...누가 봐도 매드맥스 분위기구만... 택배기사 때도 비슷했고 넷플릭스 결제랑 영화관에서 돈주고 영화본 평가랑 같을수 있나??? 외계 +인1부가 그런케이스죠. 영화관에선 혹평 넷플릭스에선 호평 왜 한국 SF영화 평가가 안좋은지 분석부터 하세요. 그다음에 황야를 보시고 물 부족은 언더워터 장면 분위기랑 초반 빌런은 매드맥스 메인 빌런은 그냥 좀비물 입니다. 80~90년대 좀비물들이 딱 황야 이희준이 하던짓들임... 물부족 상황에서 악어라....악어가 어디서 서식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했지 훌륭한 영화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작정하고 달려들면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국내외 감독들의 작품들도 물어뜯을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상식적, 과학적, 영화 이론적으로 말이죠. 가령 뤽 베송의 는 '인간이 뇌를 100% 사용할 수 있을 때 벌어지는 일'이란 발상에서 시작하는데, 그건 발상부터 과학적으로 얼토당토아니한 미신입니다. 인간은 뇌 전체를 사용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어처구니없는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찍었죠.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대중이 지식에 눈이 어둡고 명성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관객들 바보 맞아요. 특히 한국 대중들. 그리고 마침 < 매드 맥스 > 얘길 잘 꺼내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 역시 그 얘길 들었는데요. 영화 이론에서는 원형과 관습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쓰곤 합니다. 독창성에 있어서 영화 는 참신하고 성의 있는 아이디어와 고민이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 매드 맥스> 이전에 황폐화된 근미래나 다른 차원의 지구를 배경으로 극단적인 인간의 폭력과 야만성, 그리고 독재와 약육강식의 질서를 소재로 한 영화가 이미 많았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종말물'이란 장르 자체가 하나의 원형입니다. 붕괴, 폭력, 원시성, 독재와 압제, 약육강식.. 기존의 아이디어에서 벗어나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같은 좀비물이라도 소재에 신선함과 독창성을 가미하려고 그간 숱한 시도와 도전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흑마술 아니면 바이러스입니다. 그로 증명된 게 뭐냐면은, 관객들은 오락물을 볼 때 영화에 주제와 철학이 있건 없건 별 생각 없이 본다는 거예요. '왜?'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얼마나 사람을 잔인하고 실감나게 물어뜯느냐가 중요하죠. 그러면서 같은 장르와 소재로 만든 한국영화를 볼 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봅니다. 모르는 소리 아무렇게나 뒤섞어 쓰면서 말이죠. 한국 SF 영화가 엉성하고 진부하게 보이는 건 원형을 탈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애당초 하늘 아래에 새로운 것이란 게 어딨나요? 그게 뭔지 아시면 한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궁금합니다. 끝으로 이 얘길 하고 싶은데요. 넷플릭스에 영화 올린다고 개나 소나 다 성공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마동석의 연기에 지쳤다고 칩시다. 그러나 해외 시장의 소비자들도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이 아직 못 본 걸 보여 주는 것으로 히트를 쳤는데 뭐가 불만인 거죠? 허구헌 날 치이고 데이다가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잘 되니까 그냥 배가 아픈 건 아닐까요? 이모저모로 다 뜯어봐도 그런 것 같은데.. 재차 말하는데, 넷플릭스에 영화 올린다고 개나 소나 다 잘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잘 아시니까, 어디 직접 한번 해 보시죠. 망설일 게 뭐가 있나요? 로버트 맥기 뺨 치는 영화 이론가이신데 말입니다. 그렇죠? 영화 역사에 큰 획을 그어 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DP_Focus 댓글보니..영화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족하신듯 영화는 개인 취향이라 호불호는 개인이 판단하는겁니다. 