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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내가 유럽 잘났다는 유튜브 보면 그말 합니다 지금까지 식민지배 피빨아먹고 선진국이 된것 이라고 한국은 원래 선진국이 였는데 유럽을배운 일본놈 때문에 빠꾸로 뒤로 갔다 왔어도 이만큼 선진국 대열에 섰다 조선시대 선진국 이유 그당시 첨단기술 종이.도자기.비단 모두 완벽하게 만들다
미국 유학한 경험에 의하면 정말 빡세게 경쟁해요. 대학 졸업율도 절반 정도밖에 안되고 직장도 하루아침에 해고될 수 있어 경쟁하고 이게 누적되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이 엄청 올라가죠. 개인적으로 경쟁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현재 미국과 경쟁할 나라는 없을 정도로 넘사벽이예요.
유럽이 잘나가던 시기인 제국주의 식민지 쟁탈전으로 아프리카 남미 등 전세계 약소국에서 약탈해서 축적한 부로 오랜 시간동안 편하게 살았지만 그 댓가로 미국과 아시아의 첨단기술경쟁에서 뒤쳐지게 되었고 고도화된 첨단기술은 과거와 달리 따라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유럽의 몰락은 가속화 된다고 본다
기술적 혁신과 교육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공감이갑니다. 특히 특허출원건수 통계만 보아도 유럽은 기술 혁신에서 계속 밀려나고 있다는게 한눈에 보이죠. 고등교육 부분도 기술적 연구를 목적으로 공부하는 유럽학생들은 이제 대부분 미국대학으로 유학가는게 현실이 되었죠. 이렇게 변화없이 한세대를 거치고나면 세계정세는 미국+아시아가 세계를 주도할거고 유럽은 남미처럼 변방으로 밀릴가능성이 높아요. 현재만 해도 전쟁물자 생산 능력이 없어서 한국에 러브콜 보내는 실정을 보면...
확실히 작년에 영국갔을 때 느낌을 잘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동일한걸 느꼈어요. 유럽이면 왠지 화려하고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막상 가서 유명한 유적지 보고 관광지 봐도 살짝 서울보다 조금 더 활발할 뿐 뭔가 막 두근거리거나 잘살고 그런 선진국 느낌은 안나더라구요. 오히려 지저분하고 다들 막 잘산다기 보다는 그냥 우리랑 비슷하네 정도. 다만 공원은 진짜 좋았어요. 평지가 많다 보니 공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만 봐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지평선 너머로까지 쭉 뻗은 공원들. 이게 참 좋았어요. 그 외에 전자제품이나 그런건 다 애플이고.. 유적지, 미술관도 좋긴 했지만 ... 음.. 암튼 그렇게 막 선진국스럽다는 못 느꼈네요.
비생산분야(직역)인 "의료써비스"를 주업으로 하는 40 -50여만명의 의사와 간호사 및 의료기사 등도 준공무원으로 계산해야 함 . 외국에 비해 기형적으로 많은 인력이 비생산직역(소비형일자리)에 있어서 향 후 줄여야 함. 의사수는 늘리돼 디지털화로 업무의 단순화로 간호사 ,의료기사 등은 줄여야 함 . 뭏든 이것은 정부의 책임(무능)이 크다고 봄. 조속히 양질의 생산형 일자리(중소,강소기업)를 창출해 청년,중장년,여성 등에게 제공해야 함.
@@rainbowsea9679 병원은 노동력으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인건비 비율이 50%에 육박해요. 자동화는 영상PACS, HIS전산, 행정 등인데 상급종합병원은 거의 다 갖추고 있고, 현재 대기업 it회사들과 물류 자동화(로봇)에 힘쓰고 있습니다. 의사에 대한 것은 요새 말들이 많아 언급 안하겠습니다. 한국의 공공 의료는 병상수 8.8%, 의사수 10.2% (2022년기준)으로 국가재정이 부족해 민간에 90% 이상 의지하고 있어요. 결론 의료는 민간이 책임지고 있는데, 건강보험제도로 국가가 통제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건보재정으로 지원하고 있기에 귀하가 준공무원이란 개념으로 오해하고 있어요. 코로나 시대를 겪었듯이 최소한 20%이상 공공의료에 국가및 지자체가 책임져야 선진국 근처라도 갑니다. 의사수는 늘리고 간호사, 의료기사는 줄여야한다는 말씀에 웃고 갑니다. 어느 집단이나 전문가그룹들이 있으며 잘 모르시면 그 부분은 댓글쓰지 마세요.
일반 소비자 관점서 보면 대체로 동의되고 수긍가는 이야깁니다. 유럽의 공공 영역이 비대해진 측면이 앞으로의 성장을 저해하는 중요 요인으로 작동할 거란 측면은 우리가 지금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교훈 입니다.그러나 산업계 관점서 보면 유럽의 효용성 있는 기술 분야는 아직도 선도성을 가진 분야가 상당합니다. 축적된 기술력은 아직 우리나,아시아권에서 따라가고 있는 측면이 굉장히 많고 앞서 있긴 합니다.
2년전에 유럽 여행을 몇달 했었고 답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그리스 여행중인데, 사람들 사고 방식이나 돌아가는 시스템을 보니 앞으로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될수 밖에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북미에서 살고 있습니다. 40여년전에 유럽에서도 오랫동안 살았었고,,, 앞으로 유럽은 관광 수입으로만 먹고 살아야죠 ?
유럽 직원이 반쯤 되는 회사 다닙니다. 본사는 버뮤다에 있고 저는 미국 동북부에서 재택근무하지요. 1. 유럽사람들 시간당 업무 생산성은 한국 미국인들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일 정말 스마트하게 하는 사람 많습니다. 한국 기업 업무 문화는 진정 여러모로 뒤쳐져 있습니다. 2. 휴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국 일본 기준으로는 많지만 미국 기준으로는 별 차이 안납니다. 3. 유럽 사람들도 바쁘면 주말 평일 야근 많이 합니다. 4. 미국인 업무스타일과 차이라면, 좀 더 디테일에 강하고 철두철미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5. 제 회사가 미국의 자본시장 참가자이긴 하지만. 미국의 자본시장 의존도는 도가 많이 지나칩니다. 이게 강점이지만 약점도 됩니다. 6. 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첨댠기술들 특히 인공지능은 어떤 면을 봐도 버블이 아닐 수가 없네요. 생각해봅시다. 첨단기술들이 진정 광고하는 만큼 생산성 혁명이나 실질소득 증가를 가져왔을까요? 7. 전 영국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타 유럽 대국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멀티플 익스팬션에 지나치게 의존적이지도 않고 알짜배기 수익을 얻는 회사도 많으며, 삶의 질 또한 지속가능성이 높죠. 전 한국 일본 중국이 외려 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내수시장 육성 및 저환율정책 포기는 필요합니다.
