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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돌아 가고싶다 저시절 참 열심히 들 살았었는데
아~옛날여.. 62년 2월에졸업했는데 추억 그럽다 60년대 공기좋고물도 좋으데 요즘은 아무것 못한는데 아깝다.....
정말지나간 옛날생각이 만이납니다 다시는 돌아갈수없겠죠 도명상속에서 잠간이지만 제 모교도보였읍니다~(안산초등학교)~82년도에 졸업을했읍니다 다시돌아 갈수만있다면 그때그시절로~
60년대 ~70년대사이에 한창 국민학교다닐때였네요 그옛날 책가방 어께에메고 학교다닐때가 그립습니다 그당시 젊으셨던 부모님살아계시고 우리6남매 옹기종기 같이 함께살던때가 그립습니다 오래전에 부모님께서돌아가시고 형제자매들도 결혼하고 모두 각자 멀리 사니까 몆년에 한번씩 볼까말까하고 몸도멀어지니 마음도멀어집니다
자식도 그래요난 시어머니 귀찮아 하실까봐전화드리기 그럼서울에 갈때 가봐야지딸은 만만하게가시나 전화안하나이러는데아들이 자주 해야죠
@@천은정-i6r 네 맞습니다 자식들도 어릴때 품안에 자식이지요 크고나니까 스스로 자란줄알고 결혼해서 모두가버리니 남는것은 허무함 외로움 그리움뿐 멀리있는자식보다 가까이 있는자식이 더 낫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가난을 벗어나게해준 인생선배이시고70~90세또는 돌아가신 어르신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어려운 60.70년도 학창시절 이었는데 지금은 그시절이 넘그립고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5:12 우와 !!!!뭐꼬
참 저시절이 나는 왜자꾸그립고 생각나지요 저때는 그래도 사람냄새나는시절이였읍니다
66년도 사직공원 송충이잡으러 깡통들고 젓가락을 사용해서 할당량채우기하던때 중1학년때.
옛날분이셨나보네요
오 안녕하세요 큰형님이십니다 건강하시구 또 건강하세요 😄
이영상보면서 석촌호수나 탄천서 물놀이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공기 좋고 그때 다시 가고파
앞으로 훗날 6~70년후에 후세들도 지금처럼 그립다고 똑같은소리 하겠지..
그리워도 다시 갈수 없는 그 시절
시간은 되돌릴수없다 인생이란 구름처럼 흘러간다 옛날 어른들은 농사짓고 열심히살아도 가난에서 벗어나지못햇다 난 그래도 도시에서 자라서 보는건 많앗다 요즘 그리운건 석양이질때쯤 교회종소리가 너무그립다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조용히 눈을 감고 잊혀진 과거를 도리켜본다
예 저도 그립습니다😢😢. 저는 70년대 시골 국민학교 중학교를 다녔는데 그땐 왜 그리 부끄러움이 많았는지 여자애들과 말하는게 거의 없었습니다ㅋ. 중학교 가서도 역시 그랬고요😅😅. 그때가 진짜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세월에 장사없는 법이고 결국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다들 떠나 가겠지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말이죠~😢😢
크리스마스 이브. 어두룩해 질녁이면, 멀리서 아련히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가 가슴속에 아련한데…!
초가집 청마루에서 밥먹을때 쥐새끼도 떨어지고 참새새끼도 떨어진다 그시절 참그립고 추억이다 영상잘봤읍니다
중간에 통일벼가 보이네요 ㅎㅎ 수확량은 많지만 맛은 없는~~
60년대에 고구마ㆍ감자ㆍ옥수수ㆍ생선 싸게 사먹을수 있었는데 요새는 기본먹거리 조차 금값 이다 ㆍ 기본 먹거리조차도 모든게 비싼 대한민국 이다ㆍㅡ
문빠가 돈을 엄청나게 찍어 내나 보다…?
연대 표기가 잘못됐습니다.
