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애정결핍을 여자한테 풀고있음. 현호씨 변해야돼요ㅠ. 전반적으로 자기위주고,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고, 분노는 너무 높고 사과는 너무 낮아요. 너무 쉽고 빠르게 화를 내요. 공격적으로 들린다고 하는데도 절대 인정을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함 ㅠㅠ 찍고 있는지 알면서도 이정도면 심각한듯.
선수생활 13년 했고 저 분이 출전한 사설대회 피지크도 아닌 보디빌딩으로 1등 여러번 했습니다 출전때마다 아내와 항상 같이 하였고 아내가 컬러링까지 모두 도와줬습니다 매번 고맙다고 표현 합니다 시즌이라서 예민한게 아니라 원래 저 분 성격 입니다 주변에 수많은 동료 선후배 보디빌더들이 있지만 성격이 다양한거지 전부 저렇지 않습니다 본인 커리어 쌓을려고 시합 뛰는건데...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시합은 생각보다 큰 대회가 아닙니다 거쳐가는 시합일뿐.... 까불지말고 겸손하게 쫌 임마 피지크 나부랭이 새꺄 하체 좀 열심히 하고 타투는 와했노 어휴 보디빌딩을 해라 양아치가 되지말고
사실 남자분 성격과 고집이면 어느 누구를 만나도 사랑많이 받고 자란 집의 딸을 만나도 저렇게 이별할것 같음...;;진짜 본인과 같은 고집과 집착이 있는 여자를 만나서 이게 숨통이 조이는 느낌이구나를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 이상은 "난 좋은 가정을 이루고 싶은 좋은 남잔데 왜 나 같은 여자가 없을까?" 라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살 듯.
현호씨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하지 못해서 본인은 그걸 끊어내고 싶다고 하셨죠? 현호씨 저렇게 사랑하는 아내 존중하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가스라이팅하면…. 본인이 자란 가정보다 더 가정불화가 심해질거고 심각하게 생각하면 현호씨 가정이 붕괴될 수 있는거예요…..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ㅠㅠ
@@chocobo876 그것도 맞아요 그런데 근본적인 본인 결핍을 인정을 안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비슷한 성향을 만나도 많이 부딫치더라고요ㅜㅜ 여자분은 부부는 함께하는게 맞지만 생각에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단건데 남자분도 그뜻을이성적으론 모르진 않을거예요 감정적으로 서운한거지. 왜 내결핍을 안채워주냐 이소린데 다른식으로 표현하는거죵
현호씨는 그냥 아무도 만나지 마세요 괜히 엄한 여자 데려다 피해주지말고 평생 혼자사세요~ 그리고 혜현씨 제발 부탁인데 현호씨랑 반드시 헤어지세요 착하고 예쁜 혜현씨가 불행해지고 힘든선택을 하는걸 보기가 속상하네요 결과는 안봐도 뻔한거같아요 제발 헤어지세요 평생 지옥속에서 아마 살게될꺼에요
결혼을 해서도 각자의 시간을 갖는 건 중요한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한다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의견을 절충을 해서 맞춰서 살아야 되는 겁니다. 결혼 했다고 그 사람이 본인이 되는 건 아니예요. 남자분은 그냥 서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서 살고 싶은 게 아니고, 본인이 목표한 걸 같이 이뤄줄 사람을 찾는 걸로 보입니다. 그냥 본인하고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세요.
보면서 우리아빠랑 성격 완전 똑같아서 놀람..도망가세요…나중에는 말 한마디에 빈또 나가서 난리치고 전 아빠가 화내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나중에는 저 예민함이 자신한테 아니라 약자한테 가더라구요… 같이 밥먹으러 갔다가 나한테 화 내도 안풀리면 종업원한테까지 예민함을 풀게 되는 걸 봤습니다..예민함은 가면 갈 수록 심해지지 절대 약해지지 않습니다..
우리아빤 엄마한테 저리 강압적 가스라이팅 나 어릴때부터 해와서 엄마 아빠가 원하는 인형이 됌..아빠는 남한테는 순딩인데 우리가족한테만 엄격함.. 그리고 막말도오짐..딸한테 개보지같은 년이란말은..어디서 나온걸까.. 저능아냐 이런소리도.. 그래서 나도 참다가 막욕하고 지랄하니까..세상에 진짜 쓰레기같은 딸보듯이 충격먹었다며 부들부들대며 어쩔줄몰라하시더라.. 그리고 오죽하면 친할머니도 아빠 화를 너무 잘 내고 그 화내는게 습관적인것같다고..
이 댓글에 공감이 확 됩니다. 저희 아빠도 완전 그런 분입니다. 자기만 최고이고 와이프 자식 그 외에는 다 자기 발밑으로 생각해서 뭘 얘기해도 절대 들어주는 바가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들어주지 않고 자기 성에 안 차면 욕하고 몇 시간이고 앉혀서 잠도 못자게 하고 엄마는 이미 아빠에게 평생 가스라이팅에 우리 말을 해봐야 의미 없구요. 그렇게 큰 성인이 2아이 중 한명은 정신병원에 있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면서 전 제 목소리를 시원하게 누군가에게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의견 또한 거부 될 수도 있지만 지레 거부당할까 못하고 화가 나도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고 누가 뭐라하거나 혼나면 찍소리도 못하고 쥐죽은 사람처럼 구석에서 쭈그러져있습니다. 자존감이 뭔지 자신감이 뭔지 모르고 자랐네요. 그렇지만 부모를 손 놓기 힘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밖에서 보면 좋은 아버지 같지만 가족에게 완전 개보다 못한 취급을 하고 심지어 조금이라도 부당하다 느끼면 조금도 참지 않고 욕하고 함부로 말합니다. 아주 미쳐버리죠.
