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편집 영상인데도 저정도에 인터뷰 참고하면 실제로는 꿀탱탱이 말이 뒤지게 많았을거고, 다른 참가자들 뉴비 취급하면서 과도한 설명충이였을듯 (실제로 답답한 애들 많긴한데, 여론은 결국 걔네가 느끼는 감정대로 만들어지니깐) 그래서 걍 공범을 떠나서 보내버리고 싶은것도 있을듯.
요환이형 플레이가 너무 기대된다. 포커플레이어로 활동하면서 심리전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편에서도 침착하게 판을 지켜보는 입장이었고 노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본인에게 시선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면서 굉장히 논리적으로 게임을 접근하려는 게 보인다. 그래서 다른 참가자에 비해 정말 기대됨.
와 진짜 저번보다 훨씬 존잼이다.. 일단 저 배경도 너무 예쁘고, 창문이 없어서 더 몰입감 있고 내용이나 캐릭터들도 넘 좋네 그리고 다잉 메시지 남기는것도 좋고 조작 불가능한것도 좋다! 확실히 저번 때보다 더 다듬고 보완해서 재밌게 잘 만든 느낌이나네 ㅋㅋ 허술한 부분도 메꿔지고 존잼이다 30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심 몰입해서 봄
다시보니까 탱탱이 입장이 진짜 뭣같긴하네 ㅋㅋ 12:16 분쯤에서 해명이나 반박을 하려고해도 말끊고 안들음ㅋㅋ 그냥 공범이라고 이미 확정으로 박아놓고 그 뒤에 말하면 할수록 불리해진다는 수퍼비발언은 더 레전드인듯 첫날은 심증으로 죽을수밖에 없는게 팩트긴한데 탱탱이 입장에서는 진짜 빡쳤을듯
@@gggmcgregor6007 뒷내용은 맞는데 악탱탱을 가리키면서 노트에쓴 말이 너무 근거가 되기 힘들어요 그리고 악어느 몰라도 탱탱이는 확률이 떨어짐 무슨말을 해도 심증이라지만 마피아게임 많이 해본 사람이 저런 스탠스로 나올 수가 없음 마피아 게임 많이 해보고 본사람으로써.
이건 지금 악어 탱탱이 제일 잘하고 있는데 탱탱이 말대로 다잉메세지 그냥 아무것도 없지 실증 하나도 없이 심증가지고 쓴건데 그거에 꽂혀서 계속 의심 받고 말을 하면 더 의심스럽데 그래서 답답해 디지겠는데 계속 자기래 그 와중에 유일하게 말 들어주는게 악어고 그거 이해한게 악어인데 그리고 악어 말대로 탱탱이가 말 많이 한것도 공범이면 차피 경찰한데 말 많은 사람이 제일 먼저 조사 받을텐데 그런 미친 도박을 할 이유가 없음 추리도 탱탱이가 제일 잘한거를 나머지가 이해 못한거가지고 말 많다 ㅇㅈㄹ한건데 (탱탱 몰리는거 보고 ㅈㄴ 답답해서 써봄..)
이제와서 처음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탱탱은 너무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강함. 이런 게임에서는 본인 생각에 확신에차소 이야기하는 사람은 매우 불리하고 먼저 탈락시키고 싶은 심리가 드는건 어쩔수 없다… 아마 탱탱은 공범이 아니어서 엄청 말 많이하고 알려주고 기여를 많이 한다고 생각한걸텐데 이건 개임을 잘하는게 아님 왜 이 상황을 보고 게임을 잘하거나 이해하고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저기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저렇게 생각하는건데?
너무 웃긴게 탱탱은 과로사 행동패턴으로 의심하는데 과로사는 그냥 시끄러운 사람 싫어해요 로 익명투표 한다는게 너무 웃긴거같음 탱탱이 입장에선 첫날 다잉메세지 니깐 당연 이걸로 의심은 안받겠지 싶었는데 왜인지 의심을 받으니깐 잠깐이지만 행동패턴을 보던 과로사를 의심해서 사람들한테 말하는데 이것조차 여론몰이 한다고 의심하면 어태 할수가 없음... 탱탱이가 여론몰이 라고 해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 시민편 에선 충분히 도움될만한 사람같은데 사람들 너무 1차원 적인거 같음
행동패턴이라고 차별화하려는것 같은데, 과로사가 말많다고 공범이라 투표하는거랑 꿀탱탱이 말없다고 공범이라 확신하는거랑 별반 다를바 없음. 게다가 첫날 탈락한 100%확실한 시민의 다잉메세지와 노트추리를 의미없다고 주장한건 꿀탱탱임. 그러면서 본인이 증거 없는 감정추리로 과로사 100%라 몰아가는건 굉장히 모순되는 행동임. 오히려 공범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는 꿀탱탱의 주장보다는 확실한 시민이었던 나성수의 다잉메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맞고, 확실한 시민의 다잉메세지와 모순되는 행동을 보고 꿀탱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1차원적이라 비난받을게 아님.
@@user-ru7kh2xf5t 제3자 입장에선 둘 다 의심받을 명분이 충분하지만, 꿀탱탱 입장에선 자기가 아닌걸 아니까 과로사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꿀탱탱은 과로사가 본인을 몰아가는 것에 대해 폄하한적이 없습니다. 다른 이들이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표출했죠. ‘악탱탱’을 보고선 ‘무슨 의미일까? 악한 탱탱인가?’ 이러고 있질 않나 몇명 모아서 얘기 하는걸로 편가르기 정치한다고 뭐라 하질 않나 ㅋㅋㅋ 마피아 게임은 본인이 아니라는걸 입증할 수단이 없기에 더 그럴싸한 다른 의심자를 얘기하여 벗어나는게 유일한 해명 수단인데, 다같이 모여있을때 대놓고 다른 한명을 몰아갈 수는 없으니 일단 말이 통하는 몇명에게만 말 하는건 당연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다같이 있을때 말하면 말 많다고 염병하는 무지성들이 막상 지들 빼고 말하니까 애마냥 소외감 느끼는데 이게 말이나 되냐고요 ㅋㅋ 결정적으로 H는 꿀탱탱이 자꾸 판을 짠다며 몰아가는데, 그렇다면 꿀탱탱이 본인의 바로 옆방인 나성수를 죽인게 말이 안되죠. 같은 층에다가 심지어 바로 옆방인 사람은 판 짜기에 매우 유용할테니까요.
꿀탱탱이 저기서 사람들의 의심을 받는 이유가 꿀탱탱은 진짜 어몽어스, 덕몽어스, 마피아게임처럼 '게임 그 자체'로만 생각하고 말해서인 것 같네요 빠르게 빠르게 단서를 수집하고 심리를 분석하고 그럴려는 느낌인데 하루종일 진행되고 생각할 시간도 게임과 다르게 훨씬 많고 그러다보니 혼자 너무 급한 느낌(?)으로 다른사람들에게 비춰지는 것 같아요 같이 지내면서 쌓이는 서로간의 유대관계, 태도 이런걸 배제하고 게임으로만 보고 진행하니깐 똑같은 행동을 해도 사람들의 공감을 못 얻는 것 같아요 꿀탱탱과 반대 느낌으로 에이전트H님은 마피아게임을 잘하고 추리를 잘하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은 안들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아가고 있기 때문에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꿀탱탱보다는 신뢰를 받는 것 같네요
꿀탱탱입장에선 이 이해도 낮은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시켜서 트롤을 줄여나가고 시민편에 도움이 되는쪽으로 만들어보자. 인 거 같은데,, 왜냐면 결국 그 사람들 표 하나하나가 목숨이자 정치질에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에,, 꿀탱탱 성격이 워낙 답답한것도 못 참고 입은 잘 나불거리는 성격이라 ㅋㅋㅋ
공범은 중립적입장에 있는 사람들중에 있음. 탱탱은 게임이해도가 높고 잘하니까 게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본인이 판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려는거고, H는 탱탱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려는 판을 자꾸 만드니까 그 판에 의해 끌려다니게될까봐 막는 대립구도를 공범이 옆에서 자기는 중립인척 더 대립처럼 만들어 나가고 있음.
수빈님이 가장 공범 가능성 높은 듯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꿀탱탱을 의심하면서 나머지 사람들에게 약간의 신뢰를 얻고, 또 직접적 대립에 서있는 꿀탱탱, H, 과로사 그중 H편을 들면서 ‘은근히’ 탱탱을 몰아가며 편을 만듬. 즉 투표로 시민을 죽인다하더라도 본인에게 오는 리스크를 최소화함. 또한 H라는 든든한 우군을 만듬. 투표결과로 밝혀졌듯이 의심을 없앰. 물론 의심이긴 하지만 좀 애매한 포지셔닝에다가 첫날부터 다잉메시지에 의미부여할 필요가 탱탱이나 요환님 말처럼 그리 많지 않은데 굳이 계속해서 다른사람들앞에서 언급하며 계속 상기시키며 은근히 탱탱이를 몰아감. 그래서 정리하자면. 공범 꿀잼!!
씹뇌피셜 의심스러운 모먼트 --1화1. 직업 카드 받을때 개 오버리액션함 2. 참가자가 꿈이작다 발언 - 죽으면 아쉬워할꺼면서 ( 내가 너네 죽여도 나한테 뭐라 하지마라) 3. 식사자리 - 내가 공범이면 누구 죽일껀지? (자기도 모르겠어서 여론들어봄. 이때 승수햄 최다 득표) 4. 공지방송 내가 들었다 발언 - 프론트 가고 공범은 죽인다 ( 가서 직업 알려주는게 중요하고 탱탱이 한번 언급했는데 공범이 해야할 일만 기억하고있음.) 5. 자기 직전 - 왜 안죽여 언제죽여 (본인도 어떻게 될지 궁금함) --2화 1.탱탱이 의심받는걸 알고 탱탱몰이 시작함 ( 엘리베이터에서 똑같은 말을 계속한다며 h가 헛발질 하는거 거듬) 2.악탱탱을 봤을때 탱탱인줄 알았다 - 누가봐도 개소린데 탱탱몰이중 3.악어가 탱탱 쉴드치자 - 얘는 원래 이러지 않아는 설득력이 없다. ( 극한의 탱탱몰이) 4. 오후 가투표 - 이거 공범고르는거야 아니면 내가 있다 투표할 사람 고르는거야? ( 누가봐도 공범 고르는건데 괜히 쫄려서 헛소리)
제일 모범적으로 하는건 임요한님 같고 가장 판을 흔들고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건 탱탱과 h, 갈라치기 한다고 하지만 그판에 편승해서 h도 은근 서로를 갈라치려함 탱탱이가 말이많다. 탱탱이가 판을 만들려한다 라고 주변에 어필하면서 저사람이 판을 만드는거에 휘둘리면 안된다라고 하며 여기까지는 좋음 거기서 판을 자신이 잡으려고함 주도권을
시민 입장에서는 초반에 많은 사람들이 룰을 제대로 이해해야 유리함. 그리고 말을 많이 하면 경찰의 타겟이 되기 쉽기 때문에 공범 입장에서는 초반에 말을 많이 하는 게 부담스러움. 따라서 탱탱의 행동은 전형적인 시민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런데도 탱탱을 공범으로 몰아간다? 시민한테 유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공범으로 몰아가는 꼴임.