정말 다시돌아 가고싶다 저시절 참 열심히 들 살았었는데
아~옛날여.. 62년 2월에졸업했는데 추억 그럽다 60년대 공기좋고물도 좋으데
요즘은 아무것 못한는데 아깝다.....
정말지나간 옛날생각이 만이납니다 다시는 돌아갈수없겠죠 도명상속에서 잠간이지만 제 모교도보였읍니다~(안산초등학교)~82년도에 졸업을했읍니다 다시돌아 갈수만있다면 그때그시절로~
60년대 ~70년대사이에 한창 국민학교다닐때였네요 그옛날 책가방 어께에메고 학교다닐때가 그립습니다 그당시 젊으셨던 부모님살아계시고 우리6남매 옹기종기 같이 함께살던때가 그립습니다 오래전에 부모님께서돌아가시고 형제자매들도 결혼하고 모두 각자 멀리 사니까 몆년에 한번씩 볼까말까하고 몸도멀어지니 마음도멀어집니다
자식도 그래요
난 시어머니 귀찮아 하실까봐
전화드리기 그럼
서울에 갈때 가봐야지
딸은 만만하게
가시나 전화안하나
이러는데
아들이 자주 해야죠
@@천은정-i6r 네 맞습니다 자식들도 어릴때 품안에 자식이지요 크고나니까 스스로 자란줄알고 결혼해서 모두가버리니 남는것은 허무함 외로움 그리움뿐 멀리있는자식보다 가까이 있는자식이 더 낫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가난을 벗어나게해준 인생선배이시고70~90세또는 돌아가신 어르신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어려운 60.70년도 학창시절 이었는데 지금은 그시절이 넘그립고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5:12 우와 !!!!뭐꼬
참 저시절이 나는 왜자꾸그립고 생각나지요 저때는 그래도 사람냄새나는시절이였읍니다
66년도 사직공원 송충이잡으러 깡통들고 젓가락을 사용해서 할당량채우기하던때 중1학년때.
옛날분이셨나보네요
오 안녕하세요 큰형님이십니다 건강하시구 또 건강하세요 😄
이영상보면서 석촌호수나 탄천서
물놀이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공기 좋고 그때 다시 가고파
앞으로 훗날 6~70년후에 후세들도 지금처럼 그립다고 똑같은소리 하겠지..
그리워도 다시 갈수 없는 그 시절
시간은 되돌릴수없다 인생이란 구름처럼 흘러간다 옛날 어른들은 농사짓고 열심히살아도 가난에서 벗어나지못햇다 난 그래도 도시에서 자라서 보는건 많앗다 요즘 그리운건 석양이질때쯤 교회종소리가 너무그립다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조용히 눈을 감고 잊혀진 과거를 도리켜본다
예 저도 그립습니다😢😢. 저는 70년대 시골 국민학교 중학교를 다녔는데 그땐 왜 그리 부끄러움이 많았는지 여자애들과 말하는게 거의 없었습니다ㅋ. 중학교 가서도 역시 그랬고요😅😅. 그때가 진짜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세월에 장사없는 법이고 결국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다들 떠나 가겠지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말이죠~😢😢
크리스마스 이브.
어두룩해 질녁이면,
멀리서 아련히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가 가슴속에 아련한데…!
초가집 청마루에서 밥먹을때 쥐새끼도 떨어지고 참새새끼도 떨어진다 그시절 참그립고 추억이다 영상잘봤읍니다
중간에 통일벼가 보이네요 ㅎㅎ 수확량은 많지만 맛은 없는~~
60년대에 고구마ㆍ감자ㆍ옥수수ㆍ생선 싸게 사먹을수 있었는데 요새는 기본먹거리 조차 금값 이다 ㆍ 기본 먹거리조차도 모든게 비싼 대한민국 이다ㆍㅡ
문빠가 돈을 엄청나게 찍어 내나 보다…?
연대 표기가 잘못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