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대해서는 완전 수박 겉핧기에다가 핵심을 잘못 짚었습니다. 1. 독일의 Schuldenbremse 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올해에 역사상 재정규모가 역대 최대입니다. 정부가 아무리 국민을 갈취해도 돈을 허튼데 쓰고있고, 생산적이고 필요한 데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아서 돈이 부족한 것입니다.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 것입니다. 2. 러시아는 독일에 시비를 건 적이 없습니다. 자기 전쟁도 아닌데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러시아에게 먼저 시비걸고 경제제재한 것은 독일입니다. 러시아는 독일과 무역을 지속하길 원했습니다. 결국 독일 정부 잘못입니다. 경제문제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합시다. 3. 독일정부가 스스로 에너지 비용 쳐올린 것은 말했듯이 독일정부 잘못이고, 인건비 올라간것도 명분없이 최저임금 쳐올린 독일정부 잘못이며, 고급인력이 부족한 것도 재정을 방만하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노동자들을 세금으로 갈취해서 독일의 일자리 매력을 떨어트린 독일정부 잘못입니다. 핵심을 벗어나면 헛소리나 다름없습니다.
독일 기준 휴가는 2주 무조건 붙여서 가게 되어있어요. 이런 글 보면 국내가서 일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ㅠ.ㅠ. 다음 주라도 당장 휴가 나가고 싶으면 특별한 상황 아니면 바로 쓸 수 있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최고죠. 병가는 휴가일수에 들어가지도 않고 병원(가정의)한테 확인서만 받아 제출하면 되구요. 월급은 뭐 국내나 여기나 세금 후면 비슷비슷하긴한데,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유럽 경제를 걱정할만큼 그런 대국도 아니고.. 제목들이 재밌네요. 그리고 유럽 경제는 EU+EAA 로 지들끼리 잘 상생하고 있어서.. 아시아 국가들도 이런식으로 경제나 나라간 경계던 어떻게든 동맹체를 만들어내야하는데, 뒷끝들이 존나 강해서 너무 아쉬움 .
핵심은 이것임,,, 아이러니 하게도,, 국가의 중대사, 미래가 달린 사안에 대해서 그걸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건 잘못된 방향으로 굴러 갈 수 있음...그런 결정은 정말 뛰어난 두뇌들이 모여서 논의와 토의를 통해 최선의 결과가 나오게끔 해서 결정을 하는게 오히려 훨씬 그 나라에 이로운 일이 됨,, 단순히 국민들에게 투표로 결정하게 하는건 무책임하고 무지한 일.... 이유는 간단함... 국민들이 다 똑똑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까? 절대 아님,, 정말 똑똑한 사람은 소수고 피라미드 구조에서 다수는 말에 휘둘리고 선동잘되고,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투표를 하면 그런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이 되게 되버림,,, ,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 투표로 뭘 결정하는게 올바른 일일 수도 있으나,, 역설적으로 그게 단점으로 작용하는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임,,, 브랙시트도 마찬가지,, 단순히 그런 중대사한 일을 책임을 떠 넘기듯 국민들에게 투표로 결정하게 해버리니,, 선동에 강한 세력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은 선동을 당해 쉽게 넘어가버리지,, 따라서 국가의 중대 사업은 리더가 최고의 인력을 모아서 가장 좋은 방향이 되게끔 토의해서 결정하게 하는게 맞음... 그렇게 하라고 정부를 만드는 거지,,, 국민에게 투표로 뭘 결정하게 하면 정부가 왜 필요하나? 지금 한국의 민주당이 하는 방식이 후자의 선동정치,, 민주당이 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가면 한국은 기울어 질 수 밖에 없음... 이건 그냥 팩트임... 그럼에도 국민들은 민주당을 많이 찍어주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역설이 여기에도 잘 적용되고 있는 것....
우리가 죽어라 일해서 선박같은거 만들면 그 선박 한 척을 만들기 위해 쓴 기술 사용료 (로열티)로 프랑스에 수 천만불을 갖다 바쳐야됨.. 원천기술이 전부 걔네꺼라. 삼성이 기술자들 갈아넣어서 첨단 반도체 만들려면 네덜란드의 ASML이란 회사에 기기당 수 천억주고 생산기계 사와야 함. 그거 없으면 첨단 반도체 못 만드니.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중국애들 데려다 원가 8만원에 만든 명품 핸드백들 옷들 한국과 중국에서 수백, 수 천만원에 미치도록 팔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들..클릭 몇번으로 자본 투입시켜서 배당금으로 분기마다 수조원씩 벌어댐. 그러니 아시아 사람들보다 훨씬 덜 일해도 여전히 아시아보다 잘 사는거.
