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단순히 일본서기의 지명을 쓴게 역사왜곡이라고 할 수 있나요? 어차피 일본서기를 쓴 주체는 대부분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 아닌가요? 일본건국신화만 보더라도 일본의 신들이 처음에는 고천원(현재의 고령이라고 보고 일본 학자들이 제사를 지내러 매년 온다고 하죠)에 있다가 신라의 소시모리를 거쳐 배를 타고 열도로 갔다고 하죠. 일본 서기에 기록된 한반도의 지명들은 건너가기 전의 한반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옛 지명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Kim-ig3qq 음, 좋든 싫든 우리나라 역사서가 조선 이외에 많이 남아있지 않아 어느정도는 중국과 일본의 기록도 같이 비교해봐야하긴 하죠. 다만, 환단고기같은 비상식적인 역사관이 아님에도 무작정 같은거라고 묶어 반대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두둔하진 말아야죠. 서울대 사학과가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게 맞고, 이들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저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일역사연구협력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약속한 임나일본부설의 근거, 일본서기를 인용해 과거 지명을 표현했다는 것이 이 문제의 쟁점인데, 일본이 광개토대왕릉비를 조작하여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한 이론적 토대였죠. 그만큼 신뢰도가 떨어지는 소설책을 인용했다면 적절한 설명과 다른 기록과의 교차검증도 밝혀줘야죠. 저런 논란을 만들고는, 일본서기를 인용하기만 하면 식민사관이냐고 오히려 설명도 못하고 적반하장식이라 문제입니다.
일본서기 야마토 왜의 일본열도 정복 과정을 백제가 호남지역을 진출한 내용을 바꾼 것이 전라도천년사 내용으로 보이니, ♥【전라도천년사】는 학술 연구자료로 보기 어렵고, 일본극우들이 주장하는 『정한론 부활 목적』 대하 역사소설 정도의 내용으로 보입니다♥(자세힌 내용은 댓글을 참고하시길...)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전북 동부 지역은 섬진강 수계인 운봉고원(남원시 동쪽)과 금강 수계인 진안고원(무주·장수·진안)으로 공간 구분이 된다"라며 "이 중 남원 지역은 에서 백제의 주변 소국인 기문국으로 알려진 곳이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중국 자료인 에서 기문국이라는 명칭이 나왔다는 이상한 설명입니다(양직공도에 기문은 없고 상사문만 나오는데..)
3) 【일본서기 웅략 7년- 463년】 기사를 보면 ♥임나 위치는 일본열도 오카야마(岡山) 부근 길비(吉備) 지역으로 보입니다♥(길비지역 상도上道 출신인 전협을 임나국사로 임명했고, 전협의 아들 제군弟君과 길비지역 해부海部 소속의 적미赤尾를 불려서 너희들이 신라에 가서 벌해야 한다고 일본천왕이 말했다)
전라도 천년사 내용이 동북공정과 같습니다. 1. 위만을 평양으로 비정하여 고조선을 한반도 안에다 집어 넣었습니다. 2. 비파형 동검의 지도를 일부러 한반도 안으로만 그렸습니다. 3. 중국사서에 진은 위만의 동쪽이라 써 있는데 전라도 천년사에는 위만을 평양에, 진을 전라도에 그려 놓았습니다. 모든 고대사를 한반도 안으로 꾸겨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사군이 위만이므로 평양까지 한나라가 들어온 걸로 써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꼭 같은 내용입니다.
누가 특정 지역이 친일지역이라고 몰아세우는건 당시 조선이 국제적으로 어떤 입지상황이었는지 그리고 그 당시 반일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편협행위라고 보여짐. 이제는 전라도 지역주의자들이 경상도를 친일지역으로 몰아 자기지역 절대신성시화하며 전라도를 또 지역싸움장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니 이건 ㄹㅇ 심각 ...
왜냐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한반도를 고대 일본 식민지였다고 확정하고 싶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내용을 더 확고히 하려고 그러는 거죠. 식민사학자들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자신들의 밥줄과 명예와 학문적 성과, 게다가 자기 스승들(최종적으로는 그 이론을 만들어 낸 일본 극우 정치학자들)에 대한 충성, 정신적인 고국인 왜를 위해... 그래서 어떤 작은 일만 있어도 한반도는 고대에 왜의 식민지였다는 내용을 언급하려 하는 것입니다. 매국을 치열하고 빈틈없이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역사학계의 실태를 알아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나라의 역사서 사료를 근거로 전라도 천년사를 만들어라 무슨 객관적으로도 엉망투성인 일본서기니 그런 걸 왜 참조하는가??? 일본서기의 내용을 참조해서 책을 만들고 싶으면 일본가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세금 가지고 반민족 친일역사사학 테러 하지 말고!!!