참 이 영상보고 깨달은 게 많다...... 내 전 연애 보는 거 같아서 주의깊게봄. 나랑 내 전남친이 딱 저랬는데 내가 질리게 행동해서 안전이별 했음.(그동안 게속 붙잡아서 힘들게 헤어짐) 계속 사겼으면 정병걸렸거나 속병나서 죽었을듯. 그동안 자존감도 낮아지고 전남친때문에 사람 자체가 질려서 좀 쉬고있음... 지팔지꼰 하지말자
그래 싸웠다 쳐 말투며 눈빛이며 저렇게 죽일듯이 대화하는게 정상이야? 차분하게 풀지도 못할망정 싸우고 화해하려다가도 저 눈빛 저 표정 말투 보면 절대 풀리지가 않지.. 여자가 왜 니 감정쓰레기통이 되야돼? 한번이라도 굽히고 진심어리게 사과한적이 있었다면 적어도 저러지 않았겠지 보는내내 내가 다 피말리고 피곤하고 말도 안나온다 참.. 결혼은 절대 하지마라 혼자 니 하고싶은거 다 하고 화나도 혼자풀어라 에휴
헤어지자고할때 빠른이별이 안전이별인듯 긍정적으로 생각을 정리한다고 햇는데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잇다고 혼자 정리해버리고 결론내리는것부터해서 혼자 시간을 갖으면서 생각정리를 위해 간 제주도를 놀러갓다고 표현하는것도 이미 부정적인 사람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사로잡혀잇는듯 보이네요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긴 봤는데 뭔가 음...남자는 그냥 나는 문제 없고 니가 문제다 이런 식이고 여자는 머리로는 내가 잘못한건가? 의문을 가지면서도 남자가 니가 잘못했다고하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남자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느낌임. 사실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대단히 무리한 요구는 아니잖음? 한달에 2번 타령하는데 막말로ㅋㅋㅋㅋ한달에 2번정도 리프레시 하는게 헤어질 이유까지는 아니잖음...어쨌든 남녀 잘잘못을 떠나서 남자는 너무 자기 객관화나 스스로의 잘못을 돌아볼 줄 모르고 여자는 속으로는 잘못이 아니라고 여기면서도 일단 맞춰주기 위해 잘못했다고 말하는것처럼 보임.
잘헤어졌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걸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 의해 방해받는 것은.. 서로 부부가 될 관계는 아닌 것 같네요. 개인과 개인이 만나 가정을 이루는데 갑자기 개인이 왜 사라져야하는지 허허..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말과는 달리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옥죄고있네요... 그리고 저 대화 화법 어떻게 버텼나요? 사람 테스트하듯이 질문을 계속 하고, 사람 지치게 하네
비슷한 문제로 자꾸 싸웠다면 왜 이 문제로 싸우게 되는지를 생각해 봐야되겠고, 매번 함께하는게 행복의 기준은 아님을 깨달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혼자의 시간을 서로가 존중해주는게 남자분이 말한 가족의 화목함을 지키는 방법임을 결혼 전에 연애를 통해서 배우신다면 좋겠어요 나의 결핍을 그동안 나도 채울 수 없었고 부모도 채워주질 못하는데 연인이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것임을 하루 빨리 알고 결핍에 대한 부분을 건강한 방법으로 회복하시길요
내 생각엔 둘 다 똑같음 상대방이 닭다리를 좋아하는 줄 알고 계속 양보해왔는데 알고보니 날개를 더 좋아하는거였고, 그 배려를 알기에 참다가 터진 것 같음.. 배려해준 사람은 해준 대로 속상하고, 배려받았지만 원하는 걸 알아주지 않는 서운함이 서로 창과 방패처럼 싸우게 된 것 같음
저도 연인사이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남친과 같이 일한지 벌써 5년째입니다 사업이 커져서 직원들도 많구요....저나 남친 다 이혼가정 출신입니다.. 그렇게 같이 일하고 먹고 생활하고 모든 순간을 같이 보내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구요..ㅜㅜ 일을 같이 하면서 서로 돕기도 하고 싸울때도 있지만 늘 잘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진짜 잘헤어지신거예요..여자분....혼자이고 싶은게 아니고 저 남자랑 같이 있는게 끔찍한거예요..ㅜ
여자됴 문제 많은데... 결혼할 애인 두고 혼숙여행 한다거나, 결혼할 생각이있는데 돈도 안모으고 욜로처럼 여행에 펑펑쓰고.. 속터지지 에휴 그치만 수많은 댓처럼 남자도 잘한건 없음. 진짜 존1나 예민함 진짜 남자 제발 그렇게 살지마셈..둘다 얼른 상호보완 되는 다른 성숙한 사람 만나서 단점 채우고 사세요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하다보니 말을 끝맺지 못할수도 있는 것이지만 남자친구는 감정이 상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거 같다. 근데 이 일이 이 커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거의 모든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할수 있는 일인데 싸움이 된 이유는 무엇이냐면 감정이 상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약간 애교를 부리는 식으로나 아니면 좀 장난을 섞어서 전달해서 무게감을 없앴을 수도 있는데 “왜 말을 하다가 말아 짜증나게”는 그냥 본인 감정만을 토로한 것이고 듣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말을 들으면 할 말을 잃을거 같다.너무 무게를 잡지 않았다면 이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되었을까…? 점점 문제가 이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불어나서 그 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문제로 번져나고 있는데. 그냥 잘 사귀던 사람들이 이별을 하게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제 생각이에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준게 진짜 하늘이 도운거에요 너무너무 잘됐어요 고생했어요
여자는 돈 더 잘벌고 더 좋은남자 만날날만 남음
진심 내가 여자여서 그렇지 남자였고 능력됬으면 저분한테 연락했을거임. 쥰나 청순하고 이쁜데다 나긋나긋 서글서글 성격까지 늠나 여자여자한거시아니냐고.. 여자분 햄버캐야햬🥺🥺🥺🥹🥹🥹
와 여자분 너무 잘했어요.