제국주의 혹은 동아시아적 칭제건원 다 자주국가의 상징이지 스스로의 천하의식이 있는 자주국가일수록 기초학문이 발달한다 왜냐 자주국가이기 때문에 남 눈치보는 문화가 없거든 필요한 게 있으면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스스로 만든다 그렇게 기술이 발전하고 혁명이 일어나고 또 선진기술을 수입할 필요가 없어서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더 부강해진다 한국도 옛날이라면 모르겠지만 이제 충분히 체급이 되었기 때문에 나라 전체에 좀 자주적인 문화를 잉태시켜야 한다 맨날 전쟁에 뭐에 겁박받는 분위기에서 사니 아무도 모험적인 시도를 못해 기초과학에서건 대중문화에서건 참 갈 길이 멀다 그래도 할 수 있다고 꼭 외치고 싶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게 과거엔 식민지에서 자원 삥뜯어서 비싼 물건 만들어 팔았는데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로 식민지들이 떨어져나가 자원값 오르고 비싼 기술로 먹고 사려 보니 중국(및 아시아)쪽에서 저렴한 물건 팔고 점점 기술노하우도 아시아쪽이 올라가니 관광지쪽으로 산업 방향을 돌리는 중이라 그러함. 한국은 과거 식민지를 거느린 역사가 없어서 타국에 대한 폭력없이 성장을 증명하기도 했고요
유로존 국가 GDP 대부분 부풀려져 있음 실제 최소 10%~이상 25% 미만으로 마이너스 잡아야함 통합화폐 사용하면서 각 국가마다 실제 경제수준차이 평가가 부실한 상태에서 통합화폐로 잡히면서 대부분 부풀려져 있음 실제 모 언론사 유럽특파원 보고에도 이탈리아도 20%~이상 부풀려져 있다고 평가했음
독일은 주 4일 일하는 데도 있고 하루 8시간 칼퇴근 여기다 휴가 한달 정도 붙이면 독일은 일년에 6개월에서 7개월 일하고 6개월에서 5개월은 일하지 않는 날이다 이러면서 우리보다 평균 3만 달러가 넘는 돈을 더 받아 챙긴다 시바 이러면서 끝까지 잘 사는 나라가 될려고 하는 건 욕심이 아닌가
유럽연합은 대국들이 소국들을 지배하는 사실상 식민지 연방입니다. 거대한 자유시장 안에서 소국들은 절대 대국들과 경쟁할 수 없고 인력과 인재도 쟤앙에 가까울 정도로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서유럽 대국들에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국가와 소국들은 국가의 미래가 위태로울 정도로 엄청난 인재유출을 격고 있습니다. 동유럽은 말할것도 없이 이미 수천만명의 인구가 유출이 됐고 남유럽의 스페인 이탈리아도 매년 10만여명의 대졸자가 영프독등으로 이주해서 다시 돌아오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나라가 경제성장률이 높아 보여도 그건 소득수준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보이는것이지 실질 성장은 고소득 국가보다 낮고 오히려 갈수로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선진국과 개도국의 성장률은 같은게 아닙니다. 선진국들이 저성장 하는것처럼 보여도 개도국에 비하면 상대적이라 실질적으로는 선진국이 1%만 성당해도 동남아 국가들이 15%이상 성장하는것과 맞먹을 정도입니다. 결론은 유럽연합은 소수의 대국들과 고소득국가들이 다수의 소국들을 지배하는 식민지 연방이고 거대한 단일시장의 과실은 대부분 대국들이 가져가고 있고 소국들의 성장률이 높아 보여도 그것은 상대적이라 실질적으로는 차이가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래서 일부 동유럽 국가들도 영국처럼 EU를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있죠.
@@이대순-v4k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시베리아 개발은 자본과 기슬로 하는 거야. 러찌아는 돈도 기슬도 없어서 못하는 건데, 북한이 무슨 돈과 기슬이 있어서 시베리아를 개발하냐. 시베리아 나무 벌목도 시베리아 개발이냐.러찌아도 자원 개발 다 서방 기술로 했어. 서방 기슬 없으면 원유도 못 캐는 러찌아가 무슨 북한과 시베리아 개발?
1. 2:51 파운드가 떨어진 것은 2016년인데 물가 상승은 그때 없었음. 2. 3:29 그래프를 보면 2020, 2021, 2022년 브렉시트가 완료된 이후에 오히려 유럽보다 성장률이 높음. 3. 4:44 20% 높다는 것은 또 자의적 분석,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대답은 57%정도임. 브렉시트 반대 49%에서 많이 차이 안남. 4. 4:55 만약 노동당 지지자 80%가 재가입을 원한다면 왜 노동당은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는지? 그건 그만큼 재가입이 인기가 없는 공약이기 때문. 이 분은 결론을 우선 정해놓고 꿰맞추는 정도의 분석 이상을 못하는, 자신 스스로 데이터 다운받아서 그래프 하나도 못그리는 사람이고, 겨우 기사 짜맞추기 하는 정도임.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개선될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적고, 그 일을 할 힘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온대로 하면된다는 관습, 관례를 얘기하거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낙관론이 문제입니다.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른다는 것은 도태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5억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유럽(EU) 3억 5천만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미국 14억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중국 14억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인도 . . . 고작 인구 6천여만명인 영국경제는 자생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임.
유럽이 가난해진 가장 큰 이유는 금융위기때 유럽 금융시스템이 망가진 후유증을 유럽 각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제대로 대처를 못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일본이 30년 넘게 경제가 어려워진 이유 또한 버블시기때 일본의 금융시스템이 망가졌는데, 부실을 숨기고 어떻게 하던지 버텨볼려다가 장기간 경제가 어려워진거고요. 금융시스템이 망가지면 새로운 산업에 투자할 여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금융위기 이후의 유럽이나 버블붕괴후 일본이 새로운 산업에 투자할 역량이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좋아서 뭉친게 아니라 전쟁을 하지 말자는 의도로 시작된겁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이 다르다는 발상은 동양이니까 가능한 것이고 미국에는 독일과 네덜란드 이민자 출신도 아주 많습니다. 단지 달러대비 경제력 평가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카톨릭 전통의 경제관념과 주변부의 여전한 노동집약 산업들 때문이지 중심부는 잘만 발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백만장자 5분의 1이 농민 출신이고 앞으로 더 늘어날겁니다. 중국이나 인도를 하나로 봐서 커 보이지 유럽은 본령과 아메리카 호주 전체를 합치면 중국과 맞먹고 이슬람권은 남아시아 국가들 까지 합치면 더 많습니다. 한국은 자체 인구를 10억까지 늘리지 않는이상 어디에 붙을수 있을까요. 독재 디버프까지 먹은 상태에서.
유럽 몰락의 핵심은 정치적 통합없이 화폐통합을 한 후유증임. 변동환율제 하에서는 제조업 경쟁력이 부족해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 나라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가격경쟁력이 생기는 자동 복구현상이 나타나 경제가 회복됨. 우리나라 IMF때가 그랬음. 유럽은 변동환율제가 차단돼서 제조업이 강한 독일이 모든 이익을 독차지하게 된 거임. 미국은 독일만 잡으면 유럽은 달러를 위협하지 못하게 될 거란 계산을 하고 젤렌스키를 부추켜서 나토가입을 추진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러시아를 자극해 전쟁을 일으킨 거임. 그 와중에 미국은 노드스트림2마저 폭파시켜 독일을 에너지대란에 빠뜨려 몰락시킴.