고대 전라도를 지배한 세력이 일본인이냐 한국인이냐 논쟁하는 것은 의미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고대 한반도나 일본의 주민들이 지금 사람들과 공통점은 있을 지언정 똑 같을 수가 없쟎은가요? 더우기 반도라는 지형은 대륙과 해양간에 많은 민족이동이 일어나는 곳이고 그래서 시대에 따라 지역별로 민족이 달랐을 것은 당연한 일이고 더우기 고대에는 일본인니냐 한국인이냐의 구별도 아직 생기기 전이었는데 전라도의 지배세력이 일본에 근거를 두고 있었으니까 왜인이 지배했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광대토대왕 이전의 고구려의 수도는 만주에 있었으니까 평안도 땅을 중국인이 지배했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유럽 역사를 보면 영국과 프랑스, 독일, 덴마크 베네룩스 지역, 그리고 스칸디나비아 간에 대단히 빈번한 민족교류와 이동이 있었고 어느 지역의 주민이 어느 민족이었는지 선을 긋기가 어렵습니다. 만주-한반도-일본을 중심한 동북아 역사가 바로 이런 형태를 띄고 있고, 고구려와 백제가 신라를 앞질러 한창 강성했었을 때 이미 고구려와 백제가 일본에 식민지를 건설했었고 이것을 주도한 지배세력들, 즉 고구려와 백제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오늘의 일본이 탄생하게 한 사람들임을 생각할 때 임나의 지배세력이 (일본인들이 무엇이라고 하던) 고구려와 백제에서 건너간 사람들임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나 싶어 이것을 가지고 무슨 민족타령을 한다는 것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백제시대 만들어진 고분 중 일본에서 흔히 쓰였던 열쇄구멍 모양의 것이 발견된다는 것이나 사람을 매장할 때 일본에서는 상당히 최근까지도 씌였던 항아리 형태의 옹관을 쓰는 옹관묘가 고대에 전라도 지방에도 쓰이고 있었음은 누가 전라도를 지배했었든 전라도와 일본을 함께 아우르는 어떤 공통된 문화권이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전라도의 고대 주민들과 일본의 최소한 일부(일본이 임나라고 부르는 지역)의 주민들이 혈통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매우 가까운 관계였을 말해준다고 봐야 않겠습니까? 중국의 수천년간 지속되어온 우리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고대에 우리가 쓰던 언어의 음가를 알기가 대단히 어렵지만 겨우 몇군데 남아있는 기록으로 보아 고구려의 수사(하나, 둘 ...)가 오늘의 일본의 수사와 동일하고 백제의 지명들이 일본말과 대단히 유시하다는 점 (예로서 백제의 수도를 고마나루라고 불렀다는데 일본어로 곰을 구마라고 합니다)은 분명하고 이것은 고구려, 백제의 주민들이 일본에 건너가 건설했던 식민지들이 오늘의 일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 아닌가 합니다. "전라도 천넌사"라는 책이 다소의 문제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것을 친일사관 반일사관 하고 흥분하는 것은 좀 경우가 맞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주관적이고 왜곡된 관점은 일본측 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그간에 거의 절대적으로 의지해 오던 중국의 역사서가 더 심하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역사가들은 이런 점을 더 중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더우기 갑골문자를 한글과 연관시키려는 사람이나 갑골문자를 만든 사람들이 우리민족이라고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 싶은 것이 갑골문자의 문자를 오늘의 한자로 번역해서 중국아이들에게 읽히면 쉽게 이해한다는 데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와와 우리말은 엄연히 문법이 전혀 다르 고 그래서 두 민족과 언어가 전혀 다른 뿌리에서 나왔음은 너무나 확연한 일인데 최근들어 중국인과 우리민족을 혈연적으로, 문화적으로 한데 묶으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친일사관 타령은 하면서 우리 민족과 문화의 뿌리 자체를 중국에다 갖다 붙이자는 사대사관은 묵인하고 넘어가자는 것은 아니겠지요?
