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님이 경찰이라고 밝힌 뒤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경찰이라고 말하면 시민은 악어님을 더 신뢰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 시민이 한 번쯤은 요환님을 믿어줄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뭔지 ㄹㅇ 궁금하다.. 심지어 중간 시간동안 자신이 경찰이라는 얘기 일절 없었는데 굳이 맨 마지막에 이야기했다는게..빨리 다음화 보고싶음ㅠ 수-금요일은 비교적 금방이라 괜찮은데 홀수에피 기다리기가 개힘듦ㅠ 아 그리고 영상 다 보고 여러가지 추리댓글 읽어보는 것도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니까 이게 가능한듯 최고..
늦게말햇다고 시민이 악어를 더 신뢰한다는건 논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전 삐삐같이 악어를 경찰로 굳게 믿고있던 시민을 임요한이 최종선택 전에 흔들어서 승부수를 건거라고 생각되요 그럼 악어가 진짜 경찰이라 할 지언정 최종투표결과는 과로사가 아니게 될 확률이 발생하니까요
마피아42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써 성수형 이 지금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어짜피4대3인 상황이라고 가정을 했으면 오늘 마피아팀 한명을 잡지못하면 지는건데 임요환이 진짜 경찰이라면 악어가 경찰이라고 했을때 바로 맞경찰 나왔어야함. 악어 과로사 대립이 확실하니까 사전투표도 윤수빈 3표가 나올게 아니라 악어4표가 나왔어야 되는거고...그런거 성수형은 다 알텐데
29:46 부분에서 임요환의 ‘내가 지금 의사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지’ 이 멘트에서 사실상 둘 모두 공범임을 알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임요환이 마지막 장면에서 경찰이라고 주장하는데 둘 과의 대화에서는 의사라고 얘기를 해준다의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한다는 건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는 걸 보여줌. 또한 시민4:공범팀3 일수도 있는 상황에서 저런 리스크 있는 대화를 나눌 시민은 없다고 생각됨.
요환님이 진짜 큰 실수를 한 게, 요환님의 발언으로 요환,로사님과 악어님의 대립 구도가 확실하게 갈렸고, 과로사님이 카메라에다 대고 한 말 중 하나인 ‘악어님이 상금 못받게 할 거다’라고 한 말을 실현할 수 없게 됨. 어쩔 수 없이 요환님과 악어님의 경찰 대립 구도는 둘 중 한 명이 죽을 때까지 계속 이어질 거고, 악어님은 거의 죽을 수 없는 꼴이 됨. 게다가 요환님이 싸움에서 지게 되면 과로사까지 죽는 꼴이 되고, 악어 확경 주게 되면 의사가 살릴 수 있어서 죽을 확률 더 줄어듦. 걍 과로사님이든 요환님이든 엄청 실수한 거 ㅋㅋㅋㅋ
@@아이앙-d1l그니까 뭔가 있을수밖에 없음 지니어스에서 우승한 사람이 저런 설득하기가 꿀탱탱보다 힘들어보이는 막고라를 걸려고한다? 뭐 있을수밖에 없음 말 그대로 막고라로 가겠다 하면 윤수빈 3표 나온거보고 맞경 쳐서 어떻게든 말빨로 흔들어보고 윤수빈 잡고 밤에 죽여서 끝내겠다는 가능함
확실한 건 임요환이 직업 카드를 뽑고난 후 제일 뚜렷하게 커넥팅이 된 게 과로사고 오늘 대화로써 확실히 둘은 같은 팀이라는게 증명됐다고 봄. 그래서 임요환이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는거고 임요환은 직업카드를 뽑기 전까지만 해도 가장 의심 받던 꿀탱탱까지 몰아가지 않는 가장 중립적인 스탠스였는데 직업카드를 뽑고난 후에 뚜렷한 커넥션이 보인다는 게 스파이같은 느낌이 들었음.
첫 어필 악어(경찰) --> 능력사용 과로사 (공범) 맞경 임요환 -> 능력사용 ??? , 아마도 임요환은 스파이 인거 같은게 29:46 ''그렇다고 내가 지금 의사라고 얘기를 해야되는지 말아야하는지, 이렇게 되면 너 오늘 무조건 죽어 = 만약에 임요환 자신이 의심 받는 상황이 나올 시 시민한테 최후의 패를 까는 척 표 갈림 유도 , 근데 영상 마지막 발언에서 맞경으로 나왔으므로 전자의 작전은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맞경으로 나와서 자신의 설득력을 높이려고 하는거 같음 (만약 투표 때 본인이 의사라고 할 경우 의사는 자힐을 못해서 다음 밤턴에 무조건 죽을텐데 만약 죽지 않을경우 시민의 의심을 받을 확률이 굉장히 크겠죠 그래서 안정적인 맞경으로 나오는거고) 삐삐 (의사) -->아닐수도 있지만 21:28 ''나는 경찰 확실한 경찰 한 명만 나오면 나는 믿고 간다고'' 에서 경찰의 존재를 본인이 아는 것이 의사 본인도 능력 사용이 편하므로 이 발언을 했을 거라고 생각함근데 의사든 의사가 아니든 맞경이 나온 시점에서 의사는 굉장히 편하지 맞경 둘이 나온 상황에서 시민이 똑똑하다면 맞경 둘 중 하나를 투표로 자르는게 아니라 맞경이 아닌 사람 중 한명을 자르고 밤턴 이후에 맞경 중 한명이 죽으면 남은 경찰이 공범 일거니까 ,그니까 시민은 이번 낮턴에 공범일 것 같은 사람을 최대한 자르는게 중요한거지 . 윤수빈(공범) 20:27 ''과로사가 스파이 인거지 오히려'' = 과로사가 공범이 확실하다면 공범 대신에 스파이일 거라고 블러핑을 치고 만약 어그로를 잘 끌어서 과로사가 안죽고 공범과 스파이끼리 커넥을 해서 스파이 꼬리자르기를 시도하면 공범 2명이 살게되니까 확실한 킬 턴 두번을 벌고 갈 수 있는 상황이 나와서 이 발언을 한거 같은데 만약 윤수빈이 공범이면 이 부분에서 시민한테 실수했다고 생각함 (공범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이 나오면 당연히 스파이를 자르는게 수지타산에 맞을거니까) 근데 어찌됐건 밑 댓글처럼 시민들은 악어를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경찰 입장에선 최대한 리스크 지면서 패를 깐건데 패 깐 순간 맞경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당연히 뒷 경찰은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거든요 . +아닐수도 있으니 추리는 추리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우 정확함. 애초에 과로사 수빈은 서로를 몰아가면서 한쪽이 걸리더라도 다른 한쪽은 의심안받게 서로를 찍자는 전략을 했음이 분명함. 왜냐면 수빈이 꿀탱탱 찍기로 했다가 과로사 찍으니까 바로 태세 전환해서 수빈 몰아간 게 과로사고, 수빈도 꿀탱탱 찍기로 해놓고 갑자기 과로사 찍었던 데다가 4화 투표 때 수빈도 과로사 찍고 과로사도 수빈을 찍음. 과로사는 지가 경크가 뜬상황에 억울하면 당연히 가짜 경크다 악어가 100% 공범이다 이래야 하는데 뜬금 수빈을 찍음ㅋㅋㅋㅋ 걍 서로 대립구도를 통해 이미 공범이 드러난 과로사가 수빈을 계속 공격함으로서 수빈을 확시만들려고 했던 거 같음. 하지만 뒤늦은 경크전략으로 인해 임요환의 표만 악어한테 향하게 되고 이 최악의 수 덕에 과로사-임요환의 정체가 들켰고 수빈도 확시를 못얻어냄
@@흰색-f9b온라인 마피아 룰을 왜 자꾸 들이미는지 모르겠음. 온라인 마피아는 채팅이 다지만 공범에서는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함. 경찰 조사 결과 종이가 있다던지? 아직 마지막 토론을 봐야 알겠지만 악어가 스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ㅇㅈ 상식선으로 플레이하면 저기서 임요환이 뒤집는건 진짜 힘들고 특히 과로사가 진짜 너무너무 못했는데 또 임요환이니까 과로사가 최악으로 만들어놓은 저 상황을 뒤집을 전략을 생각해냈을지가 궁금하긴함. 근데 내가 알기론 임요환이 진짜 천재고 머리좋고 게임 잘하지만 저런 단체전에서 누구를 설득하는 면에서는 능력치가 많이 떨어져서 웬만하면 실패할듯
근데 난 궁금한게 익명 투표에서 임요환이 티나고 의심받게 악어를 찍는다고? 실제 투표도 아니고 미리 의심받을 짓 할 이유 없는데 임요환이 악어 찍었다는 거부터 나는 임요환이 경찰이라는거 믿을 것 같은데? 임요환이 그 점을 노렸다고 하더라도 공범이면 그 짧은 시간에 미리 판 다 짜고 자기가 경찰 나올걸로 확정짓는다고?