유럽처럼 널럴하게 일하면 좋지. 근데 모두 그렇게 일하면 인터넷설치하는데 3달, 운전면허 발급받는데 5달, 한국이나 중국같은 후발주자들한테 원전산업 뺏기고 스마트폰 시장 점령당하고 자국 생산 자동차 다 해외이전하고 자국의 힘으로 IT플랫폼 하나 제대로 못 만들더라도 국민들이 불만없이 살아갈 자신 있어야 됨 그게 자신 없으면 그냥 지금처럼 빡세게 경쟁하며 살아야 되는거고 주4일 일하고 35시간 일하면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야 좋지만 지금의 편안함을 위해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과감히 포기하는거라고 보면 됨
엔저 때문이 일본이 총GDP랑 국민소득 엄청 떨어졌던 것처럼 우리나라 지금 원화가치가 너무 쓰레기라 달러 환산 GDP에서 너프가 좀 심하긴함 이런거 if 가정은 의미없지만 우리가 유로 쓰는 나라면 이탈리아보단 높아지고 대충 프랑스랑 비슷 영국 밑임 물론 의미 없는 가정인건 앎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에요. 몰락이 아니라 정체겠죠.. 성장이 정체된거지 소득자체는 우리나라보다 높아요. 맨날 휴가다니고 그렇게 잘 버니깐 사실상 시급으로 따지면 한국보다 훨씬 높은거죠. 한국은 유럽보다 조금 더 성장할 뿐이지 저성장인건 똑같아서 현재 성장률보면 유럽보다 시급 높아지는건 불가능하거나 100년은 걸릴겁니다.
![GUILTY GEAR -STRIVE- Season Pass 4 Playable Character #1 [Queen Dizzy] Trailer](http://i.ytimg.com/vi/nXDsAgYXXv4/mqdefault.jpg)
📌10:01 돈은 넘쳐나는데 ‘헌법’ 때문에 쓰질 못하는 독일? 🥹
이상한 논리네.. 유럽대륙이 영국보다 성장률이 높다,,
유럽대륙 중간이 영국이라는 논리가. 1등이 성장하는거랑 꼴등이 성장하는거랑은 다르지 않나
영국은 국민소득이 5만달러 국가고 유럽 평균은 3만 달러데 성장률이 5만달러 국가가 더 낮은게 정상아닌가
우리도 2퍼대 성장인데 우리가 가난해졌다고는 안하는데. 지금은 러우 전쟁때문에 에어지 가격등 안정화가 안되어서 그런거지 유럽이 가난하다고 정말
독일에 대해서는 완전 수박 겉핧기에다가 핵심을 잘못 짚었습니다. 1. 독일의 Schuldenbremse 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올해에 역사상 재정규모가 역대 최대입니다. 정부가 아무리 국민을 갈취해도 돈을 허튼데 쓰고있고, 생산적이고 필요한 데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아서 돈이 부족한 것입니다.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 것입니다. 2. 러시아는 독일에 시비를 건 적이 없습니다. 자기 전쟁도 아닌데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러시아에게 먼저 시비걸고 경제제재한 것은 독일입니다. 러시아는 독일과 무역을 지속하길 원했습니다. 결국 독일 정부 잘못입니다. 경제문제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합시다. 3. 독일정부가 스스로 에너지 비용 쳐올린 것은 말했듯이 독일정부 잘못이고, 인건비 올라간것도 명분없이 최저임금 쳐올린 독일정부 잘못이며, 고급인력이 부족한 것도 재정을 방만하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노동자들을 세금으로 갈취해서 독일의 일자리 매력을 떨어트린 독일정부 잘못입니다. 핵심을 벗어나면 헛소리나 다름없습니다.
돈이 없는 데, 그런 허위사실 유포합니까? 교육시설 개판, 병원들 줄도산 위험인데.
유럽은 근로 시간이 줄어들고있는데 소득이 같을순 없죠 한 만큼 많이받는게 맞음
일을 안하는데 잘 살길 바라는 건 무슨 심보냐. 안경 하나 맞추는데 2달 걸리는 곳이 유럽이라는데 비효율의 극치다.
같이 일해보면 안다
급한건 나의 몫
그러고 여름되면 최소 3주연속 휴가 가드라
우리가 그만큼 뼈 갈아서 일 했는데 더 먹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나
독일 기준 휴가는 2주 무조건 붙여서 가게 되어있어요. 이런 글 보면 국내가서 일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ㅠ.ㅠ. 다음 주라도 당장 휴가 나가고 싶으면 특별한 상황 아니면 바로 쓸 수 있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최고죠. 병가는 휴가일수에 들어가지도 않고 병원(가정의)한테 확인서만 받아 제출하면 되구요. 월급은 뭐 국내나 여기나 세금 후면 비슷비슷하긴한데,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유럽 경제를 걱정할만큼 그런 대국도 아니고.. 제목들이 재밌네요.
그리고 유럽 경제는 EU+EAA 로 지들끼리 잘 상생하고 있어서.. 아시아 국가들도 이런식으로 경제나 나라간 경계던 어떻게든 동맹체를 만들어내야하는데, 뒷끝들이 존나 강해서 너무 아쉬움 .
한국도비슷해지고있어요
좌파들의 표퓰리즘이좋다고
더불당밀어주어 국회과반넘었지요
문재인다망쳐놓았던
한국경제 더 망치고싶어하는
좌파들
휴가를 3개월씩 가서 연락도 안되고...
유럽이랑 같이 일못함. 정말 답답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건 진짜답없네
이건 퇴직아닌가요😂
그런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ㅎ 직원 입장에서는 너무 좋아요. 세금에서 40프로 이상 떼가는 것만 빼면
@@Bulgogi_Haxen그래도 살만한 건 과거의 유산이 남아 있기 때문이겠죠… 언젠가는 그것도 바닥날테고 일하는 만큼 받아갈겁니다
@@Bulgogi_Haxen3개월 휴가는 전부 유급인가요 아니면 일부분 유급인가요?