총독부 파견 역사학자놈들이 역사침략의 야욕을 숨겨놓고 겉으로는 그게 아닌척 포장변명하는 게 가소롭다. 일본의 지명을 전라도에 적용하는게 식민지가 아닌데 가능한거냐? 이 책을 발간하면 후세 일본인은 한국의 역사책에서 일본의 야마토 식민지 학설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우리는 다 식민사관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출신 식민사학사들이 국사편찬위원회를 장악하고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하여 주요 대학 사학과를 장악하고 우리는 그들의 교과서로 역사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일본서기의 지명이면 상식적으로 일본에서 찾아야지 왜 전라도에서 찾냐 이말이다. 중국사료에 나오고 일본서기에 나오니 전라도에 있다? 그럼 일본에서도 찾아야지 왜 그 비슷한 지명이 일본 규슈에 수십개나 있는데 왜 정한론, 황국사관 일본역사학자들이 지껄이는 걸 왜 전라도 찾냐고? 니들 스승이니깐 참 식민사관 역사학자 교수들 이제 20~30대 교수들도 많아 아주 방송에 나와서 주접들 떨더라. 광개토태왕릉비가 고구려의 거짓말이다. 삼국유사를 안믿는다
@@honggura92 그러니깐 니가 식민사관에 물들어 있는거야. 백제는 대륙백제, 한반도백제, 왜백제가 있었고, 일본서기는 일본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거야. 그리고 일본서기가 백제사서를 인용해? 먼 개소리야? 왜라고 하는건 백제계 왜와 가야계 왜가 있었어. 규슈에 그러다가 야마토왜가 일본을 통일하는 과정을 적은게 일본서기이고 대부분 연도도 안맞고 내용도 과장된게 맞고 그걸 왜 전라도에서 찾냐고? 모르면 무식하면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soksong4726 선동꾼들은 부족 종족 민족 지역감정을 부추키고 불학무식한 풍전세류들이 부족 종족 지역 민족의 지도자에 의지하죠. 이에 위대한 민족지도자 신화가 탄생...!! 댓가로 선동꾼들은 대를이어 부족 종족 지역 민족의 황제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풍전세류들은 대를이어 노비신세...
상사문을 왜 기문이라고 읽으십니까? 상사문(기문)이 남원에 있었습니까? 반파의 한자가 다른데 둘은 다른나라 아닙니까? 논란의 여지가 많고 의도도 불순해 보입니다.(일본에 속한 반파, 반파에 속한 기문) 학문의 영역에서 비판적사고는 필수입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정상입니까?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학자가 아닌 신앙인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믿음의 영역에 계신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옴마~ 자연스럽네~ 고치기 너무 힘들었던 말투! 발음할 때 가장 어려웠던 서울말은? [옥탑방의 문제아들/Problem Child in House] | KBS 210615 방송](http://i.ytimg.com/vi/fpVmQvNWXi0/mqdefault.jpg)
![옴마~ 자연스럽네~ 고치기 너무 힘들었던 말투! 발음할 때 가장 어려웠던 서울말은? [옥탑방의 문제아들/Problem Child in House] | KBS 210615 방송](/img/tr.png)
![[한국통사] 전라도 차별의 뿌리는? | 일본군과 끝까지 싸운 전라도 지역의 씨를 말리는 수법](http://i.ytimg.com/vi/nfWJ9zjTzCw/mqdefault.jpg)
![[3회] 일본이 우겨대는 ‘독도’, 속내는 ‘불붙는 얼음’ 때문? / KBS뉴스(News)](/img/1.gif)
지역 MBC도 역사의 주체이다.
논란이 아니라 역사조작이자 역사왜곡이 드러났다.
MBC가 나서서 잘못을 확인했으면 고발뉴스를 내보내야 상식이다.