H는 전형적인 시민 행동을 하는 탱탱을 공범으로 몰고감으로써 공범에게 유리한 행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공범은 아닌 것 같음. 특정 인물을 주도적으로 공범으로 몰고가면 본인도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공범이라면 초반에 그렇게 무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탱탱과 과로사에게 2명 외에 가장 의심되는 사람을 각각 지목해보라고 했는데, 이건 시민 행동임. 공범이라면 괜히 자기가 지목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때문임. 과로사의 경우는 공범으로 의심 받을 만한 영상(임요환이 과로사가 프론트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지적하는 부분, 과로사가 얼굴 표정이 확 변하는 부분, 혼자 있을 때 마치 누구를 죽일지 고민하는 듯한 독백을 하는 부분 등)을 편집자가 그대로 노출시킨 것을 보면, 공범으로 의심해볼만 함. 그러나 반대로, 편집자가 이런 영상들을 넣어놓은 점이 과로사가 공범이 아닐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함. 편집자라면 적어도 초반에는 의도적으로 공범을 숨기려 할 것이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공범은 눈에 잘 안 띄게 다수의 무리 속에 녹아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런 면에서 현재 가장 의심스러운 참가자는 수퍼비임. 수퍼비는 탱탱과 과로사를 간간히 실드쳐주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커버해주는 건 아니고, 다수 무리 속에 녹아들어서 다수가 탱탱과 과로사를 의심하는 상황을 방치하고 있음. 말하는 걸 보면 마피아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전형적인 시민 행동을 하는 탱탱이 죽을 수 있는 상황까지 내몬다는 게 이상함. 성수님이 이틀째에 공범을 죽이지 않으면 시민이 매우 불리하다고 말했었던 것을 재언급한 사람이 수퍼비였음. 그런데도 탱탱이 내몰리는 것을 이대로 방치한다? 수상함.
솔직히 다잉메세지는 물론이고 1회차 자체가 추리엔 큰 의미 없음 아직은 아무런 물증이 나올 수 없는 게임이라 너무 당연한건데 이걸 모르는 분이 좀 계신듯 탱탱님은 알아서 답답해하고 있고 악어님도 1회차 의미 없는거 아니깐 맘껏 술 달리고 2회차엔 진지해진거 요환님은 아는데 안 나서시는거 같고 나머지 분들은 나서기 싫은건지 진짜 모르시는건지 감성으로만 추리하는게 좀 답답하네요
이거 만약 악어님이 포섭공범이거나 스파이 되면 좋은게 악어님이 의심을 받긴 하지만 들받고 의심도 들받는 상황에서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니 정보가 많기도 하고 또 들은 이야기를 그냥 말해주기도 하니까. 선동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난 이렇게 생각해 하고 의견 말하면 꽤나 어려워질 수 있을거라 생각함
이걸 보고 꿀탱탱이 잘한다는 사람들은 뭐지..너무 트롤인데 남들은 심증추리라고 치부하면서 자기 촉과 능력은 지나치게 과신하고 있고 첫날부터 악어 성수와 자기를 언급하면서 잘하는사람 프레임 씌우고 편가르고 남들보다 위에서 얘기하려고 하는데 둘째날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1.공범 찾는것보다 자기가 주인공 되는것이 더 중요한 트롤 2.판흔들어서 한명씩 보내려는 공범. 둘중 하나라는 합리적 의심이 되는데 저건 시민이더라도 도움안되는게 맞음.
제작을 지원한 나성수 님 애초부터 첫날 마피아 게임이 시작되고 힘들게 공범2에 참여하게 된 출연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애초부터 죽어도 상관없는 나성수님이 출연진으로 들어와 자연스럽게 공범에게 살인을 당하게 되는 제작진의 시나리오 누가 공범을 하게되어도 시민에 나성수님이 있을경우 제일 위험한 존재였기에 무조건 첫날 죽게되는 것은 나성수님의 불가항력이였다. 허나 나성수님은 나 온것만으로도 노이즈마케팅에 최대 수혜자가 되었고 더불어 마피아42라는 게임의 홍보와 함께 자신의 브랜드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올려놓은 쾌거를 이루게되었다.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제작진과 나성수 그리고 공범2를 편안하게 시작하게된 출연진 앞으로가 기대된다. 미리 스포하지만 공범은 임요환 일것이다. (이유 편집 기법상 이러한 영상에서는 마피아를 편집상에서 많이 노출 시키지 않는다. 이유는 나중에 마피아의 활동을 이후 편집에서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꿀탱은 그냥 공범이던 시민이던간에 그냥 짜를만함. 공범이면 그냥 못하는 놈이고 시민이면 트롤 시민임. H말처럼 굳이 쟤를 데려갈 의미가? 물론 이번 투표에서 안 죽이는게 인원적으로, 정치적으론 좋긴한데 꿀탱탱이 하는 짓을 보면 정치적으로도 딱히 이점이 없어보이고 오히려 쟤가 스파이, 공범이 되도 위험함
23:05 "내가 얘를 아는데 얘는 이러지 않아 라는 악어님 의견에 대해 " 논리가 부족하다" 발언하신분 공범입니다. 악어가 말한 그 전의 발언들은 3자 입장으로 충분히 할수있는 논리적인 생각이였고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던 논리였습니다. 또한 이대로라면 공범입장에서 껄끄러운 상대인 꿀탱탱을 초반에 제거 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악어가 꿀탱탱을 변호하는듯한 발언을 하였고 본인이 바로 반론을 하면 위험한 상황이기에 지켜보다가 H님이라는 시민이 반론을 했습니다.공범은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죠 그래서 이때다 싶어 H님에 의견에 힘을 실어서 논리가 부족하다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꿀탱탱을 여전히 용의선상에서 지우지 못하게 하고 계속 유력한 용의자로 두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악어 논리가 부족하다 라는 말은 진짜 어이없는 말입니다. 그를 잘 알기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았을꺼다. 이건 충분히 근거있는 추리였죠. 내가 잘 모르는 상대한테 그사람은 이렇게 하지 않았을꺼 같다는 논리가 없지만 상대를 잘 아는데 그는 이렇게 안했을꺼다 이건 논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전트H가 베신 했을까 하면 배신할 확률은 분명 적다로 볼 수 있는거죠. 논리가 없는건 악탱탱의심됨 다잉메세지가 없는 것이고 논리가 부족한건 근거없는 모든 이야기가 부족한 것이죠. 말씀 그대로 그 분이 공범이면 인정. 공범이 아니라면 조금 어이없음.
@@user-kibneubwn0769 마피아 게임을 지금 어플로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 대 사람이 직접 행동 성격 표정 등을 읽으면서 플레이 하고 있단거죠. 그렇기에 짧은 편집본 안에서 보는 우리와 다른 값이 나올수 있고 우리가 보고 읽지 못한 많은 심리싸움이 오가고 있을겁니다. 포커로 예를들어 그 사람들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것도 자기 패를 숨기기 위한 장치인 것이죠. 그냥 어플로 포커를 하면 포커플레이어가 무슨 소용일까요. 2일차였기 때문에 감정 의심추리보단 확실히 근거있는 주장이였다고 볼 수 있게 됩니다. 저 또한 꿀탱탱 게임방송을 오래 봤는데 악역이 주어졌을때 꿀탱탱은 저런 초이스를 해온 적이 없기에 제 입장에선 절대로 저렇게 행동하진 않을꺼라 생각할 수 있죠. 이게 논리가 부족하다 느끼는 이유는 받아들이는 입장인 사람이 그 사람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부족하다 느낄 뿐이라는 것이지 그건 설명을 덧붙여 그를 납득 시켰으면 됩니다. 그럼에도 의견이 맞지 않는다면 정확한 팩트기반으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겠죠. 만약 꿀탱탱과 게임을 오래 해 본 사람이였다면 듣고 명확해질 수 있었던 상황이였던 것도 알아야 합니다.
첫 다잉메세지는 걍 그사람의 생각을 적는건데 첫날이라 걍 찍은거 뿐이고 꿀탱탱은 시민이라는 가정하에 마피아게임의 주 요소인 의사소통을 하며 생각을 전하고 자신이 판을 짠후 시민팀이 이기게하려는거 같은데 참가자들이 좀... 마피아를 많이 안해본 분들인거 같음... 쓸데없는데 집중을 함 ㅋㅋㅋ 댓글 처럼 사리는 사람들중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은거 같음. 말 많이 한다고 무뇌 논리로 죽이려하네;;
일단 요환, h, 슈퍼비는 잘하고 있는거 h는 상황정리와 진행을 되게 잘하시고 요환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만 추리중 슈퍼비는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려함 공범은 잘하고 있음 원래 제일 잘해보이는 애를 죽이는게 맞고 덜렁해보이는 사람을 최대한 살려줘야함 마지막으로 박삐비와 윤성빈님 이쁘시넹^^
댓글 대충보니 몇몇 팬덤들이 본인들의 우상이 마피아의 신처럼 추앙하는데; 애초에 마피아게임은 정치와 감정싸움임 본인들만의 논리로 군중을 얼마나 설득시키냐의 싸움이지 뭐 복잡한 문제풀고 그런 게임이 아님ㅋㅋㅋㅋ 정치판 보면 이해가 쉬움. 무조건 고학력의 고지능인 정치인이 표 많이받는거 아님 군중들의 마음을 잘 움직여서 얼마나 많은 표를 받아내는가 그게 정치능력임 마피아게임 초반엔 사망자도 별로없고,특수 역할의 능력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감성추리부터 시작하는데 사람들은 누가 더 좋은가 누구의 말이 더 옳은가 라기보단 누가 더 비호감인가 누구를 더 먼저 떨어뜨리고 싶은가 를 판단하게됨ㅋㅋ 온라인에서 지인들끼리 깔깔대며 하는 '게임'과 달리 상금 1억이 걸린 얼굴맞댄 실전에서는 사소한 억양 표정 행동 외모의 호감도까지 모든게 다 정치능력에 포함됨. 그 면에서 한쪽은 시작부터 신뢰를 잃어가고있고 시민이든 아니든 같이 게임하기 싫은 사람으로 굳어지고 있다는거임.