영국이나 유럽이 식민지 약탈로 산업화와 경제 성장을 이룩했지만, 이제 식민지 끈이 떨어지니 계속 침몰 중 ...
자본주의는 끝없이 성장해야 한다. 성장을 멈추는 순간 엄청난 고통이 시작된다
일과 연구는 안하고, 못된 짓만 골라서 너무 타락했으니, 망해야 순리...
겨우 관광객이나 뜯어 먹고...
한국도비슷
한국이 베비비붐세대 퇴진하면 한국중소기업다
무너질것 힘든일 안할려는 MZ세대들입니다 멀쩡한 가업도 물려받으려안합니다
@@미숭산mz가 똑똑한 것 이죠 기존과 똑같은 방법으로 착취하려는 것들이 똑똑해진 mz한테 논리로 지자 힘든일은 안하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씌움 현실은 자격증 하나 없고 영어하나 제대로 못하는게 기성세대죠
뜯어 먹다니?
니는 무엇을 뜯어먹고사냐?
여행객 상대로 가방털어 먹으면서 경찰은 나몰라라 @@박희욱-h5p
핵심은 이것임,,, 아이러니 하게도,, 국가의 중대사, 미래가 달린 사안에 대해서 그걸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건 잘못된 방향으로 굴러 갈 수 있음...그런 결정은 정말 뛰어난 두뇌들이 모여서 논의와 토의를 통해 최선의 결과가 나오게끔 해서 결정을 하는게 오히려 훨씬 그 나라에 이로운 일이 됨,, 단순히 국민들에게 투표로 결정하게 하는건 무책임하고 무지한 일.... 이유는 간단함... 국민들이 다 똑똑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까? 절대 아님,, 정말 똑똑한 사람은 소수고 피라미드 구조에서 다수는 말에 휘둘리고 선동잘되고,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투표를 하면 그런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이 되게 되버림,,, ,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 투표로 뭘 결정하는게 올바른 일일 수도 있으나,, 역설적으로 그게 단점으로 작용하는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임,,, 브랙시트도 마찬가지,, 단순히 그런 중대사한 일을 책임을 떠 넘기듯 국민들에게 투표로 결정하게 해버리니,, 선동에 강한 세력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은 선동을 당해 쉽게 넘어가버리지,, 따라서 국가의 중대 사업은 리더가 최고의 인력을 모아서 가장 좋은 방향이 되게끔 토의해서 결정하게 하는게 맞음... 그렇게 하라고 정부를 만드는 거지,,, 국민에게 투표로 뭘 결정하게 하면 정부가 왜 필요하나? 지금 한국의 민주당이 하는 방식이 후자의 선동정치,, 민주당이 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가면 한국은 기울어 질 수 밖에 없음... 이건 그냥 팩트임... 그럼에도 국민들은 민주당을 많이 찍어주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역설이 여기에도 잘 적용되고 있는 것....
찐 지식인이네
여기 댓글만봐도 답나옴
개솔댓글에는 추전 많이박히고
이런댓글에는 추천없음
자기당에서 나온말은 신급 진리임
국힘당도 별반 다를거없음
윤대통령 한동훈이 무너지면 이나라는 운명이 다했다고보면됨
이나라 정치인중에 중국의개가 아닌사람은 사실상 저두사람 밖에 없다고 봐도 됨
물론 윤도 문제가 없다는건 아님
정치인은 차악을 뽑는다고 칠때
이나라에 윤 한 보다덜 악한 정치인 없음
당신이 말한대로 했으면 하이닉스랑 라인은 외국에 넘어갔음 그 소수의 똑똑하다는 애들이 외국에 넘기려고 했고 국민들이 반대했으니
심지어 하이닉스는 국민들이 모금운동까지 해서 한국이 계속 가지고 있는 거임
일도 안해 공부도 안해 여름휴가 두달.일은 밀려도 그냥 정시퇴근 그러고도 잘사냐
우리가 죽어라 일해서 선박같은거 만들면 그 선박 한 척을 만들기 위해 쓴 기술 사용료 (로열티)로 프랑스에 수 천만불을 갖다 바쳐야됨.. 원천기술이 전부 걔네꺼라. 삼성이 기술자들 갈아넣어서 첨단 반도체 만들려면 네덜란드의 ASML이란 회사에 기기당 수 천억주고 생산기계 사와야 함. 그거 없으면 첨단 반도체 못 만드니.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중국애들 데려다 원가 8만원에 만든 명품 핸드백들 옷들 한국과 중국에서 수백, 수 천만원에 미치도록 팔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들..클릭 몇번으로 자본 투입시켜서 배당금으로 분기마다 수조원씩 벌어댐. 그러니 아시아 사람들보다 훨씬 덜 일해도 여전히 아시아보다 잘 사는거.
그래도 그러니까 대신 삶의 질이 올라가지
@@Bear_1019거지되면 삶의질이 나아짐?
@@Bear_1019 당겨 쓴 삶의 질. 놀았으니 이제 가난으로 갚아야할 시간
생각해보면 저따위로 살아도 저정도 사는거보면 식민지배 혜택 받는거임
스스로 개선할 생각을 안하니 죽는수밖에 없지
독일이 잘 살았던 건 러시아로부터 에너지를 값싸게 들여와서였는데 그걸 미국이 끊어놔 못살게 됨
동서고금 부의 진리는 일을 더많이,더열심히 하는거죠~워라벨,노동시간 단축하면서 잘 살순없습니다
유럽은 담합 행위 때문에 짜증납니다 연합정책 구성해서 다른나라 왕따시키는거 특히 똥파리 프랑스..
결국은 유럽 특히 독일은 파이프라인 때문에 죽었네 그리고 중국 의존도 한국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중국 의존도 낮추어야 합니다.