내 지역 역사나 나라의 역사는 있는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
일본역사서에 나오는 지명들을 왜 전라도에 갔다붙이노? 상식에 맞지 않고 다른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서기
지명을쓴게
역사왜곡인데
이게친일이지
전라도땅을
왜놈들지명을
정신차리라
전라도천년사
집필에참여한
이들을
싸그리해고시키고
법적책임을
근데 단순히 일본서기의 지명을 쓴게 역사왜곡이라고 할 수 있나요? 어차피 일본서기를 쓴 주체는 대부분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 아닌가요? 일본건국신화만 보더라도 일본의 신들이 처음에는 고천원(현재의 고령이라고 보고 일본 학자들이 제사를 지내러 매년 온다고 하죠)에 있다가 신라의 소시모리를 거쳐 배를 타고 열도로 갔다고 하죠. 일본 서기에 기록된 한반도의 지명들은 건너가기 전의 한반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옛 지명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일본서기지명
친일인지
그럼
뭐가친일인가요
이땅을
일본지명
일본식이름
쓰도무방하다는
뜻인가요
복어는 독이 있지만, 그 독을 빼면 훌륭한 식재료가 됩니다. 일본서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료비판을 통해 왜곡된 부분을 제거하고 고대사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만 취하는 것입니다.
만약 가야사를 왜곡했다면 폐기해야 함...
식민사학자들이 집필했겠지....이병도의 스승제자로 대물림 되어 내려온 정직원, 교수 일자리 카르텔 식민사학자들....
학자들은 분명히 알거임. 식민사관학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특히 서울대출신들. 싸그리 몰아내야함.
민족사관은 역사서가 아닙니다. 신화이고 소설이죠.
@@Kim-ig3qq 음, 좋든 싫든 우리나라 역사서가 조선 이외에 많이 남아있지 않아 어느정도는 중국과 일본의 기록도 같이 비교해봐야하긴 하죠.
다만, 환단고기같은 비상식적인 역사관이 아님에도 무작정 같은거라고 묶어 반대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두둔하진 말아야죠.
서울대 사학과가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게 맞고, 이들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저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일역사연구협력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약속한 임나일본부설의 근거, 일본서기를 인용해 과거 지명을 표현했다는 것이 이 문제의 쟁점인데, 일본이 광개토대왕릉비를 조작하여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한 이론적 토대였죠.
그만큼 신뢰도가 떨어지는 소설책을 인용했다면 적절한 설명과 다른 기록과의 교차검증도 밝혀줘야죠.
저런 논란을 만들고는, 일본서기를 인용하기만 하면 식민사관이냐고 오히려 설명도 못하고 적반하장식이라 문제입니다.
고대 사학과도..
@@Kim-ig3qq 일본서기야 말로 소설이죠~
@@kms_2012 환단고기에는 역사의 소중한 비밀이 숨어 있느니라. 저능아들은 책의 오염 우려 때문에 책장에 손을 대서는 안 되느라.
국민들이 심판을 해야한다ㅉㅉ
쟤네는 원래 친일도 친일 아니라 하고 친일파도 친일파 아니라고 해. 한국인들 니네가 살 나라, 니네가 결정하는 거야. 알아서 해.
역사기마대님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뭔 논쟁이야 당연히 친일 식민사관이지
집필에 참여한 것들 참수해라
기사가 너무 부실하다. 판단할만한 근거를 전혀 제시해주질 않네
반일국뽕들의 분노 촉발이 목적이니까요
부실하지 않아요. 편찬위가 식민사관 이라고 분명히 말해주잖아요
@@고소미-n9s일본서기 보지도않은 주제에 아는척
@@yoshitsune1184 봤다
@@고소미-n9s 동북아역사재단 역주 일본서기를 봤다고?
삼국사기, 유사, 중국고대사서로 충분히 증명된다. 굳이 일본서기를 왜 반영하는지... 이건 의도가 있다.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 전원 재산조사해야된다.
일본서기에 무령왕의 이름이 사마라고 나오고, 그 유래까지 적혀 있는데, 무령왕릉 지석에도 사마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서기가 열도의 일을 기술한 책인데,
가만있는 한국의 전라도를 찾는 이유는 안 봐도 비디오.
너 일본서기 본 적도 없잖아
5년 동안 집필? 긴시간일수도 있지만 역사속에서는 티끌도 안된다...보다더 의견을 모아 좋은 역사서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5만쪽짜리를 검토하려면 1~2년은 족히 걸릴텐데 우리나라 사학계가 강단과 민족 두편으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5만쪽짜리 놓고 진지하게 토론 한번 해서 역사는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을 전라도에서 한 번 보여 주셨으면 젛겠다
친일이다 ? NO 매국이다 YES
일본서기 야마토 왜의 일본열도 정복 과정을 백제가 호남지역을 진출한 내용을 바꾼 것이 전라도천년사 내용으로 보이니, ♥【전라도천년사】는 학술 연구자료로 보기 어렵고, 일본극우들이 주장하는 『정한론 부활 목적』 대하 역사소설 정도의 내용으로 보입니다♥(자세힌 내용은 댓글을 참고하시길...)