당연히 꿀탱탱의 비호감행동들이 적립이 된 게 영향이 미쳤단것도 맞지만, 애초에 잼민이팬덤의 말마따나 꿀탱탱이 대단히 논리적이냐? 설득력있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봄 저기있는 사람들이 뭐 경계선지능도 아니고 이튿날 추리 의미없는거 모두가 아는데 걍 딱 한번만 모아놓고 나 의심되는거 이해가지만 딱히 근거없지않냐 감성추리아니냐, 일단 흥분 가라앉히고 직업배정 후에 상황을 보자 한마디면 됐을걸 자기 의심받기 시작한다고 바로 갈라치기에 과로사 담굴 빌드업 시작하고는 변명이랍시고 하는게 토론시간 3분짜리 현실마피아 어몽 등에서나 할법한 '나였으면 성수형님 안죽였어' 같은 1차원적, 현학적인 말들만 앵무새마냥 반복했음 그덕에 아무도 2일차 직업배치후에 각자의 행동양식에 주목하지 못하고 지가 싫어하는 떼쓰기 감정막고라로 결론지어진거임 과로사가 공범이 맞든 아니든 그건 결과론일뿐이고 시민이 지게 된다면 꿀탱탱의 패배지분이 50프로가 넘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만큼 2일차가 중요한 게임이었기에
@@seongukchoi6300 이건 아예 심증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환님이 직업 공개 단계에서에서 과로사가 마지막이라고 쳤을 때 직업이 무엇인지만 카드로 표현하면 되는 단계에서 알림방송이 이상하게 맨 마지막에만 늦게 나왔다고 말 했다는 점, 일반적인 시민이였다면 공범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한테 먼저 붙는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다잉메세지로 인해서 의심을 받고 있던 탱탱과 악어 옆에 붙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지목한 것으로 보이며, 자신이 의심이 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자 과로사가 100퍼라고 과장해서 말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lxxkwoon 그게 아프리카 bj의 한계인거임 말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너희들이 마피아게임 잘모르니까 내가 알려주려고 한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됨 그리고 둘째 날에도 살아있는 사람이 첫째날 죽은사람 말들을 필요가 없다 이런식으로 차분하게 말하면 되는데 어차피 h가 나 의심하니까 이런식으로 말하면 범인이든 아니든 그냥 꼴받아서 죽이고싶을듯 ㅇㅇ
근데 말을 많이하는게 왜 의심을 받는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다른사람들을 설득하려하고 판을 짜는거는 의심이 된다만은 꿀탱탱은 결국 자기가 시민인데 의심을 받는 상황이여서 살기 위해 설득시키는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경우 왠만하면 말 없는 인물이 공범을 확률이 더 높음
꿀탱탱이 시민인 이유: 어몽어스 영상 구구덕 영상에서 항상 꿀탱탱은 시민일 때 초반부터 주도권 잡고 임포(마피아)가 돌발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판을 짜왔음 임포일 땐 오히려 인과관계를 봐온 이후 설득력을 무기로 판을 짜왔음. 지금 꿀탱탱은 시민일 때 행동들을 이어오고 있고 본인은 정확히 눈치 못챘지만 범인행동 즉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싶어서 과로사가 맨 뒤에 남았다는 사실을 캐치하고 과로사를 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사실상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들에서 유일하게 추리 비슷한게 가능한 부분으로 과로사를 의심하는 중임. 이렇게되면 살아남았을 경우 꿀탱탱은 확정시민이 될 수 있는게, 첫날부터 몰리는 상황에 죽는게 거의 반확정 된 순간 마피아의 포섭 대상이 될 수가 없음 해봣자 곧 뒤지는데 포섭을 왜함 첫날 공범이 될 수야 있겠지만 그건 이미 서술했고 이렇게 되면 과로사일 확률이 굉장히 올라간다고 생각함 과로사가 말하면서 자기를 찍으면 안되는 이유로 의심까지 벗기위해 결국 그건 마녀사냥이다 라고 얘기했는데 그건 사실상 gtt한테도 적용되기 때문에 과로사는 gtt도 살려야 그 논지가 맞음 지금 개인적으로는 윤수빈 쪽도 의심을 키워놔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초보 마피아들 특이 누굴 몰아가는 논리와 지키기 위한 논리가 자가당착 느낌으로 부딪치게 될 수 밖에 없음 이번 화에서 23:12 쯤에서 나왔다고 생각함. 사실상 gtt모는 논리와 사람을 겪은 경험치로 실드치는 논리가 둘다 근거가 모자란데 이거만 근거없다고 말하고 찍는다? 논리관계 생각도 해본적 없거나 마피아거나 둘중 하나라고 봄
첫 살인 발생 그리고 포섭된 한명의 시민.
일반시민 7 vs 공범 2
여러분이 보시기엔 누가 공범 그리고 포섭공범 인가요?
와우..
일단 악어가 공범같으면 개추 ㅋㅋㅋㅋ
어렵네요
일단 수빈눈나가 공범임 ㅇㅇ
윤수빈 공범 아니면 한강가서 옷벗고 춤추는거 영상올림
요환님 확실한 단서 없는 감정추리판이라서 차분하게 일단 한발물러나서 조용히 정보수집하고 있는거 뭔가 나중에 가서 다 정리해서 공범 잡아낼 것 같은 느낌
와 ㄹㅇ 킹메이커 보여주나?
@@나요-d6r 킹메이커는 왕을 만들어주는사람이고.. 본인이 승리해야되니까 왕이 돼야지 시민이건 마피아건
요한님도 지금 참가자들이 게임 잘 못하는 거 알아서 정치판에 휩쓸리지 않게 빠져있으신 듯
왠지 공범포섭됬을거같은데
요환이형은 스타만 잘해ㅋㅋㅋㅋ
기대 ㄴㄴ
진짜 섭외 개잘했다 하나하나 캐릭터 개성 확실하고 수퍼비의외성까지 이사람들 모여있는거만봐도 개꿀잼이네
섭외가 아니라니까?
ㄹㅇㅋㅋㅋ
@토리 나도 이렇게 느낌
@토리 ㄹㅇㅋㅋ
그냥 보면 되지 뭘 그리 답답하다고 ㅋㅋㅋㅋ
이게 편집 영상인데도 저정도에 인터뷰 참고하면 실제로는 꿀탱탱이 말이 뒤지게 많았을거고, 다른 참가자들 뉴비 취급하면서 과도한 설명충이였을듯 (실제로 답답한 애들 많긴한데, 여론은 결국 걔네가 느끼는 감정대로 만들어지니깐) 그래서 걍 공범을 떠나서 보내버리고 싶은것도 있을듯.
이게 맞긴한듯 뉴비도 맞고 답답한것도 맞는데 걔네들이 그리 느끼는건 어쩔수없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감정추리지 ㅋㅋㅋㅋㅋㅋ
꿀탱탱 마피아겜 진짜 개못한다 ㅋㅋ
온라인으로 하는게임도 아니고 대면하면서 하는게임이면 감추 정치가 거의 전부지
근데 조금 억울하긴 하겠다
지금까지는 요환형님의 반응이 제일 적당하다. 방관하되 탐색하는 것. 그렇다고 판을 대놓고 설계하는 것도 아니고, 주목 받는 것도 아니고 나는 방관하되 아무런 개인적인 의견을 내지 않고 너희들의 의견만 들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로 의심 받을 짓은 안한다.
ㄹㅇ 자연스럽게 의심 안 받는 영리한 플레이인 듯 본인이 포섭될 수도 있는데 일찍이 심증 가지고 발언하고 몰아가고 그러면 뒷날에라도 의심받을 듯
임요환은 공범 절대 아님 ㅋㅋ 늦게까지 잔거보면 공범이면 사람들 얘기 듣고 싶고 여론 알고 싶어서 나오는데 안 나롬
이게 지니어스 메인 매치 노하우인가. 0가넷의 임요환 ㅋㅋㅋㅋ
ㅇㅇ첫날엔 디비져 자는게 최곤데 쓸데없이 힘빼노
임요환이 괜히 임요환이 아님
요환이형 플레이가 너무 기대된다. 포커플레이어로 활동하면서 심리전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편에서도 침착하게 판을 지켜보는 입장이었고 노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본인에게 시선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면서 굉장히 논리적으로 게임을 접근하려는 게 보인다. 그래서 다른 참가자에 비해 정말 기대됨.
아마 후반회차 가면 빛을 발할듯
ㄹㅇ 이게 맞다
환
그와중에 꿀탱탱 왈 그형(임요환)은 그냥 바보야 놀러나왔어 ㅇㅈㄹ ㅋㅋㅋㅋㅋ"""
14:05 진짜 쥰내 어이없어하네 ㅋㅋㅋㅋ 진짜 초반에는 뭐 단서랄게 없는데 딸랑 죽을때 쓸수있는 다잉메세지 하나로 악탱탱이 악어+탱탱 인지 아니면 악한 탱탱인지 왜 굳이 악어탱탱에서 어를 뺐는지 이딴 얘기 하고 있으니깐 진짜 쥰내 답답해 하는게 보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진짜 저번보다 훨씬 존잼이다.. 일단 저 배경도 너무 예쁘고, 창문이 없어서 더 몰입감 있고 내용이나 캐릭터들도 넘 좋네
그리고 다잉 메시지 남기는것도 좋고 조작 불가능한것도 좋다! 확실히 저번 때보다 더 다듬고 보완해서 재밌게 잘 만든 느낌이나네 ㅋㅋ 허술한 부분도 메꿔지고 존잼이다
30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심 몰입해서 봄
오 저도 창문 없어서 더 몰입감 있다고 생각했는데 ㅇ_ㅇ 배경이 주는 분위기도 무시 못하는 거 같아요!
분위기가 딱 페르마의밀실 보고 만든 느낌
뭔가 요한이형님 의심안받는거 대단한거같다. 꿀탱탱이 놀러나왔다고했는데 스타 프로였고 더 지니어스에서 활약했을정도니 후반에 활약 많이 해주셨음 좋겠다
지금 감정싸움이 번지니까 다 점점 흥분하면서 생각이 흐려지고 있는 거 같은데 악어랑 임요환만 이성적이고 잘하는 거 같음
마자요 악어님이랑 임요환님 차분하게 이성적인 모습 보여주시는거 멋있어요
슈퍼비가 젤 이성적인것 같던데
@@user-kibneubwn0769 다잉메시지를 신경쓰는것 빼고는 나도 동의함
빨리빨리 진행되는 일반적인 게임과는 다르게 저기선 24시간으로 실제와 똑같이 시간 보낸다는거 감안해야됨
내가 죽을 수 있단 두려움에 감정적으로 될 수 있다는것도 참고하고
@@김건호-l2u 이게 딱맞음 다잉메세지에 신경좀 쓰는거 말고는 이성적임
18:58 아 이부분 보고 ㅈㄴ웃었네 ㅋㅋㅋㅋ 과로사 제로섬게임에서 가는척하고 염탐하더니 이번에도 또 염탐스킬쓰네 은근 똑똑함
저도 보자마자 제로섬게임때 생각났음ㅋㅋㅋㅋ진짜 과로사는 염탐꾼 같은거 주면 진짜 잘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어는 술 안들어가니까 상황 이해하고 감정추리 물타기에 휩쓸리지않는 몇없는 참가자네.. 술만 마시지 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공범이니까 ㅋㅋ
@@남쭈-w1s 진짜??? 과로사아니에요?????