걱정마세요. 어차피 중국 입장에서도 딱히 우리나라가 경쟁력 있는 가격이 아니라(비싸기 때문에) 구미가 당기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무조건 반중혐중하는 게 더 지혜가 없는 광기 같던데요?
@@Perfect_finish875 갑자기 뭔 개소리여 우리나라가 중국 의존도 줄여야한다니까. 아 혹시 조선족이라 '우리나라=중국'인가?
@@김근태-n1p 문맥 파악 안되냐?ㅋㅋ지금 신남방정책 윤석열이 대놓고 폐기하고 정치리스크까지 짊어지며 뻘소리하면서 탈중국외쳤는데 그게 잘한거라고 생각함?ㅋ어차피 우리경쟁력 점점 떨어져가는 와중에 조용히 하먼 될것릏 니처럼 무조건 중국과 100프로 단절 ㅇㅈㄹ을 하니까 지금 이꼴난거ㅋㅋㅋ
@@김근태-n1p 내 글 읽어보면 우리나라=중국 말하는게 아닌데?ㅋ난독이냐?ㅋ
@@김근태-n1p 지금 신남방정책 윤석열이 대놓고 폐기하고 정치리스크까지 짊어지며 탈중국외쳤는데 그게 잘 한거라고 생각함?ㅋ어차피 우리경쟁력 점점 떨어져가는 와중에 조용히 하먼 될 것이었다고.
이제 유럽의 명품은 없다~~
파리도 이제는 똥파리지 루이비똥... ㅡ,.ㅡ
한국에 루이비통보다 잘 나가는 명품 브랜드 있음?
@@그러니까-b9j명품은 이미지가 제일 큰데. 앞으로 루이비통이 과연 그이미지를 유지해낼지 난 아주 궁금해지는중
어차피 프랑스 이태리 명품 다 중국인 노동자가 만들더라
후이뷔똥, 이제 디자인도 중궈렌이 한다던데요...훠 훨 쩝쩝이였습니똬아~
뭐래 ㅋㅋ그래봤자 관광은 유럽이 앞도야 좀 까지말아 한국주제 재네가 우리보다 선진국이야 부자나라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를😅
파리 올림픽을 보고 유럽이 망한 이유를 알것 같음
참 좋은에. 감사
지표 몇가지 가지고 분석하는 너무나 막연한 안 교수 이야기 보다, 아래에 달린 댓글이 더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와 닿네..
유럽은 그동안 식민지 약탈로 먹고 살았던것임 20세기들어 기술축적이나 금융자산 축적이 거의 없었음
뭔 개소리야. 삼전이 지금 반도체 만드는 기기도 지금 네덜란드에서 사오고 있는데.... 그거 한 대에 2천억임. 기술은 우리가 가장 부족하지.기술자도 부족하고 특허도 부족하고 기초과학도 부실하고... 그나마 대기업들,정무 연구진 말고는 없을걸??
식민지 타령 진짜인줄 아네 인도차이나와 인도 빼고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모두 적자였음.. 과학기술이 어떤지 노벨상 수상자 몇명인지 검색이라도
제국주의 혹은 동아시아적 칭제건원
다 자주국가의 상징이지
스스로의 천하의식이 있는 자주국가일수록 기초학문이 발달한다 왜냐 자주국가이기 때문에 남 눈치보는 문화가 없거든
필요한 게 있으면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스스로 만든다 그렇게 기술이 발전하고 혁명이 일어나고 또 선진기술을 수입할 필요가 없어서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더 부강해진다
한국도 옛날이라면 모르겠지만 이제 충분히 체급이 되었기 때문에 나라 전체에 좀 자주적인 문화를 잉태시켜야 한다
맨날 전쟁에 뭐에 겁박받는 분위기에서 사니 아무도 모험적인 시도를 못해 기초과학에서건 대중문화에서건
참 갈 길이 멀다
그래도 할 수 있다고 꼭 외치고 싶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게 과거엔 식민지에서 자원 삥뜯어서 비싼 물건 만들어 팔았는데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로 식민지들이 떨어져나가 자원값 오르고 비싼 기술로 먹고 사려 보니 중국(및 아시아)쪽에서 저렴한 물건 팔고 점점 기술노하우도 아시아쪽이 올라가니 관광지쪽으로 산업 방향을 돌리는 중이라 그러함. 한국은 과거 식민지를 거느린 역사가 없어서 타국에 대한 폭력없이 성장을 증명하기도 했고요
@@lillillilllilliii 뭔소리요 미국은 식민지 돈아깝다고 버렸어요 스페인 전쟁에서 쿠바랑 필리핀 뜯어먹고도 바로 독립시켰능데 의회에서 납세자들 세금 야만인 토인들 먹여살리는데 쓰지 말라는 이유였음
유로존 국가 GDP 대부분 부풀려져 있음 실제 최소 10%~이상 25% 미만으로 마이너스 잡아야함 통합화폐 사용하면서 각 국가마다 실제 경제수준차이 평가가 부실한 상태에서 통합화폐로 잡히면서 대부분 부풀려져 있음 실제 모 언론사 유럽특파원 보고에도 이탈리아도 20%~이상 부풀려져 있다고 평가했음
유럽은 다른대륙에 비해 휴가도 빵빵하고 일도 제대로 안하는데. 효율이라면서 나토 미국군사력 믿고 국방비 지출도 안하면서 그 돈 다 어디에 쓴거야
이제 댓가 치뤄야지.
전쟁으로 대박나는 미국. ㅎ 러시아 우크 전쟁으로 미국은 대박. 항상 그런 듯해요. 무기팔기하고 달라패권 강화하는 전쟁. 유렵은 사이에 끼어서 불쌍하게 보이네요 독일는 가스경제 박살나고.
유럽은 조용하고 아름답게 품위있게 저물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맞는말인가요?