하늘이 준 기회에요. 빨리 도망치고
여자분을 귀하게 여겨 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정말 다시 돌아 가면 안돼요!! 진짜!!
다시 만나나봐요 동거만 안하고 ㅠ
남자 여자친구 생김요ㅋㅋㅋ
화목한가정을 꾸리려면 일단 눈 그렇게 뜨지마시길
진짜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랄랄노래 생각나요
눈세모나게떠 ? 네모나게떠 ? ㅎㅎㅎㅎㅎㅎㅎㅎ
걍 넌 기본이 안되어있어. 남에 대한 존중
진짜 ㅋㅋㅋㅋ 얻다대고 눈을 부라려
너 왜 눈깔을 그렇게 떠?
동거녀가 가장 잘한일이 헤어진거임.
안헤어져 속궁합이 좋다잖아 혜연이가
다시사귀는데 ㅋㅋ
다시 사귐..ㅋㅋㅋ
자기가 잡음 심지어...
미쳤네 진짜..
싸우는거보니 저라면 무섭고 지칠듯
결혼해서 애낳아보니 더 싸워요
육아가 힘드니 서로 예민해지고
결혼 전 잘판단하시길
맞아요..실제로 싸울 에너지도 없죠 ㅋㅋ
여자분 동거가 신의 한수였네. 결혼 안한게 천만 다행. 헤어지시고 다시는 뒤도 돌아보지 마시길
@@gshk1999 속궁합이 좋아서 다시만남
여자가 잡음
모든 애정결핍을 여자한테 풀고있음. 현호씨 변해야돼요ㅠ. 전반적으로 자기위주고,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고, 분노는 너무 높고 사과는 너무 낮아요. 너무 쉽고 빠르게 화를 내요. 공격적으로 들린다고 하는데도 절대 인정을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함 ㅠㅠ 찍고 있는지 알면서도 이정도면 심각한듯.
그러니까요.. 애정결핍 딱 나르시스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
저남자는 여자 100명 만나도 화목한 가정 못꾸림ㅋㅋㅋㅋ 저따위 인성을 가지고 화목을 입에 올리는건 지능이 없는 수준인거임
ㅇㅈㅇㅈ
못배운놈같음 눈빛 ㅋ
선수생활 13년 했고 저 분이 출전한 사설대회 피지크도 아닌 보디빌딩으로 1등 여러번 했습니다
출전때마다 아내와 항상 같이 하였고 아내가 컬러링까지 모두 도와줬습니다 매번 고맙다고 표현 합니다
시즌이라서 예민한게 아니라 원래 저 분 성격 입니다 주변에 수많은 동료 선후배 보디빌더들이 있지만 성격이 다양한거지 전부 저렇지 않습니다 본인 커리어 쌓을려고 시합 뛰는건데...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시합은 생각보다 큰 대회가 아닙니다 거쳐가는 시합일뿐....
까불지말고 겸손하게 쫌 임마 피지크 나부랭이 새꺄 하체 좀 열심히 하고 타투는 와했노 어휴 보디빌딩을 해라 양아치가 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갈수록 빡침에 진심폭팔ㅋㅋㅋㅋ👍👍
피지크 종목 비하는 좀 아닌 거 같은데..
급발진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빡침이 느껴져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근성장-c5u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사실 남자분 성격과 고집이면 어느 누구를 만나도 사랑많이 받고 자란 집의 딸을 만나도 저렇게 이별할것 같음...;;진짜 본인과 같은 고집과 집착이 있는 여자를 만나서 이게 숨통이 조이는 느낌이구나를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 이상은 "난 좋은 가정을 이루고 싶은 좋은 남잔데 왜 나 같은 여자가 없을까?" 라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살 듯.