안취했거든요..
22:35 다들 탱탱 의심할 때 혼자 다른 의견 내는게 멋있네... 저런 관점에서도 볼 수 있구나 하고 깨달음
이게 ㄹㅇ 날카로웠음
당연히 탱탱이랑 둘이 얘기할 때 탱탱이가 한 말들이지 않을까요?
악어 저 말이 맞는말임. 똑똑한걸 떠나서 공범이 의심받고 경찰한테 조사받을 상황을 만들진않지
마피아게임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잘 할 수 밖에
이거 보고 악어도 똑똑하다고 생각이 드네
22:50 그냥 악어가 정답을 던져줌. 꿀탱탱이 스포트라이트 받은순간 경찰한테 털려서 무조건적으로 걸릴텐데 왜 저렇게 나대겠냐. 끝임 근데 갑자기 친구라서 아는데 이 말의 핀트꼽혀서 그건 논리가 부족하다 이러고있네 하...답답
진짜 윤수빈,h 이둘이 그냥 빡통임 h가 하는 모든말에 맹목적으로 신뢰하는데 겜이 진행이 되겠냐고 ㅋㅋ
@@이영준-g4k그 둘이 이겼네 공범팀 입장에선 잘한듯
ㄹㅇ마피아 게임 실제로 한번도 안해본느낌 존나남 경우의수를 2개이상 생각을안함 ㅋㅋ 감정을 확정으로 지어버리니
실제로 한 번도 안 해본 거랑 별개로 저건 그냥 논리부족
@@소라찜희망 어쩔수없는게 여자라는 생물자체가 감정적이라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표독하게 감히 내 신경을 건들어? 너 ㅈ대봐라 이러는 애들이 많음
과로사 같은게 탱탱한테 H가 의심스럽다고 했는데 이게 탱탱하고 대립하고 있는듯한 H를 몰아감으로써 나는 너를 의심하고있는 H를 믿고있지 않다는것을 간접적으로 말했다고 생각함 그러고 간접적으로 스스로 탱탱이 이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작업같음
이거 ㄹㅇ임ㅋㅋㅋㅋ탱탱이 바로 눈치까고 씨익웃는게 ㅈㄴ웃김
여기서 과로사라고 확실히 느낀듯..
+첫날에 마지막직업 말하고 각자 들어갈때 마지막에 들어간 사람이 오래 걸림 임요환님이 방에서 혼자 말한 것 처럼 꿀탱탱도 그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그 증거로 죽은 사람방에서 다 같이 있을 때 꿀탱탱이 물어봄
ㄹㅇㄹㅇ
나성수님 활약하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성수ㅠㅠㅠㅠㅠ
이런 댓글이 달리는것 부터가 공범이 잘 짜른거 아닐까
첫날에 내가 공범이면 나성수님 죽인다고 입모아 말한거부터 공범이 나성수님죽인건 현명한 판단이 맞았음
@@lIllIIIIl 잘짤라서 아쉬움 성수형 ㅜㅠㅠㅠㅜㅜ
@@lIllIIIIl 공범이 못짤랐다는게 아니라 활약하는걸 보고싶었다는거임
아직 2일차인데도 너무 재밌다 진짜…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함 출연자분들도 섭외 너무 잘한듯
이런 추리 게임을 유튜브로 볼 수 있다는게 최고다
나성수 유언은 그냥 악어,탱탱 반응 보려고 쓴 것 같은데 반응보다 유언에 더 집중할줄은 예상 못 했을듯 ㅋㅋ
23:36 악어 말이 맞는거 같은데..이번에는 경찰 직업이 있어서 의심 가면 바로 능력 쓸텐데 꿀탱탱이 공범이면 굳이 저렇게 말을 많이 할까
레알 심지어 이런건 역으로 생각할 수가 없음 경찰 개인 기량이라 탱탱이 무조건 경찰 당할텐데
4:53 촬영이 끝나고 인터뷰한 영상 같은데 임요환 님이 말하시는 걸로 봤을 때는 악어인 듯
와 지린다
악어 말대로 공범이 첫날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이유가 없긴 함.
경찰하고 사립탐정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도박을 할 위험은 너무 크니까.
악어가저말할때 앞에잇는 저5명중 범인이 잇음 ㅋㅋ 여자셋에 슈퍼비 h ㅋㅋ악어 저말할때 머리아예안쓰고 밥쳐먹기 바쁜 피쉬 4마리와 그걸보고 피쉬새끼들 보니 순조롭다생각하는 마피아 한명ㅋㅋㅋ저기서 한두명만 악어말에 동조햇으면 반론내는 마피아 쉽게 찾아낼수 잇엇는데.. 하여간에 피쉬들만 뽑으니 날카로운애가없음 .. 밥메뉴만궁금해하고..
다시보니까 탱탱이 입장이 진짜 뭣같긴하네 ㅋㅋ
12:16 분쯤에서 해명이나 반박을 하려고해도 말끊고 안들음ㅋㅋ 그냥 공범이라고 이미 확정으로 박아놓고 그 뒤에 말하면 할수록 불리해진다는 수퍼비발언은 더 레전드인듯
첫날은 심증으로 죽을수밖에 없는게 팩트긴한데
탱탱이 입장에서는 진짜 빡쳤을듯
사방에서 공격하는데 어떻게 흥분안하고 반박해..
이게 맞지
확실히 게임 많이해본 악어랑 탱탱, 요환은 스킵할 시간들이랑 정보들인걸 아니까 의미를 크게 안두는데
다른 사람들은 게임 별로 안해본대다가 진짜 시간을 스킵할 수 도 없어서 더 의미없는 0일차 죽음에 의미를 너무 많이 부여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이게 경험차이가...
악어 꿀탱탱이랑 임요환이랑 갭차이가 훨씬 더 큼. 첫날 신나서 술먹다가 조절못한 악어나 아는척해대다가 타겟된 꿀탱탱이나
@@user-ny3il1sp7b 어느정도 맞는말인데 꿀탱탱행동가지고 의심하는거 자체가 경험부족 논리부족임
근데 성수가 죽었음. 공범 입장에서 그만큼 꺼려진다는 건데 그 사람의 다잉메세지가 악탱탱을 가리키고있다는 건 무시할 수 없지
다잉메세지가 심증일 뿐이라며 왜 집착하냐는 꿀탱탱 논리는 과로사가 심증으로 100퍼라는 본인 논리로 빈박됨
@@gggmcgregor6007 뒷내용은 맞는데 악탱탱을 가리키면서 노트에쓴 말이 너무 근거가 되기 힘들어요 그리고 악어느 몰라도 탱탱이는 확률이 떨어짐 무슨말을 해도 심증이라지만 마피아게임 많이 해본 사람이 저런 스탠스로 나올 수가 없음 마피아 게임 많이 해보고 본사람으로써.
악어님 역시 믿고있었다구ㅠㅠㅠㅠㅠ앞으로도 이 분위기 그대로 쭉 달려보자~~
이건 지금 악어 탱탱이 제일 잘하고 있는데 탱탱이 말대로 다잉메세지 그냥 아무것도 없지 실증 하나도 없이 심증가지고 쓴건데 그거에 꽂혀서 계속 의심 받고 말을 하면 더 의심스럽데 그래서 답답해 디지겠는데 계속 자기래 그 와중에 유일하게 말 들어주는게 악어고 그거 이해한게 악어인데 그리고 악어 말대로 탱탱이가 말 많이 한것도 공범이면 차피 경찰한데 말 많은 사람이 제일 먼저 조사 받을텐데 그런 미친 도박을 할 이유가 없음 추리도 탱탱이가 제일 잘한거를 나머지가 이해 못한거가지고 말 많다 ㅇㅈㄹ한건데 (탱탱 몰리는거 보고 ㅈㄴ 답답해서 써봄..)
뒤늦게 공범 보고 있는데 2화까지 본 그냥 지나가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는 임요환이 제일 호감임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심증으로 누군가를 절대 의심 안 하고 물증만을 기다리는 게 좀 내 스타일임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윤수빈같은데.. 첫날에 언제 죽지? 하면서 기다리는 느낌이랑
말 없이 뒤에서 상황 지켜보는 느낌. 그리고 포섭공범 누구로 할지 생각하는 스탠스가 딱 보였음.
와... 임요한님 한발짝 멀리에서 시청자처럼 보면서 의심도 안받고 사람들 살피면서 추리하는거 멋잇음... 누구 의심하니? 누군 확시니? 하고 물어도 안나오는거.. 공범이면 잘 숨기는거고 시민이면 중립적으로 잘 관찰하고 추리하는듯..
그게 공범일수도 있어요... 제 느낌은 임요환님 공범이다 생각드네요..ㅎㅎ..
@@goprog4469 의사 역할의 존재를 놓치고 가정하신 거 같은데요. 의사라는 역할이 존재하는 이상 마피아가 임요환을 쉽게 죽일 수 없음
그와중에 꿀탱탱 왈 그형(임요환)은 그냥 바보야 놀러나왔어 ㅇㅈㄹ 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처음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탱탱은 너무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강함.
이런 게임에서는 본인 생각에 확신에차소 이야기하는 사람은 매우 불리하고 먼저 탈락시키고 싶은 심리가 드는건 어쩔수 없다… 아마 탱탱은 공범이 아니어서 엄청 말 많이하고 알려주고 기여를 많이 한다고 생각한걸텐데 이건 개임을 잘하는게 아님
왜 이 상황을 보고 게임을 잘하거나 이해하고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저기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저렇게 생각하는건데?
이번영상에서 나온 수빈님 행동은 하나같이 몰아가기식 플레이 공범이 지향하는 플레이네요.
포섭 누구 하셨을지 기대됩니다.