독일은 주 4일 일하는 데도 있고 하루 8시간 칼퇴근 여기다 휴가 한달 정도 붙이면 독일은 일년에 6개월에서 7개월 일하고 6개월에서 5개월은 일하지 않는 날이다
이러면서 우리보다 평균 3만 달러가 넘는 돈을 더 받아 챙긴다
시바 이러면서 끝까지 잘 사는 나라가 될려고 하는 건 욕심이 아닌가
일은 하기 싫고 휴가 등 많이
쉴려고 하니 생산은 뒷전이니
뭐가 잘 될일 있나 ??
해이한 정신머리가 큰 문제다!!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it 산업은 이미지 보다 상당히 노동집약적 산업입니다. 머리 쓰는 일 맞지만 그 머리쓰는 작업을 상당히 하드하게 해야하죠. 유럽에 디지털 산업에서 미국에 밀린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유럽연합은 대국들이 소국들을 지배하는 사실상 식민지 연방입니다. 거대한 자유시장 안에서 소국들은 절대 대국들과 경쟁할 수 없고 인력과 인재도 쟤앙에 가까울 정도로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서유럽 대국들에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국가와 소국들은 국가의 미래가 위태로울 정도로 엄청난 인재유출을 격고 있습니다. 동유럽은 말할것도 없이 이미 수천만명의 인구가 유출이 됐고 남유럽의 스페인 이탈리아도 매년 10만여명의 대졸자가 영프독등으로 이주해서 다시 돌아오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나라가 경제성장률이 높아 보여도 그건 소득수준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보이는것이지 실질 성장은 고소득 국가보다 낮고 오히려 갈수로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선진국과 개도국의 성장률은 같은게 아닙니다. 선진국들이 저성장 하는것처럼 보여도 개도국에 비하면 상대적이라 실질적으로는 선진국이 1%만 성당해도 동남아 국가들이 15%이상 성장하는것과 맞먹을 정도입니다.
결론은 유럽연합은 소수의 대국들과 고소득국가들이 다수의 소국들을 지배하는 식민지 연방이고 거대한 단일시장의 과실은 대부분 대국들이 가져가고 있고 소국들의 성장률이 높아 보여도 그것은 상대적이라 실질적으로는 차이가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래서 일부 동유럽 국가들도 영국처럼 EU를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있죠.
동아시아도 지역 블록이 가능해야하는데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이라 답이 없다. 안타까운 현실.
중국을 털어서 화북이랑 만주 요동을 되찾아야지.
그럼 한시름은 돌릴 수 있음.
개네 브릭스하는데 우린 못 낌. 인도는 미국과도 친하면서 브릭스에도 참여해 경제 좋음. 우린 모지리의 궁핍화로 더 안좋아 짐.
러시아는 우리와 북한이랑 세베리아개발 할려구 했는데 우러전쟁으로 못함.
@@이대순-v4k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시베리아 개발은 자본과 기슬로 하는 거야. 러찌아는 돈도 기슬도 없어서 못하는 건데, 북한이 무슨 돈과 기슬이 있어서 시베리아를 개발하냐. 시베리아 나무 벌목도 시베리아 개발이냐.러찌아도 자원 개발 다 서방 기술로 했어. 서방 기슬 없으면 원유도 못 캐는 러찌아가 무슨 북한과 시베리아 개발?
@@johnbillon7757 시베리아개발은 우리기술로 인력은 북한노동자로 한다. 비용은 개발후 자원을 팔아 결제한다. 이런내용임. 돈 지하자원으로 받아두 될거같음.
1. 2:51 파운드가 떨어진 것은 2016년인데 물가 상승은 그때 없었음.
2. 3:29 그래프를 보면 2020, 2021, 2022년 브렉시트가 완료된 이후에 오히려 유럽보다 성장률이 높음.
3. 4:44 20% 높다는 것은 또 자의적 분석,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대답은 57%정도임. 브렉시트 반대 49%에서 많이 차이 안남.
4. 4:55 만약 노동당 지지자 80%가 재가입을 원한다면 왜 노동당은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는지? 그건 그만큼 재가입이 인기가 없는 공약이기 때문.
이 분은 결론을 우선 정해놓고 꿰맞추는 정도의 분석 이상을 못하는, 자신 스스로 데이터 다운받아서 그래프 하나도 못그리는 사람이고, 겨우 기사 짜맞추기 하는 정도임.
배부르니 일을안한다 자원이 풍부하지않으면 그나마 관광으로버티는중 유럽은
인간 포함 모든 동물은 경쟁에 노출되어 있지 않으면 쉬는게 당연하다 지나친 경쟁에서 보호함이 오히려 지나쳐지면 경쟁력에 밀리는게 당연함 모든면에서 우월할수는 없지만 내가 잘하는 것만큼음 지나친 경쟁에 노출되어야하는게 싫어도 받아들여야하는 현실
미국 달라 식민지임을 인식하고 빨리 산업분야 체질개선을 해야하는데 유로니 뭐니 달라 흉내 내면서 독일만 잠깐 재미보고 골로가는중
ㄹㅇ 독일도 경기침체 지속중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개선될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적고, 그 일을 할 힘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온대로 하면된다는 관습, 관례를 얘기하거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낙관론이 문제입니다.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른다는 것은 도태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포플리즘이 문제였죠.
그동안 잘먹고 놀았지
전쟁만 일으키지않게 관리만 하면 되는 지역임
고견에 감사합니다. 브렉시트가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이 작년 3월부터 최소 20%포인트 높습니다.
근데, 그럴 수밖에 없음 일을 안하는데 뭔….. 시간당 생산성이 높아 해도 한계가 있지, 단순 일시간 뿐 아니라, 휴가니 뭐니 그리 노는데, 워라벨이야 좋겠지 지금은 … 유지가 될지 의문이지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역시 좁살이 아무리 굴러도 수박이 굴러야 되는건가요? 역시 미국은 이후100 년은 최강대국 가능하겠어요.미국과 잘 지내는것이 잘 사는 방법입니다.