모든 사람이 극찬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거고.. 수많은 호불호들이 모여서 대중성이 만들어지는겁니다 그래서 이동진 평론가조차 다른사람의 평가를 존중합니다. 당신처럼 왜 사람들이 비판하는지 이해를 못하다는 표현을 안합니다. 극찬은 안했는데 대중들이 평가하는것만큼 망작은 아니라고 발악해보세요. 황야 좋아하는 사람 많이 없을껍니다.비슷한 마동석 영화 중 하나니까... 매드맥스를 잘 오마주 하면 북두의 권이 되는거고 못만들면 택배기사처럼 되는거지 뭘 ㅎㅎㅎㅎ 영화쪽은 잘난척해도 소용없어요 개인취향이라...그것부터 인지하고 리뷰하세요. 재미있음 대중들이 왜 욕하나??? 잘생각해보고~
@@DP_Focus 그리고 이런 평가하기전에 뉴스 좀 보고 사세요. 한국영화 살려달라고 비명지는중임...올해 초부터 일본 애니한테도 밀렸던게 한국 영화들이구만.... 장사 안된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문화분야는 영화밖에 없음 디테일한건 튜나, 라이너, 백수골방, 대형팬더 선배 영화 유튜버들 영상 참고하세요 설명해주기 쉬찮으니
역시 싸가지가 없군요. 사람은 생긴 대로 노는 짐승이란 말이 이래서 나오는 겁니다. 아울러 영상에서 난 당신 같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 또 맹목적인 적의로 인해 영화 황야와 배우 마동석이 저평가되고 있다고 말했었죠. 기억 나시오? 긴말 필요 없고, 어떤 부류의 사람들로 말미암아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인지에 관해서 당신의 댓글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예시가 되니까 댓글 그대로 남겨 두시기 바라오. 그리고 위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들의 그와 같은 태도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고, 무지요, 무지. 대체 얼마나 말해 줘야 알아먹겠소. 덧붙여 댁은 지금 어마어마한 착각을 하고 있는데, 영화 < 황야 >의 넷플릭스 성적은 상당히 성공적이외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오? 댁 같은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라붙어서 아무리 거품 물고 영화와 마동석을 물어뜯어 봤자, 그 사람들은 이미 대박 났어. 🤣 수입도 수입이지만 이번 성적을 발판으로 허명행 감독과 마동석 배우는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얻음과 동시에 차기작 기획의 물꼬를 튼 거란 말이오. 무슨 말인지 그 머리로 이해가 되시오? 댁들이 암만 거품 물고 헐뜯어 봤자 소용없단 말이외다. 여담으로 두 사람의 실력과 운에 달린 문제라서 장담은 할 수 없지만, 그 두 사람이 얻는 결실과 결과에 따라 한국영화계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소.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어딨겠소. 그런데 당신들은 왜 그 모양으로 생겨 먹었냐는 거요, 영상에서 내가 한 말은. 그리고 그거 아시오? 악어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질긴 생명력을 가졌다는 거. 물이 고인 곳을 찾아 굴을 파고 들어가기도 하고, 신진대사를 통제해 에너지를 아끼기도 하며, 피부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기도 한다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악어는 물 없이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이오. 뇌는 성인의 검지 손가락 만한 크기이지만 당신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특별한 존재란 말이오. 🤣 악어가 뭘 어쨌다고? 부끄러운 줄 알아.. 사람이라면.
@@tomato6348 추신 원형과 관습을 이야기하는데 오마주를 들먹여? 이런 경우를 두고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라고 하는 거요. 미친 거야 모자란 거야, 아님 둘 다야? 셋 중 어느 쪽이오? 그리고 아무리 가상의, 그리고 익명의 공간이라지만 초등 수준의 맞춤법은 신경 써서 쓰는 게 최소한의 예의요. 나도 쓰다 보면 오탈자가 곧잘 나오지만, 거..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오? 평소에 좀 읽고 쓰고 하시구려.
영상보니까 한국 영화 관객들 을 우숩게 생각하네요....
관객들이 바보에요??? 사람들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믿고 봤지만 아파트 세트만 공유한거고...