현호씨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하지 못해서 본인은 그걸 끊어내고 싶다고 하셨죠? 현호씨 저렇게 사랑하는 아내 존중하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가스라이팅하면…. 본인이 자란 가정보다 더 가정불화가 심해질거고 심각하게 생각하면 현호씨 가정이 붕괴될 수 있는거예요…..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ㅠㅠ
근데 불행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보고 배운게 있을텐데ㅠㅠ
난 저렇게 안해야지 나는 똑같은 인간이 되지 말아야지
학습능력이 있을텐데... 진짜 너무 무서움🥶🥶🥶
현호씨한테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욕구가 있다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남자의 상처와 결핍들이 이해가지만 그렇다고 본인상처를 연인에게 풀 수는 없습니다....현호씨
저 남자는 배우자가 아니라 보호자가 필요한듯ᆢ 싸워보자 덤비는 쌈닭같아서 보는내내 기가 빨리는줄 알았네요
남자분은 본인의 결핍을 여친한테 채우려고 하는거 같아용
사실 그게 서로 맞아떨어지는 사람과 결혼하면 잘살긴하죠
@@chocobo876 그것도 맞아요 그런데 근본적인 본인 결핍을 인정을 안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비슷한 성향을 만나도 많이 부딫치더라고요ㅜㅜ 여자분은 부부는 함께하는게 맞지만 생각에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단건데 남자분도 그뜻을이성적으론 모르진 않을거예요 감정적으로 서운한거지. 왜 내결핍을 안채워주냐 이소린데
다른식으로 표현하는거죵
@@델라루 그런거군요. 방송 제대로 본적없어서 몰랐어요. 그런 태도라면 누굴 만나도 어렵겠어요...
현호는 그냥 자기 힘들때마다 옆에서 케어해줄 상대를 원하는 거지, 저 여자 자체를 사랑하는게 아님.
근데 세상에 저런걸 온전히 받아줄 사람 없음~ 남자엄마 나오던데 아들 얼릉 as를 하든 사회에 내놓지 마시길~ 엄마 아빠 부모가 못해준 가정불화결핍이 이렇게 근본조차 없는 화근이 된거니 아들 거둬가주셨음~
그냥 차라리 정신병원엘 가
정신과 의사에게 받아야 할걸 왜 여자친구한테 요구하냐?
제발 지보다 더한 여자 만나서 호되게 혼쭐났음 좋겠다
현호씨는 그냥 아무도 만나지 마세요 괜히 엄한 여자 데려다 피해주지말고 평생 혼자사세요~ 그리고 혜현씨 제발 부탁인데 현호씨랑 반드시 헤어지세요 착하고 예쁜 혜현씨가 불행해지고 힘든선택을 하는걸 보기가 속상하네요 결과는 안봐도 뻔한거같아요 제발 헤어지세요 평생 지옥속에서 아마 살게될꺼에요
저분과 똑같은 사람 만나서 더도 말도 똑같이만 당해보셨으면
지가 을인 연애도 함 해봤음좋겠네요ㅋ 기쎈여자만나서 갑질당해버려라
이혼보다 이별이 100배, 1000배 현명한 선택이세요. 저런 성격 언제까지 받아주실 수 있겠어요... 잠시 힘들고 오래 행복하시길요 🙏
혜현씨가 살면서 가장잘한일 저놈과헤어진일 너무다행이네요 분명 더멋진남자가 백퍼나타날꺼에요
다시사겨여..
@@diary7870어휴 속터져,,
진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거 다시 한번 느낀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결혼하면 더더더 크게 느껴집니다. 왜 옛 어른들이 그렇게 집안을 따졌는지..이해됩니다.
진짜 보고 배우는 듯요….
얼마전 영상에서 남자는 외모보다 다정한 말투! 중요하다고 했는뎀~ 말투보고 남자만나라고 하셨단말이에요!! 혜현씨~~
가정환경 정말 중요합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거든요..
가정환경 안좋아도 잘사는 커플도 많지만, 저남자분은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듯요... 진짜 무식한 (잘사는 가정이 뭔지모르는)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섭다더니...상대를 그대로 수용하거나 배려하고 인정할줄모르고요. 기본성격도 엄청 욱하고 화가차있고 별로고,,
누가 저런남자를 감당할수 있을까?그냥 혼자 살아라
정답입니다 근본은 안고쳐집니다 자기주장이 강한 저런사람은 절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안하고 본인 잘못은 없는거처럼 결혼해서 헤어지는거보다 지금이 더나을수있습니다 대화로 풀생각은안하고 따지기만하는게 참 사람 피곤하게 만든다
그러게요. 차에서 다그치는데... 정말 깜짝놀랐네요. 저는 메이크업 도와줄때 부터 이미 화장품 던졌을꺼임! 아 왜 같이 가서 그런 대접을 받고 있냐. 걍 혼자 보내지~~
진짜 숨막힐듯 휴 보는내내진짜 아
감당이아니라 “상종해주고 싶을까?“ 아닐까여
결혼을 해서도 각자의 시간을 갖는 건 중요한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한다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의견을 절충을 해서 맞춰서 살아야 되는 겁니다.
결혼 했다고 그 사람이 본인이 되는 건 아니예요.