일단 악어가 경찰 나와서 과로사를 공범으로 지목했을 때부터 둘은 팀이 갈린다는건데 투표에서 과로사 악어 구도가 아니라 갑자기 윤수빈이 3표먹었다는건 3표가 공범팀 표일 확률이 큼. 이 상황에서 악어찍은 임요환이 시민이라면 과로사한테 표를 주는게 가장 확률이 높음. 윤수빈 3표에 시민 표가 섞였다면 그 사람은 이런 마피아겜 이해도가 현격히 떨어지는것임. 경찰이 죽었을 수도 있지만 증거가 없기에 결국엔 확률게임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꿀탱탱이 시민인 게 거의 확실해보이는 화였음. 진행 자체가 커넥션이랑 인물끼리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뚜렷하게 보여서 지금까지 이런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 특히 공범1도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 공범2는 고구마는 좀 먹을지 언정, 구성 자체는 좋아보임. 인물간의 의사표현도 보다 확실하게 시청자들한테 각인시켜주고, 어쭙잖게 반전이라는 듯이 인물들의 심리를 숨기는 것도 거의 없고, 특히 악어같은 인물이 대화를 주도해갈 때는 설득력이 있어서 몰입이 잘됨. H, 박삐삐, 악어, 임요환, 수퍼비, 굳이 포함하면 타로까지는 대화를 주도하는데 있어서 거슬리는 점이 하나도 없고 이 게임에 몰입도를 확 높여주는 좋은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함. H, 악어, 임요환 , 수퍼비가 게임의 주요 갈래를 정해준다면 타로랑 박삐삐는 그 사이 공백을 잘 메워주는 감미료같은 역할을 정말 잘했음. 잡음을 만들어가는 과로사나 꿀탱탱이 호감은 아니었지만 시작 스타트는 잘 끊었다고 생각함. 최근에 두뇌서바이벌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중에 공범2가 제일 잘 만들어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조회수보다 배는 흥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는데. 썸네일도 잘뽑았고, 연출도 좋고 기획 자체도 나쁘지 않고, 캐스팅도 맘에 안드는 인물이 거의 없음. 사람마다 평가는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범3가 꼭나왔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이번주에 나온 두개 회차로 느껴서 꼭 흥했으면 좋겠다.
12:12 임요환 "공범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뭐야?" 이 말은 너가 경찰처럼 행동하는데? 라고 볼 수 있음 악어는 자신이 직접 경찰입니다 라고 하지 않고 빙빙 둘러 상대방에게 결과를 도출 시키게 만드는 중간 레벨 거짓말 수법을 사용함 "왜 겠어요" 라고 말 할 떄 잠시 나마 시선을 피함 (거짓말 심리 행동 패턴) 복합적인 행동을 섞음 (물을 마시거나 몸을 흔든다 거짓말 심리 행동 패턴 2) 후에 다른 사람들은 놀라서 시선이 집중 되지만 임요환 " 아 경찰이야? " 와 함께 짧은 미소 당시 분위기로써 누가 먼저 경찰이라고 먼저 말 한 순간 웃을만한 포인트는 진짜 경찰을 알고 있는 사람밖에 없다. 하지만 전 프로게이머 프로 포커 선수 답게 찰나의 순간 표정이 바뀜 12:30 악어의 "제가 경찰이니까" 받아친 이후 주변을 살피는 모습 진짜 경찰이 있으면 어떤 스탠스가 바뀔 수 도 있으니 행동 패턴을 체크 하는듯 하지만 곧이어 본인의 물건을 품 안으로 노트를 넣거나 몸의 스탠스가 수비적으로 바뀜 (거짓말 심리 행동 패턴 3) 13:44 과로사에게 너 가 공범이야 라고 하며 조사를 했다 지만 그의 행동을 끝까지 보고 있음으로 뭔가 체크 하려고 함 (공범으로 99%의심하고 있고 1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와 같은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것 임요환은 경찰일 확률이 높다 그는 진짜 경찰이지만 악어가 경찰이라고 먼저 나왔다고 해서 그를 공범으로 의심하지 않는다. 진짜 범인을 찾아야 된다고 함 악어는 경찰은 아니지만 공범 팀원도 아니다 (악어의 행동으로 공범 그룹은 맞 경찰로 응수 해야 하거나 반박하지 못하면 투표 당해야 함) 악어와 임요환 둘만의 대화가 오갔을 경우도 있음 윤수빈은 공범 팀이 아닐 확률이 높다 애초에 꿀탱탱이 공범 팀원이 아닐 거라 높게 판단되고 있고 그 당시 투표에서 끝까지 소신을 지켰다고 의심 하는 건 멍청한 것 뭐가 됬던 과로사가 떨어졌으면 좋겠다 제로섬게임부터 하.... ㄹ 말하않
악어님은 자신이 위험해질 리스크를 지고 경찰이라고 나왔고 맞경도 안나온 상황에서 로사님은 제대로된 입장피력을 못했으니 이건 악어님을 믿고 갈 수밖에 없는게 맞지 설령 가짜 경찰 일수 있다는 확률이 있다고 해도 지금까지 나온 팩트와 정황을 따지고 본다면 시민이라면 삐삐님 처럼하는게 모범답안인거 같음
@@xodusrla7 임요환이 경찰이 아닌 이유 1. 맞경 안 놓는거 바보 같은 판단임 (똑똑한 사람이니까) 2. 의사를 밝혀야 하나 (뭐라했는지 제대로 기억은 안남) = 악어가 경찰이라 했을 때 맞경을 못 놓았으니 의사라고 거짓말을 해야할까? (근데 이렇게 되면 남은 시민들 중 의사가 있으면 의사인 시민은 임요환과 과로사를 공범팀이라 생각하고 질 거임 -> 아 늦었지만 경찰이라고 거짓말 하고 호구 잡자)
임요환이 경찰로 밀고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무도 정체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악어만 경찰이라고 나선 상황인데 중간투표에서 유일하게 악어를 공범으로 투표한 점. 거기서부터 나는 경찰이였기에 악어가 스파이다 라고 몰아갈 명분을 쌓은거라고 봄 어설프게 나는 의산데 하면 맞의 나왔을 때 망한 거 매한가지고 악어랑 멸망전을 붙기로 한 듯 누가 확실히 경찰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로사와의 대화로만 봤을 땐 임요환 - 과로사는 확실하게 같은 팀이다 시민이든 공범이든
공범팀: 박삐삐 (확정) 전 화들 보면 1대1로 대화하는 장면에서 상대가 공범 유추할 때 웃음을 가리려함, 공범 교섭 방송 나왔을 때 웃참, 2:12 슈퍼비 죽음 이후로 부터 멘트 보면 시민인지 공범인지는 다 알듯 능력이 무엇이었냐로 초점이 맞춰짐, 30:42 여기서도 공범을 밝히려는 목적보다 직업이 뭔지 알아내는게 더 커보임 시민팀: 과로사 (확정) 공범팀일 경우 공범으로 몰릴 리스크가 확실히 큰 것을 감수하고 이번과 같은 덫을 할 확율이 낮음, 시민팀에게는 경찰이 시민도 찾고 스파이 능력을 무력화 할 수를 놓음.(공범이 우수한 상황에서 시작하므로 공범팀의 능력 하나하나 무력이 공범팀이 시민팀 찾는 것보다 더 의미 있음) 시민팀: 임요한 (확정) 정보가 가장 적은 인물에 우선 동요되지 않고 확실한 근거만 찾고 있어 자신의 의견을 별로 드러내지 않음. 그것 중 하나가 과로사의 덫이었고 제작진이 과로사와 임요한으로 포커스를 맞춘 것부터가 공범팀이 아닐 확율이 높아짐. 시민팀: 윤수빈 (확율높음) 전 화들에서 공범으로 확실하게 몰린 꿀탱탱으로 표가 몰린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마지막에 표를 바꾼 것은 공범이라면 하지 않을 확율이 가장 높은 행동. 공범팀: 악어 (확율높음) 12:1913:07 자신이 경찰임을 밝힌 이후 입을 수시로 가리며 표정을 숨기려함. 과로사가 이유를 대자 과로사가 아닐 경우로 스탠스가 바뀌는 실수를 범함. 노트에 써놓거나 과로사를 몰아 넣는 이유 중 확실한 근거는 없는데 여론을 조정함
생각이 있으면 지금시점에선 만약 악어가 경이 아니더라도 일단 믿고 가야됨 과로사랑 계속 커넥션이 있었던 임요환이고 가능성을 높이고 싶었다면 악어가 경을 밝혔을 때 바로 맞경을 가든 아니면 쉬는 타임에 틈틈이 시민들을 설득했어야 함 근데 갑자기 끝에와서 내가 경이다라는 이걸 믿는다? 어디서 악어가 내가 스파이다 하는 녹음본을 가져온게 아닌이상 이건 반박할 여지가 없음
@@김형준-q7x4j 악어가 과로사 없는 자리에서 경크 띄우고 아무도 반박을 하지 않은건 팩트. 수퍼비가 경찰이고 절묘하게 죽었다 하기엔 마지막 임요환 경찰공개 때문에 제외되고, 악어가 공범이거나 스파이가 맞다고 하더라도 대담하게 경찰이란 걸 깠기때문에 시민들에게 확실한 어필이 됐음. 진짜 경찰이 있다면 투표 열리기까지 5시간동안 1:1 대화로 경찰이라고 밝히고 여론을 조정할 수 있었음. 시민은 현재 악어를 100% 신뢰할수밖에 없음
과로사가 공범이라면 아침에 맞경을 치든 뭘 하든 도박을 했어야 되는데 이미 경크로 분위기 좀 넘어가니까 숨었어도 될 임요환이 맞경을 쳐야 되는 상황이 나옴.. 가짜경찰이 성공한다면 공범 승리가 확실해지는데 실패시에 공범 패배가 확실해짐. 과로사는 이미 많이 유력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혼자 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아쉽네
모두가 직업을 뽑은 후 지나간 살인의 밤.