경제부흥의 청사진? 아닌데 . 중단기 경제마이너스는 각오하고 선택한건데 .ㅠㅠ
유럽이 쉬어가야 우리도 먹고 살지.. 유럽은 너무 해먹었지..
칫, 한마디로 경쟁을 해서 우위를 차지해야 하는데 경쟁을 못하니 법으로 규제만 하다보니 같이 망하는 거야. ㅋㅋㅋ
5억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유럽(EU)
3억 5천만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미국
14억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중국
14억여명의 시장(소비자) 연방 단일시장 인도 . . .
고작 인구 6천여만명인 영국경제는 자생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임.
근데 고꾸라졌다고 하기에는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그래도 은근히 저력이 있는건가 맨날 총리 바뀌길래 폭삭 망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재정지출 gdp 3%제한 저거 프랑스는 안 지키던데요? 마크롱도 5%넘었고 그전에는 7%씩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집트제국, 그리스제국, 로마제국, 스페인제국, 대영제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안망하는 제국은 없다 , 시간문제일뿐이지
한국은 얼마나 씨게 무너진단 이야기인가 무섭다
유럽이 가난해진 가장 큰 이유는 금융위기때 유럽 금융시스템이 망가진 후유증을 유럽 각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제대로 대처를 못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일본이 30년 넘게 경제가 어려워진 이유 또한 버블시기때 일본의 금융시스템이 망가졌는데, 부실을 숨기고 어떻게 하던지 버텨볼려다가 장기간 경제가 어려워진거고요.
금융시스템이 망가지면 새로운 산업에 투자할 여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금융위기 이후의 유럽이나 버블붕괴후 일본이 새로운 산업에 투자할 역량이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러우전 대리로 유럽 갈아넣은것도 한몫하지 않나?
유럽 매우잘나갑니다
인적없는 공중화장실에도 난로를 빵빵하게틀어놔요
PIGS는 포르투갈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이지 아일랜드가 아닙니다.
북해에 석유가 나지만 수출하기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있다...
수입하기때문에 가 맞을 듯
유렵은 인력 운용에 있어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고 혁신이 없음.
대항해시대 때처럼 약탈 경제로 가야 살 수 있을 듯
유럽에 전세계 국제기구가 미국과 더불어 몰려있고 세계영향력에서 엄청난데 망해도 우리를 걱정해야지 참나
놀면서 돈받고자하는데 답이 있나?? ㅎㅎ
EU가 디지탈산업 같은 신문명 산업에 뒤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아시아는 급발전했는데 그나마 ARM 같은 회사를 보유한 영국이 탈퇴했으니...
인재가 없어서요 미국은 박사외노자들 막 갈아버립니다.
반면 유럽은 외노자도 드러눕죠 심지어 드러누우면 침대를 제공합니다.
유럽인들이 새로운걸 받아들이는 속도가 늦거나 언제부터인가 색안경을 끼고 바라봄. 옛것이 좋다 마인드..
@@swannoh 옛것이 좋다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서 경쟁할 수 가 없다가 맞는말같네요
유럽아직 잘먹고 잘삽니다 . 왠걱정 ! 직접방문해 보세요 ! 대다수가 먹고 사는데 지장없어요.
명품않사고 사치품 않사면 가난으로 편견하는 !!!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인간의심리 자극하는것들이 문제지 !
처음부터 좋아서 뭉친게 아니라 전쟁을 하지 말자는 의도로 시작된겁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이 다르다는 발상은 동양이니까 가능한 것이고
미국에는 독일과 네덜란드 이민자 출신도 아주 많습니다.
단지 달러대비 경제력 평가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카톨릭 전통의 경제관념과 주변부의 여전한 노동집약 산업들 때문이지
중심부는 잘만 발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백만장자 5분의 1이 농민 출신이고 앞으로 더 늘어날겁니다.
중국이나 인도를 하나로 봐서 커 보이지
유럽은 본령과 아메리카 호주 전체를 합치면 중국과 맞먹고
이슬람권은 남아시아 국가들 까지 합치면 더 많습니다.
한국은 자체 인구를 10억까지 늘리지 않는이상 어디에 붙을수 있을까요.
독재 디버프까지 먹은 상태에서.
외눈박이 지식으로 아는체 하기는
@@도리도리-t7h 너야말로.
식민지로 빨대꽂아서 빨아먹고 진작 주5일근무제 8시간 한달휴가 복지등 거지 되는게 정상이지.
일은 안하고 관광으로만 먹고 살잖아
천년원수들이 뭉쳤는데 잘할리가... 영국이 적당하게 빠진거 같고, 독일과 프랑스는 서로 무려 있는 거 같음.
미쿡에서 보는 브렉시트...는 향후 영국이 네델란드 정도 나라로 된다고 해서 크게 불만 같지말라임...!
이놈들아.. 한국 그 정도 먹고살면 이제 생존을 생각해봐야할 때다. 사회가 절멸할 위기인데 고만 좀 돈돈 그러고 살아라.. 너거 한국은 경제규모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적당히 살 수 있을만큼 커졌어.. 삶의 질을 높여야지 정신의 삶.... 돈 말고...
유럽 몰락의 핵심은 정치적 통합없이 화폐통합을 한 후유증임.
변동환율제 하에서는 제조업 경쟁력이 부족해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 나라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가격경쟁력이 생기는 자동 복구현상이 나타나 경제가 회복됨.
우리나라 IMF때가 그랬음.
유럽은 변동환율제가 차단돼서 제조업이 강한 독일이 모든 이익을 독차지하게 된 거임.
미국은 독일만 잡으면 유럽은 달러를 위협하지 못하게 될 거란 계산을 하고 젤렌스키를 부추켜서 나토가입을 추진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러시아를 자극해 전쟁을 일으킨 거임.
그 와중에 미국은 노드스트림2마저 폭파시켜 독일을 에너지대란에 빠뜨려 몰락시킴.
