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선생님 다시 뵈어서 반가웠어요.직접 선생님의 시로 낭송해주시니 감동이였어요.구남매란 구절에 어머님도 고생 많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오르드라구요.왜냐면 나도 열두남매 맡며느리로 힘들게 살았기에 선생님의 시에 나도 있는듯 했지요.한가득이다 못해 양재기 가득 담기는 숫가락들.....잘들었습니다.
선생님 다시 뵈어서 반가웠어요.
직접 선생님의 시로 낭송해주시니 감동이였어요.
구남매란 구절에 어머님도 고생 많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오르드라구요.
왜냐면 나도 열두남매 맡며느리로 힘들게 살았기에 선생님의 시에 나도 있는듯 했지요.
한가득이다 못해 양재기 가득 담기는 숫가락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