그 사이 공범을 찾았다고 주장하는 경찰.
여러분이 보시기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요?
공범2 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7시에 올라옵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공범 꿀잼
굿
구웃
지수형 사랑해
재미있어요~^^
일단 모르겠고 악어 존나 멋지네 의외로 시원시원한데 판단력도 좋고 뭔가 정의감도 있고 뭔가 예전에 전기나 오현민 롤 보는거 같기도 하고
악어하고 임요환이 진짜 존나 똑똑하다 ㅋㅋㅋㅋ 임요환은 알고있었지만 악어도 방송짬밥이 있고 심지어 컨텐츠 자체가 그런쪽이라 그런지 말빨과 논리가 말도안되게 사기캐릭임ㅋㅋㅋ
나머지가 너무 멍청함
악어팬이면 바로 눈치 깠을거라는 댓글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user-es9ep6ey6k ㅋㅋ맞아요! 애청자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써 1편부터 악어구나 싶었음. 방송 보는 사람들은 악어가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사람인 걸 아니깐, 악어 지인이 한명이라도 있엇으면 바로 걸렷을거에요😹😹
걍 첨부터 악어가 압도적으로 게임을 찢고 있었네. 말빨도 좋고 전략도 야무지게 짜온듯
악어님이 경찰이라고 밝힌 뒤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경찰이라고 말하면 시민은 악어님을 더 신뢰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 시민이 한 번쯤은 요환님을 믿어줄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뭔지 ㄹㅇ 궁금하다.. 심지어 중간 시간동안 자신이 경찰이라는 얘기 일절 없었는데 굳이 맨 마지막에 이야기했다는게..빨리 다음화 보고싶음ㅠ
수-금요일은 비교적 금방이라 괜찮은데 홀수에피 기다리기가 개힘듦ㅠ 아 그리고 영상 다 보고 여러가지 추리댓글 읽어보는 것도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니까 이게 가능한듯 최고..
일부로 투표시간에 말한듯요 결국엔 시민 마피아 4대3 비율이라 시민 한명만 믿어도 마피아 쪽이 투표로 이기기 때문에 투표 시간에 맞경찰이라고 얘기하고 혼란을 주기 위해서 설계를 하는 거 같아요
이말이 맞움
늦게말햇다고 시민이 악어를 더 신뢰한다는건 논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전 삐삐같이 악어를 경찰로 굳게 믿고있던 시민을 임요한이 최종선택 전에 흔들어서 승부수를 건거라고 생각되요 그럼 악어가 진짜 경찰이라 할 지언정 최종투표결과는 과로사가 아니게 될 확률이 발생하니까요
임요환님이 말 실수한 부분이 커요 자기가 경찰이면 " 수퍼비가 경찰일 수도 있지" 이런말 안함 스파이 접선 확률 높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공범 수빈 포섭 과로사 요환ㅡ슾 삐삐ㅡ의사 타로ㅡ탐 hㅡ시민 악어ㅡ경찰 봅니다.
로사:사립탐정
요환:경찰
H:의사
악어:공범 or 스파이 로 감히 추측해봄
악어 겁나 여유롭네 ㅋㅋㅋ goat다 진짜 ㅋㅋ
악어님 공범편이든 시민편이든 너무 멋진 플레이 보여주고 침착하게 판단하시는거 정말 멋지네.. 그리고 요한님 다음편 너무 기대된다
저번부터 느낀건데 악어님이 침착하고 신중하게 상황 판단을 잘하시는듯..흽쓸리지 않고 플레이하려는 모습이 진짜 인상적이다..
첫날 술 꼴아서 난리친게 계획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공적이게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고 꿀탱탱이 꿈꾸던 범인을 지목하는 플레이메이킹을 진짜로 하고있네...
악어님은 추리 컨텐츠를 거의 10년동안 했음 침착할 수밖에 없음 논쟁 토론을 10년을 했으니
실제로 공범편이든 시민편이든 어느 쪽의 사람이라고 봐도 침착하고 신중함
안녕하세요 악어님
@@eee-n3m ?
악어 1화에선 술퍼먹고 자길래 놀러왓나 싶엇는데 지리네 ㅋㅋㅋ 스파이여도 레전드고 진짜 경찰이여도 레전드 ㅋㅋㅋㅋ
매일 술먹었다는거 보면 즐기러온게 맞는거같긴 한데..
@@user-fu39zjsn19 심지어 공범이었고 의심을 자연스럽게 피했다는게 레전드다..
원래 마피아는 그렇게 하는게임이죠 ㅎㅎ
진짜 악어형덕분에 기다리고있다.
마피아42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써 성수형
이 지금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어짜피4대3인 상황이라고 가정을 했으면 오늘 마피아팀 한명을 잡지못하면 지는건데 임요환이 진짜 경찰이라면 악어가 경찰이라고 했을때 바로 맞경찰 나왔어야함. 악어 과로사 대립이 확실하니까 사전투표도 윤수빈 3표가 나올게 아니라 악어4표가 나왔어야 되는거고...그런거 성수형은 다 알텐데
다들 예민해진 상태라서 별대화 아니어도 손에 땀난다ㅋㅋㅋㅋ
내쳬녈에조은거있움
악어님이 시민편이라면 잘하는 플레이,
공범편이라면 레전드 플레이
악어는 걍 시민이여도 공범이여도 다 잘하고있는거같음 ㅋㅋ
내가 악어였으면 걍 ㅈㄴ답답해서 자투하고 집이나갔을듯
악어가 공범일 수가 음
@@김민규-q6i9yㅇ건 ㄹㅇ임ㅋㅋ
경찰이면 베스트 공범이면 진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슈퍼플레이중
악어형님 진짜 방송으로 단련되서 침착하시네
다음화 기다리는게 삶의낙임..진짜 존잼
끼리끼리라는 말이 진짜네... 악어탱탱 이 2명만 마피아 해봤나바; 진짜 이번에도 요환말 믿으면...후폭풍이 얼마나 클지 난 모르겠다
어우 그러면 벌써 댓글들 반응에 손떨리네ㅋㅋㅋㅋㅋ
29:46 부분에서 임요환의 ‘내가 지금 의사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지’ 이 멘트에서 사실상 둘 모두 공범임을 알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임요환이 마지막 장면에서 경찰이라고 주장하는데 둘 과의 대화에서는 의사라고 얘기를 해준다의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한다는 건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는 걸 보여줌. 또한 시민4:공범팀3 일수도 있는 상황에서 저런 리스크 있는 대화를 나눌 시민은 없다고 생각됨.
장지수의 공범 시리즈는 이젠 걍 믿고 봐도 될 수준인듯 ㅋㅋ
ㅇㅈ
망했는데요...ㅋㅋ
재밌는데 ㅋㅋㅋ
편집 하시는게 뭔가 과로사 요환을 공범으로 편집하시는데 뭔가 반전이 있을거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공범2 흥해라
요환님이 진짜 큰 실수를 한 게, 요환님의 발언으로 요환,로사님과 악어님의 대립 구도가 확실하게 갈렸고, 과로사님이 카메라에다 대고 한 말 중 하나인 ‘악어님이 상금 못받게 할 거다’라고 한 말을 실현할 수 없게 됨. 어쩔 수 없이 요환님과 악어님의 경찰 대립 구도는 둘 중 한 명이 죽을 때까지 계속 이어질 거고, 악어님은 거의 죽을 수 없는 꼴이 됨. 게다가 요환님이 싸움에서 지게 되면 과로사까지 죽는 꼴이 되고, 악어 확경 주게 되면 의사가 살릴 수 있어서 죽을 확률 더 줄어듦.
걍 과로사님이든 요환님이든 엄청 실수한 거 ㅋㅋㅋㅋ
어쩔 수 없음 악어 홀경 받게되면 명분 상 과로사를 달 수밖에 없어서 요환 로사중에 가짜경찰 나와서 누구든 지목 못하게 했어야함
그대신 악어가 추방안당하면 공범은 걍 게임지는거라 너무 도박이긴함
@@아이앙-d1l그니까
뭔가 있을수밖에 없음 지니어스에서
우승한 사람이 저런 설득하기가
꿀탱탱보다 힘들어보이는 막고라를
걸려고한다? 뭐 있을수밖에 없음
말 그대로 막고라로 가겠다 하면
윤수빈 3표 나온거보고 맞경 쳐서
어떻게든 말빨로 흔들어보고 윤수빈
잡고 밤에 죽여서 끝내겠다는 가능함
임요환이 도박을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이상한거죠 임요환이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했는데
@@ix0pxwa 그 확실한 증거가 뭔데요 ㅋㅋㅋ
요약
처음 악어 : 제가 경찰입니다 다들 : ?