남자분은 그냥 서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서 살고 싶은 게 아니고, 본인이 목표한 걸 같이 이뤄줄 사람을 찾는 걸로 보입니다.
그냥 본인하고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세요.
진짜 여자분은.. 언행이 이쁘다
같은 남자로서 남자랑 헤어진거 잘하신일입니다. 남자는 남자가 보면 알아요. 절대 재회하지마세요
보면서 우리아빠랑 성격 완전 똑같아서 놀람..도망가세요…나중에는 말 한마디에 빈또 나가서 난리치고 전 아빠가 화내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나중에는 저 예민함이 자신한테 아니라 약자한테 가더라구요…
같이 밥먹으러 갔다가 나한테 화 내도 안풀리면 종업원한테까지 예민함을 풀게 되는 걸 봤습니다..예민함은 가면 갈 수록 심해지지 절대 약해지지 않습니다..
😢아버지때문에 속앓이 많이 하셔겠어요 ㅠ 저도 같은 아버지라…. 나중엔 약자한테 향한다 라는말 인정해요. 공감능력도 없고 세상만사 본인이 제일 불쌍한 나르시스트….에휴 전 진작에 독립해서 나왔습니다
저도 같은... 힘드셨겠어요 도망쳐야해요 저도 독립준비중입니다. 독립 못하게 여러번 막아서 은밀히 진행중이에요.
우리아빤 엄마한테 저리 강압적 가스라이팅 나 어릴때부터 해와서 엄마 아빠가 원하는 인형이 됌..아빠는 남한테는 순딩인데 우리가족한테만 엄격함.. 그리고 막말도오짐..딸한테 개보지같은 년이란말은..어디서 나온걸까.. 저능아냐 이런소리도.. 그래서 나도 참다가 막욕하고 지랄하니까..세상에 진짜 쓰레기같은 딸보듯이 충격먹었다며 부들부들대며 어쩔줄몰라하시더라..
그리고 오죽하면 친할머니도 아빠 화를 너무 잘 내고 그 화내는게 습관적인것같다고..
이 댓글에 공감이 확 됩니다. 저희 아빠도 완전 그런 분입니다. 자기만 최고이고 와이프 자식 그 외에는 다 자기 발밑으로 생각해서 뭘 얘기해도 절대 들어주는 바가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들어주지 않고 자기 성에 안 차면 욕하고 몇 시간이고 앉혀서 잠도 못자게 하고 엄마는 이미 아빠에게 평생 가스라이팅에 우리 말을 해봐야 의미 없구요. 그렇게 큰 성인이 2아이 중 한명은 정신병원에 있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면서 전 제 목소리를 시원하게 누군가에게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의견 또한 거부 될 수도 있지만 지레 거부당할까 못하고 화가 나도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고 누가 뭐라하거나 혼나면 찍소리도 못하고 쥐죽은 사람처럼 구석에서 쭈그러져있습니다.
자존감이 뭔지 자신감이 뭔지 모르고 자랐네요. 그렇지만 부모를 손 놓기 힘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밖에서 보면 좋은 아버지 같지만 가족에게 완전 개보다 못한 취급을 하고 심지어 조금이라도 부당하다 느끼면 조금도 참지 않고 욕하고 함부로 말합니다. 아주 미쳐버리죠.
여자를 감정받이로 이용하고 숨막혀서 떨어져있을려하면 찰거머리처럼 붙여놓으려는 악질인간 ᆢ이런건 싹잘라버려야함
전형적 가스라이팅 타입..
정말 이병신은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중심적 사고밖에 못하고, 여자 가스라이팅하고.... 근래 보기드문 최악의 인간이네. 여자분 그만두시고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나르같은....
같이 있으면 여자를 그렇게 피를 쪽쪽말리면서 왜 이렇게 붙어있으려는거야 진짜 이상하다이상해
ㄹㅇ요 여자병걸리겟음
한마디로 자기밖에 모르니까. 자기 부모와 다른 결혼생활에 대한 강박?
맞아요!!
피를
쪽쪽 빨아 먹으려고
제 주변에 저렇게 살면서 이혼안하고 꾹 참다가 결국 정신적으로 문제 생기신 분이 있어요 그 쓰레기남편새끼는 지 때문에 정신병 걸린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나서도 그게 지 때문인줄도 모르고 여전히 아내탓을 한다고 들었어요 ..
댓글안다는데 아주 잘했네요 여자분 진짜 축하해요 마음 약해지지마요
계속 함께한다고 행복하진 않아요. 함께이기 이전에 서로 다른 인격체이기에 서로의 시간, 공간 또한 배려해줘야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차 주부 올림
11차 주부 공감 누릅니다!! ❤
저도 결혼하고 떨어져 있는게 편한 8년차 주부에요🤣
남자분 나르시시스트이고 본인 의견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태도, 공격적이고 급한 분이네요. 남자분은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게 맞아요. 제발 여기 댓글들 하나하나 다 보고 본인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느꼈으면 합니다.
아 멀까했는데 나르시시스트 이게 딱이네요
결핍이 있는 사람과의 연애는 힘들어요.
근데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여자가 정신차리지 않는한
헤어지지 않을것.
