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진복순 낭송 진복순 서울 경기 시낭송 메타포엠 회원 24년1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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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inja310
    @inja310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다시 뵈어서 반가웠어요.
    직접 선생님의 시로 낭송해주시니 감동이였어요.
    구남매란 구절에 어머님도 고생 많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오르드라구요.
    왜냐면 나도 열두남매 맡며느리로 힘들게 살았기에 선생님의 시에 나도 있는듯 했지요.
    한가득이다 못해 양재기 가득 담기는 숫가락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