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샾에 가세요 정확하게 수평으로 갈지 못한다거나 바닥에 종이를 깐다거나 해서 높이 맞춘다거나 고운사포로 마무리 하지 않으면 새들이 브릿지 홈 바닥에 밀작되지 않게되고 결국 새들에 전달된 진동이 브릿지를 통해 상판에 전달될때 영향을 주게됩니다. 새들을 본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현의 진동을 상판에 전달하는게 새들과 브릿지 이고 심지어 핀도 로즈우드, 에보니, 본에 따라 달라진다고 까지 하죠. 그런데 그런 새들이 브릿지의 홈 바닥에 꼼꼼하게 밀착되지 않으면 좋은 재료를 쓴들 진동을 제대로 전달할수있을까요. 이런건 피에조가 장착된 기타의 새들을 교체해보면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새들의 가공한 하면이 고운 수평이 되지 않고 1번줄 쪽이 미세하게 뜨게 되면 앰프를 통해 나오는 소리는 6번줄 쪽에서 1번줄 쪽으로 갈수록 소리 크기도 작아지고 톤도 멍청해집니다. 그 차이는 아주 미세한 차이일수도 있는데 큰 공연장에서 앰프의 출력을 크게 사용하면 차이가 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ㅎ
참고로 마지막에 천천히 가로로 문질러 밑부분을 완전 직선 만들어야 돼요. 픽업이 저음쪽만 강해서 원인 찾아보니 미세하게 하부가 라운드져서 그렇더군요.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그분"이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그까이것 대충하면 되겠지만 악기는 섬세한 물건이기에 전문가 손을 거치는 거랑 소리가 확실히 다름.
12프렛 6번줄이 2.2면
세게 칠때 버징납니다
표준은 그보다 높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타 넥의 상태등 어떤 주법이냐 숙련도 등등 따라서 날수도 안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샾에 가세요
정확하게 수평으로 갈지 못한다거나
바닥에 종이를 깐다거나 해서 높이 맞춘다거나 고운사포로 마무리 하지 않으면
새들이 브릿지 홈 바닥에 밀작되지 않게되고
결국 새들에 전달된 진동이 브릿지를 통해 상판에 전달될때 영향을 주게됩니다.
새들을 본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현의 진동을 상판에 전달하는게 새들과 브릿지 이고 심지어 핀도 로즈우드, 에보니, 본에 따라 달라진다고 까지 하죠.
그런데 그런 새들이 브릿지의 홈 바닥에 꼼꼼하게 밀착되지 않으면 좋은 재료를 쓴들 진동을 제대로 전달할수있을까요.
이런건 피에조가 장착된 기타의 새들을 교체해보면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새들의 가공한 하면이 고운 수평이 되지 않고 1번줄 쪽이 미세하게 뜨게 되면
앰프를 통해 나오는 소리는 6번줄 쪽에서 1번줄 쪽으로 갈수록 소리 크기도 작아지고 톤도 멍청해집니다.
그 차이는 아주 미세한 차이일수도 있는데
큰 공연장에서 앰프의 출력을 크게 사용하면 차이가 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들 갈기 전과 후 소리 달라지나요?
소리는 달라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더 편해지죠.
저랑 같은기타 쓰시네요^^ es2는 저 피에조센서 안풀고 빼면 망가지다보니 렌치가없어서 혼자 못하겠더라구요ㅜ
ㅎ 수고하셨네요
너무 갈아내서 낮다면 느껴지면 버리지 말고 바닥에 종이 대충 모양대로 짤라서 한두장 깔면 됨
그런데 굳이 고운 사포로 마무리할 이유는 없음 다만 미세하게 높이 조정할려면 고운 사포질 해야 하는대 높이가 원하는대로 나왔으면 고운 사포질 필요 없음
2.2면 버징안생기나요?
네. 괜찮습니다. 스트록하는 성향에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하현주 갈아내는 건 포크기타도 마찬가지군요. ㅎㅎㅎ
다들 저렇게 하는 구나.... 하면서도 긴가 민가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