한혜진의 오마이갓에서 안도감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ㅌ
결혼하고 애있으면 더싸워요 그만헤어지는게 좋아보이네요
현호는 본인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끊는다고 절대 내부모처럼 안살꺼다라고
말하면서 내부모와 같은 실수를
똑같이 한다
저사람은 미러전을 해도 변할수 있을까?
차에서 혼자 계속 씨부리는데 집어쳐라..라는 말이 절로 나옴...여자분 표정에서 모든게 느껴짐..
너무 지친게 보여서 어떤말도 못보태겠다..
진짜 너어무 잘헤어진거같음
남자 문자 보낸 거 보고 한혜진 한숨쉬는 개 킬포임
인스타보니까 헤어지고 남자분은 다른 여성분 만나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혜연씨 응원합니다 혜연씨 인스타 봤는데 지금이 더 행복해 보여요
여자분 ㅜㅜ 절대 다시 만나지 마세요ㅜㅜㅜ 제발 제 소원이에요 ㅠㅠ
참 이 영상보고 깨달은 게 많다...... 내 전 연애 보는 거 같아서 주의깊게봄. 나랑 내 전남친이 딱 저랬는데 내가 질리게 행동해서 안전이별 했음.(그동안 게속 붙잡아서 힘들게 헤어짐) 계속 사겼으면 정병걸렸거나 속병나서 죽었을듯. 그동안 자존감도 낮아지고 전남친때문에 사람 자체가 질려서 좀 쉬고있음... 지팔지꼰 하지말자
그래 싸웠다 쳐
말투며 눈빛이며 저렇게 죽일듯이 대화하는게 정상이야? 차분하게 풀지도 못할망정 싸우고 화해하려다가도 저 눈빛 저 표정 말투 보면 절대 풀리지가 않지.. 여자가 왜 니 감정쓰레기통이 되야돼? 한번이라도 굽히고 진심어리게 사과한적이 있었다면 적어도 저러지 않았겠지 보는내내 내가 다 피말리고 피곤하고 말도 안나온다 참.. 결혼은 절대 하지마라 혼자 니 하고싶은거 다 하고 화나도 혼자풀어라 에휴
가스라이팅 쩔ㅇㅓ어어어어어
여자분도 톡보내는게 자기문제라고하네..맙소사
건강한 결혼생활이 뭔지 경험해 보지 못 한 남자가
결혼에 대한 신념을 가지면 일어나는 일..
심지어 상대를 감쓰로 여김.
헤어지자고할때 빠른이별이 안전이별인듯 긍정적으로 생각을 정리한다고 햇는데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잇다고 혼자 정리해버리고 결론내리는것부터해서 혼자 시간을 갖으면서 생각정리를 위해 간 제주도를 놀러갓다고 표현하는것도 이미 부정적인 사람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사로잡혀잇는듯 보이네요
방송 보고 남자분도 자기객관화가 되면 좋겠네요. 여자분 착하고 선한니 현명한 판단해서 꼭 헤어지길 바랍니다
누구 잘못이라기 보다 서운한게 쌓이니 되돌릴수 없는 겁니다
헤어지는건 답이 없음
지는 왕대접 받고 싶어하면서 지 여친은 하녀대접 그러면서 여친네 집 가서 착한척 방얻을돈 없어서 양가 부모집에서 동거 시작했으면 미안한지 알아라
여자분이 항상 부드럽게 대응하니까 제 맘에 안드는 거 전부 뜯어 고치려고 아주 날을 세워 대하네. 자기가 함께하고 싶은 만큼 안전한 사람이 되야 알아서 '우리'가 되지.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가 성장하고 서로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이여야 합니다.. 함께,우리라는 말로 함부로 대해서도 안돼고... 남자분 스스로가 좀 여유롭고 단단하지 못한 사람인 것 같네요...
남자분 뭔가 자랄때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듯. 자기자신의 문제류 여친한테 다 푸는듯 저런식이면 아무도 당신곁에 있을수없어요
보는내내 감정노동이... 보는 사람도 너무 힘든데... 여자분 너무 힘들거같아요...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헤어집시다.
잘헤어졌습니다 티비보면서 너무 불편햇는데
진짜 다음 연애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말 받은 상처들 잘 아물고 단단해져서 자존감 올리시고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남자애 애 좀 이상하더라 이거봐도이상한데 인스타보니 여친 이 이후로2번바꼈는데 바뀔때마다 보통남자들이랑 다르게 온갖 미사여구 다붙여가면 찐사랑하는게 티 오지게내던데? ㅋㅋ 그리고 최근또바뀜 뭐 사귀기시작할땐 진짜 엄청나게 포장하더라 진짜 딱 나르시시스트에 모든면모를보임
결혼은 두사람의 성격은 달라도 가치관은 같아야 합니다
동거라는게 안좋은시각이지만
어찌보면 서로에대해 가장많이 알수있는 시간된다..습관들 생활들 정말제대로알수있게되는데 이편이 가장많이 보여지는것같다..현호씨가생각하는 결혼 생활과 행복이 여성분과안맞는거지..서로다른답을말하고 서로다른질문을던지고 서로 다른말들을해대니..