1) 【전라도천년사 4권; 선사고대 3권의 191페이지】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일대를 대사로 비정♥( '대강면'의 '대' 자와 '사석리'의 '사' 자를 합치면 '대사'가 되니 대학교수가 소설을 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사고대 3권의 191페이지 내용】 '섬진강 유역에서 아직까지 가야 중대형 고총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고학자료로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일대를 대사로 비정하자 한다' --> ( '대강면'의 '대' 자와 '사석리'의 '사' 자를 합치면 '대사'라는 글자가 됨)
2)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기문국이 양직공도에 있다고 했는데 ♥양직공도에는 기문(己汶)이 없고 상사문(上巳汶)만 있습니다
♥ 대학 역사교수들이 양직공도의 상사문(上巳汶)을 상기문(上己汶)의 오기라고 주장하여, 고유 명사인 상기문(上己汶)을 일본서기 기문국(己汶國)으로 주장합니다 기문국은 일본 식민지인 반파국이 차지한 기문국으로 남원에 있었다고 전라도천년사에 기록하였습니다
【전라도천년사 총설 77페이지】에서 "전북 동부 지역은 섬진강 수계인 운봉고원(남원시 동쪽)과 금강 수계인 진안고원(무주·장수·진안)으로 공간 구분이 된다"라며 "이 중 남원 지역은 에서 백제의 주변 소국인 기문국으로 알려진 곳이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중국 자료인 에서 기문국이라는 명칭이 나왔다는 이상한 설명입니다(양직공도에 기문은 없고 상사문만 나오는데..)
3) 【일본서기 웅략 7년- 463년】 기사를 보면 ♥임나 위치는 일본열도 오카야마(岡山) 부근 길비(吉備) 지역으로 보입니다♥(길비지역 상도上道 출신인 전협을 임나국사로 임명했고, 전협의 아들 제군弟君과 길비지역 해부海部 소속의 적미赤尾를 불려서 너희들이 신라에 가서 벌해야 한다고 일본천왕이 말했다)
옴마.
출간하지마시오
전라인민이 역사적으로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한건 팩트 아닌가
ㅈㄴ쌘 일본군한테 붙어먹고 앞잡이된 다음 선량한 조선인들 부려먹은게 분명함 "나는 조선인이 아니다!!" ㅇㅈㄹ ㅈㄴ했을듯
오야가 다 갖다바쳤네..역사도 친일역사인갑네
뉴스에선 일본서기에 나온다고만 알려줄게 아니라, 일본서기에 어떤 내용으로 나오는지 정보전달해야할것 아니오? 방송사 제대로 일하세요
언론사도 참으로 한심하다
연간 방일한국인700만명찍는국가가 무슨친일 반일따지는거부터가 코메디아님? ㅋㅋㅋㅋ
친일국가맞는데 무슨 말장난하나~
Mbc도 죄 없다 할 수 없다! 한가람연구소 이덕일소장님
모시고 편찬위 대표들과 토 론회 할 때 너희들이 이소장
님을 편파적으로 대하는 걸
잘 보았다!
전라도 천년사 내용이 동북공정과 같습니다.
1. 위만을 평양으로 비정하여 고조선을 한반도 안에다 집어 넣었습니다.
2. 비파형 동검의 지도를 일부러 한반도 안으로만 그렸습니다.
3. 중국사서에 진은 위만의 동쪽이라 써 있는데 전라도 천년사에는 위만을 평양에, 진을 전라도에 그려 놓았습니다.
모든 고대사를 한반도 안으로 꾸겨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사군이 위만이므로 평양까지 한나라가 들어온 걸로 써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꼭 같은 내용입니다.
일제시대 단절된 역사가.. 다시 이어 붙이기가 이렇게 어렵다..