마지막 임요한 : 제가 경찰입니다.
악어 오랜 시청자라서 잘할거라고 믿고있었는데 역시 짬은 무시못한다
내쳬녈에야...
악어 수첩에 열심히 추리 적은것도 잘했네 ㅋㅋㅋㅋㅋㅋ
확실한 건 임요환이 직업 카드를 뽑고난 후 제일 뚜렷하게 커넥팅이 된 게 과로사고 오늘 대화로써 확실히 둘은 같은 팀이라는게 증명됐다고 봄. 그래서 임요환이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는거고 임요환은 직업카드를 뽑기 전까지만 해도 가장 의심 받던 꿀탱탱까지 몰아가지 않는 가장 중립적인 스탠스였는데 직업카드를 뽑고난 후에 뚜렷한 커넥션이 보인다는 게 스파이같은 느낌이 들었음.
ep3에서 직업이 결정된 후 임요환이 '로사야 너가 공범이어야해 우리 쉽게 가자'라고 하는거 보고 임요환이 스파이가 되었고 접촉하기 위해서 과로사를 찍었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ep4에서 로사를 옹호하는거 보면 임요환이 스파이, 로사가 공범인듯 합니다.
추가로 임요환이 29:50에 '그렇다고 내가 의사라 얘기를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라고 말해놓고 영상 끝나기 직전에 본인이 경찰이라고 얘기하는거 보니까 거의 확실해보이네요
뚜렷한 커넥션의 이유는 공범 스파이만 있는게 아니라 경찰 시민도 있습니다. 임요한 경찰, 로사 시민인 가정하에 임요한이 로사를 찍어서 시민인게 확정이 되면 확시는 로사밖에 없어서 로사한테만 따로 직접적인 커넥션을 줄 수 밖에 없겠죠.
@@이예준-h3z 심리학 ㄷㄷ 이거 와드박아둘게요. 아니었으면 좋겠다. ㅎㅎ
@@Fu_cojini 스파이도 시민팀으로 나와서 확시라고 볼수 없는데도 임요환이랑 과로사 서로 확시인마냥 굴었음 무조건 스파이 공범임
악어님 개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장지수 이런 거 잘하는 사람이었지...
스트리머적 모먼트만 보다가 제작자 장지수 모먼트를 잊을 뻔했다,,,
ㄹㅇ 만능엔터테이너
@@이예준-h3z 저렇게 맞경 늦게 나오면 절대 못이김 ㅇㅇ 찐경이면 마피아가 판만들고 물타기하게 놔두고 선동시킬 이유가 절대 없다. 이거 하나로 늦경 모든 논리 논파임 과로사 임요환 무난히 죽을듯
@@이예준-h3z 념글 그대로 복붙하는 거 보소 ㅋㅋ
@@모노-f1x 그건 폰게임에 있는 마피아일때 못이기는거고 저런 상황에서 맞경이 늦게 나온다? 그럼 임요환이 의심을 많이 받을수가 없고 악어랑 임요환이랑 대립 관계를 들어가는거지 폰게임이었으면 늦경이 많이 불리하긴 하지
@@모노-f1x 님 말도 충분히 맞는데 개뜬금없이 윤수빈한테 3표 몰린게 큰듯
아 ㅋㅋㅋ 연출도 그렇고 공 진짜 많이 들인것같고…참 잘만들었는데 좀 대박났으면 좋겠다
제발 조회수야 더 나와주라ㅠㅠ 이 띵작 나만 알수없다고,, 더 널리널리 퍼져야해..
다음화의 주요 포인트
1. 임요환의 논리력으로 시민들을 설득시켜 악어를 탈락 시킬수 있는가
2. H와 삐삐의 추리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과연 임요환의 논리를 이길수 있는가
3. 의사는 누구이며 과연 의사는 시민을 살릴수 있는가
6:24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웃음 뭐야 존나 설렌다
저 웃음보고 사실 악어가 공범이다를 확신하긴했음ㅋㅋㅋ
확실히 방송짬 있는 사람들이 이런것도 잘하는구나
과로사 윤수빈 공범 임요한 스파이
다들 ㅈㄴ 예민해져서 말투에 날 선거 개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미쳤어 이게 공범이지
영상 다 보지도 않고 ㅋㅋ
@@진짬뽕-y3k ㄹㅇㅋㅋ
미쳤다 미쳤어 이게 관종이지
악어는 공범팀이든 경찰이든 개쌉지리는거고 삐삐는 그냥 똑순이
악어 공범이면 더 ㄹㅈㄷ
ㅋㅋㅋㅋ공범이거나 트롤 아닌가;;
어느부분에서 딱봐도 공범이고 어느부분에서 시민이면 트롤인거지?
악어가 공범이면 트롤인거지 뭐가 지린다는거야
@@물통-c1m 공범일경우 맞경이 안나온다면이 가정된 상태여야만 이득을 볼수있는 상황임 ㅋㅋㅋ 맞경 나오면 몰리고있는 과로사 죽이면서 신뢰를 얻는다는게 확실해지지 못해지는데 이유가 없지 ㅋㅋㅋ 오히려 공범이면 트롤이 맞음 시민이면 지금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을뿐이지 순간순간 과로사의 실수도 캐치하고있고
생각보다 H가 색안경을 강하게 끼네..
그럼에도 이미지가 좋아서 신뢰도는 높음
그냥 이런 두뇌게임 경험이 많이 없어서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거 같음 일단 처음이면 룰을 천천히 여러 번 읽어보기만 해도 도움이 많이 될 텐데 아마 룰북은 쭉 한번 훑어보고 말았을 거 같음
고졸
진짜 머리를 안 쓴다는 표현이 맞는거같음,,
@상남자 그럼 윤수빈은 대체 왜 찍은걸까요..? 그건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정은결님 댓글에 굉장히 공감......
와 악어 미쳤네...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
방송살리는사람 : 과로사, 악어
시민쪽에서 잘하는사람 : 박삐삐
그냥 ㅈㄴ억울한사람 : 꿀탱탱
ㅇㅈ
꿀탱탱 진심 미친놈이였네..
반전으로 H님이 공범팀일 수도 있는데... 평소 우리가 알던 모습 대로...너무나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직업 있는 시민 같음... 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 같아
악어형 1편에서는 개허당 같았는데 눈빛이 달라졌네
주인공 느낌이긴하네
원래 방송에서도 주도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고 워낙 마피아, 추리게임 종류를 많이해서 저런 장면이 나오는듯 ㅇㅇ.. 만약 여기서 죽지않는다면 더 재밌는 장면이 나올테고
그러게 갑자기 저렇게 과감히 플레이를 하네
약간 수환님 포지션 같음 약간 허당끼 보이다가 갑자기 저렇게 직업 커밍아웃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게
악어 방송은 악어가 주인공 포지션으로 진행 되는게 많으니.. 이런 곳에서도 주인공 느낌 낼 수 있는듯
진짜 임요환이 악어한테 말려서 늦게나마 경찰이라고하는걸 믿을정도로 멍청하진 않을거라 믿는다 시민들아...임요환이 그냥 너무 불필요한 도박을 했는데 이걸 지면 걍..하 ㅋㅋㅋ 악어는 씽욕박아도 ㅇㅈ한다
지니어스 준우승자가 악어한테 머리 후달겠음..?
그니까
임요환이 악어한테 머리로 질거라고 생각하는거임...?
@@youwonce 트롤은 맞는데 욕은 하지말자.. 트롤도 마피아 게임의 일부고, 우리가 여기서 편집본 보는거랑 실제 저 상황이 돼서 연기하면서 머리 터질 것 같은 상황이랑은 다르자너~ 방방봐!
@@뭘봐-p1z 임요환이 경찰이 아니라면(스파이일거같긴한데) 멍청한 플레이 한거긴함 . 과로사처럼 씹트롤하면 손절쳐야함. 임요환은 조용히 겜잘해와서 마피아쪽에서 제외된 플레이어였는데 감쌈으로서 묶인거니가
악어 계획이 차질없이 흘러갔으면 공범 한번에 2명 뽑아내는 초대형 계획이였네ㄷㄷ
다시 말하지만 꿀탱탱이 초수퍼 하드캐리했음. 오로지 행동 심리 추리만으로 과로사를 한방에 찍어버림. 확률적으로보면 ㅈ되는거임. 그의 죽음에 엄청난 가치가 있었음
악어는 진짜 전설이다...