마동석은 언제나 비슷한 말장난에 비슷한 액션만 보여줬고 SF에서 제일중요한게 세계관인데...누가 봐도 매드맥스 분위기구만... 택배기사 때도 비슷했고
넷플릭스 결제랑 영화관에서 돈주고 영화본 평가랑 같을수 있나??? 외계 +인1부가 그런케이스죠. 영화관에선 혹평 넷플릭스에선 호평
왜 한국 SF영화 평가가 안좋은지 분석부터 하세요. 그다음에 황야를 보시고
물 부족은 언더워터 장면 분위기랑 초반 빌런은 매드맥스 메인 빌런은 그냥 좀비물 입니다.
80~90년대 좀비물들이 딱 황야 이희준이 하던짓들임...
물부족 상황에서 악어라....악어가 어디서 서식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했지 훌륭한 영화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작정하고 달려들면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국내외 감독들의 작품들도 물어뜯을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상식적, 과학적, 영화 이론적으로 말이죠.
가령 뤽 베송의 는 '인간이 뇌를 100% 사용할 수 있을 때 벌어지는 일'이란 발상에서 시작하는데, 그건 발상부터 과학적으로 얼토당토아니한 미신입니다. 인간은 뇌 전체를 사용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어처구니없는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찍었죠.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대중이 지식에 눈이 어둡고 명성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관객들 바보 맞아요. 특히 한국 대중들.
그리고 마침 < 매드 맥스 > 얘길 잘 꺼내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 역시 그 얘길 들었는데요. 영화 이론에서는 원형과 관습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쓰곤 합니다.
독창성에 있어서 영화 는 참신하고 성의 있는 아이디어와 고민이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 매드 맥스> 이전에 황폐화된 근미래나 다른 차원의 지구를 배경으로 극단적인 인간의 폭력과 야만성, 그리고 독재와 약육강식의 질서를 소재로 한 영화가 이미 많았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종말물'이란 장르 자체가 하나의 원형입니다. 붕괴, 폭력, 원시성, 독재와 압제, 약육강식.. 기존의 아이디어에서 벗어나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같은 좀비물이라도 소재에 신선함과 독창성을 가미하려고 그간 숱한 시도와 도전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흑마술 아니면 바이러스입니다. 그로 증명된 게 뭐냐면은, 관객들은 오락물을 볼 때 영화에 주제와 철학이 있건 없건 별 생각 없이 본다는 거예요. '왜?'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얼마나 사람을 잔인하고 실감나게 물어뜯느냐가 중요하죠. 그러면서 같은 장르와 소재로 만든 한국영화를 볼 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봅니다. 모르는 소리 아무렇게나 뒤섞어 쓰면서 말이죠.
한국 SF 영화가 엉성하고 진부하게 보이는 건 원형을 탈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애당초 하늘 아래에 새로운 것이란 게 어딨나요? 그게 뭔지 아시면 한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궁금합니다.
끝으로 이 얘길 하고 싶은데요. 넷플릭스에 영화 올린다고 개나 소나 다 성공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마동석의 연기에 지쳤다고 칩시다. 그러나 해외 시장의 소비자들도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이 아직 못 본 걸 보여 주는 것으로 히트를 쳤는데 뭐가 불만인 거죠? 허구헌 날 치이고 데이다가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잘 되니까 그냥 배가 아픈 건 아닐까요? 이모저모로 다 뜯어봐도 그런 것 같은데..
재차 말하는데, 넷플릭스에 영화 올린다고 개나 소나 다 잘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잘 아시니까, 어디 직접 한번 해 보시죠. 망설일 게 뭐가 있나요? 로버트 맥기 뺨 치는 영화 이론가이신데 말입니다. 그렇죠? 영화 역사에 큰 획을 그어 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DP_Focus 댓글보니..영화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족하신듯
영화는 개인 취향이라 호불호는 개인이 판단하는겁니다. 모든 사람이 극찬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거고.. 수많은 호불호들이 모여서 대중성이 만들어지는겁니다
그래서 이동진 평론가조차 다른사람의 평가를 존중합니다. 당신처럼 왜 사람들이 비판하는지 이해를 못하다는 표현을 안합니다.