1900년대에는 1910년에 1등인 기업이 1990년에도 1등이였다. 기술을 가다듬고 더 효율적으로 개량만 할뿐 혁신적인 진화가 없었기때문. 이때까지만 해도 핸드폰 1위회사도 유럽에 있었고 건축설계,화학 각종 사치품 정유사 바이오제약 등등 강한 기업이 넘쳐 나던 유럽이였다. 조상들이 제국주의시절 세계에서 약탈해놓은 재물과 지금 잘나가는 기업들 덕에 배부르고 등따신 세월이였고 유럽국가들의 정책은 발전보다 복지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은퇴후 연금을 받으면 노후걱정이 없기에 노동자들이 60세은퇴 -> 55세은퇴를 요구하며 전국 총 파업을 할정도 였다. 그래서 국민들도 치열하게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기업도 마찬가지로 일,기술에 미친 엔지니어를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계속 격변하는 시대가 오니 다 나자빠지는건 당연한 일. 이미 전세계 경제의 중심축이 대서양에서 태평양, 정확하게는 미국과 동북아로 넘어온 지금시점에 지들이 아직 안죽었다고 뻥카를 치기위해 유로연합으로 합체를 해서 복어가 몸을 부풀려 적을 위협하듯이 덩치로 윽박지르기를 시전하고 있다. 환경 관련 유로규제, re100, 팜유 산지증명제 등등등등 백인에게 맹목적인 굴종감을 갖고 있는 병신같은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유럽이 저런 강력한 규제를 내세울때마다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든 그 룰을 따라갈려고 발버둥을 친다. 사실 유럽에 안팔아도 자기네 매출은 10%도 줄어들지럽 않는데... 그중에 가장 병신같이 유럽을 추종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오토바이같은 경우 유로5 등급을 통과해야 판매허가가 나오는데 제조사가 아무리 유로5규격이 맞음을 증명하려 노력해도 그딴거 다 필요없고 현재 니들 그 기종이 유럽에 판매되고 있음을 증명하세요. 그래야 배출가스 검사 시행해드리고, 통과시 허가가 납니다. 이지랄 떨고 있는 병신 나라가 한국이다. 그리고 더 병신같은 나라는 유럽 지들이다. 갑자기 개빡 환경규제를 내세우며 이 룰 벗어난건 유럽에 못팜! 선포하면서 세계가 자기네 룰을 따라오기를 원하고 자신들의 글로벌 지배력을 계속 확인하고 회복하고 싶어 하는데 그 룰을 기술적으로 제일 못따라오는게 유럽 지들 기업이다 ㅋㅋ 폭스바겐이 오죽하면 배기가스 위조를 할까.... 친환경 에너지 비율을 몇프로 이상으로 무조건 쓰겠다며 re100을 강력하게 밀던 유럽이 러우전쟁 나자마자 러시아산 가스를 못사서 전전긍긍 하는 병신짓을 하고 있다. 이도저도 안되니 re100에 슬그머니 원자력 발전은 인정하겠다며 원전을 다시 끼워넣었다. 기술적으로 제일 병신인 그룹이 최첨단 기술이 아니면 시장배척하겠다며 으르릉 거리다가 자국 기업 명치 터지는거 보고 화들짝 놀래서 다시 규제완화하다가 지가 봐도 쪽팔리고 화나니까 만만한 개도국 붙잡고 니네 왜 갑자기 석유 많이 씀? (신규 유정 탐사 규모를 대폭 늘리며) 니네 왜 산림 불태우고 거기다 팜유 농사 지음? (니네 선조가 여기서 시작함) 유럽이 그나마 버티고 있는건 자신들의 화폐가치를 한없이 높여놔서 그걸 기반으로 금융으로 개도국들의 노동가치를 후려처서 쪽쪽 빨아먹고 있기때문이다. 근데 유럽저거 별거없네? 저 지들 유로 1장 들고 와서 우리돈 10장이랑 바꿔가면서 그게 시세라는데 그걸 인정 해줘야대? 저들 돈은 금가루로 인쇄했나? 하는 의문을 개도국들이 표하는 순간. 딱 그순간이 유럽에 전재산 숏때릴 인생 베팅의 순간이다.
원래 부국강병은 나쁜짓이라도 가리지 않고 경쟁시스탬에서 수단과 방법 따지지 말고 이기는 체제여야 한다. 이건 자연계 불변의 법칙이고 진화생태와 같다. 근데 유럽은 마치 스스로를 제약하는 착한사람 병에 걸린듯 진보정치, 인권,pc 페미 등 경쟁 보다는 결과적 평등, 각종 환경 규제, 등등 미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질수밖에 없는짓을 하고 있다. 미국 중국이 ai 발전에 매진하는데 유럽은 벌써부터 ai규제법부터 만들고 있다. 진보정치 이념이 여러가지 규제를 낳고 그게 스스로를 평등하게 가난하게 만듬
마지막 부분이 특히 공감되네요 유럽은 아직도 본인들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훈수를 많이둡니다 물론 본인 능력도 없으면서요 한국을 예로 들자면 본인들이 한국 국방을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휴전국인 대한민국이 집속탄 같은 살상무기가 많다면서 훈수두고 투자 제재를 많이 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근데 웃긴건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니 본인들이 제재하던 한국산 포탄을 지원하라고 압박을 넣는다는겁니다 ㅋㅋㅋ 이미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포탄이 유럽 전체보다 많은데 한국 포탄을 견제하던 것들이 부탁하기는 커녕 명령조로 포탄지원하라고 하는데 그냥 한심하고 역겨울 뿐이죠 유럽은 매번 평화니 인권이니 외치지만 대다수의 국방을 미국에게 의존하는 주제에 뒤에서 속편한 소리만 하며 발등에 불떨어진 한국같은 나라에는 훈수만 두는 한심한 족속들입니다 얼마전에 개발도상국들 보고 경제개발하려고 환경파괴한다고 eu성명 냈다가 인도를 포함한 제3세계 개발도상국들한테 욕 엄청먹었죠 느그들이 지금까지 환경파괴해놓고 우리가 좀 크려고하니 역겨운 훈수를 둔다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유럽은 참 역겹고 내로남불이 강하며 아직까지 인종차별이 만연해 있지만 인권을 외치는 내로남불 집단으로 요약할수있네요
네덜란드 ASML. 전세계 유일 추종불허 반도체장비 생산기업. 반도체 생산국들이 한해 몇대밖에 생산안하는 이 기업의 최첨단 장비 확보하려고 노심초사. 1대에 5000억😱 삼성 대만 TSMC 목줄빼고 확보 혈안. 유럽의 저력을 함부로 평가절하한다. 알찬기업들 넘쳐난다. 김건희가 눈이 빨게 사쟁이는 각종 최고급 명품들은 어디에서? 현실을 잘 이해하자.