스파이인데 머가 전설임 ㅋㅋ
@@whjk100 스파이든 경찰이든 다 잘하는 플레이인데? ㅋㅋㅋㄲㅋㅋㅋ
@@whjk100 악어가 직업없는 시민이 아닌 이상 제일 잘하고 있는건데
이번 화는 악어 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짬 무시 못하네
답글 ㅈ랄났네
@@user-in0527 내 채널 와봐 때문에 욕한건데 눈치 없이 욕하네 ㅋㅋㅋㅋ
이상한 댓글들 정리 됐네요
@@Gdbshenznj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질이 잘됐다는 거임
@@Gdbshenznjz 그럼 도대체 얼마나 더해야 캐리인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어필 악어(경찰) --> 능력사용 과로사 (공범)
맞경 임요환 -> 능력사용 ??? , 아마도 임요환은 스파이 인거 같은게 29:46 ''그렇다고 내가 지금 의사라고 얘기를 해야되는지 말아야하는지, 이렇게 되면 너 오늘 무조건 죽어 = 만약에 임요환 자신이 의심 받는 상황이 나올 시 시민한테 최후의 패를 까는 척 표 갈림 유도 , 근데 영상 마지막 발언에서 맞경으로 나왔으므로 전자의 작전은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맞경으로 나와서 자신의 설득력을 높이려고 하는거 같음 (만약 투표 때 본인이 의사라고 할 경우 의사는 자힐을 못해서 다음 밤턴에 무조건 죽을텐데 만약 죽지 않을경우 시민의 의심을 받을 확률이 굉장히 크겠죠 그래서 안정적인 맞경으로 나오는거고)
삐삐 (의사) -->아닐수도 있지만 21:28 ''나는 경찰 확실한 경찰 한 명만 나오면 나는 믿고 간다고'' 에서 경찰의 존재를 본인이 아는 것이 의사 본인도 능력 사용이 편하므로 이 발언을 했을 거라고 생각함근데 의사든 의사가 아니든 맞경이 나온 시점에서 의사는 굉장히 편하지 맞경 둘이 나온 상황에서 시민이 똑똑하다면 맞경 둘 중 하나를 투표로 자르는게 아니라 맞경이 아닌 사람 중 한명을 자르고 밤턴 이후에 맞경 중 한명이 죽으면 남은 경찰이 공범 일거니까 ,그니까 시민은 이번 낮턴에 공범일 것 같은 사람을 최대한 자르는게 중요한거지 .
윤수빈(공범) 20:27 ''과로사가 스파이 인거지 오히려'' = 과로사가 공범이 확실하다면 공범 대신에 스파이일 거라고 블러핑을 치고 만약 어그로를 잘 끌어서 과로사가 안죽고 공범과 스파이끼리 커넥을 해서 스파이 꼬리자르기를 시도하면 공범 2명이 살게되니까 확실한 킬 턴 두번을 벌고 갈 수 있는 상황이 나와서 이 발언을 한거 같은데 만약 윤수빈이 공범이면 이 부분에서 시민한테 실수했다고 생각함 (공범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이 나오면 당연히 스파이를 자르는게 수지타산에 맞을거니까)
근데 어찌됐건 밑 댓글처럼 시민들은 악어를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경찰 입장에선 최대한 리스크 지면서 패를 깐건데 패 깐 순간 맞경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당연히 뒷 경찰은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거든요 .
+아닐수도 있으니 추리는 추리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딱 이렇게 추리함 ㅋㅋㅋㅋㅋ 윤수빈 찐공범 임요환 스파이 과로사 포섭공범
그런데 하나 걸리는게 3화 마지막에 삐삐가 능력사용결과보고 놀라는데 왜 놀란걸까 못살려서 그런건가
@@이즈나 삐삐가 아니라 타로에요 근데 못살린다고 그렇게 놀라진 않을텐데 수퍼비 악어 임요환 셋중 누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셋중에서 한명 못맞췄다고 그렇게 놀라나
37:13 수빈 공범 확실. 이 추리가 젤 맞는듯 올려올려
매우 정확함. 애초에 과로사 수빈은 서로를 몰아가면서 한쪽이 걸리더라도 다른 한쪽은 의심안받게 서로를 찍자는 전략을 했음이 분명함. 왜냐면 수빈이 꿀탱탱 찍기로 했다가 과로사 찍으니까 바로 태세 전환해서 수빈 몰아간 게 과로사고, 수빈도 꿀탱탱 찍기로 해놓고 갑자기 과로사 찍었던 데다가 4화 투표 때 수빈도 과로사 찍고 과로사도 수빈을 찍음. 과로사는 지가 경크가 뜬상황에 억울하면 당연히 가짜 경크다 악어가 100% 공범이다 이래야 하는데 뜬금 수빈을 찍음ㅋㅋㅋㅋ 걍 서로 대립구도를 통해 이미 공범이 드러난 과로사가 수빈을 계속 공격함으로서 수빈을 확시만들려고 했던 거 같음. 하지만 뒤늦은 경크전략으로 인해 임요환의 표만 악어한테 향하게 되고 이 최악의 수 덕에 과로사-임요환의 정체가 들켰고 수빈도 확시를 못얻어냄
37:37 이거 설마 복선 편집 아니냐ㅋㅋㅋㅋㅋ 악어 윤수빈 공범 그이후 임요환 맨트에 따라 나오는사람들이 시민
와 지렸다 이거 같은데?
와드
근데 ㄹㅇ 맞을수도 쟤네는 다음에 잠깐 쉬고 브금 바뀌면서 시민들 빠르게 다 비춤
악어가 공범은 좀 충격인데? 근데 좀 그럴싸하긴하네 ㅋㅋㅋㅋㅋ
5화 보고 나니까 이게 맞을수도ㅋㅋ
악어 하드캐리 ㅈㄴ멋있네 ㅋㅋ
악어팬이냐 ㅋㅋ 악어 스파이질하는건디
@@whjk100 ㅋㅋㅋㅋㅋ 너도 마피아 초보구나
마피아에선 늦경이 먼저 나온 경을 이기는걸 거의 못본
@@흰색-f9b온라인 마피아 룰을 왜 자꾸 들이미는지 모르겠음. 온라인 마피아는 채팅이 다지만 공범에서는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함. 경찰 조사 결과 종이가 있다던지? 아직 마지막 토론을 봐야 알겠지만 악어가 스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whjk100스파이면 더 하드캐리지 등신아
악어님이 시민의 마지막 희망이다
요환이형이 경찰일듯
@@user-lk1vr1ke9t12 과로사랑 요환이 팀인데 어케
@@user-lk1vr1ke9t12 그건 에바임
@@user-lk1vr1ke9t12 요환님이 경찰이면 애초에 저렇게 플레이를 하는게 오바임
@@user-lk1vr1ke9t12 과로사랑 말을 한 부분을 보면 접점이 없는데 갑자기 팀을 만들었음 ㅋㅋ
악어님 3화리뷰 보고서 오늘 7시쯤.?
나온다하자마자 와습쬽!
더욱 미쳤다는 의미를 듣고서 달려왔습돠
악어가 찐경찰이어도 잘한거고 스파이 공범인데 경찰이라 페이크 친거도 잘한거임 진짜 트롤은 찐경찰일경우의 임요환임 임요환이 스파이 공범이라면 투표시간에 경찰이라 페이크치는게 잘한게맞음 근데 배제임 악어가 찐경찰일거같고 과로사가 공범이고 스파이가 임요환임 그래서 하루마다 시민들직업을 알수있는거고 그게 바로 비장의 무기일듯함 공범 스파이가 너무허술하다
삐삐랑 H가 요환이 경찰로 나오고 로사가 의사로 나올 확률이 높다 했는데 진짜 그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으니까 요환의 논리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시민이 수월하게 이길 듯= 로사 공범, 요환 스파이
ㅇㅈ 상식선으로 플레이하면 저기서 임요환이 뒤집는건 진짜 힘들고 특히 과로사가 진짜 너무너무 못했는데 또 임요환이니까 과로사가 최악으로 만들어놓은 저 상황을 뒤집을 전략을 생각해냈을지가 궁금하긴함. 근데 내가 알기론 임요환이 진짜 천재고 머리좋고 게임 잘하지만 저런 단체전에서 누구를 설득하는 면에서는 능력치가 많이 떨어져서 웬만하면 실패할듯
@@0_0xO_O 맞음 지니어스때도 머리는좋지만 사람이너무 독하지도 착하지도 않아서 정치가 아예 안됬음
근데 난 궁금한게 익명 투표에서 임요환이 티나고 의심받게 악어를 찍는다고? 실제 투표도 아니고 미리 의심받을 짓 할 이유 없는데 임요환이 악어 찍었다는 거부터 나는 임요환이 경찰이라는거 믿을 것 같은데? 임요환이 그 점을 노렸다고 하더라도 공범이면 그 짧은 시간에 미리 판 다 짜고 자기가 경찰 나올걸로 확정짓는다고?
@@노란색용 근데 님 말이 맞는 럿 같은게 임요환 저 똑똑한 사람이 애매하게 과로사 공범 아닌데요 하면서 경찰 나올리는 없음
@@노란색용 과로사 투표될게 확실해지니까 악어가 과로사랑 접선하고 버린 것 같다는게 맞는 듯?