주옥순이가 주도한 거래 ㅉ
단순히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만 쓴건가요? 아니면 일본서기에서 뻔히 자신들의 허장성세를 위해 왜곡하는 외교적인 내용을 썼다는건가요? 지명만 사용했다면 친일이라는건 좀 과한 반응 같고 후자라면 백번 잘못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가야가 맞다.
일본서기는 임나 7국으로 본다.
일본서기 사관이 맞다.
친일파 역사가들을 쳐주겨야 나라가 산다 ㅋㅋ 😂 😆
역사를 역사로 봐야지 정치색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가 특정 지역이 친일지역이라고 몰아세우는건 당시 조선이 국제적으로 어떤 입지상황이었는지 그리고 그 당시 반일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편협행위라고 보여짐.
이제는 전라도 지역주의자들이 경상도를 친일지역으로 몰아 자기지역 절대신성시화하며 전라도를 또 지역싸움장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니 이건 ㄹㅇ 심각 ...
역사광복 좀 하자~
왜 우리나라사람이 일본극우가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식민사관내용에 대한 근거제공까지 하려하냐
역사는 반복된다 이제라도 바로잡자
전라도라는 지명이 생긴 고려 이후만 쓰면 될 것을, 괜히 고대까지 서술하니까 논란이 된듯요. 현재 학계의 중론이 그러니, 그냥 논란이 많은 고대 부분은 빼고 말 그대로 천년사만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폐간이 답
왜냐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한반도를 고대 일본 식민지였다고 확정하고 싶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내용을 더 확고히 하려고 그러는 거죠.
식민사학자들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자신들의 밥줄과 명예와 학문적 성과, 게다가 자기 스승들(최종적으로는 그 이론을 만들어 낸 일본 극우 정치학자들)에 대한 충성, 정신적인 고국인 왜를 위해...
그래서 어떤 작은 일만 있어도 한반도는 고대에 왜의 식민지였다는 내용을 언급하려 하는 것입니다.
매국을 치열하고 빈틈없이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역사학계의 실태를 알아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기냥 일본에 넘겨주자는 거지.
식민사관 사학교수들을 모두 깜방보내자.
저는 서울사람입니다. 전주이씨 조선은 무죄입니다
긍께 모든 춘식이랑 춘자들은 믿으씨오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나라의 역사서 사료를 근거로 전라도 천년사를 만들어라 무슨 객관적으로도 엉망투성인 일본서기니 그런 걸 왜 참조하는가??? 일본서기의 내용을 참조해서 책을 만들고 싶으면 일본가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세금 가지고 반민족 친일역사사학 테러 하지 말고!!!
친일을 넘어서 매국노 입니다. 가야 유물이 가장 많음에도 불구 하고 왜 없다는거지? 좀 알고 아나운서 했으면 좋겠어요
매국을 하고 있으면서 매국이 아닌척 연기하는 교수들, 정의봉 맛을 봐야한다
그래서 니들이 고려를 식민지배한건 잘한거고?
원격포맷 지룡자🐧
저 지역의 가야를 지칭하는 명확한 명칭이 일본서기밖에 없으니까 '기문국'이라고 했겠지. 그저 일본 책에 나온 명칭이라고 식민사관 이러네 무식하게 ㅉㅉ 이번 기회에 그럼 명칭을 확립하면 되는 것을 괜히 논란만 부치기고 있어
일본서기에 나온 기문국은 열도에 있는데 여기가 기문이라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도 폐기된 임나일본부설을 어떻게하든 다시 세우려는 녀석들의 노력인거지요...
기문국은 일본에 있다고 일본서기에 쓰여있다. 너 일본인이냐 ?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일본의 민족성
알본서기에 한국과 중국 사서에 없는 거짓말이 수두룩하니 의심을 사는 것이니라. 사람도 신뢰를 잃으면 콩으로 메주를 쑤어도 가짜 메주라는 의심을 받아야 하느니라. 정직하게 살거라.
식민사관이드만... 왜 일본인들도 버린 일본서기를 채택하냐고... 그 일본서기는 일본 식민사관학자들이 날조 범벅해서 식민사관학자들이 그걸 그대로 이용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지...
고대 전라도를 지배한 세력이 일본인이냐 한국인이냐 논쟁하는 것은 의미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고대 한반도나 일본의 주민들이 지금 사람들과 공통점은 있을 지언정 똑 같을 수가 없쟎은가요?