대처가 바보라 그런게 아니라 그때 너무 방만하게 운영돼서 민영화 안하면 손도 쓸 수 없을 정도였음 빚도 많고 많은 돈 들여서 인프라 깔아야했음 대처도 공공기관 민영화가 훗날 부작용 있을거 알고있었기에 최소한 공공기관만큼은 국민들한테 선착순으로 주식 배당함 40년 전 상황을 단순히 지금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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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속았다. 미국 경제 실제 상황은 정말 처참합니다 (이선엽 이사 풀버전)
📗손진석 기자님 저서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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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SejalAltarasd
❤
식민지 덕분에 누렸던 부귀영화를 토해낼 때가 됐지.
식민지 착취를 정당화하기 위해 인종차별을 먼저 정당화한 족속들 ㅋㅋ 창의적이다
빙고~~!
내가 유럽 잘났다는 유튜브 보면 그말 합니다
지금까지 식민지배 피빨아먹고 선진국이 된것 이라고 한국은 원래 선진국이 였는데 유럽을배운 일본놈 때문에 빠꾸로 뒤로 갔다 왔어도 이만큼 선진국 대열에 섰다
조선시대 선진국 이유
그당시 첨단기술 종이.도자기.비단 모두 완벽하게 만들다
ㄹㅇㅋㅋ 제국주의자들은 좀 맞아야지 유럽 워라벨 부럽다 부럽다 하는게 이해가 안됨 결국 일한만큼 부유해지는거다
Back to normal
프랑스는 아직도 서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이 강하던데... 자원 채굴권도 죄다 프랑스..
국가가 포플리즘에 빠져있고 ,국민도 국가에 알아서 해주니 , 변화가 없고 시대에 변화에 뒤쳐진다.
우리도 크게 느껴야 생존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현금을 살포하겠다는 정치인이 등장한
거 불길한 징조임 또 도벽이 있어가지고
곳간을 털어먹을 거 같음
@@이진호-i5l 맞아요
국민이 똑똑해야 그런 정치인들이 사라질텐데 매번 뽑아주니 ㅠ
미국 유학한 경험에 의하면 정말 빡세게 경쟁해요. 대학 졸업율도 절반 정도밖에 안되고 직장도 하루아침에 해고될 수 있어 경쟁하고 이게 누적되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이 엄청 올라가죠. 개인적으로 경쟁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현재 미국과 경쟁할 나라는 없을 정도로 넘사벽이예요.
경쟁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요? 그럼 유럽이 적당하겠네요. 사시는데. 자유로운 경쟁이야 말로 발전의 동력입니다.
유럽생활 14년차 입니다. 정말 경제적 문제도 크지만, 이민자로 인한 사회적 문제 심각합니다.
@@Overtherainbow-ri3tr 엄밀히 따지면 이민자 맞지요, 한국인들은 현지 법과 규범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반면 무슬림을 비롯한 후진국 이민자들은 현지 법을 지키지고 않고 우습게 여기는데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Overtherainbow-ri3tr한국인도 한국인 비판하는데 뭐가 문제?
@@sunsun537무슬림이 살기 좋은 한국. 좋지. 한국놈들은 알라를 믿어야 된다는게 뭐가 문제?
이민자문제는 전세계적 현상이에요
유럽이 좀더 앞서갈 뿐
한국은 이민자 주축이 중국인임
중국의 영향력이 엄청 커요
전임 대통령이 중국을 큰산봉우리라 표현했음
이건 상징적 의미임
민주노동당과 이들을 지지하는 인민들이 한국인 절반임
유럽이 잘나가던 시기인 제국주의 식민지 쟁탈전으로 아프리카 남미 등 전세계 약소국에서 약탈해서 축적한 부로 오랜 시간동안 편하게 살았지만 그 댓가로 미국과 아시아의 첨단기술경쟁에서 뒤쳐지게 되었고 고도화된 첨단기술은 과거와 달리 따라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유럽의 몰락은 가속화 된다고 본다
지금도 유럽은 기초과학이나 많은 고부가가치 제조업 등의 첨단산업은 한국보다 훨씬 더 발전되어 있습니다.
유럽을 무작정 동경하던 시대는 지났다.
식민지착취로 쌓은 부도 양차세계대전으로 다 까먹고...
유럽의 몰락보다 한국 중국의 몰락이 더심각한건 모르는듯
조선일보
+이민자들 우르르 몰려와서 2세들이 부모때 받아준거 고마운줄 모르고 자기들이 원래 있던 애들보다 못사니까 상대적박탈감 느껴서 갱단 활동함 ㅋㅋ
유럽은 경쟁하지않구... 제품이 구려도 지들끼리 서로 비싼값에 사주는 구조를 만들어서 언젠가는 거품이 확하구 꺼질듯
정확히는 지들 호시절에 자기들 화폐가치를 너무 올려치기 해놨죠.
니들돈 100유로가 우리돈 XX만큼이랑 바꿀 가치가 있어?
라는 의문을 세계적으로 표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20년안에 한국에 오는 외노자 절반은 백인이 됩니다.
뭔소리임
식민지배가 유럽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샤를 드골 대통령의
"아프리카 없는 유럽은 상상할 수 없다" 이 짧은 한 마디가 참 많은 의미를 가졌지요...
@@user_humans_are_omoshiroi 자원은 약탈하고 아프리카인은 노예로...
@@user_humans_are_omoshiroi 과거만 그렇다고 생각하죠 현제도 미래도 대륙의 침략은 진행중이라는것 😂
미국도 동맹이라고 부르는 사실상 식진지배를 하고 있지.
영국도 인도가 떨어져 나간 순간 국가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죠. 포르투갈은 그거 알고 1970년대까지도 절대 식민지 독립 안시켜준거고
유럽 현실 조목조목 제대로 알려주시는 기자님은 진짜 손진석 기자님이 유일무이.. 이 영상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제발 유럽식 복지 환상 갖고 있는 사람들이 좀 봤으면 ㅠㅠ
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유럽이 보여주고 있다
이슬람계 이민자들을 받아 들이는것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스웨덴 이슬람 이민자들 때문에 총기사고 강력사건이 엄청나서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사회 경제 흐름을 보는 혜안이 탁월하시네요. 유럽이 경제적으로 쪼그라들고 있는 이유를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해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유럽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를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유럽을 보는 인사이트가 어마무시하십니다~왠만한 책한권으로 얻을 수 없을 최신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내용도 완전 공감합니다.
