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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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지난영상에서 함께 배운 '어머니의 마음' 을 피아노 반주에 맞춰 다함께 불러봅시다.
-1절, 2절, 3절 주옥같은 가사가 가슴을 울립니다. 노래하면서 평생 고생만 하신 엄마가 떠올라 눈물을 참느라 혼났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 @operainstitute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아~ 어머니의 마음 그 사랑...
요양병원에 계시는 엄마가 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부모님이 이 세상에 아니 계시니 정든 고향도 가기 싫어집니다만... 사랑합니다.
내일이 어버이주일일입니다 부모님 항상감사하고 사랑 해요 이쁘고 바
르게키워주셨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이기연님도 노래도 너무나 아름다워라~~~
이렇게 씁니다 ,예술이란자연에서 볼것도 듣는 것도 결국에는 젊음이 포괄함에서 십분도 아니라 자체 그 자체가 예술이니 처움이 예술을 터득과 노력에 댓가로 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십분의 마음 이라면 자연도 "예술"적 피아노 처럼 시이불견의 '예술"이 아니라 지금에 와서 관조 가 바로 일상에의 나들이 이것이 예수로 이넌생님을
자랑스럽게 보게 되저너
감계무량 합니다
그냥 조금더 열심히 하시여
시아가 넓어지고 젊은날의 부족햏던 그날들을 사랑이라
"예술"이 오늘에 서야 이렇게
만경창로 너른 바다가 됐으니
너그럽게 배움에 봄, 여름으로 !! 이선생님도 닉네임을 ^^
보살펴 주도록합시다,
이기연선생님 하이파이브,!!!
쨩 ,십... Styles good, beau ,!!!
교수님이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참으시고 부르시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제 나이 26세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 이제 70세가 됐지만 아직도 어머니 생각만 하면---
천명진님 댓글에 울컥해졌습니다,,,26세 ,,아기같기만한 예쁜나이였을텐데요,,기쁜일들만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생각나는 음악 이네요.이기연 선생님 피아노 음악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al Good.
왜 울어요.. 저도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님의 정성과 혼을 담아부르는 노래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계실때 불러도 눈물이 날텐데 안계실때 들으니 더욱 고맙고 그리워집니다. ..
2/3 절가사가 더욱 더 새롭고 눈물나게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짝짝짝 ~~~♡
울면안돼요
울면나쁜사람이라고
배운세대인데
오늘은할수없습니다.
눈물이나네요..
어머니의 마음 1절은 잘 알고있었는데 3절까지 불러보니 어머니에대한 그리움과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자란 지난세월이 아련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눈가를적시는 가사네요 ..
너무 감사합니다~
듣는 중에 같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매번 1절에서 끝나서 2,3절 가사의 내용이 이러케나 아름답고 애절한줄 몰랐습니다.ㅠㅠ 부모님께서 배푸신 은혜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교수님!! 감사합니다
내가 지치고 힘들때
내 마음을 강하게 만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은 진정성에 우셔도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어머니를 다시금 생각하게해주는 노래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60년대 라디오 토크쇼, 구수한 입담과 재치로 인기만점이던 양주동박사가 가사를 쓰신거 오늘 첨알았네요.
울엄마는 42세(당시 평균수명 45?)에 막내로 생긴 나만 없었더라도 어쩜 더 행복하게 사셨을텐데 ....
태어나자마자 2차례 죽을고비를 넘기다보니, 더욱 애처로와 겉지않은 막내에 휘둘리고, 점점 청개구리로 ... 형제들중 유잏하게 매맞으며 자랐지만 나만의 특권, 엄마의 품을 독차지 하다시피했던 지난날의 그리움이 솟구칩니다.
이젠 종심이라 했든가, 손주들 안고 있을때도 엄마생각뿐이니 ...., 울할멈이 '푼수처럼 덜떨어졌다'며 눈 흘겨도 나는 나.
금슬좋아 합장으로모신 부모님, 하늘나라에서도 두분 영원히 행복하세요.
너무감동적인 사연입니다~^^♡
이기연 선생님이 눈물을 흠치시니까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보고보고 보아도 보고싶은 건 언제언제 언제나 울엄마 얼굴. 듣고듣고 듣어도 듣고싶은 건 언제언제 언제나 울엄마 소리". 이 동요를 되내이면서 흐르는 눈물을 손등이 닿토록 닦고 또 닦습니다.
선생님, 항상 강건하시고 건강하세요.
마국 로렌스발에서.