남자분은 여자분의 소소한 잘못을 크게 부풀려 자신의 큰 과오를 정당화하려 함.
진짜 헤어짐 남자 여친 생겼던데
모두의바람이 하늘에닿았나봅니다
자기비서를 고용 하셨는지 알았어요ㅜㅠㅎㅎ 이별을 작정하심이 왜케 기쁜소식처럼 보이는지
여성분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와….이별결말 감사합니다…여자분 진짜 행복하세요..🙏🏻
모든걸 함께 하구 매순간 같이 있어봐라 싸우기만 더하지 ;
여자가 남자를 더 사랑하는거 같네요.
남자분은 말로는 같이,함께 라고 하지만 자기가 먼저인사람인듯 보여요.
같이 결혼생활 하려면 여자분이 많이 인내하고 사시는 수밖에 없어요.
성격 못바꿉닌다.
못헤어질꺼같다여자분..험한꼴봐야끝날듯 저남자 그살기가득눈이 절대 끝이아닐겁니다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긴 봤는데 뭔가 음...남자는 그냥 나는 문제 없고 니가 문제다 이런 식이고 여자는 머리로는 내가 잘못한건가? 의문을 가지면서도 남자가 니가 잘못했다고하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남자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느낌임. 사실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대단히 무리한 요구는 아니잖음? 한달에 2번 타령하는데 막말로ㅋㅋㅋㅋ한달에 2번정도 리프레시 하는게 헤어질 이유까지는 아니잖음...어쨌든 남녀 잘잘못을 떠나서 남자는 너무 자기 객관화나 스스로의 잘못을 돌아볼 줄 모르고 여자는 속으로는 잘못이 아니라고 여기면서도 일단 맞춰주기 위해 잘못했다고 말하는것처럼 보임.
잘헤어졌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걸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 의해 방해받는 것은.. 서로 부부가 될 관계는 아닌 것 같네요.
개인과 개인이 만나 가정을 이루는데 갑자기 개인이 왜 사라져야하는지 허허..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말과는 달리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옥죄고있네요...
그리고 저 대화 화법 어떻게 버텼나요? 사람 테스트하듯이 질문을 계속 하고, 사람 지치게 하네
꾸역 꾸역 다시 만나는거 보니.. 지팔지꼰ㅜㅜ 결혼하면 결혼과 이혼사이 나오는거 아니져..?
뭘 자꾸 어떡해어떡해 그런데...너무 잘된일인데....15년 산 아줌마 눈으로 볼때 저남자랑 살면 절대 안됨. 남편감으로 최악. 가스라이팅오지구요
비슷한 문제로 자꾸 싸웠다면 왜 이 문제로 싸우게 되는지를 생각해 봐야되겠고, 매번 함께하는게 행복의 기준은 아님을 깨달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혼자의 시간을 서로가 존중해주는게 남자분이 말한 가족의 화목함을 지키는 방법임을 결혼 전에 연애를 통해서 배우신다면 좋겠어요 나의 결핍을 그동안 나도 채울 수 없었고 부모도 채워주질 못하는데 연인이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것임을 하루 빨리 알고 결핍에 대한 부분을 건강한 방법으로 회복하시길요
축하드립니다! 본인 일에 집중하시고 좋은 분인 것 같은데 이왕이면 정상적인 남자와 함께 행복하세요~
진짜 잘했다!!
각자의 시간이 없는 결혼? 너무 끔찍해요…
지금 여자분은 완벽하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남친과 딱 저 상황이었는데 여자 분이 본인의 의견을 아주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분은 전혀 그 부분을 받아주려하지 않아요 잘못을 계속 본인이 아닌 여자분에게서 찾으려고 하죠
이게 가스라이팅이에요
진짜 여성분 천운이다... 정말.
와여자분 진짜 잘결정했다 남자는 무슨 일심동체니머니 매사같이다니면서 또얼마나 여자들들볶으려고저러냐
6:59 아이키말 젤맞말같음 핵심찔럿다
방송봤는데 동거만 중단이고 다시 잘 만나는데 이제는 서로 조심하는게 보이긴하던데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자기들이 좋다는데
이별통보 감사합니다 🙏🏻
그냥 혼자 살자..누구를 만나도 비슷한 엔딩일거다
안타깝게도 똑부러지는 여자들은 무조건 거를 남자인데 남자 보는 눈이 발바닥에 달려 있는 여자라면 불구덩이에 몸 던지고 저 남자랑 같이 살아가겠지 확실한건 사람은 안 변한다는거
이게 성격차이라는 거예요 어떤결정이든 두분 행복하게 지냈음합니다
내 생각엔 둘 다 똑같음
상대방이 닭다리를 좋아하는 줄 알고 계속 양보해왔는데 알고보니 날개를 더 좋아하는거였고, 그 배려를 알기에 참다가 터진 것 같음..