일단 악어가 경찰 나와서 과로사를 공범으로 지목했을 때부터 둘은 팀이 갈린다는건데 투표에서 과로사 악어 구도가 아니라 갑자기 윤수빈이 3표먹었다는건 3표가 공범팀 표일 확률이 큼. 이 상황에서 악어찍은 임요환이 시민이라면 과로사한테 표를 주는게 가장 확률이 높음. 윤수빈 3표에 시민 표가 섞였다면 그 사람은 이런 마피아겜 이해도가 현격히 떨어지는것임. 경찰이 죽었을 수도 있지만 증거가 없기에 결국엔 확률게임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월-x9f 난 타로 공범 포공이 과로사일거같음 숙주가 타로를 포섭할 이유가없음
@@월-x9f 아직 3일차 최종 마지막 투표도 아니고 익명 투표였으며 익명 투표 이후 과로사랑 임요환을 의심하는 얘기가 오갔으니깐 익명 투표가지고 3일차 마지막 최종 투표하고 연결 된다고 생각하면 안될듯
@@OOOO0H 과로사vs악어 구도로 마피아팀이 이길지 시민팀이 이길지 결정 나는 수준인데 1대1 구도가 맞지 왜 1대1대1 구도를 만듦? H나 타로 둘중 누가 포공이고 스파이인지 모르겠지만 겜 이해도가 개 떨어지는게 맞음
이게 맞지. 뜬금없이 윤수빈 찍은 타로는 공범쪽이 확실하고 과로사는 말할 것도 없고 H는 그냥 젊은 애들 노는데 껴서 트롤짓하는 아재고.
과로사로 몰아야하는 상황인데 뜬금없이 윤수빈 집 보내야 한다는데 이걸 의심하지 않고 넘겨버리는 아재 “H”- 트롤 그 잡채
@FyreWanderer ? 맞경이 안나온이상 공범이라고 하는 경찰이 있는 과로사를 안찍고 뜬금없이 윤수빈으로 3표가 나왔는데 그사람들이 거의 무조건 공범이랑 스파이거나 아니면 그냥 개트롤일 시민인거죠 아직 자기가 임요환이 경찰이라고 말하고 다닌것도 아닌데
꿀탱탱이 시민인 게 거의 확실해보이는 화였음.
진행 자체가 커넥션이랑 인물끼리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뚜렷하게 보여서
지금까지 이런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 특히 공범1도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 공범2는 고구마는 좀 먹을지 언정, 구성 자체는 좋아보임.
인물간의 의사표현도 보다 확실하게 시청자들한테 각인시켜주고,
어쭙잖게 반전이라는 듯이 인물들의 심리를 숨기는 것도 거의 없고,
특히 악어같은 인물이 대화를 주도해갈 때는 설득력이 있어서 몰입이 잘됨.
H, 박삐삐, 악어, 임요환, 수퍼비, 굳이 포함하면 타로까지는
대화를 주도하는데 있어서 거슬리는 점이 하나도 없고 이 게임에 몰입도를 확 높여주는 좋은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함.
H, 악어, 임요환 , 수퍼비가 게임의 주요 갈래를 정해준다면
타로랑 박삐삐는 그 사이 공백을 잘 메워주는 감미료같은 역할을 정말 잘했음.
잡음을 만들어가는 과로사나 꿀탱탱이 호감은 아니었지만 시작 스타트는 잘 끊었다고 생각함.
최근에 두뇌서바이벌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중에 공범2가 제일 잘 만들어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조회수보다 배는 흥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는데.
썸네일도 잘뽑았고, 연출도 좋고 기획 자체도 나쁘지 않고, 캐스팅도 맘에 안드는 인물이 거의 없음.
사람마다 평가는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범3가 꼭나왔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이번주에 나온 두개 회차로 느껴서
꼭 흥했으면 좋겠다.
이 댓글이 맞지 ㄹㅇ 인신공격하면서 H 멍청하네 꿀탱탱 싸가지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수준보임 애들
감상평 좋구만
필력이 엄청나시네요
ㅇㅈ합니다 매우 재밌네요 근데 인물들 심리를 많이 드러내면서 스탠스를 시청자들도 다 알다보니 공범 포섭공범 스파이 추리가 확실히 시청자들입장에서도 수월해지네요 ㅋㅋ
ㄹㅇ로 조회수좀 더 나와라
더 지니어스는 한 판 뒤집기가 될 지 모르겠지만, 마피아게임은 지속적인 자기어필과 신뢰가 기반이 되는 개임이라..저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은 안들긴하는데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저렇게해서 한턴이라도 뒤집으면 거의 게임끝나서 저러는거임
여기서 공범팀중에 한명도 안죽으면 바로 공범승이라서 그럼 ㅋㅋ
ㄴㄴ 시민이 이김
저기서 과로사가 의사라고 주장했을때 찐의사가 맞대응 해버리면 공범팀이 또 뒤집을수가 있는 기회가옴
4화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5화는 무조건 보게 만들었네. .ㅋㅋㅋㅋㅋ
평소 악어님 마피아겜 할때는 침착함과는 꽤 거리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프라인 마피아 할때는 또 되게 침착해보이는게 의외임 확실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많이 다르긴 하구나 싶음.. 악어 화이팅! 술만 끊자!
유경험자 특유의 보다 넓은 시야+평소 마피아겜은 진지하게 하기보단 가족같은 멤버들끼리 하는 재미 위주 플레이 이 부분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무려 1억 상금이 걸린 게임이라구
아 ㅋㅋㅋㅋㅋ 늪지대 멤버들을 보라고 이정도는 진짜 선녀지 ㅋㅋㅋㅋㅋㅋ
??: 술안마셔야겠어
다음날
??:나 술마셨는데 아직까지 취해있는거 같애
@@rladPdlf-u6f ???: 아마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술만 끊자
공범3 하면 악어는 무조건 섭외해야됨.
진짜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말 잘하네
일정만 되면 올거같음 1때도 올 예정이였는데 일정때문에 못온거라서
@@user-fu39zjsn19 ㅇㅎ ㄹㅇ?
12올스타전 보고싶다
공범3는 그동안 1,2에서 잘했던 맴버들로만 꾸려서 해도 재밌을 것 같은데
@@samewayfantube 오현민 다시 나오면 첫날 컷임
엔딩 맛집이네 ㄹㅇ 엔딩곡도 시즌1과 맞먹을 정도로 잘 어울림
10분전에 올라왔는데 벌써 다봤노?
엔딩 못참겠어서 미리 엔딩보고 보는 중
@@Rayjun04 ?
노래가 진짜 미침 개잘만듦 ㅋㅋㅋㅋ
엔딩 노래 풀로 들어보세요 개지림
악어가 경찰 밝힌후 투표하고 돌아오는 과로사하테 요한이 이전 상황 얘기해주는게 꼭 팀하테 전 상황을 설명해주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악어가 그냥 goat임 꿀탱탱이 왜 악어를 믿었는지 알만함... 남은 사람 중에선 유일하게 혼자서 마피아를 잘 아는 사람
그냥 악어가 ㅈㄴ똑똑한데
마지막 요한님 크 다음 EP5 완전 기대되네요
12:12 임요환 "공범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뭐야?" 이 말은 너가 경찰처럼 행동하는데? 라고 볼 수 있음
악어는 자신이 직접 경찰입니다 라고 하지 않고 빙빙 둘러 상대방에게 결과를 도출 시키게 만드는 중간 레벨 거짓말 수법을 사용함
"왜 겠어요" 라고 말 할 떄 잠시 나마 시선을 피함 (거짓말 심리 행동 패턴)
복합적인 행동을 섞음 (물을 마시거나 몸을 흔든다 거짓말 심리 행동 패턴 2)
후에 다른 사람들은 놀라서 시선이 집중 되지만 임요환 " 아 경찰이야? " 와 함께 짧은 미소
당시 분위기로써 누가 먼저 경찰이라고 먼저 말 한 순간 웃을만한 포인트는 진짜 경찰을 알고 있는 사람밖에 없다.