더우기 반도라는 지형은 대륙과 해양간에 많은 민족이동이 일어나는 곳이고 그래서 시대에 따라 지역별로 민족이 달랐을 것은 당연한 일이고 더우기 고대에는 일본인니냐 한국인이냐의 구별도 아직 생기기 전이었는데 전라도의 지배세력이 일본에 근거를 두고 있었으니까 왜인이 지배했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광대토대왕 이전의 고구려의 수도는 만주에 있었으니까 평안도 땅을 중국인이 지배했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유럽 역사를 보면 영국과 프랑스, 독일, 덴마크 베네룩스 지역, 그리고 스칸디나비아 간에 대단히 빈번한 민족교류와 이동이 있었고 어느 지역의 주민이 어느 민족이었는지 선을 긋기가 어렵습니다.
만주-한반도-일본을 중심한 동북아 역사가 바로 이런 형태를 띄고 있고, 고구려와 백제가 신라를 앞질러 한창 강성했었을 때 이미 고구려와 백제가 일본에 식민지를 건설했었고 이것을 주도한 지배세력들, 즉 고구려와 백제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오늘의 일본이 탄생하게 한 사람들임을 생각할 때 임나의 지배세력이 (일본인들이 무엇이라고 하던) 고구려와 백제에서 건너간 사람들임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나 싶어 이것을 가지고 무슨 민족타령을 한다는 것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백제시대 만들어진 고분 중 일본에서 흔히 쓰였던 열쇄구멍 모양의 것이 발견된다는 것이나 사람을 매장할 때 일본에서는 상당히 최근까지도 씌였던 항아리 형태의 옹관을 쓰는 옹관묘가 고대에 전라도 지방에도 쓰이고 있었음은 누가 전라도를 지배했었든 전라도와 일본을 함께 아우르는 어떤 공통된 문화권이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전라도의 고대 주민들과 일본의 최소한 일부(일본이 임나라고 부르는 지역)의 주민들이 혈통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매우 가까운 관계였을 말해준다고 봐야 않겠습니까?
중국의 수천년간 지속되어온 우리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고대에 우리가 쓰던 언어의 음가를 알기가 대단히 어렵지만 겨우 몇군데 남아있는 기록으로 보아 고구려의 수사(하나, 둘 ...)가 오늘의 일본의 수사와 동일하고 백제의 지명들이 일본말과 대단히 유시하다는 점 (예로서 백제의 수도를 고마나루라고 불렀다는데 일본어로 곰을 구마라고 합니다)은 분명하고 이것은 고구려, 백제의 주민들이 일본에 건너가 건설했던 식민지들이 오늘의 일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 아닌가 합니다.
"전라도 천넌사"라는 책이 다소의 문제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것을 친일사관 반일사관 하고 흥분하는 것은 좀 경우가 맞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주관적이고 왜곡된 관점은 일본측 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그간에 거의 절대적으로 의지해 오던 중국의 역사서가 더 심하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역사가들은 이런 점을 더 중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더우기 갑골문자를 한글과 연관시키려는 사람이나 갑골문자를 만든 사람들이 우리민족이라고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 싶은 것이 갑골문자의 문자를 오늘의 한자로 번역해서 중국아이들에게 읽히면 쉽게 이해한다는 데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와와 우리말은 엄연히 문법이 전혀 다르 고 그래서 두 민족과 언어가 전혀 다른 뿌리에서 나왔음은 너무나 확연한 일인데 최근들어 중국인과 우리민족을 혈연적으로, 문화적으로 한데 묶으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친일사관 타령은 하면서 우리 민족과 문화의 뿌리 자체를 중국에다 갖다 붙이자는 사대사관은 묵인하고 넘어가자는 것은 아니겠지요?
개돼지들은 복잡한 사실보다는 단순한 왜곡을 좋아해서 논리로 설득이 안됩니다. 그리고 진짜 위협(중국)보다는 사소한 위험(일본)만 생각하며 자위하죠. 다같이 망해봐야 정신 차릴 겁니다.