배려해준 사람은 해준 대로 속상하고, 배려받았지만 원하는 걸 알아주지 않는 서운함이 서로 창과 방패처럼 싸우게 된 것 같음
와....!최악🙏 여자분 행복하세요 진짜 ㅠㅠ 여자분 말투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참는 모습에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앞으로 말도 이쁘게 하고 심성 좋은 분 만나세용❤
헤어졌군요!!!!!! 진짜 잘한 선택이네요. 그 전에 영상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여러분, 이 남녀 두 분 안헤어진 거 같아요. 인스타보면 2일전에 올린 게시글에서 여전히 댓글로 꽁냥꽁냥 하더라구요~
음.. 이래서 먼저 살아보라는거구나 많이 배웁니다
어떤관계던 기본은 존중인데
까다롭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원하는데 상대에겐 존중도 없다니
도대체 저렇게 말한마디 한마디가 시비고 불만이고 트집이고 히스테릭하고 예민한 남자랑 어떻게 참고 만났는지 신기하네요. 정말 피곤한 스타일. 청소년의 사고방식에서 1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고친다고 해도 믿지 마세요. 사람 안변합니더. 고쳐쓰는건 더더더더더욱 아니구요
남자가 겉으론 가오만 잡고 남자다운척 하고있는데 속은 찡찡대는 애정결핍 속좁은스타일 어린여자애같음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
감정적 수용과 이성적 수용이 되야 하고
사람은 다 다르다.
방식도 생각도 감정도
모든게 말이다..
저도 연인사이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남친과 같이 일한지 벌써 5년째입니다 사업이 커져서 직원들도 많구요....저나 남친 다 이혼가정 출신입니다..
그렇게 같이 일하고 먹고 생활하고 모든 순간을 같이 보내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구요..ㅜㅜ
일을 같이 하면서 서로 돕기도 하고 싸울때도 있지만 늘 잘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진짜 잘헤어지신거예요..여자분....혼자이고 싶은게 아니고 저 남자랑 같이 있는게 끔찍한거예요..ㅜ
💓💓햄보카십송💓💓
햄복하세웅
나이들수록 사람의 눈빛이나 분위기로 감지되는게
정확한 것 같다.
방금도 둘이 잘 만나고 있는 거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왔는데; 방송 어그로 너무심,,,
그래야 시청률이 올라가니까
서로 성향이 너무 반대인듯..
남자가 말하는 일심동체 결혼이라는게
결국 자기가 하는 일 서포트해주고 옆에서 뒷바라지 해주는거 아닌가?
본인은 여자를 위해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주면서 뭔 가치관이 저따구인지..
응 ~ 저런 여자들은 절대 못 헤어져 ~ 설사 남자가 강하게 뿌리쳐서 헤어져도 또 똑같은 양아치 만나서 평생 저러구 살아 ~
난 헬스남은 거르고본다.
저 남자눈빛 진짜 무섭다.
여자를 거의 발골하네.발골
살벌하다.
저런 마인드면 아무도 같이 할 여자 없어요... 자기 객관화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와..행동,표정,말투 심지어 외모 느낌까지
지인이랑 존똑 이라서 소름돋았어요;;
자기 와이프한테 딱 저렇게 행동하더라구요
여자분 헤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시는 자신을 하대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인 사람과는 만나지 마시길 바래요
여자됴 문제 많은데... 결혼할 애인 두고 혼숙여행 한다거나, 결혼할 생각이있는데 돈도 안모으고 욜로처럼 여행에 펑펑쓰고.. 속터지지 에휴
그치만 수많은 댓처럼 남자도 잘한건 없음. 진짜 존1나 예민함 진짜 남자 제발 그렇게 살지마셈..둘다 얼른 상호보완 되는 다른 성숙한 사람 만나서 단점 채우고 사세요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하다보니 말을 끝맺지 못할수도 있는 것이지만 남자친구는 감정이 상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거 같다. 근데 이 일이 이 커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거의 모든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할수 있는 일인데 싸움이 된 이유는 무엇이냐면 감정이 상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약간 애교를 부리는 식으로나 아니면 좀 장난을 섞어서 전달해서 무게감을 없앴을 수도 있는데 “왜 말을 하다가 말아 짜증나게”는 그냥 본인 감정만을 토로한 것이고 듣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말을 들으면 할 말을 잃을거 같다.너무 무게를 잡지 않았다면 이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되었을까…? 점점 문제가 이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불어나서 그 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문제로 번져나고 있는데.
그냥 잘 사귀던 사람들이 이별을 하게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제 생각이에요.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대회를 앞뒀는데 여자친구가 없는게 왜 서운하지
여자친구가 본인 매니저인가ㅎ
어차피 저번에도 따라가서 도와주고해도 화만 내시더만..
근데 여자분도 이해안되는게... 결혼한다고 함께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왜 남자 한테 빌붙어서 살아요? 그런말은 남자랑 동등한 자리에 있는 여자만 할수 있는 권리에요.... 님은 지금 남자한테 기생하는 입장임......
여자분..혹시 사랑받아본 적이 없으신가요..? 제대로된 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저런 사람이랑 함께 할 수가 없을텐데..본인을 먼저 사랑해주세요. 좀 가여워요.
결론ㅡ인스타보니 현재도 둘이 잘만나고 있음. 이런어그로에 넘어가지말자ㅋㅋㅋㅋ남연애사는 열올리는게 아님 ㅋㅋ
인스타 모에요?
@@네임-j3q 남자이름 치면 바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