유럽에서 살다보면 확실히 유럽이 망해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무슬림들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유럽...
머지않아 무슬림들의 유럽이 될거라는 생각에 나도 빨리 유럽에서 탈출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태국에서 17년째 사는데 매년 유럽관광객들 급증하는 추세고 일본은 거의 없고, 중국도 많이 줄었어요. 유럽이 어렵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에는 미국이나 다른 유럽국가로 갔는데 어려워 싼 아시아나 요즘 일본으로간다고 봐야죠@@말라유
유럽 가봤는데 서울 보다 더 좋았어요. 무슬림이 구걸하는거 약간 봤지만 운좋게도 백인들이 다 상점에있고 말걸어주는사람도 백인들
그 전의 유럽은 많이 잘 살았다는 뜻.지금 조금씩 다운되고 있단소리.@@독일호텔가보자
@@말라유 유로화 들고 태국여행이라.. 수지 맞는 딜이네요?
딴건 모르겠고 이탈리아에서 아울렛을 갔는데 죄다 중국인을 위한 중국인에 의한 스타일로 채워져 있어서 헛웃음이 났음... 유럽은 이미 중궈풍이 되어가고 심지어 스위스 리기산 정상에 중국이름으로 커다란 돌에 새겨놓은 비를 보고 진짜 기분 아쉽기도 했고..
우리나라 명동 가봐라... 외국인 동네다
며칠 전에 저도 리기산 정상에 갔는데 돌 덩이에 한자가 씌어 있어서 의아했는데 중국산 이었군요.. 하긴 상당수 관광객이 중국인들이긴 했네요.
지구 인구의 6분의 1입니다..
@@호호아저씨-z1x 하긴 머릿수로는 미국을 뛰어넘는데 없는게이상할수준
맞아요. 중국사람 가게가 없는 곳이 어디있나싶음
우리는 이런 선례를 잘 활용해서 타산지석으로 삼아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좋은 선례를 접하는 행운이 있으나
정치력이 이를 소화 시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여름휴가가 3개월이면 말다했다
10시에 오픈해서 오후7시에 문닫고 점심시간 2시간 문닫고 낮잠 장사하는건지 장난치는건지
한심함 혼인신고 3~6개월 처리
비지발급 최소3개월
허구한 날 휴가 갔다고 하는거 개뚜껑 열림
유럽은 조상 덕에 잘먹고 잘살다 물려받은 유산 바닥나고 쪼그라드는중.
근본바탕이 탄탄하니까앞으로도 몇세대 걸쳐 잘살겁니다.
@@akyl109그럴려면 이민받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 쌤통이다 제국주의자들
근본바탕이 약해
@@user-tp7fd3xu5e 한국도 곧 마주칠 이민 문제. 강건너 불구경 남말할 때가 아닙니다.
@@akyl109 그렇죠
같은 백인위주 사회라도 미국과 유럽은 너무 다른것 같아요
저는 오래전 시애틀에 살았었고 그후에도 종종 가는데 갈때마다 많이 변화되어 있어요
그런데 유럽은 늘 그 모습인것 같아요
유럽인들의 우월주의와 도도함(?)이 오히려 변화와 디지털화를 막은것 같습니다 🤔
서울. 어떤가게가 철거하면 바로 몇일 후 바로 다른 간판이 달림.
강원도 ㅇㅇ시: 먹자골목 걸어보면 2개, 3개 가게 빼고는 과거 간판이 그대로
@@독일호텔가보자그건 아니지요. 수도권은 외지뜨네기손님. 지방은 고향내동네손님.
@@독일호텔가보자
식당 같은거 오래 영업 지속되는건 잘 된다는 뜻이죠ㅎ
잘 들었습니다. 유럽에서 40년 이상 살면서 저도 관측을 많이 하는데, 대체로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국가마다 상당히 다르지만, 공통점을 잘 집어내신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 같은 나라도 남미(라틴아메리카)에 섬을 실효지배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울릉도 옆에 독도 마저도 제대로 지켜낼지 의문입니다
기술적 혁신과 교육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공감이갑니다. 특히 특허출원건수 통계만 보아도 유럽은 기술 혁신에서 계속 밀려나고 있다는게 한눈에 보이죠. 고등교육 부분도 기술적 연구를 목적으로 공부하는 유럽학생들은 이제 대부분 미국대학으로 유학가는게 현실이 되었죠. 이렇게 변화없이 한세대를 거치고나면 세계정세는 미국+아시아가 세계를 주도할거고 유럽은 남미처럼 변방으로 밀릴가능성이 높아요. 현재만 해도 전쟁물자 생산 능력이 없어서 한국에 러브콜 보내는 실정을 보면...
발칸반도는 진짜모르겠고, 폴란드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열등한, 독일은 한국 보다 훨 우위에있음
식민지배로 쌓아올린 놈들이라 불쌍하다는 감정은 정말 하나 안들음... 우리는 우리나라만 잘살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나라가 유럽과 친한 이유도, 미국과 친한 이유도 다 중국을 견제하기위한거죠. 현대백화점 식품점만 가도 유럽산 제품 정말 많아요
이좀만한 나라에서 왠만한 앱 웹을 다 자국거 쓰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알아야함.😊
표현은 살짝 거친데 맞는 말인거같아요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쯤 베트남하고 비슷할 나하였더
아무리 저가여도 알리는 조심해야할 것같아요
우리나라 IT에 진심이라 21세기 초반 굉장히 빠르게 치고나갔음. 문제는 2020년대인데, 혁신이 부족해서 점차 잠식당하고 있는 중임. 혁신의 질과 양에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압도하고 있음.
IT의 미래를 생각할 때, 일본을 생각하면 여유만만하지만 중국을 바라보면 웃을 수 없음.
선진국병에 걸려서 죄다 규제만 만들어놓고 앞으로 밥 굶으면서도 인권 환경규제들 계속 만들어낼 수 있으려나..
빙고. ESG, 환경규제... 지들도 결국 못하는거 잔뜩 만들어놓고.. 남들보고는 맞추라고 강요하는
유럽은 기술력이 뒤처지면 환경규제 등으로 보충해왔는데 약발이 점점......