하지만 전 프로게이머 프로 포커 선수 답게 찰나의 순간 표정이 바뀜
12:30 악어의 "제가 경찰이니까" 받아친 이후 주변을 살피는 모습
진짜 경찰이 있으면 어떤 스탠스가 바뀔 수 도 있으니 행동 패턴을 체크 하는듯
하지만 곧이어 본인의 물건을 품 안으로 노트를 넣거나 몸의 스탠스가 수비적으로 바뀜 (거짓말 심리 행동 패턴 3)
13:44 과로사에게 너 가 공범이야 라고 하며 조사를 했다 지만
그의 행동을 끝까지 보고 있음으로 뭔가 체크 하려고 함 (공범으로 99%의심하고 있고 1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와 같은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것
임요환은 경찰일 확률이 높다
그는 진짜 경찰이지만 악어가 경찰이라고 먼저 나왔다고 해서 그를 공범으로 의심하지 않는다. 진짜 범인을 찾아야 된다고 함
악어는 경찰은 아니지만 공범 팀원도 아니다 (악어의 행동으로 공범 그룹은 맞 경찰로 응수 해야 하거나 반박하지 못하면 투표 당해야 함)
악어와 임요환 둘만의 대화가 오갔을 경우도 있음
윤수빈은 공범 팀이 아닐 확률이 높다
애초에 꿀탱탱이 공범 팀원이 아닐 거라 높게 판단되고 있고
그 당시 투표에서 끝까지 소신을 지켰다고 의심 하는 건 멍청한 것
뭐가 됬던 과로사가 떨어졌으면 좋겠다
제로섬게임부터 하.... ㄹ
말하않
@@장호진-h2i 흥 니 얼굴 장호진
일리있네요
악어님은 자신이 위험해질 리스크를 지고 경찰이라고 나왔고 맞경도 안나온 상황에서 로사님은 제대로된 입장피력을 못했으니 이건 악어님을 믿고 갈 수밖에 없는게 맞지 설령 가짜 경찰 일수 있다는 확률이 있다고 해도 지금까지 나온 팩트와 정황을 따지고 본다면 시민이라면 삐삐님 처럼하는게 모범답안인거 같음
공범 이외의 직업 추가한게 신의 한 수인듯ㄹㅇ
과로사 공범 타로 포섭공범 임요환 스파이 타로가 애매하지만 윤수빈을 계속 모는걸로 보아 공범팀 악어 논리랑 악어 말빨이 너무 좋다
내가 생각한 그대로다.. 셋다 확신중
제가 볼 때는 악어가 스파이에요
편집을 너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게 보여서, 오히려 반전으로 악어 H쪽이 공범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타로 진짜 2화부터 의심가긴 했음
@@dominicfike10xstronger 역시 과로사 잉~앗살라말라이쿰~오마이와 모 신데이루 나닛?!
악어님 청자들은 알거임ㅇㅇ 악어님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멘탈 흔들리지 않은 이상 무리수는 안 두심ㅇㅇ 악어님이 공범인데 경찰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경찰이라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아니.. 이렇게 막고라를 붙는다고..? 아씨.. 요환님은 뭔가 믿을만 한것 같애서 악어님이 스파인가 싶기도 하고 과로사님이랑 얘기한거 보면 요환님이 스파인거 같기도 하고 와 진짜 어지럽다..ㅋㅋ
맞경을 이렇게 늦게 펼치는데 악어를 스파이 의심하는거는 에반데
@@Sophibian 악어를 공범으로 몰듯
근데 오프라인에서 맞경할 배짱은 악어같은 고인물 아니면 못할고같은데
임요환이스파이라고하고 팀인 과로사를 버리는장면이 담화에 나올겁니다
@@Sophibian 온라인 마피아 게임은 모든걸 공개적으로 말해야되지만 이런건 1대1로 비공개적으로 얘기할 수 있기때문에 경찰인 임요환이 사탐과 접선해서 공범쪽에서 시나리오 짤 시간을 안주기 위해 그런거일 수 있음.
말 그대로 역시 소름 돋는 두뇌 미스터리 스릴러 공범!! 손의 땀을 쥐게 하는군요..
에
내쳬녈와병
모두가 과로사 공범에 임요환 스파이라고 예상하는걸 보니까 절대 이렇게는 안 흘러가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보고 편집하는 분들이 그렇게 보이도록 의도하는거죠
삐삐님도 오늘 편 보면 상황 이해 잘하고 계신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ㅇㅇ 잘하고있음
여자중에 삐삐만 호감임
사실 이게 시민이 나와야 할 베스트 플레이임
ㅇㅇ 감정적으로 안하고 확실한 증거로 다가가는거같음 아마 삐삐는 의사인듯
다음 삐삐죽을듯...
시민팀 이겨보자 공범 다 잡아보자 가보자 선댓 후 영상 보러갑니다. 화이팅
진짜 임요환이 경찰이라 해도
저상황에서 악어말 안믿으면 레전드긴 해ㅋㅋ
악어가 찐 경찰인데 시민이 진다 = 욕 먹을 준비해라
악어가 스파이다 = 존나 재밌겠다 시부럴
@@xodusrla7 임요환이 경찰이 아닌 이유
1. 맞경 안 놓는거 바보 같은 판단임 (똑똑한 사람이니까)
2. 의사를 밝혀야 하나 (뭐라했는지 제대로 기억은 안남) = 악어가 경찰이라 했을 때 맞경을 못 놓았으니 의사라고 거짓말을 해야할까? (근데 이렇게 되면 남은 시민들 중 의사가 있으면 의사인 시민은 임요환과 과로사를 공범팀이라 생각하고 질 거임 -> 아 늦었지만 경찰이라고 거짓말 하고 호구 잡자)
@@노란색용 실수인 듯? 과로사랑 이야기 하다가 늦게라도 경찰이라 하는게 가장 가능성 있어 보이니 한 듯
임요환이 경찰로 밀고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무도 정체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악어만 경찰이라고 나선 상황인데
중간투표에서 유일하게 악어를 공범으로 투표한 점. 거기서부터 나는 경찰이였기에 악어가 스파이다 라고 몰아갈 명분을 쌓은거라고 봄
어설프게 나는 의산데 하면 맞의 나왔을 때 망한 거 매한가지고 악어랑 멸망전을 붙기로 한 듯 누가 확실히 경찰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로사와의 대화로만 봤을 땐
임요환 - 과로사는 확실하게 같은 팀이다 시민이든 공범이든
과로사 - 임요환
둘이 보여준 커넥션이 공범이 아닐 수가 없음. 단순히 생각이 같은 것이 아니라 따로 대화해서 계획 세우는 것만 봐도 둘이 공범팀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어짐
둘이 시민이면 임요환이 경찰이라 해도 절대 확신할수는 없지 스파이가 있기때문에.
임요환 과로사가 공범팀인건 확실함 .
나머지 셋은 절대 휘둘리면 안되는게 애초에 경찰이엇으면 저렇게 고민하고 나올게 아니라 바로 커밍아웃햇어야함
@@못구는짱말려 저도 아무리 봐도 임요환 과로사는 공범팀같음
그냥 개 빡대가리가 아닌이상 임요환이 구라친다는걸 알텐데 ㅋㅋ
@@안흥민-i2q ㅇㅇ 애당초 악어가 경찰이라 했을때 바로 내가 경찰인데? 하면서 나왔어야지 이제와서 경찰이야 하는건 ㅋㅋ
삐삐랑 H가 한말 임요환이 스파이면 경찰로 나올 것이고 과로사가 공범이면 의사로 나올거다 라는게 그대로 현실이 됐으니 삐삐랑 H는 악어편에 서겠네 그러므로 악어가 유리한거지
킹탱탱 그냥 분위기나 말하는 거 보고 맞춰버렸네...
마피아 많이 해본 사람입장에선 당연한거였어요 ㅠ 많이 해보고 많이 본 입장으로써
@@cyberpsyco2077 대화 상대들이 문제였다..
@@알리호 말투가 ㅈㄴ 문제였지
@@cyberpsyco2077 군입대를 앞두고 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33ppp59당연한게 어딨음ㅋㅋ 결국 감이지 너무 결과론적인데 촉 좋은건 인정함
공범팀: 박삐삐 (확정)
전 화들 보면 1대1로 대화하는 장면에서 상대가 공범 유추할 때 웃음을 가리려함, 공범 교섭 방송 나왔을 때 웃참, 2:12 슈퍼비 죽음 이후로 부터 멘트 보면 시민인지 공범인지는 다 알듯 능력이 무엇이었냐로 초점이 맞춰짐, 30:42 여기서도 공범을 밝히려는 목적보다 직업이 뭔지 알아내는게 더 커보임
시민팀: 과로사 (확정)
공범팀일 경우 공범으로 몰릴 리스크가 확실히 큰 것을 감수하고 이번과 같은 덫을 할 확율이 낮음, 시민팀에게는 경찰이 시민도 찾고 스파이 능력을 무력화 할 수를 놓음.(공범이 우수한 상황에서 시작하므로 공범팀의 능력 하나하나 무력이 공범팀이 시민팀 찾는 것보다 더 의미 있음)
시민팀: 임요한 (확정)
정보가 가장 적은 인물에 우선 동요되지 않고 확실한 근거만 찾고 있어 자신의 의견을 별로 드러내지 않음. 그것 중 하나가 과로사의 덫이었고 제작진이 과로사와 임요한으로 포커스를 맞춘 것부터가 공범팀이 아닐 확율이 높아짐.
시민팀: 윤수빈 (확율높음)
전 화들에서 공범으로 확실하게 몰린 꿀탱탱으로 표가 몰린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마지막에 표를 바꾼 것은 공범이라면 하지 않을 확율이 가장 높은 행동.