유럽처럼 널럴하게 일하면 좋지. 근데 모두 그렇게 일하면 인터넷설치하는데 3달, 운전면허 발급받는데 5달, 한국이나 중국같은 후발주자들한테 원전산업 뺏기고 스마트폰 시장 점령당하고 자국 생산 자동차 다 해외이전하고 자국의 힘으로 IT플랫폼 하나 제대로 못 만들더라도 국민들이 불만없이 살아갈 자신 있어야 됨
그게 자신 없으면 그냥 지금처럼 빡세게 경쟁하며 살아야 되는거고
주4일 일하고 35시간 일하면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야 좋지만 지금의 편안함을 위해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과감히 포기하는거라고 보면 됨
독일 러시아와 교역해 이득을 얻었는데 우러전쟁으로 못하니 망했고. 그러게 유럽은 왜 미국의 꼬임에 빠져 우러전쟁에 끼어들었냐
가만 보면... IT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스마트폰 이런거 유럽에서 하고 있거나 했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음 ㅋ
미국인: 유럽... 으음~~
싸구만?!?
제조업이 중요한 국가가 중국과 러시아와 짝짜궁 꿀빨며
뻘짓 실책을 마구 마구 저지르는 거 보고
배부르면 죽으려고 신빡한 짓을 하는 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일본 따라가는 대한민국도... 앞 날이 어둡긴하다.
유렵이 한배를타지만 각국의국익은다를다 고로선장이 많아서 배가산으로 가는거지.
남 얘기할것 없다.
우리는 출산률 세계최저다.
한국도 인구 기적적으로 변화가 있지 않는한 마이너스 성장 정해진 운명일텐데...유럽걱정을...ㅎㅎ
영국은 브랙시트를 한국은 맷돼질 잘못 선택한 인과응보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다 지난 얘기말고ㅡ
로열티로 먹고사는 부자들이 그냥 놀고만 먹고 있어요.
중국하고 엮이면 재미없다
재수옴부틈. ㅋㅋ
영쿡이 이토록이나 우매한 줄은.... 영쿡 금융인구 몰려가서 잭팟 터졌다는 아일랜드? 아이슬랜드? 축하.
문제는 우리도 점점~ 그러고 있다!
자기들 스스로 선택한거잖아요.
국민투표로 브렉시트 한건데 누굴 탓함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임~ 산업혁명으로 혁신을 이루고 부를 가지고도 식민지 경영으로 탐욕을 부리다가 자중지란으로 1,2차 대전까지... 어부지리는 미쿸으로... ㅎㅎㅎ
영국이 요즘 부진한 주원인은 Brexit, 코로나, 러우전쟁 이 3가지가 겹쳤기 때문.
러우전쟁 코로나는 전세계가 겪었는데 브렉싯은 영국만 겪었으니 브렉시트가 문제라는거 아닐까요?
@@aspitola 강 펀치를 하나(brexit)만이 아니고 3방을 한꺼번에 두드려 맞았으니 타격이 다른 유럽 보다 컸죠. 프랑스 등 다른 유럽 , 특히 독일도 경제가 좋지 않음.
@@symongw 어쨋든 브랙싯이 결정타긴 햇군요 ㅠ
@@aspitola 결정타 까지는 아니고 원인의 1/3쯤.
함께 일 해보면 그들이 우리보다 몇배 능력 있어요..괜한 국뽕 금물임.
유럽은 트럼프 대통령이 구세주가 될 듯......
GDP순위 그 가난해졌다는 유럽뚫고 올라가지를 못하는 한국이 더 레전드인데. ㅋ 중국이나 일본은 2위 3위라는데 한국은 20년넘게 10위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계단정도 왔다리갔다리 하는나라아님? ㅋㅋㅋ
엔저 때문이 일본이 총GDP랑 국민소득 엄청 떨어졌던 것처럼 우리나라 지금 원화가치가 너무 쓰레기라 달러 환산 GDP에서 너프가 좀 심하긴함
이런거 if 가정은 의미없지만 우리가 유로 쓰는 나라면 이탈리아보단 높아지고 대충 프랑스랑 비슷 영국 밑임
물론 의미 없는 가정인건 앎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에요. 몰락이 아니라 정체겠죠.. 성장이 정체된거지 소득자체는 우리나라보다 높아요. 맨날 휴가다니고 그렇게 잘 버니깐 사실상 시급으로 따지면 한국보다 훨씬 높은거죠. 한국은 유럽보다 조금 더 성장할 뿐이지 저성장인건 똑같아서 현재 성장률보면 유럽보다 시급 높아지는건 불가능하거나 100년은 걸릴겁니다.
유럽의 무엇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유럽의 모든 것이 다 문제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요, 그전에 유럽은 왕조들도있고 예수님을 말씀을 섬기면서 천재들 (음악, 미술, 과학, 의학) 을 선두해 나갔지만 세계 전쟁 1,2 하고 오스트리아 독일이 왕조가 없어지면서 또한 프랑스혁명후 민주주의로 변했죠
PC
Political Contadiction
교수님 비주얼이 유러피언 같아요!
ㅋㅋ 영쿡도 유럽으로 다시 들어가자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죄 외쿡인인거지 ㅋ
13:15 pigs의 i는 이탈리아 아닌가요??
예전엔 piigs라고 아일랜드 이탈리아 다 넣긴 했음
안보 미국에 의존. 에너지 러시아에 의존하다가 둘다 빠가 나니까 그냥 본래 모습으로 간거지. 중진국들..유럽
썸네일 보고 외국인 교수님인줄 ㅎㅎㅎ
Ok
놀거 다 놀고 시위할거 다 하고 뭐가 일이 되겠나
유럽의 제조업 포함 산업기반은 앞으로 끝났다고 봐야지요
한쿡인들은 단 한넘도 빠짐없이 전부 머리와 유전자가 고장났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럽이 뭐가 가난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
게으르게 일하고 정부에선 많이 돈받고 싶고 친중 친난민....좌파 사상때문이죠
PIGS의 I 는 이태리아닌가요?