규제 때문에? 아님 유유자적 놀다가?
열심히 따라가는 한민국
다들 환경문제 진짜 심각한걸 모르네
좋은 애기 잘 봤습니다 ᆢ1990년대 1인당소득이 유럽주요국과 미국이 비슷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ᆢ
정말 큰 의미를 주는책인것같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지금 유럽향인데 빨리깨달아야합니다
손기자님의 탁월한 분석. 동의합니다.
확실히 작년에 영국갔을 때 느낌을 잘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동일한걸 느꼈어요. 유럽이면 왠지 화려하고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막상 가서 유명한 유적지 보고 관광지 봐도 살짝 서울보다 조금 더 활발할 뿐 뭔가 막 두근거리거나 잘살고 그런 선진국 느낌은 안나더라구요. 오히려 지저분하고 다들 막 잘산다기 보다는 그냥 우리랑 비슷하네 정도. 다만 공원은 진짜 좋았어요. 평지가 많다 보니 공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만 봐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지평선 너머로까지 쭉 뻗은 공원들. 이게 참 좋았어요. 그 외에 전자제품이나 그런건 다 애플이고.. 유적지, 미술관도 좋긴 했지만 ... 음.. 암튼 그렇게 막 선진국스럽다는 못 느꼈네요.
손기자님 설명처럼 정치인은 물론이고 일반 국민들도 세계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현재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전혀 마인드가 없는 하질들이 정치를 독점하는 구조라서 안타깝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가장 많이 해소해 준 영상이네요. 손진석 기자님 감사합니다.
댓글보니 '공산주의자들은 멍청하거나 거짓말쟁이다.' 라는 말이 얼마나 진리인 줄 알 수 있다. 국가는 절대선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서유럽에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벗어나긴 뭘 벗어나냐?
울나라보다 1인당 GDP가 높은 나라들인데 🤣
@@내가니형이다잘해서 높은 게 아니라 제국주의로 원래 높았던거고 그동안 못해서 격차가 엄청 줄여진거지 지금.
나도 공산주의는 싫지만 예전 초기 자본주의로 돌아가자는 건가?
그럴거면 4대보험부터 폐지해
또 공산주의 님은 조선시대임? 개혁과 경쟁, 발전만이 살길이다...지키기만 하면 안됨...복지는 아직 유럽 반도 안됨...복지는 더 늘리는게 맞음!!!
@@산비가락돈은 당신이 다 감당하고??? 선택적복지를 해야지. 보편적복지했다가는 나라 말아먹음
유럽은 뭐 빈티지로가야지. 시대의 큰흐름에못올라탔음뒤쳐지는건 맞는일. 앞으로는 반도체 AI인데...
여행산업하고 핵보유로 유지하며살아야할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엄청난 영상입니다. 정말 짧은 영상안에 온갖 내용이 다 담겨있네요. 분석력이 탁월하십니다.
우리나라도 의료시스템 좋은거 알고 외노자들이 다 혜택보고 우리 세금내고
우린 세금내고
체류기간 조금 더 많아야 혜택주는걸로 바꿨어요. 중국인들이 악용한다고 뉴스에서는 나오긴하는데 중국뿐이겠나
@@독일호텔가보자 6개월?
우리나라 의료보험 외국인 대상으로 흑자에요 ㅋㅋ. 단, 중국만 놓고 봤을때 적자.. 나머지 다 흑자니 걱정마요~
1+1이 1-1이 되어 버린 유럽.
친환경에 집착하는 사이에 뒤쳐져 버린 경쟁력.
일단 책 주문했어요. 내가 조선일보 기자 책을 사게 될줄은 ㄷㄷ
영상에서처럼 좋은 내용이길 고대합니다 ㅎ
제조업을 육성하지 않은 댓가를 치루는시기가 왔죠. 이젠 무역전쟁입니다. 금융업에 의존하던 영국은 이제 추락하는일만 남았고 유럽에선 독일만이 버티겠죠.
지금 유럽인들이 미국으로 이민가는 숫자가 아메리칸 드림이 열풍했던 19~20세기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자기집 불타고 있는데 옆 집에서 담배연기 나니까 저 집 망했다고 하는 꼴. 에휴... 유럽 걱정할 처지냐. 뭐 미국따라가야 한다는데, 경제사범 미국처럼 처벌했으면 당신들이 좋아하는 정치인들, 기업인들 다 감옥에 있음 그래 미국좀 따라가자.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조목조목 차분한 요점과 예시 설명으로 집중이 잘 되어서
몰랐던 현재 유럽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관점이나 보충 내용이 있다면 추가 강의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용한 지식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멀지 않은듯 ..
정부돈 받아먹기 좋아하니..
힘든 일은 안 하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쉬는 건 많이 쉬고싶고..
한국이 가라앉는다고 영국 파이낸셜지는 말해도
국내 언론은 입다물고 ..
결과는 뻔하다
16분50초 한국의 공무원만 놓고 보면 안됨 준공무원도 모두 포함 해야됨 그러면 엄청 많다 공공부문도 공무원으로 포함해야 한다
비생산분야(직역)인 "의료써비스"를 주업으로 하는 40 -50여만명의 의사와
간호사 및 의료기사 등도 준공무원으로 계산해야 함 .
외국에 비해 기형적으로 많은 인력이 비생산직역(소비형일자리)에 있어서
향 후 줄여야 함.
의사수는 늘리돼 디지털화로 업무의 단순화로 간호사 ,의료기사 등은 줄여야 함 .
뭏든 이것은 정부의 책임(무능)이 크다고 봄.
조속히 양질의 생산형 일자리(중소,강소기업)를 창출해 청년,중장년,여성 등에게
제공해야 함.
@@rainbowsea9679 병원은 노동력으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인건비 비율이 50%에 육박해요. 자동화는 영상PACS, HIS전산, 행정 등인데 상급종합병원은 거의 다 갖추고 있고, 현재 대기업 it회사들과 물류 자동화(로봇)에 힘쓰고 있습니다. 의사에 대한 것은 요새 말들이 많아 언급 안하겠습니다. 한국의 공공 의료는 병상수 8.8%, 의사수 10.2% (2022년기준)으로 국가재정이 부족해 민간에 90% 이상 의지하고 있어요. 결론 의료는 민간이 책임지고 있는데, 건강보험제도로 국가가 통제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건보재정으로 지원하고 있기에 귀하가 준공무원이란 개념으로 오해하고 있어요. 코로나 시대를 겪었듯이 최소한 20%이상 공공의료에 국가및 지자체가 책임져야 선진국 근처라도 갑니다. 의사수는 늘리고 간호사, 의료기사는 줄여야한다는 말씀에 웃고 갑니다. 어느 집단이나 전문가그룹들이 있으며 잘 모르시면 그 부분은 댓글쓰지 마세요.