너무 웃긴게 탱탱은 과로사 행동패턴으로 의심하는데 과로사는 그냥 시끄러운 사람 싫어해요 로 익명투표 한다는게 너무 웃긴거같음 탱탱이 입장에선 첫날 다잉메세지 니깐 당연 이걸로 의심은 안받겠지 싶었는데 왜인지 의심을 받으니깐 잠깐이지만 행동패턴을 보던 과로사를 의심해서 사람들한테 말하는데 이것조차 여론몰이 한다고 의심하면 어태 할수가 없음... 탱탱이가 여론몰이 라고 해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 시민편 에선 충분히 도움될만한 사람같은데 사람들 너무 1차원 적인거 같음
행동패턴이라고 차별화하려는것 같은데, 과로사가 말많다고 공범이라 투표하는거랑 꿀탱탱이 말없다고 공범이라 확신하는거랑 별반 다를바 없음. 게다가 첫날 탈락한 100%확실한 시민의 다잉메세지와 노트추리를 의미없다고 주장한건 꿀탱탱임. 그러면서 본인이 증거 없는 감정추리로 과로사 100%라 몰아가는건 굉장히 모순되는 행동임. 오히려 공범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는 꿀탱탱의 주장보다는 확실한 시민이었던 나성수의 다잉메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맞고, 확실한 시민의 다잉메세지와 모순되는 행동을 보고 꿀탱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1차원적이라 비난받을게 아님.
@@user-ru7kh2xf5t 제3자 입장에선 둘 다 의심받을 명분이 충분하지만, 꿀탱탱 입장에선 자기가 아닌걸 아니까 과로사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꿀탱탱은 과로사가 본인을 몰아가는 것에 대해 폄하한적이 없습니다. 다른 이들이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표출했죠. ‘악탱탱’을 보고선 ‘무슨 의미일까? 악한 탱탱인가?’ 이러고 있질 않나 몇명 모아서 얘기 하는걸로 편가르기 정치한다고 뭐라 하질 않나 ㅋㅋㅋ 마피아 게임은 본인이 아니라는걸 입증할 수단이 없기에 더 그럴싸한 다른 의심자를 얘기하여 벗어나는게 유일한 해명 수단인데, 다같이 모여있을때 대놓고 다른 한명을 몰아갈 수는 없으니 일단 말이 통하는 몇명에게만 말 하는건 당연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다같이 있을때 말하면 말 많다고 염병하는 무지성들이 막상 지들 빼고 말하니까 애마냥 소외감 느끼는데 이게 말이나 되냐고요 ㅋㅋ 결정적으로 H는 꿀탱탱이 자꾸 판을 짠다며 몰아가는데, 그렇다면 꿀탱탱이 본인의 바로 옆방인 나성수를 죽인게 말이 안되죠. 같은 층에다가 심지어 바로 옆방인 사람은 판 짜기에 매우 유용할테니까요.
뭔가 편지는 타이핑으로 대체해서 수신자가 보게하면 좋을 것 같음 필체로 추정하는 일도 줄어들거같고..익명편지의 의미가 없어질 느낌이라..
첫날에는 추리의 근거가 될 조사 결과가 없어서 아무도 달지 않는게 시민에게 유리할 것 같은데... 다음 편에 누가 처형당할지 기대되네요
이게 맞지
ㅇㅈ
이게맞지 시민 죽일 확률이 제일 높은데 근데 무뇌추리도 있긴해야지
근데 시민이여도 도움이 안된다고 죽이는건 너무 시민이 불리해지는듯. H형님이 의심가네
이클이가 여기서왜나와 ㅋㅋㅋ 나 고독한총잡이
와 근데 임요한 선생님 밥먹으러 오셔서 "심증적인거밖에 없지?" 라고 하는거 왜이리 멋있지 ㅋㅋㅋㅋ
이유있는 여유같아서 ㅈㄴ멋있음 저도 딱 그장면에서 그생각헀는데 ㅎㅎㅎㅎ
물증 1도 없는데 저리 물어 뜯기는게 불쌍하다 탱탱씨 ㅠㅠ
임요한 입장에서는 웃기지 ㅋㅋ 당연한 첫날에 어이없게 노니까 심지어 임요한은 똑똑한 사람들이랑 많이 놀았는데 ㅋㅋ 한심하게 볼듯
롤 옵치 배그 이런거랑 다르게 스타크래프트 잘하는애들은 머리좋은게 확실히 맞는듯
애초에 프로겜블러임 블러핑은 저기 있는 사람들 다 가지고 놈 ㅋㅋㅋㅋ
4:35 남우주연상 악어 대단하당 ㅋㅋㅋㅋㅋㅋ
33:00 이때 H가 꿀탱탱 말듣고 설득력잇다고 생각해서 자기한테 말한것처럼 흥분하지말고 이야기하라고 말하는장면임
역시나 퍼블당해버린 성수 형님...
추리하는 모습 못봐서 아쉽네요
임요한이 진짜 프로 심리 게이머라서 정확한 정보를 얻기전에는 모든 것을 필터하는구나...
저 방법이 아마추어가 가득한 상황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하긴 하다ㅎ
꿀탱탱이 저기서 사람들의 의심을 받는 이유가 꿀탱탱은 진짜 어몽어스, 덕몽어스, 마피아게임처럼 '게임 그 자체'로만 생각하고 말해서인 것 같네요
빠르게 빠르게 단서를 수집하고 심리를 분석하고 그럴려는 느낌인데 하루종일 진행되고 생각할 시간도 게임과 다르게 훨씬 많고 그러다보니 혼자 너무 급한 느낌(?)으로 다른사람들에게 비춰지는 것 같아요
같이 지내면서 쌓이는 서로간의 유대관계, 태도 이런걸 배제하고 게임으로만 보고 진행하니깐 똑같은 행동을 해도 사람들의 공감을 못 얻는 것 같아요
꿀탱탱과 반대 느낌으로 에이전트H님은 마피아게임을 잘하고 추리를 잘하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은 안들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아가고 있기 때문에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꿀탱탱보다는 신뢰를 받는 것 같네요
낫밷 틀린말은 아니네
꿀탱탱입장에선 이 이해도 낮은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시켜서 트롤을 줄여나가고 시민편에 도움이 되는쪽으로 만들어보자. 인 거 같은데,, 왜냐면 결국 그 사람들 표 하나하나가 목숨이자 정치질에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에,, 꿀탱탱 성격이 워낙 답답한것도 못 참고 입은 잘 나불거리는 성격이라 ㅋㅋㅋ
@@dhwisnsmskxhak ㄹㅇ 꿀탱탱 성격이면 이거 못 참음
꿀탱탱 그냥 말이 너무 많음
@@youwonce ㄹㅇ 매우 답답함
대표님.. 왜 벌써 오셨어요..ㅜㅜ
ㅜㅜ 추리하는거보고싶었는데
성수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수씨 시즌3에서 봐요ㅎㅎㅎㅎㅎ
역시 마피아 게임 대표셔서 그런가 첫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셨네 까비다 추리로 캐리하시는 거 조금 기대했는데
공범은 중립적입장에 있는 사람들중에 있음. 탱탱은 게임이해도가 높고 잘하니까 게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본인이 판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려는거고, H는 탱탱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려는 판을 자꾸 만드니까 그 판에 의해 끌려다니게될까봐 막는 대립구도를 공범이 옆에서 자기는 중립인척 더 대립처럼 만들어 나가고 있음.
게임 이해도가 높고 잘한다는 건 어몽어스 말하는 거고 오프게임이랑은 별개 아니냐. 애초에 그런 논리면 나성수가 남긴 다잉메세지가 무조건 맞고 신뢰해야겠네. 마피아게임 운영까지 하는 사람인데
@@원피스-t6q 얜 진짜..ㅋㅋ 답이 없다 첫날 다잉메시지는 그냥 아무 근거 없는 한 사람의 생각일뿐인데
@@오리가된방개 넌 진짜..ㅋㅋ 답이없다, 저사람은 예시를 들면서 이논리면 이렇게 했을거라고 예시를 든건데 혼자 뭐라노?? ㅋㅋㅋ
@@원피스-t6q 솔직히 말해봐요 마피아게임 룰 모르죠???
@@원피스-t6q 게임 이해도가 높은 건 말 그대로 이해도가 높은거지 그가 한 말과 행동이 모두 맞다는 뜻은 아닌데요 ㅎㅎ
ㄹㅇ요환님이 지금은 조용하게 누구보다 냉철하게 판단하고 한발 뒤에서 상황들을 바라보는 느낌이라 나중 가면 요환님이 어느 팀이던간에 정말 큰 도움을 줄듯..
와 이분 왜 여기에도
요환님 포지션이 색안경 없이 안전한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자리 역시 게임 잘하시네
꿀탱탱 ㅈㄴ불쌍하네 사람들 계속 꿀탱탱이라고 의심해놓고 "너가 몰리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면 흥분을 안했어도 해버리지 어떻게 저런 사람들만 모였냐 ㅋㅋㅋㅋㅋㅋ
존나 못함 애들 마피아 ㅋㅋㅋ
가방끈이 짧잖음.. 감수하고 봐야지
H 정의로운 이미지라서 실제성격도 더러운면은 없을줄 알았는데 가스라이팅 심하더라 저게 udt식 가스라이팅인듯
@@한소절씩저는사람 이딴 개소리 끄적 거리니까 대형 컨텐츠가 안나오는거지
댓글에서 과몰입하고 추리하는거 자체가 공범 컨텐츠를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는 증거지 지수 짱이다!
이게 맞다
이런거 보면 걍 추리하고 싶어짐
@@goprog4469 진짜 찐따같다 왠지
@@Ensoy-w4c 그저 문장 길면 찐따취급 ㅋㅋ
@@Ensoy-w4c 창민이는 왜이리 삐뚤어졌누 불우한 사정이 있나
꿀탱탱이 말투자체가 다른 사람들 무시하는 투가 깔려있게 들림. 그니까 같이 있는 사람들은 걸리적거린다고 느낄수있을듯.
수빈님이 가장 공범 가능성 높은 듯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꿀탱탱을 의심하면서 나머지 사람들에게 약간의 신뢰를 얻고, 또 직접적 대립에 서있는 꿀탱탱, H, 과로사 그중 H편을 들면서 ‘은근히’ 탱탱을 몰아가며 편을 만듬.
즉 투표로 시민을 죽인다하더라도 본인에게 오는 리스크를 최소화함.
또한 H라는 든든한 우군을 만듬.
투표결과로 밝혀졌듯이 의심을 없앰.
물론 의심이긴 하지만 좀 애매한 포지셔닝에다가 첫날부터 다잉메시지에 의미부여할 필요가 탱탱이나 요환님 말처럼 그리 많지 않은데 굳이 계속해서 다른사람들앞에서 언급하며 계속 상기시키며 은근히 탱탱이를 몰아감.
그래서 정리하자면.
공범 꿀잼!!