공범팀: 악어 (확율높음)
12:19 13:07 자신이 경찰임을 밝힌 이후 입을 수시로 가리며 표정을 숨기려함. 과로사가 이유를 대자 과로사가 아닐 경우로 스탠스가 바뀌는 실수를 범함. 노트에 써놓거나 과로사를 몰아 넣는 이유 중 확실한 근거는 없는데 여론을 조정함
오늘 악어 개듬직하네 나머지는 마피아 1도 안해봤나 진짜
아니 경찰이나왔는데 레알 이해가안되네 ㅋㅋㅋ 나머지시민은 ㄹㅇ
@@Abcdefg-of7vf 개트롤임 ㅋㅋㅋㅋㅋ
삐삐 잘하더만 왜
악어 삐삐가 잘하는거 같음
@@macdelivery3670 ㅇㅈ
악어 볼 때 마다 환승연애 주휘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조곤조곤하게 해서 더 비슷함
아 ㅋㅋ 늦경은 에바지 ㅋㅋ
내쳬녈와봐융
@@user-mb8xz8gc4u애초에
이겜 자체가 마피아42 기반인데 얘는
뭔소리를 하고있냐 대체 ㅋㅋㅋㅋㅋ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꼴에
뭔가 있어보이는척 하려고 ' 이거
붙이는거 ㄹㅇ 쿨찐같음 ㅋㅋㅋㅋ
@노트북1 영상 제대로 본거 맞음? 어떻게 경찰이 2명임?
@노트북1 인생은 '실전'입니다 ㅋㅋ
@노트북1 섹1스
여러분 반전없습니다
그렇게 복잡한사람들 아니에요
과로사-공범
타로-포섭공범
임요환-스파이
악어-경찰
그냥 이게 맞아
@ᄋᄋ 그 반전이 있을거라는건 너희들의 기대일 뿐이지 논리가 될 수는 없음
@@idothat3300 이게맞다
맞경이 바로 안나와서 힘이 악어에게 게속 실려줘야되는거 아녜요? 다른분들은 왜 악어를 스파이라고 가정을 게속 하는거지? 일단 선경찰에게 신경써줘야 정상아녜요?
맞죠
ㅇㅈ
일단 스파이라는 여지는 열어둬야함
맞경 끝까지 안나오면 믿고 과로사
달면 되는거고 결국 맞경으로 임요환
나왔으니까 이야기 듣고 판단하면됨
와..요환이형이 경찰을 나왔으면 악어랑 요환이형이 대립 상황이 나오네 근데 H형이 말한것처럼 요환이형이 공범이면 경찰을 나올거같다라고 했는데 이게 맞네.. 담편 나올때까지 숨 참는다..헙..!
RIP
ㄹㅇ 박삐삐랑 h랑말한것처럼 똑같이나오네 과로사 의사라고할듯 ㅋㅋ
시민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한 이야기가 그대로 됐네요
맞경으로 나올사람 임요환
이대로면 다음화에 과로사도 의사로 나올 가능성이 높겠네요
지금 내 댓글보니 소름돋네 ㅋㅋㅋ
아니 다들 로사라 부르는 거 왜이렇게 스윗한 거 같지 귀엽구 막 그래...
생각이 있으면 지금시점에선 만약 악어가 경이 아니더라도 일단 믿고 가야됨 과로사랑 계속 커넥션이 있었던 임요환이고 가능성을 높이고 싶었다면 악어가 경을 밝혔을 때 바로 맞경을 가든 아니면 쉬는 타임에 틈틈이 시민들을 설득했어야 함 근데 갑자기 끝에와서 내가 경이다라는 이걸 믿는다? 어디서 악어가 내가 스파이다 하는 녹음본을 가져온게 아닌이상 이건 반박할 여지가 없음
확실히 마피아 안한 사람들 맞네 ㅋㅋ 맞경 안 나온 순간부터 악어 경임 스파이로 가능성 열면 끝이 없음
ㅇㄱㄹㅇ
맞경을 할거면 바로 안나오더라도
최대한 빨리나오는게 설득력이
생기는건데 마지막에 나오는건
진짜 중요한 근거가 있지않는 이상
설득이 몇배는 더 힘들텐데
@@user-lw6fi9qu1i 뭐 하나 있다고 하니까 기다려봐야져
꿀탱탱의 미친 촉 ㅋㅋ 과로사 맞을 꺼 같더라 하는행동이
악어는 술 안마시니까 말 되게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생각햇는데 타로는 포섭인거같다
계속 얘기들할때스탠스가 탱탱이랑얘기할땐
탱탱이얘기들어주는척하다가
다른사람들이랑탱탱이얘기할땐
탱탱이가공범쪽으로몰릴수있게대화함
오늘도 경크터젓는데 윤수빈 보내야한다고생각중이라고
로사안짤리게티안나게 어필하고
익명투표때도 일부러표갈리게 윤수빈찍고
임요환은 초반에 중립스탠스 및 감정추리라의미없다고햇던인물인데
확실한경찰이라는펙트가나왓는데
경크뜬로사랑 팀처럼 행동하는거자체로
스파이로확정되는거같음
과로 타로 임요환 공범팀
아직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타로는 갈통 아니면 공범 느낌이다ㅋㅋ
윤수빈 찍은게 동점으로 만들어서 로사 살릴려고 하는거고 공범 과로사,포공 윤수빈,스파이 임요한이 맞는거 같음 악어 경찰,H 의사
타로 진짜 공범쪽같음
@@user-hm7wo9mg4i 타로 수빈 넘 헷갈림 다음화 봐야 대충 알꺼같음
나는 근데 과로사 임요환 시민쪽 같음
악어 썸넬 미쳤다
개인적으로 공범 1에서 여성 참가자들 너무 소극적으로 참여하고 트롤러도 있어서 이번에도 색안경 끼고 보고 있었는데 삐삐 이분은 게임 제대로 하시네,, 시민 역할로 할 수 있는거 거의 다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악어만큼이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삐삐도 탱탱 몰아간1인임.. 악어가 처음부터 잘햇지 ㅋㅋ그리고 수빈은 아무것도안하냐
@@josgoi8992 악어도 나중엔 탱탱 몰아감
ㅇㅇ 삐삐는 나름 잘했음
늦경 안쳐주는게 국룰인데 1에도 반전있어서 재밌었는데 반전이 있길 ㅎㅎ편집에 따라 다양한 시야가 나오니 너무 재밌다~
와 근데 어찌됐든 여기서 임요환 맞경에 넘어가서
악어 나가면 진짜 역대급 참가자 수준이다ㅋㅋㅋㅋㅋㅋ
그럴리 없겠지만ㅋㅋㅋㅋ ..없는거 맞겠지?
진짜 넘어가서 바로 마피아승 뜰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어가 공범팀일 확률도 당연히 생각해야지 무조건 악어말들으면 그게 더 멍청한거지
@@김형준-q7x4j 악어가 과로사 없는 자리에서 경크 띄우고
아무도 반박을 하지 않은건 팩트.
수퍼비가 경찰이고 절묘하게 죽었다 하기엔 마지막 임요환 경찰공개 때문에 제외되고,
악어가 공범이거나 스파이가 맞다고 하더라도
대담하게 경찰이란 걸 깠기때문에
시민들에게 확실한 어필이 됐음.
진짜 경찰이 있다면 투표 열리기까지 5시간동안
1:1 대화로 경찰이라고 밝히고 여론을 조정할 수 있었음.
시민은 현재 악어를 100% 신뢰할수밖에 없음
@@dayeondayeondayeon 그쵸 박삐삐가 말한 대로 맞경이 안나온시점에서 시민입장에서는 악어가 경찰, 과로사가 공범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함
너무나도 당연해서 반전이 있지않을까 싶은 거죠
@@김형준-q7x4j 너무 당연하긴 해요 ㅋㅋㅋ
아직 회차가 4화나 남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끝날거같지 않은 느낌 ?
저도 내심 악어가 스파이였으면 해요 ㅋㅋ
이번에 삐삐 섭외한게 신의 한수인듯 시민 편에서 정말 든든한 조력자임
그래서 마지막 37:57 요한님이 경찰로 나올껄 미리 삐삐랑 H가 예상해서 그런지
존나 웃긴 상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예상해서 임요한말을 더 의심할거같기도
@@jiholee3820 ㅇㅈㅇㅈ 그래서 이번편
과로사 트롤짓해서 시민편이 유리해져버린 상황임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과로사가 공범이라면 아침에 맞경을 치든 뭘 하든 도박을 했어야 되는데 이미 경크로 분위기 좀 넘어가니까 숨었어도 될 임요환이 맞경을 쳐야 되는 상황이 나옴.. 가짜경찰이 성공한다면 공범 승리가 확실해지는데 실패시에 공범 패배가 확실해짐. 과로사는 이미 많이 유력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혼자 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아쉽네
@노트북1 룰좀 제대로 봐라 제발
@노트북1 진짜 모지라노
@노트북1 나무위키좀꺼라 ㅋㅋㅋ
@노트북1 진짜 머리 안좋네 ㅋㅋ
38:03 과로사가 공범인척 스탠스 취했던거는 스파이를 잡기위해서임 본인은 사탐이기때문에 악어는 도박수를 던졌지만 애초에 과로사가 의심받아서 역으로 경찰이나와도 본인한테 힘이실릴수있어서. 때문에 악어는 마피아.
악어 마피아. 과로사 사탐. 임요한 경찰.
ㅇㅈㅇㅈ
다음 썸네일 악어한테로 너로 해주냐고 묻더니 진짜 해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