참으로 현실적으로 아는것이 상당히 많고 분석도 아주 실질적이다...
추상적인게 하나도 없고 모든게 현실적이다. 아는게 진짜 많네...
이 사람 최고다...머리가 세상관련 천재
유럽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그나마 요즘은 좀 빨라진듯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느린 프랑스 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관광대국으로 먹고 사는듯.
어쨌거나 유럽의 찬란한 문화전통을 무시 못한다. 관광으로 먹고 살아도 오랫동안 유지된다. 하물며 미국이 유럽에게 한수접고 가는 그 어마어마한 인류유산을 우습게 여기면 오산임
복지국가가 성숙되어 정점이 되면 다른 새로운 신흥국에 꺾이는 것이 진리..결국 국가는 쇠퇴하고 서민은 거지가 될 것..
세계 인플레이션에 의해 국가나 가정 경제가 어렵지 않은 나라가 없다고 봐야지. 단, 경상수지가 흑자인 나라는 그나마 버티겠지.
너무 귀한 말씀.
설명 조목조목
할미가 듣기에 귀 쏙쏙!!!
자분자분~~ 이해가잘됩니다
결론은 유럽이 시대에 맞지 않게 뻘짓을 많이 한다는 거네요
진짜 이해되게 말 잘하시네. 일반사람들이 아는 상직 수준도 잘 알면서 이야기하니 완전 멋지넹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해박한 정보 많이 알려주어 대한민국에 보탬 되게 해주세요.
본인들 가난해지고 있는데 화석연료 금지, 원자력 금지..환경보호, PC주의, 다른 나라 인권 훈수질.. 정말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아요
경쟁국가에게 족쇄채우는 정책들임. 근데 이제 그방법도 안통하고 지들 기술로 못따라가서 스스로 규제포기하는 상태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 잘 분석하셨습니다.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소비자 관점서 보면 대체로 동의되고 수긍가는 이야깁니다. 유럽의 공공 영역이 비대해진 측면이 앞으로의 성장을 저해하는 중요 요인으로 작동할 거란 측면은 우리가 지금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교훈 입니다.그러나 산업계 관점서 보면 유럽의 효용성 있는 기술 분야는 아직도 선도성을 가진 분야가 상당합니다. 축적된 기술력은 아직 우리나,아시아권에서 따라가고 있는 측면이 굉장히 많고 앞서 있긴 합니다.
이민자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한국의 미래가 지금의 유럽. 💦
이민자는 준비가 충분히 된 상태에서 받아아 합니다. 다른 집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은 결코 섣불리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차분히 치밀히 준비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공공기관 합치면 프랑스만큼은 아니라도 공무원들 숫자 확늘지 않겟나
100%동감합니다
2년전에 유럽 여행을 몇달 했었고 답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그리스 여행중인데, 사람들 사고 방식이나 돌아가는 시스템을 보니 앞으로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될수 밖에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북미에서 살고 있습니다. 40여년전에 유럽에서도 오랫동안 살았었고,,,
앞으로 유럽은 관광 수입으로만 먹고 살아야죠 ?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에 똥싸질러 놓은걸 지금 그대로 업보를 받는 중... 세상 무섭다. 자기 대에서 대가를 못 치뤘으면 자식들이 치루는 법이야
기차연착 기본 30분~1시간
비행기 정시 이륙 노
한국인만 유일하게 안전부절 극성들이지. 그렇게 허구한날 정신적으로 여유없이 휩쓸려다니다보니 지쳐 나자빠지네요. 이젠 기진맥진 숨만 꼴딱꼴딱 망가지는 처량한 신세
1.it,반도체산업에서 미국에 완패했다
2. 무슬림, 흑인들을 무분별하게 받아서 사회가 혼란해지고 잠재력도 낮아졌다 대신 축구는 강해짐
3. 국방력과 국방기술에 소홀한게 첨단제조업의 약화를 불러옴
유럽의 PC주의 위선이 벗겨지고 있는 거지
👍👍👍👍
무조건 유럽은 아니고 미국은 최고라고 받이들이면 안됩니다.무한경쟁속에 미국의 빈부격차와 사회부조리는 안보면 안되겠죠.우리는 양지역의 장점만 가져와서 현명한 한국식 복지를 만들어가야됩니다!!!
유럽 직원이 반쯤 되는 회사 다닙니다. 본사는 버뮤다에 있고 저는 미국 동북부에서 재택근무하지요.
1. 유럽사람들 시간당 업무 생산성은 한국 미국인들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일 정말 스마트하게 하는 사람 많습니다. 한국 기업 업무 문화는 진정 여러모로 뒤쳐져 있습니다.
2. 휴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국 일본 기준으로는 많지만 미국 기준으로는 별 차이 안납니다.
3. 유럽 사람들도 바쁘면 주말 평일 야근 많이 합니다.
4. 미국인 업무스타일과 차이라면, 좀 더 디테일에 강하고 철두철미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5. 제 회사가 미국의 자본시장 참가자이긴 하지만. 미국의 자본시장 의존도는 도가 많이 지나칩니다. 이게 강점이지만 약점도 됩니다.
6. 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첨댠기술들 특히 인공지능은 어떤 면을 봐도 버블이 아닐 수가 없네요. 생각해봅시다. 첨단기술들이 진정 광고하는 만큼 생산성 혁명이나 실질소득 증가를 가져왔을까요?
7. 전 영국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타 유럽 대국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멀티플 익스팬션에 지나치게 의존적이지도 않고 알짜배기 수익을 얻는 회사도 많으며, 삶의 질 또한 지속가능성이 높죠. 전 한국 일본 중국이 외려 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내수시장 육성 및 저환율정책 포기는 필요합니다.
박박사님😅
유럽 가보고 얘기해라. 유럽에서 인재들은 미국으로 많이 탈출한다.
사실 보이는게 다가 아닐수있겠네요. 각자의 경험이 있으니. 그러나 식민지의부를 까먹고있으며 거의 바닥에 와있음은 분명한듯 합니다. 그러나 분명 미국의 몰인정한 승자독식의 자본주의역시 우리가 보고 따라야할건 아닌건 맞을듯
@@kiweejam 현재까지 인류가 찾아낸 최상의 경제체제가 자본주의, 정치형태가 민주주의. 사람세상에서 완벽은 존재 안한다. 어쩌면 훗날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결합한 형태가 나올 수도.