어버이은혜는 하나님다음사랑입니다
나도 울컥하네요.
곡도 좋지만 국보 양주동박사의 시 구절 하나하나가 노래를 듣는 내내 이제는 옛날 사람이 되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을 휘벼팝니다. 진심 담긴 노래 잘 들었습니다.
울지마세요 ㅠㅠ
이 노래의 가치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더 절절히 느낍니다. 10년 전 어머님까지 가신 후에는 이 노래 한 소잘을 못 부르겠네요. 너무 벅차 올라서 호홉이 안 됩니다. 살아 계실 제 한 번 내려가 뵙는게 왜 그리 힘들었을까요. 산소에 가서 애터게 불러본들 무슨 소용일까요. 가시고 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계실 때 전화라도 한 통 드리세요
너무 감동입니다~~이밤에 목이매입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올해 듣게 되네요..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댓글로 보답을 못해 드려 죄송하네요..늘 응원합니다.
감동적이에요❤
BEST.
고맙습니다
제가 들었던 노래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홀로 계신 어머님을 위해 이 노래를 드리고자 합니다.
어머님의마음 슬픈 노래이지만 엄마를 보내드렸어요 많이 슬퍼요 부모님이 살아계실때에는 몰랐는데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돌아가시면 후회합니다
2~3절 가사가 왜 이리도 제 마음을 아리는지, 듯는 저도 눈물이 나요.ㅠㅠ
이홍렬선생께서 작곡하시고, 양주동선생께서 작사하신 아름다운 곡 다시 한 번 들으며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이기연 선생님 ! 노래와 반주하시며 눈물이....어머니를 생각하시면 울컥하는게 당연합니다. 어린시절 양주동 선생님께서 재치있는 말로 방송도 하셨던 기억도 납니다.
''어머니 마음''을 연주하시면서 기연쌩님께서 눈물을 다 보이시니 참으로 감성도 여리시고 착한딸로서도 그 역할을 다 하시는것 같아
그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시는것 같네요~♡♡♡
멋져요
감사 감사합니다. 🍀🌻🌾
불효자는 웁니다..
부모님 살아계신때 효도하시길..
이 노래
얼마만에 들어 보는지요
눈물이 절로 나네요 ㅠㅠ👍👍👍👍🌹
아름다운 선생님!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더욱 귀하고 감사합니다
이기연교수님의 효심의 마음으로 목메이게 부르시니 어느새 내 눈가에도 눈물이 고였어요.감사드립니다 😭 부모님살아계실때 효도하라는 진리의말씀 실천할께요.배갈아꿀에드세요 목에좋아요.소프라노김순영님같은 목소리기원합니다.갓브레스효녀기연. 💕
짝짝짝
오늘 어버이날이자 석가탄신일..
사신사호(捨身飼虎)와 같이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마음으로 저 역시 제 여식들을 키우고 있네요
늘 좋은 방송 즐감합니다
어머나
이기연님 덕분에
40년전돌아가신 아버지생각해봅니다
이십대초에결혼3년만에가신아버지입니다
이기연님 감사합니다
가끔와 시청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머니 제가 음악공부를 위해선
피아노가 없어선 않될것같습니다
멀리 일본에서 유학중인 이흥렬선생께서 어머니에게 편지로 부탁드린 말씀입니다
어머니는 험한산을 오르내리며
솔방울을 모아 장에서 판돈
400원을 보내서 피아노를 사서
유학을 마치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드셨다고하는 일화를
이번 어버이날 예배중에 목사님
으로부터 듣고 그날 예배중에 모두 함께 합창했는데 올해도 다
부르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어머니의 마음은 끝까지 제대로 노래하기 아주 힘든 곡입니다. 1절 이후 간주부터 끝까지 무사히 부른 기억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이기연 선생님경럭 알고싶습니다
선생님 노래 듣는대 눈물이 흐르네요 다가오는 어버날 기념으로 공유 해 감니다..
ㅠㅠ
🎉
2022.05.08(일)오늘 어버이날 어버이은혜 1,2,3절까지 찾아보다
이기연선생님께서 내주신 부모님께 불러드리라는 음악숙제를
어머니께 전화하여 녹음하며 함께 불러봅니다.
3절 도입부 연주자님과 함께 울컥하는 가사동감입니다.
우리의 어르신 부모님은혜 감사합니다. 건강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연스앵님을 울렸서? 성훈인가? 딱하도다~관심법을 쓰는중임ㅋㅋ
에버그린 들려주세요
163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