개소리도 길게 써놨다. 백제가 일본을 제후국으로 뒀는데 야마토 왜가 전라도를 지배했다는 논리를 책속에 숨겨놓은 것이다
제후국으로 두었다는 근거는 무엇이죠@@3372k
전라도 천년사 역사바로잡기에 적극 나서주신 전주MBC 보도자료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총독부 파견 역사학자놈들이 역사침략의 야욕을 숨겨놓고 겉으로는 그게 아닌척 포장변명하는 게 가소롭다. 일본의 지명을 전라도에 적용하는게 식민지가 아닌데 가능한거냐? 이 책을 발간하면 후세 일본인은 한국의 역사책에서 일본의 야마토 식민지 학설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개땅쇠 천년사 요약
한마디로 뒷통수의 역사
우리는 다 식민사관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출신 식민사학사들이 국사편찬위원회를 장악하고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하여 주요 대학 사학과를 장악하고 우리는 그들의 교과서로 역사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일본서기의 지명이면 상식적으로 일본에서 찾아야지 왜 전라도에서 찾냐 이말이다. 중국사료에 나오고 일본서기에 나오니 전라도에 있다? 그럼 일본에서도 찾아야지 왜 그 비슷한 지명이 일본 규슈에 수십개나 있는데 왜 정한론, 황국사관 일본역사학자들이 지껄이는 걸 왜 전라도 찾냐고? 니들 스승이니깐 참 식민사관 역사학자 교수들 이제 20~30대 교수들도 많아 아주 방송에 나와서 주접들 떨더라. 광개토태왕릉비가 고구려의 거짓말이다. 삼국유사를 안믿는다
@@honggura92 그러니깐 니가 식민사관에 물들어 있는거야. 백제는 대륙백제, 한반도백제, 왜백제가 있었고, 일본서기는 일본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거야. 그리고 일본서기가 백제사서를 인용해? 먼 개소리야? 왜라고 하는건 백제계 왜와 가야계 왜가 있었어. 규슈에 그러다가 야마토왜가 일본을 통일하는 과정을 적은게 일본서기이고 대부분 연도도 안맞고 내용도 과장된게 맞고 그걸 왜 전라도에서 찾냐고? 모르면 무식하면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결국 절라도만 떼어가면 다 해결된다
정신이상자..
이런자가 일본인 후손으로 한국에 남아 한국인들 뒤통수 까는 자다 이런자를 잘 걸러야 한다
전라도는 자중하면 안 될까?
왜 그렇게 유별나지?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인거야?
정신이상자..
그러는 넌 왜 그래?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민족주의를 몰아내야함...
그 '민족주의'를 통해 3.1혁명을 마련했다.
'민족주의'를 배격한 세력이 '조선총독부'와 지금의 '식민사학'계임을 알고서 하는 소린가?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역사책 일본서기는 일본인들도 인정하는환타지신화 근데 일본서기를 주로 믿는 저 ㅄ들이 이나라 역사계를
장악하고 있어 ㅉㅉㅉ
민족주의가 뭔지도 모르며 나불대네
@@sunnyan151
민족사관은 소설을 넘은 신화입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진짜 나라가 미쳐돌아가네..ㅋㅋ
@@soksong4726
선동꾼들은 부족 종족 민족 지역감정을 부추키고
불학무식한 풍전세류들이 부족 종족 지역 민족의 지도자에 의지하죠.
이에
위대한 민족지도자 신화가 탄생...!!
댓가로
선동꾼들은 대를이어 부족 종족 지역 민족의 황제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풍전세류들은 대를이어 노비신세...
집필진 모두 책임 끝까지 추궁해야
친일이 아니고 숭일매국짓거리지
전라도가 다른 국가도 아니고,,왜 유독 저러는 건지.
사실상 다른 인종은 팩트임 일본 식인섬과 몽골족들이 1000년전 뭉쳐서 탄생한게 현재 전라도들임 한국인과 생김새부터가 다름
그들은 허왕후도 수로왕도 부정함 즉 가야사를 일본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해방후 돌아가지 못한 일본인들 후예임
그러게요...
상사문을 왜 기문이라고 읽으십니까? 상사문(기문)이 남원에 있었습니까? 반파의 한자가 다른데 둘은 다른나라 아닙니까? 논란의 여지가 많고 의도도 불순해 보입니다.(일본에 속한 반파, 반파에 속한 기문) 학문의 영역에서 비판적사고는 필수입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정상입니까?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학자가 아닌 신앙인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믿음의 영역에 계신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남이가 태극기 부대원 ㅋ
근데 하나만 물어 보입시다
그네 누나 깜방 보낸 날리면을 왜 지지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