ㅇㅈ 원래 그런 포지션 잡는 사람들이 공범일 확률 높음 나도 윤수빈이 젤 의심됨
윤수빈이 공범아니면 발암물질
그래서 직접 대립하는 사람보단 은근슬쩍 묻어가는 사람들을 의심해야 되는데.. 시즌1때도 오현민 형사 전기한테만 집중하느라 곽토리를 아예 놓쳤지
포섭공범일거같음
씹뇌피셜 의심스러운 모먼트
--1화1. 직업 카드 받을때 개 오버리액션함
2. 참가자가 꿈이작다 발언 - 죽으면 아쉬워할꺼면서
( 내가 너네 죽여도 나한테 뭐라 하지마라)
3. 식사자리 - 내가 공범이면 누구 죽일껀지?
(자기도 모르겠어서 여론들어봄. 이때 승수햄 최다 득표)
4. 공지방송 내가 들었다 발언 - 프론트 가고 공범은 죽인다
( 가서 직업 알려주는게 중요하고 탱탱이 한번 언급했는데
공범이 해야할 일만 기억하고있음.)
5. 자기 직전 - 왜 안죽여 언제죽여 (본인도 어떻게 될지 궁금함)
--2화
1.탱탱이 의심받는걸 알고 탱탱몰이 시작함
( 엘리베이터에서 똑같은 말을 계속한다며 h가 헛발질 하는거 거듬)
2.악탱탱을 봤을때 탱탱인줄 알았다
- 누가봐도 개소린데 탱탱몰이중
3.악어가 탱탱 쉴드치자 - 얘는 원래 이러지 않아는 설득력이 없다. ( 극한의 탱탱몰이)
4. 오후 가투표 - 이거 공범고르는거야 아니면 내가 있다 투표할 사람 고르는거야? ( 누가봐도 공범 고르는건데 괜히 쫄려서 헛소리)
다시봐도 이런 컨텐츠 만들어준 장지수 폼 미쳤다
컨텐츠는 맞는데 인원선발은 좀 못한듯
@@김상윤-m1c 그럼 본인이 인플루언서 되셔서 나가시지 그랬어요
@@김상윤-m1c 멤버는 좋은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기대이하였던거임
아직 2화긴한데 타로인지 뭔지는 제대로 미스인듯ㅋㅋ
@@둔두니-k6p 반응이 참..
수퍼비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줘서 너무 좋다...
역시 내 래퍼........🩶
마피아 게임 많이 해보면서 느낀 건데 3일 차까지는 죽닥치고 있는 게 생존율 최고임. 그 이후로 너무 조용하면 의심받기 시작하는데 어차피 4일차부터는 포섭 + 스파이로 인원이 늘어난 상태니까 유리한 위치에 서게 돼서
근데 저기는 현실이라 아봉플레이하면
방송적으론 존재감이 없게되고
1일차 성수처럼 공범이 죽여도 되겠다 싶어서 죽을듯
에휴 마피아게임 이고 이건 정치 그 자체인데 존재감이 옅어지면 나중에 발언에 힘도 딸리게 되는거에요 주도권도 다 뺏기고...
@@질바엔차라리죽어난 ㅇㅈ 초반에야 살 확률 높아지면몰라도 이미 각자 팀묶이고 혼자 발언해봤자 초반이랑 스탠스다르다고 몰림 ㅋㅋ
@@일곱시일분 마피아 최소 고수시네
그리고 지던 말든 입 꾹 다물고 가면 무슨 재미가 있는겨 ㅋㅋ
무슨 개논리고 ㅉㅉ 느금마는 이런 너를 낳고 미역국을 잡셨니??
25:26 임요환이 맞음ㅋㅋㅋㅋㅋㅋ둘째날에 대화해서 뭐함 아무것도 정해진게없는데 다 심증일 뿐인데ㅋㅋㅋㅋㅋㅋ
제일 모범적으로 하는건 임요한님 같고 가장 판을 흔들고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건 탱탱과 h, 갈라치기 한다고 하지만 그판에 편승해서 h도 은근 서로를 갈라치려함 탱탱이가 말이많다. 탱탱이가 판을 만들려한다 라고 주변에 어필하면서 저사람이 판을 만드는거에 휘둘리면 안된다라고 하며 여기까지는 좋음 거기서 판을 자신이 잡으려고함 주도권을
시민 입장에서는 초반에 많은 사람들이 룰을 제대로 이해해야 유리함.
그리고 말을 많이 하면 경찰의 타겟이 되기 쉽기 때문에 공범 입장에서는 초반에 말을 많이 하는 게 부담스러움.
따라서 탱탱의 행동은 전형적인 시민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런데도 탱탱을 공범으로 몰아간다? 시민한테 유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공범으로 몰아가는 꼴임.
@뷔욘세 근데 또 잘 하는 사람만 모아놔도 재미 없을듯 스탠스가 확 보이니까
영상에서 제일 어이없는 말이 꿀탱탱은 살아있어도 시민한테는 도움이 안된다 라는 말임... 변명.추리 다 열심히 하는데
H는 전형적인 시민 행동을 하는 탱탱을 공범으로 몰고감으로써 공범에게 유리한 행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공범은 아닌 것 같음. 특정 인물을 주도적으로 공범으로 몰고가면 본인도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공범이라면 초반에 그렇게 무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탱탱과 과로사에게 2명 외에 가장 의심되는 사람을 각각 지목해보라고 했는데, 이건 시민 행동임. 공범이라면 괜히 자기가 지목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때문임.
과로사의 경우는 공범으로 의심 받을 만한 영상(임요환이 과로사가 프론트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지적하는 부분, 과로사가 얼굴 표정이 확 변하는 부분, 혼자 있을 때 마치 누구를 죽일지 고민하는 듯한 독백을 하는 부분 등)을 편집자가 그대로 노출시킨 것을 보면, 공범으로 의심해볼만 함. 그러나 반대로, 편집자가 이런 영상들을 넣어놓은 점이 과로사가 공범이 아닐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함. 편집자라면 적어도 초반에는 의도적으로 공범을 숨기려 할 것이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공범은 눈에 잘 안 띄게 다수의 무리 속에 녹아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런 면에서 현재 가장 의심스러운 참가자는 수퍼비임. 수퍼비는 탱탱과 과로사를 간간히 실드쳐주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커버해주는 건 아니고, 다수 무리 속에 녹아들어서 다수가 탱탱과 과로사를 의심하는 상황을 방치하고 있음. 말하는 걸 보면 마피아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전형적인 시민 행동을 하는 탱탱이 죽을 수 있는 상황까지 내몬다는 게 이상함. 성수님이 이틀째에 공범을 죽이지 않으면 시민이 매우 불리하다고 말했었던 것을 재언급한 사람이 수퍼비였음. 그런데도 탱탱이 내몰리는 것을 이대로 방치한다? 수상함.
첫날부터 방송 캐리할 성수죽이는거자체가 개쫄보 될대로되라는 무대뽀임ㅋㅋㅋㅋㅋ여자셋+과로사+슈퍼비중 하나일가능성높음
@@didgekodh38 근데 그렇기엔 룰을 너무 공범에게 유리하게 짜놨음
솔직히 다잉메세지는 물론이고 1회차 자체가 추리엔 큰 의미 없음 아직은 아무런 물증이 나올 수 없는 게임이라 너무 당연한건데 이걸 모르는 분이 좀 계신듯 탱탱님은 알아서 답답해하고 있고 악어님도 1회차 의미 없는거 아니깐 맘껏 술 달리고 2회차엔 진지해진거 요환님은 아는데 안 나서시는거 같고 나머지 분들은 나서기 싫은건지 진짜 모르시는건지 감성으로만 추리하는게 좀 답답하네요
17:19 로사 탱탱 호감작 하는거 탱탱형 웃참 여기서 눈치 챈듯
악어 "두번쨰 공범이 포섭되었습니다" 할때 씨익 웃는거 뭐임??? 진짜 사이코패스인줄 온몸에 소름이
1:03 공범 글자에 과로사
33:47
그건 널 바라보는 사람들 마음일듯
내뱉지 않음으로서 상대를 기만하지 않는것인데
저말을 듣는 순간
니가 아무리 게임을 잘해도 넌 여기 못있겠다 싶었음
확실히 임요한이 꿀탱탱보다 한 수 더 본다는게 둘 다 감성추리밖에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꿀탱탱은 설명해준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의 시야를 좁히니까 의심을 사게 되는거고 임요한은 뒤에서 지켜보면서 흐름을 파악하는게 차이점이지
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함.
꿀탱탱은 설명을 하더라도 간결하게 했어야했고 굳이 의심받을 짓을 사서 했지만 임요환은 첫째날, 둘째날 의미없는거 알아서 느긋함..
이거 만약 악어님이 포섭공범이거나 스파이 되면 좋은게 악어님이 의심을 받긴 하지만 들받고 의심도 들받는 상황에서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니 정보가 많기도 하고
또 들은 이야기를 그냥 말해주기도 하니까. 선동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난 이렇게 생각해 하고 의견 말하면 꽤나 어려워질 수 있을거라 생각함
이걸 보고 꿀탱탱이 잘한다는 사람들은 뭐지..너무 트롤인데
남들은 심증추리라고 치부하면서 자기 촉과 능력은 지나치게 과신하고 있고 첫날부터 악어 성수와 자기를 언급하면서 잘하는사람 프레임 씌우고 편가르고 남들보다 위에서 얘기하려고 하는데
둘째날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1.공범 찾는것보다 자기가 주인공 되는것이 더 중요한 트롤
2.판흔들어서 한명씩 보내려는 공범.
둘중 하나라는 합리적 의심이 되는데 저건 시민이더라도 도움안되는게 맞음.
19:15 역시 제로섬게임 에서도 보여줬던 그의 몰래듣기 스킬 ㅋㅋ 변하지 않았다
보자마자 소름돋았다 ㅋㅋ
H님 탱탱님 벼랑끝으로 몰아놓고 흥분하지말고 잘 해보랰ㅋㅋ
에이전트 h 님이 제대로 게임에 몰입하셔서 보는사람도 몰입하게 되네..
다들 존나 답답하네 꿀탱탱은 무조건 시민이지 이게임 경찰이 있어서 꿀탱탱이 마피아면 저렇게 아가리를 털 필요가 없음 저러면 경찰이 꿀탱탱 조사할 확률이 존나큰데
꿀탱탱 유튭 마피아겜 다챙겨본사람입니다 원래 저런 스타일이고 국밥들 많을수록 꿀탱탱시민일때 일찍죽음 국밥들 많아보이니 일찍 죽겟다
근데 꿀탱탱이 잘하고 있는게 맞냐
아직 아무것도 추리할게 없어서 지금 누구다라고 하는 말들은 아무 의미없다고 본인이 말해놓고서
모순되게 과로사는 공범이 백프로 확실하다 무조건이다 이러고 있는데
댓글 보니깐 황당하네
그렇게 안하면 자기가 죽으니깐 그런거 아님?
