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성당의 건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 성당에서 미사를, 가능하다면 주일 낮미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200년을 훌쩍 넘은 대성당을 본당으로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성당이라 관광객이 많이 방문했었는데, 우루루 들어와서 한바퀴 휘휘 둘러보고 서둘러 나가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볼때면 그분들이 성당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느끼곤 했습니다. 한번은 여행을 온 친구와 함께 장엄미사를 드리고 나서 함께 성당을 둘러보았는데, 친구는 미사로부터 이어지는 감동을 내내 느끼는 듯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성당을 나오면서 친구는 냉담을 풀어야겠다고 하더군요) - 맛집을 즐기려면 음식을 먹어봐야 하듯이 어쩌면 성당의 진정한 묘미를 느끼려면 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진태안드레아신부님께서 오랫동안 공부하시며 준비하신 귀한 성당 건축이야기들을 저희들에게 이렇게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모습에서 신부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시간을 내어 차분히 집중하며 들으니, 신부님께서 꼼꼼히 잘 알려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성당사진도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네요~ 시선고정입니다! 잘 듣고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가톨릭 방송 유익한내용으로 잘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성당의 건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 성당에서 미사를, 가능하다면 주일 낮미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200년을 훌쩍 넘은 대성당을 본당으로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성당이라 관광객이 많이 방문했었는데, 우루루 들어와서 한바퀴 휘휘 둘러보고 서둘러 나가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볼때면 그분들이 성당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느끼곤 했습니다. 한번은 여행을 온 친구와 함께 장엄미사를 드리고 나서 함께 성당을 둘러보았는데, 친구는 미사로부터 이어지는 감동을 내내 느끼는 듯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성당을 나오면서 친구는 냉담을 풀어야겠다고 하더군요) - 맛집을 즐기려면 음식을 먹어봐야 하듯이 어쩌면 성당의 진정한 묘미를 느끼려면 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진태 안드레아 신부님~ 강의가 넘 재밌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정작가님~ 어쩜 궁금한걸 콕 찝어 물어봐주시니 넘 시원하네요^^ 감사해요♡ 성당건축 파이팅~~!!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하늘과❤땅을❤잇는집 ~~(성당건축)♡☆☆❤
김진태 안드레아신부님 성당건축의대해많은것
얄려주셔서고맙습니다 세계속의큰사제님
되소서❤❤💖⛪🧚♀️🤗🌍🌍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전에'빛의성작'책을읽었습니다.
노틀담미사참례한지이틀후에불타는모습을
프랑스에서tv로보는데
정말안타까웠습니다.
건축과전례,영성에대해
깊은이해를도와줍니다.
하늘하느님은❤영이시고❤사랑이십니다💝❤💖⛪🧚♀️🤗🌍🌍
세계의 건축 양식 성당내부 참 멋있네요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는 듯하지만 그 유래를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방영될 내용도 잘 지켜보고 귀담아 듣겠습니다.
김진태안드레아신부님!
성당 건축의 폭넓은 지식을 들으니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드려요
마르티나가~
성당건축의 폭넓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태안드레아신부님께서
오랫동안 공부하시며 준비하신 귀한 성당 건축이야기들을 저희들에게 이렇게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모습에서 신부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시간을 내어 차분히 집중하며 들으니, 신부님께서 꼼꼼히 잘 알려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성당사진도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네요~ 시선고정입니다!
잘 듣고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성소피아 성당 자료화면 잘못되었습니다. ㅠㅠ 자료화면은 슐레이마니에 모스크 입니다..
좋은 영상에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무도 알수없죠
라라님 중간에 흐름 끊지마세요, 참으려해도 신경쓰입니다.신부님 홀로 진행 바라겠읍니다.
김영석할머니안드레아수사님복사옷
찬미예수님.
김현정 작가님.
신부님께서 말씀하실때 호응하시거나 대답 하시면서 신부님 말씀을 끊지 마시고, 좀더 조용히 경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말씀에 동감, 이해의 표현를 하실 때에도 "응","음" 등으로 하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천주교 + 유교 ......
그냥 다큐를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