극찬은 안했는데 대중들이 평가하는것만큼 망작은 아니라고 발악해보세요.
황야 좋아하는 사람 많이 없을껍니다.비슷한 마동석 영화 중 하나니까...
매드맥스를 잘 오마주 하면 북두의 권이 되는거고 못만들면 택배기사처럼 되는거지 뭘 ㅎㅎㅎㅎ
영화쪽은 잘난척해도 소용없어요 개인취향이라...그것부터 인지하고 리뷰하세요.
재미있음 대중들이 왜 욕하나??? 잘생각해보고~
@@DP_Focus 그리고 이런 평가하기전에 뉴스 좀 보고 사세요. 한국영화 살려달라고 비명지는중임...올해 초부터 일본 애니한테도 밀렸던게 한국 영화들이구만....
장사 안된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문화분야는 영화밖에 없음
디테일한건 튜나, 라이너, 백수골방, 대형팬더 선배 영화 유튜버들 영상 참고하세요 설명해주기 쉬찮으니
역시 싸가지가 없군요. 사람은 생긴 대로 노는 짐승이란 말이 이래서 나오는 겁니다. 아울러 영상에서 난 당신 같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 또 맹목적인 적의로 인해 영화 황야와 배우 마동석이 저평가되고 있다고 말했었죠. 기억 나시오? 긴말 필요 없고, 어떤 부류의 사람들로 말미암아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인지에 관해서 당신의 댓글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예시가 되니까 댓글 그대로 남겨 두시기 바라오.
그리고 위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들의 그와 같은 태도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고, 무지요, 무지. 대체 얼마나 말해 줘야 알아먹겠소. 덧붙여 댁은 지금 어마어마한 착각을 하고 있는데, 영화 < 황야 >의 넷플릭스 성적은 상당히 성공적이외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오? 댁 같은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라붙어서 아무리 거품 물고 영화와 마동석을 물어뜯어 봤자, 그 사람들은 이미 대박 났어. 🤣
수입도 수입이지만 이번 성적을 발판으로 허명행 감독과 마동석 배우는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얻음과 동시에 차기작 기획의 물꼬를 튼 거란 말이오. 무슨 말인지 그 머리로 이해가 되시오? 댁들이 암만 거품 물고 헐뜯어 봤자 소용없단 말이외다. 여담으로 두 사람의 실력과 운에 달린 문제라서 장담은 할 수 없지만, 그 두 사람이 얻는 결실과 결과에 따라 한국영화계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소.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어딨겠소. 그런데 당신들은 왜 그 모양으로 생겨 먹었냐는 거요, 영상에서 내가 한 말은.
그리고 그거 아시오? 악어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질긴 생명력을 가졌다는 거. 물이 고인 곳을 찾아 굴을 파고 들어가기도 하고, 신진대사를 통제해 에너지를 아끼기도 하며, 피부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기도 한다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악어는 물 없이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이오. 뇌는 성인의 검지 손가락 만한 크기이지만 당신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특별한 존재란 말이오. 🤣
악어가 뭘 어쨌다고? 부끄러운 줄 알아.. 사람이라면.
@@tomato6348
추신
원형과 관습을 이야기하는데 오마주를 들먹여? 이런 경우를 두고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라고 하는 거요. 미친 거야 모자란 거야, 아님 둘 다야? 셋 중 어느 쪽이오?
그리고 아무리 가상의, 그리고 익명의 공간이라지만 초등 수준의 맞춤법은 신경 써서 쓰는 게 최소한의 예의요.
나도 쓰다 보면 오탈자가 곧잘 나오지만, 거..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오? 평소에 좀 읽고 쓰고 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