꿀탱탱은 아마 자기랑 비슷하게 마피아 게임 지식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말하는 듯함 뉴비 상대라 그게 안 통해서 의심만 받는 거고
제작을 지원한 나성수 님 애초부터 첫날 마피아 게임이 시작되고 힘들게 공범2에 참여하게 된 출연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애초부터 죽어도 상관없는 나성수님이 출연진으로 들어와 자연스럽게 공범에게 살인을 당하게 되는 제작진의 시나리오 누가 공범을 하게되어도 시민에 나성수님이 있을경우 제일 위험한 존재였기에 무조건 첫날 죽게되는 것은 나성수님의 불가항력이였다. 허나 나성수님은 나 온것만으로도 노이즈마케팅에 최대 수혜자가 되었고 더불어 마피아42라는 게임의 홍보와 함께 자신의 브랜드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올려놓은 쾌거를 이루게되었다.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제작진과 나성수 그리고 공범2를 편안하게 시작하게된 출연진 앞으로가 기대된다. 미리 스포하지만 공범은 임요환 일것이다. (이유 편집 기법상 이러한 영상에서는 마피아를 편집상에서 많이 노출 시키지 않는다. 이유는 나중에 마피아의 활동을 이후 편집에서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
성수형님 추리 모습 보고싶었는데 너무 아쉽다ㅜㅜ
너무 고인물처럼 자기소개해서 공범이 제일 먼저 썰어버린듯
애초에 자기소개 시간부터 나성수가 안 죽는게 이상한거얐음
1화에서도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자기 스스로도 첫 등장할때부터 너무 잘 할것 같은 고수의 인상을 풍겨버린 게 실수였다고 인정했죠.. 저도 살아남아서 어떤 활약을 하실지 궁금했지만 안타깝네요.
32:24 에이전트님이 여기서 과로사를 심증 하지말라는 억양으로 말하는데 정작본인은 심증으로 탱탱 의심하시는게 어이없..고 고구마 먹는 느낌..
임요환 우승각이다 이번 공범2는 요환이형 지니어스 출신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판을 보고 흥분도 나대지도 않으면서 차분하게 잘 풀어가네...
탱탱이는 그냥 원래 말이 많은애가 맞고 공범은 과로사 확실함 뭔가 계속 굳어있음
그리고 포섭공범은 요한님 일단 가장 게임을 잘굴릴수 있을것같은 사람이기때문 백프로임
나도 어느정도 공감
근데 탱탱이가 죽고 과로사가 살았으면 좋겠음
그게 더 재밌어보임
과로사는 일반 시민임 1화에 보면 과로사가 직업 카드 확인 할때 손틈으로 그림이 살짝 보이는데 모든 직업카드랑 비교를 해보면 가장 일치하는것이 일반 시민 카드 모양임
@@핡-m3g 그러기엔 모든 참여자들이 시민카드 가지고있어서..
@@상은-z7e 그런거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스포*
4:37 악어님 남우주연상 축하드립니다!
탱탱 감 맞을거같음. 솔직히 탱탱이 의심된다고 이러는 상황에 해명하려고 말 많이하는건 당연한건데 시끄럽다고 이러는 사람들은 좀 이상한듯
레알 의심 받는 상황에 최대한 말해서 풀거나 해야지 반론말 많이해서 더 의심 간다는건 ㅋㅋ
어제 기억이 없어서 당황한 악어ㅋㅋㅋㅋㅋㅋㅋㅋ
꿀탱은 그냥 공범이던 시민이던간에 그냥 짜를만함. 공범이면 그냥 못하는 놈이고 시민이면 트롤 시민임. H말처럼 굳이 쟤를 데려갈 의미가?
물론 이번 투표에서 안 죽이는게 인원적으로, 정치적으론 좋긴한데 꿀탱탱이 하는 짓을 보면 정치적으로도 딱히 이점이 없어보이고 오히려 쟤가 스파이, 공범이 되도 위험함
참가자가 대체로 마피아 잘하시는거같네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말도 잘하고.. 근데 '악탱탱' = 사악한 꿀탱탱 이라고 생각하는 3명은 좀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 보자마자 악어+탱탱 했는데 악한 꿀탱탱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도 저렇게는 해석 안하겠다 ㅋㅋ
사악한꿀탱탱은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저게 사악하다는 논리회로가 돌아가지? 드립이라기엔 ㅈㄴ진지한표정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탱탱 수퍼비 임요환 악어 말곤 다 개쳐못하던데
ㄹㅇ 사악한 꿀탱탱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의적 의미로 쓰일 수 있어서 악탱탱이라 한거 같은데 악어탱탱이라고 하려면 대놓고 그렇게 했겠지
공범1때처럼 전기가 “오현민이네” 라고 하는 쩌는 장면하나 나왔음좋겠다
다잉메세지에 의미두고 확정 지어놓는거부터가.. 솔직히 수퍼비랑 h 마피아게임 개못하는사람이 신념가지고 겜하는거같음
그건 전기밖에 못함
@@전라인민공화국출신굥 다음화 보면 얼추 대립구도 잡힐거같음 전기랑 오현민처럼 서로 반박하고 토론할만한 캐릭터가 탱탱이랑 h 임요환? 구도가 제일 재밌을거같긴함
@@betty_X 사실 ㅇㅈ 전기캐릭터가 ㄹㅇ 확고해서
@@uk-rh2by ㄹㅇㅋㅋ 그냥 인기로 빨아대는거보면 참
21:46초 H형 악어 대하는거 사촌동생한테 쓰담듯이 하는거 같은데 왜이리 귀엽냩ㅋㅋㅋ
23:05 "내가 얘를 아는데 얘는 이러지 않아 라는 악어님 의견에 대해 " 논리가 부족하다" 발언하신분 공범입니다. 악어가 말한 그 전의 발언들은 3자 입장으로 충분히 할수있는 논리적인 생각이였고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던 논리였습니다. 또한 이대로라면 공범입장에서 껄끄러운 상대인 꿀탱탱을 초반에 제거 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악어가 꿀탱탱을 변호하는듯한 발언을 하였고 본인이 바로 반론을 하면 위험한 상황이기에 지켜보다가 H님이라는 시민이 반론을 했습니다.공범은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죠 그래서 이때다 싶어 H님에 의견에 힘을 실어서 논리가 부족하다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꿀탱탱을 여전히 용의선상에서 지우지 못하게 하고 계속 유력한 용의자로 두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악어 논리가 부족하다 라는 말은 진짜
어이없는 말입니다.
그를 잘 알기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았을꺼다.
이건 충분히 근거있는 추리였죠.
내가 잘 모르는 상대한테 그사람은 이렇게 하지 않았을꺼 같다는 논리가 없지만
상대를 잘 아는데 그는 이렇게 안했을꺼다
이건 논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전트H가 베신 했을까 하면
배신할 확률은 분명 적다로 볼 수 있는거죠.
논리가 없는건 악탱탱의심됨
다잉메세지가 없는 것이고
논리가 부족한건 근거없는
모든 이야기가 부족한 것이죠.
말씀 그대로 그 분이 공범이면 인정.
공범이 아니라면 조금 어이없음.
맞음ㅋㅋㅋ여자세명 아무의심 안하고잇는게 돌대가리들임 확률상 30프론데 배제하고 똘똘한 놈들먼저 죽이려함ㅋㅋ성수 꿀탱 다아웃각
내가 얘를 아는데
이 발언은 너무 주관적인 발언인데
@@user-kibneubwn0769
마피아 게임을 지금 어플로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 대 사람이 직접 행동 성격 표정 등을
읽으면서 플레이 하고 있단거죠.
그렇기에 짧은 편집본 안에서 보는 우리와
다른 값이 나올수 있고
우리가 보고 읽지 못한
많은 심리싸움이 오가고 있을겁니다.
포커로 예를들어 그 사람들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것도 자기 패를 숨기기
위한 장치인 것이죠.
그냥 어플로 포커를 하면
포커플레이어가 무슨 소용일까요.
2일차였기 때문에 감정 의심추리보단
확실히 근거있는 주장이였다고 볼 수 있게 됩니다.
저 또한 꿀탱탱 게임방송을 오래 봤는데
악역이 주어졌을때 꿀탱탱은
저런 초이스를 해온 적이 없기에
제 입장에선 절대로 저렇게 행동하진 않을꺼라 생각할 수 있죠.
이게 논리가 부족하다 느끼는 이유는
받아들이는 입장인 사람이 그 사람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부족하다 느낄 뿐이라는 것이지
그건 설명을 덧붙여 그를 납득 시켰으면 됩니다.
그럼에도 의견이 맞지 않는다면
정확한 팩트기반으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겠죠.
만약 꿀탱탱과 게임을 오래 해 본 사람이였다면
듣고 명확해질 수 있었던 상황이였던 것도 알아야 합니다.
@@도일-k4k 꿀탱탱을 모르는 마피아 초보입장에서는 저반응나올만함
공범1 때도 그렇고 영상 보고 나서 추리 댓글 보는 재미가 진짜 쏠쏠하다..
아 진짜 꿀잼 ㅜ ㅜ 한시간으로 늘려줘용 ㅠㅜ
애초에 여기서 전체적인 상황을 보는거랑 저기서 제한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거랑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뭔 트롤이니 뭐니 하면서 화내는거만큼 웃기는것도 없음 ㅋㅋㅋㅋㅋ
걍 22:26에서 악어가 말한거 하나만으로도 탱탱이를 추방하면 안되는데(걍 경찰이 탱탱이를 찍어보면 돼서) 마피아가 어케 정치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저기 과로사 찍은 3명 말고는 집단 광기에 빠짐;;
게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 꿀탱탱
게임을 가장 잘 하고 있는 사람 = 임요환
게임이고 뭐고 그냥 집에 가고 싶은 사람 = 과로사
진짜 탱탱이 의심하는애들 개멍청함 ㅋㅋ특히 수퍼비 악탱탱에 꽂혀서 단어하나에 의미부여 ㅈㄴ함ㅋㅋ
@@Minhyeoging 슈퍼비는 걍 멍청하게 꽂힌거지 H랑 윤수빈봐라
무슨 악어탱탱이 아니라 악탱탱으로 적었는지 생각하고있고 윤수빈은
악탱탱의 악이 악어가 아니라 꿀탱탱이 '악'하다 해서 악이란다 ㅋㅋㅋㅋ 소름돋는다
@@asdqwe6601 14:04 꿀탱탱 웃는 타이밍에 같이 웃음 ㅋㅋ ㄹㅇ 어이없어서 나오는 웃음
이번에 멍청한 사람이 너무 많은거같음
이러고 꿀탱탱 공범으로 나오면 댓 삭제할 애들이 욕하고 있노 ㅋㅋㅋ
성수님 추리 기대했는데 아쉽긴하다ㅠㅠ그래도 이게 리얼이지,, H님이 감정 격해지지않고 이성적으로 얘기할 수 있게 진정시키는거 좋은듯
H가 감정이 격해질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흥분하지말라하노 ㅋㅋ탱탱이 ㅈㄴ불쌍하다
탱탱이 죽기 전까지 몰아가놓고 흥분하지 말고 한번 잘해봐? ㅋㅋ
님 같은 사람이 바로 가스라이팅 ㅈㄴ 잘 당하는 사람임
@김딸기 급식아 어른한테 빡대가리가 뭐냐? 부모가 개그지니까 맞벌이해서 교육을 못받았노?