그런 의견도 참조하겠습니다
그래도 명품 시장은 계속 잘 되겠죠?
정치병 걸린 애들 많네....
내용 유익하고 좋구만;; 어디 소속인지를 왜 그렇게 따지지;;;
얘들아 세상을 둥글게 보자.
사회주의 필망
우리나라 걱정되네요~~
@@정-q4t우리나라도 이미 망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가고있어요 그걸 다시 돌리기도 힘들구요
1900년대에는 1910년에 1등인 기업이 1990년에도 1등이였다.
기술을 가다듬고 더 효율적으로 개량만 할뿐 혁신적인 진화가 없었기때문.
이때까지만 해도 핸드폰 1위회사도 유럽에 있었고 건축설계,화학
각종 사치품 정유사 바이오제약 등등
강한 기업이 넘쳐 나던 유럽이였다.
조상들이 제국주의시절 세계에서 약탈해놓은 재물과
지금 잘나가는 기업들 덕에 배부르고 등따신 세월이였고
유럽국가들의 정책은 발전보다 복지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은퇴후 연금을 받으면 노후걱정이 없기에 노동자들이
60세은퇴 -> 55세은퇴를 요구하며 전국 총 파업을 할정도 였다.
그래서 국민들도 치열하게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기업도 마찬가지로 일,기술에 미친 엔지니어를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계속 격변하는 시대가 오니 다 나자빠지는건 당연한 일.
이미 전세계 경제의 중심축이 대서양에서 태평양,
정확하게는 미국과 동북아로 넘어온 지금시점에
지들이 아직 안죽었다고 뻥카를 치기위해 유로연합으로 합체를 해서
복어가 몸을 부풀려 적을 위협하듯이 덩치로 윽박지르기를 시전하고 있다.
환경 관련 유로규제, re100, 팜유 산지증명제 등등등등
백인에게 맹목적인 굴종감을 갖고 있는 병신같은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유럽이 저런 강력한 규제를 내세울때마다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든 그 룰을 따라갈려고 발버둥을 친다.
사실 유럽에 안팔아도 자기네 매출은 10%도 줄어들지럽 않는데...
그중에 가장 병신같이 유럽을 추종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오토바이같은 경우 유로5 등급을 통과해야 판매허가가 나오는데
제조사가 아무리 유로5규격이 맞음을 증명하려 노력해도
그딴거 다 필요없고
현재 니들 그 기종이 유럽에 판매되고 있음을 증명하세요.
그래야 배출가스 검사 시행해드리고, 통과시 허가가 납니다.
이지랄 떨고 있는 병신 나라가 한국이다.
그리고 더 병신같은 나라는 유럽 지들이다.
갑자기 개빡 환경규제를 내세우며 이 룰 벗어난건 유럽에 못팜!
선포하면서 세계가 자기네 룰을 따라오기를 원하고
자신들의 글로벌 지배력을 계속 확인하고 회복하고 싶어 하는데
그 룰을 기술적으로 제일 못따라오는게 유럽 지들 기업이다 ㅋㅋ
폭스바겐이 오죽하면 배기가스 위조를 할까....
친환경 에너지 비율을 몇프로 이상으로 무조건 쓰겠다며
re100을 강력하게 밀던 유럽이
러우전쟁 나자마자 러시아산 가스를 못사서 전전긍긍 하는 병신짓을 하고 있다.
이도저도 안되니 re100에 슬그머니 원자력 발전은 인정하겠다며 원전을 다시 끼워넣었다.
기술적으로 제일 병신인 그룹이
최첨단 기술이 아니면 시장배척하겠다며 으르릉 거리다가
자국 기업 명치 터지는거 보고 화들짝 놀래서 다시 규제완화하다가
지가 봐도 쪽팔리고 화나니까
만만한 개도국 붙잡고 니네 왜 갑자기 석유 많이 씀? (신규 유정 탐사 규모를 대폭 늘리며)
니네 왜 산림 불태우고 거기다 팜유 농사 지음? (니네 선조가 여기서 시작함)
유럽이 그나마 버티고 있는건 자신들의 화폐가치를 한없이 높여놔서
그걸 기반으로 금융으로 개도국들의 노동가치를 후려처서 쪽쪽 빨아먹고 있기때문이다.
근데 유럽저거 별거없네? 저 지들 유로 1장 들고 와서 우리돈 10장이랑 바꿔가면서 그게 시세라는데
그걸 인정 해줘야대? 저들 돈은 금가루로 인쇄했나?
하는 의문을 개도국들이 표하는 순간.
딱 그순간이 유럽에 전재산 숏때릴 인생 베팅의 순간이다.
원래 부국강병은 나쁜짓이라도 가리지 않고 경쟁시스탬에서 수단과 방법 따지지 말고 이기는 체제여야 한다. 이건 자연계 불변의 법칙이고 진화생태와 같다. 근데 유럽은 마치 스스로를 제약하는 착한사람 병에 걸린듯 진보정치, 인권,pc 페미 등 경쟁 보다는 결과적 평등, 각종 환경 규제, 등등 미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질수밖에 없는짓을 하고 있다. 미국 중국이 ai 발전에 매진하는데 유럽은 벌써부터 ai규제법부터 만들고 있다. 진보정치 이념이 여러가지 규제를 낳고 그게 스스로를 평등하게 가난하게 만듬
역시나 이럴때 쓰는 말, 돈이 다가 아니거든
법적규제라면 한국당국도 군림지배욕강해 만만찮음.
결국 사람이 사는데는 하느님의 영적 가치가 중요하지 돈과 자신의 몸을 위한 감각쾌락을 추구해서는 살수없다는것이다 몸을 위한 탐욕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재물탐욕은 악에서 나오기 때문이며 악은 결국 죽음을 가져온다
하나님을 잘 믿어야함
감사합니당
우리 과거의 정치ㆍ경제 지도자들의 혜안과 결단력에 감사
혁신이 나오지 않으면 그저 역사의 뒷편으로 밀려날뿐. 그리고 혁신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난민에게 런던에 십몇억하는 주택 제공하고 무상교육...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으로 다 뜯기는 일반국민들은 짜증날만도 함... 이슬람 난민들은 유럽에서 교육받고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가 유럽을 공격... 유럽은 난민때문에 망함... 결국 식민약탈로 부유해졌으니...