여기 댓글 ㅈㄴ웃기네 ㅋㅋㅋ
보통 저런상황이면 시민끼리싸우고있을확률 높음
공범은 지켜만보고
그래서 마지막에 H가 말한것처럼 오히려 유력용의자인 사람들을 제외하고 그냥 듣고있는 사람들중에서 한명죽이는게 오히려 마피아 잡을 확률이 높다
첫날 의심받는 유력용의자는 웬만하면 죽이지말아야한다
첫 다잉메세지는 걍 그사람의 생각을 적는건데 첫날이라 걍 찍은거 뿐이고
꿀탱탱은 시민이라는 가정하에 마피아게임의 주 요소인 의사소통을 하며 생각을 전하고 자신이 판을 짠후 시민팀이 이기게하려는거 같은데 참가자들이 좀... 마피아를 많이 안해본 분들인거 같음... 쓸데없는데 집중을 함 ㅋㅋㅋ
댓글 처럼 사리는 사람들중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은거 같음. 말 많이 한다고 무뇌 논리로 죽이려하네;;
@@youwonce 또또또 참가자 비난하는 분위기 1편 때 그 사단나고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goprog4469 임요환이 시민이고 마피아 포섭도 안된 경우는요?
@@럭키-m1t 다음날에 되겠죠 룰 다시 보고 오셈
@@donttagme2355 비난이 아니라 팩트인데 뭐 어쩜... 팩트가 아니게 플레이을 하던가
14:16 악어 to랑 from 반대로 쓴거아닌가요?
난 오히려 꿀탱탱이 불쌍해 보이네
공범으로 몰리는 상황인데 우예 감정적일 수가 없겠냐? 영상으로 보면 오히려 차분해 보이는거 같은데
ㄹㅇ 참가자 대부분이 자기 의심하는데 어떻게 흥분을 안하노ㅋㅋㅋㅋ
일단 요환, h, 슈퍼비는 잘하고 있는거
h는 상황정리와 진행을 되게 잘하시고
요환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만 추리중
슈퍼비는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려함
공범은 잘하고 있음 원래 제일 잘해보이는 애를 죽이는게 맞고 덜렁해보이는 사람을 최대한 살려줘야함
마지막으로 박삐비와 윤성빈님 이쁘시넹^^
댓글 대충보니 몇몇 팬덤들이 본인들의 우상이
마피아의 신처럼 추앙하는데;
애초에 마피아게임은 정치와 감정싸움임
본인들만의 논리로 군중을 얼마나 설득시키냐의 싸움이지
뭐 복잡한 문제풀고 그런 게임이 아님ㅋㅋㅋㅋ
정치판 보면 이해가 쉬움.
무조건 고학력의 고지능인 정치인이 표 많이받는거 아님
군중들의 마음을 잘 움직여서 얼마나 많은 표를 받아내는가
그게 정치능력임
마피아게임 초반엔 사망자도 별로없고,특수 역할의 능력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감성추리부터 시작하는데
사람들은 누가 더 좋은가 누구의 말이 더 옳은가 라기보단
누가 더 비호감인가 누구를 더 먼저 떨어뜨리고 싶은가
를 판단하게됨ㅋㅋ
온라인에서 지인들끼리 깔깔대며 하는 '게임'과 달리
상금 1억이 걸린 얼굴맞댄 실전에서는
사소한 억양 표정 행동 외모의 호감도까지
모든게 다 정치능력에 포함됨.
그 면에서
한쪽은 시작부터 신뢰를 잃어가고있고
시민이든 아니든 같이 게임하기 싫은 사람으로 굳어지고 있다는거임.
속이 시원ㄷㄷㄷㄷ
ㄹㅇ 억빠 잼민이들 왜캐 많냐
당연히 꿀탱탱의 비호감행동들이 적립이 된 게 영향이 미쳤단것도 맞지만, 애초에 잼민이팬덤의 말마따나 꿀탱탱이 대단히 논리적이냐? 설득력있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봄
저기있는 사람들이 뭐 경계선지능도 아니고 이튿날 추리 의미없는거 모두가 아는데 걍 딱 한번만 모아놓고 나 의심되는거 이해가지만 딱히 근거없지않냐 감성추리아니냐, 일단 흥분 가라앉히고 직업배정 후에 상황을 보자 한마디면 됐을걸 자기 의심받기 시작한다고 바로 갈라치기에 과로사 담굴 빌드업 시작하고는 변명이랍시고 하는게 토론시간 3분짜리 현실마피아 어몽 등에서나 할법한 '나였으면 성수형님 안죽였어' 같은 1차원적, 현학적인 말들만 앵무새마냥 반복했음
그덕에 아무도 2일차 직업배치후에 각자의 행동양식에 주목하지 못하고 지가 싫어하는 떼쓰기 감정막고라로 결론지어진거임 과로사가 공범이 맞든 아니든 그건 결과론일뿐이고 시민이 지게 된다면 꿀탱탱의 패배지분이 50프로가 넘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만큼 2일차가 중요한 게임이었기에
그니까요
캬
편집돼서 모르는 입장에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탱탱님은 게임에 주제 맞게 말해주시고 틀을 잡아주신 거 같은데 첫 화에서도 그렇고 시끄럽다고 뒷담에, 앞담에.. 그럼에도 불과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는 탱탱님 제발 3일차에서 볼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ㅠ
ㄹㅇ루다가요ㅠㅠ
근데 꿀탱탱은 자기가 심증으로 몰리는 게 말이 안 된다면서 과로사 100%라고 하는 건 좀 내로남불 같은데 잘한대서 기대했더니 결국 하는 건 저기 살려고 한 명 몰이하는 거 ㅋㅋㅋㅋ 시민이든 마피아든 개못하는 것 같은데 마피아게임을
@@seongukchoi6300 이건 아예 심증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환님이 직업 공개 단계에서에서 과로사가 마지막이라고 쳤을 때 직업이 무엇인지만 카드로 표현하면 되는 단계에서 알림방송이 이상하게 맨 마지막에만 늦게 나왔다고 말 했다는 점, 일반적인 시민이였다면 공범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한테 먼저 붙는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다잉메세지로 인해서 의심을 받고 있던 탱탱과 악어 옆에 붙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지목한 것으로 보이며, 자신이 의심이 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자 과로사가 100퍼라고 과장해서 말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꿀탱탱 저정도면 진짜 빡칠만함 ㅋㅋㅋ
설명해주면서 말을 많이 해주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건데 그냥 억까 ㅈㄴ 당함 ㅋㅋㅋㅋㅋ
@@lxxkwoon 그게 아프리카 bj의 한계인거임 말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너희들이 마피아게임 잘모르니까 내가 알려주려고 한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됨 그리고 둘째 날에도 살아있는 사람이 첫째날 죽은사람 말들을 필요가 없다 이런식으로 차분하게 말하면 되는데 어차피 h가 나 의심하니까 이런식으로 말하면 범인이든 아니든 그냥 꼴받아서 죽이고싶을듯 ㅇㅇ
근데 말을 많이하는게 왜 의심을 받는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다른사람들을 설득하려하고 판을 짜는거는 의심이 된다만은 꿀탱탱은 결국 자기가 시민인데 의심을 받는 상황이여서 살기 위해 설득시키는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경우 왠만하면 말 없는 인물이 공범을 확률이 더 높음
어떤 대화를 나눌때에도, 1:1로 다들 이야기하는게 각자 솔직한 생각 내지 전략을 들으려고 하는게 일반 마피아랑은 확연히 다르다고 느껴진다
꿀탱탱이 시민인 이유: 어몽어스 영상 구구덕 영상에서 항상 꿀탱탱은 시민일 때 초반부터 주도권 잡고 임포(마피아)가 돌발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판을 짜왔음 임포일 땐 오히려 인과관계를 봐온 이후 설득력을 무기로 판을 짜왔음.
지금 꿀탱탱은 시민일 때 행동들을 이어오고 있고 본인은 정확히 눈치 못챘지만 범인행동 즉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싶어서 과로사가 맨 뒤에 남았다는 사실을 캐치하고 과로사를 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사실상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들에서 유일하게 추리 비슷한게 가능한 부분으로 과로사를 의심하는 중임. 이렇게되면 살아남았을 경우 꿀탱탱은 확정시민이 될 수 있는게, 첫날부터 몰리는 상황에 죽는게 거의 반확정 된 순간 마피아의 포섭 대상이 될 수가 없음 해봣자 곧 뒤지는데 포섭을 왜함 첫날 공범이 될 수야 있겠지만 그건 이미 서술했고 이렇게 되면 과로사일 확률이 굉장히 올라간다고 생각함 과로사가 말하면서 자기를 찍으면 안되는 이유로 의심까지 벗기위해 결국 그건 마녀사냥이다 라고 얘기했는데 그건 사실상 gtt한테도 적용되기 때문에 과로사는 gtt도 살려야 그 논지가 맞음
지금 개인적으로는 윤수빈 쪽도 의심을 키워놔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초보 마피아들 특이 누굴 몰아가는 논리와 지키기 위한 논리가 자가당착 느낌으로 부딪치게 될 수 밖에 없음 이번 화에서 23:12 쯤에서 나왔다고 생각함. 사실상 gtt모는 논리와 사람을 겪은 경험치로 실드치는 논리가 둘다 근거가 모자란데 이거만 근거없다고 말하고 찍는다? 논리관계 생각도 해본적 없거나 마피아거나 둘중 하나라고 봄
최종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추리는 해도 욕은 하지말자.. 모든 플레이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합리적인 플레이일 수 있음. 시민 입장에서의 트롤이 공범에서는 합리적인 플레이다
공감이요 😄
25:30 요환님 여기서 으른미..
의외인건 첫날 트롤일줄 알았던 악어는 의외로 냉정하게 상황파악을 잘한다는거
상황파악할게 뭐가 있노 그냥 죄다 심증인데
@@babygoat9707 그 심증때문에 서로 편가르고 휘둘리고 있는데 거기서 아무 선동도 안당하는게 잘하는거지 뭔ㅋㅋㅋㅋ
@@babygoat9707 그걸 지금 악어 요환빼고 못하고 있잖음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 멋있으셨어요!
@@Makise_Kurisu92 어허! 탱탱이도 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