그래서 요새 수낙총리가 르완다 플랜 법으로 정해서 통과됐음..😅 난민들 다 르완다로 보낼계획..ㅋㅋㅋ
저는 미국에 관심이 있고 좋아해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저 같은 멍청이도 이해가 쉬웠고 잘 봤습니다 ❤❤❤ 한국인들이 특정 대륙이나 국가를 싸잡아서 하는 혐오발언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화롭게 삽시다
복지라는 미명으로
돈 뿌려 표 장사나 하는
정치꾼들에게 히죽거리고 박수치면 그 대가는
피똥싸는것입니다
공짜는 쥐덫위에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도 이런 식으로 가면
망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우리나라 엘리트층 중에 유럽에 아직도 환상 가진 사람들 꽤 있는데 국민들이 줘패서 계몽시켜야 됨
아직도 독일 배워야 한다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70년대에서 오셨나 싶은 틀딱 엘리트들 보면 답답해 죽겠음..
헐...
유럽도 사실상 프랑스 정도 제외하면 다 미국 숙국이나 다름없어서..........
자국이기주의가 더 나은것은 아니죠..실리를 위해 다른국가의 비윤리적행위를 눈감거나 편승해야한다면..세상의 미래가 암울하네요..
파리 샤를드골 공항 3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짐부치다가 비행기 놓칠뻔.
살면서 보면 조중동 거리는 분들이 가난해지는 경우가 많음. 정치색을 떠나서 유용한 분석이 개인의 경제적 판단에 도움이 됨.
이거 맞말. 세상에서 조선일보를 제일 미워하지만 경제기사의 퀄리티는 단연 넘버원
너무나 공감합니다
맞는 말이예요.
@@양봉업자-r7k 권위가 뭔지 ?법이침몰하는 중..질서가 무너져가는 거 아닌가?
@@양봉업자-r7k 조중동 거리는사람들보면 돈보다 다른게 우선인게 아니라 본인이 가지지 못한걸 비난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돈이 우선이아니다, 돈에 관심없다는 놈들이 진짜 돈에 미친놈들임 ㅋㅋㅋ
조선에도 공부하는기자가 있구나
잘봤습니다
👍👍👍👍
그럼 한겨레 경향이 공부하냐
정신차리세요ㅎ
메르켈 똥바가지가 현실로 나오네요
마지막 부분이 특히 공감되네요
유럽은 아직도 본인들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훈수를 많이둡니다 물론 본인 능력도 없으면서요
한국을 예로 들자면 본인들이 한국 국방을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휴전국인 대한민국이 집속탄 같은 살상무기가 많다면서 훈수두고 투자 제재를 많이 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근데 웃긴건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니 본인들이 제재하던 한국산 포탄을 지원하라고 압박을 넣는다는겁니다 ㅋㅋㅋ
이미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포탄이 유럽 전체보다 많은데 한국 포탄을 견제하던 것들이 부탁하기는 커녕 명령조로 포탄지원하라고 하는데 그냥 한심하고 역겨울 뿐이죠
유럽은 매번 평화니 인권이니 외치지만 대다수의 국방을 미국에게 의존하는 주제에 뒤에서 속편한 소리만 하며 발등에 불떨어진 한국같은 나라에는 훈수만 두는 한심한 족속들입니다
얼마전에 개발도상국들 보고 경제개발하려고 환경파괴한다고 eu성명 냈다가 인도를 포함한 제3세계 개발도상국들한테 욕 엄청먹었죠
느그들이 지금까지 환경파괴해놓고 우리가 좀 크려고하니 역겨운 훈수를 둔다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유럽은 참 역겹고 내로남불이 강하며 아직까지 인종차별이 만연해 있지만 인권을 외치는 내로남불 집단으로 요약할수있네요
유럽이 뭘 앞서가고 있지???
없음. 저거 다 사실임.
옛날에 식민지에서 빨아먹은걸로 연명하는중임
인종차별
네덜란드 ASML. 전세계 유일 추종불허 반도체장비 생산기업. 반도체 생산국들이 한해 몇대밖에 생산안하는 이 기업의 최첨단 장비 확보하려고 노심초사. 1대에 5000억😱 삼성 대만 TSMC 목줄빼고 확보 혈안.
유럽의 저력을 함부로 평가절하한다. 알찬기업들 넘쳐난다. 김건희가 눈이 빨게 사쟁이는 각종 최고급 명품들은 어디에서? 현실을 잘 이해하자.
Racism
영국의 공공요금은 인플레 영향도 있지만 전부 민영화해서임
영국 대처수상이 사고 많이치고감
대처가 바보라 그런게 아니라 그때 너무 방만하게 운영돼서 민영화 안하면 손도 쓸 수 없을 정도였음
빚도 많고 많은 돈 들여서 인프라 깔아야했음
대처도 공공기관 민영화가 훗날 부작용 있을거 알고있었기에 최소한 공공기관만큼은 국민들한테 선착순으로 주식 배당함
40년 전 상황을 단순히 지금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민화해서 요금을 더내냐, 세금을 더 내냐 문제인데, 당시 공공 부문의 비효율이 극심했기 때문에 전자가 낫다고 본거고 결과적으로 성공음
그거 안했으면 후진국 열차타기 직전이었음. 민영화 무새이신지?
민영화 할 수 밖에. 국가는 무조건 선한 줄?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규. 완전히 재정이 망가진 상황인지라 대처가 총리를 11년씩이나 했다는 건 대처 스타일의 수술에 동의하는 영국인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임.
손기자님 조선일보 기자이셨군요… 저도 조선일보 40년 구독자 예요… 나라가 어려울때 가장 바른 정론으로 대한민국의 방향을 제시하는 7000만 민족지이죠.. 평생회원 제도가 있으면 제가 가장 먼저 가입할 같아요… 암튼 반가워요…
탈출구로 찾는 것이 친환경 장사
참 신기하게 기독교 쇠퇴와 유럽, 캐나다, 미국, 호주 등의 상대적 몰락과 쇠퇴가 동기화 된게...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싶음...그나마 기독교가 아직 힘이 있는 미국이 상대적 조금 유지되고 있고
우리가 수년전부터 본격 따라가고있었는데 벌써 한국 경제 약발받아 찌그러져가고있다 그넘의 시민단체나 잘난체 인간들 때문이다
유럽 사람들이 언어적/문화적 장벽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 기업에게 시장을 잠식당하기 쉬운 것 같기도 하네요.
미국.유럽에 비하면 한국은 감사해야합니다
유럽은 기초 과학 체질 튼튼하여 거품 적음, 중국 등 아시아 24시간 가동중인 과열 엔진
무슨거품이 적다는거지
어우ㆍ똑똑하시다ㆍ
조선일보가 기회주의 보도하더니 …나라를 국회를 범죄자들애게 내주었다! 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